나의 입장은 은사/교리 어느 것인가?
저는 신학교에 오기 전에는 윤석전 목사님의 연세중앙교회, 박철수 목사님의 아시아 교회, 김현옥 목사님의 시온 기도원,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 변승우 목사님의 큰믿음교회를 다녔습니다. 그 외에도 며칠 정도 불세례로 유명한 김용두 목사님의 서인천 주님의 교회에도 가봤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제게 말할 겁니다.
“이 친구는 은사주의 교회만 쫓아다녀서, 우리들 한테 은사주의를 따르라고 설득시켰구만? 내 그럴 줄 알았지.”
하지만 제가 그 교회들에 가서 편지를 썼을 때는, 은사주의자들이 성령님의 성전으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권능을 사리사욕을 채우는 것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고 스스로 우상이 되며 다른 종들과 교회들을 비난하는 것을 경고했습니다.
제가 그 편지를 쓸 때마다 하나님께서 저를 위해 최삼경 목사, 현대종교의 탁지원 목사같은 이단감별사들로서 지원사격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교회들이 제 편지 내용을 은근히 비꼬는 설교를 장기간 하고나면, 그 이단감별사들이 귀신같이 찾아와서 이단 판정을 내렸고, 해당 교회 목사들은 그 전까지는 날아가는 새도 떨어뜨릴 것처럼 교만하더니 곧 겁쟁이가 돼서 골골 댔습니다.
마침내 어느 정도 내용을 전달하고나니까, 이번에는 주님의 칼끝이 방향을 바꿔서 이단 감별사들의 무모한 성령훼방죄를 심판하기로 결정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저도 방향을 바꿔서 그들부터 시작해서 은사/계시/기적 중지(단)론을 주님께서 환상, 음성, 기적으로 가르쳐주신 말씀과 사용법을 보고들은 대로 적용하며 교리주의자들에게 퍼부으며 맹공을 해왔던 것입니다.
그 활동 가운데 기존의 은사주의자들이나 교리주의자 할 것없이 개신교단 내부의 모든 목회자와 교단 밖의 이단 모두 제 블로그와 편지 내용을 비난하거나 게시글 금지 및 삭제 등을 하면서 저를 공격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진보좌파 = 친중종북세력 = 민주당과 정의당 및 노조세력을 이용해서 보수우파와 기독교를 내쫓고 심판하실 것을 제게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2005년부터 2016년 내내 그 경고를 쏟아냈고, 심지어 종교와 관련없는 광운대 사회복지학 온라인 강의에도 과제에 덧붙이면서 쏟아냈습니다. 오늘날 우한폐렴이 돌면서 민주당이 신천지와 사랑제일교회에는 구상권 청구를 했고, 일반 개신교회, 종교기관을 모두 폐쇄 명령하고 차별금지법, 인권조례법 등을 올리므로써 실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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