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evites in the Gentiles united by GOD /
the meaning of church name : Nations! Peoples! praise Jesus Christ! /
Presbyterian Protestant Christian in South Korea /
Genre : Prophecies in English, CCM, Entertainment, Histories
최재형 감사원장은 원자력에 대한 감독책임자로서 조사에서 밝혀진 모든 문건을,윤석열 검찰총장에게 고스란히 밝히고 넘겨준 것이다.
최재형 감사원장 조사한 7000페이지나 되는 자료 문건이 들통이 날 것이 우려되 산업부 공무원이 한밤중에 444개 파일을 삭제했다.삭제한 내부 문건 444건 중“북한 원전 건설 추진”보고서 10여건이 포함된 것으로 22일 확인 됐다. 조선일보 2020.11.23.
삭제된 문건이 대부분 복원 되었다고 한다.
원자력 보고서 경제성 낮다“수치 바꿔 월성 1호기 생매장 한 것은 명백한 계이트급 범죄행위”조선일보 2020.1.20.
윤석열 검찰총장이 앞으로 원전 폐쇄건을 철저히 수사하면 모두 감옥가게 될 것을 저들이 알았다.
그래서 3개월 전부터 윤총장 원전 수사를 방해하고, 수사권을 빼앗고, 손발을 묶어 놓은 것이다.
윤석열을 그대로 놓아두었간 큰일나겠다 !!
그래서 문재인이 추미애를 앞세워 무소불위로 칼을 휘둘렀지만, 결국 12월 17일 추미애는 뜻을 이루지 못하고 사표를 냈다.
북한 원전 관련 문건은 모두 2018년 5월 작성된 것이고,
문재인과 김정은이 1차 남북 정상회담(4,27) 직후 2차 남북 정상회담(5월 26일)직전이었다. 문재인은 탈원전을 밀어붙이며“한국에 새원전 건설은 없다”속이고, 북한에 원전을 지어주겠다고 약손한 것을, 최재형 감사원장이 밝혀낸 것이다.
최재형 감사원장은 세인들의 일화와 같이 과연“신이 내린 인간”입니다. 우리 나라에도 이런 사람이 있다고 했다.
월간조선,조선일, 가각 신문,유튜브 등등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문재인은 허수아비 뿐이고, 그 밑의 586 운동권이 있다. 586이란 말 그대로 50년대 80년대 학번 60년대 출생한 자들을 말한다.
부모들은 전쟁으로 망한 나라에서 피땀흘려 열힘히 해서 번 돈으로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공산주의 마르크스에 관한 서적이나 보고, 시위나 하고, 다니며 운동권 여자 후배를 강간하고 다녔죠! 이런식으로 꼰대질 하는 것을 보면 토악질 나죠,
586이란 한국 역사상 최악의 쓰레기 세대 인건 팩트 아닌가요? 디재스터문18.12.20
“대한민국은 본격적으로 586 운동권 독재의 길로 접어든 것이다. 행정부,입법부 이어 사법부마저 장악하면 못 할 일이 없다.”
홍세화 1947년생 사회운동가,언론인이다.
경기고,서울대학 출신으로 작가로 유명하다. 남민전 사건(공안사건)으로 연루, 프랑스 망명 중에 택시운전을 하면서 느낀점을 쓴책(나는 파리의 택시운전사)저자로 유명하다.
거짓 민주화를 외쳤던 그가 이제는 586 운동권을 향해 “민주화 건달들이라고 했다. 건달(하는 일 없이 빈둥빈둥 놀거나 게으른 사람,백수) 그리고“돈 벌기가 얼마나 힘든지 아냐?”했다.
제주지사 원희롱은 586 운동권이 문재인을 둘러싸고 나라 망친다고 했다.2020.11.28.
⭐️신촌교회 장로 최재형 감사원장
출생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경기고 졸업,1979년 서울대 법학과 졸,1981년 제23회사법시험 합격. 2018년 1월 제 24대 감사원장.
요즘 가장 핫한(hot-유행을 주도해 나가는 사람)인물이 신촌장로교회 장로로 봉직 중이다.
최재형 감사원장은 1956.9.2.일생으로 경상남도 진해에서 예비역
해군 대령(6,25 참전용사)출신, 아버지의 최영섭 차남으로 출생했다.
