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3일 수요일

The preaching of the Holy Spirit - Main subject 1 - 4 B

릭 워렌 목사님

1982년 쯤에 경북 예천, 외가 마당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보여주신 것으로, 2012년 카톨릭에서 베네딕토 교황이 사임하고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임될 예언을 쓰다가 덧붙여 쓰게 됐습니다. 하지만 제 교만과 변승우 목사님의 방해 설교가 제가 시간 많은 보안직을 그만두고 시간없는 생활 알바를 뛰게 해서, 제대로 전해주지 못한 글입니다. 릭 워렌 목사님의 아들은 총으로 자살하셨습니다. 그에 대한 예언인데 정상적으로 써서 발표했다면, 아들의 죽음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그 아들의 우울증은 목사 자녀들에게 나타나는 일반적 현상 같지만 실상 그 부모의 죄악 때문입니다. 그 뒤에는 사탄과 그의 종들이 괴롭히고 있었고 그 위에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서 보시고 계셨습니다. 아드님의 정신 분열증은 가끔씩 일어나기도 하고 제정신으로 오래도록 있는 상태로 있기도 했습니다. 새들백 교회 성도들의 기도와 본인의 노력, 목사님의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권능으로 평온함이 마음을 덮고 나아지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 때는 하늘에서 성부 하나님께서 내려다 보시고 천사가 내려와서 황금색 빛을 쏟아부어 주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모든 게 다 나아질 수 있었는데 마귀는 끊임없이 그 마음 속에 협박을 넣어줬습니다.
 
아들과 아버지의 대화가 오가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 아드님이 크리슬람에 대해서 반대하고 충고하는 얘기를 잠깐 한 적이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의 입을 통해서 릭 워렌 목사님에게 주신 경고입니다. 그리고 아들이 횡설수설하며 자살을 바랬던 것은 동양 불교의 윤회론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다른 교인들과 목사님들이 릭 워렌 목사님에게 다원주의에 대해서 경고하고 하지 않길 바라는데도, 목사님은 다원주의를 고집하셨습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릭 워렌 목사님 가정에 다원주의 악령을 허락하셨고, 가장 마음이 약한 아들에게 악령이 집중해서 공격을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아들이 약에 중독되고, 지나가는 차에 일부러 뛰어들어 자살을 도전하고 마침내 목을 밧줄에 매기도 하고, 마침내 권총/샷건을 머리에 쏘아 죽었던 것입니다. 할머니가 손자를 위해서 안타까워하고 기도를 하신 듯 한데, 그 기도가 이뤄지지 않아서 참으로 저도 안타깝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많은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오랜 불순종으로 상당히 잊어버리고 기억나는 대로 쓰겠습니다. 처음에 말씀을 주실 때는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았던 1982년 즈음이라, 미래형으로 돼있습니다. 하지만 글쓰는 시점에서는 모두 과거입니다.
 
내 종 릭 워렌 목사야! 네 아들의 죽음은 악마가 꼬드긴 것이다. 그리고 그 악마는 네가 다원주의를 교회에 들여왔기 때문에, 네가 열어준 문으로 네 가정에 들어갔다. 이처럼 네 설교 때문에, 너를 추종하는 미국 성도들도 비슷한 고통을 겪으리라! 나 하나님이 너 릭 워렌에게 기회를 줘서 네가 먼저 고통을 당하지 않고, 네 가족이 먼저 고통을 당할 것이다. 네가 잘못된 가르침을 철회하고 잘못된 길로 간 사람들을 다시 돌아오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럼에도 너는 네 잘못된 사상을 철회하지 않는다면, 마침내 그 죄값으로 너는 죽게 되며, 바로 지옥으로 떨어진다! 거기서 다른 사람들을 지옥으로 떨어뜨린 네 죄값대로 크나 큰 고통을 받으리라! 내가 사람들을 보내서 너 릭 워렌에게 잘못을 지적할 것이다. 그 때 그들의 말을 잘 듣고 크리슬람과 다원주의에서 돌아서라!”
 
