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0일 금요일

구약개론 독후감 1 - 개괄사항


1. 창세기

전통적으로 모세 5경은 모세가 저작했다고 했지만, 경전의 몇몇 부분들이 모세가 결코 적을 수 없는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모세의 죽음, 모세가 죽은 지 수백년이 지나서 생기는 지명, “오늘날까지 ~ 하더라라는 구절 등등 모세 당시라면 전혀 쓸 수 없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유대교와 기독교의 보수 학파들은 본질적 모세 저작설을 내세우며, 모세의 저작이며, 후대에 첨가된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독일의 신학자들은 이러한 입장에서 벗어나서 모세가 아닌 다른 사람이 글을 쓴 것이라고 봅니다. 특별히 민수기에서 인용출처라고 밝힌 여호와의 전쟁기”, 출애굽기에서는 언약의 책을 말하는데, 이 들은 모세보다 훨씬 이후 시대라고 여겨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세 5경에 대한 의심은 독일의 철학자 스피노자에서 시작됐으며, 스트뤽이 계승해서 모세 5경을 가상의 5가지 문서로 나눴습니다. 그리고 벨하우젠이 크게 발전시켰습니다. 5가지 가상의 문서로 나눠진 모세 5경은 각각 열왕기 이후의 시대 혹은 포로기 이후의 시대로 작성연대가 늦춰졌습니다.

 

그러나 독일신학자들이 이상의 가상 5문서설의 모순과 한계점을 인식하고, 다른 길을 찾았습니다. 성경이야기들은 단편적 이야기들의 모음체라는 단편설적 접근방법, 후대에서 원 저작에 보충설명이 끼어들었다는 보충설적 접근법, 구전되던 기원신화가 시간흐름에 따라 이야기가 발전됐다는 양식 비평과 전승사 비평이 발생했습니다.

 

어쨌든 현재는 중동지역의 고대 점토판발굴을 통해서 객관적으로 연구하게 됐으며, 한 신의 이름을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부르는 게 중동의 흔한 풍습이라는 게 밝혀져서 5문서설은 폐기됐습니다. 또한 성경의 형식과 문체는 주제와 목적에 따라 달라질 수 밖에 없으며, 이는 저자의 동일성/이질성에 관련된 문제가 아님이 밝혀졌습니다.

 

고대 근동에서 수 많은 점토판들이 발굴됐는데, 여기서 성경과 비슷한 이야기들이 참으로 많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성경 속 이야기들이 중근동에서는 상당수가 공감하는 창조신화였으며, 심지어 성경 속의 풍습이 실존했던 역사였음이 증거됐습니다.

 

 

 

2. 출애굽기

출애굽기의 시기와 참여 인원에 대해서 적잖은 신학자들이 그대로 믿지 않습니다.

출애굽의 연대 측정은 왕상6:1의 솔로몬 성전 건축 시기를 출애굽 이후 480년 이후라고 말하는 데에서, 역산을 합니다. 그 밖에 암몬왕과 입다의 얘기를 통해서도 계산을 합니다.

현대에서는 출애굽 인원도 축소합니다. 그리고 유적지의 탄소 연대측정법을 통해서 연대를 과학적으로 뒷받침하려는데, 주전 13세기 이후로 낮추려는 신학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연구방식은 너무나 부적합하고 증거와 논리가 빈약했으며, 지리적 정확성이 떨어졌습니다. 이에 대해서 빔슨이라는 신학자가 다시 증거와 유물을 찾아내므로써 주전 15세기인 성경 기록에 일치하게 됐습니다.

 

출애굽기의 주요 내용은 이스라엘을 애굽의 압제에서 구원하심,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율법을 주심, 이스랑레에게 성막을 지으라고 명령하심이 있다. 이에 대한 증거와 신학적 내용들이 여럿이 서술돼있는데, 교조주의적으로 딱 무엇이라고 정해서는 안된다는 책의 서술에 동의한다. 실제로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출애굽의 수 많은 유물과 성경 기록과 일치하는 지형, 구체적 증거들이 발견됐는데, 한국의 김승학 박사가 세계에 알린 것으로써, 이 책의 내용들조차 개정해야 할 정도니까요.

