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8일 월요일

민주당 = 북한 간첩이라는 증거

 🔼전국민들께 전파해주세요.

[긴급경계경v보] 국민 여러분 제발 깨어 나십시오 - 대한민국 운명의 날이 다가 왔다 -

https://youtu.be/vFV6V_uqoFk



《아니이게사실인가....

전달하오니....》


북한군 군복이

남한의 군복과

똑 같이 됐다.


이제 아군과 적군의

피아구별이 안된다

이제 끔찍한 대혼란이 찾아오고

있다

(아군 군복30만벌이

북한으로 넘어 갔다

더니 사실이네요)


ㅡㅡㅡㅡㅡㅡㅡ펌글


무슨생각으로 북한한테

우리나라 군복을 만들어서

북한에 넘겨줬나?


정보가 사실이라면 이것은

우리나라를

북한에게 그냥 여기있소이다 하고

바치는 꼴이다


국민들이 불안한상 황에서 살고있다.


우리나라 국방부는 왜

입닫고서 있는지 그것이

그것이 궁금하다.


전쟁이나면 아군과 적군을

어떻게 구분할까?


미친 나라네 그야말로

아수라장.


간첩들 소굴이

아니고 뭐냐??

자유 대한민국

정치를 아무나 하냐??


간첩정부 당장 끌어내라!!! 선거수개표로

하지안으면 노예댄다 바꾸어라,,,

http://m.cafe.daum.net/co

진보좌파와 민주당에 실망했다!

 [추미애와 이용구의 죄명]

추미애, 이용구 모두 감옥행!

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2187282240


✔文·민주당 지지자들이 떠나며 하는 말 "솔직히 말해서" ...文의 레임덕과 대깨문의 균열 

http://cafe.daum.net/fullnessuae/eyUw/90


진실을 말한 사람에게 정신적 고통을 가했다 [박정훈 앵커가 고른 한마디] - YouTube - https://m.youtube.com/watch?v=yLFHqszmT9U&feature=youtu.be


미 부정선거와 대한항공 

https://m.cafe.daum.net/shalom2020/9e9x/318?svc=cafeapp


양산 부산대 병원을 중국 공산당의 세균 실험실로 전락시킨 문재인과 민주당



한국 기업 망치고, 한국 국민을 가난하게 만든 민주당!






여호와 하나님,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길을 형통하게 열어주소서

 【필독】"행정명령 서명 첩보설에 대해..."


트럼프가 어제 날짜로 행정명령을 선포했다는 첩보가 오늘 나왔다. 딥스테이트 전문조직인 '이하트 빛의 수호대'에서 발표한 내용이다.


아직 어느곳에서도 다루지 않고 있고 공식 발표된 곳도 없는 아직은 첩보수준이지만 상당히 맞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 이유는 이렇다.


첫째는 트럼프가 쓸 수 있는 다른 카드(소송)가 사실상 모두 사라져 시간적 여유가 없고,


둘째는 1월 6일 상하원 합동회의에서도 승리가 불투명하며,(펜스가 주정부 불법선거인단 교체요구 사인을 아직까지 하지 않고 있음)


셋째는 가장 유력했던 특검카드를 쓰지 않았다는 점이고,(행정명령은 특검을 쓸 필요가 없음)


넷째는 1월 6일 승리를 굳히기 위해서도 '비밀 체포작전'이란 제한적인 조치를 시행한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현재 주로 체포를 하는 대상은 '피자게이트' 관련자들이다.


피자게이트란 주로 '소아성애자'들로써 성도착증 환자들이다. 여기에는 오바마를 위시하여 클린턴/소로소/바이든 /로버츠/촬스 황태자 등 

딥스테이트 거물급(?)들이 거의 전부 관련되어 있다.


오바마는 이미 체포됐다는 설도 있다.


트럼프가 이들의 체포에 우선 나선것은 두가지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나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었던 '소아성애자'들을 세상에 드러나게 함으로써 딥스테이트의 약점을 들추어 내고 체포에 다른 국민적 명분을 

확보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1월 6일 승리를 굳히는 동력으로 삼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1월 6일은 매우 중요하다. 피자게이트에 관련되어 있는 상하원 

의원들에게 묵시적 압력을 행사하여 재선을 확정짓겠다는 뜻이다.


