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7일 목요일

신서(神書) 11권(卷) ; 이단사냥꾼 13 - 성령훼방죄는 지옥행

3서 이단 감별사 심판
 
1장 하나님의 판결
 
1편 종교 법정
 
1991년 여름 방학에 임한 환상입니다. 교회가 법정처럼 꾸며져 있는데, 많은 교회 관계자들이 재판에 참석했습니다. , , 앞에 높은 재판자 석에서 나무 망치를 두드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 이제 대한 ~~ OOO 교단은 ~~에 대해 사실이 아님을 밝히며, 이단이 아님을 판결합니다. 축하드립니다. OOO 목사님
 
주변에서는 많은 박수 소리가 났고 축하한다는 말이 들렸습니다.
하하하! 아이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간 고생하셨어요!”
그러나 반대편에서는 항의하는 무리들의 아우성이 들렸습니다.
말도 안되는 판결입니다. 우리는 승복할 수 없습니다. 그는 이단입니다! 말씀이 우선입니다! 이 땅에 복음이 언제부터 이렇게 무너졌습니까?”
그러나 재판관이 , 이제 됐습니다. 판결은 끝났습니다.” 말하고 정리시켰습니다.
 
성령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 교단의 최고 지도자의 선행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는 막강한 신유의 은사로 많은 사람들을 고쳐주고, 믿음과 능력행함 은사로 귀신을 쫓고 저주받은 성도의 삶을 축복으로 바꿔주는 일을 했습니다. 너무나 교회가 잘 되고 다른 교회 성도조차 본 교회를 내치고 이 교회로 달려오니, 주변 목사들의 시기심과 분노는 극에 달했습니다. 그래서 이단 사냥꾼들이 몰려들어서 이리저리 물어뜯었습니다.
 
그럼에도 그 총회장 목사는 꾸준히 참으면서 어려운 목사들을 돕기를 초교파적으로 남 몰래 베푸니, 사람들의 마음이 놓아지고 급기야 종교재판소에서 이단해제판결을 받는 결과가 이뤄집니다.
 
하나님께서 나타나시고 저 DJ PA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저 사람들은 모두 지옥에 갈 것이다. 성령훼방죄를 지었기 때문이다. 이제와서 회개를 한들 아무 소용이 없다.”
 
어린 꼬마였던 제가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성령께서 지혜를 주셔서 사태를 파악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그럼 누가 이러한 죄를 지은 사람들이 회개를 하겠나이까?”
하나님 그것은 너희 사정이고, 사람의 관점일 뿐이다. 난 상관없다.”
DJ PA 주여, 그리하면, 사람들은 영원토록 이단해제를 해주지 않을 것이며, 제가 앞으로 당할 그들이 줄 반발과 고난이 크나이다.”성령께서 제 눈 앞에 보여주시는 환상을 보면서 통곡을 했습니다.
 
앞서 문단의 대화와 환상계시가 반복됩니다. 내 아들, 예수가 뭐라고 말했느냐?”
그러자 장면이 바뀌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2: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
 
다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마태 12:31~32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다시 성부 하나님으로 장면이 바뀌더니, 이렇게 말씀대로 될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 복음 12:49~50으로 장면이 바뀌어서, 다시 예수님이 나타나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종교 재판정의 주변 환경이 점차 어두워지며 바뀌더니, 지옥으로 바뀌고 온통 검붉은 색의 동굴이 됐습니다. 재판정에 모여있던 목사들과 신학자들은, 그 이단해지에 대한 의견이 어떠하던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옥에 갇혔습니다. 사방은 온통 그들이 놀람과 공포, 고통으로 비명을 질러댔습니다. 목이 터져라 내지르는 비명은 찢어지는 듯한 고음이었습니다.

덕정 사랑의 교회 김양환 목사님께서 우리 모두 무의식적으로 성령훼방죄를 저지른다. 이 죄라도 회개하면 된다.”라고 말씀하시는 데 대한 답변입니다.
 
사실 이 글은 많이 늦었고, 더 많은 피해가 발생되기 전에 막으려는 취지로 썼습니다. 그리고 이미 저지른 사람은 고통의 피해를 좀 더 줄일 수 있도록 손을 써보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지옥 환상에서, 목회자는 자기가 지옥으로 끌고 들어간 사람이 많을수록 고통이 더 큽니다. 그들의 원망의 비명소리, 가까이에서 하는 갈굼, 수 많은 피해자들의 돌려가며 물어뜯고 때리는 것을 그 피해자 수 만큼 당합니다.

