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2일 토요일

문재인의 헌법개정과 미군철수

 ❌속보❌  


끝내는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헌법 개정초안이 나왔습니다.


1. 대통령제 4년 연임

2. 지방 분권

3. 선거연령 17~18세로 하향

4. 개인토지소유권 박탈  재산균등분배

5. 5.18, 세월호 헌법에 명시 등재

6. 대기업 제재

7. 자유민주주의 삭제하고, 인민민주주의 등재

8. 각,구, 동, 인민소위원회 창설

9. 동네 소위원회 구성(재판없이 인민재판 구성)

10. 남한대통령이 유일체제로 가도록 개정


이 글을 지금 읽고 계신 분은, 

제가 보내는 100만명 중 한 분입니다. 


각자 아시는 분 30분에게만 보내시면, 

3,000만명에게 전달됩니다. 


이런 작은 노력과 정성만으로도, 

충분히 나라를 구할 수 있습니다 !!


지금 대부분 국민들은 뎁혀지고 있는,

"냄비속의 개구리"처럼,  초기의 따스함과 

평온함에 빠져있어서 너무도 좋아하고 있습니다.


이 냄비가 곧 뜨거워져서, 내 몸이 익어 죽게될지는, 

걱정도 하지 않고 있듯이 말입니다.


주사파정권이 하고 있는, 

이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음모를,  모른채 하루하루, 설마설마 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을 읽어보시고,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고,

앞으로 어떻게 될 지를 알고는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 현 정권에서, 행해지고 있는 것들은, 

고려연방제를 위한 술책이며, 언어적인 혼란술로, 

국민들을 교묘히 속여먹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거의 없지요. 

이쯤에서 용어에 대해 제대로 공부합시다 !!


① 적폐청산 : 말로는 적폐청산이라고 교묘히 속여먹지만, 

실은 반 연방제세력 숙청작업입니다.

그리하여, 연방제통일에 대해 우호적인 여론을 쌓기 위한 술책입니다.


② 국정원 개혁 : 말로는 국정원을 개혁한다지만, 

사실은 국정원을 해체하여, 간첩들의 포문을 

열어주겠다는 무서운 술책입니다. 

즉, 간첩잡는 기능을 없애버려,  공산주의 사상으로의 세뇌의 문을,

활짝 열겠다는 것입니다.


③ 공수처 : 고위공직자의 부정부패를 

해소할 것이라, 교묘히 속여먹지만, 

사실은 북한 '보위부의 서울지부'입니다.

북한 주민들은 하루하루가 짐승 이하의 고통과 

눈물로 날을 지새지만, 국제사회에 호소할 수 없는 이유는, 

바로 보위부의 매서운 감시 때문입니다.

보위부는 김정은 체제에 마음에 들지 않는자를, 

색출하여 바로 정치범 수용소로 보내어, 

뜨거운 지옥의 고통속에서 죽기만을 기다리지요.


 ④ 사람중심 경제 : 사실 사람중심의 경제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가 말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바로 노동자, 농민을 말하는 겁니다. 

즉, 인민이라는 것입니다.


그 인민 속에는, 중산층이상 또는 대기업, 

쁘띠브르조아는 그 속에 포함되어있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그러한 경제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바로 노동자 농민 중심의 경제이며, 

사회공산주의의 경제입니다 !


즉, '민중공산경제' 이지요. 

절대 속으시면 안됩니다 !!


⑤ 소득주도성장 : 사실 소득주도성장은 없습니다.

소득주도성장'의 논리는 이렇습니다.

소득의 증가 → 그로 인한 소비의 촉진 → 소비가 생산을 촉진 →

생산이 소득을 증가 라는, 아주 교묘한 수법으로서, 

주어와 목적어가 없는 비문입니다.


소득이 소득을 성장시킨다'라는 것은,

마치 밍크 털과 여우 털을 얻기 위하여, 

밍크 고기는 여우가 먹고, 여우 고기는 밍크가 먹는, 

그래서 영원히 순환 반복적인 이익을 창출한다는, 

궤변과 똑같습니다. 

