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6일 월요일

카나리아 사람 : 광야의 우파 목사들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2016년에 글을 써서 정치 정당, 개신교단에게 돌리려던 글이었는데, 그 당시에 다른 더 급한 글들을 먼저 돌리느라고, 지금까지 공개하지 못한 글입니다.

지금의 이 글을 올려놓고 보니, 여기 적힌 주인공들이 모두 현실로 드러났습니다.

바로 광화문, 서울 시청 등등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우파 목사님들과 우파 유튜버들입니다.
이 들이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 길거리로 나가서 대정부 투쟁과 진보좌파 세력 척결을 위해서, 국민들을 설득하고 계십니다.


1편 카나리아 사람
 
1980년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제 부모님께서 만화가게를 운영하실 때, TV에서 어린이 프로그램을 보고 있었는데, 거기서 유럽의 광부들이 광산에 들어갈 때, 카나리아 새를 새장에 넣어서 가져간다고 합니다

그 새장을 바닥에 놓거나 광부들이 일할 때의 머리 높이 수준에 올려 놓는데, 유독가스는 공기보다 무거워서 바닥에 가라앉고, 아주 적은 양의 유독가스를 맡아도 새는 죽습니다. 그 죽은 새를 보고 광부들은 광산 안에 유독가스가 차오르기 시작해서 위험함을 알고 밖으로 나옵니다. 그 과정을 TV보다 더 많은 부연 설명을 성령님께서 제게 해주셨습니다.
 
보조 광부가 새장을 아예 바닥에 놓으니까, 선배 광부가 너 일 안할 거야? 가스가 무릎 높이도 안 찼는데, 새가 바로 죽으면 어떻게 해? 더 일할 수 있는데!” 

그래서 보조광부가 어디 얹을 때 찾다 보니, 어디 걸쳐 놓을 데를 못 찾아서 헤매다가, 아주 높은 곳에 대충 얹어놨습니다. 그러자 선배 광부가 말했습니다. 아유, 이 등신아! 이렇게 높은 데 걸쳐놔봐라! 우리가 가스 다 마시고 죽어도, 저 새는 살아있겠다!”
 
실제로 그렇게 됐을 경우도 보여주셨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왔고, 어떤 사람은 숨이 너무 가쁘다고, 새 좀 보고 오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새는 여전히 살아있으니, 당연히 살아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동료들이 좀 일하다가 픽픽 쓰러지면서,
좀 이상해! 새 좀 다시 봐바!” 
새가 어디 있는데? 나도 보자!”
야이, 자식아! 우리 머리보다 한참 높은 데 다가 새장을 놓으면 어떻게 해!”
그럼 어따 걸어요? 걸 데가 없잖아요!” 

그러자 선배 광부는 마땅한 곳을 찾을 수가 없으므로, 가지고 있던 연장을 이용해서 길다란 정을 망치로 땅땅 치며 가슴 높이의 벽에 박고 거기에 새장을 걸었습니다.
 
잠시 뒤에 살펴보니, 새가 죽었습니다.
! 나가자! 이봐! 다 나가! 위험하다! 가스가 벌써 많이 찼네! 연장 챙겨!” 

광부들이 연장을 급히 챙기고 도저히 챙길 시간이 안되면, 연장을 포기하고 위로 올라갔습니다. 저도 그 광부들 중에 한명으로 같이 석탄도 캐고, 흘린 땀을 닦고 함께 걸어서 올라가는 체험을 다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에 깃들이시고 온 세상에 충만하심을 경험했습니다. 이윽고 예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바로 너희가 카나리아 사람이다! 앞으로 세상의 영적 변화에 따라서, 남보다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이 있단다.”
 
그 말씀을 하실 때,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는데, 세상이 음란해지면, 음란함을 남보다 더 빨리 저지르는 사람들이 있고, 세상이 폭력적이면, 남보다 더 폭력적으로 변하는 사람들이 있으며, 세상이 무속, 마귀, 귀신을 추구하면 남보다 더 그런 쪽으로 영감이 발달하는 사람들이 있고, 세상이 무신론(無神論)으로 바뀌면, 남보다 더 삼위 하나님을 훼방하는 사람들이 나타나는 장면입니다. 이 부분에서는 동성애를 다루니 동성애 쪽을 말하겠습니다. 다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너도 그 중에 하나란다! 너는 내 교회들과 종들에게 나의 말씀을 다 알려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는 세상의 타락에 남보다 더 민감하게 작용해서 너부터 제대로 서 있을 수가 없단다.
 