 
제가 평소에 사람들한테 목사들의 단점을 분명히 말하고 그 사람을 우상화하지 말라고 자주 얘기합니다. 그 실수면 감싸주지만, 죄악에 대해서는 절대로 감싸주지 말라고 말하지요. 그럼 사람들은 저를 사탄의 종처럼 보고 따돌리더라구요. 그 원인은 이상의 계시를 봐와서 그 걸 피하라는 것인데, 모두들 지어낸 얘기인 줄 알고 저를 밀어내지요. 이 땅에서 목사를 특별히 위하고 대접하는 거 다 필요없습니다. 단순히 적절하게 섬겨주고, 배울 건 배우고, 나쁜 것은 분명히 잘라내야지, 안 그러면 영원히 서로 낯 뜨거운 원망과 복수를 반복합니다.
 
처음 중학교 시절에 이 계시를 어디에 적어서 나중에 유명해지거든 발표하려고 했는데, 그 때 하나님의 음성이 임했습니다.
하하하, 적지 마라. 네가 기록을 남겨놓으려고 해도 마음대로 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때가 되면 다시 이 기억을 열어줄 때 순종해라.”
 
성령께서 이어서 환상을 보여주셨는데, 제가 일기로 남기든, 공책에 필기를 하던지, 제가 발표하려고 할 때는 그 기록들이 전부 사라진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즉 따로 모아놨다가 다른 주머니를 챙기지 말고, 하나님께서 알려주실 때 바로바로 순종하란 뜻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하지 않았고 모든 것이 현실로 이뤄져서 예언이라고 증거할 수 없는 지금 이 시기에 뉘우치며 모든 것을 공개합니다.
 
처음에 바로 공개하려고 하면, 성령께서 보여주신 장면이 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항상 그렇듯이, 사회는 반 기독교적 정서가 있어서 글이 바로 지워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처음에 봤던 다른 사람이 저장해서 마치 자기 이야기처럼 떠들고 그 사람이 유명해지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정말 예언을 하려면 이런 것들을 감수하고 하라는데, 저는 화가 복받쳐 올라서 감수하고 싶지 않았지요. 그래서 예언들을 다 이렇게 묵혀뒀습니다. 
 
 
 
2편 이단 감별사 심판의 원인
 
1983년 난곡동에서 임한 미래에 이뤄질 심판으로, 실현되기 전에 미리 발표하고 경계했어야 하는데, 놓쳐버린 내용을 쓰겠습니다. 심각한 내용을 쓰기 전에 먼저 간단하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알려드리지요.
 
영화 [사일런트 힐]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내용의 대략적 줄거리는, 정죄와 판단의 광기에 집착한 이단 종교가 있는데, 미국 시골 어느 한 마을 전체를 그 종교가 장악했습니다. 그 마을 주민들은 정기적으로 순결과 태생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 아이를 잡아서 화형시킵니다. [유튜브 Taylor s - Silent Hill (2006) - Alessa Gillespie's story] 


그렇게 이 영화의 꼬마 주인공을 화형시키다가, 사고가 나서 오히려 종교 집단 사람들이 건물 속에 번진 대화재에서 죽습니다. 나중에 이들은 귀신이 돼서, 계속 그 짓을 하다가 심판을 받는다는 내용입니다. 심판받는 장면은 여기를 보시면 됩니다. [유튜브 Myania - Silent Hill - Christabella's death Scene (HD)]


제가 유명해지고 싶은 마음에 여러분들에게 이 영화를 미리 발표하지 못했습니다. 영화는 2006년에 나왔지만, 실제로 제가 발표할 수 있었던 시기는 군 제대 이후이므로, 2001년도입니다. 이제 이 것을 여러분들에게 예언이라고 증거할 길은 제 손에서 떠났으나, 대신 설명정도는 해드리겠습니다.
 
