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4일 토요일

2016 미국 대선과 2017 한국 탄핵 6

본론 아시아로 번지는 심판
 
1서 한국 심판 예언
 
1장 한국에 드리워진 전운(戰雲)
 
1편 여호와 하나님의 지시와 경고
 
앞서 부()에 이어서 다시 한번 더 한국의 정치권과 경제계에 강조하겠습니다.
 
한국에 이슬람을 들여오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목숨을 거둬가신다고 말씀하셨고, 이미 박정희 전대통령을 암살하셨으며, 현재 박근혜 대통령과 최태민 가문과 한국 대기업들에게 철퇴를 내리셨습니다. 그러므로 할랄, 수쿠크, 샤리아를 비롯해서 이슬람을 한국에 발 들이는 모든 제도와 법을 다 버리십시오!”
 
이명박 전대통령도 크게 심판 당할 일이 있는데도, 부드럽게 넘어간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명박 전대통령이 수쿠크를 받으려다가 교회 목사님들의 말씀을 듣고 철회하고 무릎 꿇고 회개했기 때문입니다. 이 장면을 1985~7년 사이에 경북 예천에서 미리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한국에 수쿠크 법을 받아들이면, 내가 한국에게 부어준 지혜와 축복을 모두 다 거둬가겠다. 당장 돈 몇 푼 받을 줄 알지만, 나 여호와가 한국에서 다 거둬가버리면 너희는 다시 전쟁을 겪고 최빈국으로 전락하리라!
 
아들아! 이명박 가문에게 알려주거라! 한국에서 저지른 부정부패로 나 여호와의 얼굴을 더럽혔으니, 말년에 그 부부의 믿음이 크게 약화되고 세상 사람과 다를 바 없이 무너지며, 결국엔 지옥에 들어갈 것이라고! 이 땅에 살아있을 때, 저지른 죄악을 회개하고, 다 원상복구 시키는 진정한 노력이라도 보여야 천국에 올 수 있다고 알려줘라! 그렇지 않으면 자살로 삶을 마감한 노무현처럼 영원히 지옥에서 고통 받으리라!”
 
그 다음에 성령님께서 지옥의 검붉은 배경과 용암 못 속에서 고통스러워하는 이명박 전대통령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영원히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원로 목사님들은 행위구원론을 비판하며, 한 번 믿으면 영원한 구원, 입으로 회개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용서해주신다!” 는 말로 위로를 하고 끝냅니다. 그러나 성경 말씀이 철저히 거부합니다.
 
누가복음 12
 
58. 네가 너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법관에게 갈 때에 길에서 화해하기를 힘쓰라 그가 너를 재판장에게 끌어 가고 재판장이 너를 옥졸에게 넘겨 주어 옥졸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59. 네게 이르노니 한 푼이라도 남김이 없이 갚지 아니하고서는 결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2편 농부(農夫) 여호와 하나님
 
제가 쓰는 글이 진짜인지 확인해보지는 못했지만, 1985년 경북 예천 당시 환상에서 이명박 전대통령과 그 일가 친척들이 한국의 정부사업, 공기업들을 자기 집안 사업으로 탈바꿈해놓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한국 정부에서 정부 공기업, 기관, 사회 간접 자본 시설을 경쟁력 강화, 효율성 제고 등의 명목으로 민영화시키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정치인들이 국가의 돈 되는 사업을 개인이 삼키려고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이다! 가서 회개시켜라!”
 