아들아! 아버지 하나님께서 카나리아 사람들을 만드신 이유는, 광부들이 카나리아를 보고 유독가스를 피할 수 있도록, 사회에서 일어나는 범죄자들을 보고 사회 악을 제거하라는 뜻이란다. 음란죄와 성폭력, 성범죄가 많아지면, 풍기문란한 문화와 제도를 고쳐야 하며, 폭력이 많아지면, 폭력적인 문화와 사상을 고쳐야 한단다!
 
카나리아 사람들은 남보다 영적 민감도가 강하지만, 한편 아버지 하나님께서 그 보호막을 남보다 덜 주셨기에, 타락의 속도가 남보다 몇 배가 빠르고 눈에 현저히 나타난단다!
 
나의 선지자들도 마찬가지로 카나리아 사람들이라서, 세상에서 일어나는 변화와 일들을 남보다 빨리 감지해낼 수 있단다. 너는 위험을 감지하면 바로 내 말씀을 내 종들과 교회들에게 알려주거라! 전세계에 다 알려줘야 한다!
 
어떻게 전세계에 알려 줄 수 있냐고? 내가 너의 생각을 네가 태어나기 전부터 다 알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한국에 교회를 부흥시켜서 전국에 퍼져 나가게 했으며, 한민족을 전세계에 퍼뜨려서, 한민족 디아스포라를 만들었단다. 그리고 한국 교회의 각종 협회를 만들었다. 그러니 너는 그 들에게 내 말씀을 전해주기만 하면 된다!
 
그 다음에, 내 종들이 네가 전한 나의 말씀에 마음을 열고, 나 예수 그리스도에게 기도로 간구하고 순종하면, 아버지 하나님께서 길을 다 열어주실 것이며, 성령이 부어지고 그 능력과 지혜로, 아버지의 뜻을 이루게 될 것이다.
 
나도 다 안다! 무척 아까울 거야! 네가 높임 받고 싶겠지. 아들아! 나 예수 그리스도를 본 받거라! 십자가를 지고 죽기 까지 하나님 아버지께 순종했던 삶을 본 받아라! 이 땅의 인정을 기대하지 마라!

세상 사람은 물론이요! 심지어 내 종들까지도 너를 인정하지 않고 헐뜯으려고 할게야! 사람은 그런 거다! 자기가 서기 위해서 남을 짓밟는다!
 
상급은 하늘에서 다 계수된다! 그리고 아들아! 신비한 말, 특이한 말로 사람들을 낚으려고 해봐야 이단 밖에 더 되겠느냐? 네가 나에게 순종하면, 성령님께서 때가 되면 너를 도우실 거다! 사람을 끌어 모으려면, 신유(神癒)와 축사(逐邪), 능력행함, 믿음의 은사가 더 효과적이란다. 고통 받는 성도들이 정말 많단다! 성도들은 직접적으로 문제와 고통, 병마에서 해방되고 싶어 한단다!
 
예언의 말씀을 많이 아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항상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는 지가 더 중요 하단다. 하나님께 강력히 쓰임받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1980년 뿐만 아니라, 2008년 즈음에도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 1동에서도 보여주신 것으로,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교계 연합 집회를 한다고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운집했는데, 단순히 목사님들이 줄줄이 단상에 나와서 설교하고 별 일이 없었습니다. 모인 사람들은 피곤했고 머리와 다리만 아팠습니다.
 
반면 무명의 사역자가 전혀 다른 날, 다른 곳에서 특별한 목적 없이, 성령의 감동 때문에 집회를 했습니다. 사역자라고 한 이유는, 그가 목사, 전도사, 성도 누가 될지 모른다는 성령의 말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아직도 그 사람이 한 말이 어렴풋이 기억 납니다.
 
다른 목사님들은 아주 거창한 목적의 명령을 받고 연합집회를 하시는데, 사실 제가 왜 이 길거리에 나와서, 떠드는지 잘 모릅니다. 단지 성령님께서 요즘 집회를 하라고 자꾸 음성이 들립니다. 성령님께서 뭔가 보여주실 게 있다고 하셨습니다. 갑자기 들린 말씀이라 저도 믿음이 부족 하지만, 무시할 수 없어서 선포합니다. 저는 교회에 성도도 없고, 딱히 모일 사람이 없어서 그냥 밖에 나와서 외칩니다.”
 