앞서서 아이들을 화형시키는 장면은 고대 가나안의 이방신, 바알과 몰렉, 밀곰에게 항상하던 일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인신제사이지요. 그런데 영화에서는 부정한 관계로 태어난 어린 아이를 죄악된 행동의 열매로 여겨서 싹을 자른다는 게, 결국은 사탄의 방법을 사용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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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이는 현시대에 나타나는 개신교의 정죄,판단 추구로 인해서, 기존 개신교계의 논점에 약간 틀어지기라도 하면 더 크기 전에 짓밟아 버리는 이단정죄 현상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결국 이단을 정죄하기 위해서 자기가 이단이 하던 행동을 답습하는 것을 뜻합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사람은 누구라도 실수할 수 있으니, 좀 잘못하면 권면하고 고치면 됩니다. 설사 그 사람이 고집을 부리고 밀어붙인다 한들, 그 이단적 내용 측면에서만 이단이라고 지적하고 사람들에게 알려서 피하도록 하고, 손을 떼야 합니다. 그런데 한국과 미국의 대다수 신학 교수와 목사, 이단 감별사들은, 누군가 능력이 나타나면 그 능력조차도 마귀의 것으로 치부합니다. 그 해악이 가장 크게 나타났던 일은, 1906년 미국의 [아주사 대부흥 운동]당시입니다.
 

당시에 아주사 대부흥이 사라지게 된 주된 이유는, 그 부흥을 일으켰던 윌리엄 시모어 목사가 이단이라며 모함하는 공격이 그 당시 미국 개신교계에서 들끓었습니다. 그리고 그 들은, 한국에서도 평양 대부흥이 일어나자 한국에서 자체적으로 하는 방언과 신유 역사에 대해서 비꼬았지요. 또 그들의 제자들은 625이후 크게 부흥하는 한국 개신교계에게 이단 정죄법을 가르쳐줬습니다.
 
마귀가 그 백인 목사들 등에 손을 얹고, 참으로 잘 한다. 내 종들아! 내가 너에게 불붙는 시기심을 더욱 불어 넣어주마!” 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흑인 목사가 잘 되는 게 배아픈 시기심으로 벌떼처럼 백인 목사들이 일어났습니다. 나중에는 한국 유학생 목사들한테 이단 정죄법을 전수해서, 한국 개신교계를 짓밟도록 손을 쓰는 장면도 성령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성령의 부흥이 일어나는 곳마다 찾아가서, 모두 밟아 비벼서 꺼버리자!”
그로 인해서 하나님께서는 이단 감별사들한테 진노로 벼르고 계십니다. 모든 이단 감별사들은, 소위 하나님의 음성을 듣거나 계시를 보는 전국에 널린 성령의 사람들한테 가서 자기 자신이 정말 천국과 지옥 어디로 가는지 다 물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한 두 명에게 묻지 마시고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하게 물어보시고 대답을 들으십시오. 그들이 모든 대답을 끝마치기 전까지 자신에 대해서 말하지 마십시오. 이 글의 진위 판별 방법은 그 것입니다.
 
[유튜브 Myania - Silent Hill - Christabella's death Scene (HD)] 이 동영상에 보면, 정죄판단 및 화형을 주도했던 여교주가 하나님, 결백하고 순결한 저에게 힘을 주십시오!” 라고 외치는 대사가 나옵니다. 그에 대해서 1983년도에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하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힘 없고 약한 무고한 어린애들한테는 네가 정죄를 뒤집어씌우고 불에 태워버리더니, 이제 와서 네가 나한테 도와달라고 하느냐? 너도 죄값을 받아야 겠다.”
 
신학교수와 목사들이 저한테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시며, 자비와 사랑이 넘치시고 오래 참으셔서, 용서를 구하는 분이다!”라고 대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남에게는 용서없는 정죄의 칼을 들이대고, 자기 자신에게는 방종하는 이율배반적인 이단 감별사들의 태도에 진노하시며, 그에 대한 대답으로 성령께서 환상을 보여주셨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주님은 거품이 이는 잔을 들고 계신다. 잔 가득히 진노의 향료가 섞여 있다. 하나님이 이 잔에서 따라 주시면, 이 땅의 악인은 모두 받아 마시고, 그 찌끼까지도 핥아야 한다.

시편 75:8 RNKSV 시편의 일부만 인용했으나, 전체를 찾아보시고 문맥에 맞게 자신의 죄들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2020년 2월 26일 수요일

신서(神書) 11권(卷) ; 이단사냥꾼 12 - 천국에서 지옥으로

4장 이단 감별사 = 위대한 기사단

1편 이 땅의 선한 싸움에 대한 예수님의 약속
 
요한계시록 2:1-7 RNKSV

1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이가 이르시되
2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의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3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6   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 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이 글은 이단 감별을 없애는 글이 아닙니다. 이단 감별 그 자체로는 하늘의 큰 상급을 받습니다. 이단 감별 사역이 얼마나 중요한지, 요한 계시록에서는 자주 나옵니다.
 
