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4일 월요일

*문재인, 추미애 왜? 윤석열의 목을 조르는지 원인을 알았다! *

 🔥🔥🔥세상에 이게 사실이면

    국가 반역죄가 아닌가?

 국가 반셕죄➡️미국에선 

             처형한다.


*문재인, 추미애 왜?

윤석열의 목을 조르는지

원인을 알았다! *


원전 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중동이 석유로 100년 동안 부유를 누리고 있듯이, 한국도 원자력을 세계 각국에 수출하면 100년 동안 2000조를 벌어들여 5000만 국민이 100년동안 편히 먹고살 수 있다고 한다. 


핵심은

1.한국의 원자력건설 기술과,시장을 통째로 중국에 넘겨주려는 문재인 정부의 의도를 알았다. (최재형 감사원장 신촌교회 장로)


2.한국 원자력발전소, 월성 1호기 폐쇄시키고,북한에 원자력발전소를 지어준다는 약속! (최재형 감사원장)


최재형 감사원장이 북한에 원자력발전소 지어 해주겠다는 문서를 찾아냈다.


최재형 감사원장은 원자력에 대한 감독책임자로서 조사에서 밝혀진 모든 문건을,윤석열 검찰총장에게 고스란히 밝히고 넘겨준 것이다.


최재형 감사원장 조사한 7000페이지나 되는 자료 문건이 들통이 날 것이 우려되 산업부 공무원이 한밤중에 444개 파일을 삭제했다.삭제한 내부 문건 444건 중“북한 원전 건설 추진”보고서 10여건이 포함된 것으로 22일 확인 됐다. 조선일보 2020.11.23.


삭제된 문건이 대부분 복원 되었다고 한다.


원자력 보고서 경제성 낮다“수치 바꿔 월성 1호기 생매장 한 것은 명백한 계이트급 범죄행위”조선일보 2020.1.20.


윤석열 검찰총장이 앞으로 원전 폐쇄건을 철저히 수사하면 모두 감옥가게 될 것을 저들이 알았다. 


그래서 3개월 전부터 윤총장 원전 수사를 방해하고, 수사권을 빼앗고, 손발을 묶어 놓은 것이다.


윤석열을 그대로 놓아두었간 큰일나겠다 !!


그래서 문재인이 추미애를 앞세워 무소불위로 칼을 휘둘렀지만, 결국 12월 17일 추미애는 뜻을 이루지 못하고 사표를 냈다. 


북한 원전 관련 문건은 모두 2018년 5월 작성된 것이고,


문재인과 김정은이 1차 남북 정상회담(4,27) 직후 2차 남북 정상회담(5월 26일)직전이었다. 문재인은 탈원전을 밀어붙이며“한국에 새원전 건설은 없다”속이고, 북한에 원전을 지어주겠다고 약손한 것을, 최재형 감사원장이 밝혀낸 것이다.


최재형 감사원장은 세인들의 일화와 같이 과연“신이 내린 인간”입니다. 우리 나라에도 이런 사람이 있다고 했다.

월간조선,조선일, 가각 신문,유튜브 등등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문재인은 허수아비 뿐이고, 그 밑의 586 운동권이 있다. 586이란 말 그대로 50년대 80년대 학번 60년대 출생한 자들을 말한다.


부모들은 전쟁으로 망한 나라에서 피땀흘려 열힘히 해서 번 돈으로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공산주의 마르크스에 관한 서적이나 보고, 시위나 하고, 다니며 운동권 여자 후배를 강간하고 다녔죠! 이런식으로 꼰대질 하는 것을 보면 토악질 나죠, 

586이란 한국 역사상 최악의 쓰레기 세대 인건 팩트 아닌가요? 디재스터문18.12.20


“대한민국은 본격적으로 586 운동권 독재의 길로 접어든 것이다. 행정부,입법부 이어 사법부마저 장악하면 못 할 일이 없다.”


홍세화 1947년생 사회운동가,언론인이다.


경기고,서울대학 출신으로 작가로 유명하다. 남민전 사건(공안사건)으로 연루, 프랑스 망명 중에 택시운전을 하면서 느낀점을 쓴책(나는 파리의 택시운전사)저자로 유명하다. 

거짓 민주화를 외쳤던 그가 이제는 586 운동권을 향해 “민주화 건달들이라고 했다. 건달(하는 일 없이 빈둥빈둥 놀거나 게으른 사람,백수) 그리고“돈 벌기가 얼마나 힘든지 아냐?”했다.