동어반복입니다.

소득이 소득을 창출할 수 없습니다.


소득을 증가시키려면 어떻게 할까요? 

생산성을 증가시켜야 합니다.

생산성을 증가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바로 민노총으로 대변되는, 강성노조를 뿌리뽑고, 

노동시장의 유연화를 꾀해야 합니다. 

그래야 실질소득이 증가됩니다.


그래서 공무원을 확충할 경우 상품은,  

도저히 늘어날 수 없습 니다. 

한마디로, 어떤 실물경제에 영향을 못끼치는,

가짜소득인 셈이 지요.


왜 그렇습니까 ?? 

바로 '임금'은 생산에 종사한 '근로소득'입니다.

그래서 공무원이나 포퓰리즘 복지로 인한 소득의 증대는,  '이전소득'입니다. 


생산에 아무런 역할을 못하고, 

단지 화폐의 소유권만 이전시키기 때문에,

시장경제에 아무런 득이 될 수 없습니다.


시장경제에 영향을 주는 소득의 증가는, 

'토지-자본-노동'이 생산의 3요소로서, 

이것으로 창출되는 소득만이 진짜 소득입니다.


토지에는 지대가, 자본에는 이자가, 노동에서는 임금이, 생산성을 결정하고, 

기술의 레벨을 결정하는 셈이지요.


아버지의 소득증가는 부를 창출하지만, 

아버지가 은퇴하고 노인정에 가시는 할아버지의 용돈을, 

증가시키는 것은 아무런 부를 창출하지 못합니다.


즉, 이전소득에 불과합니다.

이런 이유로 보편적 복지 역시 상기 사항과 유사합니다.

복지는 사회구성요소의 삶의 질을 균등화시키지만,

복지자체가 산업이 될 수는 없습니다.


'소득주도성장' or '보편적 복지'는, 대표적으로, 

공무원 '81만명 채용'으로 나타나는데, 

이렇게 뽑아버리면, 향후 140년 동안, 

공무원을 뽑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현재, "공산주의 사회"에서 

공산당원에게 지급하는 배급제의 논리'입니다.

공무원은 '공산당원'이라는 말을, 

교묘히 위장한 사기공작 이라는 것입니다.


결국은 고려연방제로 가기 전 단계로,

인민들을 작은 적화로 서서히 끌고가며,

공산당원을 확충하겠다...!?


이 말을, ‘공무원을 더 뽑겠다 !!’ 

요렇게 교묘히 바꾼 것이지요.


결국 촛불이라는 것은, 

김일성 3대세습의 상징으로서,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완전히 엎어버리고, 

고려연방제로 가기 위한 무서운 술책입니다.


즉, 고려연방제를 실현하기 전에,  세미하게, 적화를 준비하는 것이 지요. 

국민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말입니다.


이렇게 위장 선동술에 대해,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다 보니,

젊은이들은 주사파정권의 거짓 슬로건이, 

이상적 사회로 이끄는 환상으로 착각하는 것이지요.

정말 가공할 일입니다.


이렇게 무서운 !

적화 사상 및 고려연방제 1단계로 진입하려는, 

무서운 사실을 국민들 (특히 젊은이들)에게, 

적극 홍보해야 합니다 !!

선거보다,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


★ 자유대한민국 국민여러분 !!!

※※※ 구경꾼되면 안됩니다 !!


길거리에서 ! 

《미군철수위한 길거리 평화협정 서명받기 시작》

서명받는 것 !!  막아야 하고 !!

"그 뜻"이 무엇인지 !! 

"알려줘야 합니다 !!"

사랑제일교회를 깨부쉬는 민주당과 문재인

 좌파 현 언론은 보도하지 않는, 전쟁터를 방불하는 깡패집단들의 만행을 보십시오.

 외적이 와도 이렇게까지 미쳐 날뛰지 않을 것입니다.

도대체 어떤 놈들을 믿는 구석이 있길래 이런 만행을 서슴치 않았나요?

 왜 이런 불법만행이 대한민국 교회에서 저질러지나요? 

