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4일 목요일

Mission in the Old Testament - Conclusion B

심판도 선교다!
 
앞에 써놓은 글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반박합니다
하나님이 왜 이렇게 편협해? 무슨 공포영화 찍어? 당신은 왜? 가는 곳 마다 재앙이야?” 
사실 제가 축복 부분을 쓸 만큼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현시대에 맞게 우선적으로 심판을 쓰기 때문입니다.
 
이미 사도 시대에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은 악하고,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는 선하다고 주장한 이단이 존재했습니다. 그보다 훨씬 전에도 조로아스터{B.C. 630(?) ~ B.C. 553(?)}가 착한 신 아후라 마즈다와 악한신 아흐리만=앙그라마이뉴{악마(惡魔)의 어원으로 추정됨}의 투쟁에서, 창조주는 착하기만 하고, 악한 신은 파괴와 심판을 가져오는 것으로 완연한 이분법을 내세웠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기원전 721년경에 멸망해서 이란과 이라크 전역에 퍼졌고, 유다가 B.C.586년경 바벨론에 멸망해서 이란과 이라크 전역에 퍼진 걸 감안하면, 조로아스터가 살아생전에 이스라엘 해외 정착민과 바벨론 유수를 다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그들로부터 유대교를 자기 입맛에 맞게 베낀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이들 모두 여호와 하나님께서 비웃으셨습니다.
 
이사야 45
5.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6.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7.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경북 예천 외가댁 마당에서, 1982~4년 사이에 하늘에서 울려퍼지는 목소리로 이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린 시절 오랜 시간을 걸쳐서 그 이유를 설명하셨는데, "오늘날 국민소득 2$가 넘으면, 사람들은 배부르고, 편하므로 종교를 버리고 여가생활을 하러 나간다"는 내용입니다. "이 들에게 아무리 잘해주고 감언이설을 들려줘봐야 안 듣는다"고 합니다. 아첨하는 목사들을 경멸하며 교회를 떠나는 성도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어느새 예수님은 구원자가 아니라 교회 와주십사 두 손을 싹싹 비는 영업사원이 되셨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전해주신 성경 말씀에 따라서, 국민과 나라들을 심판하셔도 됩니다.
 
할아버지가 손자 귀엽다고 오냐오냐 잘만 대해주면, 머리에 기어올라 상투를 틀어쥐고 흔든다! 아들아! 너희 세대 사람들이 그렇다! 너희 시대 신학자들이, 인본주의와 인기영합에 물든 교리를 내뱉은 결과이다! 너희는 맞아야 정신을 차린다!” 

 
잠언 말씀대로 매를 때릴 때는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겠다는데, 우리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이래라 저래라 할 권한이 없습니다.
 
로마서 11
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34.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냐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냐
 
유럽에는 지금껏 그런 얘기를 말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유럽 교회가 몰락하고 무슬림들이 물 밀 듯이 들어옵니다. 그런데 그 얘기를 여호와 하나님께서 저더러 유럽에게 전하라고 1984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웅변 유치원에서 시키셨고, 2007~10년 사이에 재차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유럽이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나의 말씀을 버렸다! 그들은 내가 필요없다고 한다. 좋다! 그럼 그들의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해주겠다! 불교가 가장 과학적인 종교라고? 참선(參禪)으로 모든 감각을 끊고 깨닫겠다고?
 
좋아! 그대로 해주겠다. 그래서 모든 감각이 다 끊기길 원하니, 식물인간, 근무력증, 감각 신경계 이상 등등의 병을 줘서, 유럽인들 중에 몸에 갇혀버리는 병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해주마!
 
아들아! 스티븐 호킹 박사가 그 대표적 사례이다! 아들아! 사람의 가치는 나 여호와를 얼마나 잘 섬기느냐에 달려있다.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가차없이 버렸으니, 나또한 그들이 지저분하게 죽게 해주마!”
 
