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 ; 일본 6

제6장 성경 예언 실현

 

제1편 야곱의 단 지파 예언 실현

 

[신서2권] 책에 보면, 히틀러가 나온 이야기도 적혀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조선의 문준경 전도사의 기도를 들으시고, 히틀러를 이 땅에 내려보내서, 서구 제국주의를 내세운 유럽인들과 제국주의를 부추긴 유태인들을 다 심판하셨다고 분명히 쓰여 있습니다. 그 것은 창세기 49장 16절 예언의 성취입니다.

창세기 49장

 

16. 단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 같이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로다

17. 단은 길섶의 뱀이요 샛길의 독사로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 자를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

 

단 지파와 단군왕검의 “단” 소리가 비슷해서, 스코틀랜드의 여자 성도가 한국이 단 지파의 후예라고 단정하는 장면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사실 아무 상관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이스라엘 민족이 동진해서 바닷길로는 가야로, 

육지 길로는 부여 민족을 따라 만주를 지나 한반도로 들어와서 평양에 유적을 남기고, 백제를 따라 남부로 내려와서 함께 신라를 치고, 일본에 한국인들과 함께 이주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숫자로 0.0000000000000000001% 혈통이라고 보여주셨습니다. 즉 유태인의 피가 한국인과 일본인에게 별로 많이 섞이지 않았습니다. 이 또한 예언의 실현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단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 같이 라는 글처럼, 너희 한국인은 유태인의 핏줄을 거의 받지 못했다. 그런데 너희 한국인이 마치 이스라엘의 한 지파처럼, 너희가 나 여호와 하나님의 권능을 받고 내 뜻을 행하기 때문이다!”

 

한국의 이단들이 이에 대한 자료를 연구할 거라고 알려주셨습니다. 물론 이 자료는 외국에서도 연구하고 있으므로, 세계적인 인정을 받으며, 유태인들이 한국과 일본에게 “너희는 모두 우리 형제자매이니 서로 사이좋게 지내라!” 고 말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 유대인들을 향해서 외치는 미래 장면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현재 팔레스타인과 그 이웃 아랍 나라들도 너희 성경에 적힌 대로, 유대인과 같은 조상을 둔 오누이 겨레들이니, 너희도 친하게 지내라!

그러나 너희가 친해질 수 없는 것은, 너희 안에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이 안 계시므로, 그 기적의 능력 앞에 굴복하지 못하기 때문이니, 

너희 유대인과 아랍인들은 모두 과거의 잘못된 인간의 고집과 조작으로 만들어진 종교를 버리고,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한국에게 창세기 49:16의 사명을 부으셔서, 유태인들이 세계인들에게 행하는 추악한 짓에 대해서, 한국이 필연적으로 심판할 수 밖에 없도록, 낮고 약한 온 누리의 겨레들과 함께 하도록 만드셨고, 약소 민족들과 한민족을 위한 중보기도가 자기도 모르게 유태인들에게 심판으로 작용하였습니다.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조선의 문준경 전도사이며, CBS에서 [시루섬]으로 DVD까지 만들었으니, 유태인들에게 사서 직접 보라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을 전하라고 시키셨습니다. 조선의 문준경 전도사는 유태인을 멸망시키려고 기도한 게 아니지만, 결과적으로는 히틀러를 불러들여서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유태인들을 멸절시키는 장면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한국, 바로 너희가 단 지파다!” 라고 선언하시며, 저더러 사람들에게 알려주라고 시키셨습니다.

 

 

 

제2편 요한 계시록에서 버림 받는 단 지파

 

지금 다루는 단원에서는 일본이 17절의 예언에 따라서, 모든 나라들을 폭력, 음란, 무신론, 우상, 무속으로 가득 찬 일본 만화로 무신론을 전파하고 사람들을 잔혹하고 냉담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을 따라가거나, 단 지파의 한국 민족 종교-증산도, 대순진리회, 원불교, 단학선원을 믿으면, 모두 멸망하게 될 것이라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단 지파는, 요한계시록 7장의 구원받는 지파에서 빠져 있습니다.