길거리 행인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집회는 아니지만,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정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니, 성령의 기적과 역사가 크게 나타나고 행인들을 휘어잡는 장면이었습니다

일찍이 연세중앙교회를 다니면서, 윤석전 목사님을 통해서 많이 봤던 거라 잘 알던 것으로, 사람들은 다시 부흥이 일어난다면, 오순절 부흥, 아주사 부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때는 불신자들도 몰려 옵니다

무슨 집회에서 타이틀과 강단에 서는 것을 좋아하지 마시고, 그게 믿음의 척도로 착각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너무나 많은 목사님들이 명예와 인기, 인정받음을 위해 나서기만 하는 걸 좋아하셔서, 성령님께서 보란 듯이, 길 거리에서 이름없이 사람들의 비웃음과 훼방을 견뎌가며 전도하는 사역자들을 들어 쓰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진정 회개, 성결, 겸손, 거룩, 순종, 실천, 금식, 방언, 새벽과 철야 기도 등을 가벼이 보시지 말길 부탁드립니다. 말씀 백날 봐도 아무 소용없습니다. 여러분은 라면 봉지에 쓰인 조리법 보고 배부르십니까? 조리법을 안보고도 라면을 끓여서 먹으면 비록 맛은 없을 지라도 배가 부릅니다

말씀도 그와 같습니다. 말씀만 백날 읽기만 하고, 그것을 신학으로 갈아타고 공부에 공부만 한다고 뾰족한 수가 생기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과 더 멀어지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말씀을 알았으면 그대로 믿고 실천하며 순종하고, 삶으로 살지 않는 이상 아무 소용없는 일입니다. 말씀은 부적이 아니다!” 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고 제가 이전의 신서(神書)에 써드렸습니다.

2016년 인덕대학교에서 받은 환상



인덕 대학교 깊숙이 들어가서 언덕을 올라가니, 꿈에서 보던 대로 광경이 펼쳐졌다.
 
꿈 속에서는 과거 하나님의 화려한 약속들을 듣고, 현실에서 그 분의 뜻에 맞게 예언을 하고 사모를 사귀고, 신학교에 가라고 지시하신 것이다. 그리고 꿈 속에서 내가 그 하나님의 명령들을 거부했다. 그런데 이 과정이 모두 현실에서 이뤄졌다.
 
인덕 대학교를 이렇게 크게 세운 것에 대해서 감탄하고 있을 때 과거 생각이 났다. 과거에 내가 알바를 할 때, 어찌 하면 생활에 충분한 돈을 벌 수 있는가요?” 라고 묻자, 하나님께서는 건설 쪽으로 인도하셨다.
 
마찬가지로 내가 하나님께 어찌 하면 이렇게 큰 대학교처럼 교회를 세우고 부흥시킬 수 있는가요? 윤석전 목사님과 조용기 목사님이 부럽습니다.” 라고 묻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너를 쓰면 된다.”
 
언덕을 내려와 집으로 가는데, 다시 음성이 들렸다. 내가 너를 쓰게 하라!”
 
이제 다시는 나를 위해서 살면 안된다. 예전의 모든 실패의 원인, 가장 중심적인 주제는 나를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020년 1월 4일 토요일

2016 미국 대선과 2017 한국 탄핵 10

3서 심판을 벼르시는 여호와
 
1장 한국에 드리워진 심판 예언
 
1편 한국 심판 경고
 
이상이 끝이 아닙니다. 더 무서운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국 전쟁이 재발해서, 군인들이 포화와 탄막 속에서 전진하다 쓰러지는 장면과 한국 지도층과 일반 국민 모두 하나님을 우습게 여기고 까내렸던 죄에 대해서 전쟁으로 심판받는 장면, 한국 교회 목사들이 모두 나란히 엉덩이를 내밀고 교탁을 붙잡고 매 맞는 자세를 취하는 장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매를 드신 장면을 2007~9년 사이에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 1동 옥탑방에서 보여주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번영신학과 기복신앙 목사들이, 나 여호와를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팔아먹으면서, 사람들에게 인기 끌려고 온갖 거짓말로 나 여호와를 바보로 만들어놓았다. 목사들이 상습적으로 죄를 짓고 성도들에게도, 믿기만 하면 무슨 죄를 지어도 용서를 받고 천국에 간다 고 거짓말하며, 교회가 죄악의 온상이 됐고, 사람들을 범죄하도록 부추겼다.
 