 
 
2편 이단 감별을 하지 않는 교회들에 대한 심판
 
요한계시록 2:12-17 RNKSV
 
12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13   네가 어디에 사는지를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탄의 권좌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탄이 사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14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걸림돌을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15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 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16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가서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위 아래의 글을 통해서 이단 감별을 하지 않는 교회가 받을 심판이 나옵니다. 교회가 평소에 이단 감별을 하지 않아도 예수님의 적이 되고 버림받습니다.

요한계시록 2:18-24, 26-29 RNKSV
 
18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시되
19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20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21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자기의 음행을 회개하고자 하지 아니하는도다
22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와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에 던지고
23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24   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탄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은 없노라
25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26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27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28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29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 글의 강조점은, 이단 감별은 반드시 필요하나 성령훼방죄를 피하라 는 것입니다.
 
 
 
3편 예루살렘 성으로 초대
 
1983년 난곡동에서 성령이 저 DJ PA에게 임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제 영혼을 이끌어서, 이단 감별사 가문으로 유명한 집안에서 2대째 이단 감별사 목사님께서 죽음을 맞이할 때로, 데려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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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목사님 앞에 천사가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평생 그 목사님을 수호한 수호천사입니다

이제 때가 됐습니다. 저와 함께 천국에 가셔야 겠습니다. 목사님은 이 땅에서 이단을 향하여 선한 싸움을 다 하다가 마쳤으므로 그 상급으로 천국의 예루살렘 성을 구경시켜드리겠습니다.”
 
그 수호천사의 손을 잡고 있으니, 빠른 속도로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중간에 가로막는 공중의 마귀가 있었는데, 하늘에서 내려온 군인 천사의 도움으로 무사히 천국에 왔습니다.

예루살렘 도성 밖에 도착하여 수호천사가 예루살렘 성에 대해 설명을 해주며 그 주변에서 관광안내를 해줬습니다. 이단 감별사 목사님은 감탄과 감사를 했으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때 천국의 예루살렘 성에서 고함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여기가 감히 어디라고 함부로 나타나느냐!”

성문의 수문장 천사가 외쳤습니다. 성문 안팎과 성루에 문지기 천사들이 갑옷을 입고 군인처럼 지키고 있었습니다. 수호천사가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수문장 천사는 수호천사에게 뭔가 말합니다.
 
그때 하나님의 얼굴이 나타났습니다. 내 아들, 예수가 뭐라고 말했느냐?”
 
그러자 장면이 바뀌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2: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
 
다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마태 12:31~32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다시 성부 하나님으로 장면이 바뀌더니, 이렇게 말씀대로 될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 복음 12:49~50으로 장면이 바뀌어서, 다시 예수님이 나타나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수문장 천사는 수호천사와 이단 감별 목사님께 말했습니다.
보라! 우리도 어쩔 수 없다. 이는 어명이다. 저 자는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올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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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가 목사님에게 얘기를 했습니다.
, 알겠습니다. OOO 목사님, 안타깝게도 이 이상은 어렵습니다. 저 땅에서 이단과의 선한 싸움을 한 상급으로 예루살렘 성을 구경까지는 가능하지만, 살아계실 때 동시에 성령훼방죄를 지었기 때문에 천국 입성은 금지됐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계산이 정확하셔서, 선한 일을 한 대로 선한 상급을 주시고, 악한 일을 한 대로 벌을 주십니다. 저는 임무가 끝났으니, 이제 성 안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이단 감별 목사님께서 외쳤습니다. 이보시오! 날 여기 내버려두면 어쩌라는 거요? 난 어디로 가면 됩니까? 어쩌란 말이요?”
 





제4편 지옥으로 내던져진 목사

지금까지 자기를 인도해준 천사가 작별하고 성 안으로 들어갔고, 따라들어가려던 이단 감별 목사님은 성문에서 문지기 군인 천사들에게 제지를 당했으며, 마침내 성 밖으로 내동댕이 쳐졌습니다. 아무 것도 없는 허허벌판에서 뭐할까 서성거리던 이단감별목사님은 갑자기 땅이 꺼지는 듯 밑으로 한없이 떨어졌습니다.
 