제주지사 원희롱은 586 운동권이 문재인을 둘러싸고 나라 망친다고 했다.2020.11.28.


⭐️신촌교회 장로 최재형 감사원장


출생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경기고 졸업,1979년 서울대 법학과 졸,1981년 제23회사법시험 합격. 2018년 1월 제 24대 감사원장.


요즘 가장 핫한(hot-유행을 주도해 나가는 사람)인물이 신촌장로교회 장로로 봉직 중이다.


최재형 감사원장은 1956.9.2.일생으로 경상남도 진해에서 예비역

해군 대령(6,25 참전용사)출신, 아버지의 최영섭 차남으로 출생했다.


중학교 때 교회에서 만난 친구 강명훈이 수술 후유증으로 1년 늦게 경기고에 입학하자, 서울 신촌에서 서울 경기고 까지 하루도 빠지지지 않고 등에 업고 등교하였던 최재형은 친구와 함께 1981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결혼후 두 딸을 낳은 뒤 두 아들을 입양했다. 그리고 그 두 아들은 현재 군복무 중이다.


월간조선 뉴스름 2020.10월호

“인간 최재형 감사원장 그 삶의 궤적, 작은 자, 보잘 것 없는 자를 진심으로 섬기는 사람”이다.


군인의 아들로 태어나 판사의 길을 걸으며 “원칙주의자” “작은 예수”란 평가를 받았다.


최재형 원장과 오랫동안 교류한 지인 등 최재형 원장을 가리켜 “신이 내린 인간”이라고 극찬하고 있다.


최재형 장로는 삶과 신앙이 일치했다.


최재형 장로님과 윤석열 검찰총장을 위해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분열되는 보수

주간 정론일침 모아보기] 윤석열 첫 단독선두 - 서울시장 단일화 - 조건없이 석방하라 - 이들이 죄가 없다고? - 유출혐의 재수사 : http://www.ldtv.kr/bbs/board.php?bo_table=lovekorea&wr_id=33794 


안철수는 문재인정권을 심판하겠고 하면서 서울시장후보로 나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안철수는 중도라고 하지만 좌파이며  문재인의 아바타 입니다 지난 대선때에도 홍준표의 표를 잠식시키고자 대선에 나온 적이 있습니다

결국은 문재인을 당선시켰습니다

좌파인 박원순에게 서울시장을 양보한  바도 있습니다

모두 좌파를 도운 것 밖에 없는 자입니다

이번에  또  서울시장 후보로  나와서 여당을 도우려고 야당표를 분산시키려  합니다

본인이 서울시장에 당선될 수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습니다 이번에도 더불어당의 사주를 받은  것이 분명합니다



목포 홍어 친일파 김용주 첩에 아들 김무성 홍어가

또 작당질하여 간잽이 안철수 조종질

안철수 여편네도 절라 홍어다

홍어 빨갱들 물 만난 고기처럼 날뛴다

그럼 순창 홍어 김병로 손자 김종인 도 

넘어간다

김종인뒤 김무성과

당직사무처 홍어 노조가 장악해

한나라당 좌지 우지 감놔라 배나라 해서

황교활 도 꼼짝못하고 팽당했다

더불어공산당 과 한나라당의 같은 중대다

때러잡자 홍어들 반란자 잡아야 

공산당 뿌리 뽑는다



중국 공산당 = 한국 민주당

 <이성윤, 한동훈 뿐 아니라 정권수사 검사들 모두 구속하려 하다.>

https://blog.naver.com/aghag7/222180935771


"中 정부에 지분 넘기겠다"…결국 무릎 꿇은 마윈


공산당 호된 질책…이후 국유화 제안

中당국, 역대 최대 IPO까지 좌절시켜

WSJ "시진핑 밉보이면 장기 징역형도"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012219500i


위의 중국 실상을 고발하는 글이 나오면, 바로 비난하는 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대부분 정체를 캐보면 조선족이거나, 중국에서 한국으로 나온 한족들이다.


그런데 순진하게 위의 항의를 곧이곧대로 믿고, 조용해지는 사람들도 있다.

아니면 이에 동조하는 글을 올리는 수 많은 중국인이나 조선족들이 있고, 이에 속아넘어가는 사람들도 있다.

예술인 긴급지원금? (C일보 기사 요약)

 조국 딸이 낙제를 했음에도 6학기

장학금 1,200만원을 받았었다.