 

신학적으로는 출애굽의 사건은 이사야 40:3과 말라기서3:1을 인용한 막 1:2~3을 통해서, 광야의 세례 요한에게 이어지며,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완성됩니다. 침례 요한의 침례는 홍해를 건널 때 이스라엘인들이 받은 바다 세례를 이은 것이며, 모세의 두 번의 연이은 40일 금식은 예수 그리스도의 40일 금식으로 이어집니다. 금식 이후 모세는 율법을 받았고, 예수님은 산상수훈을 발표하셨습니다. 금식 동안 이스라엘은 금송아지로 하나님을 시험했고, 예수님은 사탄으로부터 시험을 받았습니다.

 

시내산에서의 율법은 십계명에서 출발해서, 제사법 및 아주 자세한 삶의 법을 적어놨습니다. 그러나 신약에서는 아주 자세한 율법을 갖지 않습니다. 단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에게 율법의 저주에서 벗어나는 길만을 알려줄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출애굽 당시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집트 사람들로부터 귀중품을 많이 받도록 명령하셨는데, 이는 광야에서 성막을 제조하는 재료가 됐습니다. 성막과 법궤의 구조는 하나님께서 직접 디자인하셔서 모세에게 알려주셨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 사이에 기거하시는 상징이 됐습니다.

 

그럼에도 성막의 내부와 외부 거리에 따라 들어올 수 있는 사람들은 차등적으로 달랐습니다. 레위인 조차도 직무는 구별돼서, 제사장 직무는 아론의 자손들에게만 허락됐습니다.

 

이상의 차등은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으로 모두 철폐됐습니다.

 

 

 

3. 레위기

레위기는 오늘날 교회와 상관없는 책으로 여겨지나, 하나님 및 구속사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돕는데 많은 공헌을 하고 있다. 레위기의 저자에 대해서 많은 논쟁이 있으나, 레위기에 분명히 여호와께서 ... 모세를 부르시고라는 내용과 같은 말씀들이 본문 여러 곳에 산재해 있다. 그래서 전통적으로 모세의 저작이라고 본다.

 

분명하고 단순한 구조로, 율법과 제의에 대한 내용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제사장과 백성들에게 지침서를 제공할 뿐, 미묘한 문학적 기교를 추구하지 않는다. 정보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는 문학적인 성격이 성경 중에서 가장 적은 책이다.

 

이 책의 핵심적인 내용은,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다!” 이다. 그 핵심논조에서 제사 제도, 제사장 제도, 정결법의 영역이 레위기 안에 서술돼있다. 제사 제도는 언약 당사자들의 교제와 친교를 포함하고 있으며, 언약관계가 벌어진 틈을 메꾸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기능은 신학적으로 속죄로 표현된다. 제사는 항상 희생 제물의 피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서, 비평학자들 중에는 희생 제사에 마술적 요소가 들어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는 피가 상징하는 죽음보다 피 그 자체를 강조한 오류이다. 제사들을 효과적으로 만드는 것은 희생제물의 죽음이다.

 

5가지 제사 제도가 있다.

번제는 히브리어의 코페르(대속물) 혹은 아카드어의 쿠푸루(깨끗하게 하다)에 어원을 두고 있다. 희생제물의 머리에 안수를 하여 예배자의 죄악을 넘기고, 예배자와 희생제물을 동일시 했다.

소제는 중심재료인 고운 가루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대부분의 양은 제사장들에게 음식물로 주어졌지만, 소량은 기름과 유향을 부어서 하나님 앞에 태워드렸다. 소제의 다른 히브리어 이름은 민하로서 공물을 뜻했다.

친목제는 히브리어 쉴라밈평강에서 나왔으며, 예배자들 사이의 친목, 예배자와 하나님과의 교제를 위한 것이며, 그 결과 공동식사를 통해서 관계를 기념했다.

정결제가 다른 제사들과 차이나는 점은, 부지 중에 죄를 지은 사람들에게 효과가 있다는 점이다.

속건제는 하나님의 성물들에 관련된 죄에 국한돼 있다.

 

제사장 제도의 가르침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강조한다. 그래서 제사장들도 역시 거룩해야 하며, 이스라엘 국민과 진영에 거룩함을 부여하는 사역을 한다.

정결법은 제의적인 정결이다. 이스라엘 진영 한 가운데에는 성막이 있었으며, 그 곳에는 하나님의 함께 하심의 가장 중요한 상징인 법궤가 놓여있었따. 이 곳을 중심으로 거룩성의 정도가 거리에 따라 달라졌다. 그래서 각 계층에 따라 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 거리의 정도가 제한됐다. 제사장은 정결함과 부정함을 구분해야 했다. 레위기에서 다루는 동물의 정결함은 창조의 본래적 질서에 가장 잘 따르는 신체적 정도에 선택됐다. 종들 사이에 애매모호한 형태의 동물들은 부정하다고 여겨졌다.