이 글을 널리 퍼뜨려서, 누구든지 미국 새들백 교회의 릭 워렌 목사와 닿는 사람이 있다면, 릭 워렌 목사에게 꼭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들 한 번 죽었다고 끝난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끝이 없습니다.
 
 

다원주의의 오랜 전통

한국 목사님들도 방심하지 마십시오. 다원주의가 다른 게 아닙니다. 딤전1:3에 따라서 성경에 다른 철학과 사상을 섞는 게 다원주의입니다. 공산/사회주의를 섞은 해방/민중 신학도 다원주의이고, 페미니즘을 섞은 여성신학도 다원주의입니다.

한국 교회에서 나는 진보 좌파입니다” = “나는 하나님을 증오하는 공산주의를 성경과 동등하게 신봉하는,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교회 안의 간첩입니다와 같은 선언입니다. 하나님께서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나 하나님은 맘몬을 섬기는 자본주의와 사탄이 영광 받는 공산주의를 뱀과 전갈 보듯이 미워한다!” 

한국의 신선도를 섞은 풍류 신학도 마찬가지로 다원주의입니다. 2:8에 따라 그리스 철학을 섞은 교부철학도 다원주의로써, 사도 바울이 여러 서신서에서 얼마나 그리스 철학과 피터지게 싸우고 이를 경계했는지 처절하게 써놨습니다.
 
2:8, 20~234:14,15에서 사도 바울은 헬라 철학과 처절하게 싸웠고, 고후11:4에 분명히 저주까지 하며 못을 박았습니다. 그런데 교부들의 시대에 이르면 교부들이 성경 말씀에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을 섞어서 신학을 만들어놨습니다. 그리고 카톨릭과 개신교 신학자 모두 이 교부들을 존경합니다. 1985년 즈음 여름에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예수님께서 가슴을 치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신학 공부 너무 깊게 들어가지 마라! 악마의 화려한 언변에 속은 신학자들이 그리스 철학을 섞었다! 그래서 내 말씀을 훼손하니 결국은 지옥에 떨어진다

신학자들아! 너희가 진정 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녹()을 먹는 자들이냐? 그럼 나 예수 그리스도의 피값을 이리도 헛되게 악마에게 갖다 바쳐서야 되겠느냐

내가 종교를 만들어 너희들에게 밥그릇이나 마련해주려고 십자가에 매달린 게 아니다! 나는 내 양들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서 십자가에 매달렸단다

도대체 하나님의 말씀에서 무엇이 부족하기에, 거기에 헬라 철학을 덧붙이느냐? 율법(22:9~11)에서 종자와 동물, 섞은 실을 경고한 게 이 때문이란다! 내 말씀에 다른 가르침을 섞지 말아라!”
 
여러분 신학자들 탓에 하나님께서 마귀와 싸움에서 지고, 결국 그 끝은 마귀와 세상철학이 하나님의 말씀을 이긴 것처럼 역사가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 광장에서 목이 베여서 그 머리가 땅에 통통통 튀면서 땅에서 샘이 솟아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누구는 고전1:17에 따라 죽어서 생명 샘물을 솟게 하면서까지 순수한 복음을 위해서 싸웠는데, 그 후학(後學)이란 작자들은 교부 시대부터 카톨릭을 지나, 현대 개신교 신학 시대까지 악마에게 아첨하며 주님의 영광을 앞다투어 사탄에게 갖다 바치니 통탄할 노릇이었습니다

그 다음에 이어진 환상은 덕정 사랑의 교회 최보라 목사가 지옥에 있는 아우구스티누스를 보는 장면과 제가 직접 토마스 아퀴나스를 지옥에서 보는 장면입니다.
 
토마스 아퀴나스의 철학을 역사로 압축해서 성령님께서 설명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폴란드의 수사 코페르니쿠스를 이 땅에 보내서 지동설을 밝혀서 하나님 얼굴에 먹칠 되지 않도록 하셨습니다. 그런데 로마 교황 클레멘스 7세가 처음에 베풀었던 호의를 저버리고, 천동설을 따르려고 코페르니쿠스를 화형시켰습니다그 때문에 과학이 발전한 뒤에 카톨릭 전체가 미신의 오명을 썼고 교황무오설이 무너진 근간이 됐습니다

토마스 아퀴나스가 바로 이런 바보 교황과 같은 자입니다. 이 모든 상황은 하나님의 허락 아래, 고전1:27~29의 말씀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전개됐습니다.
 

