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 – 아시아로 번지는 심판
제1서 한국 심판 예언
제1장 한국에 드리워진 전운(戰雲)
제1편 여호와 하나님의 지시와 경고
앞서 부(部)에 이어서 다시 한번 더 한국의 정치권과 경제계에 강조하겠습니다.
“한국에 이슬람을 들여오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목숨을 거둬가신다고 말씀하셨고, 이미 박정희 전대통령을 암살하셨으며, 현재 박근혜 대통령과 최태민 가문과 한국 대기업들에게 철퇴를 내리셨습니다. 그러므로 할랄, 수쿠크, 샤리아를 비롯해서 이슬람을 한국에 발 들이는 모든 제도와 법을 다 버리십시오!”
이명박 전대통령도 크게 심판 당할 일이 있는데도, 부드럽게 넘어간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명박 전대통령이 수쿠크를 받으려다가 교회 목사님들의 말씀을 듣고 철회하고 무릎 꿇고 회개했기 때문입니다. 이 장면을 1985~7년 사이에 경북 예천에서 미리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한국에 수쿠크 법을 받아들이면, 내가 한국에게 부어준 지혜와 축복을 모두 다 거둬가겠다. 당장 돈 몇 푼 받을 줄 알지만, 나 여호와가 한국에서 다 거둬가버리면 너희는 다시 전쟁을 겪고 최빈국으로 전락하리라!
아들아! 이명박 가문에게 알려주거라! 한국에서 저지른 부정부패로 나 여호와의 얼굴을 더럽혔으니, 말년에 그 부부의 믿음이 크게 약화되고 세상 사람과 다를 바 없이 무너지며, 결국엔 지옥에 들어갈 것이라고! 이 땅에 살아있을 때, 저지른 죄악을 회개하고, 다 원상복구 시키는 진정한 노력이라도 보여야 천국에 올 수 있다고 알려줘라! 그렇지 않으면 자살로 삶을 마감한 노무현처럼 영원히 지옥에서 고통 받으리라!”
그 다음에 성령님께서 지옥의 검붉은 배경과 용암 못 속에서 고통스러워하는 이명박 전대통령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영원히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원로 목사님들은 행위구원론을 비판하며, “한 번 믿으면 영원한 구원, 입으로 회개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용서해주신다!” 는 말로 위로를 하고 끝냅니다. 그러나 성경 말씀이 철저히 거부합니다.
누가복음 12장
58. 네가 너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법관에게 갈 때에 길에서 화해하기를 힘쓰라 그가 너를 재판장에게 끌어 가고 재판장이 너를 옥졸에게 넘겨 주어 옥졸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59. 네게 이르노니 한 푼이라도 남김이 없이 갚지 아니하고서는 결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제2편 농부(農夫) 여호와 하나님
제가 쓰는 글이 진짜인지 확인해보지는 못했지만, 1985년 경북 예천 당시 환상에서 이명박 전대통령과 그 일가 친척들이 한국의 정부사업, 공기업들을 자기 집안 사업으로 탈바꿈해놓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한국 정부에서 정부 공기업, 기관, 사회 간접 자본 시설을 경쟁력 강화, 효율성 제고 등의 명목으로 민영화시키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정치인들이 국가의 돈 되는 사업을 개인이 삼키려고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이다! 가서 회개시켜라!”
한국 전쟁이 끝나고 지도층들이 다시 타락을 시작했습니다. 몇십년 정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평화 상태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한국 지도층의 회개를 기다리십니다. 그리고 일반 국민들은 지나치게 착취당하며, 죽는다고 아우성을 칩니다.
한국 지도자들은 대를 이어서, 자기들의 무능함에 따른 비용을 서민들에게 떠넘기고 있었습니다. 경제 양극화, 압도적인 빈부 격차, 버려지는 아이들과 노인들, 갈 곳없는 장애인들, 몰락하는 중산층, 방황하는 청년들이 고통 속에서 신음을 내뱉고 있는데,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 신음을 다 보고 듣고 계십니다.