 

레위기는 예루살렘 성전 파괴 이후, 유대인들에게는 가치없어졌고, 기독교인들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출현 이후 의미가 없어 보인다. 그러나 자신을 완전한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를 이 경전 전체가 보여주고 있다.

 

 

 

4. 민수기

제목은 민수기에 나오는 인구조사 기록 및 기타 목록들을 고려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모세가 저술했음은 한 번 밖에 나오지 않지만, 이 책의 상당량의 계시는 모세가 받았다고 기록돼있다. 게다가 모세 자신을 3인칭으로 언급하는 것은 고대의 통상적인 문체이므로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한 편 여호와의 전쟁기에서 발췌된 짧은 시들과 정복 활동 이후 요단 강 건너편 지역에 정착한 두 지파 반의 건설활동, 모세에 대한 온유성(12:3)은 모세 죽음 이후에 다른 서기관들이 첨가했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발람 이야기도 원래는 독립된 이야기로 보이며, 후대에 모세의 저작 속에 포함되어진 것으로 볼 수 있다.

 

민수기는 다양한 장르를 포함하고 있는데, 이는 노래, 기도, 예언, , 축도, 제의법, 시민법, 외교서신, 인구조사 ... 이 모든 것은 내러티브와 율법이라는 넓은 맥락 속에서, 교훈적인 역사기록으로 정의된다. 1~25장은 첫세대의 의심과 광야에서 사망. 26장 이후는 새로운 세대의 등장으로 구조가 나눠진다. 민수기가 갖고 있는 여러 개별적인 이야기들은 나름의 문학적 구성기법을 갖고 있다. 교차대조법, 역순대구법, 평행대구법, 후기 및 반복구, 예변법, .... 포함하여 여러 가지 다양한 기법들이 쓰였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반역과 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백성을 버리지 않으셨다. 물론 첫세대는 광야에서 죽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분노의 극한까지 몰아가더라도, 하나님께서는 광야의 모든 여정에서 그들의 필요를 채우셨고, 갈 길을 인도하셨다.

 

2020년 7월 9일 목요일

공동서신 기말 과제 4 - 유다서

유다서

제가 바로 앞 단원까지 이성주의 신학을 비판한 글을 공동서신 내용을 인용해서 썼다면, 이 번 편 유다서는 은사주의가 왜 그토록 개신교 전반에 사이비, 이단, 대적이 됐는지를 밝혀주는 글입니다.

 

  • 그들의 주장과 모습
    1. 그들의 주장의 근거
      • 그들의 꾼 꿈: 이것은 거짓 교사들의 계시적 환상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 성령에 대한 주장
        1. 19절에서 성령이 없다라는 주장은 반대로 그들이 성령을 받았다는 주장을 염두에 둔 반박으로 볼 수 있다.
      • 그런 점에서 그들은 성령을 통한 은사주의자 같다.
    1. 그들의 모습
      • 공동체의 애찬에 참여하는 자(12)
      • 정욕을 추구함(4,6-8a, 13, 16, 19, 23)
      • 탐욕을 추구함(11,12,16): 순회전도자로서 물질 후원에 대한 관심 추정
      • 권위를 부정함
        1. 그리스도의 권위를 부정함(4,8b
        2. 천사들의 권위를 부정함(8c-9)
        3. 원망과 불평(16)
        4. 분열을 일으키는 자들(19)
        5. 기타: 고라(11)
      • 정리(10,15,16)
        1. 천사들의 권위를 거부하며
        2. 그들을 통해 주어진 율법을 부인하면서
        3. 정욕을 추구하는 삶을 산 것을 보인다.
  • 결과: 공동체 안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갖게 된 것으로 보인다.
    1. 그래서 공동체를 분열시키는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19)
    2. 교회 안에서 그 추종자들(22-23)

 

박태선이 세운 천부교, 안상홍이 설립한 하나님의 교회, 아가야 동산, 김계화씨 등을 포함해서 조선말엽 기독교 전래 이후부터 지금까지 수 많은 사람들이, 뭘 봤다고, 자기는 무슨 존재라고 사기치거나, 아니면 정말로 병을 고치고 기적을 일으키는 능력을 발현하나 하나님께 영광돌리지 않고, 자기가 다 가로채갔습니다. 그러한 흐름이 지금의 신천지까지 흘러내려왔습니다


게다가 그들은 자기 종교집단 내부의 충성파 요원들을 다수 고용하여 반발심을 갖거나 조직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을 협박, 납치, 폭행, 살인 등을 가했습니다. 그러자 많은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었고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세월호 침몰…구원파·오대양사건 재조명, 연예인 신도도 있다고?



