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4일 월요일

신서(神書) 11권(卷) ; 이단사냥꾼 4 - 알면서 짓는 성령훼방죄

2부 성령훼방죄 경고
 
 
1버림받는 이단 감별사들
 
1장 한 이단 감별사를 통하여 배경 설명
 
1편 하나님 앞에서 심판 받는 목사들
 
본래 이 글은 2001년도에 하나님을 만나서, 해당 목사님께 전해드리라는 말씀을 받았습니다. 사실은 그보다 훨씬 전에 하나님께서 지시하셨지만, 2004년도에 다시 만나서 10년의 기회를 준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늦었지만 지금에야 이 글을 드립니다

당시에 제가 교만해서 잠깐 미루다가 타락한 영성훈련원을 10년간 전전하느라 생각지 못하게 길게 늦춰졌습니다. 이미 10년이 넘은 것 같습니다. 자꾸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글을 써주던지, 음악을 만들 일이 생기던지, 제 자신 스스로 시간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든지, 계속 미뤄집니다

이 내용은 해당 수신인에게도 상당히 중요하지만, 다른 목회자들에게도 무척 중요한 내용이므로, 다른 글에 끼워서 이제라도 발표합니다. 아래 대화는 정확히 모든 말을 기억하고 쓴 게 아닙니다. 중심내용을 우리 말로 옮겨 쓴 것 뿐입니다.
 
그 새끼들은, 지 아버지나 아들 형제들이나 똑같이 사기꾼입니다

우리 한테 한 마디도 안해줬어요. 우리들은 그들한테 속았습니다. 우리는 그게 성령훼방죄인 줄 알았다면, 그 목사님들에게 그렇게 악하게 하지 않았을 겁니다

이단 사냥꾼 목사 가족들과 그 끄나풀들이 우리들한테 책자를 나눠주고 그 교회는 이단이라고 몰아붙여서 우리는 순진하게 믿었습니다. 그게 진짜로 이단인지 아닌지 어떻게 우리가 알 수 있겠습니까

야이 개새끼들아! 너희 때문에 우리가 지옥에 왔다.”

 
정통 교회 목사님들이 죽어서 지옥에 가시는데, 거기서 하나님께서 심판을 하시거나 마귀들이 물어볼 때, 이단 사냥꾼 목사님 가족만 탓하지 자기 자신을 탓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령께서는 일반 목사님들이 뒤에서 사주하는 장면을 다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 알고 계십니다. 또 본인들이 다른 교회에게 자신의 잘못을 말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따라서 제가 직접 전하겠습니다

원래는 일찍 전했다면 본인들이 전할 수도 있었을 겁니다. 물론 개인의 자유의지에 따른 선택이라서 안 할 수 있는 권리도 있습니다. 그러나 반항은 모두를 영원히 지옥행으로 이끌며 회개 불가능의 상태로 만드는 결과를 보여주셨습니다.
 
진짜 이단과 싸우는 것은 천국 갑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이단이 아닌데 이단으로 모는 것은 지옥에 갑니다. 특별히 성령의 역사가 강한 교회에 그런 일을 하는 것은 성령훼방죄로 낙인이 찍히고 영원히 회개를 할 기회를 놓쳐버립니다.
 
마태복음 5:21-22 KRV

옛 사람에게 말한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2편 지옥에서 항변
 
본래 이 글의 수신인은 고인이 됐습니다. 계속 늦춰지고 미뤄지는 바람에 원() 수신인이 예정대로 타살을 당하고, 수신인이 그 아들 목사님으로 변경됐습니다. 그러나 이 조차도 늦춰지고 놓치면 그 분도 세상을 뜨시고 동생분들로 변경되던지, 이 글을 쓰는 저 조차도 이 세상사람이 아니라서 영원히 묻혀 버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꾸 늦어지면 여러분들은 생각할 것입니다.
 
