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 신학으로 망한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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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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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근의 오류 : 아가파오와 필레오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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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의미론적 시대착오 : NCCK의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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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의미의 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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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알려지지 않았거나 가능성이 없는 의미에 호소하는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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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교리 = 장로의 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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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참고 자료를 안일하게 의존하는 오류 : 좌파 신학 심판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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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언어적 병렬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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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언어와 지성을 결합시키는 오류 : 히브리어와 헬라어 시제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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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전문적인 의미에 관한 잘못된 전제 : 성령훼방자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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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동의어와 구성 요소 분석과 관련한 문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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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선택적이고 선입관적인 증거를 사용하는 오류 : 돈에 관한 목사의 이중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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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부당한 의미론적 분리와 제한 : 종북좌파 심판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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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의미론적 영역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오류 : 성경무오설 붕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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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확장된 의미론적 영역을 부당하게 채택하는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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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헬라어 신약 성경의 셈어적 배경과 관련한 문제들 : 이단을 거르는 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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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언어 자료의 독특성을 부당하게 무시하는 오류 : 666을 반기는 교회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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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의미와 지시대상을 부당하게 연결하는 오류 : 아가야 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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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핵심 : 문맥으로 극복하기 : 새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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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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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 이단판정 협박하다가 이단으로 전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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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evites in the Gentiles united by GOD / the meaning of church name : Nations! Peoples! praise Jesus Christ! / Presbyterian Protestant Christian in South Korea / Genre : Prophecies in English, CCM, Entertainment, Histories
2019년 1월 12일 토요일
성경단어 해석 오류 모음 차례
2019년 1월 9일 수요일
성경단어 해석 오류 모음 8
문제의 핵심 : 문맥으로 극복하기
이 책에서는 문맥적 파악으로 이상의 오류를 극복할 수 있다는 식으로 써놨는데, 실상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문맥과 단어, 문법, 문학적 구조만 달달 판다고 될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이미 성경신학을 전공하는 교수들이 그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쓰여진 시대의 역사, 사회 문화, 풍습, 왕계표 연대기, 산업 등등을 알아야 해석이 가능합니다.
간단하게 예를 들면, 우리 말 성경에 자주 나오는 떡은, 조선시대 상황에 맞게 의역했을 뿐입니다. 성경에서는 떡을 굽는다고 쓰여졌는데, 그 어떤 나라도 떡을 구워서 만들지는 않고 쪄서 만듭니다. 성경에 나오는 떡은 정확하게 빵입니다. 조선시대에 빵이 없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떡으로 의역했을 뿐입니다. 떡과 빵을 구분하지 않으므로, 유교병과 무교병, 누룩의 차이를 알 수 없습니다. 빵을 알아야 누룩=이스트를 넣은 보통 우리가 먹는 부드러운 빵이 유교병이고, 이스트=누룩이 없이 구운 무교병은 비스킷과 같음을 알 수 있습니다.
떡과 빵의 차이보다 더 심각한, 문학적 구조, 문법, 단어보다 더 중요한 성경 역사지식이 성경해석학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다고 사례를 들 수 있는 분야는, 이번 수업초에 논의했던 새벽기도입니다.
많은 목사들이 새벽기도에 과도한 의미를 부여하는데에 교수님께서 반대하며, 이는 미신에 가깝다는 발언을 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치 새벽기도가 한국 특산물인 것처럼 얘기를 들었습니다. 서구에는 새벽 기도가 없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새벽기도는 한국적이지만, 결코 한국 특산물은 아닙니다. 새벽기도는 다윗의 시편59:16, 46:5에도 등장하고, 막1:35에 따르면 예수님께서 하루를 시작하실 때 가장 먼저 하셨던 일입니다. 제가 일일이 다 설명할 수 없어서 아예 인터넷에서 새벽 기도에 관한 구절들을 나열한 글을 소개하겠습니다. [기독뉴스]-[새벽에 임하는 하나님의 축복]에 다 나와있습니다. 구약 믿음의 조상부터 신약시대 사도들까지 새벽 기도를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고대 이스라엘에서는 새벽이 아주 중요했습니다. 사막에서 동물들이 물을 마실 수 있는 시간은, 바로 새벽이기 때문입니다. 사막의 새벽에 관한 유튜브 동영상들을 보십시오. 사막에 사는 모든 동물들이 땅과 식물, 자신의 몸에 묻은 새벽 이슬을 열심히 핥아 먹습니다. 사막에 사는 동물들은 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대부분 새벽에 활동을 하고 한 낮에는 잡니다. 이 내용은, [생명의 말씀사]에서 출간한 “필립 켈러”가 지은 [양과 목자]란 책에서 67~69쪽에도 나오는 내용입니다. 다윗이 가장 먼저 주님을 부르면서 새벽을 깨우리라고 외친 구절은, 바로 그 물을 마시는 것보다 더 하나님을 중시하고 가장 먼저 찾고 우선순위에 두겠다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찾는 자가 있는지 두루 살피시며(대하16:9),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를 높이시며, 하나님을 가벼이 여기는 자를 낮추신다는 성경 구절이 너무나 많습니다. 제가 일일이 찾기 힘들어서 그냥 넘어갑니다.