The preaching of the Holy Spirit - Main subject 1 - 4 A

4부 계시와 환상이 현실로 연결되는 책

여호와 하나님의 큰 그림

[성령 설교]를 지은 권성수 목사님은 OK 목사님의 제자입니다. 그리고 OK 목사님은 사랑의 교회를 OH 목사님에게 물려주셨습니다. 이 모든 것은 모두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시키신 명령을 수행하도록 조성하신 환경입니다.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OH 목사님의 친구 목사님의 사모와 그 오빠가 제 어머니 및 외삼촌과 친구 사이입니다. 2006년 미스코리아 선 박샤론 자매가 있습니다. 그 아버지가 인천 은혜의 교회 담임 목사 박정식 목사님입니다. 그 분이 OH 목사님과 친구입니다. 동시에 박샤론 자매의 외가가 제 어머니 김옥남 목사님 및 외삼촌들과 한 때 서울에 같이 상경해서 하숙집 한솥밥을 먹던 절친 관계입니다. 박샤론 자매의 외삼촌이 저와 같은 신학교에 한 때 다녔다고 합니다. 그리고 같은 대학원의 역사신학에서 Th.M 수업을 받고 있는 KHD 전도사가 박샤론 자매의 외삼촌과 친합니다. 그리고 제 외가와의 관계도 어느 정도 알고 있으니 물어보시면 됩니다.
 


1982~3년 어느 때, 제가 4~5살 정도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아버지의 폭력으로 어머니가 저를 고아원에 맡기고 이혼한다는 얘기를 듣고 마당 한켠에서 몰래 훌쩍이고 있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늘을 가득 메우셨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를 다독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아무 걱정마라! 너는 고아가 되지 않으리라! 네 부모는 이혼하지 않으리라!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드실 거야! 하나님께서는 우주를 창조하셨고, 주관하신다. 내가 네게 시킬 일이 있기 때문에 더욱 보호를 받으리라!” 

이 부분도 제가 상당히 강조하는 부문인데,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우주 창조 환상을 보여주시고, 역사, 정세, 환경, 사람의 심리, 집단 이성과 감정, 국운 등등 모든 것을 계획하시고 조종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아들아! 나 하나님은 내 말썽꾸러기 종들에게 친근하게 내 경고 말씀을 전하도록, 그 종들이 마음을 열어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너를 그들의 가족, 친구로 꽂아 넣었다

나 하나님이 사랑과 자비로 자세를 낮춰서 내 종들의 눈높이에 맞춰준다. 내 전령(傳令)을 보내되 내 종들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교회개혁 시위꾼의 모습이 아닌, 종교개혁가라고 자칭하는 혁명가도 아닌, 그저 친한 가족과 친구, 이웃, 조카의 모습으로 너를 보낸다

그럼에도 거부한다면 결국은 한국과 한국 개신교계에 심판을 쏟을 수 밖에 없다.”
 
본래는 2007년 초에 중랑구 시온기도원 강북 성전에서 기도할 때, 성령님께서 평양대부흥 100주년 설교를 하시는 OK 목사님을 환상으로 보여주시며, OK 목사님에게 주님의 예언을 전하라고 시키셨습니다. 유튜브 동영상과 전혀 다르지 않은 환상 장면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주목 받고 싶었습니다. 저는 당시에 음지(陰地)에서만 일하고 양지(陽地)에서 영광 받지 못하는 첩보(諜報) 사역을 받아들이기 싫었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선지자(先知者)로서 추앙을 받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 조건을 만족시켜주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지시를 거부해왔습니다. 그게 예언을 김빠지게 만들고 능력을 약화시키며, 심지어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듭니다