문씨도 코로나 피해 긴급 예술지원을

신청해 서울시로부터 1,400만원을

지원받았고 파라다이스 문화재단

지원작가로 뽑혀 3,000만원을 받았다.


서울시 지원금 1,400만원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폭증하여 3단계를 검토하는

이 마당에 전시회를 열고 있다.


장학금이나 지원금을 부모때문에

역차별을 받으면 안되지만 다른 학생은

한번 받는 장학금을 6회나 받고

지원금도 600만원에서 1,400만의

차등이 있는데 최고액을 받았다.



✔남북 생명 공동체 운운하며 오직 김정은 정권 안위만 챙기는 통일부와 문정권



2021년 1월 3일 일요일

한국 전쟁 재난, 피난 꿈이 정해준 사역 방향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꿈 속에 나타난 여호와의 날

2021년부터 저는 이제 신학교 M.div 과정을 끝내고, 진정 사역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일단 제가 찬양 전도 공연 사역을 할 것은 확실한데, 그 방향에 대해서 잡지를 못하고 있어서 꾸준히 그 문 제로써 기도를 해왔습니다. 오늘 일요일에 기도하다가 잠을 잤는데, 꿈에서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아주 어두컴컴했습니다. 그 안에 강한 밝은 빛을 내뿜는 머리칼과 수염이 만발한 남자가 앉아있었습니다.

요엘 2장

1   시온에서 나팔을 불며 나의 거룩한 산에서 경고의 소리를 질러 이 땅 주민들로 다 떨게 할지니 이는 여호와의 날이 이르게 됨이니라 이제 임박하였으니
2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짙은 구름이 덮인 날이라 새벽 빛이 산 꼭대기에 덮인 것과 같으니 이는 많고 강한 백성이 이르렀음이라 이와 같은 것이 옛날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대대에 없으리로다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에 앉은 제우스 상처럼 아주 큰 여호와 하나님께서 보좌에 앉아계셨는데, 저는 그 앞에 작은 새앙쥐같은 크기로 서서 그 말씀을 들었습니다.

"아들아! 한국의 내 백성들이 내 뜻대로 제대로 살지 않는다."


그 이전과 이후의 장면에 관한 기억은 잃어 버렸고, 곧 한국에 혼란이 닥쳤으며, 많은 사람들이 '한국에 전쟁이 나네, 마네' 웅성거리고 있었습니다. 하늘에 비행기표와 바다의 배표는 이미 매진됐고, 저는 간신히 한반도 남부로 향하는 기차를 탔습니다.

아까와는 달리 아주 화창한 봄~초여름 날씨인데, 사람이 가득 찬 칸을 지나 어느 칸을 들어가니 그곳은 사람 한 명 없이 비어있었습니다. 그 안에 대신에 천사들 몇 명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제게 뭐라고 말씀하셨는데, 글쓰기 몇시간 전에는 기억이 났는데, 지금은 많이 잊어먹었습니다. 말씀하신 것을 기억나는 대로 몇가지 쓰면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 개신교 성도들이 회개하고, 성결하고 거룩한 삶을 살도록 노력, 간구해야 한다!"

"한국인들이 일본을 비난, 조롱, 경멸하는 것을 멈춰야 한다. 왜냐하면 한국에 전쟁이 나면 한국인들이 피난 갈 곳이 없어진다. 보아라! 너도 비행기, 배 편이 끊겨서 열차로 한반도 남부로 도망가지 않느냐?"

"내 종들에게 이 사실을 전달하거라!"


해외 도피 못하는 징크스

이 꿈이 제게 심각한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이미 다음 블로그 [열방예찬교회]티스토리 [열방예찬교회]에 어린 날 한국 전쟁에 대한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 차례 외국으로 도망가려고 했고, 실제로 기회도 여러차례 왔습니다.

  1. 여동생이 한국계 미국 군인에게 시집 가서 미국에 같이 따라 갈 수 있었다.
  2. 어머니가 아시는 분이 체코에서 관광 사업을 하고 계셔서, 관광 가이드로 취직 오라고 권유를 하셨다.
  3. 친구 하나님의 꿀벌의 친구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개인 사업을 하고 있는데, 거기 와서 도와주라고 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제게 한국인들에게 경고사역을 지속적으로 시키셔서, 마음 속에 외국에 나가기 보다는 한국인들에게 먼저 알려야 한다는 의무감이 너무나 뿌리깊게 박혀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 남아서 계속 글을 쓰며 교회에 전달했고, 2016년 부터는 인터넷에 공개했습니다.