목사들은 자기가 지어낸 설교와 교리를 이용하여 은혜와 용서를 남발하며, 자기 욕망에 이끌려 마귀에게 시험 당하면서, 나 여호와 하나님을 가지고 논다. 내가 너무 오냐오냐 했더니, 나 여호와 하나님을 아주 우습게 안다. 내가 매를 대지 않아서 목사들이 잘못을 깨닫지 못한다. 이 들은 맞아야 정신을 차린다!”
 
제가 앞서서 써왔던 신서(神書)들에도 물론 저주의 예언들이 담겨있는데, 축복의 예언과 약속이 훨씬 많습니다. 그런데 점점 갈수록 저주의 예언이 점점 많아지고, 저주의 예언은 빠르게 현실에서 이뤄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제가 2001년도부터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예언을 발표하라는 명령을 받았기 때문에, 실제로 여러분들이 보는 2016년대의 시간과 달리 15년 가까이 실제 발표일보다 늦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축복의 예언을 쓴지 한 달도 안돼서 저주의 예언을 쏟아내고 있으며, 2001년도에 진작 순종했어야 할 축복의 예언들에, 순종하지 않은 죄값이 바로 현실로 이뤄지고 있는 형국입니다

이제라도 늦었지만 순종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의 성경 말씀들은 바로 앞단원의 말씀을 들을 때, 2007~9년 사이에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 1동 옥탑방에서 같이 보여주신 성경 말씀들입니다.
 
 
 
2편 요한 계시록 2
 
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6. 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 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
 
14.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걸림돌을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15.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 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16.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가서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20.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21.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자기의 음행을 회개하고자 하지 아니하는도다
22.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와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에 던지고
23.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3편 요한 계시록 3
 
2. 너는 일깨어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건하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 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네게 이를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여기까지만 씁니다. 이 서신은 Pax Americana에 연결된 내용입니다. 그리고 더 이상 제가 기억이 잘 나지 않아서 더 쓸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예전에 받아놓은 글들을 꾸준히 올리겠습니다.

2016 미국 대선과 2017 한국 탄핵 9

2서 중국 심판 예언
 
1장 심판주(審判主) 여호와 하나님
 
1편 도널드 트럼프와 한국 개신교회의 운명 선택
 
제가 미국과 아무 상관없는 중국과 한국의 고대 관계역사에 대한 글을 뜬금없이 쓴 이유는,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날, 중국을 열심히 까내리면서 댓글을 쓰고 있는데, 성령님의 음성이 제게 임하셨습니다.

아들아! 중국과 너희 한국은 같이 가야한단다. 이제 그 때를 준비하라!”
 
이어서 두 개의 환상 장면이 보였는데, 하나는 한국이 중국에 흡수된 장면입니다. 다른 하나는 중국이 쪼개지고 여러 민족으로 갈라진 뒤에 한국이 옛 땅을 회복하는 두 선택지가 나타났습니다

즉 도널드 트럼프가 동북아와 남중국해에 관하여 중국과 어떤 외교 전략을 선택하는지에 따라서, 한국의 국방정책이 미국에만 의존하고 안일함 속에서 사느냐에 따라, 한국 기업이 미국의 보호만을 믿고 기업의 기밀을 중국에 팔아넘기는 행태가, 한국 정부가 미국의 보호만을 믿고 중국인들에게 무분별하게 한국 땅을 팔아넘기는 매국행위가, 바로 한국이 중국에 흡수통합될 수 있다고 경고하셨습니다.
 
현재 한국 정부와 기업이 중국에게 하는 행태가, 과거 베트남 정부와 군장성들이 미국을 믿고 전쟁에서 이길 줄 알고, 베트콩에게 군수물자, 무기, 작전 기밀 등등 돈이 되는 것은 모조리 팔아버리는 것과 똑같다는 환상을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 1동에서 2009~10년 즈음에 보여주셨습니다

미국이 한국보다 일본을 더 신뢰하는 이유가, 한국인들은 중국인들에게 기밀을 돈 받고 파는데 혈안이 됐기 때문이며, 이로써 미국이 일본의 핵무장을 용인할 지라도, 한국에는 전술핵무기조차 설치하기에 위험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단지 미국이 한국과 중국 두 나라와 외교 마찰을 빚을까봐 말 안하고 참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미국에게 하신 조언이 있습니다.
 
