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4일 화요일

신서 ; 일본 2

2장 동아시아의 뿌리
 
1편 동북아 고대사(古代史)
 
앞서의 말씀을 하실 때, 메소포타미아 사람들이 동쪽으로 이동하고, 중앙 아시아 유목 민족과 통혼하며, 그들을 따라 말을 달려서 동쪽으로 나아가는 장면을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럼 이에 관련한 현실 역사에서 증거해 보겠습니다.

중국인(中國人)들이 숙신(肅愼)은 식신(息愼), 직신(稷神)으로도 불리고, 여진(女眞)의 조상이며, 조선(朝鮮)과 다르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현재 감숙성과 내몽고 자치구를 중심으로 펼쳐진 유연(柔然)이란 나라도 있습니다

거란(契丹)족이 옛날에 크게 세력을 떨치고 요()라는 나라를 세울 때, 숙신, 조선의 후예들을 비하하는 명칭으로 여진으로 이름을 바꿔줬다는 기록을 본 적이 있습니다. 요사(遼史)에서 거란족은 고조선의 유민(遺民)으로 8조법금(八條法禁)이 남아 있다고 명시하므로, 나머지 숙신, 조선족들이 조선(朝鮮)의 이름을 쓰지 못하게 거란이 막았다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유연(柔然)을 포함하여 이 들의 모든 발음은 “주잔, 주신, 주선, 뉘신으로 모두 같습니다. 그래서 명 나라 시대에 해외 선교사들은 조선이란 나라가 2개라고 말하거나, 혹은 조선의 영토를 여진족의 영토까지 표기했습니다.

해당 민족들이 자기 자신을 부르는 발음에 맞게, 중국인들이 한자로 옮겨 쓴 것으로, 결국 위에서 이름을 올린 모든 나라들은 결국 주신, 주선으로 자기 나라를 부르던 같은 겨레들입니다. 청나라 건륭제가 한림학사를 시켜서 저술한 만주원류고에서 이렇게 써놨습니다. 주신(珠申)은 소속 관경(管境)인데, 관경의 뜻은 우리 배달민족이 살고 있는 온 누리 이다.”
 
 
 
2편 고조선의 세계사적 위상
 
그 중에서 조선(朝鮮)이 나머지 모든 나라 이름의 어원(語原)입니다. 다른 나라 이름들은, 그 나라 이름이 만들어진 역사를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조선은 분명한 작명의 기록이 있습니다. 중국의 위서(魏書) "단군이 아사달阿斯達]에 도읍을 정하고 새로 나라를 세워 국호를 조선이라고 불렀다" 라는 기록입니다. 여기서 아사라는 단어는 고대 한국어에서 아침을 뜻합니다. 아직도 일본(日本)에서는 아침아사 라고 부릅니다.
 
은 임병준 박사의 고구려 말 기록에 따르면, 산 또는 언덕입니다. 그리고 몽골과 중앙 아시아에서, 타라로 발음하며 같은 뜻이며, 한국어 의 뜻까지 갖고 있습니다.
 
아사달아침의 땅 이란 뜻입니다. 단군(檀君)의 나라로 유명한, 카자흐스탄의 수도(首都) 이름과 신강 위구르 자치구 투루판 지역의 이름은 아직도 아스타나입니다

그리고 멕시코 역사에서, 아스테카 문명을 세운 이들은, 아즈텍 사람들은, 머나먼 옛날 아즈틀란에서 왔다고 역사 기록이 있습니다. 한국이 아직도 인디언이라고 부르며, 현재 미국인들은 “Native American”이라고 부르는, 미국 원주민들은 바다에 징검다리 같은 섬을 건너서 서쪽에서 이 땅으로 건너왔다 는 역사를 지금도 전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미국 사이에 있는 베링 해협이 징검다리 섬들로 이뤄져 있습니다

미국 원주민들과 한국인의 말이 상당히 비슷한데,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 한국과 가족 나라 역사 -증산도에서 보는 미국 원주민]3부작 시리즈로 동영상을 올려놨습니다. 중국 역사에 따르면, "은상(殷商), 고구려, 발해 사람들이 동쪽 바다 건너 먼 땅에 가서 새롭게 나라를 세웠는데, 그 나라의 땅덩이는 아주 넓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즉 아침의 땅인 아사달을 조선(朝鮮)으로 한문(漢文)표기를 해서, 나라 이름을 정한 것입니다. 그 조선이라는 명사(名詞)가 나라를 뜻하는 대명사(代名詞)가 돼서, 그 뒤에 조선의 후예(後裔)들이 같은 발음(發音)으로 계속 자신들을 불렀고, 중국인들은 다른 한자를 사용해서, 같은 발음으로 고조선의 후예들이 세운 나라와 겨레 이름을 붙인 것입니다. 즉 조선(朝鮮)에서 숙신(肅愼), 식신(息愼), 직신(稷愼), 유연(柔然), 여진(女眞)이란 말이 나왔습니다.
 
