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일 화요일

The identity of theology - Main subject 5 [Right Wing] 2

홍준표 의원에게
논문 15쪽 아랫 부분에, 세상의 정부를 하나님의 질서를 세우기 위한 하나님의 도구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 마음가짐을 갖고 정치를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홍준표 의원이 자유한국당에서 제대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까? 같은 편과 싸우고 분열을 일으키면 망하는 쪽으로 이끌리는 겁니다. 총선에서 후보들이 피하는 이유가 그 때문입니다. 제가 홍준표 의원에게 경고하려는 글을 전부터 쓰려고 했는데 너무나 바빠서 이 글을 통해서 씁니다. 

겸손하게 류여해 의원을 달래고 당을 화합하는 차원으로 갔어야 했습니다. 홍준표 의원은 시원하게 내뱉는 말을 쓰는 전략을 잘 선택했습니다. 그러나 그 말을 하기에 앞서서 치밀한 계산을 하고, 지지층을 결집시키고 반대자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숙련된 카피라이터의 자세로 먼저 철저한 자체편집 했어야 했습니다. 이제 그가 물러나니 모든 우파 당과 우파 지지자들에게 이 말을 꼭 알려주세요. 이제 성령님께서 2001년 즈음, 혹은 훨씬 더 이전에 보여주신 홍준표 의원에 대한 계획을 서술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먼저 홍준표 의원은 분명한 목표의식을 갖고 노련하고 치밀하게 계산된 카피라이터가 돼야만 합니다.
  • 자신의 말 한마디로 대중의 시선을 단숨에 끌어 모으되, 그 관심이 열렬한 지지로 이어지는 것을 목표로 삼고 언어의 마술사, 창조자가 돼야 합니다.
  • 처음 대표를 맡았던 초심처럼 우파 세력들을 규합하고 다독이며, 베푸는 마음 넓은 사람이 되야 합니다.
  • 좌파 노조가 뒤흔드는 언론매체의 심리전에 홍준표 의원이 말려들어가서, 자신의 분노에 주체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 현상이 벌어졌다고 성령님께서 어린 시절에 말씀하시며 전달을 지시하셨습니다.
  • 좌파의 심리 전술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성령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신비, 임재, 입신을 홍준표 의원이 체험하길,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성경 말씀을 통독하고 기도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홍준표 의원을 축복합니다.

 
홍준표 의원을 포함한 우파 지도자들이 참으로 어려운 상태입니다. 이에 대한 위로의 답변이 논문 18쪽 중간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소명의식에서 행하게 될 때, 역사 안에 일어나는 각종 병리와 악의 문제를 줄일 수 있으며, 하나님의 나라의 도래를 위한 앞마당이 될 수 있다.”
 
논문 15쪽 아랫부분에 칼뱅은 노동관도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다는 것을 천명한다. 인간은 노동의 축복을 받았으므로 창조적인 명령을 이행해야하며, 임금 또한 축복이라는 것이다.” 라고 써놨습니다. 그래서 노동과 경제 분야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 한반도에서 절대적으로 우파 세력을 지켜야 합니다. 좌파는 부의 재분배와 공의 측면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신론 공산주의에 뿌리를 두므로, 언젠가 하나님의 종들의 등에 총부리와 죽창을 꽂을 자들입니다. 유럽이 그 지경입니다. 그래서 좌파 견제는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필수불가결합니다.
  • 제가 우파 정권 9년 동안, 우파에게 심판 예언을 쏟은 이유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맘몬을 우상화하고 약자들을 착취하는 신 자유주의를 심히 미워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 따라서 홍준표 의원은 대한민국 투표권자 다수를 차지하는 약자와 서민을 보호해야 합니다. 3:1~4
  • 자본주의 경제체제가 굳건히 설 수 있도록 경제인과 근로자, 원청과 하청의 상생조화 및 상호 생존 가능한 균형적 생태계를 추진해야 합니다. 강성노조, 귀족노조는 결코 어느 쪽에서도 환영받지 못합니다. 강성노조를 과감히 희생시키는 모습을 보여주더라도, 강성노조의 탄압을 받고 있는 협력사 및 하청업체의 근로자들의 마음을 얻으시길 부탁합니다. 그들이 다수의 표심입니다.
  • 한국 기업 총수들을 위로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더민주당은 공산주의 논리로 총수들을 마녀사냥만 하는데, 홍준표 의원이 그들의 마음을 달래십시오. 기업들이 외국탈출하지 않고 한국 땅에서 마음 편히 기업활동할 수 있게 하는 지도자라는 인식을 심어주세요. 대신에 국민들의 선거 지지와 도움이 필요하니, 어느 정도 국민과 타협하도록 설득하시기 바랍니다.