미국아! 한국인, 한국 기업, 한국 정부를 믿지 마라

네 첨단 군사 기밀과 기업 기밀을 한국에게 알려주지 마라! 첨단기술을 한국에게 이전(移轉)하지도 마라! 저 들은 너희 미국이 한국을 당연히 지켜줄 줄 알고, 돈만 되면 중국에게 다 팔아버린다

보안의식이 약해서 정보보안이 상당히 허술하다. 한국을 믿지 마라! 중화사상에 세뇌된 한국인들이 많아서, 친중파로서 중국 앞잡이 역할을 하고, 너희 미국의 국익보다 중국의 국익을 더 높인다!”
 
이 때문에, 앞으로 한일 군사정보보호 협정을 하더라도, 고급 정보는 미국과 일본 사이에서만 공유되고, 중국에게 공개되도 괜찮을 정도의 낮은 정보만 한국에 제공될 미래도 1984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다 보여주셨습니다.
 
그 예방책으로 현 새누리 당이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방 비리 무마, 중국인에게 한국땅 팔아먹기, 대기업 넘겨주기, 기업 로비에 법치(法治)를 팔아먹기, 국가 예산 횡령 등등 새누리 당 자신을 돌아보십시오

2009~2010년 사이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 1동에서 예수님께서 이미 테리베넷에게 말씀하신 것에 더해서 제게도 말씀셨습니다

한국은 눈에 보이는 미국을 지나치게 의존하지 말고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해야 한다. 그리고 자주 국방을 해라! 나태와 안일함이 한국 국방력을 부패와 타락으로 약화시킨다! 내가 미국 대통령을 새로 세워서 그 기회를 주마!”
 
그리고 대만, 한국, 일본, 몽골, 동남아시아가 중국에게 먹히고 난 뒤에는 도널드 트럼프의 다음 세대 대통령은 지금의 만만한 중국이 아니라, 아시아의 나라들 상당 수를 집어먹은 막강한 중국과 힘겨운 싸움을 하고 밀리게 될 것입니다. 마침내 아시아의 동맹국들과 자유의 바닷길을 잃은 미국이 쇠퇴일로와 몰락, 멸망으로 이르게 될 것입니다.
 
그 경고를 듣고 한국과 미국이 준비하면, 반대로 한국이 중국에서 옛 땅을 되찾고, 미국은 세계 초강대국 지위를 유지하고 잃어버린 번영과 영광을 되찾을 것입니다.
 
그 날을 대비해서 중국을 까내리고 공격하는 것을 그만두고, 중국인들에게 인본주의 중화사상을 폐기하게 만들며, 예수님을 향한 성경의 순수한 믿음을 가르치라고 성령님께서 경고하셨습니다. 이제부터 저는 댓글과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에서 해왔던 중국을 공격, 비판하는 행위를 그만둡니다. 대신에 중국인들에게 중화사상은 악마의 가르침이며 여호와 하나님께서 매우 미워하시는 것임을 알려주고, 예수님을 전도하는 데에 주력하기로 전략을 바꿨습니다.
  
 
 
 
2편 중화주의를 짓밟는 여호와 하나님
 
1984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환상이 임했을 때, 한국을 포함한 중국 주변 아시아 나라에, 수 많은 중국 간첩, 그들에게 매수된 친중파들이 설쳐대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내가 너에게 임하지 않는다면, 너는 친중 매국노로서, 중국 앞잡이로 살며, 중화대가정(中華大家庭)을 선전하고 다닐 것이다.”
 
그 다음에 중국 소수 민족들이 본래의 말을 잃어버리고 한족에 흡수되며, 소수민족문화 공연에 나와서 중국말로 노래하고 춤을 췄습니다. 중국인들이 자랑했습니다.
우리 중국말은 성조가 있어서, 그냥 말을 해도 하나의 아름다운 노래 같단 말이야!”
 