가슴이 애립니다.

이런 사악한 놈들이 큰소리치는 세상에서 언제까지 당하고만 살아야 하나요?

 대한민국 공권력은 어디에서 무엇하고 있나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번 영상들을 보십시오.

대한민국이 이렇게까지 되어버린 현실입니다.

교회폐쇄법이 발의되어 있구요.


누구든지 퍼나르십시오.

국내해외 다 알리십시오.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하는 한국 보수 우파

미국연방대법원이 다른 주의 선거소송 당사자적격이 없다는 이유로 텍사스 주 선거소송을 각하한 것은 당락을 좌우할 실체적 부정선거 사유에 대한 판결이 아니므로 CNN 이 최종승리인 것 처럼 가짜뉴스에 실망할 필요가 없다.

변호사 서석구.  탄핵반대 변호인.  4.15 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 공동대표. 

미국 연방대법원의 기각 결정은 텍사스 주를 바롯한 제소한 주들은 경합4개주가 아닌 다른 주들이라 당사자적격이 없어 각하한다는 것일 뿐이다. 

아직 당락울 좌우할 부정선거라는 실체적 사유에 대한 판결이 결코 아니다.

마치 연방대법원이 바이든 민주당 승리로 최종 확정한 것 처럼 가짜뉴스를 남발히고 있으나 아직 갈길이 멀다.

즉 미국 연방 대법원 텍사스 주 선거소송 기각은 텍사스주가 다른 주의 선거소송의 원고가 될 수없다는 형식적인 요건 ㅣ에 불과한 당사자 적격이 없다는 이유로 각하를 한 것에 불과하다. 

경합주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후보 자격으로 선거제소는 결국 상고심인 연방대법원에서

민주당의 본모습

주뎅이와 숫가락만 들고 다니다가 기회만 오면 부동산, 증권 투기는 물론 각종 이권에 참여하여 이익을 취하던 기회주의자들이, 금수저 자녀들을 위해 강남을 기웃거리고 다른 청년들의 미래를 빼앗으면서 호박에 줄긋고 수박이라고 주장하더니 결국 나라를 절딴내고 있구나.

검찰개혁의 본질은 권력이나 경제력을 가진 힘센 강자들에게는 법의 잣대가 주저함없이 엄격하게 적용되고, 힘없는 약자에게는 따뜻해지는 검찰권을 만드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선출된 정치권력이 통제하는 것이라는 독재적 발상을 죄의식없이 떠버리는 수구화된 문재인정권과 민주당 및 개돼지가 되어버린 지지자들!

그리고 모든 국민에게 공정해야 할 법적용까지 인사권 전횡과 권력자수사를 불가능하게 만들면서 검찰권을 사유화시키려 광분하는 희대의 마녀 추미애.~^^

해방이후 친일지주들이 신분세탁을 위해 만들었던 한민당의 후예인 더불어민주당. 자신들과 일당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국가와 민족도 팔아먹은 자들의 후예들답게 불과 몇년만에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는 민주당정권!

집 없는 서민들의 내집 마련의 꿈을 깡그리 뺏어버린 집값 폭등, 미래세대에게 빚더미를 안기는 천문학적인 국가재정 악화, 권력형 금융범죄인 라임과 옵티머스 사태를 덮고자 하는 추미애의 광란의 법무행정과 이를 방치하는 문재인! 한반도를 화약고로 만들고 있는 외교안보정책!

딥스테이트와 한국 민주당의 관계

■ 성동격서.
동쪽에 일부러 난리치고 서쪽을 친다. 딥스테이트들이 지금 이러는 건 아니냐는 관측이 있다. 즉,

미국을 부정선거로 개싸움 벌여놓은 뒤, 지금 적들의 한입거리 처지에 놓인 대한민국.

오죽하면 전세계에서 딥스테이트가 제일 좋아하는 나라가 한국이라는 소리가 나오는가. 지금 전세계적으로 이놈의 중공바이러스를 앞세운 [국민 길들이기]에 반발하는 움직임이 일어나는 지금, 가장 "네네, 그러믄요. 물론입죠"하고 적들의 명령에 넙죽넙죽 업드리고있는 국민이 대한민국이라니. 전세계의 영혼을 일깨운 3.1운동을 일으켰던 이 민족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된 건가?