 
우파 상류층은 노동계와 서민층과 친하지 않습니다. 논문 18쪽에 답이 있습니다. 역사의 파수꾼으로서의 사회에 대한 구제, 봉사라는 역사의식의 사명이다한국의 초대 교회는 1910~20 당시, 전체 인국의 1%에 불과한 약 20만명이었다. 그러나 그 시대에 끼친 영향은 30~50%의 엄청난 영향력이었다. 복음과 아울러 의료, 교육, 계몽 등으로 ... 기독교를 있게 한 원동력이었다. ... 구제, 봉사, 헌신은 ... 복음전파의 중요한 수단이다.” 이 사회에 진정한 빛과 소금이 되고자 하는 섬기는 마음가짐이 선거 때 늘어나는 지지자와 유권자 장악력으로 결과물을 냅니다. 서민들에게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복지와 혜택을 주려고 노력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논문 15쪽에, 기독교적 문화이념으로, 문화, 경제, 정치영역뿐만 아니라 창조된 질서와 그 속에 있는 사람 속에서 구현해야 한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 예수님께 영광이 되고 한국인을 위하는 정치에 초점을 맞추시길 부탁드립니다.
 
  • 제 어머니처럼 금식하고 울면서 자유한국당을 위해서 기도하는 노인들이 많기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자유한국당에도 사랑과 자비로써 역사하시고 자주 기회를 주십니다. 지는 싸움일지라도 기적을 베푸시며 자유한국당에게 간간히 살 길을 주십니다. 그러니 예수님을 믿고 열심히 도와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정치는 하나님과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합니다. 그럼 결국에는 풀립니다.
  • 국민들이 상처받을 친일성향 활동을 일체 자제하고 내부에서 감시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친일파, 친중파, 대만화교와 인터넷 상에서 열띤 설전을 벌입니다. 그 때마다 자유한국당과 더민주당을 위한 기도는 접습니다. 그래서인지 자유한국당과 더 민주당이 꼴아 박는 뉴스들이 눈에 띄게 나타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한국을 우상화하는 것 만큼 왜곡, 축소, 비하하는 것도 무척 싫어하십니다. 한국은 여호와 하나님의 종들이 산재한 나라이고, 동시에 태초부터 쓰시려고 작정하신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좌파 세력들이 정치 사역을 하는 제 어머니에게 목사답지 않다고 비난을 쏟아내는데, 그에 대한 답변이 프린트 18쪽에 쓰여 있습니다. 개혁신학의 방향성은 사회의 파수꾼으로서 복음 선포와 선교 활동의 자세를 취한다 / 더 큰 의도와 궁극적인 뜻은 하나님의 나라가 빠르게 도래하도록 하는 데 있다 .. 개인의 구원에만 만족하고 안일한 자세를 취하는 자는 게으르고 악한자라는 하나님의 경고 메시지를 무시하는 것
 
논문 16쪽에, 민족주의, 인간의 예술, 학문 등이 신()중심으로 변혁되지 않으면 자율성에 빠짐으로 자기 교만에 이른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 대만, 중국, 일본이 교만한 민족주의로 하나님의 종과 성도들이 포진한 한국을 모욕할 때마다 국난(國難)에 빠집니다.
 