    그 기도의 응답으로 하나님께서 이단감별사들을 이 땅에 허락하셨고, 그들은 자신에게 가해지는 신변의 위협을 무릅쓰고 이단 사이비 집단을 파헤쳤고, 법의 심판을 받게 했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 권세를 이단감별사들에게 크게 부어주셔서 많은 사람들을 구원케 하셨습니다

    하지만 교회 내부에 기득권 세력들이, 또는 권세의 정점을 맛본 이단감별사들이 눈에 가시가 되는 사람들을 서로 이단으로 몰아붙였습니다. 그래서 60~90년대의 한국은 교파분열이 극심하게 이뤄졌고, 2000년대까지 성령의 종들에게까지 이단사냥을 무분별하게 휘몰아쳤습니다.

    그 죄값에 따라서, 한국 개신교단은 60년대부터 자유주의 신학이 크게 유입이 됐고, 그 자유주의 신학은 진보좌파 신학을 불러들였습니다. 그 후 복음주의는 혼란, 세속주의, 다원주의, 범성애주의의 낙인이 대중들에게 찍혔습니다. 그리고 급기야 오늘날 싹이 터서, 미션스쿨과 복지시설, 신앙공동체 사업체에서 종교행사 금지, 종교인 과세가 이뤄졌습니다.

     앞으로는 길거리에서 전도 및 아파트 등 다세대 주택에서 전도지 돌리는 것이 금지될 것입니다. 앞으로 차별금지법이 발현되면 이단과 사이비를 이단, 사이비라고 말하거나 글을 게시하는 것 자체도 금지됩니다. 1천만원의 벌금, 1년이하의 징역이 따릅니다. 이미 모욕죄는 있습니다

    또 대형교회와 신학교 사유화 및 교회, 기독교와 아무 상관없는 곳이라도 돈만 더 주면 팔아버리는 행태는 더욱 확대될 것입니다. 민주당 때문에 교회들이 한국에 버틸 수가 없습니다. 무조건 빨리 제값 쳐줄 때 부동산을 빨리 팔아서 현금화시킨 뒤에 해외로 도망치지 않으면, 언제 강제로 뺏길지 모릅니다.

     

    [뉴스AS] “동성애 죄악” 말만 해도 잡혀간다? 차별금지법 살펴보니


    현재 민주당은 한국의 대기업들에게서 점차 소유권을 뺏어가고 있습니다
    . 그 다음은 교회인데, 이미 우한폐렴을 통해서 교회의 예배권을 빼앗았습니다. 20206월달에 전광훈 목사님의 사랑제일 교회에서 새벽 기도 시간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고용한 용역 깡패 부대들이 들이닥쳐서 기물을 파손하고, 교회에 있던 헌금 모금액 3억을 강탈해갔습니다

    또 북한에 삐라를 뿌리는 탈북자 단체들에게, 북한에 코로나 균도 쌀, 삐라를 함께 넣어 퍼뜨린다는 누명을 씌우고 언론에 대대적으로 악의적 거짓선전을 민주당이 하고 있으며, 탈북자들이 미국의 후원자들로부터 받은 수억대의 자금을 압수했습니다.

    [팩트체크] '대북 삐라'를 이용한 '코로나19 세균전'은 정말 가능한가


    지금 한국은 민주당 독재에 따라 중국공산당이 중국에서 써먹고 있는 국민압제정책들이 차근차근 법제화되고 있습니다

    민식이법도 그와 같아서 국민들을 길들이는 것이고,

    "스쿨존에서 차 쫓아가면 돈 번다"… 초등학생 사이 번지는 ‘민식이법 놀이’


    이명박, 박근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등의 전 대통령들은 진보좌파 세력이 동물에 비교하며 그렇게 욕을 해대고 모독하는 그림들을 전시했어도김정은문재인을 포함한 공산당과 민주당의 핵심인사들을 모욕하면 바로 감옥에 잡혀들어가게 법과 제도를 만들어놨습니다

    [팩트체크] '대통령 비판 대자보 유죄' 전두환 때도 없었다?