중학교 때 교회에서 만난 친구 강명훈이 수술 후유증으로 1년 늦게 경기고에 입학하자, 서울 신촌에서 서울 경기고 까지 하루도 빠지지지 않고 등에 업고 등교하였던 최재형은 친구와 함께 1981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결혼후 두 딸을 낳은 뒤 두 아들을 입양했다. 그리고 그 두 아들은 현재 군복무 중이다.
월간조선 뉴스름 2020.10월호
“인간 최재형 감사원장 그 삶의 궤적, 작은 자, 보잘 것 없는 자를 진심으로 섬기는 사람”이다.
군인의 아들로 태어나 판사의 길을 걸으며 “원칙주의자” “작은 예수”란 평가를 받았다.
최재형 원장과 오랫동안 교류한 지인 등 최재형 원장을 가리켜 “신이 내린 인간”이라고 극찬하고 있다.
2021년부터 저는 이제 신학교 M.div 과정을 끝내고, 진정 사역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일단 제가 찬양 전도 공연 사역을 할 것은 확실한데, 그 방향에 대해서 잡지를 못하고 있어서 꾸준히 그 문 제로써 기도를 해왔습니다. 오늘 일요일에 기도하다가 잠을 잤는데, 꿈에서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아주 어두컴컴했습니다. 그 안에 강한 밝은 빛을 내뿜는 머리칼과 수염이 만발한 남자가 앉아있었습니다.
요엘 2장
1 시온에서 나팔을 불며 나의 거룩한 산에서 경고의 소리를 질러 이 땅 주민들로 다 떨게 할지니 이는 여호와의 날이 이르게 됨이니라 이제 임박하였으니 2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짙은 구름이 덮인 날이라 새벽 빛이 산 꼭대기에 덮인 것과 같으니 이는 많고 강한 백성이 이르렀음이라 이와 같은 것이 옛날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대대에 없으리로다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에 앉은 제우스 상처럼 아주 큰 여호와 하나님께서 보좌에 앉아계셨는데, 저는 그 앞에 작은 새앙쥐같은 크기로 서서 그 말씀을 들었습니다.
"아들아! 한국의 내 백성들이 내 뜻대로 제대로 살지 않는다."
그 이전과 이후의 장면에 관한 기억은 잃어 버렸고, 곧 한국에 혼란이 닥쳤으며, 많은 사람들이 '한국에 전쟁이 나네, 마네'웅성거리고 있었습니다. 하늘에 비행기표와 바다의 배표는 이미 매진됐고, 저는 간신히 한반도 남부로 향하는 기차를 탔습니다.
아까와는 달리 아주 화창한 봄~초여름 날씨인데, 사람이 가득 찬 칸을 지나 어느 칸을 들어가니 그곳은 사람 한 명 없이 비어있었습니다. 그 안에 대신에 천사들 몇 명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제게 뭐라고 말씀하셨는데, 글쓰기 몇시간 전에는 기억이 났는데, 지금은 많이 잊어먹었습니다. 말씀하신 것을 기억나는 대로 몇가지 쓰면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 개신교 성도들이 회개하고, 성결하고 거룩한 삶을 살도록 노력, 간구해야 한다!"
"한국인들이 일본을 비난, 조롱, 경멸하는 것을 멈춰야 한다. 왜냐하면 한국에 전쟁이 나면 한국인들이 피난 갈 곳이 없어진다. 보아라! 너도 비행기, 배 편이 끊겨서 열차로 한반도 남부로 도망가지 않느냐?"
"내 종들에게 이 사실을 전달하거라!"
해외 도피 못하는 징크스
이 꿈이 제게 심각한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이미 다음 블로그 [열방예찬교회]와 티스토리 [열방예찬교회]에 어린 날 한국 전쟁에 대한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 차례 외국으로 도망가려고 했고, 실제로 기회도 여러차례 왔습니다.
여동생이 한국계 미국 군인에게 시집 가서 미국에 같이 따라 갈 수 있었다.
어머니가 아시는 분이 체코에서 관광 사업을 하고 계셔서, 관광 가이드로 취직 오라고 권유를 하셨다.
친구 하나님의 꿀벌의 친구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개인 사업을 하고 있는데, 거기 와서 도와주라고 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제게 한국인들에게 경고사역을 지속적으로 시키셔서, 마음 속에 외국에 나가기 보다는 한국인들에게 먼저 알려야 한다는 의무감이 너무나 뿌리깊게 박혀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 남아서 계속 글을 쓰며 교회에 전달했고, 2016년 부터는 인터넷에 공개했습니다.