  • 대만이 지금 외교 단절이 쏟아지지요? 제가 다 공개할 수 없지만, 대만 화교들과 인터넷에서 엄청난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가 대만을 조금 밀어줬다고 화교들이 극성을 부리며, 한국을 비하시키고 대만중흥과 한국을 한족의 노예 민족으로 만들자는 운동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나라들이 대만을 어떻게 상대할지는 인터넷에 오래 전에 써놨습니다.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 [중국 = 대만에게, 한국과 연합국이 어떻게 해줘야 하는가?]
  • 자유한국당도 그처럼 역사 부문부터 한국을 일본과 중국에 넘겨주는 동북아역사재단 문제 때문에도, 하나님께서 자유한국당에게서 권세를 뺏으신 것입니다. 한국과 하나님의 관계는 장난감 기차와 작은 하마의 관계처럼 결속력이 강하기 때문에, 한국을 멸시하거나 다른 나라에 흡수되도록 이끌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끝까지 보복하십니다. 문재인 정권의 종북 친중 정책이 끊임없는 재앙을 부르는 것과 같습니다.
  • 일본, 중국, 대만이 모두 정치, 외교, 경제, 군사 분야 전반적 모든 부문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유가 이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종의 나라 한국을 우습게 보기 때문이며, 자유한국당과 더민주당 및 현 문재인 정부도 같은 이유 때문에 짓밟히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여호와 하나님을 우습게 보냐 안보냐는 그분의 말씀인 성경과 그분의 종들인 성도들에게 어떻게 대하느냐로 여러분 스스로 평가를 할 수 있습니다.

The identity of theology - Main subject 5 [right wing] 1

본론5
세계의 절대적 통치자

우파(右派) 몰락 이유

논문 10쪽에 교회와 세상에서 정사와 권세잡은 자의 행동을 감시하며, 불의한 자들에 대해서 지적, 참견하고 알리고 고치도록 하는 의로운 싸움을 말한다. .... 개혁교회는 교회나 단체, 국가가 잘못하거나 불의한 일을 하면 .... 선지자적 입장에서 경고하고 알리며 고치도록 ...” 이라고 써있습니다. 그 입장에서 자유한국당에게 글을 쓰겠습니다.
 
본래는 이 글을 2017년도에 보냈어야 했는데, 신학교 다니고, 돈 버느라 바빠서 미뤘습니다. 20181학기 구약총론 과제물을 쓸 때 넣었다가, 너무 길어지고 내용이랑 직접적 관계가 없어서 도로 뺐습니다. 홍준표 의원에게 안좋은 일이 생길 거 같아서 썼는데, 워낙 과제가 많아서 미루다가, 결국 홍준표 의원이 물러나는 것을 보게 됐습니다

홍준표 의원이 물러나므로써, 이 글은 홍준표 개인에게 국한되지 않으며 자유한국당을 포함하여 바른 미래에게도 이 조언의 수신자가 확장됐습니다. 신학교에서 제 글이 이단적이다, 논란이 많다 말하는데, 그 결과가 어떻습니까? 도리어 여러분의 가장 소중한 것, 믿는 것, 비빌 언덕이 하나씩 뺏기는 결과를 낳을 뿐입니다. 7:16~17



보십시오! 개신교에서 성령의 환상과 음성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받아서 전하는 예언 은사가 없어지면, 우파(右派)는 반드시 몰락합니다. 우파 몰락은 개신교 몰락으로 이어집니다. 선지자들이 죄를 회개하라는 지적을 하니까 보수 개신교단에서 듣기 싫어서 예언사역자들을 모두 이단처분했습니다. 현재 보수교단이 부메랑효과로 얻어맞고 있습니다. 성경 말씀에도 예언중지죄는 큰 죄악이며 심판 받는다고, 11:21~23 여러 선지서들에게 나와있습니다. 2:6~10 저는 그 내용을 구약총론 과제로 제출했습니다.
 
 
성령님만이 교회와 우파의 희망
논문 10쪽에, 지상의 전투적 상태로서의 교회 , 전투적 교회라 함은 교회는 거룩한 싸움을 위하여 소명을 받았다 이 주장대로 한국을 살려주시기 위해 성령님께서 총사령관이 되셔서, 전방위에 포진한 선지자들을 전사(戰士)로 사용하심을 증거하겠습니다.
 
유럽처럼 진보 좌파 세력이 사회전반을 장악하면, 한국도 기독교 몰락은 초읽기입니다. 진보 좌파 기독교?? 크나 큰 착각 입니다. 좌파에 빠진 유럽 국민들이 진보 기독교를 어떻게 배신했는지 현대 역사를 돌아보라!” 고 성령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부분은 북한보다 낫지요. 북한은 김일성 외가가 목회자 집안으로서, 조선 기독교단 지도부까지 했던 강반석 목사가 외삼촌입니다. 그래봤자 북한 목사들은 다 숙청당했지요. 이에 못 미치더라도, 전통적 기독교 지역인 유럽에서 국민의 5% 이하만이 주일 출석 교인이라는 사실이 좌파 사회에서는 교회가 몰락함을 분명히 말해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파와 교회에게 살길을 주시려고 선지자들을 들어 쓰시고 계십니다. 현재 우파에게 힘을 주는 이들은 선지자들 밖에 없습니다. 선지자들의 예언이 발표되고 나면, 제 글을 포함한 많은 예언들을 우파 논객들이 참고해서 방송하고 대외 활동을 합니다.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에서 [신서1]을 보십시오. 김정민 박사가 나옵니다. 2016년 원본인 www.outerlevi.kr 에 글을 쓴지 1년 뒤에 김정민 박사가 예언대로 기독교와 우파 세력을 위해서 유튜브에서 활동하잖습니까?
 