순식간에 장소가 불구덩이 지옥의 깊은 곳에 쳐박혔고, 거기서 고래고래 소리 질렀습니다. 에스겔 3:18을 근거로 저한테 원망을 다 쏟아버립니다

앗 뜨거워! DJ PA 이 새끼는 우리가 제 명을 다 누리지 못하고 지옥갈 것을 뻔히 알고 있으면서도 우리한테 한 마디도 안해

하나님! DJ PA도 지옥에 보내소서! 저희들은 주님의 말씀을 천금처럼 여기므로, 주님께서 말씀하셨다면, 그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전하셨다면, 저희는 그 말씀을 귀담아 듣고 반드시 회개하고 고쳤을 겁니다

그러나 DJ PA는 저희에게 아무 말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너무 늦게 해서 우리가 그의 말이 지어낸 말인 줄 알았습니다. 이미 다 죄를 저지르고 나서 말하면 무슨 소용입니까? 직무 태만에 대한 핏값을 치르게 하소서

DJ PA 너도 지옥으로 와라! 너도 와야 해! 왜 나한테 말을 안했니!”
 

이단 감별은 개신교 목사들 모두 다 철두철미하게 해야 할 중요한 사역입니다. 그러나 성령훼방죄는 모든 성도(하나님의 입장에서는 목사와 일반 성도 모두를 그냥 성도로 보십니다)가 다 짓지 말아야 할 죄악입니다. 그 누구도 예외는 없습니다. 이 단원의 글과 말씀들이 결국 제가 이 모든 글을 쓰도록 했습니다.
 
에스겔서 3:17-19 RNKSV 

1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18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의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하게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의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19   네가 악인을 깨우치되 그가 그의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

2020년 2월 25일 화요일

신서(神書) 11권(卷) ; 이단사냥꾼 11 - 심판받는 이유

3장 하나님의 이 글에 대한 답변
 
1편 이단 감별사들의 항의에 대한 하나님의 답변
 
앞장의 내용이 소위 이단 감별사들의 예정된 미래의 예표입니다.
 

이단 감별사들도 하나님께서 들어쓰신 부분이 있지만, 지나치게 자신을 높이고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타서 다른 종들을 심판하며 돈을 뜯는 등, 균형 수위를 넘어서 지나친 게 화근이 됐습니다. 이 부분은 성령님께서 1983년도 난곡동에서 보여주신 내용입니다.
 
예레미야서 5:22 RNKSV

너희는 내가 두렵지도 않으냐? 나 주의 말이다. 너희는 내 앞에서 떨리지도 않느냐? 나는 모래로 바다의 경계선을 만들어 놓고, 바다가 넘어설 수 없는 영원한 경계선을 그어 놓았다. 비록 바닷물이 출렁거려도 그 경계선을 없애지 못하고, 아무리 큰 파도가 몰아쳐도 그 경계선을 넘어설 수가 없다
 
상기 말씀을 이유로, 하나님께서 이단 감별사들의 무소불위의 권력을 짓밟는 역사를 하십니다. 그래서 이단 감별사들이 수 많은 유혹에 넘어가서 무너집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사탄에게 넘기셨습니다. 물론 그 전에 이렇게 경고가 들어가야 되는데, 쉽지 않습니다.
 
 
 


2편 돈에 영생을 팔아치우는 이단 감별사들
 
돈을 뜯는 이유를 환상으로 보여주셨는데, 이단 감별사들이 이 말씀을 생각한다고 합니다.
 
 고린도전서 9:4-14 RNKSV

 4   우리가 먹고 마실 권리가 없겠느냐

5   우리가 다른 사도들과 주의 형제들과 게바와 같이 믿음의 자매 된 아내를 데리고 다닐 권리가 없겠느냐
6   어찌 나와 바나바만 일하지 아니할 권리가 없겠느냐
7   누가 자기 비용으로 군 복무를 하겠느냐 누가 포도를 심고 그 열매를 먹지 않겠느냐 누가 양 떼를 기르고 그 양 떼의 젖을 먹지 않겠느냐
8   내가 사람의 예대로 이것을 말하느냐 율법도 이것을 말하지 아니하느냐
9   모세의 율법에 ㄱ)곡식을 밟아 떠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라 기록하였으니 하나님께서 어찌 소들을 위하여 염려하심이냐
10   오로지 우리를 위하여 말씀하심이 아니냐 과연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밭 가는 자는 소망을 가지고 갈며 곡식 떠는 자는 함께 얻을 소망을 가지고 떠는 것이라
11   우리가 너희에게 신령한 것을 뿌렸은즉 너희의 육적인 것을 거두기로 과하다 하겠느냐
12   다른 이들도 너희에게 이런 권리를 가졌거든 하물며 우리일까보냐 그러나 우리가 이 권리를 쓰지 아니하고 범사에 참는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 하려 함이로다
13   성전의 일을 하는 이들은 성전에서 나는 것을 먹으며 제단에서 섬기는 이들은 제단과 함께 나누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14   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명하셨느니라