그래서 더더욱 기록으로 남겨서 여러 사람들에 제 실수를 되풀이 하지 말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예언을 쌓아두지 마라! 따끈따끈하게 받았을 때 바로 써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2009년 즈음에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 1동 옥탑방에서, 환상으로 나타나셔서 저를 불러다 다독이시고, 제가 걷어찬 기회를 다시 주셨습니다. 제 어머니가 인천 은혜의 교회에 초대되서, 박샤론 자매의 저서 [상처는 별이 된다]도 홍보하고 그 책도 나눠주는 계기가 있었는데, 거기 저도 가서 주님의 말씀을 전하도록 돼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제가 음악을 빨리 공부해서 성공하고 싶다고 음악 공부한다고 가지 않았습니다. 그 뒤에도 하나님께서는 박샤론 자매의 외삼촌과 저희 어머니가 사역 부분에서 자주 접촉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불순종했고, 마침내는 다른 사역에 밀려서 여태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교만, 욕망, 야망, 분노, 불순종, 두려움 등이 섞인 수많은 시행착오가 쌓여서, 이제는 제가 미친 놈 소리를 듣고 이단으로 몰릴 위험이 있어도, 목을 내놓고 적극적으로 순종하는 글을 쓰도록 인생관이 바뀌었습니다. 제 나이가 41살입니다. 한국전쟁 전후 시기까지 평균 수명이 40대였습니다. 죽을 준비를 해야 할 때입니다

마태25:28~30에 따라서 주님의 사명에 불순종 하면 죽을 때 온전치도 못하고 죽고 나서도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마태25:27에 따라 학교 리포트의 형식을 빌려서 장로교 합동 전체에 주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OH 목사님

하나님께서 환상으로 보여주신, OH 목사님이 사랑의 교회에 후계자로 간택될 수 있었던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도시의 달동네에서 교회를 개척한 그의 아버지의 공로를 OK 목사님이 눈 여겨 봤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사랑의 교회의 건물 소송 예언]에 올려놨습니다.
 
여기서 안써진 보강 내용을 쓴다면, 1989~91년에 보여주신 환상으로써, 까페에서 이야기하는 OH 목사님 부부와 딸의 모습입니다. 따님이 미국에 유학을 갔는데 돈이 많이 든다는 내용입니다. 그 때문에 교회에서 지원을 받던지, 목사 봉급을 올려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사실을 확인해보지 못해서, 무조건 들이밀기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네 짐을 떠맡기가 무척 힘이 드는구나? 교회에 하부 사역자들은 생계유지에 어려운 봉급을 주면서, 너는 네 자녀 유학을 위해서 천문학적으로 많은 돈을 챙기느냐? 어려운 이웃을 위한 구제에는 참으로 인색하구나! 절대적 금액을 갖고 하는 말이 아니다! 교회 전체 수입에 비교해서 몇%나 구제를 하느냐?”
 
그 밖에 성령님께서 지적하신 다른 환상을 적겠습니다. OH 목사님은 교회 돈으로, [목적이 이끄는 삶]의 저자인 릭 워렌 목사님을 도우신 적이 있지요? 아마 그 교회 지역에 수해가 있어서, 우애 차원에서 지원했을 겁니다. 굳이 잘 사는 교회에 쓸데없이 돈을 지원할 바에, 차라리 그 어디에서도 손 벌릴 데가 없는 국내 빈민들을 도왔어야 했습니다. 인기인과 친분을 다지고자 하는 그 활동을 하나님께서 헛수고로 만드십니다.
 


그래서 릭 워렌 목사가 크리슬람 운동(= 기독교 + 이슬람)에 선봉장이 됐습니다. 한 마디로 다원주의 앞잡이가 된 것인데, 유럽에서 활발하게 전개된 이슬람 테러를 통해서 릭 워렌에 대한 사람들의 지지도를 여호와 하나님께서 추락시키셨습니다. 이슬람의 유럽 침공이 릭워렌 목사가 활발히 크리슬람 운동을 벌이고 난 뒤의 시점이란 것을 명확히 기억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OH 목사님이 추구했던, 릭 워렌 목사와의 친분이 자랑이 아니라 수치로 바뀌었습니다. 한국 안에서도 할랄 문제로 크리슬람 운동의 선봉장인 릭 워렌 목사와의 친분은, OH 목사님을 S 교회에서 쫓아낼 수 있는 잠재력으로까지 커졌습니다. 한국에 할랄 문제가 OH 목사님의 릭 워렌 목사님의 지원 뒤에 이뤄진 것임을 분명히 기억하셔야 합니다.