    그럼에도 언론은 민주노총 산하에서 조종되므로 선전선동과 눈가림을 해서 국민들이 깨닫지를 못합니다. 현재 한국은 중국공산당에 장악당한 홍콩처럼 바뀌고 있습니다.


    경찰 ‘김정은 대자보’ 단체에 대통령 모욕죄 등 적용 검토

    이러한 과정은 마치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아시리아에게 멸망 받게 하시고, 그 아시리아를 바벨론에게 멸망받게 하신 뒤에 바벨론이 유다를 멸망시킴과 같습니다. 그 바벨론은 다시 메디아와 페르시아에게 멸망받고, 페르시아는 다시 메디아를 멸망시킵니다. 또 그 페르시아는 알렉산더의 마케도니아에게 멸망당합니다. 알렉산더 사후의 헬레니즘 여러 제국들은 로마와 사산조 페르시아, 쿠샨왕국에게 멸망당합니다.

     왜냐하면 은사주의자들이 패역하고 사기를 쳐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챘고, 이후 등장한 복음주의자들은 아예 성령님의 활동을 폄훼, 금지시키므로써 마태12:24처럼 성령훼방죄를 지었습니다. 즉 병 고치고 귀신 쫓아내시는 예수님께 마귀들려서 저런다고 바리새인들이 한 마디 말한 걸로 예수님께서는 성령훼방죄(마태12:31~32)로 판결하셨습니다.

     

    '은사주의를 어떻게 볼 것인가?'

    우리 개신교가 지속되는 심판을 면하기 위해서는, 계속 심화되는 심판 속에 흘러다니지 말고, 바로 당장 죄의 사슬,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합니다. 은사주의와 복음주의 모두 교만을 버리고, 성경에서 지시하는 것에 순종하고, 성경에서 하지말라고 금지하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회개기회가 있는 자들은 철저히 회개하고 죄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공동서신 기말 과제 3 - 베드로 전후서

    베드로전서

    베드로 서신을 일반성도는 베드로가 쓴 것으로 당연히 생각했는데, 이를 부정하는 의견과 구체적 근거가 적잖습니다. 부정하는 사람들은, 베드로서가 바울서신과 유사성을 들어서 진짜 저자를 바울로 보는 시각이 강력합니다

    그러나 이는 바울과 동역을 많이 했던 실루아노, 마가가 베드로서의 대필자였기 때문일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특별히 베드로는 무학자에 히브리 사람이였기 때문에 헬라의 글을 모르므로, 더더욱 대필자가 서신을 작성할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게다가 베드로는 히브리어로 말하는데, 당시 로마 동부는 알렉산더 이후 헬레니즘 문화권이라서 헬라어가 통용되니 대필자는 자기가 아는 고급 헬라어로 히브리어를 번역했던 게 가장 논리적 추론입니다.

      

    6.헬레니즘의 Sex & Sexuality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베드로후서

    대한신학대학원이 통일교의 교리를 베낀 평강제일교회에 넘어간 것과 안양대학교가 유불선기독교를 짬뽕한 대순진리회에 넘어간 데에 초점을 맞춰 쓰고 싶습니다.

    “박윤식 씨는 전도관·통일교 출신자”

    안양대학교가 기독교 대학교의 정체성을 버리고 그깟 돈 더 벌고, 나라에서 지원 더 받겠다고 종합대학교로 바꾸었습니다. 그러자 그에 대한 반발로 대신교단의 뜻있는 목사님들이 돈을 모아서, DH 신학대학원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황OO 교수가 법적 허술함과 다른 사람들의 신뢰를 이용해서 자기 개인 소유로 서류를 위조해서 가로챘습니다. 물론 이 황OO 교수는 제가 입학하기 바로 직전 20171월 즈음에 죽었습니다.

     

    개신교 사학에 비리가 많은 이유는, 처음부터 신학 안에 성령 하나님을 모시지 않고, 세상 철학과 잡다한 학문을 접목, 혼합시켜버렸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은 공산주의와 접목해서 민중/해방신학, 자유주의 사상과 접목해서 자유신학, 동성애와 접목해서 퀴어신학, 페미니즘과 접목해서 여성신학, 경영학과 접목해서 번영신학 등 갖가지 이상한 신학들이 범람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빠뜨리고 있습니다. 이들에 대해서 지적한 구절들이 베드로후서에 있습니다.