아무도 하나님께서 살아계신지 깨닫지 못하고 저마다 자기 멋대로 살아갔으며, 심지어 신성모독으로 화풀이하는 사람들이 폭증했습니다. 영안(靈眼)이 안 열려서 진노하시는 하나님의 표정을 보지 못하는 한국 교회들은 권력자와 부자들에게 맞장구를 쳐줬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한국 전쟁을 재발시키셨으며, 베트남 전쟁의 양상과 결과가 한국 땅에서 재현됐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농부의 모습으로 두 마리 소가 끄는 쟁기를 잡고 밭을 가시며 황희 정승의 일화를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장수 황씨 황희는 고려 말 과거를 통해서 등용된 인재였는데 고려가 망하자 두문동으로 들어가 은거하였다. 두문동 선비들은, 벼슬에 입문하자마자 나라가 망하여 녹봉 한 번 받지 못한 젊은 황희에게 조정에서 일을 하도록 두문동에서 내보냈다.
두문동을 나와 강원도로 가던 젊은 황희는 소 두 마리를 몰고 밭을 가는 노인을 만났다. 황희가 어느 소가 밭을 더 잘 가는지 묻자 노인이 밭에서 나와 귓속말로 어느 소가 더 잘 간다고 말해 주었다. 황희가 밭에서 해도 될 말을 왜 나와서 하느냐고 물으니 소도 귀가 있고 잘한다고 해야 좋아하지 못한다고 하면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다.
황희가 알았다고 대답하고 한 서너 발짝 걸음을 떼고 사방을 보니 주위에 아무도 없었다. 신령(神靈)이 황희에게 정치에 임하는 자세를 알려준 것임을 알고 황희가 불언장단(不言長短)하고 청렴결백한 재상이 되었다. 한편 어떤 사람이 황희 정승 집에 가져온 계란조차도 곯아서 먹지 못했다는 일화도 있다. 계란유골이라는 말이 여기서 생겼다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황희 정승과 농부」 [「黃喜 政丞과 農夫」]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한국학중앙연구원)
여기까지는 어린 시절의 제게 재치와 동심(童心)을 어루만지시며 다정다감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1988~9년 사이 서울시 관악구 신림 11동에서 농부 옷을 입으신 여호와 하나님의 표정이 엄숙히 돌변하였고, 방금 전까지 귀엽던 두 마리 소들은 근육이 우락부락한 성난 전쟁 짐승처럼, 쟁기는 날카로운 칼날들이 번뜩이는 전쟁기계처럼 바뀌었습니다.
화창하고 따뜻한 봄 날씨의 평화롭던 밭은 전쟁터로 바뀌었고, 땅 속에서 구불거리던 벌레들은 다양한 국적(國籍)의 군인, 민간인들의 시체와 전쟁터에서 싸우거나 피난하는 군인, 민간인들로 바뀌었습니다. 하늘에서 전투 비행기들이 누비며 미사일과 벌컨포로 서로 싸웠고, 양편의 군인들이 상대를 향해 폭격을 퍼부었습니다. 폭격으로 움푹 파이거나 언덕이 돼버린 울퉁불퉁한 흙 밭에서 탱크가 기어 올라와 제 눈 앞을 덮쳤고, 군인들은 놀라며 달아났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외치셨습니다.
“나 여호와가 한국을 다시 갈아 엎겠다! 내가 한국을 새롭게 기경(起耕)하겠다!”
이사야 63장
1. 에돔에서 오는 이 누구며 붉은 옷을 입고 보스라에서 오는 이 누구냐 그의 화려한 의복 큰 능력으로 걷는 이가 누구냐 그는 나이니 공의를 말하는 이요 구원하는 능력을 가진 이니라
2. 어찌하여 네 의복이 붉으며 네 옷이 포도즙틀을 밟는 자 같으냐
3. 만민 가운데 나와 함께 한 자가 없이 내가 홀로 포도즙틀을 밟았는데 내가 노함으로 말미암아 무리를 밟았고 분함으로 말미암아 짓밟았으므로 그들의 선혈이 내 옷에 튀어 내 의복을 다 더럽혔음이니
4. 이는 내 원수 갚는 날이 내 마음에 있고 내가 구속할 해가 왔으나
5. 내가 본즉 도와 주는 자도 없고 붙들어 주는 자도 없으므로 이상하게 여겨 내 팔이 나를 구원하며 내 분이 나를 붙들었음이라
6. 내가 노함으로 말미암아 만민을 밟았으며 내가 분함으로 말미암아 그들을 취하게 하고 그들의 선혈이 땅에 쏟아지게 하였느니라
이 시리즈의 글 모음 위치 : https://blog.naver.com/jative/22176032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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