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4일 화요일

신서 ; 일본 6

6장 성경 예언 실현
 
1편 야곱의 단 지파 예언 실현
 
[신서2] 책에 보면, 히틀러가 나온 이야기도 적혀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조선의 문준경 전도사의 기도를 들으시고, 히틀러를 이 땅에 내려보내서, 서구 제국주의를 내세운 유럽인들과 제국주의를 부추긴 유태인들을 다 심판하셨다고 분명히 쓰여 있습니다. 그 것은 창세기 4916절 예언의 성취입니다.
창세기 49
 
16. 단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 같이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로다
17. 단은 길섶의 뱀이요 샛길의 독사로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 자를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
 

단 지파와 단군왕검의 소리가 비슷해서, 스코틀랜드의 여자 성도가 한국이 단 지파의 후예라고 단정하는 장면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사실 아무 상관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이스라엘 민족이 동진해서 바닷길로는 가야로



육지 길로는 부여 민족을 따라 만주를 지나 한반도로 들어와서 평양에 유적을 남기고, 백제를 따라 남부로 내려와서 함께 신라를 치고, 일본에 한국인들과 함께 이주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숫자로 0.0000000000000000001% 혈통이라고 보여주셨습니다. 즉 유태인의 피가 한국인과 일본인에게 별로 많이 섞이지 않았습니다. 이 또한 예언의 실현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단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 같이 라는 글처럼, 너희 한국인은 유태인의 핏줄을 거의 받지 못했다. 그런데 너희 한국인이 마치 이스라엘의 한 지파처럼, 너희가 나 여호와 하나님의 권능을 받고 내 뜻을 행하기 때문이다!”
 
한국의 이단들이 이에 대한 자료를 연구할 거라고 알려주셨습니다. 물론 이 자료는 외국에서도 연구하고 있으므로, 세계적인 인정을 받으며, 유태인들이 한국과 일본에게 너희는 모두 우리 형제자매이니 서로 사이좋게 지내라!” 고 말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 유대인들을 향해서 외치는 미래 장면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현재 팔레스타인과 그 이웃 아랍 나라들도 너희 성경에 적힌 대로, 유대인과 같은 조상을 둔 오누이 겨레들이니, 너희도 친하게 지내라!

그러나 너희가 친해질 수 없는 것은, 너희 안에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이 안 계시므로, 그 기적의 능력 앞에 굴복하지 못하기 때문이니, 

너희 유대인과 아랍인들은 모두 과거의 잘못된 인간의 고집과 조작으로 만들어진 종교를 버리고,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한국에게 창세기 49:16의 사명을 부으셔서, 유태인들이 세계인들에게 행하는 추악한 짓에 대해서, 한국이 필연적으로 심판할 수 밖에 없도록, 낮고 약한 온 누리의 겨레들과 함께 하도록 만드셨고, 약소 민족들과 한민족을 위한 중보기도가 자기도 모르게 유태인들에게 심판으로 작용하였습니다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조선의 문준경 전도사이며, CBS에서 [시루섬]으로 DVD까지 만들었으니, 유태인들에게 사서 직접 보라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을 전하라고 시키셨습니다. 조선의 문준경 전도사는 유태인을 멸망시키려고 기도한 게 아니지만, 결과적으로는 히틀러를 불러들여서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유태인들을 멸절시키는 장면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한국, 바로 너희가 단 지파다!” 라고 선언하시며, 저더러 사람들에게 알려주라고 시키셨습니다.
 
 
 
2편 요한 계시록에서 버림 받는 단 지파
 
지금 다루는 단원에서는 일본이 17절의 예언에 따라서, 모든 나라들을 폭력, 음란, 무신론, 우상, 무속으로 가득 찬 일본 만화로 무신론을 전파하고 사람들을 잔혹하고 냉담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을 따라가거나, 단 지파의 한국 민족 종교-증산도, 대순진리회, 원불교, 단학선원을 믿으면, 모두 멸망하게 될 것이라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단 지파는, 요한계시록 7의 구원받는 지파에서 빠져 있습니다.
 
