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일 화요일

The identity of theology - Main subject 3 [ Father of church philosophers in hell] 1

지옥에 떨어진 교부철학자들
토마스 아퀴나스
먼저 프린트에 있는 아우구스티누스를 다루기 전에, 충격을 완화하고자 예열운동, 준비운동 차원에서 토마스 아퀴나스를 다루겠습니다. 다음 부분은 제가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토마스 아퀴나스가 신학대전 숨마를 다 완성하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그 이유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죽음의 천사를 보내셔서 그의 목숨을 거둬 가셨기 때문입니다. 이 환상을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여름방학 때 외가댁에서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워낙 어린 시절에 이 장면을 봐서 구체적으로 죽은 정황은 잊어버렸습니다. 성당 건물 계단을 오르내리고, 책상에 앉아서 연구하는데, 하나님의 지시를 받은 죽음의 천사가 영혼을 낚아 채는 장면을 봤습니다.
나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 뭐가 부족해서, 헬라 철학을 섞느냐? 내 종 사도 바울이 그리스 철학자들과 맞서 싸우느라 얼마나 고생했는지 나 하나님은 아주 잘 안다. 그런데 바울의 제자라 자처하면서, 실상 헬라 철학자의 제자 역할을 하니 얼마나 사도 바울의 속이 터지는지 아느냐?
 
(토마스 아퀴나스)가 돌이켜 책을 고치기를 나는 기다려왔다. 그런데 너는 네 지식과 암기력, 추론능력을 뽐내는 데에만 관심이 있구나! 그 때문에 사도들이 그리스 철학자들에게 마침내 패배하고, 나 하나님이 마침내 사탄에게 패배한 것처럼, 세상 사람들 눈에 보이게 만들었다!
 
너의 나를 위한 마음을 잘 알고, 나 하나님이 오래 참아줬지만, 이제 도저히 안되겠다! 여봐라! 게 누구 없느냐? (천사)가 내려가서 저 자(토마스 아퀴나스)를 끝내라!”
 
하나님의 비위를 거슬려서 자기 마음대로 신학 교리를 세우면 안됩니다. 토마스 아퀴나스가 살아서 한 것은, 그리스 철학에다 성경 말씀을 끼워 넣어서 신학을 만든 겁니다. 사도 바울이 성경 여러 곳에 초등학문, 세상 철학 조심하라고 써놨는데, 그 주인공이 바로 헬라 철학입니다(2:8). 기독교 성경에 헬라 철학을 섞는 짓은 천사라도 저주를 받기로 돼있습니다(1:6~9).
 
구약 성경 신명기22:9~11에 하나님께서 씨, 동물, 실을 섞어 쓰지 말라며 혼합주의를 경계하셨고, 이방 종교에 물들까봐 신7:3~5에 이방 사람과 결혼도 하지 말고 신7:1~2에 몰살시키라고 그토록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교부들이 헬라철학을 섞었으니 죽을 짓을 했고, 당연히 벌을 받아 지옥에 가 있습니다. 아쉽게도 덕정 사랑의 교회에서는 토마스 아퀴나스가 지옥에 있다는 것을 보지 못했는지 방송에 올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초등학교 저학년 여름방학 때 외가댁 마루 제비집 아래에서 성령님께서 제게 지옥 불 속에서 고통받는 토마스 아퀴나스를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토마스 아퀴나스를 학교 도덕 교과서에서 배우기 전에, 환상으로 먼저 봤습니다.
 
 
헬라 철학과 혼합 자체가 죄
저는 대학교 다니면서 신학교 입학 공부를 위해서 철학을 교양과목으로 꾸준히 수강한 사람으로서, 그 유혹이 어떤지는 잘 압니다. 그러나 과학의 발달과 지리상의 발견, 다양한 문명과 겨레들과의 문화 충돌이, 그리스와 중근동의 철학 상당 수가 미신에 지나지 않았음을 밝혀냈습니다. 예를 들면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동설을 카톨릭 교황이 채택했다가, 현재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과 달에 로켓으로 인류가 첫발을 내딘 후에, 교황무오설과 천동설이 모두 거짓말로 증거됐습니다.
 