1984년에 경상북도 예천 외가댁에서 삼위 하나님을 만났는데,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고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유럽은 새벽, 철야, 금식, 회개 기도가 사라져서 망했다. 사람들이 게으르고 놀기 좋아하고, 기도하길 싫어하고, 나 하나님을 찾지 않으므로, 성령이 떠나고 교회와 목자들은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도우심, 기적이 사라졌다.
그럼에도 유럽 신학자들은 자기 자신이 잘못한 줄도 모르고, 단순히 국민소득 2만불이 넘어서, 복지가 좋아져서 사람들이 탈종교화됐다고 핑계만 늘어놓는다.
그렇게 복지로 사회가 좋아졌는데, 왜 복지국가에서 자살율이 높으냐? 왜 유럽 선진국에서 마약 중독자가 늘어나냐? 왜 이혼율이 높아지지? 왜 폭력사건이 증가하지? 왜 정신병자들이 많아지는가? 동성애 하면 행복하다고 입으로는 잘만 떠들면서, 남성도 여성도 아닌 성전환을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다가 몸과 인간관계, 사회생활을 망치고 길바닥과 병원에서 주저앉느냐? 왜 그렇게 거지가 많아졌냐?
탈종교화되는데, 이방종교에 빠지는 사람들, 오컬트 신비주의, 무속신앙, 불교, 이슬람에 소속되길 원하는 자들이 많아지고 있느냐? 기독교만 탈종교화가 적용되는 거 아니냐?
그 이유는 그들이 다 나 하나님을 떠나서 인생목표가 사라졌기 때문이 아니냐? 다 너희 신학자들과 목사들이 나 성령을 죽여놓고, 기독교를 학문으로 변질시키고, 십자가의 생명력을 죽은 종교로 박제화 시켰기 때문이 아니냐? 그래서 사람들이 죽은 종교에서 떠나서 다른 살 길을 찾으러 가는 것 아니냐?
국민소득과 잘 사는 것만으로 나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에 핑계대지 마라! 선진국에서 경제 양극화 때문에, 가난한 사람들이 많아졌는데, 이는 어찌 설명할 건가? 다 너희 신학자들이 헛소리로 성령과 은사, 기적을 죽여버리고 이단시하고, 나 하나님을 사람들이 실존적으로 체감할 수 없게 만드니, 죽은 하나님에게 유럽인들이 붙어있을 수 없기 때문이 아니냐?
너희 신학자들은 말발가지고 사람들에게 사기치는데, 정작 너희부터 물건을 받을 수 없는 것을 뻔히 알면서 상인에게 돈을 주겠느냐? 투자수익을 누리지도 못할 것을 뻔히 알면서 투자상담가한테 돈과 시간을 쏟아붓겠느냐? 그럼에도 강요한다면 사기꾼 아니냐?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거라! 밤에 잠 안자고 긴긴 시간 뭐하겠느냐? 죄 짓는 거 밖에 더 하겠느냐? 죄 짓지 말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새벽기도를 하라고 전하거라! 죄 짓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기능도 새벽 기도와 철야 기도에는 있느니라!”
대충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저조차 새벽 기도를 거의 안합니다. 철야기도나 아침 기도를 하지, 새벽기도는 거의 안합니다. 나쁜 감정의 골이 깊은 어머니와 부딪히기 싫어서 시간대를 피하기 때문입니다. 단지 아래 말씀 때문에 내가 하지 않더라도 주님의 뜻에 순종해서 그 뜻을 전할 뿐입니다.
“새벽, 철야, 금식, 회개 기도를 악평하는 자는 나 하나님이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겠다! 단지 아들아, 네가 내 경고를 전할 때까지 그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 뿐이다. 그러나 내가 정한 기한이 지나면, 네가 알려주지 않더라도, 그들의 목숨을 거둬서 그들의 영혼을 지옥으로 쳐넣겠다.” 눅12:5
결론
평가
이 책에서 저자가 주제를 다룸에 있어서 명확한 주제를 두괄식에 놓지 않고, 자신이 말한 소단원에 대해서 분명한 정의를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곧바로 구체적 사례만을 들고서 읽는 중에 독자가 알아서 판단하라는 식으로 글을 써놔서, 상당히 읽기가 불편 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다루는 비판은 가치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신학교에서는 신비주의자, 은사주의자들을 비판해왔습니다. 그리고 이단은 그들로부터 나온다는 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여러 논제들은 바로 신학자들이 성경을 잘못 해석하는 오류나 의도적으로 자기 이념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써먹는 성경 왜곡 방식을 꼬집어서 비판하고 있습니다.