이상의 이야기를 20169월에 [신서5]으로 유럽 교회들에게 전해줬습니다. 2018.6.16에 스티븐 호킹 박사는 죽었습니다. 그가 한 유언들은 신서 5권에 제가 먼저 쓴 내용들을 비꼰 것들이라서, 아마 그가 제 글을 읽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 유럽과 미국인들이, 여행, 음주, 익스트림 스포츠, 장난, 마약중독, 자살 등으로 아무 의미없이 가볍게 가치없이 죽어가는 것입니다. 그들은 뭔가 험한 스포츠에 도전하는 게, 남들보다 강해지는 거라고 느낍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을 떠난 이후, 자신을 의지하면서 자신을 남보다 강하게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갖게 됐기 때문"이라고 성령님께서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미국과 유럽의 여자들이 남성호르몬을 맞고 남자 못지 않는 근육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반대로 미국과 유럽 남자들이 여성호르몬을 맞고 성형수술에 중독돼서 여자 못지 않는 여성미를 풍기며, 사회적 인정을 받으려고 합니다그런 맥락으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다가 사고나서, 지나친 남성호르몬제에 의존하여 장기가 비대해지고 벽이 두꺼워져서 심정지, 각종 장기 정지로 의미없이 죽어가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하나님께선 사람 눈에 보잘것없고 가장 고통스러워도 순교가 영원한 가치있는 죽음이라 말씀 하셨습니다. 이상의 환상은 1985년 즈음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보여주신 것입니다. 심지어 남자의 변태욕구 때문에 여자를 보디빌더로 만들어 놓고, 여자의 클리토리스에 남성호르몬을 주사하면서 변태 성관계를 갖는 장면을 소설로 만들 것이라는 예언환상도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보여주셨습니다.
 
이 들에게 잘못된 사상과 가르침을 떼어내는데, 단순한 위로와 귀 간지러운 말과 섬김만이 필요한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절대적 권위와 전능성, 사람의 육체를 초월한 천사들과 하늘의 성도들, 성령 받아서 초자연적 권능을 행하는 이 땅의 성도들, 공의로운 심판으로 초토화되는 하늘과 땅, 그 안의 생명체들을 보고 들어야 합니다. 그 때 이 들이 잘못된 사상을 모두 버리고, 온전히 삼위 하나님께 굴복하는 장면을 1984~6년 사이 경북예천 외가댁에서 성령님께서 웅장한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그 영향 때문에 저는 지금도 드라마, 스포츠를 안 좋아합니다. 사람들이 땅에 붙어 다니고, 빌어먹는 느낌, 좁은 한계 속에 갇혀 있는 느낌이 초자연적 환상에 대비하여 강조되기 때문입니다. 제가 입으로만 결혼과 연애를 강조하고, 몸은 실천 안하는 이유도 같은 원인에 있습니다. 일단 초자연적 하나님을 먼저 증거하고 모든 생활을 다 뒤로 미뤘습니다.
 
실제로 2006~8년도와 2010~11년도, 2012~14년도 사이에 어떤 여자가 지나치게 술에 취해서 몸에 탈이 나고 구토를 심하게 했는데, 남자 친구가 병원에 싣고 갔습니다. 가는 중에 여자가 토하려고 뒷자석의 문을 열다가 달리는 차 문이 전봇대에 부딪혀서 문이 강하게 도로 닫히며 여자의 머리가 뎅강 잘리고 터진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이와 똑같은 사건이 2~3번 반복된 일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스페인의 일반 청년, 그 다음에는 남미? 유럽? 운동선수, 세 번째는 미국 연예인으로 알고 있는데, 왜 그런지 아십니까?
 
여호와 하나님께서 유럽과 미국인들이 비참하게 죽을 거라고, 예언하라고 제게 지시를 하셨습니다. 그러나 제가 처음에는 반항심으로 불복종, 두 번째는 믿음이 없어서 불복종을 했습니다. 그러자 오래 참으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세 번이나 기회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심판과 경고 예언도 선교의 일환입니다.
 
잠언13:24. 매를 아끼는 자는 그의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
 
선교는 사람의 지혜, 달변, 친화력에 의존할 수도 있겠지만, 여호와 하나님께서 절대적 권능으로 개입하셔서 이방인들과 신성모독자들을 굴복시켜야 할 필요도 있습니다. 마냥 잘해주면 만만하게 보고, 사람의 능력으로 괴롭히면 사람과 하나님으로부터 악인이나 악한 교주로 낙인 찍힙니다. 그러나 초자연, 초월적 권능으로 제압한 뒤에, 은혜를 베풀면 경외합니다. 우리 사람은 그 자리를 하나님께 양보합시다! 12:19
 
아들아! 사람들이 살았을 때, 나 여호와가 자꾸 용서해줘서, 그들이 회개 없이 죽어 영원히 지옥에서 고통당하는 게 좋냐? 아니면 살았을 때, 병들고 장애인이 되거나 사업이 망하더라도, 살아서 깨닫고 회개해서, 죽어서 영원히 천국에서 사는게 좋겠느냐?”
 