심지어 중국 한자 어원도 밝힐 수 있는데, ()의 어원이 아프리카 르완다 말 주바입니다. ()아침을 뜻하는 옛말인 아사, 아시발음에 충실한 향찰, 이두식 글자입니다

한편 옛날에는 이끼 선()을 썼다고 중국 금석문(金石文)학자들이 주장했는데, 사슴과 관련있는 부여, 순록 유목민 에벤키와 연결을 시켰고, 순록 유목민들이 정착해서 세운 나라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인류의 아프리카 이동설에 따라서, ()은 아프리카 로지어 "셴지" 로서 "추적자, 추종자"를 뜻한다고 주장하는 단체도 있습니다. 그 들은 "조선(朝鮮)이 아침의 추종자 라는 뜻을 가졌다"고 주장합니다.
 
 
 
3편 메소포타미아 사람들의 동진(東進)
 
그럼 조선(朝鮮)이란 말의 뿌리 말인 아사달은 어디서 나왔을까요? 이미 앞에서 중앙 아시아를 거론했으니, 그게 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앗수르 라는 나라가 있는데, 아시아의 어원이 된 나라로서, 앗수, 아시라는 말은 한국어로 아침, 해 뜨는 동쪽을 뜻합니다

그리고 이 고대 한국어로 산과 언덕을 뜻한다고 했는데, 지금도 이스라엘, 아람, 아랍의 말로 “Tell 이라 부르며, 한국과 똑같이 산과 언덕, 을 뜻합니다. 예컨대 텔 아비브는 이스라엘 말로 봄의 언덕, 아름다운 땅입니다. 아직도 이스라엘과 시리아, 레바논,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가면, 이란 단어가 붙은 지역이 많은데, 한국 말로 입니다.
 
그처럼 투르크 계열 나라들은,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타타르스탄처럼 이 들어간 나라 이름이 많습니다. 이유는 이 한국말로 “~의 땅 이란 뜻이기 때문입니다. 발음이 비슷하고, 뜻이 같습니다.
 
고조선의 건국 역사는, 서쪽의 하늘 나라를 다스리는 환인의 아들 중 하나인, 환웅이 동방으로 3천명의 무리를 끌고 와서, 곰의 여신과 결혼해서 단군을 낳았다고 하는데, 여기서 환웅과 단군은 몽골의 게세르 칸 과 신화가 비슷하고, 곰을 숭배하는 민족은 중국에 홍산문명이 발굴되면서, 역사적 실체로 확인이 됐습니다

환인(桓因), 환웅(桓雄)은 중국 황제(黃帝) 이름인 헌원(軒轅)하고 발음까지 비슷합니다. 같은 역사를 공유하던 자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황제 헌원은 유웅씨(有熊氏)의 자손으로서, 곰을 숭배하던 민족의 자손이며, 아직도 에벤키, 아이누 족들은 곰을 믿고 있습니다

아이누는 고대 읍루(挹婁)족이라고 생각될 만큼 문화와 기록이 일치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심지어 한자 발음도 똑같습니다. 곰 숭배의 경우, 구석기 시베리아와 중앙 아시아, 유럽 일대에서 하던 아주 역사가 깊은 동굴곰 신앙입니다

무속 신앙의 연원도 호모 에렉투스로 거슬러 올리는 학자들도 있을 만큼 오래 돼서, 거의 모든 인종들이 종교가 생기기 전에 모두 믿던 것들입니다.

더 나아가 수메르 말이 한국어 와 같은 어순에 교착어이고, 같은 단어가 무척 많다는데, 그 것은 지면이 부족해서, 못 올립니다. 대신 인터넷에 찾아보시면 아주 많습니다. 다른 사람이 쓴 글인데 다음과 같습니다.