The preaching of the Holy Spirit - Main subject 1 - 3 B

지옥 이유

이런 노력에도 OK 목사님은 지옥에 가셨다고 덕정 사랑의 교회에서 발표를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덕정 사랑의 교회에서 유튜브나 글로 내용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아주 잘 나와 있습니다. 큰 교회 지은 게 왜 잘못이냐고 사람들이 물을 것인데, 마태23:5~716:15에 대답이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하나님께서 1982, 1991년 즈음에 제게 환상을 보여주셨는데, 옥한흠 목사님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하나님께서 병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OK 목사님이 JYK 목사님을 찾아가서 탁자를 가운데 두고 소파에 앉아서 신유에 대한 상담을 받으시러 갔다는 환상을 하나님께서 제가 어린 시절에 보여주셨습니다. 하지만 이 병이 낫지 않는 이유는, 죽기 전에 침상에서 자기가 그동안 살았던 것을 돌이켜 보고 회개하라고 기회를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침상의 기회는 제 사돈 어른이신 전백석대학교 이사장 김준삼 목사님을 포함하여 적잖은 목사님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셨고, 앞으로도 주실 것이니, 여러분 목사님들과 신학자들이 몸져 눕기 시작하면 일단 회개부터 하십시오. 먼저 진심으로 회개 기도를 하신 뒤에, 실질적으로 얽힌 재산, 원한 등등 다 풀어내도록 전재산이 허락하는 만큼 변상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교회 재산 분쟁에 걸려있는 대형교회 목사님들은 개인재산과 심지어 교회재산까지 다 처분해서라도 원한을 싹 풀고 가시랍니다. 5:25~26 안 그러면 2:17에 따라서 여러분의 믿음 때문에 지옥에 떨어집니다.
 
사람들이 대형교회로 부흥시킨 것을 시기하기 때문에 개척교회에서 이런 말들을 하는 게 아니냐고 되물을 환상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환상으로 대답을 하셨습니다. 먼저 목사님들의 이해에 맞춰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요즘 초대형 교회들마다 1세대 개척자들이 물러날 때가 됐고, 후계자 승계 문제로 잡음이 아주 시끄럽습니다. 여러분 목사님들과 신학생들은 성경 말씀대로 라는 인용을 좋아하니까 성경대로 하면 되는데, 왜 그렇게 불만이 많고 시위를 하시는지요

성경에 뭐라고 쓰여 있는지요? 성경에는 아론 자손들이 대대로 제사장을 해먹으라고, 다윗 이후부터는 사독 자손이 대대로 제사장을 이어가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럼 초대형 교회 당회장직은 성경 말씀대로 목사님의 자손들이 대대로 교회 당회장 직을 이어받으면 되잖습니까? 뭐가 문제입니까? 하지만 44: 10, 13에서는 레위인은 제사장 직분을 뺏깁니다. 그래서 신약시대에는 레위 제사장이 없고 목사가 남았습니다.
 
여기서 여러분 목사님들과 신학자 및 신학생들의 이중성이 다 드러나는 겁니다. 솔직히 성경 말씀 운운하는 것도, 여러분 이익을 위해서지, 정말로 하나님을 위한 것입니까? 여러분들이 입 밖으로 내는 말들이 하나님 눈에도 진심으로 인정받았다면, 실상 지옥 갈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여러분의 마음 속의 속마음 그 밑바닥까지 훤히 꿰뚫고 보시는 하나님께서 여러분 스스로를 속이는 거짓말에 속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교회 계승 문제 해결

솔직한 마음으로, 여러분들은 고생하기 싫고 남이 고생해서 이뤄진 대형교회에 숟가락 얹고 싶고, 심지어 높은 자리도 먹고 싶은데, 그게 원천적으로 차단이 되니까 불쾌한 것 아닙니까? 그런데 대대로 자손들이 교회직분과 재산을 물려받는 성경 말씀도 지키려면 어찌해야 합니까? 초대형 교회를 포기하고 교회 자원을 나누면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기억나는 대로 쓰겠습니다.
 
