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이후 두려움으로 교수님께 부탁
지금까지 제 이상 행동에 대해서 해명하는 글을 썼습니다. 그런데 이제부터 진정 교수님께 부탁할 글을 쓰겠습니다. 제가 신학교를 졸업하면 다시 과거에 했던 은사주의자들에게 부패와 타락을 경고했던 똑같은 일을 시계추처럼 되돌아가서 되풀이할까봐 걱정이 됩니다. 교리주의자한테 가서 성령훼방죄를 경고하고, 은사주의자들한테 가서 부패와 타락을 경고하는 일을 언제까지 해야될지, 죽을 때까지 쳇바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평생을 낭비할까봐 상당히 괴롭습니다.
글 쓰려고 유튜브나 뉴스 자료 찾다보면, 은사/신비주의 목사들의 탈선이 자꾸 나오기 때문에 과거의 악몽이 되살아나서 졸업 후에 걱정이 태산같습니다. 이 것 때문에 찬양 작곡 전도 공연 사역을 20년 가까이 미뤘습니다. 작곡 프로그램과 장비, 컴퓨터 사는 데 돈도 많이 썼는데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시간만 흐르고, 몸은 늙어가고 유행 음악 장르는 자꾸 변하니까 마음이 타들어갑니다. 그래서 교리주의자들이 저 대신에 은사주의자들에게 경고할 말씀들을 남겨놓고자 합니다.
교리주의자들이 크나 큰 실수를 하는데, 은사주의자들을 공격할 때, “은사는 성경시대에 끝났다! 직통계시는 이단이다!” 라는 식의 성경에 뿌리를 전혀 두지 않은 인간의 거짓 논리로 은사를 공격하면 거짓 증인으로 낙인 찍히고 패착합니다. 왜냐하면 은사는 성령의 행위이기 때문에, 은사를 공격하는 것은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공격하는 것이라 하나님을 상대로 싸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될 줄 다 아시고 성경에 관련 사건과 반박 말씀들을 아주 많이 남겨놓으셨고 말씀은 살아 역사하기 때문에 반드시 교리주의자들에게 초자연적 심판이 돌아갑니다. 성경에 적힌 수 많은 사건들은 후세 사람들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일어나도록 설정하신 사건들이 많음을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은사는 은사주의자의 소유도 아니고 사람의 기술이 아니며, 은사는 성령 하나님의 활동입니다. 그런데 은사중단론자는 타락, 부패한 은사주의자 사람을 공격하지 않고, 이상하리만치 거짓 교리를 지어내서 은사와 기적을 공격하므로써 성령님께 모욕을 주는 말들을 쏟아냅니다. 왜냐하면 부패한 은사주의자나 은사주의를 공격하는 교리주의자 모두 등 뒤에 마귀가 붙어서 하나님을 모독하는 지혜만 받기 때문입니다.
은사자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온전히 순교적인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은사와 목회성공만 받고나서 입 싹 닫고 하나님의 요구를 외면합니다. 그래서 사탄이 그 틈을 타서 은사자는 교만과 탐욕으로 타락해서 성령의 성전을 더럽히는 범죄를 저지릅니다.
고린도전서 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이 미끼를 물고 달려든 은사중단론자들은 성령훼방죄를 저지릅니다. 이들의 싸움에 휘말린 유럽, 한국과 미국 개신교단은 국민이, 정부가 기독교회를 깨부쉬는 심판을 당합니다. 마침내 해당 나라와 국민들도 교회에 저지른 죄값에 따라 각종 테러와 전란을 당합니다. 2010년대 10년간에 무슬림 난민이 좌경화된 유럽에 대규모 침입해서 대대적으로 테러를 저질렀잖습니까? 하나님께서 어린 날에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이 모든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2차 한국 전쟁 재발 환상
당장은 교리주의자가 논리와 논변으로 은사주의자를 이기는 것 같아도, 신학자 본인은 성령훼방죄로 지옥에 가고 개신교단은 파죽지세로 짓밟히며, 신학교와 교회들은 갈가리 찢어지며, 해당 나라와 국민은 전란에 휘말려서 다 고통받습니다. 동방의 예루살렘 북한이 명문기독교 가문의 김일성에게 먹히므로써 예루살렘 성전과도 같았던 북한 교회들이 주르륵 문 닫은 게 단순히 우연이라고 치부하면, 그 사람은 믿음이 눈꼽 만큼도 없는 겁니다.
공산군이 총 앞에 달린 대검으로 신학교수들의 입을 찢고 (말로 지은 죄 심판), 개머리 판으로 성도의 손을 내리찍으며(손으로 지은 죄 심판), 목사들이 산 채로 배가 갈려서 창자가 땅에 널부러지는 장면 (탐욕으로 지은 죄 심판)을 애기 때부터 환상으로 보면서 저는 자랐습니다. 그래서 그 심판이 과거에 북한에서만 끝나는 게 아니라 미래에 남한에서 반드시 재현될 거라고 평생 믿고 있습니다. 동시에 위 환상이 남한에서 실현되게 만드는 장본인이 바로 저라고 예수님께서 오른손 검지 손가락 끝으로 지적하시며 말씀하시는 얘기도 1980년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과 경기도 시흥시에서 죽 들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현재 유럽, 미국, 남한에서 열풍처럼 번지는 좌경화(공산, 사회주의화)가 목사와 신학교수들의 거짓 교리와 성령훼방죄, 부패, 타락 때문이라고 애기 때부터 삼위 하나님으로부터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성장할수록 점차 어린 날 봤던 환상들이 실현되고 있으며, 하나님의 경고로 시작해서 점차 심판으로 이뤄지되, 그 강도가 처음에는 약하다가 점차 강해집니다. 마침내 남한까지 적화되는 그 날이 닥치면 모두들 고통을 견딜 수 없기 때문에 빨리 끝낼 방법을 찾습니다.
유일한 길은 죄를 저지른 장본인인 신학교수, 목사, 개신교 지도부와 성도들이 죄값을 처절히 치르고 전 세계인 앞에 일벌백계가 돼서 사람들이 두려워 떨며 회개해야 합니다. 결국 제가 본 환상대로 개신교 사람들은 모두 지독한 고문, 대학살을 당하기 전까지 교만하고 목이 뻣뻣한 그들은 회개하지 않습니다. 예수님 앞에 진실하고 통절한 회개라고 인정받지 못하면, 용서도 없습니다.
이미 저는 이 학교에 오기 전부터 개신교 심판 내용을 인터넷에 퍼뜨려놨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정신 차리지 않고 저를 이단시하고 계속 죄 지으면, 제가 말 안해도 심판은 실현됩니다. 차라리 제가 말하므로써 미리 깨닫고 회개하며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공산주의자, 사탄숭배자 할 것없이 당장 닥친 고통에서 해방되기 위해서 모두 기독교인들을 고문과 학살, 중노동, 굶주림으로 몰아넣을 수 밖에 없도록 세상은 태초부터 설계가 돼있습니다. 이 게 바로 적그리스도와 사탄숭배자, 공산주의자들이 기독교인들을 반드시 핍박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고 성경에까지 적혀 있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4:17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은 어떠하며
18 또 의인이 겨우 구원을 받으면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은 어디에 서리요
제가 아니어도 그 어느 시대에도 제가 하던 역할을 하는 사람들은 늘 있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사회에서 무슨 문제만 일어나면, “기독교인 때문에 나라가 이 지경이 됐다!” 가 유행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사랑제일교회를 시작으로 한국사회가 교회를 따돌리기 시작됐습니다.
사랑제일교회를 깨부쉬려는 진보좌파 언론과 종북 경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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