게다가 하나님께서 제게 2017년에 대한신학대학원에 입학시키셔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M.div 를 따기까지는 나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제가 당시에 말씀드렸습니다.
"예수님, 저 피난가는 것을 대학원 졸업 후로 미뤄주세요!"

2020년 안양대학원으로 편입하고, 2021년에 대학원을 졸업을 기다리고 있으니, 피난을 준비해야겠습니다.

안그래도 어린 날에 어떤 꿈을 꿨습니다. 어떤 여자가 피난 길에 수 많은 사람들이 죽은 시체 속에 숨어서 계속 살아남았지만, 계속된 피난 길 속에서 그 수법도 통하지 않게 됐습니다. 왜냐하면 북한군과 중공군이 확인사살을 했기 때문입니다.

"사람 많은 곳에 몰려 다니지 말아라!"

이 꿈의 주인공이 지금 제 아내가 됐으니, 제가 심각히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내가 피난을 했던 이유는, 그 전에 가족과 친척들에게 피난 가야 된다고 말했지만, 이미 한국에 다 터전을 자리잡은 마당에 떠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내도 어쩔 수 없이 한국에 묶여 있다가 전란이 터져서 걸어서 전쟁을 피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전쟁이 나면, 열차와 자동차는 무용지물이 됩니다. 전기가 끊겨서 열차가 달리지 못하고, 도로는 온통 피난 가는 차량들이 몰려나오고, 탱크가 건물을 부숴서 길이 막혀서 차들이 얼마 달리지 못합니다. 길이 막혀서 결국은 걸어나와서 도망갈 수 밖에 없습니다.


꿈이 만화, 영화로 바뀌다

2010년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 옥탑방에서 어떤 꿈을 꿨는데, 너무 꿈 내용이 황당하고 병신짓 같아서, 꿈을 깨고 나서 당황스럽고, 말도 안된다고 혼란스러웠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꿈 내용이 현실로 바뀌어서, 만화와 영화로 출간됐습니다. 


연상호x최규석 '의기투합'...불확실성이 빚어낸 '지옥' 을 그리다


꿈에서 사람들의 죄를 달아보려고 저울에 넣고 죄의 무게가 얼마나 되나 알아보는 장면도 나왔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반박하시고,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대답하셨습니다.

"선행으로 죄악이 감형되는 게 아니다. 회개하고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보상하며, 나 예수를 믿고 돌이켜야 한다. 아들아, 이 만화내용을 너무 믿지 말아라! 단지 이 만화는 나 하나님이 세상에 직접 천사와 사탄을 풀어서 전도와 심판하면, 사람들이 혼란스러워서 도무지 살 수 없음을 증명하기만 할 뿐이란다. 내가 천사를 쓰지 않고 너희 사람을 통해서 전도를 하므로, 너희 사람들이 천국에서 상급을 쌓을 기회가 생기고, 나와 함께 일하며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것이란다" 

그 다음에 피해자에 관한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죄인이 아무리 다른 데서 선행을 해봐야 피해자에게 진정한 사과와 보상을 해주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또한 선행으로 죄값이 깎인다면, 연쇄살인마, 성범죄자들이 자기 죄성을 채우기 위해서 밤에는 열심히 살인, 성폭행을 저지르고, 낮에는 그 죄값을 무마하기 위해서 선행과 봉사로 명성을 쌓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면 세상에 죄악과 피해자가 더욱 늘어나게 됩니다. 그것도 다 영화로 만들어져있습니다.

저는 위의 영화를 중학교 3학년 때 환상으로 봤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악인을 동경하게 된다! 자신이 현실에서 강하지 못한 욕구불만을 투영하기 때문이다!"

위 영화는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본 환상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예수님을 믿었어도 사람이 죄악을 회개하는 실천적 삶을 살지 않는다면, 열매 맺지 못하고 아무 짝에 쓸모없다고 성경에서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장 칼뱅의 교리는 이를 무시하지요. 장 칼뱅은 의외로 성경에 무지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구약부터 신약까지 모두 하나님께서는 성도로서 열매를 맺으라고 말씀하셨는데, 유대교 사두개, 바리새, 서기관부터 천주교, 개신교 신학자들까지 한 귀로 흘려버릴 뿐입니다.