 

3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4. 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5. 유다 지파 중에 인침을 받은 자가 일만 이천이요 르우벤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갓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6. 아셀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납달리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므낫세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7. 시므온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레위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잇사갈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8. 스불론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 중에 인침을 받은 자가 일만 이천이라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단 지파는 구원 받지 못합니다. 따라서 한국인이 단 지파라고 주장한, 증산도, 대순진리회, 통일교, 승리 제단, 하나님의 교회, 신천지를 포함한 모든 한국의 이단 종교들과 신토神道와 극우주의에 빠져 있는 일본인들은 결코 구원받지 못합니다. 

日 "왜 세계는 일본인과 유대인의 만남을 두려워하는가"

한국의 이단 종교자들과 이단이 아닐 지라도 한국인이 단 지파라고 주장하며, 육신을 자랑케 한 목사, 신학자, 성도들과 일본인들 모두 지옥에 빠져서 불구덩이에서 소리를 지르며 고통스러워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열심히 들림을 받는데, 아무도 들림을 받지 못하고 지옥의 구렁텅이로 떨어집니다.

 

결과적으로 말하면, 일유동조론이나 한민족은 단지파라는 주장이 완전히 틀린 것은 아닙니다. 유태인은 이스라엘 멸망 이후부터 전세계에 퍼져 살았습니다.

인도의 3지역에 정착한 고대 유대인들

중국, 인도, 동남아, 중동, 아프리카, 유럽 등지에 아주 많습니다. 그러나 적은 유태인 이주민 숫자 가지고 자기 민족을 우상화하는데 써먹는 것 자체가 잘못됐습니다.

 

 

제3편 구원의 길 = 믿음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위에 나온 한국과 일본인 모두 단 지파의 예언에 따라서, 지옥에 떨어지는 장면을 보고 나서, 저는 소리내어 울었습니다. 저도 한국인이고 당시에 어린 아이였기 때문입니다. 

“지옥 가기 싫어요! 엉 엉! 천국 가고 싶어요!” 

그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울지 마라! 사람으로는 할 수 없어도, 하나님께서는 능히 이루시니라!”

 

이단들이 주장하는 내용은, 교주의 혈통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특히 한국에 있는 이단들이 “피 가름”을 내세우기도 하고, “씨(혈통)”로 구원을 받는 게 현실에서 살아있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단” 지파로 낙인이 찍혀서, 요한 계시록 7장에 따라서 절대로 구원받을 수 없는 민족이지요. 그 때 성령께서 말씀을 보여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1장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조건은, 핏줄이 아니라고 분명히 못을 박으셨습니다. 즉 핏줄 따라가는 자들은, 지옥 밖에 갈 곳이 없습니다. 이단들이 그렇게 중요시하는 혈통과 핏줄은 지옥을 부르는 길입니다.

 

로마서 9장

 

25. 호세아의 글에도 이르기를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하지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26.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그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위 말씀은, 과거에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거부하고, 이방인들이 예수님을 영접함을 가리킨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다음의 글은 바로 육신은 도무지 구원을 받을 수 없음을 말합니다. 오직 성령의 법만이 우리를 해방시킬 수 있음을 말해줍니다.

 

로마서 8장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그 다음 부터는 하나님께서 로마서의 믿음의 말씀을 줄줄이 흘려 보여주셨는데, 너무 많아서 믿음이란 단어만 나온 것을 그냥 인용하겠습니다.

 

로마서 4장

 

5.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9. 그런즉 이 복이 할례자에게냐 혹은 무할례자에게도냐 무릇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이 의로 여겨졌다 하노라

11. 그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그들도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2. 또한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나니 곧 할례 받을 자에게뿐 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무할례시에 가졌던 믿음의 자취를 따르는 자들에게도 그러하니라

13.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16. 그러므로 상속자가 되는 그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 그러하니 아브라함은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로마서 5장

 

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그 말씀이 다 끝나자, 예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한국 민족이 구원 받을 길은, 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길 뿐이다. 그리고 약속하마! 