게다가 하나님께서 제게 2017년에 대한신학대학원에 입학시키셔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M.div 를 따기까지는 나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제가 당시에 말씀드렸습니다.
"예수님, 저 피난가는 것을 대학원 졸업 후로 미뤄주세요!"
2020년 안양대학원으로 편입하고, 2021년에 대학원을 졸업을 기다리고 있으니, 피난을 준비해야겠습니다.
안그래도 어린 날에 어떤 꿈을 꿨습니다. 어떤 여자가 피난 길에 수 많은 사람들이 죽은 시체 속에 숨어서 계속 살아남았지만, 계속된 피난 길 속에서 그 수법도 통하지 않게 됐습니다. 왜냐하면 북한군과 중공군이 확인사살을 했기 때문입니다.
"사람 많은 곳에 몰려 다니지 말아라!"
이 꿈의 주인공이 지금 제 아내가 됐으니, 제가 심각히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내가 피난을 했던 이유는, 그 전에 가족과 친척들에게 피난 가야 된다고 말했지만, 이미 한국에 다 터전을 자리잡은 마당에 떠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내도 어쩔 수 없이 한국에 묶여 있다가 전란이 터져서 걸어서 전쟁을 피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전쟁이 나면, 열차와 자동차는 무용지물이 됩니다. 전기가 끊겨서 열차가 달리지 못하고, 도로는 온통 피난 가는 차량들이 몰려나오고, 탱크가 건물을 부숴서 길이 막혀서 차들이 얼마 달리지 못합니다. 길이 막혀서 결국은 걸어나와서 도망갈 수 밖에 없습니다.
꿈이 만화, 영화로 바뀌다
2010년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 옥탑방에서 어떤 꿈을 꿨는데, 너무 꿈 내용이 황당하고 병신짓 같아서, 꿈을 깨고 나서 당황스럽고, 말도 안된다고 혼란스러웠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꿈 내용이 현실로 바뀌어서, 만화와 영화로 출간됐습니다.
꿈에서 사람들의 죄를 달아보려고 저울에 넣고 죄의 무게가 얼마나 되나 알아보는 장면도 나왔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반박하시고,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대답하셨습니다.
"선행으로 죄악이 감형되는 게 아니다. 회개하고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보상하며, 나 예수를 믿고 돌이켜야 한다. 아들아, 이 만화내용을 너무 믿지 말아라! 단지 이 만화는 나 하나님이 세상에 직접 천사와 사탄을 풀어서 전도와 심판하면, 사람들이 혼란스러워서 도무지 살 수 없음을 증명하기만 할 뿐이란다. 내가 천사를 쓰지 않고 너희 사람을 통해서 전도를 하므로, 너희 사람들이 천국에서 상급을 쌓을 기회가 생기고, 나와 함께 일하며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것이란다"
그 다음에 피해자에 관한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죄인이 아무리 다른 데서 선행을 해봐야 피해자에게 진정한 사과와 보상을 해주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또한 선행으로 죄값이 깎인다면, 연쇄살인마, 성범죄자들이 자기 죄성을 채우기 위해서 밤에는 열심히 살인, 성폭행을 저지르고, 낮에는 그 죄값을 무마하기 위해서 선행과 봉사로 명성을 쌓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면 세상에 죄악과 피해자가 더욱 늘어나게 됩니다. 그것도 다 영화로 만들어져있습니다.
저는 위의 영화를 중학교 3학년 때 환상으로 봤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악인을 동경하게 된다! 자신이 현실에서 강하지 못한 욕구불만을 투영하기 때문이다!"
위 영화는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본 환상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예수님을 믿었어도 사람이 죄악을 회개하는 실천적 삶을 살지 않는다면, 열매 맺지 못하고 아무 짝에 쓸모없다고 성경에서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장 칼뱅의 교리는 이를 무시하지요. 장 칼뱅은 의외로 성경에 무지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구약부터 신약까지 모두 하나님께서는 성도로서 열매를 맺으라고 말씀하셨는데, 유대교 사두개, 바리새, 서기관부터 천주교, 개신교 신학자들까지 한 귀로 흘려버릴 뿐입니다.
장로교의 교리를 부정하는 성경 말씀
요한복음 15장
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1절에서는 예수님께서 참 포도나무 입니다.