그러자 성령님께서 환상으로 답변하셨는데, 중국인들의 말에는 성조가 정해져서 노래 화성, 음정에 맞춰서 가사를 넣을 수 없다는 것이며, 이 중국 말이 힙합, 랩으로 표현될 때는 성조가 어우러져서 괴상한 소음처럼 들렸고 무척 창피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너희 한국어처럼 성조없이 뜻이 분명히 전달되고, 영어와 달리 글자 한글자마다 한 음표씩 가사를 끼워넣을 수 있는 언어 문자체계야말로, 음악에 최적화된 언어란다! 이 소중한 언어와 문자를 지켜야겠지?”
 
그리고 이전 서신에 언급한 동이족 = 한민족 역사 관계를 보여주시며, 중국이 한국역사를 강탈하고 배은망덕한 처신을 하는 장면을 보여주시며,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조상 단군이 자신을 신격화하여, 나 여호와에게 대항하므로, 나 또한 그 주변 나라들이 한국에게 배은망덕하게 나 여호와의 복수를 하도록 아시아 세계 질서를 만들어놨다! 너희 한민족이 민족종교를 버리고, 나 여호와에게 무릎꿇고 용서를 구하며,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이 저주가 풀린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중화대가정을 경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민족이 중국에 흡수돼서 중국의 앞잡이로 전락할 때, 중국을 산산히 쪼개버리시고, 중국 서,,북 부의 소수 민족들과 중국 중심부의 독립 세력들이 중국을 분열시키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조선족처럼 중국의 앞잡이로 전락한 한민족(韓民族)을 땅바닥에 내동댕이 치셨고, 중국 한족, 중화사상과 더불어 한민족을 세계의 비웃음거리로 전락시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소수 민족, 약소 민족이 억울하게 당하는 것을 내버려두지 않는다. 불의와 거짓이 정의를 짓밟고, 교만이 우뚝 서서 세상에 호령하는 것을 결코 내버려두지 않는다! 너희 한민족이 살고 싶으면, 악한 세력에 빌붙지 마라! 중국의 중화사상과 결별하라! 중화사상은 고조선의 단군신앙의 또 다른 형태로, 마귀가 사람을 조종하는 자기 우상화 종교일 뿐이다!
 

2016 미국 대선과 2017 한국 탄핵 8

3편 한국 민족사학아! 소신을 굽히지 마라!
 
1984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나 여호와가 왜 중국이 역사왜곡하도록 허락했는지 아느냐

너희 한국이 너희 고대사를 사람들 앞에 스스로 먼저 자랑하면 어떻게 되겠느냐? 모두들 너희를 비웃고 너희 한국의 현재 모습을 보고 까내릴 것이다

그런데 중국이 조바심을 참지 못하고 선수를 쳐서 역사왜곡을 하므로, 너희 한국이 정의롭게 반격하는 주인공 역할을 어부지리(漁父之利)로 하리라

더 나아가 역사왜곡에 동참하는 중국인들과 반격하는 너희 한국인들이, 평소에 관심이 없던 한국 고대사에 대해서 깊게 연구하고, 저마다 한국의 찬란한 역사와 웅비한 업적들을 깨닫게 되리라!”
 
처음에는 중국 정부에서 주는 대로 왜곡된 역사로 한국을 비아냥 거리고 까내리던 중국인들이, 한국인들의 중국 역사책을 근거로 반박하자, 논쟁의 시간이 흐를수록, 특히 한국 개신교인들이 성령의 권능으로 신유, 예언, 믿음, 능력행함 등의 기적이 속출할수록, 한국이 전세계에 예수님을 성령의 권능으로 전할수록, 예수님의 축복으로 한국 경제와 군사 및 과학 기술, 문화가 발달할수록, 중국인들이 한국인을 대하는 태도가 바뀌는 환상장면으로 이어졌습니다.

중국 학자 서량지와 임어당, 장개석을 인터넷에서 직접 찾아보십시오! 그와 같은 입장으로 중국인들의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한국인(韓國人)들이야말로 순수한 동이족(東夷族)이며, 중국(中國)의 원조(元祖) 민족이다!”
한국인이 중국의 제일등第一等 민족이다!”
한국이 중국의 본방(本邦)이다!”
 
어린 시절에 이런 환상을 하도 많이 보여주셔서, 저는 중국에게 거리낌없이 역사 문제에 있어서 소신을 굽히지 않고 내지릅니다. 또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라고 시키셨습니다.
 