장로교의 교리를 부정하는 성경 말씀

요한복음 15장

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1절에서는 예수님께서 참 포도나무 입니다.
2절에서는 예수님께 붙어있는 가지는 성도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제거해버리신다고 쓰여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장로교의 장 칼뱅 교리와 미국 프린스턴 신학교의 가르침이자 미국의 설교자 무디가 선언했던 내용인,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은 다 거짓말입니다. 그 사람들은 사도 바울의 신앙고백을 마치 자기들에게도 적용되는 것인양 착각했을 뿐입니다. 종교개혁자들은 사도 바울도 아니고, 사도 바울처럼 사는 것도 아니면서, 사도 바울의 고백을 마치 종교개혁자 본인들에게도 자동적용되는 것인양 엄청난 착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지옥에 있는 것이고, 그 후예인 유럽 신학자들이 유럽 개신교를 말아 먹은 것입니다.

로마서 8장
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그런데 여기에 대한 대답도 저는 들었습니다. 다른 존재는 하나님으로부터 우리를 끊을 수 없지만, 하나님 그 자신은 우리를 얼마든지 끊어내고 버리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만, 탐욕, 나태한 삶을 살면서 하나님을 핑계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아첨과 아부하는 신학교리에 속지 않으신다. 하나님 스스로 너희를 끊어 버리실 수 있다. 하나님은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종이 아니시고, 스스로 존재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구약에서 이스라엘을 심판하셔도 하나님께서 다시 구원하시면서 "나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 때문에"라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열매를 맺지 않는다면, 다 예수님으로부터 떨궈질 뿐입니다. 그리고 열매 맺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집중하십니다. 이러한 말씀은 또 있습니다.

마태복음 25장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어린 날의 꿈이 예언한 징크스

이상의 일들을 겪으면서 제가 꿈을 무시할 수 없게 됐고, 일단 외국으로 떠날 준비를 마치기 전에 사람들에게 분명히 경고해야 겠습니다. 그 방법도 제가 방언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대언으로 선포하셨습니다.

"너는 열심히 기도하라. 꾸준히 기도하여, 나 하나님으로 하여금 말하게 하라! 예언을 받으라! 너는 들어라! 사람들에게 말씀으로 듣게 하라! 말씀으로 알게 하라!"

  • 성경 말씀을 가지고 음악을 하되, 경고의 말씀들을 주로 주제 삼고, 
  • 음악을 하되, 운율과 기량을 뽐내거나 기르기 위해서 오랜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빨리 해야 겠습니다.
  • 인기를 얻기 위해 동역자들을 구하느라 시간 낭비하지 말고, 저 혼자라도 사람들이 안듣더라도 이 기준을 분명히 잡고 사역해야 겠습니다.

1985년 서울시 고덕동에서 젖니를 어머니가 뽑아주실 때 예수님께서 환상에 나타나셔서 보여주셨습니다. 제 이빨이 벋니가 될 것, 큰 키의 유전자를 가졌음에도 키가 많이 크지 않을 것, 명문대에 들어갈 실력을 갖추더라도 가지 못할 것, 좋은 회사에 들어갈 실력을 가졌음에도 들어가지 못할 것 등등을 보여주셨습니다. 계속 되는 인생의 선택길에서 실망할 선택만 하고, 마지막으로는 지옥에 떨어져서 영원토록 후회하는 장면이었습니다.

한 마디로 제가 인생에서 수 많은 치명적이고 돌이키지 못할 실수를 저지르고 결함을 안게 된다는 것인데, 그 요점을 성경 말씀을 보여주시며 설명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0장
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제가 후회할 선택을 한 이유는, 저 자신만을 위해서, 저 자신의 성공과 야망을 위해서 과욕을 부리다간 도리어 좋은 것을 잃어버리고 있는 것도 다 뺏겨버린다는 뜻입니다.

누가복음 9장
57   길 가실 때에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어디로 가시든지 나는 따르리이다
58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
59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나로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60   이르시되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하시고
61   또 다른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주를 따르겠나이다마는 나로 먼저 내 가족을 작별하게 허락하소서
62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제게 징크스가 있습니다. 제 삶을 돌아보기만 하면 저는 오히려 세상에서 방황하고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하는 무능한 사람이 되며, 나라는 개판이 되버립니다. 반면에 저를 돌아보지 않고 주님을 위해서 예언 사역을 하든, 전도를 하든, 그 밖에 다른 은사사역을 하던 간에, 하나님께서 설파하시고 싶은 말씀을 사람들에게 전달하면, 세상이 정돈이 됩니다.