한국 전쟁이 끝나고 지도층들이 다시 타락을 시작했습니다. 몇십년 정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평화 상태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한국 지도층의 회개를 기다리십니다. 그리고 일반 국민들은 지나치게 착취당하며, 죽는다고 아우성을 칩니다

한국 지도자들은 대를 이어서, 자기들의 무능함에 따른 비용을 서민들에게 떠넘기고 있었습니다. 경제 양극화, 압도적인 빈부 격차, 버려지는 아이들과 노인들, 갈 곳없는 장애인들, 몰락하는 중산층, 방황하는 청년들이 고통 속에서 신음을 내뱉고 있는데,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 신음을 다 보고 듣고 계십니다

아무도 하나님께서 살아계신지 깨닫지 못하고 저마다 자기 멋대로 살아갔으며, 심지어 신성모독으로 화풀이하는 사람들이 폭증했습니다. 영안(靈眼)이 안 열려서 진노하시는 하나님의 표정을 보지 못하는 한국 교회들은 권력자와 부자들에게 맞장구를 쳐줬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한국 전쟁을 재발시키셨으며, 베트남 전쟁의 양상과 결과가 한국 땅에서 재현됐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농부의 모습으로 두 마리 소가 끄는 쟁기를 잡고 밭을 가시며 황희 정승의 일화를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장수 황씨 황희는 고려 말 과거를 통해서 등용된 인재였는데 고려가 망하자 두문동으로 들어가 은거하였다. 두문동 선비들은, 벼슬에 입문하자마자 나라가 망하여 녹봉 한 번 받지 못한 젊은 황희에게 조정에서 일을 하도록 두문동에서 내보냈다.
 
두문동을 나와 강원도로 가던 젊은 황희는 소 두 마리를 몰고 밭을 가는 노인을 만났다. 황희가 어느 소가 밭을 더 잘 가는지 묻자 노인이 밭에서 나와 귓속말로 어느 소가 더 잘 간다고 말해 주었다. 황희가 밭에서 해도 될 말을 왜 나와서 하느냐고 물으니 소도 귀가 있고 잘한다고 해야 좋아하지 못한다고 하면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다.
 
황희가 알았다고 대답하고 한 서너 발짝 걸음을 떼고 사방을 보니 주위에 아무도 없었다. 신령(神靈)이 황희에게 정치에 임하는 자세를 알려준 것임을 알고 황희가 불언장단(不言長短)하고 청렴결백한 재상이 되었다. 한편 어떤 사람이 황희 정승 집에 가져온 계란조차도 곯아서 먹지 못했다는 일화도 있다. 계란유골이라는 말이 여기서 생겼다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황희 정승과 농부[黃喜 政丞農夫]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한국학중앙연구원)
 
여기까지는 어린 시절의 제게 재치와 동심(童心)을 어루만지시며 다정다감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1988~9년 사이 서울시 관악구 신림 11동에서 농부 옷을 입으신 여호와 하나님의 표정이 엄숙히 돌변하였고, 방금 전까지 귀엽던 두 마리 소들은 근육이 우락부락한 성난 전쟁 짐승처럼, 쟁기는 날카로운 칼날들이 번뜩이는 전쟁기계처럼 바뀌었습니다

화창하고 따뜻한 봄 날씨의 평화롭던 밭은 전쟁터로 바뀌었고, 땅 속에서 구불거리던 벌레들은 다양한 국적(國籍)의 군인, 민간인들의 시체와 전쟁터에서 싸우거나 피난하는 군인, 민간인들로 바뀌었습니다. 하늘에서 전투 비행기들이 누비며 미사일과 벌컨포로 서로 싸웠고, 양편의 군인들이 상대를 향해 폭격을 퍼부었습니다. 폭격으로 움푹 파이거나 언덕이 돼버린 울퉁불퉁한 흙 밭에서 탱크가 기어 올라와 제 눈 앞을 덮쳤고, 군인들은 놀라며 달아났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외치셨습니다.
나 여호와가 한국을 다시 갈아 엎겠다! 내가 한국을 새롭게 기경(起耕)하겠다!”
 
