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장 한국에 이슬람 유입 심판
제1편 전편에 쓴 경고
신서 4권 소개글에 적어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동성애, 다원주의, 이슬람 유입 등 성경에 하지 말라고 적힌 것을 한국과 다른 나라에 강요하지 마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반기문 총장님을 안도와주시거나 나라를 망하는 길로만 이끄실 겁니다.”
신서 5권 소개글에 적어놨습니다. “P.257 에, 박정희 대통령이 암살된 영적 근본 이유는, 이슬람 모스크 설치이며, 또 다시 누구든 한국에 이슬람을 발 들이는 자의 목숨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반드시 걷어갈 것이라고 썼습니다.”
아래는 최순실 사태가 벌어지기 전에 써서 돌린, 신서 5권 P.25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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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내 뜻을 듣지 않으니, 나 여호와는 박정희의 목숨을 거둬갔다. 그리고 아들아! 한국의 모든 내 종들과 위정자들에게 내 말씀을 전하라! 한국에 이슬람을 들이면, 나 여호와 하나님이 반드시 그의 목숨을 거둬가겠다고 말하라!
나 여호와는 인자하고, 박정희가 내 뜻을 듣지 못하므로, 10년 동안 나 여호와가 기회를 주었고, 내 선지자들을 통해서 내 말씀을 박정희에게 전하도록 시켰다. 그러나 내 선지자들이 죽기 싫어서 주어진 10년 동안에 내 경고의 말씀을 용기있게 전해주지 않았다. 그래서 한국에 이슬람 모스크가 세워졌으므로 나 여호와가 박정희의 목숨을 가져갔다!
이방 종교의 점쟁이는 자기가 고통당할 것을 깨닫지 못하고 말하지만, 내 종들은 자기가 죽을 줄 알기에 말하지 않았다!”
10·26사건 [十二六事件] 1979년 10월 26일 저녁 7시 40분경 서울 종로구 궁정동 중앙정보부 안가(安家)에서 중앙정보부 부장 김재규(金載圭)가 대통령 박정희를 살해한 사건.
1969년 박정희 대통령의 지시로, 1976년 5월 21일 서울 한남동에 설립된 한국 최초의 이슬람 성원이라고 앞에 설명을 쓰신 것을 봤을 겁니다. 즉, 1969년 이후 10년 가까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시간을 주신 것을 알 수 있겠지요?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 - 성도의 간증 - 박정희 전대통령의 죽음을 미리 본 여자 목사] 에 박정희 전 대통령의 죽음을 알았던 목사, 점쟁이를 올려놨습니다. 그러나 정작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는 선지적 목사는 제 인생에서 여태껏 찾지 못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박정희의 딸이 앞으로 너희 한국의 대통령이 될 것인데, 그 딸은 아버지의 향수를 살려서, 아버지가 했던 대로 너희 한국을 이끌 마음이 있다. 정경유착이 된 친 대기업 정책, 친 이슬람 정책이다.
그러나 정책은 시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환경이 바뀌기 때문이며, 그 환경조건에 맞게 새로운 정책의 지혜를 나 여호와에게 구해야 한다. 과거답습의 방식으로 가면 전혀 달라진 세계 경제 상황과 한국 경제 구조 속에서 아무 대처를 할 수 없다. 그런 식으로 하면 무엇인들 어렵겠느냐? 구태의연한 방법은 다시는 통하지 않기 때문에 정치가 어렵다.
너는 과거의 다른 종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말고, 목숨 아까와하지 말고 바로 알려라! 이슬람을 한국에 들이는 한국인은 반드시 나 여호와가 죽여버리겠다! 아들아! 나 여호와가 너희 한국을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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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편 할랄 사업에 관여한 최순실
아래에 적힌 블로그 명단을 찾아가시면, 국민이 그렇게 반대해도 이슬람 유입을 하는 할랄단지가 꾸준히 죽지 않고 살아남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정부가 고집을 피우는 원천이 최순실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대통령 뒤에 서있던 아줌마를 환상으로만 봐서 심증은 가지만, 확실한 물증이 없어서 이렇게 다른 사람이 올려놓은 글을 미약하나마 제시합니다.
- 네이버 블로그 [Tbroad]에, [민주당 인천시당 "인천지역 '최순실 게이트' 밝혀야"]
- 다음 블로그 [미디어인천신문]에서, ['박근혜-최순실-인천 진박' 삼각 게이트, 철저히 밝혀야]
- 네이버 블로그 [beemhkim님의 블로그]에서, [최순실의 테스타로싸와 박근혜?]
- 네이버 블로그 [Anti Islam Allience]에서, [박근혜의 몰락은 좌파적 파시즘에 종지부를 찍을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 네이버 블로그 [이 세대가 가기 전에]에서, [할랄단지도 무당 최순실의 작품인가?]
제3편 해결사(解決士) 여호와 하나님
이 번 편 글을 포함해서, 앞서 글까지 심판 경고를 담대하게 말하는 이유와 곧바로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이 이뤄지는 이유를 쓰겠습니다.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나 여호와가 너를 추배도(推背圖)의 삼척동자(중中 하나)로 쓰기로 했다. 그래서 내가 너에게 보여준 계시와 환상을 네가 사람들에게 알려주든 말든, 나 여호와는 반드시 이루리라! 아들아! 믿음으로 어서 내 경고를 전하라. 네게 기회가 있을 때 나 여호와 하나님에게 쓰임 받으라! 늦추면 너만 손해일 뿐이다!”
사람들이 제게 할 말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박근혜 대통령의 목숨을 하나님께서 거둬가실 거라고 말을 했지, 최순실 사태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잖은가?”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 – 정치 - 최순실이 죽음을 미리 알았는가?] 에 신문기사를 올려놨습니다. 여기에서 최순실은 자기가 죽을 줄 미리 알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질문에 대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여러 번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나 여호와가 그들의 목숨을 바로 가져갈 수도 있다. 그러나 그들이 바로 죽으면 어떻게 이런 사실들이 파헤쳐지겠느냐? 그리고 그들이 횡령한 자금을 어떻게 국고에 환수하겠느냐? 어떻게 한국의 고질적 병폐인 부패한 정치권에 심판을 줄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는 자비(慈悲)의 하나님이다. 그래서 바로 그들의 목숨을 거둬가기 전에, 미리 경고를 주었단다. 아들아! 내 방법이 훨씬 지혜롭지 않느냐? 하하하하!
박근혜의 동생, 박근령, 박지만 남매에게 나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알려주거라! 보아라, 사람(전두환, 노태우 전대통령)이 아무리 권력을 가지고 있다한들, 그 들의 소원(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최태민 일가를 떼어내달라는)을 들어줄 수 없었다. 그러나 나 여호와는 바로 해결하지 않느냐?”
최순실 사태가 일어날 거라는 과거 계시 기억이 잘 생각나지 않았지만, 신서 3권 이후부터 글을 쓰는데, 여호와 하나님께서 앞의 대답을 하는 장면을 자주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당시에 ‘왜 뜬금없이 이런 말씀을 하실까?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단 말인가?’ 하고 혼자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전경련에도 신서 3권을 보내드렸고, 분명히 하나님께서 한국 경제계에 심판을 하실 거라고 예언을 써드렸습니다. 그리고 최순실 사건과 함께 전경련이 해체 직전까지 몰렸습니다. 제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계시고 운동력이 있어서 즉각적으로 이뤄지는 실행력이 강력합니다.
히브리서 4장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