    【요한복음】①서론, 헬라사상을 깨다

    거짓 선생에 대한 경계 1(2:1-22): 방종한 삶

    • 거짓 선생에 대한 예언(1-3)

      1. 거짓 선생의 출현에 대한 예언(1a)
        • 그들의 죄목(1b)
          1. 이단 사설을 끌어들임
          2. 값 주고 사신 주를 부인함
          3. 임박한 멸망을 자초



        • 그 결과(2-3)
          1. 많은 사람들이 미혹됨: 호색을 좇음
          2. 진리의 도가 비방을 받음
          3. 탐심으로 수신자들을 착취
          4. 심판과 멸망

     

    그럼에도 오늘날 이들은 성경에 충실한 성도를 향해서, 외곬수, 극우라는 이름을 붙이고 마치 옛 길만을 고수하는 옹고집쟁이라고 선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저지르는 죄악에 대해서는 아주 떳떳한 양 포장을 씌우고, 자기들은 반대진영을 향해서 맹렬한 비난을 쏟아내면서, 자기가 논리정연하게 반박을 당하면 차별, 혐오라며 바락바락 대듭니다. 그들의 악한 특성이 다 성경에 예언돼 있습니다.

     

    해도 해도 너무해… 文정권의 대표적 '내로남불' 5가지

    • 하나님의 원칙(9-10a)

    1. 경건한 자(9a): 시험에서 건지심
    2. 불의한 자(9b-10a): 형벌아래 두어 심판날까지 지키심

      • 정욕 가운데 행하는 자
      • 주관자를 멸시하는 자



    • 거짓교사들의 일반적 특성(10b-11)

    1. 당돌한 자
    2. 고집대로 하는 자
    3. 비방하면서도 떨지 않음: 천사들과 대조된 모습

     

    공동서신 기말 과제 2 - 야고보서

    야고보서

    야고보는 온전한 인내온전한 언어생활온전한 믿음온전한 율법을 강조했는데이는 우리가 하나님께 갖고 있는 믿음이 실천적 행위로 나타나야 함을 뜻합니다

    지금까지 우리 장로교는 사도 바울의 이신칭의론만을 아전인수격으로 주장해서하나님의 말씀대로 현실속에서 살아가고자 한 선한 양심의 사람들을 행위구원론 이단으로 몰아붙였습니다

    범죄자들의 변명을 해주는 종교범죄를 저질러도 대충 말로만 하는 회개로 때우고 입 싹 닦아버리는싸이코패스소시오패스의 종교로 세간에서 명성이 자자한 장로교에게 충분한 가르침을 주는 경전입니다.

     

    싸이코패스를 양산하는 교회를 비판한 영화 밀양

    실상 사도 바울이 행위와 믿음을 구분할 때에는모세5경을 근거 삼아 바리새인들이 세분화 발전시킨 잡다한 유대교의 율법을 말한 것이지정작 사도 바울은 믿음에 따른 행위를 참으로 많이 강조했습니다.

     

    바울에게서 믿음과 행함

    • 믿음의 내용으로서 그리스도(갈 2:20)
    • 십자가로 이어지는 믿음(갈 2:20)
    • 행함과 하나님의 나라(갈 5:21; 고전 6:9-10; 엡 5:5)
    • 십자가의 길로 이끄시는 성령(갈 5:16-24, 그중에서도 5:24)
    • 바울에게서는 이 성령의 역할이 특별히 부각됨(롬 8장과 갈 5:16이하)

     

    더 나아가 야고보서에서도 바울 신학은 결코 배척되거나 상반되는 입장이 아니었습니다.

     

    야고보서에서 바울신학

    •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2:1과 갈 2;16,20과 롬 3:22)
    • 자유의 율법(1:25; 2:12과 갈 5:13-15; 6:2)
    • 최고의 율법으로서 이웃사랑에 대한 강조(2:9과 갈 5:14)
    •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음(2:5과 고전 6:9-10; 고전 15:50; 갈 5:21)
    • 하나님의 택함(2:5과 고전 1:27-28; 살전 1:4 )
    • 하나님의 형상(3:9과 골 3:10, 롬 14:3-4)
    • 첫 열매로서 그리스도인(1:18과 롬 8:23; 살후 2:13)
    •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믿음(약 1:5-8, 롬 4:3; 갈 3:6)


    안양대가 대순진리회에 팔려감

    특별히 야고보서는 오늘날 개신교 내부에서 벌어지는 도덕적 일탈즉 공금횡령신학교 사유화세상 압력에 따른 변절 등등을 정확히 원인과 해결책방향을 지적해주는 글입니다구체적으로 안양대학교가 대순진리회로 넘어가는 위기가 안양대만의 문제일까요