이사야 63
 
1. 에돔에서 오는 이 누구며 붉은 옷을 입고 보스라에서 오는 이 누구냐 그의 화려한 의복 큰 능력으로 걷는 이가 누구냐 그는 나이니 공의를 말하는 이요 구원하는 능력을 가진 이니라
2. 어찌하여 네 의복이 붉으며 네 옷이 포도즙틀을 밟는 자 같으냐
3. 만민 가운데 나와 함께 한 자가 없이 내가 홀로 포도즙틀을 밟았는데 내가 노함으로 말미암아 무리를 밟았고 분함으로 말미암아 짓밟았으므로 그들의 선혈이 내 옷에 튀어 내 의복을 다 더럽혔음이니
4. 이는 내 원수 갚는 날이 내 마음에 있고 내가 구속할 해가 왔으나
5. 내가 본즉 도와 주는 자도 없고 붙들어 주는 자도 없으므로 이상하게 여겨 내 팔이 나를 구원하며 내 분이 나를 붙들었음이라
6. 내가 노함으로 말미암아 만민을 밟았으며 내가 분함으로 말미암아 그들을 취하게 하고 그들의 선혈이 땅에 쏟아지게 하였느니라
 

2016 미국 대선과 2017 한국 탄핵 5

2장 한국에 이슬람 유입 심판
 
1편 전편에 쓴 경고
 
http://www.outerlevi.kr/ 이 사이트의 [문서-계시] 목록에 있는 글들입니다.
 
신서 4 소개글에 적어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동성애, 다원주의, 이슬람 유입 등 성경에 하지 말라고 적힌 것을 한국과 다른 나라에 강요하지 마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반기문 총장님을 안도와주시거나 나라를 망하는 길로만 이끄실 겁니다.”
 
신서 5 소개글에 적어놨습니다. “P.257 , 박정희 대통령이 암살된 영적 근본 이유는, 이슬람 모스크 설치이며, 또 다시 누구든 한국에 이슬람을 발 들이는 자의 목숨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반드시 걷어갈 것이라고 썼습니다.”
 
아래는 최순실 사태가 벌어지기 전에 써서 돌린, 신서 5P.25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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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내 뜻을 듣지 않으니, 나 여호와는 박정희의 목숨을 거둬갔다. 그리고 아들아! 한국의 모든 내 종들과 위정자들에게 내 말씀을 전하라! 한국에 이슬람을 들이면, 나 여호와 하나님이 반드시 그의 목숨을 거둬가겠다고 말하라!
 
나 여호와는 인자하고, 박정희가 내 뜻을 듣지 못하므로, 10년 동안 나 여호와가 기회를 주었고, 내 선지자들을 통해서 내 말씀을 박정희에게 전하도록 시켰다. 그러나 내 선지자들이 죽기 싫어서 주어진 10년 동안에 내 경고의 말씀을 용기있게 전해주지 않았다. 그래서 한국에 이슬람 모스크가 세워졌으므로 나 여호와가 박정희의 목숨을 가져갔다!
 
이방 종교의 점쟁이는 자기가 고통당할 것을 깨닫지 못하고 말하지만, 내 종들은 자기가 죽을 줄 알기에 말하지 않았다!”
 
10·26사건 [十二六事件] 1979 1026일 저녁 740분경 서울 종로구 궁정동 중앙정보부 안가(安家)에서 중앙정보부 부장 김재규(金載圭)가 대통령 박정희를 살해한 사건.
 
1969년 박정희 대통령의 지시로, 1976521일 서울 한남동에 설립된 한국 최초의 이슬람 성원이라고 앞에 설명을 쓰신 것을 봤을 겁니다. , 1969년 이후 10년 가까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시간을 주신 것을 알 수 있겠지요?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 - 성도의 간증 - 박정희 전대통령의 죽음을 미리 본 여자 목사] 에 박정희 전 대통령의 죽음을 알았던 목사, 점쟁이를 올려놨습니다. 그러나 정작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는 선지적 목사는 제 인생에서 여태껏 찾지 못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박정희의 딸이 앞으로 너희 한국의 대통령이 될 것인데, 그 딸은 아버지의 향수를 살려서, 아버지가 했던 대로 너희 한국을 이끌 마음이 있다. 정경유착이 된 친 대기업 정책, 친 이슬람 정책이다