중국분열 얘기? 도널드 트럼프의 중국견제 및 대북정책? 제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서, 유튜브에서 2015[중국 폭발 이유] 동영상 발표와 2016www.outerlevi.kr에서 [신서 3]에 올려놨습니다. 그 예언대로 흘러갑니다


유럽에서 좌파 정치 세력의 추락과 무슬림 난민에 대한 저항? 2016년 같은 사이트 [신서 5]을 제가 유럽의 한인교회들과 현지 교회들에게 이메일로 다 돌렸습니다. 거기 적힌 대로 유럽이 움직이고 있는 겁니다.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에 공개해놨으니 읽을 수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와 그의 정책에 대해서도, 같은 포스트의 [신성로마제국] [세계 3차 대전], [한국 전쟁 재발], [여호와 하나님의 중국 분열 명령] 시리즈에 다 올려놨습니다. 짧으면 몇주, 길게는 몇 달전에, 언론매체에서 발표하기 전에 쓴 예언들입니다. 그 마저도 훨씬 오래 전에 받은 성령의 뜻인데 바쁜 나머지 미뤄왔던 것입니다. 이제 현실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구약 선지서 모두 정치와 사회 비판을 주 내용으로 삼고 있습니다. 논문 10쪽에, 개혁교회는 교회 안에서 위정자나 통치자가 설교를 듣고 행하므로써, 통치의 수단이 된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라와 겨레를 통치하시므로 할 말씀이 많으시기 때문에, 목사는 정치와 사회와 담을 쌓고 목회를 할 수 없음을 뜻합니다. 단지 목사들이 정치판에 끼어들 때 욕을 먹는 이유는 3:5~7처럼 하나님의 뜻이 아닌, 자기 욕망을 위해 거짓 예언을 지어내기 때문입니다.
 
 

우파(右派)의 자중지란(自中之亂)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에서 [한국이 존립하려면 신학]
 
앞에 열거한 글과 그 밖의 글 목록에서 [류여해]에 관련된 글을 찾아보면, 저도 거짓선지자들에게 무척 화를 내는 글을 써놨습니다. 단순히 다른 사람들이 제 글을 도용한다는 차원이 아닙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제 글 내용을 가지고 컨텐츠를 만들어서 여러 사람들에게 전하면 좋지요. 제가 할 일을 덜어주니까요

하지만 류여해 의원이 바른 말을 해놓고도, 결과적으로 홍준표 의원이 찍어 누르고 내쫓으니까, 우파 세력이 내분에 빠지니까, 예언이 가짜 뉴스로 전락하니까, 너무나 화가 나서 썼습니다. 홍준표 대표가 류여해 의원을 올바르게 계도해서 고쳐 썼으면, 페미니스트들을 온건한 우파로 잘 인도했을 겁니다.
 
논문 15쪽 아랫 부분에 칼뱅은 정치가 하나님의 주권 속에 기초하여 진행되는 소명 이라고 써있습니다. 그래서 제 글을 인용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정치가들이 인도되도록 하면 제가 도리어 감사하지만, 반대로 우파를 분열시키고 몰락시키는 길로 인도하니까, 분노가 폭발하는 겁니다특히 통일교에서 우파 결집을 교세확장에 이용하고, 선지자들의 예언을 문선명의 영광을 위해 가로채니까 화가 날 뿐입니다

순수하게 삼위 하나님을 위해서 써보십시오! 당장 내가 드러나지 않더라도 그 상급이 현실에서 나타날 뿐만 아니라, 그 열매가 나라와 세계에 영향을 끼치므로, 하늘나라에 상급이 쌓이는 믿음이 굳게 섭니다. 보람과 기쁨이 온몸을 전율시킵니다.