너희 한국이 나 예수 그리스도만을 믿는다면, 내가 너희 한국 민족을 레위 지파로 세워서, 전 세계 모든 민족들에게 내 말씀을 성령의 권능으로 전하도록 들어쓰겠다. 

그리고 일본 민족이 진심으로 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죄악을 회개하며 돌이킨다면, 너 한국과 일본의 관계는 유다와 베냐민 지파와 같게 되리라!”

 

신서 ; 일본 5

제5장 벼르시는 여호와 하나님

 

제1편 생명 시계

 

“일본아! 네 조상 단군의 때로부터 지금까지 스스로를 신격화하는 죄를 지속하고, 나 여호와와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자리를 찬탈하였고, 제국 주의 시절에 너희가 저지른 만행은 나 여호와가 모두 기억하고 심히 미워한다. 

나는 에드가 케이시에게 너희에 대한 심판을 예고해줬다. 너희가 회개할 기회를 가지란 뜻이다!

 

너 일본아! 네가 만행을 저지른 강제 징용자, 위안부, 생체실험, 대량학살을 네가 책임지고 보상해줘라! 진실로 회개하라! 내가 그 피해자들을 너 일본의 생존 시계로 삼겠다. 그 들이 살아있는 동안, 너 일본이 심판을 피할 기회의 시간이다. 그 안에 다 갚을 생각을 하여라. 그 피해자들이 하나씩 죽을 때마다, 너 일본이 생존하는 시간은 줄어든다고 생각해라. 그들이 너희의 남은 수명을 나타내는 모래시계라고 생각해라!

너희 일본이 가장 우습게 보고, 너희가 가장 가벼이 여기며, 보상해주지 않는 피해자들을 나 여호와는 가장 중요하게 보겠다. 조선과 동남아를 포함한 약소국들의 피해자들을 너 일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나 여호와가 너희 일본에 심판과 철회, 또는 일본이 침몰할 섬의 분량과 남아있을 섬의 분량을 결정하겠다.

 

아들아! 한국 정부에게 전하거라. 일본을 침몰시킬테니까, 그전에 일본이 가져간 한국 문화재를 다 반환받으라고! 일본에게 한국 문화재 반환을 촉구하라고!"

이 후에 쓰는 이야기들은, 1979~80년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서 살 때, 꿈으로 보기 시작해서 이후에도 일평생에 걸쳐서 환상과 꿈으로 본 장면을 적었습니다. 제가 발표시기를 너무 늦춰서 이제는 예언이 아닌 누구나 아는 현실이 됐습니다. 

꼭 자연 재해가 아니더라도, 사회적 일례로 일본에 여장 남자가 유행한 지 꽤 오래됐습니다. 연원을 따지면 일본의 전국 시대부터라고 기록에 있지만, 그게 전쟁이 끝난 뒤에 일본 호황기에 사회적 문제가 될 만큼 유행했는지요? 하지만 지금은 일본에서 웬만한 남자들은 여장을 할 정도로 문제가 심각해졌습니다.

 

한편 일본 남자들은 여자를 무시하고, 여자들은 남자들에게 상처를 입어서 서로 결혼을 기피합니다. 남자들은 초식남이라고 해서, 여자들을 사귀는 것을 귀찮아하고 만화 주인공, 인공 여성기 자위 기구로 해결합니다. 

