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4일 토요일

2016 미국 대선과 2017 한국 탄핵 5

2장 한국에 이슬람 유입 심판
 
1편 전편에 쓴 경고
 
http://www.outerlevi.kr/ 이 사이트의 [문서-계시] 목록에 있는 글들입니다.
 
신서 4 소개글에 적어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동성애, 다원주의, 이슬람 유입 등 성경에 하지 말라고 적힌 것을 한국과 다른 나라에 강요하지 마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반기문 총장님을 안도와주시거나 나라를 망하는 길로만 이끄실 겁니다.”
 
신서 5 소개글에 적어놨습니다. “P.257 , 박정희 대통령이 암살된 영적 근본 이유는, 이슬람 모스크 설치이며, 또 다시 누구든 한국에 이슬람을 발 들이는 자의 목숨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반드시 걷어갈 것이라고 썼습니다.”
 
아래는 최순실 사태가 벌어지기 전에 써서 돌린, 신서 5P.25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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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내 뜻을 듣지 않으니, 나 여호와는 박정희의 목숨을 거둬갔다. 그리고 아들아! 한국의 모든 내 종들과 위정자들에게 내 말씀을 전하라! 한국에 이슬람을 들이면, 나 여호와 하나님이 반드시 그의 목숨을 거둬가겠다고 말하라!
 
나 여호와는 인자하고, 박정희가 내 뜻을 듣지 못하므로, 10년 동안 나 여호와가 기회를 주었고, 내 선지자들을 통해서 내 말씀을 박정희에게 전하도록 시켰다. 그러나 내 선지자들이 죽기 싫어서 주어진 10년 동안에 내 경고의 말씀을 용기있게 전해주지 않았다. 그래서 한국에 이슬람 모스크가 세워졌으므로 나 여호와가 박정희의 목숨을 가져갔다!
 
이방 종교의 점쟁이는 자기가 고통당할 것을 깨닫지 못하고 말하지만, 내 종들은 자기가 죽을 줄 알기에 말하지 않았다!”
 
10·26사건 [十二六事件] 1979 1026일 저녁 740분경 서울 종로구 궁정동 중앙정보부 안가(安家)에서 중앙정보부 부장 김재규(金載圭)가 대통령 박정희를 살해한 사건.
 
1969년 박정희 대통령의 지시로, 1976521일 서울 한남동에 설립된 한국 최초의 이슬람 성원이라고 앞에 설명을 쓰신 것을 봤을 겁니다. , 1969년 이후 10년 가까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시간을 주신 것을 알 수 있겠지요?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 - 성도의 간증 - 박정희 전대통령의 죽음을 미리 본 여자 목사] 에 박정희 전 대통령의 죽음을 알았던 목사, 점쟁이를 올려놨습니다. 그러나 정작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는 선지적 목사는 제 인생에서 여태껏 찾지 못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박정희의 딸이 앞으로 너희 한국의 대통령이 될 것인데, 그 딸은 아버지의 향수를 살려서, 아버지가 했던 대로 너희 한국을 이끌 마음이 있다. 정경유착이 된 친 대기업 정책, 친 이슬람 정책이다

그러나 정책은 시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환경이 바뀌기 때문이며, 그 환경조건에 맞게 새로운 정책의 지혜를 나 여호와에게 구해야 한다. 과거답습의 방식으로 가면 전혀 달라진 세계 경제 상황과 한국 경제 구조 속에서 아무 대처를 할 수 없다. 그런 식으로 하면 무엇인들 어렵겠느냐? 구태의연한 방법은 다시는 통하지 않기 때문에 정치가 어렵다.

너는 과거의 다른 종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말고, 목숨 아까와하지 말고 바로 알려라! 이슬람을 한국에 들이는 한국인은 반드시 나 여호와가 죽여버리겠다! 아들아! 나 여호와가 너희 한국을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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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할랄 사업에 관여한 최순실
 
아래에 적힌 블로그 명단을 찾아가시면, 국민이 그렇게 반대해도 이슬람 유입을 하는 할랄단지가 꾸준히 죽지 않고 살아남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정부가 고집을 피우는 원천이 최순실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대통령 뒤에 서있던 아줌마를 환상으로만 봐서 심증은 가지만, 확실한 물증이 없어서 이렇게 다른 사람이 올려놓은 글을 미약하나마 제시합니다.
 