특히 최근 트럼프 배신설과 함께 소아성애자로 밝혀지고 있는 펜스부통령에게도 똑바로 하지 않으면 감옥에 쳐넣겠다는 일종의 협박(?)이나 

마찬가지다.


만약 트럼프의 이러한 전략이 성공한다면 1월 6일 마지막 결전에서 45대 재선이 확정되는 효과가 있게 된다.


전면적 계엄령으로 모든 정치행위를 중지하게 되면 '재선거'를 실시해야 하지만 제한적 계엄령으로 정치행위를 계속하면서 재선을 확정짓는 매우 

지혜로운 조치가 될 수 있는 것이다.


행정명령이 사실이라면 우리나라에는 어떤 영향이 미칠까?


이미 미국 민주당이나 딥스테이트 거물급들은 초상집이나 마찬가지라고 한다. 당연히 한국도 마찬가지다.딥스테이트에 관련된 청와대 불법 

점거집단들이나 입법/사법/행정/언론에 스며있는 딥스테이트 좀비들이 어떻게 나올지 불문가지가 아닐까?....


출구전략 러쉬가 일어나지 않을까?


이제 우리가 마지막으로 해야할 일이 있다.


문가를 우리손으로 직접 끌어내리고 지금도 적들에게 강제구금을 당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을 복귀시켜 트럼프와 손잡고 어둠의 잔당들을 쓸어 내야 

한다.


통일한국을 위해 깨끗한 바탕을 만드는 일이다.


우리는 이길 것이며 이겨야 하고 이기게 되어 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0년 12월 27일 용인수지에서

전라도 개신교도들아! 민주당이 교회 문 닫는다!

 교회를 폐쇄할 수 있는 법이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발의한 법이 지난 9월 29일 국회에서 통과되어 12월 30일부터 시행되게 되었는데도 대 다수 교회는 모르거나 무관심한 실정이다.


 작년 말(2019.12) 더불어 민주당 원내대표(이인영)가 총선 이후 종교계 개편을 하겠다고 발언했는데, 4·15 총선에서 압승하자 민주당은 이 법안을 입법 상정하여 한국 교회 길들이기에 나섰다.


  총선이 끝난 후 8월에 민주당 의원 50여명이 발의하여 9월 29일에 법안 통과시켰고, 12월 30일부터 시행하게 되었다.


  그동안 교회가 몰랐던 것은 감염병 시행령 속에 감춰져 있었기에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듯하다. 정부 정책에 순응하는 교회는 그대로 두고 반발하는 교회는 ‘코로나 교회 발 확진’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교회 폐쇄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이 법안의 독소조항을 보면, 질병관리청장, 시도지사, 시장, 군수 구청장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모든 조치를 할 수 있게 하였다. 이 조치에 따르지 않을 경우 시설 폐쇄나 운영 중단을 명하도록 하였으며 운영 중단 명령을 받고도 시행할 경우 해당 교회의 장소와 시설 간판, 표지판을 제거하도록 하였다. 이는 명백한 교회 폐쇄법에 해당하는 것이다.


  이 법안의 문제점은 합리성이 결여된 편파적인 것인데, 헌법은 국민의 기본권을 제약하는 경우라 할지라도 “자유와 권리의 본질이 침해되지 않도록 하라”(49조 3항, 4항)고 명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켰음에도 타 시설과 달리 교회만 콕 집어 주 1회 드리는 예배의 인원을 터무니없이 제한하는 것인 헌법에 명시된 종교의 자유와 정교분리에도 위반되며 공정성을 상실한 교회 탄압법인 것이다. 이는 국민의 기본권이 과도하게 침해되어 손상하는 것으로서 헌법 37조에 대한 명백한 위반임에도 불구하고 행정당국은 행정명령으로 밀어붙이고 있다.


  미연방 대법원은 비슷한 사안에 대하여 “교회 출석 인원을 50명으로 제한한 행위는 예배의 자유를 명시한 헌법에 위반”이라는 판결을 얼마 전에 내린 바 있다.