그 뒤에는 일본 권력층들이 기업과 결탁해서, 국민을 착취하고 회사의 노예가 되게 하고, 기업들이 폭리를 취하기에 서민들이 견뎌낼 재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는 같은 상황을 대기업의 착취를 언론에서 밝힐 지라도, 일본에서는 사회문제로 돌리지 못하게 언론 통제를 하고, 문화사상적, 개인적 취향으로 돌려버리는 상부의 압력과 편집 과정을 성령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더 나아가 혼자 사는 삶의 예찬, 불교적 수행정신에 따른 독신 예찬, 자존심에 따른 독신 예찬, 이러나 저러나 독신만 예찬합니다. 이 모든 게 일본 민족이 과거에 한국과 중국인들을 말살한 대가로, 일본 민족 모두가 자기도 모르게 자멸의 길을 선택하도록 국운이 바뀌게 하심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일본인들 뒤에 마귀들이 붙어있는데, [인과응보, 일본 민족 말살]이란 표어가 마귀들 머리 위에 붙어 있습니다.

 

한국인들이 약탈한 한국 문화재를 달라고 일본인들에게 요청하지만, 일본인들이 끌어 안고 거부하다가, 일부는 조금씩 돌려주는데, 그 과정에서 일본 열도가 침몰해서 일본 땅 위에 있던 것은 모두 사라져 버리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차라리 일찍 한국에 돌려주기라도 해서, 나 여호와 하나님의 분노와 심판을 약화 시켰더라면, 한국 문화재도 살아남고, 일본 열도는 그만큼 더 안 가라앉고 유지됐을 거다. 작은 욕심으로 가진 모든 것을 잃는 게 일본의 어리석음이다”

라고 하나님께서 경북 예천에서 1985~6년 사이에 여름에 말씀하셨습니다.

 

 

 

제2편 엔고의 이유

 

“일본아! 너 엔고 현상이 왜 생기는지 아느냐? 너희는 말하라.”

 

“그야, 일본의 경제 위상이 높고, 일본의 국채는 대부분 일본인이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의 부채가 사실상 0 나 다름없기 때문 아니요? 그리고 일본 국채도 돈이 없어서 국채 발행을 하는 게 아니라, 단순히 엔고 현상 막으려고 찍어대는 것이고, 일본이 너무 잘나서 그런 걸 어찌하오?”

 

“얘 일본아! 너희가 엔고를 막으려고, 국채 발행하고 그 돈으로 뉴딜 사업한다고,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육교, 다리, 도시 시설, 인프라 스트럭쳐를 세우느라, 얼마나 쓰잘데기 없이 돈을 날렸느냐? 그게 너희 일본의 경쟁력을 높였느냐? 엔고를 낮췄느냐?

 

뉴딜New deal 정책을 너희 사람들이 상당히 착각하고 있다. 단순히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을 주기 위해서 사업을 하면, 나라가 기울 뿐이다. 뉴딜 정책을 통해서, 미래가치를 창조하고 미래에 직간접적인 수익을 창출해야, 현실에서 쏟아부은 부채를 다 상환하고 나라 경제가 무너지지 않는 것이다. 미래에 아무 도움도 이익도 안되는 헛된 곳에 돈만 날렸다!”

 

일본이 여기저기 쓸데없이 육교, 고가도로, 아파트 촌을 세우고, 전혀 써먹지 못하거나 인구 감소로 마을이 사라진 것을 보시면 잘 아실 것입니다. 

일본이 회개를 애써 거부하고, 돌이키지 않으니 가지고 있는 재산과 부를 헛된 곳에 날리고, 하나님께서 일본에 뛰어난 인재들을 붓지도 않으시고, 일본인들의 머리에 지혜를 거둬가시며 그 마음에 허망한 것을 좇아가게 만들어서 점점 일본이 몰락하도록 하셨습니다. 

이는 일본 제국 시대에 반자이 돌격, 카미카제, 후쿠류 작전으로 자국 병력을 다 죽게 만들어서, 미국과 싸울 군인들이 부족하게 되는 자멸 작전과 일맥 상통하는 것입니다. 나중에 일본이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을 받고 난 뒤에, 

“우리 이기심이 우리를 어리석게 만들었고, 우리가 스스로 선택한 길이 우리를 자멸하게 했도다!” 