제가 신학공부 한답시고 한국의 정치계에 경고말씀을 전달하는 것을 안했더니, 민주당이 꿈쩍도 안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다시 sns와 댓글, 접촉 전도를 통해서 경고 말씀을 여러 사람들에게 전달하니까 바로 효과가 나타나내요.



그런데 문재인과 민주당 정권이 이에 앙심을 품고 바로 자기를 불리하게 만든 사람을 죽여놓고 사고사 처리해버리네요.

아나운서 출신 김주영 리얼미터 이사, 2일 심장마비로 사망…향년 34세

2020년 12월 28일 월요일

민주당 = 우한폐렴의 수퍼 전파자

 ● 뭉가넘과 물 안나오는 정수기는 2월3일 우한폐렴 사망자가 발생할 때 778만원짜리 드레스입고 시장 다녔다. 중국인 출입을 방치하여 우한폐렴으로 중국주변에서 808명이나 죽였다.

추한 미친녀니는 부정부패와 부정선거 수사를 방해하고, 더불어 밑구녕당은 자신들이 지은 범죄를 덮기 위해 위헌적인 수사권 방해법안 까지 만들겠다고, 동네이장의 수준도 안되는 가짜국개를 동원하고 있다.

자영업자는 수백만 도산하고, 젊은이 취업은 반토막 만들고, 사는 집에 세금폭탄, 집값 및 전월세 대란으로 국민을 못살게 굴고있다.

돼지새끼와 독재자 뭉가넘 밑구녕 핥는 빨갱이 소능민(채희동), 강민환(구세주, 강훈식), 더티문(문창호)은 댓글 9,950만건 김경수식 범죄를 저질렀다.

● 아래 영문주소를 클릭해서 끝까지 잘 들어봅시다.

http://www.ldtv.kr/bbs/link.php?bo_table=lovekorea&wr_id=16410&no=1

미국 대선 부정선거를 만들어준 한국 민주당

 ● 뭐, 한국이 미국대선 부정선거에 바이든 찍은 가짜표 화물을 운반했다면 뭉가넘을 포박해서 처형해야지.

● 뭉가넘과 정수기는

2월3일 우한폐렴 사망자가 발생할 때부터 우한폐렴 방치하여 중국주변에서 808명이나 학살한 살인범이다.

추한 미친녀니는 부정부패와 4.15 부정선거 수사를 방해하고, 적아대 범죄소굴 압수수색도 방해했다.

자영업 수백만 도산하고, 젊은이 취업은 반토막 만들고, 사는 집에 세금폭탄, 집값 및 전월세 대란으로 국민을 못살게 굴은 죄값을 받아야 한다. 4.15 부정선거로 더불어 밑구녕당 가짜국개 175마리가 만든 위헌적인 입법행위는 무효이다.

돼지새끼와 독재자 뭉가넘 밑구녕 핥는 빨갱이 소능민(채희동), 강민환(구세주, 강훈식), 더티문(문창호)은 댓글 9,950만건 범죄를 저질렀다.

● 아래 영문주소를 클릭해서 끝까지 잘 들어봅시다.

http://ldtv.kr/bbs/link.php?bo_table=lovekorea&wr_id=32849

민주당 = 북한 간첩이라는 증거

 🔼전국민들께 전파해주세요.

[긴급경계경v보] 국민 여러분 제발 깨어 나십시오 - 대한민국 운명의 날이 다가 왔다 -

https://youtu.be/vFV6V_uqoFk



《아니이게사실인가....

전달하오니....》


북한군 군복이

남한의 군복과

똑 같이 됐다.


이제 아군과 적군의

피아구별이 안된다

이제 끔찍한 대혼란이 찾아오고

있다

(아군 군복30만벌이

북한으로 넘어 갔다

더니 사실이네요)


ㅡㅡㅡㅡㅡㅡㅡ펌글


무슨생각으로 북한한테

우리나라 군복을 만들어서

북한에 넘겨줬나?


정보가 사실이라면 이것은

우리나라를

북한에게 그냥 여기있소이다 하고

바치는 꼴이다


국민들이 불안한상 황에서 살고있다.


우리나라 국방부는 왜

입닫고서 있는지 그것이

그것이 궁금하다.


전쟁이나면 아군과 적군을

어떻게 구분할까?