2절에서는 예수님께 붙어있는 가지는 성도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제거해버리신다고 쓰여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장로교의 장 칼뱅 교리와 미국 프린스턴 신학교의 가르침이자 미국의 설교자 무디가 선언했던 내용인,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은 다 거짓말입니다. 그 사람들은 사도 바울의 신앙고백을 마치 자기들에게도 적용되는 것인양 착각했을 뿐입니다. 종교개혁자들은 사도 바울도 아니고, 사도 바울처럼 사는 것도 아니면서, 사도 바울의 고백을 마치 종교개혁자 본인들에게도 자동적용되는 것인양 엄청난 착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지옥에 있는 것이고, 그 후예인 유럽 신학자들이 유럽 개신교를 말아 먹은 것입니다.
로마서 8장
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그런데 여기에 대한 대답도 저는 들었습니다. 다른 존재는 하나님으로부터 우리를 끊을 수 없지만, 하나님 그 자신은 우리를 얼마든지 끊어내고 버리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만, 탐욕, 나태한 삶을 살면서 하나님을 핑계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아첨과 아부하는 신학교리에 속지 않으신다. 하나님 스스로 너희를 끊어 버리실 수 있다. 하나님은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종이 아니시고, 스스로 존재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구약에서 이스라엘을 심판하셔도 하나님께서 다시 구원하시면서 "나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 때문에"라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열매를 맺지 않는다면, 다 예수님으로부터 떨궈질 뿐입니다. 그리고 열매 맺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집중하십니다. 이러한 말씀은 또 있습니다.
마태복음 25장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어린 날의 꿈이 예언한 징크스
이상의 일들을 겪으면서 제가 꿈을 무시할 수 없게 됐고, 일단 외국으로 떠날 준비를 마치기 전에 사람들에게 분명히 경고해야 겠습니다. 그 방법도 제가 방언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대언으로 선포하셨습니다.
"너는 열심히 기도하라. 꾸준히 기도하여, 나 하나님으로 하여금 말하게 하라! 예언을 받으라! 너는 들어라! 사람들에게 말씀으로 듣게 하라! 말씀으로 알게 하라!"
성경 말씀을 가지고 음악을 하되, 경고의 말씀들을 주로 주제 삼고,
음악을 하되, 운율과 기량을 뽐내거나 기르기 위해서 오랜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빨리 해야 겠습니다.
인기를 얻기 위해 동역자들을 구하느라 시간 낭비하지 말고, 저 혼자라도 사람들이 안듣더라도 이 기준을 분명히 잡고 사역해야 겠습니다.
1985년 서울시 고덕동에서 젖니를 어머니가 뽑아주실 때 예수님께서 환상에 나타나셔서 보여주셨습니다. 제 이빨이 벋니가 될 것, 큰 키의 유전자를 가졌음에도 키가 많이 크지 않을 것, 명문대에 들어갈 실력을 갖추더라도 가지 못할 것, 좋은 회사에 들어갈 실력을 가졌음에도 들어가지 못할 것 등등을 보여주셨습니다. 계속 되는 인생의 선택길에서 실망할 선택만 하고, 마지막으로는 지옥에 떨어져서 영원토록 후회하는 장면이었습니다.
한 마디로 제가 인생에서 수 많은 치명적이고 돌이키지 못할 실수를 저지르고 결함을 안게 된다는 것인데, 그 요점을 성경 말씀을 보여주시며 설명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0장
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제가 후회할 선택을 한 이유는, 저 자신만을 위해서, 저 자신의 성공과 야망을 위해서 과욕을 부리다간 도리어 좋은 것을 잃어버리고 있는 것도 다 뺏겨버린다는 뜻입니다.
누가복음 9장
57 길 가실 때에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어디로 가시든지 나는 따르리이다 58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 59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나로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60 이르시되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하시고 61 또 다른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주를 따르겠나이다마는 나로 먼저 내 가족을 작별하게 허락하소서 62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제게 징크스가 있습니다. 제 삶을 돌아보기만 하면 저는 오히려 세상에서 방황하고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하는 무능한 사람이 되며, 나라는 개판이 되버립니다. 반면에 저를 돌아보지 않고 주님을 위해서 예언 사역을 하든, 전도를 하든, 그 밖에 다른 은사사역을 하던 간에, 하나님께서 설파하시고 싶은 말씀을 사람들에게 전달하면, 세상이 정돈이 됩니다.