라고 일본인들이 말하며, 현재 악랄하게 살던 때를 뉘우치고 우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너 일본이 죄를 회개하고, 네가 상처를 준 피해자들에게 보상하라고, 나 여호와가 지금껏 기회를 준 것이니라! 해 보거라! 네가 나 여호와의 말에 따라서 피해자들을 다 보상하고 이를 위해서 대대적으로 국채를 발행하고 국가적 차원에서 막대한 돈을 써보거라! 그럼 너 일본의 엔화가 한국의 원화처럼 시원하게 낮아지고 경쟁력이 생기나 안 생기나 시험해 보거라!

 

네 보상 행위는 결코 손해가 아니니라! 도리어 너는 아시아 각국들에게 크나 큰 저축을 하는 것이요, 너 일본에 대한 반감이 사라지고, 너 일본을 사랑하며 너 일본의 제품과 문화를 구매하고 소비하는 자들이 많아지며, 너 일본에 대한 충성도가 높아지리라! 결국 너는 네가 보상하느라 쏟아부은 재산의 몇 배를 다시 벌어들일 것이다!”

 

대다수 일본 국민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진실한 예수님의 사랑과 자기들이 괴롭힌 피해국 사람들에게 진실한 회개가 일본의 국운을 회복시켜 줄 것을 미신으로 취급합니다. 그래서 일본이 미래에 수장(水葬)될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일본에 부유함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이유는, 주변 나라들에게 보상하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끝까지 일본이 거부하는 순간, 일본의 국민성, 지혜, 근면성, 성실함, 책임감이 사라져서 무너져가게 만들므로써, 자기들이 잘 나서가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우셔서 부유했음을 깨닫게 됩니다.

 

“나 여호와가 일본이 방사능의 나라가 되도록 허락한 이유는, 너무나 교만하고 마치 자기들이 주변 민족들보다 우월하고, 주변 나라 사람들을 천하게 내리 깔게 보기 때문이었다. 

당장 내가 주변 나라 사람들에게 보상하라고, 또 내 자녀들인 미국이 일본에 핵을 퍼부었기에, 그 보상으로 일본을 세워줬을 뿐이다. 

그런데 일본이 별 다른 노력을 들이지 않고 경제가 성장하고, 나 여호와가 부어준 지혜로 문화가 발달하니, 마치 자기가 원래 잘나서 된 것인양, 교만을 추구하므로, 그들에게 방사능으로 열등한 돌연변이로 전락시키겠다!”

 

1981년도 즈음, 제 아버지가 술집을 경영하고 계실 때, 그 술집에서 어머니와 제가 아버지를 기다리는 중에, 2011년 동북 지진의 예언 환상을 제게 부으시며, 여호와 하나님께서 위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한 편 이에 대한 예언은 한국에도 적용됩니다. 

한류 현상도 하나님의 축복으로 이뤄진 것인데, 한국인의 고유한 잘남, DNA로 됐다고 잘난 척하면, 동남아와 중국인들에게 대대적인 망신을 당할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제3편 멸망의 물귀신 일본

 

“네가 일본 전국시대의 모략과 잔꾀를 지혜롭다 생각하고, 두 마음을 품는 구나! 그래서 네가 네 꾀에 속는 것이다! 나 여호와가 부어준 축복으로 만화를 만들며, 네가 그 주인공이 되려하지만, 결국 네 검은 속이 네 만화의 악당의 삶을 살도록 너 일본을 이끌고 간다! 네가 네 함정을 스스로 팠도다!”

 

이상의 말씀을 하실 때, 일본 사람들이 만화 스토리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셨습니다. 일본은 100 년 가까이 전국시대를 겪으며, 온 나라가 전쟁을 했기 때문에, 일본의 역사와 전통을 전쟁에 있다고 현시대 일본인들이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자기 전통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폭력을 미화하는 만화, 게임을 만들어서 전세계에 알렸습니다. 