  전체 감염자 중 예배를 통하여 감염된 사례는 극히 미미하다. 오히려 일상에서 감염되어 교회에 전염되었음에도 행정당국은 책임을 교회에 전가하여 「교회 발 확진」이라는 표현을 쓰며 교회에 불공평한 압박을 가하고 있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사회 발 확진으로 교회가 감염된 것」이니 교회가 피해자인 셈이다.


  초기에 중국의 입국자를 막지 못해 국내에 확산된 책임을 교회에 떠넘기다 못해 이를 지적하는 교회를 폐쇄하겠다는 것이다. 그동안 당국은 교회를 코로나 발생의 근원지로 지적하여 모욕적으로 대했으며, 이제는 방역을 구실로 교회를 폐쇄하는 법까지 시행하고자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지 정권에 있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국민의 기본권을 무시하고 형벌 규정을 시행하는 「감염병 예방법 49조 3항 4항」을 삭제하여야 한다.


  이에 대한 각 교단과 교회 대표 기관의 침묵이 계속되다 보니 전국에 산재한 지역 기독교 연합회가 목소리를 내고 있다. 부산, 울산, 경남의 기독교 총연합회가 나섰고, 충청지역의 충남, 충북, 대전, 세종의 기독교 총 연합회가 상경하여 국회 앞에서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일인 시위를 이어가는 목사도 있고 일부 단체는 기자 회견을 하기도 하고, ‘예배 회복을 위한 자유시민 연대(예자연)’는 행정소송을 진행 하고 있다.


  하나님 나라는 침노하여 얻는 것이지 양보하여 얻는 것이 아니다.


  교회와 목사님들의 기도와 동참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하나로 뭉치자!

 대깨문 탈출 청년과 인터뷰, 박근혜 대통령님께 사죄, 3보 1배, 큰절 ( 퍼포먼스) !!!

#구국메아리 유튜브 우파 방송 , 구독 좋아요, 추천 ,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 #


전광훈 목사님을 위한 새벽예배


[서울시장 후보 경선]

국민의힘 정진석 공천위원장, "안철수ㆍ금태섭 당으로 들어와 경선하라!"

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2187700803


~무한 공유해주세요~


<속보> [리얼미터]

문재인 부정평가 또 최고치 경신, 60% 육박!

부산은 부정평가 65% , 긍정의 더블 스코어! 

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2187682672


~많이 공유해주세요~


한기총 -한교총-한교연 하나되어 한국교회 지키라!

https://youtu.be/CWiJeuErapE

일사각오구국목회자연합 지저스아미  윤치환 목사

미국의 자유, 자본주의를 지키는, 한국 보수 우파 운동가들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U.S presidential fraud E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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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을 보는 보수청년의 시각, 

늙은 사자 트럼프와  하이에나 떼와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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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은 무너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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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대한민국 KOR-JEN 컨퍼런스, 8000애국청년단”.20201226.국회정문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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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inphoto.com/news/article.html?no=3289#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글/사진=주동식 기자. 국회정문앞)

자발적구독료후원요청: 농협 453130-56-089744


부정선거와 관련된 대한항공건이 터졌습니다.

https://youtu.be/xPPUW4Sf3U0




K 방역 = 정치적 탄압 위한 가짜

 펌

<속지맙시다>


제 여동생 둘이 두 세달 전에 확진되어 격리 되었다가 퇴원, 지금은 완전 정상이예요

정치꾼들이 지나친 공포심을 조장하여 국민께 겁주고 옥죄어 통제하고 있으며 정치방역을 하면서 국민을 개, 돼지처럼 길들이고 있습니다

조사 수를 늘여서 확진자가 많이 나오나 확진율은 수 개월 전이나 지금이나 1.1%로 동일하답니다


미국은 국민의 67%를 검사하여 엄청 많이 확진자가 나오나 

한국은 국민의 6.6%가 검사를  받았어요


방역단계를  높일 필요에 따라 조사받는 인원을 늘려 단순 확진숫자로 겁을 조장하여 

 종교, 특히 기독교 탄압 및 국민의 집회 결사의 자유 등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하고 

권력형 각종 비리, 4.15 부정선거 등 반정부 집회 금지 및 국민의 입을 틀어 막고 있으니  


현명한 국민이시여 절대로 속지맙시다


[북한 5호 감시제 도입?]

5인 이상 모임 신고하면 포상한다고?

코로나 방역실패 책임을 국민 감시제로 해결한다고?