그러나 정책은 시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환경이 바뀌기 때문이며, 그 환경조건에 맞게 새로운 정책의 지혜를 나 여호와에게 구해야 한다. 과거답습의 방식으로 가면 전혀 달라진 세계 경제 상황과 한국 경제 구조 속에서 아무 대처를 할 수 없다. 그런 식으로 하면 무엇인들 어렵겠느냐? 구태의연한 방법은 다시는 통하지 않기 때문에 정치가 어렵다.

너는 과거의 다른 종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말고, 목숨 아까와하지 말고 바로 알려라! 이슬람을 한국에 들이는 한국인은 반드시 나 여호와가 죽여버리겠다! 아들아! 나 여호와가 너희 한국을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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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할랄 사업에 관여한 최순실
 
아래에 적힌 블로그 명단을 찾아가시면, 국민이 그렇게 반대해도 이슬람 유입을 하는 할랄단지가 꾸준히 죽지 않고 살아남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정부가 고집을 피우는 원천이 최순실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대통령 뒤에 서있던 아줌마를 환상으로만 봐서 심증은 가지만, 확실한 물증이 없어서 이렇게 다른 사람이 올려놓은 글을 미약하나마 제시합니다.
 
  • 네이버 블로그 [Tbroad], [민주당 인천시당 "인천지역 '최순실 게이트' 밝혀야"]
  • 다음 블로그 [미디어인천신문]에서, ['박근혜-최순실-인천 진박' 삼각 게이트, 철저히 밝혀야]
  • 네이버 블로그 [beemhkim님의 블로그]에서, [최순실의 테스타로싸와 박근혜?]
  • 네이버 블로그 [Anti Islam Allience]에서, [박근혜의 몰락은 좌파적 파시즘에 종지부를 찍을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 네이버 블로그 [이 세대가 가기 전에]에서, [할랄단지도 무당 최순실의 작품인가?]

 
 
 
3편 해결사(解決士) 여호와 하나님
 
이 번 편 글을 포함해서, 앞서 글까지 심판 경고를 담대하게 말하는 이유와 곧바로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이 이뤄지는 이유를 쓰겠습니다.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나 여호와가 너를 추배도(推背圖)의 삼척동자(하나)로 쓰기로 했다. 그래서 내가 너에게 보여준 계시와 환상을 네가 사람들에게 알려주든 말든, 나 여호와는 반드시 이루리라! 아들아! 믿음으로 어서 내 경고를 전하라. 네게 기회가 있을 때 나 여호와 하나님에게 쓰임 받으라! 늦추면 너만 손해일 뿐이다!”
 
사람들이 제게 할 말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박근혜 대통령의 목숨을 하나님께서 거둬가실 거라고 말을 했지, 최순실 사태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잖은가?”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 정치 - 최순실이 죽음을 미리 알았는가?] 에 신문기사를 올려놨습니다. 여기에서 최순실은 자기가 죽을 줄 미리 알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질문에 대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여러 번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나 여호와가 그들의 목숨을 바로 가져갈 수도 있다. 그러나 그들이 바로 죽으면 어떻게 이런 사실들이 파헤쳐지겠느냐? 그리고 그들이 횡령한 자금을 어떻게 국고에 환수하겠느냐? 어떻게 한국의 고질적 병폐인 부패한 정치권에 심판을 줄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는 자비(慈悲)의 하나님이다. 그래서 바로 그들의 목숨을 거둬가기 전에, 미리 경고를 주었단다. 아들아! 내 방법이 훨씬 지혜롭지 않느냐? 하하하하!
 
박근혜의 동생, 박근령, 박지만 남매에게 나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알려주거라! 보아라, 사람(전두환, 노태우 전대통령)이 아무리 권력을 가지고 있다한들, 그 들의 소원(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최태민 일가를 떼어내달라는)을 들어줄 수 없었다. 그러나 나 여호와는 바로 해결하지 않느냐?”