  • 네이버 블로그 [Tbroad], [민주당 인천시당 "인천지역 '최순실 게이트' 밝혀야"]
  • 다음 블로그 [미디어인천신문]에서, ['박근혜-최순실-인천 진박' 삼각 게이트, 철저히 밝혀야]
  • 네이버 블로그 [beemhkim님의 블로그]에서, [최순실의 테스타로싸와 박근혜?]
  • 네이버 블로그 [Anti Islam Allience]에서, [박근혜의 몰락은 좌파적 파시즘에 종지부를 찍을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 네이버 블로그 [이 세대가 가기 전에]에서, [할랄단지도 무당 최순실의 작품인가?]

 
 
 
3편 해결사(解決士) 여호와 하나님
 
이 번 편 글을 포함해서, 앞서 글까지 심판 경고를 담대하게 말하는 이유와 곧바로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이 이뤄지는 이유를 쓰겠습니다.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나 여호와가 너를 추배도(推背圖)의 삼척동자(하나)로 쓰기로 했다. 그래서 내가 너에게 보여준 계시와 환상을 네가 사람들에게 알려주든 말든, 나 여호와는 반드시 이루리라! 아들아! 믿음으로 어서 내 경고를 전하라. 네게 기회가 있을 때 나 여호와 하나님에게 쓰임 받으라! 늦추면 너만 손해일 뿐이다!”
 
사람들이 제게 할 말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박근혜 대통령의 목숨을 하나님께서 거둬가실 거라고 말을 했지, 최순실 사태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잖은가?”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 정치 - 최순실이 죽음을 미리 알았는가?] 에 신문기사를 올려놨습니다. 여기에서 최순실은 자기가 죽을 줄 미리 알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질문에 대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여러 번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나 여호와가 그들의 목숨을 바로 가져갈 수도 있다. 그러나 그들이 바로 죽으면 어떻게 이런 사실들이 파헤쳐지겠느냐? 그리고 그들이 횡령한 자금을 어떻게 국고에 환수하겠느냐? 어떻게 한국의 고질적 병폐인 부패한 정치권에 심판을 줄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는 자비(慈悲)의 하나님이다. 그래서 바로 그들의 목숨을 거둬가기 전에, 미리 경고를 주었단다. 아들아! 내 방법이 훨씬 지혜롭지 않느냐? 하하하하!
 
박근혜의 동생, 박근령, 박지만 남매에게 나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알려주거라! 보아라, 사람(전두환, 노태우 전대통령)이 아무리 권력을 가지고 있다한들, 그 들의 소원(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최태민 일가를 떼어내달라는)을 들어줄 수 없었다. 그러나 나 여호와는 바로 해결하지 않느냐?”

최순실 사태가 일어날 거라는 과거 계시 기억이 잘 생각나지 않았지만, 신서 3권 이후부터 글을 쓰는데, 여호와 하나님께서 앞의 대답을 하는 장면을 자주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당시에 왜 뜬금없이 이런 말씀을 하실까?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단 말인가?’ 하고 혼자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전경련에도 신서 3권을 보내드렸고, 분명히 하나님께서 한국 경제계에 심판을 하실 거라고 예언을 써드렸습니다. 그리고 최순실 사건과 함께 전경련이 해체 직전까지 몰렸습니다. 제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계시고 운동력이 있어서 즉각적으로 이뤄지는 실행력이 강력합니다.
 