이 편지 글은 예언이 아니라 이미 일어난 과거의 일을 매스컴을 검색해서 조작한 글이 아니냐? 이런 식이면 나도 쓰겠다. 도대체 뭘 원하는데, 이런 삼류 협박글을 쓰는 거야? 우리가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나본데? 평생 후회하게 해주마!’
 

동생 목사님들이 일어나서 제가 소송을 당할 수 있는 장면도 1984년도에 주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지금까지는 목사들만 이단 소송을 당했지만, 이 글이 도착한 뒤에, 일개 성도도 이단 목록에 올라가고 소송을 당할 수 있음을 제가 최초로 겪을 거라고 보여주셨습니다.
 

하지만 죽음 뒤에는 여러분들은 에스겔 3:18을 근거로 제게 반대로 행하시더군요.

앗 뜨거워! DJ PA 이 새끼는 우리가 제 명을 다 누리지 못하고 지옥갈 것을 뻔히 알고 있으면서도 우리한테 한 마디도 안해

하나님! DJ PA도 지옥에 보내소서
저희들은 주님의 말씀을 천금처럼 여기므로, 주님께서 말씀하셨다면
그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전하셨다면
저희는 그 말씀을 귀담아 듣고 반드시 회개하고 고쳤을 겁니다

그러나 DJ PA는 저희에게 아무 말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너무 늦게 해서 우리가 그의 말이 지어낸 말인 줄 알았습니다. 이미 다 죄를 저지르고 나서 말하면 무슨 소용입니까? 직무 태만에 대한 핏값을 치르게 하소서

DJ PA 너도 지옥으로 와라! 너도 와야 해! 왜 나한테 말을 안했니!”
 
지금 살아있을 때처럼, 제가 이런 이단적인 글을 써서 사람들을 혹세무민 시킨다는 말을 단 한마디도 못합니다. 왜냐하면 이단이 아니라 진짜로 하나님께서 시키신 일임을 지옥에서는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글을 쓰지 않았거나 늦게 줘서 회개할 기회를 놓쳐버렸다는 내용으로만 저를 공격합니다.
 
 
 

3편 서신이 미뤄지는 이유
 
성부 하나님께서 1983년 난곡동에서 제게 하신 말씀을 토대로 여러분들을 묘사하면, 해당 이단 감별사 목사님 가문은 하나님으로부터 사명을 부여받아 이단 감별사 세력을 대표하면서도 그 중에서 그나마 가장 의로운 편에 속하지만, 환경에 따른 박쥐 근성은 다를 바 없었습니다.
 
이 생에서는 여러분의 마음에 거슬리는 말과 글을 전하면, 선지자를 이단으로 몰아붙여서 말라죽이고, 죽고나서 지옥에 떨어지면 피 값을 선지자에게 돌려야 한다고 지옥으로 끌어내리는 아주 못된 인간들입니다

여러분들은 이생과 저승 사이에서 취할 모든 입장을 다 알면서도 마치 당연한 권리인 양 앞서 적은 말대로 행할 사람들입니다. 그게 더 악합니다. 알면서도 고의로 눈과 귀를 막고, 몰랐던 것처럼 불순종의 죄를 짓는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처음에는 제가 하나님께 거부했지만, 순종하고자 할 때마다 마귀 역사가 허용돼서 제 마음대로 글을 쓸 수 없었습니다. 심지어 예수님 조차도 여러분을 다른 목사님들의 후순위로 미뤄 버리셨습니다

환상 계시에서 해당 목사님 가문이 2001년도부터 가장 앞에 우뚝 서있어서 서신 사역의 제 0순위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 여러분이 도움의 손길을 패역무도한 이리처럼 마구 물어뜯는 장면을 보여주신 뒤에, 제가 영욕을 더하여 거부하니 이단 감별사 가문에 서신을 전할 우선 순위가 뒤로 죽죽 밀렸습니다

그러다가 세상 환경에서 돈을 벌거나 다른 문제가 발생해서 글을 쓸 수가 없었습니다. 나중에는 친히 예수님께서 다른 가문과 교회, 목회자들을 앞으로 쭉쭉 끌어 당기시니 거기 먼저 신경을 쓰느라, 이단 감별사 가문을 자꾸 뒤로 미루었습니다.
 