아들아! 나 여호와가 중국의 교만, 중화사상을 꺾기 위해서, 너 한국을 만들어놨다. 눈에 보이는 세력에 굽히지 마라! 너희 눈에 보이지 않는 나 여호와가 큰 권능으로 너 한국을 도우리라! 그러면 결국 중국이 너희 한국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성령님께서 보여주신 바로는 한국과 같이 중화사상을 꺾도록 만드신 중국의 조상(祖上) 겨레의 나라들이, 몽골, 베트남, 티벳, 위구르, 카자흐스탄, 이란 들이 더 있습니다.
 
 
 
4편 강증산이 본 한중(韓中) 역사 미래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상기 이유 때문에, 한국 민족종교 증산도의 거짓 선지자 강증산이 미래를 보고 쓴 예언서를 쓰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인터넷 검색으로 아무리 찾아봐도 안보여서 제가 직접 이야기를 씁니다.
 
중국에서 장군이 급히 말을 타고 동쪽 한반도와 만주 접경지역을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바둑을 두고 있는 한국 신선에게 와서 넙죽 엎드려서 절을 했습니다.
 
그 배경은 무엇이냐면, 중국이 역사왜곡을 지나치게 한 나머지, 하북성을 포함한 북방의 정치 세력들이 역사적 인종적 정통성을 스스로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상하이를 포함한 남방의 정치세력이 역사적, 인종적으로 중화사상 관점에서 북방 중국을 방계, 이단, 혼혈족속으로 낙인 찍도록 부추기는 결과를 낳았기 때문입니다. 남방 중국인들이 외쳤습니다.
 
우리야말로 원조 중국인들이다! 저 북방 중국인들은, 거란, 여진, 선비, 몽골 족등 이방 민족들이 마치 자기들이 한족인 양 행세를 하며, 우리 원조 한족을 남방으로 내쫓았다. 이제 우리 원조 한족이 일어나서 정통성을 찾고 북방의 가짜 한족들을 몰아내자! 중국의 수도를 남방으로 옮기자! 가짜 한족들이 우리 진짜 한족들을 억압하고, 표준어조차 바꿔놨다!”
 
그 때 북방 중국인들은 깨닫습니다. 우리가 중국 통일을 위해서, 이방 다른 나라 역사왜곡을 한 게, 결국 우리 자신의 뿌리를 스스로 없앴구나? 그리고 그 칼끝이 우리 자신을 향하는구나?”
 
그런데 한국 고대사학자들이 강단, 친일, 친중 사학을 내쫓고 실증, 고증 사학으로서, 민족 역사를 주체적으로 지켜내고 그 자료를 내놓습니다. 거기서 북방 중국인들이 동이족의 일원으로서 정통성을 크게 발견하고, 이 역사자료를 통해서 남방의 중국인들조차 본래는 만주와 한반도, 몽골 고원에서 발원한 고조선의 후예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중화사상의 권력과 정통성을 잡으려면, 한민족의 민족사학과 손을 잡는 것임을 깨달아서 중국의 권력자들이 한반도로 찾아오는 미래입니다. 남방의 한족들이 크게 성장하고 독립의식이 상당히 고취될 때, 그 미래가 이뤄집니다.
 
이 때에 한국 개신교계가 기선을 잡지 않으면, 증산도에게 넘어가서 중국과 한국의 연합 정치 세력이 한국 개신교를 크게 탄압하게 될 것입니다. 마침내는 증산도조차 중국 정치세력에게 이용만 당하고 단물이 빨린 채, 당장 눈 앞의 중국의 사태만 모면하고 한국과 함께 땅바닥에 내동댕이 쳐집니다.
 
왜냐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빠진 한국은 힘 없는 종이 호랑이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한국 개신교계가 한국의 역사 인식을 하되, 너무 그런 데에 빠지면 안됩니다. 중국인들에게 듣기 좋은 말로 아양 떨어봐야, 한국의 중국 흡수를 가속화시키고, 적 그리스도 성향의 중국 공산당 지도부는 절대 태도를 바꾸지 않으므로, 한국은 현재 중국의 삼자 교회와 지하 교회들처럼 핍박을 받고 몰락하게 됩니다.
 
오직 해답은 한국 개신교계가 예수님, 성령님, 성경 말씀을 똑바로 붙잡고, 역사문제에서 힘의 논리와 인기 영합을 거부하고 진실과 진리를 추구하며, 중국의 중화사상, 일본의 신토, 한국의 민족종교를 꺾을 때만이 한국에게 살 길이 열리고 대적들이 제압됩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