ㅡ 사명을 잊어서 이렇게 됐다. 북한동포들을 공산 살인정권으로부터 구해냈어야 했던 책임. 이걸 내던지고 외면한 채 혼자 살찌고 죄를 즐기며 달려왔기에 이제 오히려 그 살인정권에게 우리가 먹히게 된 판이다. 기억하자. 뱀의 아가리 밑에 놓인 지체를 내버리고 나 혼자 잘먹고 잘살겠다고 나아가는 순간 반드시 그 뱀에게 내가 물리게 된다.
■ [박근혜 대통령 위헌파면 및 현재까지의 납치감금]은 그런 국민 의식을 배경으로, 그 뱀들에 의해 저질러졌다.

■ 그 똑똑하던 한국 사람들이 지금 대체 왜 이 정도까지 적에게 무감각 내지는 굴종적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생각해봤다. 역사적으로 이런저런  괴로움이 많았어서, 일단 (1) '평범하게 내 일상을 살 수만 있으면 장땡' 또는 (2) '공권력한테는 까불면 안돼'라는 공포심이 유난히 많은 국민이라 그런가?

   
암튼 그러나 나 또한 그런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세대이지만 예수 그리스도로 다시 태어난 시점부터는 세상을 보는 시각이 바뀌었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않는 것 사이의 엄청난 차이, 세상에서 보이고 들리는 것들이ㅡ주로 미디어ㅡ 얼마나 '인간적'이고 '감성에 호소하며 이성을 마비'시키기 쉬운지, 말 그대로 악의적인 '악마의 편집'이 얼마나 간단하고 쉬운지를 보았고, 체험했다.


■ 미국의 대선이 트럼프의 승리로 마무리되기 직전ㅡ 내전을 불사할만큼의 과감한 결단이 필요한 지금, 이 전세계적인 전쟁 속에서 대한민국의 책임은 무엇인가?
트럼프 이겨라, 또는 이길 것이다 등등의 '응원'이 아니고, 실제 변화된 대한민국의 물결이 이 곳에서 일어나야한다. 그것만이 우리 자신과 트럼프를 위한 길이다. (한국을 잃으면, 트럼프의 재선 후에도 그가 제대로된 일들을 해나가기 어렵게된다)

박근혜 대통령이 위헌적으로 파면되어 현재까지 납치 감금 상태라는 것은 '토대'가 무너진 것이고 적들에게 스스로 문을 활짝 열어준 것이기 때문에, 이 상태를 그대로 둔 채 적들의 이런저런 쓰레기같은 적들의 난입에 흥분을 해도 본질적인 싸움이 되지는 못한다.
    
박근혜 대통령 위헌탄핵에 대한 [국민적인] 의식 개혁과 움직임이 필요하다. 비록 날갯짓같아보여도. 그것이 반드시 태풍을 일으킬 것이다. 피조물인 우리가 창조주의 편에 서서 싸우는 전쟁은 이런 식이다. (지극히 미약하지만 우리의 최선 + 승리의 주님 = 우린 그저 동참).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385143266113033&id=100038520884199

추미애, 심재철, 박은정을 구속하라!

● 범죄자인 추메 심재철 박은정을 빨리 구속해야 한다. 죄없는 전직 대통령에게 죄를 만들어서 가두고 돈 한푼 받지 않았는데 스포츠재단에 출연한 것을 뇌물이라고 뒤집어 씌워서 죄를 만들어 누명을 씌웠으니 천벌받을 것이다.  부정부패와 부정선거를 덮으려고 윤석열 검찰의 수사를 방해하려고 미친년 칼춤추고 심재철 박은정은 밑딱개이다.
이들을 구속해야 한다.
윤석열 검찰의 부정부패수사와 4.15 부정선거 고발자 수사를 방해하고, 우한폐렴 학살, 세금폭탄, 집값상승, 전월세 대란, 자영업 수백만 도산, 젊은이 일터 반토막, 백성들을 못살게 한 더불어 밑구녕당 175마리 가짜국개를 처형해야 한다.
돼지새끼와 머슴놈 밑구녕 핥는 빨갱이 소능민(채희동) 구세주(강훈식) 더티문(문창호)은 킹크랩식 범죄자로서 구속해야 한다.
● 아래 영문주소를 클릭해서 끝까지 잘 들어봅시다.
https://m.youtube.com/watch?v=tP5Q-Vi3Yp8