현재 유럽의 신학이 퀴어=동성애 신학, 좌경 신학, 사신 신학, 여성 신학, 자유주의 신학, 크리슬람=기독교+이슬람, 불교와 접목한 신학 등등 괴상망측한 성경에서 하지 말라는 신학들이 나올 수 있었던 기술적 원인들을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이 소위 복음주의라는 가면을 쓴 정체불명의 해괴한 발언을 쏟아내는 단체들을 분별해낼 수 있는 기술적 방안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2018년 8월 이후, 예장 통합, 합신, 백석대신 등을 포함해서 한국 대형 교단들이 퀴어 신학을 이단으로 규정했습니다. 추가적으로 우리 신학교에 관련된 것을 쓰겠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은 우리 삶 속 곳곳에서 작용함을 알려드리기 위함입니다. 2017년 원우회장은 제 글 때문에 2017년 12월에 저를 이단으로 판명나게 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했습니다. 이 과정을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에 [심판 날이 된 성탄절]이란 제목으로 소상히 적었습니다.
그러나 예장합동은 2018년 9월초 총회를 개최하고 안건을 결의했습니다. [좋은 교사 운동]을 공산주의 사상 검증 및 이단조사를 할 대상으로 지정한 것입니다. 그 단체는 2017년도 전 원우회장 본인이 몸 담고 있는 단체입니다. 고전1:27 대로 사람의 강함보다 하나님의 약함이 훨씬 더 강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문서사역을 하는 저를 괴롭히려다가, 본인이 내뱉은 말에 본인의 운명을 희생양으로 만들어 버린 결과를 낳았습니다.
창세기 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성경단어 해석 오류 모음 7
15. 언어 자료의 독특성을 부당하게 무시하는 오류
이 부분은 성경 기자가 낱말을 썼는데, 그 낱말이 어느 상황에서 어떻게 해석되느냐에 따라서 신학적 교리가 하늘과 땅처럼 벌어지는 경우입니다. 여기서 사용한 말은 (디카이오쉬네δικαιοσύνη) 입니다. 이 단어는 칭의를 뜻한다고 믿었고, 바울의 서신에서 하나님의 부르심과 칭의가 한꺼번에 나타나는가 봅니다. 그러나 마20:16, 22:14에서는 하나님께서 많은 이들을 부르셨어도, 초대받은 사람들의 자유의지적 선택에 따라서 택함받은 사람은 극소수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 내용은 현재 한국 장로교 대부분이 선택한 장 칼뱅의 예정설에 관한 부분에서 논쟁이 되는 부분입니다. 즉 알미니우스 주의라고 불리며 건드리지 말라고 장로교에서 금기시되는 내용입니다. 심지어 고신대학교에서는 신학교수가 이 책의 신학자 벤노 쁘르즈빌스키가 말한 주장에 대해서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고, 해임됐습니다. 그 신학교수는 벤노 신학자를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는 벤노가 주장한 이론에 옹호를 했습니다.
이상의 내용은, 제가 2018년 1학기 때 역사신학 시간에 제출한 자료에도 비슷한 내용으로 올려놨습니다.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 - [보고서 모음] - [신학의 정체성 1]에서 가장 마지막 글상자를 누르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한국 신학은 장 칼뱅과 교부 신학자 아우구스티누스를 지나치게 우상화한 나머지, 여호와 하나님께서 성경에 적어놓은 것과 다른 방식으로 성경 해석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명박 ~ 박근혜 전대통령 시절부터 꾸준히 예언 편지들을 써서 대형 교회들에게 경고한 대로, 한국은 좌경화되고 한국 개신 교단과 교회, 신학교를 해체하는 길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좌파들을 비판, 경계, 경고하는 글을 쓰고 널리 알리는 이유는, 그 한국 심판을 늦추고 피할 길을 알려주고, 한국 국민들에게 회개할 시간을 벌어주기 위함입니다. 이 사역에 훼방하는 자들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바로 내치실 겁니다. 현재 좌파들은 제가 10년 전에 대형 교회들에게 경고 예언한 대로 이뤄주고 있을 뿐입니다. 그럼으로써 그간 저를 뻥카 협박쟁이로 여겼던 사람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심판으로 질질 끌려가고 있습니다.