{중세시대 역사가 어거스틴은 그의 책 '신국론(神國論)'에 적기를 앗시리아의 초대 임금은 니누스(Ninus)이고, 니누스의 아들은 니니아스(Ninias)인데. 니니아스는 그 어미 세미라미스와 사이가 안좋았으며, 왕통을 이어받지 못했다고 기록합니다.
 
니누스란 이름은 아자라(Azara), 앗수르(Asshur)라고도 불립니다. 앗수르는 광명의 사람이란 뜻으로 '환인(桓因)'하고 뜻이 일치합니다. 이 앗수르는 성경 창세기에서는 '노아'의 장남인 셈의 둘째 아들로 나옵니다. 즉 환국은 앗수르입니다. 심지어 고조선의 상투는 수메르인들의 상투와 같습니다.  씨름하는 자세와 모습도 수메르와 한국인이 똑같습니다.
 
한국어에서 상대를 높일 때 쓰는 단어 은 수메르 말로 주인을 뜻합니다.} 
 
 
 
4편 땅 모양을 계획대로
 
1984~5년 사이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는데, 역사학자 주채혁 교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중국은 히말라야 산맥, 천산 산맥, 고비사막으로 중동과 단절돼 있는데, 유독 한반도는 만주, 중앙 아시아 초원을 통해서 유럽과 메소포타미아와 바로 연결돼 있다.” (이 내용은 환상 속 장면으로서, 실제로 이런 말을 했는지는 저는 모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지도를 보여주셨는데, 정말로 메소포타미아가 중국으로 가려면 사막과 높은 산에 가로 막혀 있었고, 뱅뱅 돌아가야 한다면, 만주와 한반도는 초원의 길로는 직진 거리입니다. 그래서 석기와 금속기 문명이 항상 만주와 몽골, 한반도 지방이 중국보다 항상 앞설 수 밖에 없었습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들어오려면 내몽골과 만주를 거쳐서 길을 꺾은 뒤에 하북성부터 가서 중국으로 갈 수 밖에 없도록 길이 돼있습니다. 지도로 보는 땅과 달리 둥근 공모양의 지구 위에서는 더 확실했습니다. 메소포타미아와 몽골, 만주, 한반도는 직진 거리입니다. 지도가 왜곡돼 있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아들아! 이게 다 누구의 작품이겠느냐

나 여호와가 이렇게 만들어 놓았단다너희 한국을 나 여호와가 쓰기 위해서, 훗날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중국의 교만을 꺾기 위해서, 나 여호와가 이렇게 자연을 만들어 놓았단다내가 산()을 높였고, 기후 조정으로 사막(沙漠)을 만들었단다

아들아! 사람들에게 나의 말씀을 전하라!”

신서 ; 일본 1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 번 편도 2016년 8.26에 완성한 글인데, 다른 글에 밀려서, 또 제가 그 다음 해에 신학교에 입학해서 공부하느라 발표하지 못했던 글입니다.


부분적으로 완성한 글입니다. 아마 아래 보시는 목차 화면에 나와있는 글 내용도 다 못 썼을 겁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내용을 다 채워서 넣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때는 기도를 열심히 할 때이고, 지금은 생계 유지로 기도를 많이 하지 못하므로, 환상과 계시를 잘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본문 들어갑니다.


3서 일본 심판
 
1장 죽은 자와 귀신들이 다스리는 나라
 
1편 일본 신토神道의 기원, 단군제사
 
일본에게는 신토神道가 있습니다. 신토는 단군신앙에서 나왔다고 일본 역사학자들이 조심스럽게 밝혀내고 있습니다

경북 예천에서 제가 5~9살 사이 어느 여름날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일본왕실이 고대 한국어로 축문을 읽으며 제사를 지내는 장면과 덕정 사랑의 교회 최보라 목사가 지옥에서 단군을 만나는 장면을 보여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하늘을 보고 있는 중에, 위대한 여호와 하나님의 이상이 내려왔습니다. 그분은 온화하시나 또한 위엄이 가득하시고 주변에 수 많은 천사들이 날아다녀 하늘을 가득 메웠습니다. 언제든 마음만 잡수시면 심판하실 수 있다는 강력한 의지가 표현이 담겨 있었습니다.

일본 왕실(王室)! 듣거라! 네 조상들이 한반도와 만주에서 하던 것처럼, 똑같이 너희를 신격화(神格化) 시키고 있다. 네 조상 단군왕검檀君王儉의 잘못된 가르침이 너를 어리석게 만들었구나

단군檀君을 조종하던 마귀(魔鬼)들이 너희 일본도 조종해서, 너희 일본 또한 너희 형제자매인 몽골과 만주, 중앙 아시아의 기마민족들처럼 너희끼리 서로를 증오, 시기, 분열, 살인을 부추겨서 오랜 세월 너희들끼리 죽이고 죽여 왔다.
 