일본인들은 일본 제국주의 시대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서, 자꾸 전쟁을 부추기고 영토를 확장하고 싶은데, 한국과 중국, 러시아가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본인들이 상대방에게 전쟁을 부추기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결국은 자기가 그린 만화의 악역이 되는 미래를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미국은 70~80년대를 풍미했던, 일본의 고성장에 대한 기억, 일본 만화과 중국, 러시아를 견제할 대리자로서의 일본에 기대를 걸고 일본 편을 듭니다. 바로 그 점 때문에, 일본의 과거 만행도 거들어주게 되므로, 여호와 하나님의 분노를 사고, 미국의 선지자 엘렌 화이트가 처음 발표하고, 고든 스켈리온이 컴퓨터 화면에서 봤다는 미국의 지반 침하와 분열의 심판을 불러들이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일본이 물귀신으로 변해서, 또는 멸망의 전도자로 변해서, 미국을 멸망으로 끌고 가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났을 때, 하나님의 뜻을 말씀하셨던 헨리 그루버 목사님께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도 일본이 이스라엘에 대해서 오바마 편을 들어주기 때문에, 지진이 납니까?” 

물론 헨리 그루버 목사님의 말씀도 맞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빼먹은 사실이 있습니다. 일본이 아시아 나라들에게 행한 패역된 죄악을 전혀 회개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http://www.outerlevi.kr/ 사이트에 [격문, 2011] 로 저는 동일본 지진에 대한 예언을 올려놓은 글이 있습니다. 환상 속에서 저는 동일본 해안가를 예수님과 함께 걸었는데, 거기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아무래도 일본을 이대로 놔두면 안되겠다. 그 들을 위해서 중보 기도를 해주거라. 일본이 아시아 겨레와 너 한민족에 대한 죄악을 회개하지 않으므로,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께서 일본을 때리시겠다고 말씀하신다. 참으로 안타깝구나!”

 

2011년도의 이전 해인, 2010년도까지 일본이 위안부 / 성노예 문제를 없애고 왜곡하며, 지난날의 역사왜곡에 있어서 최상위권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2016년에 구마모토 지진이 일어났을 때도 일본이 이스라엘 때문에 지진을 당했는지요? 구마모토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도, 일본은 한국에 위안부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며, 위안부 재단 만들자고 졸속히 한국과 외교 체결을 했습니다. http://www.outerlevi.kr/ 사이트에 문서 목록에서 [신서2권] 에 그 내용이 있습니다.

신서 ; 일본 4

제4장 아시아의 자연과 역사 속 여호와의 흔적

 

제1편 제국시대 일본의 힘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마지막 날 아시아 전체에 임했을 때에, 너희 일본이 중국과 한국에 부끄럽지 않도록 제국 주의 시절에 너 일본에게 힘을 허락했다. 한편 조선왕실이 고려왕실에게, 신라 왕실이 백제 왕실에게 저지른 죄를 물어서, 한국과 일본의 위치를 잠시 바꿔 놓았다.”

 

이 말씀을 하실 때에, 조선초 조선 개국공신들이 주도해서, 

• 고려 왕족과 고려에 충실한 개성 지방 사람들을 산에 몰아 넣고 불에 태워죽이는 장면, 
• 다른 곳에 살게 해주겠다고 고려 순진한 왕가 식구들과 자손들을 배에 모아 태워서, 배에 구멍을 내고 바다에 수장시키는 장면을 다 보여주셨습니다. 
• 고려인들이 눈물을 뿌리며 살려달라고 외칠 때,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보시며 같이 눈물을 흘리셨고, 조선 왕실에 대한 복수의 권한을 바다 건너 일본으로 넘겨 주셨습니다.