코로나 방역 정치, 코로나 공안정치가 이젠 코로나 5호 감시제로 변했는가?

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2187065718

~이런 글 공유하는 것도  애국운동입니다~

좌경화된 베트남 = 좌경화된 현재 한국

 위어 솔져스란 미국영화를 보고있습니다

베트남이 스스로 무기를 팔아먹고 베트콩과 내통하는 자들이 정부곳곳과 정치인들이 있어

어이없게도 수없는 미군과 한국군이 죽었습니다



지금인들 다르겠습니까?

북한은 자유대한민국을 공격해서 수없는 군인들과 시민들이 죽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나라는 스스로 빨갱이가 되어 북한 한편이 되어 대한민국을 내부로부터 붕괴시키고 있습니다


강남좌파란 말도 있듯이 부자 가난한자 가리지 않고 스스로 빨갱이가 되어 제무덤을 파고 있습니다


미국도 캐나다도 프랑스도 독일도 모두 중공의 검은돈의 노예가 되고 있습니다


자유와 정의의 소중함을 잊고 자신의 탐욕만 생각하는 자들은 자기만 죽는게 아니라 당신들이 사랑하는 자식들과 어리석은 국민 모두를 도탄으로 몰고 갈 것입니다


주여 이땅에 정의와 공의를 뿌려주소서!!!

교회만 골라죽이는 민주당 vs 나라와 가정을 지키는 한국 교회

 크리스마스날 백화점,식당은 되고 예배는 112신고합니다.(이동욱 경기도 의사회장) ("이동욱TV"많은 시청 바라며 구독.좋아요.널리 전파 부탁드립니다.)


악법인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오직 예수사랑선교회 서울역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on523712&logNo=222171700552&navType=tl


[코로나 확산 공포]

코라나 확진자, 하루새 950명 역대 최다 기록!

이대로는 확산 막지 못한다!

코로나 방역 정치로 장난질 하다 나라 경제가 날아 갈 판!

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2171177675


~무한 공유해주세요~


📣📣무한 전파📣📣


 🌲🌲꼭 보시기 바랍니다 !!!🌲🌲




🚨🚨예배금지법, 집회 금지법 

          입법 발의 현황🚨🚨


《감염병법 개정 주요 내용》


1. 현행 집회, 예배 금지 불응시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feature=youtu.be&v=RUqDI_uGH4s

           🔴6분 44초 동영상🔴





국민은 죽어나도, 공수처(민주당의 개들, 민주당의 비리, 부패 면책 특권용) 세워서 계속 나랏돈 빼먹겠다는 민주당

■ 국민의 힘 김종인 비대위원장 긴급기자회견 (2020.12.08)

공수처법 개악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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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김종인 비대위원장 긴급기자회견 

#해피스타 김청연 유투브 

#김청연목사 

(010-3286-0266)


박근혜 때는 집값이 치솟지 않아도, 치솟는다고 선동해놓고서는, 
문재인이 집값을 그 어떤 정권보다도 올려놓고, 모든 국민들에게 평생 임대로 살다 죽으라고강요한다! 

참여연대야, 너희는 한국인들이 반노예인 중세 유럽의 농노가 되길 원했냐?

중국인에게 한국총선을 맡긴 민주당 = 친중매국노!

 (민경욱) 국제검증을 반대하며 연수을 소송에 구리시 장비를 검증하라는 선관위와 대법원에 묻는다.


1. 외국인이 공정하다며 중국인들에게 개표를 시킨 선관위가 왜 국제 검증단의 감정엔 극구 반대하는가?


2. 국제 검증단에게 맡기면 시간과 돈이 많이 든다는 이유를 들었다. 볼리비아 대선 때 국제 감정단의 조사 비용이 5억 원이었는데 국내 감정단의 감정 비용이 무려 10억 원이라면 누가 이해를 하겠는가? 시간? 5월에 시작했으면 벌써 끝나고도 남았다.


3. 연수구 비례대표 투표지 검증을 요구했을 때 선관위와 법원은 연수구갑의 투표용지들이 있기 때문에 함께 개표할 수 없다는 원칙을 내세웠었다. 그랬던 선관위가 전자개표기는 연수을구 개표에 쓰인 것 말고 구리시에 보관된 것들을 사용하라면 일관성이 있는 것인가?