코로나가 좋은 문재인

*코로나19 백신관련 서민 단국대 교수는 문정부의 샛빨간 거짓말로.

서민 "文정부 백신확보 구라…무능한 나쁜X, 504호 비워둬야"

기생충학자이자 의사인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확보에 대해 "실제로 계약한 게 아니다"라며 "문재인 정권 놈들이 하는 일이 다 그렇듯, 이것 역시 구라(거짓말을 속되게 이르는 말)"라고 주장했다.
 
서 교수는 9일 자신의 블로그에 '양치기 박능후 구라 대해부'라는 글을 올려 "백신 확보 소식이 전해진 12월 8일, 대깨문(문 대통령 극성 지지층)들은 이게 다 문재인 덕이라며 눈물을 흘렸고, 정상적인 국민들도 '이제 지겨운 코로나도 끝이 보이는구나'라며 기뻐했다"고 적었다.
 
하지만 4종의 백신 확보가 사실이 아니라며 "구매확정서(화이자·존슨앤드존슨-얀센)나 공급확약서(모더나)는, 그 이름만 그럴듯하지 인터넷서점에서 책을 장바구니에 담았다는 소리와 같다"며 "장바구니에 담아봤자 재고가 없으면 책을 받아보지 못하기 마련, 화이자나 모더나에는 내년 말까지 한국에 줄 백신이 남아있지 않다"고 했다.

 
특히 우리나라가 유일하게 계약한 아스트라제네카는 3상을 통과하지 못했고, 백신의 방식도 효율이 떨어지며 부작용이 더 심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말 웃기는 건 훨씬 안전한 화이자·모더나를 '부작용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우려하던 보건당국이 갑자기 아스트라제네카의 부작용이 크지 않다고 떠드는 것"이라며 "자기들이 구한 게 그게 전부이니, 민망하더라도 그걸 칭찬하는 것"이라고 했다.
 
서 교수는 "(정부가 2~3월 백신 도입을 발표했지만) 미리 계약한 나라들부터 보내줘야 하므로, 언제쯤 우리 차례가 올지는 현재로썬 까마득하다"고 했다. 보건 당국이 백신 접종 시기를 하반기로 잡은 것에 대해서도 "백신이 없어 하반기나 돼서야 들어온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는 전문가들과 언론이 8월부터 백신 구해야 한다고 난리를 피웠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며 "이 무위도식(無爲徒食)증은 필경 문재인한테서 전염된 것 같다"고 했다.
 
또 "백신 계약 발표일을 영국의 백신 접종 시작에 맞춘 건 '우리도 뭐라도 한다'는 걸 보이려는 잔대가리"라며 "솔직하게 발표하면 욕을 먹을 테니 4400만이란 허수를 앞세워 국민들을 속이려 든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 교수는 "이제 모든 의문이 풀렸다. 정말 들을수록 나쁜 *인 것 같다"며 "사람이 무능할 수는 있다. 그런데 무능한 놈이 하는 일 없이 점수만 잘 받으려 하는 건, 사악한 거다. 지금 그 인간이 딱 그렇다. 504호를 비워둬야 하는 건 그 때문"이라고 글을 마쳤다. 
 
여기서 '504호'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서울구치소 수인번호였던 '503번'을 비꼬아, 다음 차례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하는 의미로 보인다.