히브리서 4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2016 미국 대선과 2017 한국 탄핵 4

2서 정치계 심판 예언 실현
 
1장 서민 착취 심판
 
1편 전편에 쓴 복선(伏線)과 암시(暗示)
 
20163월에 신서 3권을 정치권과 경제계에 보냈습니다. 그 편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기업 법인세를 높이고,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착취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직원들을 과도한 노동착취하는 것을 규제해야 한다입니다. 그런데 청와대에서 제 글을 보고 비웃는 환상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http://www.outerlevi.kr/ 이 사이트의 [문서-계시] 에도 올려놨습니다.
신서 3P.166의 끝에서 5번 째 줄에 이렇게 썼습니다. 저 같이 세련되지 않는 사람이랑 말해봐야 웃음거리 밖에 안될 것을 미리 봤습니다.”
 
신서 3P.153 끝에서 8번째 줄에 제가 청와대에는 직접 보내지 않습니다. 문제가 생길까봐요. 대신 국회의원들에게 보내는 이유는, 제가 보내지 않으면 목사님들이 상당히 말을 꺼내기 부담스러워 하실테니, 일단 제가 보냅니다.” 라고 써놨습니다.
 
미리 자세한 내용을 써놨으면 좋았을텐데, 웬지 글을 쓸 때 자세한 기억은 떠오르지 않고 어렴풋이 실마리만 떠오르더군요. 그런데 편지를 다 쓰고 나서 제 머리를 스쳐서 지나가는 자세한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이제 써서 뒷북치는 글이지만, 어쩌면 하나님께서 제 생명을 보호하시려고 조치를 취하신 것일 수도 있습니다. 신서 3권부터 써서 올릴 수 있었던 내용이었습니다. 신서 2권을 출력할 때, 잠깐 열방 예찬 교회에서 제 머리에서 스쳐 지나가고 곧 사라져서 신서 3권에서 쓰지 못했습니다.
 


2편 선지자를 비웃는 청와대
 
대기업의 법인세를 낮추는 대신에, 뒤에서 대통령과 측근들이 기업들로부터 뒷돈을 빼먹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경제 실책을 지적하자, 청와대와 여당에서 저를 통해서 쓰여진 하나님의 예언을 비웃고 말아버리는 꿈을 꿨습니다

정확한 부패지적으로 이어지기 전에, 신비주의자의 헛소리로 치부하고 웃음으로 넘겨 버리는 장면이었습니다. 특히 대통령 등 뒤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제가 드린 글 중에서 자기 입맛에 맞는 것은 마치 자기 얘기인 것처럼 가로채서 말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 내용은 저를 비꼬는 말로 꺾어 버리는 장면입니다

이 환상은 2012년에 대통령 선거를 한참 하던 당시에, 제가 강남구에서 보안사원으로 근무하던 당시에도 자주 봤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서 글을 쓴 대로, 제가 직접 청와대에 글을 쓰거나, 정치가들이 저를 알아주기를 처음부터 바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청와대에 단 한 번도 글을 직접 드린 적이 없습니다. 모두 여야 당 차원 선에서만 글을 드리고 말았습니다.
 
 
 
3편 하나님께서 정치권력에게 하신 말씀
 
제가 이 전에 편지를 쓰면서, 이미 비슷한 내용으로 쓴 글이 있습니다. 신서 2권을 출력할 때부터, 성령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현재 박근혜 정권은 정말 무능해서 무능한 게 아니다. 박근혜를 얼굴 마담으로 내세워서 박정희를 경험한 세대의 표를 끌어 모으고, 그 뒤에서 자기 욕심을 채우는 한탕주의 세력들이 있다. 그들이 사람들로부터 무능하다고 욕을 들을 만큼, 나라를 위해서 개혁할 지혜가 없는 게 아니다. 단지 자기 욕망을 위해서 스스로 바보가 되길 선택했을 뿐이다!”
 