    안양대와 똑같은 형태의 범죄는 대한신학대학원에서도 다락방이나 통일교의 영향을 받은 평강제일교회에 학교를 팔아넘기므로써 재현됐습니다총신대와 연세대는 쌍둥이처럼 똑같이 총장이 대학교를 사유화하려다가 문제가 더욱 심각해졌습니다


    총신대의 경우는 늑대를 쫓아내려다가 범을 불러들인 격입니다진보좌파 정부의 나팔수들인 관선이사들이 총신대에서 동성애를 반대한 교수와 학생들을 숙청하고무조건 동성애를 옹호하고 있습니다그리고 현행총장은 불교대학교인 금강대학교로 이직합니다우상과 하나님을 양다리 걸치는 게 현재 자칭 정통인 합동교단의 산실총신대의 수장이 저지르는 범죄입니다.

    총신대학교 총장이 금강 불교대학 총장으로

    동시대에 똑같은 형태의 범죄들이 자꾸 반복될까요이게 모두 다 우연이 아닙니다실제로 예언 은사 받았다는 성도마다 과거에 대형교회 목사들의 일탈과 범죄에 대해서 경고예언했습니다장로교가 선한 양심을 가진 사람들을 행위구원론 이단이라는 이상한 명칭을 만들고 이단으로 몰아붙인 죄값 때문입니다.

    소시오패스 신학의 정수 정이철 목사

    대형 교회 목사들과 교단 지도부들에게 실천적 순종과 선한 행위를 요구하고제발 죄악을 저지르지 말라고 하면그들로부터 사주를 받았는지신학교수들이 행위구원론이라고 격렬히 비판했고사도 바울의 다른 말은 다 지워버리고 오직 이신칭의론 하나만 주구장창 목소리 높였습니다그에 대한 죄값입니다.

    1970~2000년까지 자칭 정통 신학이라고 주창하는 사람들이 이단사냥의 승리를 자축할 때수 많은 은사주의자들이 기도굴개척교회기도원 등등에서 울부짖어 하나님께 목청껏 높여서 눈물을 쏟아가면서 기도를 했습니다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종들을 위한 복수를 친히 약속하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복음주의자들은 믿음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라다시 군소 신학교에서 시작해라!”

    그래서 한국의 대형 신학교가 이단사이비이방 종교진보좌파=공산주의에 팔리기 전에장로교를 중심으로 상당수의 대형 교단들이 세포분열하듯이 쪼개졌고이들이 수없이 많은 군소 신학교들을 건립한 것입니다그리고 군소신학교들이 어느 정도 충분히 준비되자대형 명문 신학교들이 속속들이 넘어가는 것입니다


    중앙대학교가 원래 미션스쿨이었던 거 모르셨죠지금은 두산 그룹에 팔려나간 기독교와 아무 상관없는 학교입니다이화여대에 신학과 없고대학원이나 가야 있을 겁니다그 상황은 숭실대도 마찬가지입니다안양대도 그 수순을 밟아가는 것입니다.

    “기독교양과목은 채플의 100배 효과”

    야고보서에서 온전한 믿음은 행위를 근간으로 하며행함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서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안양대학교가 정말 살고 싶으면야고보서 대로 돌아가야 하며말뿐인 믿음은 결코 구원받지 못하고 지옥에 떨어진다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그리고 대신교단 전체가 사변적이고 음란한 헬라철학에 혼합된 혼합신앙의 결정체인 복음주의 신앙노선을 버려야 합니다그리고 성령 하나님의 언행심사言行心事인 은사주의로 돌이켜야 합니다그리고 서인천 주님의 교회 김용두 목사를 포함하여은사사역으로 이단 판정을 받은 사람들은 다 풀어주고 대신교단에 받아들여야만 대신교단이 살 길이 열립니다.