그래서 너희 일본에 전국시대戰國時代가 열렸다. 그런데도 너희는 일본의 전국시대를 마치 대단한 시대인 줄 알고, 전국 시대의 장수들과 모략가들이 궤계와 악한 책략을 부린 것을 마치 크나 큰 지혜인 줄 착각하고, 너희가 주변 나라들에게 악하게 행하는 구나!
 
얘야! 일본아! 그 이중적인 마음 씀씀이와 악한 궤변을 버려라! 그 것은 결코 너에게 번영을 안겨주지 않는다. 도리어 너희를 마귀의 저주 구렁텅이 빠지게 한단다.”
 
이 말씀을 하실 때, 전국시대의 사람들 등 뒤에 악마들이 속삭여서, 눈 앞에서는 선한 척 뒤에서는 악하게 복수하거나 뺏어먹는 못된 생각, 질투심, 증오, 열등감, 잔인함의 못된 감정을 불어넣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일본의 저주는 단군 신앙의 자칭 신격화에서 이어져 온 것으로, 그로 인해 일본 왕실(王室)이 아마테라스 여신을 따로 세우고, 고대에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건너 온 조상들을, 하늘의 신()인 양 거짓 신화를 썼습니다. 이는 한반도의 옛적 여러 나라들인,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고려, 조선의 왕실(王室)들이 고조선이 멸망한 다음에 반복했던 악행이기도 합니다. 그게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들입니다.
 
 
 
2편 동이(東夷)의 광명(光明)사상 = 바벨론 = 일루미나티
 
개나 소나, 아무나 신()이라고 갖다 붙이는 구나! 너희들의 그 문화는 너희 동북아 유목민의 조상 메소포타미아의 바벨론의 악한 풍속과 하나도 다를 바 없구나? 너희 때문에 신의 위치가 낮아지고 흔해졌다.
 
너희가 신()이라면, 영생불멸의 존재인가? 전지전능한가? 스스로 증명하라! 너희가 증명할 기회가 필요하겠지? 너희에게 고난과 어려움을 부어서 과연 너희 일본의 거짓 신()들이 이기고 나올 수 있는지, 나 여호와가 지켜 보마

그래서 너희 일본 왕들이 대대로 무력한 존재로 전락하며, 쇼군將軍 밑에서 비참하게 살았느니라! 그 쇼군도 외척에게, 부하에게 실권을 뺏기고, 뒷 자리에나 물러앉게 했느니라!
 
아들아! 일본인들은 너의 글을 보고 이렇게 말할 것이다.
 
일본에는 왕실(王室)이 없다! 오직 일본에는 황실(皇室)만 있을 뿐이다! 너나 날조(捏造) 하지 마라! 너네 한국출신 왕실들이 일본에 왔는지 모르지만, 우리 일본 황실은 만세일계萬世一界의 황통(皇統)이다!’
 
나 여호와가 너 대신 대답하마! 너 일본이 스스로 황제(皇帝)라 일컬어봐야, 중국, 한국, 동남아 조차 너희를 황제로 인정해주지 않는다. 너희 혼자 착각 속에 살 뿐이다! 제후국(諸侯國) 하나도 거느리지 못하면서, 무슨 황실이냐? 거짓말하지 마라!”
 
바벨론의 신들은 고대 인간 영웅들을 신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었으며, 메소포타미아에 살던 사람들이 동진하여 아시아 유목민족들과 동화되며, 바벨론의 종교를 전파하였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현대 일루미나티와 사실상 같은 영으로서, 빛을 추구합니다. 한민족을 포함한 북아시아 일대 기마민족들이 나라 이름을 , 밝음, 빛나는 금속, 맑음에 관계된 이름을 쓴 사실을 기억해 보시기 바랍니다.
 