미친 나라네 그야말로

아수라장.


간첩들 소굴이

아니고 뭐냐??

자유 대한민국

정치를 아무나 하냐??


간첩정부 당장 끌어내라!!! 선거수개표로

하지안으면 노예댄다 바꾸어라,,,

http://m.cafe.daum.net/co

진보좌파와 민주당에 실망했다!

 [추미애와 이용구의 죄명]

추미애, 이용구 모두 감옥행!

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2187282240


✔文·민주당 지지자들이 떠나며 하는 말 "솔직히 말해서" ...文의 레임덕과 대깨문의 균열 

http://cafe.daum.net/fullnessuae/eyUw/90


진실을 말한 사람에게 정신적 고통을 가했다 [박정훈 앵커가 고른 한마디] - YouTube - https://m.youtube.com/watch?v=yLFHqszmT9U&feature=youtu.be


미 부정선거와 대한항공 

https://m.cafe.daum.net/shalom2020/9e9x/318?svc=cafeapp


양산 부산대 병원을 중국 공산당의 세균 실험실로 전락시킨 문재인과 민주당



한국 기업 망치고, 한국 국민을 가난하게 만든 민주당!






여호와 하나님,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길을 형통하게 열어주소서

 【필독】"행정명령 서명 첩보설에 대해..."


트럼프가 어제 날짜로 행정명령을 선포했다는 첩보가 오늘 나왔다. 딥스테이트 전문조직인 '이하트 빛의 수호대'에서 발표한 내용이다.


아직 어느곳에서도 다루지 않고 있고 공식 발표된 곳도 없는 아직은 첩보수준이지만 상당히 맞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 이유는 이렇다.


첫째는 트럼프가 쓸 수 있는 다른 카드(소송)가 사실상 모두 사라져 시간적 여유가 없고,


둘째는 1월 6일 상하원 합동회의에서도 승리가 불투명하며,(펜스가 주정부 불법선거인단 교체요구 사인을 아직까지 하지 않고 있음)


셋째는 가장 유력했던 특검카드를 쓰지 않았다는 점이고,(행정명령은 특검을 쓸 필요가 없음)


넷째는 1월 6일 승리를 굳히기 위해서도 '비밀 체포작전'이란 제한적인 조치를 시행한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현재 주로 체포를 하는 대상은 '피자게이트' 관련자들이다.


피자게이트란 주로 '소아성애자'들로써 성도착증 환자들이다. 여기에는 오바마를 위시하여 클린턴/소로소/바이든 /로버츠/촬스 황태자 등 

딥스테이트 거물급(?)들이 거의 전부 관련되어 있다.


오바마는 이미 체포됐다는 설도 있다.


트럼프가 이들의 체포에 우선 나선것은 두가지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나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었던 '소아성애자'들을 세상에 드러나게 함으로써 딥스테이트의 약점을 들추어 내고 체포에 다른 국민적 명분을 

확보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1월 6일 승리를 굳히는 동력으로 삼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1월 6일은 매우 중요하다. 피자게이트에 관련되어 있는 상하원 

의원들에게 묵시적 압력을 행사하여 재선을 확정짓겠다는 뜻이다.


특히 최근 트럼프 배신설과 함께 소아성애자로 밝혀지고 있는 펜스부통령에게도 똑바로 하지 않으면 감옥에 쳐넣겠다는 일종의 협박(?)이나 

마찬가지다.


만약 트럼프의 이러한 전략이 성공한다면 1월 6일 마지막 결전에서 45대 재선이 확정되는 효과가 있게 된다.


전면적 계엄령으로 모든 정치행위를 중지하게 되면 '재선거'를 실시해야 하지만 제한적 계엄령으로 정치행위를 계속하면서 재선을 확정짓는 매우 

지혜로운 조치가 될 수 있는 것이다.


행정명령이 사실이라면 우리나라에는 어떤 영향이 미칠까?


이미 미국 민주당이나 딥스테이트 거물급들은 초상집이나 마찬가지라고 한다. 당연히 한국도 마찬가지다.딥스테이트에 관련된 청와대 불법 

점거집단들이나 입법/사법/행정/언론에 스며있는 딥스테이트 좀비들이 어떻게 나올지 불문가지가 아닐까?....


출구전략 러쉬가 일어나지 않을까?


이제 우리가 마지막으로 해야할 일이 있다.