    김용두 목사

    하나님께서 제게 백석교단과 대신교단의 이단사냥꾼들에게 서로 싸움을 붙여놓으신 뒤에자칭 정통과 원조를 내세우며이성주의 철학과 신학을 더더욱 신봉하는 쪽을 대패시키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백석교단의 승리 요인은 은사주의를 인정하고은사주의의 충실한 종인 여자 목사들에게 안수를 주기 때문입니다

    대신교단이 아침에 성경책 읽으면서 남자 교수들과 목사님들이 묵상할 때백석교단은 여자목사들이 주축이 돼서 새벽부터 땅이 꺼져라 목이 터져라 외치면서 울부짖는 기도를 하는 환상을 제가 꼬마였던 1984~85년 사이에 보여주셨습니다그러니 하나님께서 대신교단과 백석교단의 천칭 저울그릇에서 백석 교단 쪽으로 손을 누르시어 무게를 실어주셨습니다물론 백석교단도 대형교단으로 바뀌면서교만하므로 부패의 길을 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백석과 대신에게 쓴소리를 하기위해서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임을 어떻게 증명하냐면태어날 때부터 그 목적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혈연관계까지 다 붙여주셨습니다제 고모가 장종임 성도입니다그분의 남편의 누나가 한진수 여사입니다그 분의 남편이 바로 김준삼 백석 대학교 전 이사장이십니다.

    ' 내가 천국에 가려는데 왜 나를 살리려고 하는가? '


    사람이 연애결혼을 할 때 뭘보고 상대를 결정합니까외모학벌성격가문직업마음씨지혜 ... 그 어떤 조건을 따지든 간에 오감으로 경험되어지는 조건으로 합니다사람은 그렇게 명확히 육적 세계의 한계 속에 살아가는 피조물에 불과합니다그처럼 우리가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서도우리의 오감이성감정의지 등의 전분야가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어야 합니다이런 것들을 깡그리 무시하고 잘라버리니까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감찰통제징계상벌을 주시는 분이심을 체감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체감이 안되니까안양대 이사장이 당장 자기 눈 앞의 손익에 연연하고학교를 사이비 종교에 팔아버리는 겁니다당장 하나님께서 눈 앞에 분노의 천사를 보내셔서 두 눈 부릅뜨고 발람처럼 경고하면(22)학교를 팔아넘길 수 있겠습니까?  

    자칭 정통이라 자랑하며성령의 은사여호와 하나님의 초자연적 기적예수 그리스도의 현현을 다 이단취급하니까하나님께서 그 소중함을 뼈저리게 경험하라고 복음주의자들에게 하나님의 직접적 도우심과 보호인도가 없는 좌절을 안겨주시는 것입니다.

     

    저는 원래 고3이후부터 술고래에 군입대이후부터 담배 꼴초였는데예수님께서 제 뇌리에 나타나셔서 다정히 말씀하신 뒤에 제 몸 상태를 바꾸셔서 술과 담배를 싫어하게 만드신 뒤에군제대에 맞춰서 다 끊어주셨습니다

    제가 20년간 깊게 사귀려던 여자도 40명 넘게 만났고청량리 588 창녀촌이 같은 동네에 있는 답십1동에 살아서 얼마든지 갈 수 있음에도결혼 전까지 총각 딱지를 떼지 못했습니다왜냐하면 눈 앞에 천사들과 삼위 하나님께서 나타나셨기 때문에 발람의 나귀처럼 발이 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수 없이 죽을 고비를 넘겼는데저는 늘 위험한 건설배달 일을 했습니다위험한 순간마다 삼위 하나님천사들이 나타나서 피할 길을 알려주거나 사고가 났을 때에는 그 날개큰 손에 감싸여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습니다이러한 신비를 복음주의자들이 마귀의 시기심으로 지금껏 이단취급하며성도들과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던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대신교단이 성령 하나님을 배제단절한 채인본주의 철학 속에 빠지기 때문에 사탄의 미끼를 허락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그래서 저는 이러한 사실을 먼저 알아서이미 2017년부터 대신교단에 경고글을 대한신학대학원 리포트에 제출했고뉴스가 나기 3개월 전에 안양대학교가 넘어갈 것을 같은 학교에 리포트로 제출을 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2018년 초부터 쓰라고 지시하셨으나제가 학교에서 짤릴까봐 두려워서 미루다가 마지못해 쓴 겁니다이 글도 마찬가지로 저와 같이 편입한 학생들이 그렇게 쓰지 말라고 했는데도저히 제 온 존재를 관통해서 하나님께서 그건 사람의 소리이고진짜 하나님의 뜻을 전하라하시니 씁니다.

    잘못된 가르침이 결국에는 개신교단 전체에 해악을 끼치고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축복을 악마에게 뺏겨버리는 겁니다몇구절 요약만 대충 써서 보내려고 했는데제가 참으면 참을수록 세상은 기독교를 핍박파괴하는 쪽으로 흐르는 게 점차 커지므로참다 못해 이 글을 씁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