너희가 내 영광을 위해서 초대형 교회를 세운다고 하지만, 그거 내 영광이랑 아무 상관없다. 그것은 너희가 세속적 자랑과 다시는 가난과 전도의 고통을 겪고 싶지 않기 때문에 바벨탑을 쌓는 것 아니냐

나는 초대형 교회가 필요없다! 그냥 너희 교회에서 사람이 많아지면, 너희 교회에서 길러낸 목사를 성도들이 많이 사는 동네에 파견해서 새로 교회를 개척하고, 그들이 살고 있는 동네에서 신앙 생활 하게 해라! 그런다고 내게 오는 영혼들의 총량이 달라지는 게 아니다. 단지 그들이 다니는 교회 위치만 달라질 뿐이다!
 
너희는 하나님께 충성하는 특별한 믿음이라고 거짓말을 하면서, 한 번 등록한 교회를 영원히 놓지 말라고 말한다. 아무리 먼 곳으로 이사를 가더라도, 주일은 다녔던 교회에만 가라고 선전을 하는구나? 그래서 결혼과 직장 문제로 먼 곳에 이사를 간 성도들이 비행기와 고속버스, 배를 타고 원래 다녔던 교회로 몰려오는 것을 특별한 믿음이라고 자랑을 한다!
 
목사들아! 나 하나님이 너희 거짓말 때문에, 얼마나 성도들한테 원망 기도를 많이 듣는지 아느냐? 그냥 너희 성도들을 자기 동네 가까운 교회에 다니라고 해라! 먼 교회에서 무슨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겠느냐? 새벽기도, 3일 예배, 전도와 봉사활동을 과연 원활히 할 수 있겠느냐? 성도가 사는 동네에 있는 정상적인 개척교회에 성도들을 떼주면 되지 않느냐? 성경 말씀대로 다 양보해라! 내가 전대를 가지고 다니지 말라고 말했다

 
교회 승계 문제가 왜 문제가 되느냐? 너희 목사들이 인본주의적 욕망으로 승자독식체제를 교회 안에 끌고 왔기 때문이 아니냐? 이스라엘 12지파와 그 자손들에게 분깃을 골고루 나눠줬듯이, 젊은 날 희생과 수고를 골고루 나눠주는 게 가장 성경적이다그런데도 너희는 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다며, 좀 더 참자, 좀 더 힘을 모으자며 억지로 초대형 교회를 만들어간다!
 
그러지 말고, 성도들이 많이 사는 지역마다 교회를 세우고 성도를 떼어주며, 길러내고 수고했던 부목사들을 파견해서 독립시켜줘라! 나는 그 부목사들이 젊었을 때 나 하나님을 위해 바친 삶에 대해서 보상해주고 싶다! 그 이후에 본교회에서 자연스럽게 당회장 목사의 자녀가 물려받으면 되지 않느냐?”
 
한마디로 말하면, OK 목사님부터 씨앗을 잘못 뿌렸습니다. 진작 평소에 교회 부목사들을 독립시키고 성도들을 떼주면, 후계 문제가 깨끗하게 해결됩니다. 그러나 초대형 교회 목사의 영향력, 인지도에 대한 집착으로 자꾸 성도와 부목사들을 붙잡아놓으니까 OH 목사님이 교회 사람이 많아지므로, 교회를 더 크게 지어야 합니다 라고 단도직입(單刀直入)적으로 말을 했습니다