행정부의 관료들이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갖고 있더라도, 그 아이디어가 부동산 거품을 꺼뜨리거나, 정경유착이 된 대기업에 조금이라도 불리하게 돌아가면 다 퇴짜를 맞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7~8월 사이 즈음에 돌린 신서 3P.159에 아래처럼 써놨습니다. 제가 인터넷에 글을 올리기 1주일 전에 먼저 편지를 다 돌린 다음에, 다시 철자, 오자를 수정하고 인터넷에 올리기 때문에, 실제로 편지를 돌리는 시점은 인터넷보다 1주일 이상 더 빠릅니다.
 
http://www.outerlevi.kr/ [문서] 목록 아래, [계시] 목록 안에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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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는 친대기업적 성향을 버리고 서민을 적당히 등치세요. 한국 대기업들도 이기적 행태를 작작 하십시오. 그 때문에 젊은이들이 돈에 허덕여서 결혼을 못합니다. 요즘 남녀가 다들 일해도 박봉에 돈이 쪼들려서 섹스만 즐기고 결혼과 애 낳지 말자는 게 대세입니다. 저도 20151월에 여자 친구에게 결혼하자고 했다가, 20161월 초에 제 아내가 되기 싫다고 저를 떠났어요. 애인으로서 즐기고만 싶다는 게 속마음입니다.

이상의 이유로, 하나님께서 2015~20163월까지 하셨던, 아들아! 너 열심히 일하면 뭔 소용이냐? 나라 망하면 아무 소용없다! 아들아! 네 교회 부흥하면 뭔 소용이냐? 한국 개신교계가 무너지면 다 헛것이다! 현재 한국은 구약의 이스라엘과 다를 바 없다.
 
정치, 경제 지도자들은 썩었고 힘 없는 백성들을 등치고 있으며, 고리대금이 판을 친다. 부자들은 면세되고, 가난한 자들은 높은 세금에 허리가 휜다. 장시간 저임금 노동으로 고대 이스라엘과 똑같이 동족의 오누이들을 노예로 부린다! 음란에 찌들었고, 사기가 횡행하고 포악이 다스린다.
 
종교 지도자들은, 명예, 권력, 부에 눈이 어두워 힘 있는 자들 앞에서 해바라기로 전락했으며, 죄악을 저지르면서 회개 않고 오히려 죄악을 지적하는 선지자들에게 삿대질 한다!
한국이 이 꼴이니, 내가 심판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라는 계시 음성이 현실임을 깨닫고, 일을 잠깐 쉬고 편지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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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글을 통해서, 제가 글을 쓰자마자 하나님께서 정치권에 바로 심판을 내리심을 깨달을 수 있겠지요? 공의와 진노, 심판의 하나님 여호와의 체험은, 저로서는 2001년 이후부터 지금까지 반복되는 일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거리낌 없이 이런 글을 발표하고 씁니다. 201510월부터 쓰기 시작해서, 20163월에 발표한 신서 1권부터, 유튜브 아우터레위 의 동영상들이 심판의 하나님이 중심 주제입니다.
 

2016 미국 대선과 2017 한국 탄핵 3

2장 하나님의 한국 개혁
 
1편 수술실 환상
 
여호와 하나님께서 마스크를 쓰시고 수술복을 입으시고, 수술실로 들어가서 수술용 장갑을 끼시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메스를 쥐신 하나님께서는 여당에 먼저 수술하시고, 그 다음에 야당 수술을 할 예정이십니다. 그렇게 전반적으로 한국에 수술을 진행하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네가 내게 순종하므로, 나 여호와 하나님도 너와 한국의 오랜 소원을 들어주마. 기득권의 부패 숙청을 시작하겠다! 내가 한국을 수술하겠다. 그동안 믿을 곳 없고 기댈 것 없었던 한국인들의 아픔을 나 여호와가 싸매주고, 그 눈물을 닦아주리라. 나 여호와 하나님만이 바로 너희 한국인들이 믿을 피난처이자 안식처란다!
 
아들아! 너는 나의 다른 종들처럼 하지 말아라! 이 시대에 필요한 사사(士師)와 선지자(先知者), 나 여호와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나 여호와를 두려워할 줄 아는 사람이지, 세상의 정치 경제 권력에 아부하고 줄 서는 자가 아니다. 공부와 자격증이 필요한 게 아니다. 나 여호와에게 절실하게 기도하고 부르짖으며, 나 여호와를 간절히 찾고 나라와 겨레를 중보기도하는 자가 필요하다.
 