The identity of theology - Main subject 4 [ Church theory] 2

신학교 심판 과정

논문 1313줄에서 개혁주의 신학자인 칼뱅은 교회 권징이 필요한 것은, 교회가 올바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함이고, 이 권징은 교회를 지탱하는 근육으로서 이 것을 통해 몸의 지체들이 각각 그 자체의 위치에서 서로 결합되게 한다 라고 썼습니다

그러니 이제 제가 서술하는 여호와 하나님의 한국 교회와 신학교 심판에 대해서 아무 원망도 하지 마시고, 이 글은 마귀의 참소다! 하나님은 그런 무서운 분이 아니라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이다!” 라고 우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개신교단 지도부와 신학교가 여호와 하나님의 치리에서 예외 성역일 수 없습니다. 예외 성역이라고 주장한다면, 스스로 살후2:3~4에 나오는 멸망의 아들이라고 자인(自認)하는 꼴입니다.
 
1985년 즈음 앞 단원에서 여호와 하나님의 선포가 끝난 뒤에,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한국에서 베이비 붐 세대를 타고 대학의 희소성을 모두 느끼게 했습니다. 나라에 자원은 적고 사람은 많으니 인재가 필요하다고 선각자(先覺者)들을 통해서 분위기를 띄웁니다

기업들은 점차 대학졸업자의 효용성을 느꼈고, 나라의 계몽을 위해서 대학졸업자를 더 의도적으로 우대했습니다. 그러자 상고(商高) 졸업자도 할 수 있는 은행, 사무직이 갑자기 대졸자에게 뺏기고 고졸에게는 길이 막혔습니다

여호와께서 한국의 유교, 사농공상 신분제 의식을 활용하셔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무직과 생산직 사이에 임금 격차가 크도록 허용하셨습니다. 더 나아가 나라를 이끌어갈 인재가 부족해서 과거시험 보듯이 국가고시가 활성화 됐습니다. 특히 행정, 외무, 사법 고시는 대학교에서 배워야 할 만큼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그러자 너도 나도 청년들은 대학교에 빨려 들어갔습니다.
 
인구수에 비해 극히 적은 대학교에 목 매는 사회 분위기가 전두환 전대통령 시대 이후에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바뀌었습니다. [행복은 성적 순이 아니잖아요!] 영화가 사회를 대변했습니다. 대학과 성적 때문에 자살자가 속출했고, 좌절한 젊은이들의 비행이 늘어났습니다. 이 후부터 대통령이 나서서 전국에 대학교들을 마구 짓도록 장려했습니다. 이 때 대학교수가 모자라서, 글깨나 아는 자들은 너도 나도 유학가고 유학파 박사 학위자들이 쏟아졌습니다.
 
위에서부터 여기까지가 프린트 13쪽에서 칼뱅이 참교회가 유지하고 발전하기 위해서 권징의 방법론 ... 첫 단계로는 개인적인 충고를 위한 여지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이 시대까지 충분히 시간적인 기회를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시면서, 재야(在野)의 선지자(先知者)들에게 개신교단 지도부와 신학교에 경고 예언을 많이 하셨습니다. 하지만 정통 개신교단에서는 선지자들에게 이단판정을 내렸지요!
 
그 다음에 외환난으로 한국 거품을 크게 한 번 주저 앉히셨습니다. 사람들의 이기주의를 이용하여, 경제 양극화와 가정파괴적 사상의 범람으로 아이를 안 낳기 시작해서 학교가 남아돌게 만들었습니다. 한국 대기업들이 싼 임금을 찾아 한국을 떠나 외국으로 떠났습니다. 생산기지가 외국으로 떠나니 이를 관리할 사무직과 관리직도 한국에서 줄어들었습니다. 더 이상 대학교를 아무리 잘 나와도, 입사 할 자리는 태부족이 됩니다. 따라서 한국인들에겐 점차 대학교 졸업장이 의미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과거에 압도적으로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많이 대학교에 입학해서 대학교에 여자 화장실이 없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국도 이제는 미국과 유럽처럼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대학교를 안 갑니다. 현실을 모르는 사람들은 여자가 학업성취도가 높아서만 그런 줄 압니다. 그럼 그 여대생들이 졸업해서 남자들보다 돈 많이 법니까? 편의점과 주유소, 음식점, 소매점, 백화점, 빌딩에서 알바하는 여자 대졸자들은 뭡니까? 집에서 놀거나 중소기업에서 저임금으로 일하는 대졸 여자들은요? 비정규직만 전전하는 여사원들은요? 바로 대졸이 생계와 성공의 보장이 아니기 때문에 남학생들이 대학교에 안 가는 겁니다.