문가를 우리손으로 직접 끌어내리고 지금도 적들에게 강제구금을 당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을 복귀시켜 트럼프와 손잡고 어둠의 잔당들을 쓸어 내야 

한다.


통일한국을 위해 깨끗한 바탕을 만드는 일이다.


우리는 이길 것이며 이겨야 하고 이기게 되어 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0년 12월 27일 용인수지에서

전라도 개신교도들아! 민주당이 교회 문 닫는다!

 교회를 폐쇄할 수 있는 법이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발의한 법이 지난 9월 29일 국회에서 통과되어 12월 30일부터 시행되게 되었는데도 대 다수 교회는 모르거나 무관심한 실정이다.


 작년 말(2019.12) 더불어 민주당 원내대표(이인영)가 총선 이후 종교계 개편을 하겠다고 발언했는데, 4·15 총선에서 압승하자 민주당은 이 법안을 입법 상정하여 한국 교회 길들이기에 나섰다.


  총선이 끝난 후 8월에 민주당 의원 50여명이 발의하여 9월 29일에 법안 통과시켰고, 12월 30일부터 시행하게 되었다.


  그동안 교회가 몰랐던 것은 감염병 시행령 속에 감춰져 있었기에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듯하다. 정부 정책에 순응하는 교회는 그대로 두고 반발하는 교회는 ‘코로나 교회 발 확진’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교회 폐쇄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이 법안의 독소조항을 보면, 질병관리청장, 시도지사, 시장, 군수 구청장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모든 조치를 할 수 있게 하였다. 이 조치에 따르지 않을 경우 시설 폐쇄나 운영 중단을 명하도록 하였으며 운영 중단 명령을 받고도 시행할 경우 해당 교회의 장소와 시설 간판, 표지판을 제거하도록 하였다. 이는 명백한 교회 폐쇄법에 해당하는 것이다.


  이 법안의 문제점은 합리성이 결여된 편파적인 것인데, 헌법은 국민의 기본권을 제약하는 경우라 할지라도 “자유와 권리의 본질이 침해되지 않도록 하라”(49조 3항, 4항)고 명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켰음에도 타 시설과 달리 교회만 콕 집어 주 1회 드리는 예배의 인원을 터무니없이 제한하는 것인 헌법에 명시된 종교의 자유와 정교분리에도 위반되며 공정성을 상실한 교회 탄압법인 것이다. 이는 국민의 기본권이 과도하게 침해되어 손상하는 것으로서 헌법 37조에 대한 명백한 위반임에도 불구하고 행정당국은 행정명령으로 밀어붙이고 있다.


  미연방 대법원은 비슷한 사안에 대하여 “교회 출석 인원을 50명으로 제한한 행위는 예배의 자유를 명시한 헌법에 위반”이라는 판결을 얼마 전에 내린 바 있다.


  전체 감염자 중 예배를 통하여 감염된 사례는 극히 미미하다. 오히려 일상에서 감염되어 교회에 전염되었음에도 행정당국은 책임을 교회에 전가하여 「교회 발 확진」이라는 표현을 쓰며 교회에 불공평한 압박을 가하고 있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사회 발 확진으로 교회가 감염된 것」이니 교회가 피해자인 셈이다.


  초기에 중국의 입국자를 막지 못해 국내에 확산된 책임을 교회에 떠넘기다 못해 이를 지적하는 교회를 폐쇄하겠다는 것이다. 그동안 당국은 교회를 코로나 발생의 근원지로 지적하여 모욕적으로 대했으며, 이제는 방역을 구실로 교회를 폐쇄하는 법까지 시행하고자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지 정권에 있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국민의 기본권을 무시하고 형벌 규정을 시행하는 「감염병 예방법 49조 3항 4항」을 삭제하여야 한다.


  이에 대한 각 교단과 교회 대표 기관의 침묵이 계속되다 보니 전국에 산재한 지역 기독교 연합회가 목소리를 내고 있다. 부산, 울산, 경남의 기독교 총연합회가 나섰고, 충청지역의 충남, 충북, 대전, 세종의 기독교 총 연합회가 상경하여 국회 앞에서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일인 시위를 이어가는 목사도 있고 일부 단체는 기자 회견을 하기도 하고, ‘예배 회복을 위한 자유시민 연대(예자연)’는 행정소송을 진행 하고 있다.


  하나님 나라는 침노하여 얻는 것이지 양보하여 얻는 것이 아니다.


  교회와 목사님들의 기도와 동참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