ㅡㅡㅡㅡㅡ 


(민경욱) 오늘 중앙선관위가 경기도 구리시 선관위에 보관돼있던 투표지 분류기를 여섯 달 넘게 그 장비를 감시하던 시민단체의 결사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경찰의 비호 아래 반출했다. 이는 투표지분류기를 이용한 부정선거의 진상규명을 요구해온 자유민주 시민단체의 희생적인 감시와 요구를 백일 하에 묵살한 만행이다. 


민경욱 전 의원의 변호인단은 연수구을 지역구 선거무효 소송을 진행함에 있어 연수구을 개표에 사용된 개표기에 대한 포렌식 검증을 일관되게 요구해왔으며 이에 대해 피고인 연수구 선관위는 구리시 선관위에 보관 중인 개표기를 검증하라는 황당한 주장을 폈으며 대법원은 이에 편승해왔다. 


대법원은 동료인 대법관이 위원장으로 있는 중앙선관위를 위해, 또 부장 판사들이 각급 선관위원장을 맡고 있어 이번 소송의 피고인인 점 때문에 피고들과 한 편인 모양새를 연출하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도 대선 부정선거가 큰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미국 양심의 최후 보루인 대법원이 결국 역사에 남을 재판을 위한 극고의 고민을 통해 정의와 부정을 판가름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비해 한국은 어떤가? 


최종 재판의 판결로 독재정권에 당당하게 맞서던 대법원 재판관들의 기개는 어디로 갔는가? 


정권의 입맛대로 임명된 이른바 대법관들이 정권의 하수인이 된 결과는 무엇인가? 대법관에게 2천만 원짜리 국가 예산을 따려면 국회의원들에게 한 번만 살려달라는 사정을 하라는 입법부의 조롱에, 사법부가 행정부라는 지칭까지 받는 치욕의 사법부 흑역사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사법부의 맹성을 촉구한다. 어둡고 암울한 시절 부모들은 권력에 휘둘리지 않는 판사를 최고의 직업으로 생각하며 자식을 판사가 되라며 교욱을 시켰다. 그런 교육 속에서도 극히 제한된 최고의 인재만이 판사가 되는 것으로 알았다. 


내 부모님도 그러하셨다. 평생 판사가 못돼 돌아가신 아버님께 죄스럽던 내가 판사들에게 외친다. 지금 그대들의 모습은 제대로 배우지 못한 우리 부모님들이 당신들의 자식이 됐으면 하고 바랐던 모습이 아니라고... 


다시 한 번 판사들의 대오각성을 촉구한다. 세상의 권력을 입법, 사법, 행정으로 쪼개 서로를 견제하도록 한 데에는 다 합당한 이유가 있다. 그리고 그대 한 사람, 한 사람의 무게는 대통령과 국회의원의 무게에 비해 절대 가볍지 않다.


(펌)

대한국민은 우국충정으로 분연히 일어서라!

 분노도 애국이다



세계일보 

오피니언 27쪽        배연국 칼럼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다. 집단의 성향은 더더욱 그렇다. 


이솝 우화 

‘농부와 뱀’의 이야기를 읽다 

나도 모르게 무릎을 쳤다. 인간의 본성을 너무도 정확히 꿰뚫은 까닭이다.


어느 겨울에 농부가 길을 가다 추위에 떨고 있는 독사를 발견했다. 

농부는 측은한 마음에 뱀을 집어 품 안에 넣었다. 잠시 후 따뜻한 온기에 생기를 되찾은 뱀은 그만 농부를 물고 말았다. 

농부는 독이 온몸에 퍼져 죽어가면서 

“아! 사악한 것에 동정을 베풀었더니 

이 지경이 되는구나” 라고 탄식했다. 

그러자 뱀이 말했다. “너무 원망하지 마세요. 제 본성이라 저도 어쩔 수 없답니다.”


좌파의 남 탓 타령은 뱀의 본성처럼 고치기 힘든 고질같다. 그들은 모두가 골고루 잘 사는 지상낙원을 만들겠다고 공언한다. 


공산 혁명에 성공한 레닌은 

“곧 모든 인민의 집에 황금 변기가 놓이는 시대가 온다”고 외쳤다. 도저히 실현될 수 없는 허언이다. 