정치가와 경제인들이 필요로 하는 선지자는, 그들의 귀를 간질이는 말을 하는 목사들이 아니라, 엘리야와 엘리사처럼 진정한 성령의 권능으로 신이(神異)한 기적(奇蹟)을 행하며, 나 여호와의 도우심을 그들에게 베풀어 줄 수 있는 사람이란다.”
 
그 다음에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는데, 선지자 엘리야가 이방 제사장 400인을 멸절시키는 하늘의 불이 떨어지게 한 장면, 엘리사가 아람 군대의 눈을 멀어버리게 한 사건, 선지자들이 왕과 귀족들 앞에 섰을 때 눈 앞의 사람에 대한 과거, 현재, 미래가 다 보여서 술술 말하는 장면, 엘리야와 엘리사가 죽은 과부의 아들을 살리는 장면, 엘리사가 죽기 전에 이스라엘 왕 요아스에게 아람왕을 멸절하도록 화살을 땅에 치라는 유언을 남기는 장면들을 주욱 보여주셨습니다. 어린 시절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목사들이 신정 정치를 팔아먹는데, 사람들이 기대하는 신정 정치의 수준은, 성경에 나온 것처럼, 나 하나님의 기적이 현실에서 나타나서 대적을 무너뜨리고, 연약한 그들을 도와 이기게 하는 수준이다. 왜냐하면 나 여호와가 성경을 그렇게 쓰도록 기적의 사건들을 일으켜놓아서, 성경을 통해서 일반인들에게 기대치를 높여놨기 때문이다. 그런데 목사들은 믿음이 부족해서, 신정 정치는 그런 마술을 하는 게 아니다.’ 라고 말한다. 평소 기도하지도 않고 성령을 받지도 못해서, 사회 문제에 뒤늦게 대처하고 성경을 자기 입맛과 정치성향에 맞춰서 대충 찾고 말씀을 끼워맞춘다. 그리고 정치가들에게 나아가서 시위하거나, 설교만 할 뿐이다.
 
정치꾼 목사들은 성령의 역동성과 신비가 없으니, 정치가와 경제인들은 그들을 재미없어하고 기피한다. 아들아! 변승우 목사의 사랑하는 교회 성도들처럼, 성령으로 예언하는 자들을, 나 여호와가 한국 정치, 경제계에 보내서 신정통치를 이룰 것이며, 성령의 실질적인 권능으로 신정통치를 이루기 위해서 변승우 목사의 사랑하는 교회를 창조한 것이라고 한국 개신교계와 한국 정치, 경제계에 전하거라! 그 정도로 성령의 계시를 바로 받아서 정확히 전할 수 있어야 신정통치의 첨병이자, 선지자라고 칭할 수 있다. 그런 능력도 없으면서 선지자를 자칭하는 것은, 무늬만 선지자 흉내를 내고 성령의 알맹이가 없는 가짜에 불과하다!
 
선지자처럼 쓰임받고 싶은 정치인, 정치운동가, 목사, 경제인, 경제 컨설턴트들은 모두 변승우 목사의 사랑하는 교회에서 성령으로부터 쓰임받는 길을 배우라고 알려줘라!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성령을 붓고, 강력하게 들어쓰겠다! 나 여호와는 변승우 목사의 사랑하는 교회를 크게 들어쓰겠고, 수 많은 선지자들이 사랑하는 교회에서 배출되리라! 그리고 그들을 한국과 전세계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 각계 각층에 투입해서, 선지자로서 나 여호와의 신정통치를 이루는 첨병이 되게 하리라!”
 