 
부모님들이 일찍부터 공부 때려치고 가업을 잇던지, 너 하고 싶은 거 하라고 말하는 세상이 됐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웬간한 중소기업 사무직으로 들어간 아들의 연봉 내역서를 보고, 아버지가 뺨 따귀를 때리면서 회사 그만두라고 종용하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아버지가 하는 목수 일이 돈을 훨씬 많이 벌기 때문이었습니다. 한국이 자랑하는 교육열이 사라질 것을 1980년도에 다 보여주셨습니다실제로 20153월에 경기도 이천 SK 하이닉스 건설현장에서 그 부자를 봤습니다

2011년 봄에는 동대문 역사문화 공원 역 앞 이삭토스트 가게에서 월화 요일에 일을 했는데, 그 가게 주인 아들이 20대로서, 아버지로부터 사업을 물려받은 주인공입니다. 아버지는 근방에서 닭한마리 닭요리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 미래 환상을 보고 저는 잘 가르치던 과외 교사를 쉽게 때려쳤습니다. 유교전통? 한국인이 공부를 좋아해서? 천만에! 돈을 잘 벌어서입니다. 지금 개도국 학구열은 한국보다 뜨겁습니다

중국·인도 학부모 교육열 '한국 뺨친다' - 조선닷컴 - 국제 > 미국 - 조선일보


반면 한국을 포함한 선진국에서는 돈 못 버는 공부라면 필요 없습니다! 그래서 외국으로 유학가서 박사학위를 딴 여자들이, 고졸 농부, 건설 기술자, 장사꾼, 심지어 투기꾼한테 시집 가는 일이 지천에 깔렸습니다. 요즘에 학벌보다 돈만 잘 벌면 장땡입니다! 돈이 사회 계급을 결정하고, 학벌은 밀려 났습니다.
 
유튜브, 전자상거래, 각종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기술 산업이 발전하므로 과거와 달리 획일적인 길을 안 갑니다. 정부 규제 전에는 인터넷에서 개인방송하는 애들이 일반 직장 연봉을 하루에 벌기도 했습니다. 연예인들은 광고 한편이 일반인의 몇 년치 연봉입니다. 너도 나도 공부 때려치고 예체능, 연예인 길로 갑니다


이제는 여학생들도 대입진학에 관심이 없어져서, 여자들도 남자만큼이나 대입진학률이 떨어질 겁니다. 인터넷에서 옷 벗고 춤추며 노래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만 해줘도 하루에 수백 ~ 수천만원을 버는데, 대학교에 뭐하러 갑니까? 예전에 예쁜 애들은 공부 안한다는 고정관념을 현 30~40대 여자들이 깼다면, 이제 20대 이하에서는 예쁜 애들은 공부 할 필요 없다로 다시 부활시켜주고 있습니다.

 
결국 넘쳐나는 학교와 턱없이 부족한 학생으로 대학교들이 몰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상대적으로 일반대보다 비인기인 종교계 학교는 대거 위기 앞에 직면하게 됐습니다. 대학교수들은 학생들을 끌어 모으는 영업사원으로 전락해버렸습니다. 이제 국민들이 정부에 요구하기 시작합니다. 불필요한 많은 대학교들을 구조조정시키고, 잘 나가는 대학교라도 이제는 입학생 인원을 축소하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대학교수 일자리가 파리 목숨 또는 비정규직, 임시직으로 점차 바뀌는 미래를 보여주셨습니다

추가적으로 쓴다면, 바로 윗글을 발표한 지 2개월만인 2018. 8월에 현실로 이뤄졌습니다.


과거 삼위 하나님께 신학교 교수들이 비행을 저질러서, 한국과 세계의 모든 대학교들이 전반적으로 심판을 받아서 연대책임을 지는 장면이었습니다. 세상과 벽 쌓은 고고한 상아탑이라 착각하는 신학교들에게 적용되는 말씀이 28:1~19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이 공교롭게도 설교학의 10개 예화 과제에서 일본과 일본왕실을 향한 말씀이기도 합니다. 그 때 깜빡하고 그 말씀을 전해드리지 못했습니다.
 