신서(神書) 11권(卷) ; 이단사냥꾼 3 - 글 쓰라고 지시하신 예수님

4장 늦은 회개
 
1편 놓친 기회
 
이상의 글과 이단 감별사 탁명환 목사의 죽음에 대한 예고를 글로 써서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에게 늦어도 2001년도 가을에 보냈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이 글대로 순종했더라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고 여러분들이 성령훼방죄를 짖지 않았을텐데


그러나 성령께서 보여주신 소위 이단 감별사들의 성령을 멸시하고 사람을 우습게 보는 가증한 태도를 보고 나니, 정나미가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저 자신이 사람들 앞에서 직접 유명해지려는 욕심으로 참고 있다가 기회를 모두 놓쳤습니다. 하나님과 여러분들에게 참으로 죄송합니다.
 

제 소망은 에스겔 서 3장과 33장에 나온 말씀의 징계가 제게 이뤄지지 않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늦은 회개라도 하기 위해서 이 글을 쓰는 것입니다

당시에 저는 교회를 다닌지 1년도 안된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이뤄진 상황에 더해서, 본래 당시로서 10년이 넘은 불교 신자 생활과 3년 정도의 단학선원 수련을 했기 때문에, 도저히 심정, 이성 적으로 예수의 출현을 받아들이기 어려웠습니다. 뒷글에 보면 어린 시절에 예수님을 만났다는 간증과 전혀 다릅니다. 당시로서는 때가 안돼서 하나님께서 기억을 묻어 놓으셨거든요.
 
다음 단원에서 다루지만, 물론 그 당시로서도 탁명환 목사님의 죽음은 한참 오래 전 과거입니다. 당시 시점의 제 입장에서 글을 써나가기 때문에, 당시의 탁명환 목사님의 존재와 상황을 전혀 몰랐던 저를 그대로 표현했습니다


좀더 단원이 지나가면, 2001년도에 글을 써도 앞날의 문제에 대한 대비 예언의 글이었는지를 알게 될 겁니다. 그 아들 대와 탁명환 목사님의 동료와 제자들을 위한 대비 예언의 글이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2004년까지 탁명환 목사님이 살아있는 줄 알았습니다

진짜로 처음에 받았던 1983년 환상 속에서 탁명환 목사님이 죽게 될 거라는 예언만 있었지, 1994년도에 이미 죽었다는 사실은 2001년도에 예수님께서 제게 말씀해주셔도 제가 흘려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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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과거 예언 환상 기억과 2001년도에 예수님께서 전하라는 말씀 속에서, 2004년도까지 이 편지의 제0순위 수신인은 탁명환 목사님이었습니다. 그냥 2001년도에 홍익대학교 정문 쪽 대운동장과 학생회관 건물 사이에 있는 커피 자판기 앞 휴게 장소 벤치 앞에서 의미심장한 말씀만 들었습니다.
 
사실 지금 이 말씀을 전할 지라도 그들에게는 예언이 아닐 것이다.”
당시에 정확한 설명은 없었기에 왜 그런지는 저는 알 수 없었습니다.
 
  
 
2편 현실의 방해
 
물론 이와 같은 목사님들에게 편지를 쓰는 사역은, 아시아 교회, 시온 기도원, 큰 믿음 교회, 여의도 순복음 교회, 베레아 교회에서 크게 방해를 받았습니다.

그런 편지 쓰지 마세요!”
형제님 말고도, 목사님들한테 예언을 전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예언을 들으러 왔나요? 아니면 형제님이 가르쳐 주러 왔나요?”
 
하나님께서는 제게 전하라는 말씀과 계시 환상을 끊임없이 부어주시면서, 심지어 예수님까지 자주 환상으로 나타나셔서, 제게 말씀을 전하라고 꾸준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막상 사람들 앞에 가면, 앞서 교회성도들을 중심으로 사람들은 학을 떼듯이 듣기 싫어합니다. 심지어 제 목사님이신 어머니도 제게 말합니다.
 