원래는 변승우 목사의 사랑하는 교회의 사명이 엄청나게 큰데, 자신과 성도들의 교만으로 인해서 그 약속이 아직도 실현되지 않고 있습니다. 성도가 실질적인 성령의 권능과 역사하심으로 쓰임받도록 만들어주는 선지자 학교가, 변승우 목사의 사랑하는 교회에게 여호와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사명입니다. 거기서 배운 선지자들이 전교조, 민노총, 한교총, 한총련 등을 포함한 각종 시민 단체와 각 정당에 파고들어가서, 그들을 숙주로 삼습니다. 그들을 여호와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이도록 하며, 선지자들 각자가 긴밀히 연합해서 정보를 공유하고 기도로 대처하여, 기적과 권능으로 하나님의 대적을 무력화시키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중의 한 장면을 쓰자면, 전교조 소속 교사들이 개신교 선지자 여교사를 왕따 시키고 자기들끼리 전교조에서 내려온 지령에 따라 학생들을 이끌 계획을 짜는데, 멀리 다른 사무실에서 복사를 하는 선지자 여교사에게 그들의 계획이 바로 옆에서 말하듯이 분명히 들리고, 그들의 마음 속 생각이 다 알아지며, 그들의 모임이 눈에 훤히 보였습니다. 그래서 개신교 선지자 여교사는 다른 개신교 성도들에게 이 사실을 널리 알리고 중보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그러자 전교조의 계획이 물거품으로 돌아가며 동시에 각자 무섭고 이상한 체험을 해서 덜덜 떨며 북한 정권을 옹호하거나 찬양하는 데에 더욱 기피하고 이유를 알 수 없이 전교조 소속 교사들이 전교조 지도부를 싫어하는 감정이 생겨났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너의 글 때문에, 개신교 성도와 목사들이 너도 나도 무턱대고 적대(敵對) 집단에 들어가서 나의 첩자 노릇을 하려고 한다. 그러나 쉬운 일이 아니란다. 열심히 기도해서 성령과 권능을 먼저 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도리어 세뇌받고 수 많은 성도와 목사들이 역이용 당해서, 교회를 깨는 도구로 전락한다!”
 
 
 
2편 정치권 수술 항목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을 겪은 나이 든 사람들이, 그 딸이 아버지를 닮아서 정치를 잘 해낼 것이라고 말하며 박근혜 대통령을 열렬히 지지하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선대 영웅의 업적을 경험한 사람들이, 영웅의 후손을 추대해서 왕으로 만든다. 바로 이게 옛날에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왕가가 탄생했던 이유를 설명해주고 있다. 그리고 한국에서 똑같은 현상이 반복되리라!”
 
1982년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서, 부모님께서 술집을 운영하고 계실 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아버지가 정치를 잘 했다고, 자식이 잘하는 게 아니다. 그런데 너희 한국인들은 그런 착각을 한다. 그래서 내가 박근혜를 들어썼다. 그리고 어리석음을 허락해서 국민들에게 낱낱이 보여주도록 하리라. 선대(先代)의 업적을 소진(消盡)시키므로써, 다시는 한국인들이 부모를 보고 정치인을 뽑지 못하도록 만들리라. 이는 보수세력 뿐만 아니라, 진보세력에도 해당이 되므로, 부모를 내세워서 정치하는 사람은 망신만 당하리라!”
 
이 말씀을 하신 뒤에,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전대통령의 아들들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1985년 경북 예천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보수 기득권층은 반공만 하면, 타락해도 상관없다는 의식이 있다. 내가 이렇게 국민을 위해서 공산당을 막아주는데, 그 수고비로 나랏돈을 챙겨도 되는 거 아냐?’ 이렇게 생각한단다. 반대로 좌파는 서민을 위하는 정책을 펴는 척하면서 공산주의와 북한 및 중공 정부와 내통하는 것을 감춘다. 한국의 양대 정당 세력은 아무도 나 여호와 하나님의 뜻과 한국민의 염원에 부합하지 않는다.
 