  1. 빛이 환하다는 뜻의 환국桓國
  2. 아침이란 뜻의 조선(朝鮮)
  3. 본질을 뜻하는 원() 나라
  4. 밝음의 명() 나라
  5. 맑음의 청() 나라
  6. 100명이 건너왔다는 뜻이며 동시에 [밝지]의 백제(百濟)
  7. 해 뜨는 곳의 일본(日本)


이상의 나라이름들을 보여주시면서, 동이(東夷)족의 광명(光明) 사상은 현재 일루미나티 Illuminati라고 바꿔 써도 아무 무리가 없다. 그리고 그것은 루시퍼Lucifer가 빛나는 천사로 가장(假裝)함과 같다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까지 모든 하나님의 대화는 일일이 다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냥 그 장면을 보여주시는데, 말씀과 섞여 있는 것을 한꺼번에 말씀하신 것처럼 적은 것 뿐입니다

이 글이 공개되면, 백인들의 일루미나티는 동이(東夷)족의 역사를 흡수해서, 그 영광을 자기 것처럼 만들 것조차 같이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세계주의자 미래 전문가들이 증산도의 도전 및 한국의 비결서로 예측해서 미래 판을 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것은 완전히 헛발질 하는 것입니다.
 
다음 문단의 글을 보면, 사실 한국인은 바벨론보다 앗수르에 더 관계가 있습니다. 앗수르 보다는 수메르에 훨씬 관련이 깊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강조한 사실은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요한 계시록 18장의 큰 성 영적 바벨론 인데, 이 들이 일루미나티, 동양의 국수주의, 타락하고 음란한 문화, 다신교, 사람이 신()이라 자칭함, 빛을 가장한 천사에 관한 성경의 예언과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2020년 1월 13일 월요일

추배도 예언 중 5개를 쉽게 해석해서 쓸 수 있는 이유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 글 또한 2017년 10월에 쓰려고 했던 글입니다.
그런데 이미 2016년에 같은 내용의 글을 써서 제출했습니다.
그래서 아래 글에 나온 특이한 키워드를 가지고


제가 추배도 예언 중 5개를 쉽게 해석해서 쓸 수 있는 이유는,
 
1984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에서 환상이 임하여서, 예수님과 함께 당 나라 시대의 장안 궁궐 내부 천문 관청 안 마당에 갔습니다.

거기서 제가 세수 대야를 들고 땅바닥에 물을 뿌렸습니다. 어린아이라서 한손으로 들고 물을 뿌리기도 어렵고, 두손으로 간신히 버티면서 골고루 물을 뿌리려고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아이가 무엇을 보고 물을 뿌릴까요?
 
바닥은 분명히 단순한 황토바닥인데, 머릿 속에 환상이 임하여서, 그 바닥이 남중국해와 한반도, 만주, 연해주, 일본과 북방 러시아 열도, 중국 동남부 일대와 동남아시아 일대로 보입니다. 그 넓은 지역에서 작은 불꽃들이 가스 불처럼 둥글둥글, 뭉게뭉게 올라오는데, 예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물을 부어서 불을 꺼라! 한곳에 확 붓지 말고, 불이 모두 꺼지도록 물을 골고루 부어라!”
 
그래서 그 넓은 지역에 골고루 물을 적당량을 나눠서 붓는다고 나름대로 신경써서 온몸에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 뿌렸습니다.
 
불꽃이 일어나는 모습을 자세히 쳐다보면, 남중국해에는 수 많은 군함들이 움직이며 전쟁을 벌이고 있었고,
연해주 일대에는 전투기들을 포함한 수 많은 전쟁용 비행기들이 날아다니며 싸우고 있었습니다.
만주와 한반도에는 장갑차와 전쟁용 차량들, 보병, 포병의 화력들이,
중국 본토에는 폭격과 원자력 발전소의 폭발이 잦았습니다.
 
 
사람들이 꼬마가 전쟁을 막는 방법에 대해서 많이 들 착각합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이해, 사랑, 관용, 대화, 협상으로 평화를 불러올 줄 압니다. 그러나 실상은 전혀 반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가 장난질을 많이 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밥상에서도 막 장난치는 아기들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자 어머니와 이모들이 그 아기의 손을 뜨거운 주전자와 국 솥과 그릇에 갖다 댑니다. 그러자 아이는 뜨거움에 울면서, 다시는 그 그릇 근처에 가지 않고 얌전해집니다.
 