3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4. 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5. 유다 지파 중에 인침을 받은 자가 일만 이천이요 르우벤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갓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6. 아셀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납달리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므낫세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7. 시므온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레위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잇사갈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8. 스불론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 중에 인침을 받은 자가 일만 이천이라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단 지파는 구원 받지 못합니다. 따라서 한국인이 단 지파라고 주장한, 증산도, 대순진리회, 통일교, 승리 제단, 하나님의 교회, 신천지를 포함한 모든 한국의 이단 종교들과 신토神道와 극우주의에 빠져 있는 일본인들은 결코 구원받지 못합니다


日 "왜 세계는 일본인과 유대인의 만남을 두려워하는가"



한국의 이단 종교자들과 이단이 아닐 지라도 한국인이 단 지파라고 주장하며, 육신을 자랑케 한 목사, 신학자, 성도들과 일본인들 모두 지옥에 빠져서 불구덩이에서 소리를 지르며 고통스러워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열심히 들림을 받는데, 아무도 들림을 받지 못하고 지옥의 구렁텅이로 떨어집니다.
 

결과적으로 말하면, 일유동조론이나 한민족은 단지파라는 주장이 완전히 틀린 것은 아닙니다. 유태인은 이스라엘 멸망 이후부터 전세계에 퍼져 살았습니다.


중국, 인도, 동남아, 중동, 아프리카, 유럽 등지에 아주 많습니다. 그러나 적은 유태인 이주민 숫자 가지고 자기 민족을 우상화하는데 써먹는 것 자체가 잘못됐습니다.
 

 

3편 구원의 길 = 믿음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위에 나온 한국과 일본인 모두 단 지파의 예언에 따라서, 지옥에 떨어지는 장면을 보고 나서, 저는 소리내어 울었습니다. 저도 한국인이고 당시에 어린 아이였기 때문입니다

지옥 가기 싫어요! 엉 엉! 천국 가고 싶어요!” 

그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울지 마라! 사람으로는 할 수 없어도, 하나님께서는 능히 이루시니라!”
 
이단들이 주장하는 내용은, 교주의 혈통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특히 한국에 있는 이단들이 피 가름을 내세우기도 하고,(혈통)”로 구원을 받는 게 현실에서 살아있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지파로 낙인이 찍혀서, 요한 계시록 7장에 따라서 절대로 구원받을 수 없는 민족이지요. 그 때 성령께서 말씀을 보여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1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조건은, 핏줄이 아니라고 분명히 못을 박으셨습니다. 즉 핏줄 따라가는 자들은, 지옥 밖에 갈 곳이 없습니다. 이단들이 그렇게 중요시하는 혈통과 핏줄은 지옥을 부르는 길입니다.
 
로마서 9
 
25. 호세아의 글에도 이르기를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하지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26.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그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위 말씀은, 과거에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거부하고, 이방인들이 예수님을 영접함을 가리킨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다음의 글은 바로 육신은 도무지 구원을 받을 수 없음을 말합니다. 오직 성령의 법만이 우리를 해방시킬 수 있음을 말해줍니다.
 
로마서 8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그 다음 부터는 하나님께서 로마서의 믿음의 말씀을 줄줄이 흘려 보여주셨는데, 너무 많아서 믿음이란 단어만 나온 것을 그냥 인용하겠습니다.
 
로마서 4
 
5.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9. 그런즉 이 복이 할례자에게냐 혹은 무할례자에게도냐 무릇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이 의로 여겨졌다 하노라
11. 그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그들도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2. 또한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나니 곧 할례 받을 자에게뿐 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무할례시에 가졌던 믿음의 자취를 따르는 자들에게도 그러하니라
13.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16. 그러므로 상속자가 되는 그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 그러하니 아브라함은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로마서 5
 
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그 말씀이 다 끝나자, 예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한국 민족이 구원 받을 길은, 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길 뿐이다. 그리고 약속하마

너희 한국이 나 예수 그리스도만을 믿는다면, 내가 너희 한국 민족을 레위 지파로 세워서, 전 세계 모든 민족들에게 내 말씀을 성령의 권능으로 전하도록 들어쓰겠다

그리고 일본 민족이 진심으로 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죄악을 회개하며 돌이킨다면, 너 한국과 일본의 관계는 유다와 베냐민 지파와 같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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