최순실 사태가 일어날 거라는 과거 계시 기억이 잘 생각나지 않았지만, 신서 3권 이후부터 글을 쓰는데, 여호와 하나님께서 앞의 대답을 하는 장면을 자주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당시에 왜 뜬금없이 이런 말씀을 하실까?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단 말인가?’ 하고 혼자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전경련에도 신서 3권을 보내드렸고, 분명히 하나님께서 한국 경제계에 심판을 하실 거라고 예언을 써드렸습니다. 그리고 최순실 사건과 함께 전경련이 해체 직전까지 몰렸습니다. 제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계시고 운동력이 있어서 즉각적으로 이뤄지는 실행력이 강력합니다.
 
히브리서 4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2016 미국 대선과 2017 한국 탄핵 4

2서 정치계 심판 예언 실현
 
1장 서민 착취 심판
 
1편 전편에 쓴 복선(伏線)과 암시(暗示)
 
20163월에 신서 3권을 정치권과 경제계에 보냈습니다. 그 편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기업 법인세를 높이고,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착취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직원들을 과도한 노동착취하는 것을 규제해야 한다입니다. 그런데 청와대에서 제 글을 보고 비웃는 환상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http://www.outerlevi.kr/ 이 사이트의 [문서-계시] 에도 올려놨습니다.
신서 3P.166의 끝에서 5번 째 줄에 이렇게 썼습니다. 저 같이 세련되지 않는 사람이랑 말해봐야 웃음거리 밖에 안될 것을 미리 봤습니다.”
 
신서 3P.153 끝에서 8번째 줄에 제가 청와대에는 직접 보내지 않습니다. 문제가 생길까봐요. 대신 국회의원들에게 보내는 이유는, 제가 보내지 않으면 목사님들이 상당히 말을 꺼내기 부담스러워 하실테니, 일단 제가 보냅니다.” 라고 써놨습니다.
 
미리 자세한 내용을 써놨으면 좋았을텐데, 웬지 글을 쓸 때 자세한 기억은 떠오르지 않고 어렴풋이 실마리만 떠오르더군요. 그런데 편지를 다 쓰고 나서 제 머리를 스쳐서 지나가는 자세한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이제 써서 뒷북치는 글이지만, 어쩌면 하나님께서 제 생명을 보호하시려고 조치를 취하신 것일 수도 있습니다. 신서 3권부터 써서 올릴 수 있었던 내용이었습니다. 신서 2권을 출력할 때, 잠깐 열방 예찬 교회에서 제 머리에서 스쳐 지나가고 곧 사라져서 신서 3권에서 쓰지 못했습니다.
 


2편 선지자를 비웃는 청와대
 
대기업의 법인세를 낮추는 대신에, 뒤에서 대통령과 측근들이 기업들로부터 뒷돈을 빼먹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경제 실책을 지적하자, 청와대와 여당에서 저를 통해서 쓰여진 하나님의 예언을 비웃고 말아버리는 꿈을 꿨습니다

정확한 부패지적으로 이어지기 전에, 신비주의자의 헛소리로 치부하고 웃음으로 넘겨 버리는 장면이었습니다. 특히 대통령 등 뒤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제가 드린 글 중에서 자기 입맛에 맞는 것은 마치 자기 얘기인 것처럼 가로채서 말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 내용은 저를 비꼬는 말로 꺾어 버리는 장면입니다

이 환상은 2012년에 대통령 선거를 한참 하던 당시에, 제가 강남구에서 보안사원으로 근무하던 당시에도 자주 봤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서 글을 쓴 대로, 제가 직접 청와대에 글을 쓰거나, 정치가들이 저를 알아주기를 처음부터 바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청와대에 단 한 번도 글을 직접 드린 적이 없습니다. 모두 여야 당 차원 선에서만 글을 드리고 말았습니다.
 