전쟁을 막는 방법도 이와 같습니다. 오히려 전쟁하라고 부추기고, 전쟁한 뒤에 쏟아지는 피해에 대해서 미리 예언을 쏟아내며, 사람들에게 알려주면 됩니다. 흉내내길 좋아하는 사람들은 여기까지는 그럭저럭 할 수 있습니다. 전쟁을 피하기 위해서, 협박하는 선포와 설교까지는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진짜로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뜻에 거침없이 나가는 진짜는 전쟁이 두려워서 협박을 하지 않습니다. 진짜로 심판받으라고 막 밀어붙입니다. 왜냐하면, 한국의 단군신앙, 일본의 신토, 중국의 중화사상, 미국과 유럽의 일루미나티와 페미니즘, 동성애와 낙태, 러시아의 동방정교, 중앙아시아의 이슬람, 동양의 불교와 힌두교, 전반적으로 천주교 ....... 등등이 모두 심판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진짜로 제2차 한국전쟁 재발과 제3차 세계 대전 발발을 위해서, 막 써붙입니다.
전쟁이 겁이 나서 전쟁의 위험성을 알려주는 수준이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상들에 대한 심판을 속히 이루고 철저히 보복하기 위해서, 판을 키우는 얘기만 합니다. 양쪽 편에 같은 얘기를 합니다.
 
네가 먼저 치지 않으면, 상대편 적에게 배로 당한다.
너희가 서로 치기를 거부하고, 악한 방법으로 악마와 화친하기로 했으니,
너희 왕권과 권세는 다른 이에게 뺐기고, 너희 나라들은 전쟁, 반란, 자연재해로 산산조각 나리라!
 
너희의 불순종으로 그간 수 많은 사람들이 예언했던, 지진과 분열, 멸망의 예언이 불가능한 상상의 영역에서 현실로 체감하는 단계로 바뀌리라!”
 
그럼 사람들이 말할 겁니다. “네 입을 막으면 되지! 네가 말 안하면 될 거 아니야!”
그에 대한 대답도 있습니다.
말해주는 이가 있으니 알고 피하거나 재난을 약화시킬 수 있다. 그러나 말해주는 사람이 없으면, 너희는 모르면서 당할 뿐이고, 해결책조차 모르고 그저 멍청하게 재난의 피해자만 될 뿐이다!
 
원천강, 이순풍이 삼척동자가 오직 한 사람이라고 예언서에 써놨는가?
설사 그럴지라도, 하나님께서 그 예언서가 무색하게 무수한 개신교 아이 성도들을 들어쓰셔서, 한 입을 모아, 그 아이들로 하여금 너희에게 심판예언을 쏟으리라! 그리고 즉시 시행되리라!”
 
원천강, 이순풍이 그 당시에 저를 보더니, 삼척동자라고 글을 쓰는 모습을 봤습니다.
 
1983년 제가 6살이던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는, 커다란 구리 거울을 사이에 두고 맞은 편에 서로 비춰보이는 상대방을 보며 만났습니다. 제 쪽에서는 원천강과 이순풍을 봤고, 원천강과 이순풍은 저 밖에 못봤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 제 등 뒤에서 떡 버티고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는 것이 허락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9847살 때,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에서는 앞서 서술한 물을 뿌리는 제 모습을 그들에게 보여줬습니다.
 
이 모든 연출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휘하셨고, 모든 설계와 예정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담당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능력과 시공을 초월한 중계는 성령님께서 담당하셨습니다.
 
저는 동서양 모든 예언이 모두 삼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예비됐다는 것을 증언하기 위해, 증인으로 활동할 뿐입니다. 결국 모든 영광과 숭배는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께서 받으실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잠깐 제가 삼척동자로 쓰였지만, 삼위 하나님께서는 예언에 얽매이지 않으시고 아이들을 들어쓰셔서, 삼위 하나님만이 홀로 영광받으시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아들아! 너는 타이틀과 명성에 연연하지 말아라! 네가 그런 예언과 역할을 독점 할래야 할 수 없단다! 그런 것들은 공기와 물 같은 것이라, 움켜 쥘래야 잡을 수 없단다. 도리어 사람들이 사람으로서 네 현실을 보고 비웃고, 중국 공산당이 널 암살하려고만 할 것이다.
 
모든 신적 권위는 네게 있는 게 아니라, 삼위 하나님에게 있기 때문이란다. 삼위 하나님이 빈약한 사람을 쓰는 이유는 하나님의 영광이 온전히 드러나기 위함이란다! 오직 삼위 하나님을 증거하기 위해서만, 네 삶을 증인으로써 헌신해야 한단다! 알겠지?
 
내 길을 평탄케 하라! 하나님의 길을 준비하라! 그게 네가 할 일이다!”
 
이상의 글은 이미 본문에 다 있습니다. 제가 요약해서 소개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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