제가 신학공부 한답시고 한국의 정치계에 경고말씀을 전달하는 것을 안했더니, 민주당이 꿈쩍도 안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다시 sns와 댓글, 접촉 전도를 통해서 경고 말씀을 여러 사람들에게 전달하니까 바로 효과가 나타나내요.
그런데 문재인과 민주당 정권이 이에 앙심을 품고 바로 자기를 불리하게 만든 사람을 죽여놓고 사고사 처리해버리네요.
민주당이 발의한 법이 지난 9월 29일 국회에서 통과되어 12월 30일부터 시행되게 되었는데도 대 다수 교회는 모르거나 무관심한 실정이다.
작년 말(2019.12) 더불어 민주당 원내대표(이인영)가 총선 이후 종교계 개편을 하겠다고 발언했는데, 4·15 총선에서 압승하자 민주당은 이 법안을 입법 상정하여 한국 교회 길들이기에 나섰다.
총선이 끝난 후 8월에 민주당 의원 50여명이 발의하여 9월 29일에 법안 통과시켰고, 12월 30일부터 시행하게 되었다.
그동안 교회가 몰랐던 것은 감염병 시행령 속에 감춰져 있었기에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듯하다. 정부 정책에 순응하는 교회는 그대로 두고 반발하는 교회는 ‘코로나 교회 발 확진’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교회 폐쇄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이 법안의 독소조항을 보면, 질병관리청장, 시도지사, 시장, 군수 구청장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모든 조치를 할 수 있게 하였다. 이 조치에 따르지 않을 경우 시설 폐쇄나 운영 중단을 명하도록 하였으며 운영 중단 명령을 받고도 시행할 경우 해당 교회의 장소와 시설 간판, 표지판을 제거하도록 하였다. 이는 명백한 교회 폐쇄법에 해당하는 것이다.
이 법안의 문제점은 합리성이 결여된 편파적인 것인데, 헌법은 국민의 기본권을 제약하는 경우라 할지라도 “자유와 권리의 본질이 침해되지 않도록 하라”(49조 3항, 4항)고 명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켰음에도 타 시설과 달리 교회만 콕 집어 주 1회 드리는 예배의 인원을 터무니없이 제한하는 것인 헌법에 명시된 종교의 자유와 정교분리에도 위반되며 공정성을 상실한 교회 탄압법인 것이다. 이는 국민의 기본권이 과도하게 침해되어 손상하는 것으로서 헌법 37조에 대한 명백한 위반임에도 불구하고 행정당국은 행정명령으로 밀어붙이고 있다.
미연방 대법원은 비슷한 사안에 대하여 “교회 출석 인원을 50명으로 제한한 행위는 예배의 자유를 명시한 헌법에 위반”이라는 판결을 얼마 전에 내린 바 있다.
전체 감염자 중 예배를 통하여 감염된 사례는 극히 미미하다. 오히려 일상에서 감염되어 교회에 전염되었음에도 행정당국은 책임을 교회에 전가하여 「교회 발 확진」이라는 표현을 쓰며 교회에 불공평한 압박을 가하고 있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사회 발 확진으로 교회가 감염된 것」이니 교회가 피해자인 셈이다.
초기에 중국의 입국자를 막지 못해 국내에 확산된 책임을 교회에 떠넘기다 못해 이를 지적하는 교회를 폐쇄하겠다는 것이다. 그동안 당국은 교회를 코로나 발생의 근원지로 지적하여 모욕적으로 대했으며, 이제는 방역을 구실로 교회를 폐쇄하는 법까지 시행하고자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지 정권에 있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국민의 기본권을 무시하고 형벌 규정을 시행하는 「감염병 예방법 49조 3항 4항」을 삭제하여야 한다.
이에 대한 각 교단과 교회 대표 기관의 침묵이 계속되다 보니 전국에 산재한 지역 기독교 연합회가 목소리를 내고 있다. 부산, 울산, 경남의 기독교 총연합회가 나섰고, 충청지역의 충남, 충북, 대전, 세종의 기독교 총 연합회가 상경하여 국회 앞에서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일인 시위를 이어가는 목사도 있고 일부 단체는 기자 회견을 하기도 하고, ‘예배 회복을 위한 자유시민 연대(예자연)’는 행정소송을 진행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