6:24처럼 OK 목사님의 밑바닥에 숨어있는 욕망을 합리화 시켜주는 말을 한 것입니다. OK 목사님이 OH 목사님에게 속은 것이 아니라, OK 목사님 속에 숨은 욕망이, 같은 야망을 가진 OH 목사님을 불러 들였습니다. 그래서 OK 목사님이 지옥에 갔으며, 여호와 하나님의 지옥 판결이 틀린 것이 아니며, 덕정 사랑의 교회 최보라 목사의 간증이 틀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성경 말씀(35:30; 17:7; 19:15)에 따라 제가 같이 목격하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교회 세우시는 모든 목사님들은 이 글 내용을 정확히 기억하셔야 합니다. 저는 이런 글 내용을 2009년도 여의도 순복음 교회부터 시작해서, 세월호를 예언한 베레아 교회 편지를 거쳐 꾸준히 쓰고 있습니다

초대형 교회를 세우는 것은 성도와 부목사들을 희생시키는 죄악이며, 하나님으로부터 버림 받고 마침내 지옥에 갑니다. 성도들이 새벽 기도에 쉽게 오기 힘든 위치이면, 그 지역 교회들에게 양보하시던지 아니면 부목사들을 파견해서 교회를 세우고 독립시켜주세요. 교회를 여러분 혼자 부흥시킨 게 아니잖습니까

그러면 여러분 자녀들도 여러분 교회를 물려받는데 저항감이 거의 없습니다. 여러분 자녀가 자질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면 그 대물림을 훼방하는 세력들을 하나님께서 짓밟고 내쫓아 버려주십니다.
 

 
교회 내부 인재를 키워라

다른 데서 목사를 불러들이지 마세요. 다 위선적인 쇼에 불과합니다. 반드시 교회 안에서 키운 사역자를 세우십시오. 아주 특별한 경우에만 외부 목사를 부르세요. 교회 승계에 있어서나, 담임 목사의 부재에 있어서나, 어떤 문제가 발생해서 당회장 목사직이 비어서, 당회장 목사를 구인하시는 여러 교회 당회장님과 장로님들께 드리는 글입니다. 성령님께서 지적하셨습니다.
 
교회 안의 부목사와 전도사를 깔보는 마음을 갖고 자리를 주지 않는다! 장로들이 교만으로 교회를 좌지우지한다

너희가 밖에서 찾는 목사들은 만들어진 이미지인데, 그 환영에 속고 있다내부에서 기른 인재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키워줘야지, 안 그러면 그 종들이 언제 크겠느냐?

내 종들이 개혁사안을 내고, 새롭게 교회를 부흥시킬 안건을 내면 사사건건 반대하고 짓밟아 누르니 너희 눈에도 낮고 천해 보이는 거란다

그들이 싹을 틔워서 내가 역사하면 얼마든지 큰자로 바꿔줄 수 있다!’
 
그래서 소망 교회처럼 굴러온 세력과 텃세 세력이 서로 부딪히는 문제가 생깁니다. 이 문제에 있어서 교회 장로들도 죄가 있으므로 지옥 판결을 받고, 지옥 불밭에 무더기로 떨어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지옥 얘기만 하니까, 누가 죽어봤냐? 아무도 확인하지 못하는 말로 협박하네!’ 라는 내용으로 비아냥 거리는 분들을 이미 1989~91년 즈음에 다 보여주시며, 성령님께서 대답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 장로님들 가족 중에 특이한 유전병이 계속 내려오지요? 또는 집안에 바보, 정신지체자들이 나타나지요?
  • 정부에서 여러분 사업 규제가 들어오고, 아래에서 종업원들이 치고 올라오며, 동종업계 라이벌들의 경쟁, 원청업체의 가혹한 요구,
  • 중국, 베트남 등 개도국들의 상품이 밀려들어와서 경쟁력 하락
  • 아내의 바람과 외도, 이혼에 따른 경제적 부담, 자녀들의 탈선 및 장래성 하락
  • 여러분 본인의 질병과 사고 및 음주 도박
  • 간간히 예상 못한 IMF 외환난과 같은 연쇄적인 대재앙 이벤트

 
제가 너무 오래돼서 다 기억 못 하고 오래돼서 다 쓸 수 없습니다. 이런 재앙들이 오는 이유가 바로 여러분 장로님들의 죄악으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보호하시는 손길을 서서히 거두셨기 때문입니다. 그 틈을 타서 악마들이 파리 떼처럼 몰려들어서 여러분들을 집요하게 공격하고 있습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