진보좌파 = 공산주의자들의 비열함

좌파들은 윤석열 찍어내기 수법이  어쩌면 박근혜 대통령 탄핵시 써먹은 수법과  판박이 입니다   윤석열을 징계하는 사유 여섯가지중 정치적 중립성을 어겼다고 합니다 근거자료로  언론에   나온 윤석열의 대선자자 지지도 여론조사 관련 기사 등 정치관련 기사중 윤석열 관련 기사를  스크랩한것 이라고 합니다
징계사유가 없으니까  소가 지나가다가 웃을 내용입니다
추미애를 징계하여야 합니다
오히려  추미애를  직권남용 혐의로  수사하고 구속하여야 합니다  장관의 직을 남용한 죄가  차고 넘침니다
조윤선 장관도 검찰수사 받고 구속된 바 있습니다

2020년 12월 11일 금요일

문재인은 북한에는 핵무기를, 한국은 원자력 폐쇄를 준다

[속보]

백운규 전산자부장관, 청와대 지시로 월성원전폐쇄했다고 시인!

원전 수사의 칼끝은 문재인청와대로 향하고 있다!

그래서 민주당이 급히 공수처법개정을 해서 공수처장을 임명하려는 것이고,

야당의 반대를 무릅쓰고 강행하고 있다!

또한  윤석열을 불법적으로 징계위를 열어서  쫓아내려고 한다!

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2167717251

~무한 전파해주세요~

문재인 민주당은 청부살인마 정권

문재인이 또죽였네
지금 문재인측근 좌파라인이 문재인 집권하고 몇명이나 죽었는지봐라. 손혜원 비리 밝힌 동생도 정경심 부하도 정경심 판결맡던 판사도 부정선거파헤치던 경찰도 공무원도 다 죽음

http://naver.me/GT79oTbS

1.버닝썬(마약수사 경찰 의문사)// 2.세월호(이재수 전 기무사 사령관 투신 자살)// 3.노찬의원 자살// 4. 정두언의원 자살// 5. 조국 가족펀드 수사 참고인 자샨// 6.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소속 검찰출신 행정관 숨진채 발견// 7. 우한폐렴 담당 법무부 직원 한강투신 자살// 8. 위안부 피해자 쉼터 소장 자살// 9. 윤미향 첫재판 담당판사 식사중 화장실에서 사망// 10.박원순시장 자살// 11.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자살// 12. 오늘사건// 뭐 무슨 말이 더 필요하니? 대깨문들아

이게 우연같냐??ㅋㅋㅋㅋ 의심안할수가 없는이유 조국 참고인 , 윤미향 담당판사 , 쉼터소장 ,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거기에 지금 윤석열 측근까지 지금까지 멀쩡하게 살아가던 사람들이 수사에 연관됐다 싶으면 죽어나간다 자살이라는 명목하에 ㅋㅋㅋㅋㅋㅋ이 모든게 우연같나? 국민이 얼마나 우스워 보이면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이런짓을 계속 벌일수가 있냐?

중국이 미국 민주당을 조종한다. 아시안의 노예로 전락한 백인

●선거사기 은폐한 조지아 주지사 등,
중국 공산당이 포섭한 협력자였다!
-중공 통전부 산하 단체의 내부문서 목록에 이름이 오른 자들
-많은 공화당 인사들도 포함됨
-우리나라는?
[신인균의국방TV, 2020.12.10(11분)]
https://youtu.be/MBxr4w523so

●시진핑의 측근 교수의 충격 발언!
-"미국의 높은 지위에 우리 중국의 사람들이 있다"
-중국이 미 대선에 관심이 많은 이유!
[엠킴Sound, 2020.12.9(9분)]
https://t.co/nrg4FTdPqd

●시진핑의 책사(디둥성)가 강연중 자기도 모르게 불어버린 '엄청난 비밀'
-중국 공산당의 '미국공략 비결'과 '바이든의 비밀'까지 공개해버림
-"미국 권력의 핵심부에 중국 공산당의 오랜 친구들이 있었기 때문에 미중갈등을 신속히 봉합할 수 있었다..."
[신세기TV, 2020.12.9(6분)]
https://youtu.be/ERfokEJRDm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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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