싫어! 안해! 전하려면 네가 전해! 나는 절대로 안할 거야! 뭐야? 네가 너 잘난 척하려고, 네가 높아지고 싶어서 이런 글을 쓰는 거 아니냐? 네가 안해도 다 ......”
 
지금도 저는 제 어머니와 이런 문제로 싸우고 있습니다. 대신 하나님께서 제 편이 돼주셔서, 아시아와 시온 교회들은 몰락시키셔서 성도들이 뿔뿔이 흩어져 나갔고, 심지어 시온 기도원 원장 목사님은 영안 은사가 막히셨습니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는 조용기 목사님께서 결국 재판을 받게 되셨고, 큰 믿음 교회는 청년부 목사님은 음란의 영의 노예로 던져져서 여자들 치마 속 사진 찍다 걸려서 법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베레아 교회는 갈라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어머니는 2015년도에 제게 반항하며 고래고래 소리 지르던 목은, 암에 걸려서 수술을 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무리 부모라지만, 어머니가 너무나 훼방을 늘어놓고, 저를 비난하는 설교를 많이 합니다. 사람들은 저를 거짓말쟁이로 여깁니다. 하나님, 징계를 제 어머니에게 내려주셔서 저를 증거해주세요!”

이상의 기도를 할때마다, 바로 제 어머니는 간헐적으로 시름시름 앓으시더니, 청량리 가톨릭 병원에 20158월 즘 여름에 입원하셨습니다.
 


제3편 하나님의 위로 환상

큰 믿음 교회에는 예수님께서 따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그 배경은 큰믿음 교회가 강남구청역에 있을 때, 지하 2층 복도에서 예배실로 들어가기 전 옆 대기실이었습니다. 제 영혼은 그 대기실과 복도 사이에 예수님과 함께 있었습니다

고등학생 시절에 꿈으로 꾼 것이라 너무 오래돼서 정확한 단어는 아니지만, 중심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른 데서도 글을 쓰므로 약간 말을 다르게 쓸 수도 있습니다.
 
아들아! 내가 능력이 짧아서 내 종을 보호하지 못한 것이 아니다

그는 출세지향적인 사람이라서, 담임 목사가 너의 말에 귀를 기울일때는 네게 호의적인 자세를 취하겠다만, 네 말에 기분 나빠하는 순간부터 너를 배척하는데 앞장을 설 것이다

또한 그는 자기의 죄악에 대해 겸손하게 반응하지 않았고, 남을 정죄판단하는 것으로 자기 죄를 숨기고 전가했다. 또 그렇게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그래서 내가 그를 보호하지 않았다. 내 말씀을 전하는 내 도구이자 통로인, 너를 증거하기 위해서 내가 역사했다.”
 
이런 일들이 있어서 제가 예언 편지를 쓰는 게 상당히 느리고, 심지어 시간을 훨씬 지나쳐서 늦게나마 올려드리는 것입니다. 편지를 쓰는 사역을 하던 처음에는 제가 수신인들을 위해 좋은 내용으로 중보기도를 많이 했지만, 이상의 과정을 많이 겪다보니, 자꾸 늦어지고 못하게 되는 일들이 많아서 아예 요즘은 다음과 같은 기도를 덧붙입니다.
 
하나님, 제가 잘못한 부분도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워낙 방해가 많아서 제 때에 보내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제는 저도 뒷북치는 데에 너무 지쳤으니, 에스겔 서의 말씀에 따라, 예언을 전하지 않아서 받는 저주와 심판을, 제 글을 방해하고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다 뒤집어 씌워주세요

일일이 대응하다보니 너무 힘듭니다.”
 