이상의 이유로, 이단 감별사들이 이단 감별 만으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무리한 요구를 많이 하는 것을 성령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교회 목사들한테 전화해서 협박을 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실제로 이단은 한정돼 있는데, 이단 감별사 지원자들은 많습니다. 그들이 모두 그렇게 먹고 살려면 자꾸 새롭게 이단을 찾아내야 합니다. 여기서 이단 감별사 지지자들은 말합니다

이게 좋은 거 아니냐? 어떤 목사던지 실수해서 이단 논리에 빠질 수 있는 것이고, 어떤 성도든지 이단에게 넘어갈 수 있는데, 상시적인 감시체계가 이뤄져서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게 아니냐?”
 
문제는 영원한 지뢰를 밟는다는 것입니다.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건넌다고 합니다. 앞서 인용한 성령훼방죄 성령을 모욕하는 자는 다시 태어나더라도 죄 사함이 없다.” 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그 누구도 변개할 수 없이 이뤄집니다. 다른 누가 말한 게 아닙니다. 사도들이 한 말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며, 오늘날 이런 일이 벌어질 것을 다 아시고 하신 말씀입니다.
 
진용식 목사, '신천지' 급소 찔렀다

이단은 회개하면 천국갑니다. 이단 종교 간사가 개신교로 돌이켜서 지금 이단 감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천국갈 수 있나요? 그 사람을 인정하므로 활동하도록 내버려둔 것 아닌가요? 그러나 성령훼방죄를 저지른 자는 이제는 마음대로 살아도 됩니다. 회개를 하더라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단 감별사가 돈에 급급해서, 간행지 강매, 자기 발행 책을 강매하여 동분서주하는 뒷 모습을 하나님께서 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교회를 세우고 전도하여 부흥시키므로, 생계를 해결하라. 돈 때문에 네 영혼을 사탄에게 팔아먹지 말아라.”
 
 
 하나님께서 그들의 뒷모습을 보시는 이유그들은 돈을 위해서 달려가기 때문에 하나님을 정면에서 바라볼 여유가 없기 때문입니다하나님께서 여러번 그들을 불렀으나그들은 자기 기대에 맞지 않아서 모른 척합니다.

 

3편 교회 간판 깨기

이단 감별사의 죄악은 단순히 돈 문제만 걸려있는 게 아닙니다. 자기 자존심 때문에 이단조작 행위를 하기도 합니다

자기 자신은 힘이 있는 자로 자리매김을 하고 싶은데, 다른 종들이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하고 응답받아서 기적이 일어나면, 그 마음에 시기심이 일어납니다. 사탄은 목사들의 높아지고 싶은 욕구를 붙잡아서 사용합니다. 그래서 그 응답받은 사람에게 접근해서 이것저것 캐보고, 전화를 하면서 언쟁을 하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사실 신학 이론 문제는 일선에 있는 목사들도 모두 외우고 있는 게 아니라, 신학자들마다 이견이 있으며 경험 속에서 깨달은 바가 다 다릅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말꼬리 붙잡고 말을 걸어서 물어보고 죽 녹음한 다음에, 신학책 펴서 짜깁기하면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는 게 이단입니다. 목사들은 당장 일궈놓은 교회에서 성도가 떠날까봐 전전긍긍하게 됩니다.
 

이렇게 여러 교회를 돌며, 무협 영화에서 무도장 간판을 내리는 낭인을 흉내냅니다. 하나님께서 무척 화가 나셨습니다. 성령께서는 모처럼 활동하고자 하는 성전(성도의 몸)이 도로 활동을 안하고 막히니까 무척 답답해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 6:19 RNKSV

여러분의 몸은 여러분 안에 계신 성령의 성전이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여러분은 성령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서 모시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