최근의 자료로 증명하겠습니다.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 - [보고서 모음] 아래에 많은 글들이 있는데, 이 글들은 2018.9월 즈음에 일어났던 더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김상희 의원을 필두로, 종교기관에서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에서는 종교행위를 금지하는 법안을 제출할 것을 예언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모두 2017년 상반기에 작성해서 광운대 원격평생교육원 사회복지학과에 과제로 제출했던 글들입니다.
정치가들이 아무리 잘났다고 길길이 날뛰고, 반기독교 세력들이 잘난 척해봐야, 결국 하나님 손바닥 안에서, 예정된 대로 난리 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 들이 날뛰는 이유도, 제가 다 적어놨습니다.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 - [보고서 모음] - [성령을 무시해서 받는 몰락과 심판] 안 에 들어가시면 아래 내용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한국 개신교단에게 전하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기존 기독교단이 사회복지 시설 및 교육시설을 통해서 모은 자금과 성도 머릿수로, 성령의 종들을 핍박하고, 성령훼방죄를 서슴없이 지었다.
너희는 성령으로 예수를 전하지 않고, 사회활동으로 전도 시늉만 한다.
사람의 재주와 능력, 돈과 권력, 기술로만 예수를 전하려고 하지, 성령의 은사와 기적을 무시한다.
그래서 내가 너희 기독교단의 자금줄을 끊고 힘을 빼놓겠다. 너희가 믿고 있는 인본적인 힘의 근원을 빼앗겠다! 너희 기독교단이 성령과 말씀만을 의지하도록!”
그 글의 댓글을 보시면, 1달 가까이 그토록 법안을 철회, 포기하지 않겠다고 언론에 공개 선언하던 김상희 의원을 위시한 더민주당 의원들이, 제가 이 글을 올린 이틀 뒤에 바로 철회하겠다며 사과 성명서를 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치가들이 아무리 날고 기어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쓰시는 선지자 앞에서는 목숨 줄이 위태롭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진짜 죽여 버릴 수도 있었으니까요. 이미 노회찬 의원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목숨을 거둬가셨습니다. 아래 글에 그 내용을 올려놨습니다.
더 민주당에서 꼴페미 극렬동성애 지지 최영애 인권위원장, 비리의 온상 유은혜 교육부 장관, 꼴페미 진선미 여성부 장관 등 기상천외한 이상한 사람들이 등용됩니다. 더민주당에서 친동성애, 친무슬림, 종북, 중국 사대 등이 심심찮게 드러나는 것은, 그들의 본성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여실히 드러내시기 때문입니다. 국민들이 그들을 싫어하게 여호와 하나님께서 만드시는 작용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더 민주당을 이렇게 이끌어 가시는 모습을 1984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에서 성령님께서 환상으로 미리 다 보여주셨습니다. 더 민주당이 성경을 대적하는 본성이 분명하게 나타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이들을 지지하지 말라고, 개신교인들에게 미리 알려주면서 경고하시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개신교인들이 더민주당을 지지하는 현상은, 요한계시록에서 사람들이 666표를 왜 받는 지에 대해서 예표합니다. 전라도와 진보 좌경 세력, 노조 산하에 있는 사람들은 자신이 있는 위치에서 선호하는 정당을 지지하고 싶어서, 성경과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분명히 지적함에도 좌파를 지지합니다. 즉 육신의 욕망, 혼적 자아가 성경 말씀보다 앞서고, 삼위 하나님보다 다른 존재를 더 좋아하는 우상숭배를 합니다. 그래서 말세에 666표를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받는 것입니다. 심지어 교회들조차! 다 지옥에 갑니다. 왜냐하면 고후6:14~18의 말씀을 어겼기 때문입니다. 이는 미국도 마찬가지라서, 미국의 민주당 지지자도 같은 상황입니다.
16. 의미와 지시대상을 부당하게 연결하는 오류
성경 문장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사물을 가리키는 지시 명사와 대명사가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낱말을 따로 떼어놓고 연구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성경 문장 안에 있는 단어를 전부 따로 떼어놓고 분해 해석 할 때, 오히려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습니다.
과거에 한국 이단들도 이러한 방법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예컨대 아가야 동산에서 성경에 나오는 “아가야” 란 단어를 우리 말 식으로 아이를 부를 때 쓰는 단어이며, 하나님께서 교주를 부르실 때 사용했다고 주장을 합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아가야”는 그리스 원어 아카이아 지방을 한자 음역으로 옮겨 놓은 것을 다시 한글번역으로 이중 번역을 하면서, 전혀 엉뚱하게 인식이 됐습니다. 그냥 땅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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