지옥에서는 부모 자식 사이도 없고, 목사와 성도, 스승과 제자 아무 상관없기 때문입니다. 거기 빠지면 그런 거 상관없이 모두들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 받기 위해, 상대방을 짓밟고 어떻게든 당장의 몇초라도 고통을 모면하는 게 존재의 목표입니다.

 
제 나이가 마흔 직전인데, 죽음 이후의 상황을 대비하느라 이 글을 씁니다. 모든 게 할 수 있는 때가 있기에, 젊다고 넋놓고 있으면 안된다는 것을, 이렇게 뒷북치는 예언서들을 쓰면서 늘상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역이 빨리 끝날 거 같지 않습니다. 저는 1년 안에 빨리 끝내고 삶을 정상화시키려고 하는데, 글 쓰는 속도를 보니 3년이 넘을 듯 합니다. 원래는 서신사역을 2001년도 5월에 시작했어야 했습니다.
 

저는 덕정 사랑의 교회 성도는 아니지만, 덕정 사랑의 교회 간증대로 신학자와 목사들은 지옥에 많습니다. 교부철학자들도 많이 있구요. 아마 지금 생존한 신학자와 목사들 상당수가 지옥에 들어갈 겁니다. 천국은 칼뱅이 말한 것과 달리 만만하게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는 만큼 순종과 말씀에 따른 삶이 받혀줘야 합니다. 그게 안되면 회개라도 빡세게 해야 합니다. 이제 여러분들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야고보 3:1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신서(神書) 11권(卷) ; 이단사냥꾼 2 - 제 글을 소개하도록, 조종되는 현실사회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제 글에 초점을 맞추시는 여호와 하나님

이 글을 업로드 하는 2020.2.24에는, 한국에 건너온 중국 우한 폐렴이 신천지를 덮치면서, 갑자기 하루에 수백명씩 우한 폐렴 환자들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청정 지역이었던 경상도가 우한 폐렴의 본거지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더 나아가 기존에는 수도권보다 상대적으로 감염자가 적어서 전라도는 우한폐렴으로부터 안전했습니다. 그러나 경상북도 청도가 이만희의 고향이라서, 전라도의 신천지교인들이 경상도와 교류하므로, 경상도를 다녀온 신천지 교인들의 전라도 유입으로 전라도는 경상도 다음으로 우한 폐렴 위험지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신천지가 우한 폐렴의 중심부로 떠오른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신천지가 우한 폐렴의 중심지인, 중국 호북성 우한시에 교회를 세웠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한국 정부는 중국과 한국의 교통을 막지 않아서 지금까지 중국과 한국에서 사람들의 왕래가 쉬웠고, 신천지 교인들도 그리했을 겁니다.

중국인 입국금지 '안 하는' 정부와 '금지 당하는' 우리 국민

    제가 2020.2.21일 금요일부터 글을 업로드 하기 시작하여, 23일 업로드 및 수정을 완성한 글이 이 상황에서 맞아 떨어지기 시작하네요. 제가 쓰는 글은 이단 사냥꾼에 관한 글인데, 우한폐렴이 신천지를 덮치면서, 한국 사회는 이단과 이단 사냥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니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가 글을 쓰는 대로, 환경을 움직여주십니다.



    제가 쓰는 글들이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처럼 보이겠지만, 사실 저는 2003년부터 비공식적으로 연세중앙교회, 아시아교회의 인터넷 게시판부터 시작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한국 개신교계와 이단을 포함하여 한국 사회 전반을 심판하시려고 벼르신다고 글을 써댔습니다. 그리고 점차 오늘날 이뤄지고 있습니다.




    글 소개

    이 번 편은 2016년부터 작성하기 시작해서, 최종적으로 2018.11.30에 수정한 글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다른 일과 다른 글로 바빠서 여태까지 업로드 하지 못하다가,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이 번 편의 글은 이미 부분적으로 네이버 포스트에 올렸습니다.
    네이버 포스트 "대구 지하철 참사"
    위 글에 연결되는 다음 편의 내용입니다.

    너무 기니까 다음 편에서 제대로 올리겠습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