앞에 끊어준 곳부터 여기까지가 논문 13쪽에 교회의 재판정 즉 장로회에 소환하는 것이다.” 에 해당합니다. 왜냐하면 한국 경제 구조의 변화와 인구 감소로, 한국 대학교 정원감축과 대학교 수 축소를 하는 정부의 조치까지 불러들이므로 교회 안에서 사법조직을 운영하는 것과 같습니다

아들아! 하나님께서 치리하시는 규모는 한 교회 수준이 아니라, 나라 전체 심지어 세계 전체를 움직이신단다 라고 성령님께서 어린 시절에 말씀하셨습니다.

 
한국 경제 몰락에 따른 학벌 몰락은 2002년 이후 강서구 가양동 새생활 영성훈련원 아시아 교회의 예언사역자들이 공식적으로 먼저 예언했습니다. 서울대 학생의 한국미래 예언보다 앞서서 먼저 예언한 자들이 바로 아시아 교회 예언사역자들입니다


우리가 겪는 모든 사회 현상은 결코 우연이 아니며, 다 이유가 있습니다. 이 모든 게 여호와 하나님의 계획이며, 심판의 과정으로서, 제게는 1985년 즈음에 보여주셨습니다. 2015년에는 이를 예언 음악으로 만들어서, 유튜브 아우터레위에 [교육 우상 심판]이란 동영상으로 올려놨습니다.

다시 논문 내용으로 돌아가면, 현재 벌어지는 한국 교회와 교단, 신학교의 위기는 성령훼방과 은사사역 멸시, 신학교리에 따른 말씀 변개와 왜곡해석에 대한 죄값으로,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심판이 그대로 이뤄지는 과정에 불과합니다.



개신교단 심판 과정

3번 째 단계가 프린트 13신자들과 교제하지 못 하게 막는 것입니다. 이는 아직 한국 개신교계가 경험하지 못하는 것이며, 현재 유럽 교회와 신학교 몰락으로 이뤄졌습니다. 3:10 대로, 하나님께서 개신교단과 신학교에 이단 판정을 내리셔서 사람을 신학교와 개신교단, 교회에서 끊어 버리십니다. 딤후3:5 대로, 성령훼방을 하는 교회에 사람들이 발 길을 끊도록,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마음을 조종하십니다.

 
지금 유럽과 미국 개신교단은 3번째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이제 유럽과 미국에서는 공개적으로 전도 활동이 어려우며, 자칫하면 구금됩니다. 언론과 학계, 매스미디어에서는 개신교를 비웃고 비판하는 내용들이 연일 쏟아져 나옵니다. 사람들이 교회에 가는 것은 정신병이라고 공언하고, 공사립 가리지 않고 학교에서도 일선교사들이 그렇게 가르칩니다. 이제 주일 출석율은 인구대비 1~5% 대로 떨어졌고, 자기가 기독교인이라고 공언하는 비율이 오세아니아 주 같은 경우 30%대로 떨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프린트 13공적인 죄는 공중 앞에서 공개적으로 책망돼야 한다 고 써 있습니다.
 
마지막 단계도 현실에서 이미 이뤄져서 예언이 아닌, 과거 사실이 됐습니다. 현재 유럽과 미국의 신학교 및 개신교단들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시대에 공개적으로 동성애와 다원주의를 찬성 지지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정부의 압력 때문에 했지만, 이로써 공개적으로 미국과 유럽 개신교계는 일제치하 시대에 한국 개신교계가 신사참배를 결의하듯이, 하나님 앞에 배도를 공인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들이 공개적으로 버려졌음을 확인시켜주신 것입니다.
 
이상으로 성령중단론, 은사중지론, 기적중지론, 계시중단론을 내세운 유럽과 미국 개신교계에게 그들이 했던 언행 이상으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복수와 심판하시는 과정을 장 칼뱅의 교회론과 권징 시행 주장에 맞춰서 밝혔습니다. 제가 일일이 하나님께서 보여주셨다고 쓰지 못할 경우라도, 제 생각이 아니라 어린 시절에 보여주신 장면을 현실에 일어난 사건에 맞춰가면서 쓴 것임을 꼭 알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모두 세계 개신교단의 죄악에 따라 하나님께서 심판하셨고, 그 이전에 제게 알려주셨습니다. 아모스3:7~8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