난관에 봉착하면 그들은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부르주아지 반동탓, 

제국주의 방해 탓으로 돌리면서 끊임없이 희생양을 찾는다.


왜? 

자신들은 모든 사람들의 행복을 실현하는 절대선을 추구하니까. 

그런 고결한 집단에 오류나 흠결이 있을 리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도중에 생긴 문제는 모두 내 탓이 아닌 네 탓이다. 

문재인 정부의 끝없는 내로남불도 이런 고질에 뿌리를 두고 있다. 집권층은 자기 잘못을 딴 데로 돌리는 일에는 발군의 능력자다.  

경기 악화는 통계 탓이고, 

일자리 부진은 발목 잡는 야당 탓이고, 

국가부채는 언론 과장 탓이고, 

집값 폭등은 전 정부 정책 탓이다.  

윤미향 의원의 추문은 토착왜구의 준동으로, 

조국 전 법무장관 스캔들은 적폐 세력의 반동으로 몬다.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의  ‘황제 복무’  의혹을 놓고도 공익제보자를 범법자로 낙인찍고 의혹 관련자들은 궤변으로 감싸는 일이 벌어진다. 

여당의 4선 중진 의원은  

“군에 안 갈 수 있는 사람인데도 군에 갔으니 칭찬해야 한다”고 우긴다.  비행을 선행으로 바꾸자는  ‘소설같은’ 얘기다. 


추 장관 아들의 무릎상태로는 군 면제를 받기 어렵다고 한다. 설혹 면제 대상이라고 하더라도 황제 복무가 위법이라는 사실엔 변함이 없다. 


쉬운 예를 들어보자. 

여러 자녀 중 한 명이 부모님을 급히 병원으로 모시고 가던 중 경찰의 음주단속에 걸렸다.  

음주 운전자가 

“차를 안 몰 수 있는데도 효심에서 운전했으니 나라에서 상을 줘야 한다”고 되레 큰소리친다.  지금 여권의 행태가 그 짝이다.


앞서 나온 뱀의 이야기는 이솝우화 

'페리인덱스 176번’에 실린 내용이다. 

다른 버전도 있다.  


농부는 예쁜 뱀을 집으로 데려와 아이들의 애완동물로 삼는다. 뱀이 아이들을 물려고 하자 농부는 뱀의 머리를 단숨에 잘라버린다.  

새드 엔딩이 아니라 해피 엔딩으로 끝이 난다.  

감성보다 냉철한 이성을 앞세운 덕분이다. 뱀의 화려한 외양에 속아선 안 된다. 뱀의 겉모습에 현혹되면 다음 순서는 무시무시한 독 이빨의 재앙뿐이다.


악이 승리하는 조건은 선한 사람들이 침묵하는 것이다.  눈앞의 불의를 못 본 척하는 것은 민주주의에 대한 죄악이다. 

단테의 신곡에서도 지옥의 첫째 방에 갇힌 이들은 바로 방관자였다. 


신은 세상 일에 관심을 끈 채 오로지 자기 일신을 위해 중립을 지킨 무책임한 자에게 악인보다 더 큰 형벌을 내린다.


불의에 대한 분노는 주권자의 의무이자 특권이다. 권력자가 개천을 뒤집고 오물 범벅으로 만든다면 비록 힘없는 가재와 붕어와 개구리일지라도 당당히 소리쳐야 한다. 

“왜 개천을 더럽히느냐?” 

“개천이 니꺼냐?”


프랭클린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은 대공황의 위기가 고조되자 국민들에게 

“지금 우리가 있는

  장소에서

  우리가 갖고 있는

  것을 사용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고 말했다. 


국가의 존립이 위태로운 지금이야말로 

나라의 주인이 나설 시점이다. 

각자가 자신의 위치에서 자기 책임을 다하자. 

이성의 눈을 뜨고 

‘독사의 머리’를 잘라내자. 

악의 바이러스 전염을 차단하지 않으면 정말 ‘가붕개’도 살 수 없는 세상이 된다. 😁

 

              

가붕개=하위 개천 개울에 사는 가재, 붕어, 개구리 등과같이 '보잘것 없는 사람들' 을 대칭.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