 

한편 신라가 백제를 침략했을 때, 백마강 낙화암에서 삼천궁녀가 떨어졌다는 이야기를 아실 겁니다. 그 궁녀들이 실제로 3천명이 아니라, 시적인 과장법이라고 할 것입니다. 하여간 백제 사람들이 낙화암에서 떨어져 자결하도록 신라와 당 나라 사람들이 잔인하게 유도했고, 이에 대한 복수로 백제 왕실의 자손인 일본에게 복수의 권한을 하나님께서 넘겨주셨습니다. 

그러자 일본 제국 시대가 열려서, 한국의 위안부, 강제 징용, 중국의 난징 대학살 장면으로 이어졌습니다. 일본인들의 마음 속에 본인들조차 근원을 알 수 없는 복수심이 창자 밑에서부터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랐고, 분노, 진노가 그 머리와 마음 속에 뒤집어 쓰여서, 사람들을 마구 도륙했습니다.

 

 

제2편 여호와께서 아시아에 민족과 권력을 나누시다

 

바로 앞문단 제1편, 맨 처음에 “하나님께서 마지막 날 임하실 때, 일본이 부끄럽지 않게 하겠다”는 뜻을 설명하겠습니다. 중국은 넓은 땅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대대로 천자국이라고 자칭하고 있습니다. 한편 몽골과 만주 지역은 대대로 중국에 왕조를 배출했고, 서남진(西南進)하여 중세 시대를 지배했습니다. 한국은 중국, 몽골, 만주, 일본 모든 민족의 조상이 됐고, 그들이 배출한 왕조들이 모두 한민족을 조상으로 뒀다는 역사서를 남기게 했습니다. 

이 얘기는 동진한 백인종, 황백혼혈 투르크 인, 동북방 순록 유목민족들을 고대 한국의 구성민족이라고 인정해야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이상의 장면을 보여주신 뒤에, 한국에 신석기(新石器) 문명이 동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전세계가 빙하기인 상태에서 한반도의 현재 황해와 남해가 땅이었고, 제주도와 함께 고대 신석기 문명을 이루는 장면입니다.

지금 재야 사학자들이 황해와 남해 평원 일대에 마문명(文明)이라고 하는 지역을 저는 예수님과 함께 하늘에서 쳐다봤습니다. 남해 평원 일대에 살던 사람들이 기온이 올라갈수록, 황해 평원으로 올라가고, 물이 차오름에 따라, 사람들은 산동(山東) 반도로, 요동반도로, 한반도로, 발해만 해안으로 점차 옮겨 갔습니다. 

제가 한국인이라서, 해 뜨는 동쪽을 쳐다보며 한반도로 올라가는 사람들의 무리에 섞여 올라갔습니다. 마문명 출신의 산동인들은 중국 내륙에서 제일 문명인으로 인정 받아서, “산동인은 중화제일이다”라는 칭호를 받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동시에 황백혼혈 투르크인이 동남진해서 중국 대륙을 진출할 때, 산맥과 사막을 피해 초원의 길을 따라 만주를 지나 거치는 지역도 산동지역입니다.

 

그 신석기 인들이 온난화 되는 지구의 기후 상승으로 더워서 북상하며, 아시아 대륙을 점령해갔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추위로, 구석기 시대에 유라시아 대륙과 순다랜드 사람들을 한국으로 모으시고, 그 다음에 신석기 시대에 더위로 아시아 전역으로 한국인들을 퍼뜨리셨습니다. 즉 동남아시아 인종이 동북아시아 인종의 조상이란 뜻입니다. 그 중간 기착지가 한반도입니다.

 

각자가 역사 문제로 서로 자랑할 때, 일본은 제국주의 시대에 차지했던 땅 덩어리 지도를 보여주면 됩니다. 과거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가 차지했던 땅 덩이를 한 방에 혼자서 다 차지했다는 설명을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들었습니다. 물론 덕이 부족하고 잔인해서 바로 잃어버렸지만.