 
 
3편 하나님께서 정치권력에게 하신 말씀
 
제가 이 전에 편지를 쓰면서, 이미 비슷한 내용으로 쓴 글이 있습니다. 신서 2권을 출력할 때부터, 성령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현재 박근혜 정권은 정말 무능해서 무능한 게 아니다. 박근혜를 얼굴 마담으로 내세워서 박정희를 경험한 세대의 표를 끌어 모으고, 그 뒤에서 자기 욕심을 채우는 한탕주의 세력들이 있다. 그들이 사람들로부터 무능하다고 욕을 들을 만큼, 나라를 위해서 개혁할 지혜가 없는 게 아니다. 단지 자기 욕망을 위해서 스스로 바보가 되길 선택했을 뿐이다!”
 
행정부의 관료들이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갖고 있더라도, 그 아이디어가 부동산 거품을 꺼뜨리거나, 정경유착이 된 대기업에 조금이라도 불리하게 돌아가면 다 퇴짜를 맞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7~8월 사이 즈음에 돌린 신서 3P.159에 아래처럼 써놨습니다. 제가 인터넷에 글을 올리기 1주일 전에 먼저 편지를 다 돌린 다음에, 다시 철자, 오자를 수정하고 인터넷에 올리기 때문에, 실제로 편지를 돌리는 시점은 인터넷보다 1주일 이상 더 빠릅니다.
 
http://www.outerlevi.kr/ [문서] 목록 아래, [계시] 목록 안에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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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는 친대기업적 성향을 버리고 서민을 적당히 등치세요. 한국 대기업들도 이기적 행태를 작작 하십시오. 그 때문에 젊은이들이 돈에 허덕여서 결혼을 못합니다. 요즘 남녀가 다들 일해도 박봉에 돈이 쪼들려서 섹스만 즐기고 결혼과 애 낳지 말자는 게 대세입니다. 저도 20151월에 여자 친구에게 결혼하자고 했다가, 20161월 초에 제 아내가 되기 싫다고 저를 떠났어요. 애인으로서 즐기고만 싶다는 게 속마음입니다.

이상의 이유로, 하나님께서 2015~20163월까지 하셨던, 아들아! 너 열심히 일하면 뭔 소용이냐? 나라 망하면 아무 소용없다! 아들아! 네 교회 부흥하면 뭔 소용이냐? 한국 개신교계가 무너지면 다 헛것이다! 현재 한국은 구약의 이스라엘과 다를 바 없다.
 
정치, 경제 지도자들은 썩었고 힘 없는 백성들을 등치고 있으며, 고리대금이 판을 친다. 부자들은 면세되고, 가난한 자들은 높은 세금에 허리가 휜다. 장시간 저임금 노동으로 고대 이스라엘과 똑같이 동족의 오누이들을 노예로 부린다! 음란에 찌들었고, 사기가 횡행하고 포악이 다스린다.
 
종교 지도자들은, 명예, 권력, 부에 눈이 어두워 힘 있는 자들 앞에서 해바라기로 전락했으며, 죄악을 저지르면서 회개 않고 오히려 죄악을 지적하는 선지자들에게 삿대질 한다!
한국이 이 꼴이니, 내가 심판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라는 계시 음성이 현실임을 깨닫고, 일을 잠깐 쉬고 편지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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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글을 통해서, 제가 글을 쓰자마자 하나님께서 정치권에 바로 심판을 내리심을 깨달을 수 있겠지요? 공의와 진노, 심판의 하나님 여호와의 체험은, 저로서는 2001년 이후부터 지금까지 반복되는 일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거리낌 없이 이런 글을 발표하고 씁니다. 201510월부터 쓰기 시작해서, 20163월에 발표한 신서 1권부터, 유튜브 아우터레위 의 동영상들이 심판의 하나님이 중심 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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