네가 어른이 될 때, 한국은 반공 기득권의 심각한 친일의식과 심각할 정도의 미국 의존도, 스스로 자신을 지키고자 하는 의지의 부재, 타락과 부패로 한국의 자멸을 불러들이리라. 한편 야당 세력이 적화 세력과 내통이 더욱 긴밀해지고, 국민과 사회각계각층을 꼬드기며 반 기독교 세력을 부추긴다. 전체적으로 한국은 과거 베트남 전쟁 당시 베트남 정부의 부패와 타락, 혼란만큼 심해지리라. 그래서 나 여호와가 한국을 수술하기로 결정했다. 먼저 여당을 손본 뒤에는 야당으로 칼을 들이대겠다.”
 
1990년도 서울시 관악구 신림 11동에서, 북한 여자를 끼고 불온하고 음란한 관계를 맺고서 북한에 약점 잡힌 야당 지도자들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더 나아가서 김대중 전대통령이 집권한 이후에, 한국 국정원의 북파 공작원 자료가 북한 정권에 넘어가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리고 수 많은 사람들이 눈을 가리우고 무릎을 꿇고, 두 팔을 뒤로 결박당하여 사형 선고와 참수를 기다렸습니다. 김정일이 말했습니다

이렇게나 북조선에 남조선 첩자가 많았는가?”
 
왜냐하면 남한에서 북파한 공작원과 그들이 매수한 북한 인사들은 사회고위층과 군고위층, 정부 고위층부터 중간층, 민간까지 엄청나게 많았기 때문입니다. 민주당 10년 통치 동안에 국정원의 기밀이 북한으로 넘어가고 북파 공작원과 첩자들이 모두 제거당해서, 한국은 북한에 대한 정보 능력을 상실하게 됐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꿈으로 보여주신 것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유튜브에 이 동영상을 다른 사람이 올려놔서, 저는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대북한 대책 - 더민주당과 국민의 당의 정체] 에 올려놨습니다. 가장 첫 번째 동영상입니다. 2001년부터 발표할 수 있었는데, 제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명성, , 권력을 얻지 않으면 하나님께 쓰임받지 않겠다고 고집부리다가, 다른 사람이 먼저 선수쳤을 뿐입니다.
 
하나님의 수술은 한국 전쟁 재발을 막는 위대한 한 수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보수 세력의 타락과 부패, 지나친 미국 의존, 친일성향을 내버려두면, 베트남 전쟁이 한국에서 재발된다. 그 때 한국 교회는 안전치 못하리라!”
 
그래서 야당 지도부 인사 중 북한과 관련된 정치가들은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지 못하고 주저하면서 국민들의 시위에만 얼굴 도장을 찍을 것과 박근혜 대통령은 절대 하야하지 않을 것을 미리 알고 있었으며, 저는 교회에서 그 설교를 먼저 했습니다. 서로 상대방의 깊은 치부를 건드리지 않는 선에서 모종의 합의를 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위 사진은 이정현 박지원 의원의 문자 사진인데, 제가 이런 거 보고 이런 글을 쓰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뉴스보고 글을 쓰는 거냐고 공격할 거 같아서, 먼저 공격할 근거를 제가 제시해줍니다. 제가 반박할 여지는 없으나, 여호와 하나님께서 권능으로 저를 변호하실 것을 믿습니다.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에서 2016.11.11. [정치 문재인] 에 글을 올려놨습니다.
기도하는데, 저 전도사는 한달 전, 어머니 목사님은 어제 자꾸 <문재인 대통령> 이란 말이 뱉어집니다. 현상황에서는 아무래도 문재인씨가 대통령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완벽치 않은 지라 얼마든지 틀릴 수 있습니다. 좌파 성향의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앞서 적은 글 뿐만 아니라, 한국 개신교회 안에, 목사님들에게 따박따박 반박하는 교인들이나, 위장 교인으로서 교회해체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질 겁니다. 한국에서는 김용민 목사가 대표적 사례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오바마 행정부 8년 동안에, 반 기독교 세력이 급증했고, 무슬림 이민자가 미국과 유럽에서 폭증했습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