 

제3편 막내가 된 일본

 

그 때 동편에 일본이 있었는데, 신석기 인들과 그 전의 구석기인들이 잘 안가려고 했습니다. 이유는, 하도 화산활동이 빈번해서, 사람들이 잘 안갑니다. 현재는 바다에 잠긴 제주도와 한반도 사이의 남해 저지대에서, 두 사람의 석기 시대 사람이, 산처럼 높았던 일본 열도를 보며 서로 말을 했습니다.

 

“저기 숲과 동물들이 꽤 있고, 산이 높네요!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저는 애들이 많아요. 이 번에 아내가 또 하나 낳았는데, 여기는 사람이 많고 땅과 짐승이 적어져서, 애들을 어떻게 먹이고 기를지 걱정되네요. 아무래도 아버지 집에서 나와서 따로 가족을 이뤄야 겠어요. 

형과 동생들의 가족들과 같이 있기엔 짐승과 땅이 적어요. 다른 형들은 이미 따로 나가 살고 있구요. 저 멀리 보이는 산으로 가서 농사와 사냥을 하며, 가족들을 먹일 생각입니다.”

 

“아유, 저기는 말도 말어여. 저기는 지옥이여! 무서워서 살 수 가 있나? 산에서 불똥이 아무 때나 튀어나와요. 재가 막 떨어져 숨 쉬기 힘들어. 냄새도 지독하고. 가지 말아요. 내 친척이 저기 살다왔잖아. 사람 살 곳이 아니여!”

 

이 말을 할 때, 

• 일본에서 화산으로 최근에 생긴 섬의 모습, 
• 생기고 나서도 바로 사람들이 들어갈 수 없는 화산지대였던 장면, 
• 화산폭발로 재가 날아다니고, 산에 온통 화산재로 덮여서, 바로 어제까지만 해도 야채들이 풍성히 자라던 밭들이 허옇게 덮였습니다. 

거기 살던 사람이 상실감에 화딱지도 나고, “당장 떠나야겠다. 무서워서 못 살겠다” 되뇌이며 불안에 떨던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점차 일본 땅이 안정돼서 한반도 구석기 88만년 전과 비교될 정도로 늦은, 한자리 단위수의 몇 만년 전에 겨우 한반도와 제주도, 남해 평원에서 걸어서 일본으로 걸어가는 석기시대 사람들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럼 시원한 북쪽으로 가볼까?” / “거기도 이미 사람들 많이 갔을 걸? 가봐요!”

 

“아들아! 내가 일본에 사람이 가지 못하게 해서, 일본의 역사를 늦췄느니라! 다 나 여호와가 뜻이 있기 때문이란다. 

이 모든 게 너희 한국을 세우는 것이고, 훗날 너희 한국이 예수 그리스도를 모든 아시아에게 전할 때, 아시아 인들이 마음을 열고 너희를 받아들이도록, 내가 손을 써뒀다! 

아들아! 나중에 우연한 기회에 황해 지역에서 마문명 유물이 발견될 것이다. 일부러 찾으면 잘 안될거야!”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하실 때, 중국 순시선이 나와서 한국에 강력히 항의하는 장면도 나왔습니다. 왜냐하면 중화사상과 정통성이 한국에 싸그리 꺾여버리기 때문입니다. "마문명이 중국인들의 조상은 한국인"이라고 전세계 역사서에 낙인을 찍어버리게 만드는 장면을 봤습니다.

 

“아들아! 네가 어른이 됐을 때, 내 말 뜻을 알게 되리라! 

너희 한국의 존재 이유는, 오직 나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전하기 위함이란다! 너희 한국인들이 전세계에 나아가, 내 이름을 전할 때, 너희를 숨겨왔던 역사의 봉인이 풀어질 것이고, 모두들 알게 되리라! 그리고 나 예수 그리스도에게 감사하게 되리라!

 

땅끝까지 나아가라! 세상을 정복하거라! 너희의 무기는 오직 성령과 말씀이란다! 나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거라! 세상 모든 민족을 내 제자로 만들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