 
이상처럼 글을 써놨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늘 부정적이시거나, 무서운 심판만 쏟아내시는 분이라고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 언어 표현의 한계에 제한된 화법이며,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따르는 자들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시고 불치병을 치료가능한 병으로 바꾸어 버리십니다. 그런 내용을 제가 블로그에 써놨씁니다

Mission in the Old Testament - Conclusion A

결론 - 본론 말기에 간증 쓴 이유
 
기적중지론 & 은사중단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전하는 제 사역에 대해서, 이 책과 성경말씀을 통해 정당성을 얻었습니다. 제가 하는 블로그 사역은 하나님께서 정말 기뻐하시는 가장 성경적인 선교라는 것입니다. 단지 제게 정말로 부족한 부분은, 543.의 내용과 달리, 밖에 나가서 사람들을 대면하며 복음을 전해주지 않는다는 점 뿐입니다. 지금 제 글들의 수신대상자는 어느새 한국인으로 바뀌어서, 제가 사람들에게 전도안하는 것 자체가 불순종입니다.
 
많은 이들이 제가 아전인수(我田引水)격으로 글을 쓴 줄 아는데, 사례를 들어서 왜? 하나님께서 절 보호하시며, 주변에 심판하시는지 쓰겠습니다. 기독교계 안에서는 예언은 없다고 외치지만, 세상 사람들은, 박근혜 대통령 당시, 어떤 이가 탄핵 예언 꿈을 꿨다는 글을 올렸다고 인증사진을 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댓글들이 달립니다.
 
무당도 아닌 일반인도 예언을 하는데, 도대체 기독교의 하나님 여호와가 할 줄 아는 게 뭐냐? 기독교의 하나님은 상상 속에서나 존재하고, 아예 없는 존재 아니야? 기독교 목사와 신학자들조차 하나님을 사람이 만날 수도 볼 수도 없다고 하는데, 기독교가 그들 만의 설정(設定) 놀이 아니냐? 얘네들은 중동의 사막 잡신 신화를 갖고 와서, 지들도 없다는 신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시간, 돈을 뺏으며, 사기를 친다! 기독교는 불교랑 수메르 신화 베낀 거다!”
 
현재 여호와 하나님은 무당보다 못한 존재로 전락을 했습니다. 무당과 의사, 심리상담가, 재무설계사 등등이 있던 말던, 그들과 영역이 중복되던 말던, 여전히 하나님께서는 역사하실 수 있습니다.(왕하1:2~4) 은사중지론과 이방인들의 공격, 무능한 하나님에 관한 하나님의 답변이 이 책 81쪽 하단부에 3개의 사항으로 있습니다.
 
  1. 이들 우상신들은 과거 역사를 해석하고, 역사의 저변에 깔린 목적을 설명할 수 있는가?
  2. 우상 신들은 미래사를 예견하고 진술하여, 그들이 참 신()임을 보여줄 수 있는가?
  3. 우상 신들은 복을 내리거나 화를 내림으로, 그들이 참으로 살아 역사하는 신()인지를 보여줄 수 있는가?

 
이어서 1984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과 1985년 경북예천 외가댁으로 기억하는데,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기억나는 대로 적었을 뿐이니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기독교계 지도자들은 아주 교활하다! 떳떳이 죄를 짓기 위해서, 성령과 은사, 지적 예언을 멸시하고 이단으로 몰아붙인다. 그래서 삼위(三位) 하나님을, 보고 듣거나, 말과 행동을 못하는 우상(偶像)처럼 교리(敎理)로 박제(剝製)화 시켰다. 자기 욕망을 위해 나 하나님을 맘대로 설정(設定)하고, 기독교를 우상의 종교, 이방인들의 조롱거리로 만들어버렸다!
 
그러면서도 너희 신학자들은 세상철학과 이방종교와 혼합하여, 너희 마음 속에서 출처가 어딘지도 모르는, 출처불분명의 감동을 받아, 창의(創意)력이란 이름 아래, 아무렇게나 신학 교리를 지어낸다! 성경 말씀대로 따라가라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강요하면서, ? 너희는 너희가 뱉은 말을 지키지 않는가?”
 
출애굽기 20: 16.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너 신학자들과 목사들아! 교만과 욕망을 위해서, 삼위 하나님과 성경 말씀을 무능하게 만들면 되겠느냐?(3:30) 그러고도 너희가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녹봉(祿俸)을 먹는 종()이냐? 그 짓거리를 해놓고 성찬식 때마다 예수의 살과 피를 아무 거리낌 없이 받아먹느냐?” (고린도 전서 11:23~29)
 
나 여호와는 오래 참았고, 선지자들을 꾸준히 보내서 경고했으며, 수 세기동안 세계 각지에 성령의 기적으로 부흥시키면서 여러 차례 체험을 시켜줬음에도, 도리어 내가 보낸 종들을 사회적으로 매장시키고 내 성령의 역사를 묵살하므로, 이젠 기독교계를 혹독하게 심판하겠다!(12:1~12)
 
그래서 전세계가 반기독교 정서로 통일돼가고 있는 것입니다. 네이버 포스트[아우터레위] - [전세계적 개신교 왕따 현상의 원인과 목적 계시]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