다른 예로는 서구가 세계를 정복하면서 문화, (), 도덕에 대한 상대주의를 경험했는데, 이는 소크라테스의 절대 진리와 플라톤의 선험적 이데아가 틀렸음을 증명했습니다. 절대 진리와 선험적 이데아에 따르면, , 도덕 관념이 모든 인류에게 일치해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효도를 최고로 치는 동양, 독립을 최고로 치는 서양, 늙은 부모를 버리는 동남아와 인도 북부 지방, 목이 기린처럼 길어야 예쁘다고 링을 채우는 아프리카와 동남아의 일부 민족, 뚱뚱한 사람을 미인으로 치는 아프리카와 태평양 제도의 사람, 발을 기형으로 만든 전족을 좋아하는 중국, 성경에서 금기시하는 문신을 좋아하는 인도, 동남 아시아와 태평양 제도 사람들, 문신은 죄인의 상징이며 문신을 극혐하는 유교 문화권 등등 다 달랐습니다.
 
이상의 경험으로 포스트 모더니즘이 나왔습니다. 막강한 과학 앞에서 무너지는 그리스 철학 때문에 신학이 덩달아 무너지고 있습니다. 신학 안에 성경과 그리스 철학이 섞이므로써, 과학이 그리스 철학을 깨부수니까 신학 때문에 성경까지 미신으로 몰리는 중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혼합주의를 하지 말라고 분명히 성경에 써놓고 시키셨습니다. 신학자들은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는 짓들을 저질러서 하나님을 욕보인 죄악을 영원히 지옥에서 다 책임져야 합니다. 그래서 토마스 아퀴나스, 아우구스티누스와 그 제자들과 추종자들이 다 지옥에 있습니다. 이래서 삼위 하나님께서 신학 많이 공부하지 말라고, 특히 조직신학을 콕 찍어서, 세계 전반적으로 사람들을 지옥에 초청하셔서 체험시켜주시며 말씀하시고 계신 겁니다.
 
사람들에게 죽음과 재앙, 심판을 예언할 때 , 저는 담담한 마음으로 합니다. 다 하나님의 깊은 뜻이 있는데, 우리 사람의 알량한 인권(人權)과 인품(人品)을 내세워봐야 부작용만 일어나니까요. 중동의 부자 기독교 국가 레바논이 팔레스타인 난민을 알량한 사랑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전도하지 않고 받아들이다가 가난한 무슬림 국가로 전락했습니다. 하여간 빨리 분별하고 순종할수록 부작용이 적고 축복과 구원의 길로 이끌어집니다. 그게 오랜 불순종 속에서 얻은 명확한 결론입니다. 그래서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에 심판 예언글을 아주 가뿐하게 많이도 썼습니다. 특별히 [초자연 현상][무신론, 좌경화, 반기독교 군중에게 경고와 심판]에서는 대량학살에 대해서 많이 잘도 써놨습니다. 천사처럼 군인정신으로 하나님께서 시키는 대로 하는 게 최고입니다. 단지 롯을 위해 중보 기도하는 아브라함처럼 하나님께 남을 위해 매달리는 것은 인간으로서 본 받을 일입니다.

The identity of theology - Main subject 3 [ Pneumatology]

본론3
성령론聖靈論

성령중지론 비판

바로 위에 장로교 심판이 우리 현실 속에서 이뤄짐을 예로 들어보이겠습니다. 더 나아가 이 논문에서 옹호하고 있는 성령론에 따른 교회 사역의 사례이기도 합니다. 경북 예천 외가댁에 1985년 여름 즈음에 서울에서 경북 예천 시골 교회로 서울 교회 청년들이 단기 선교 봉사하러 내려왔습니다. 거기서 저를 포함한 시골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청년 지도자들이 인도하는 찬송을 따라부를 때,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한국 선교연합회들이 초교파로 해외 선교하러 나가는 장면인데, 그 중에 고신교파 여대생이 다른 교단 사람들 중 특히 오순절 교파 사람들을 비난하고 이단이라며 악담을 퍼뜨렸습니다. 사실 그 자매는 자기 교회에서 배운 대로 방언, 예언, 신유 등의 은사를 거부한 것일 뿐입니다

그러나 해외 선교에서 그 은사들은 믿지 않는 외국인들을 믿도록 만드는데 아주 큰 힘을 발휘했습니다. 그래서 그 자매를 제외한 대부분의 청년들이 오순절 교파를 두둔해줬고, 그 자매만 왕따를 당하고 도리어 정신병자, 반사회적 존재로 전락했습니다

이 환상이 제 머리 속 생각인 줄만 알았으나, 2010~2011년 사이에 실화임을 확인했습니다. 당시 여의도 순복음 교회 청년부 박래광 목사님의 둘째 형 박래걸 목사님이 외국에 나가서 경험한 실화였습니다.
 
논문 9쪽에 성령 역사는 영속성으로 보아야 한다 라고 주장하셨고, 그 앞에 여러 유명신학자들의 주장을 쓰셨습니다. 저는 이에 대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보증하시는 성경 말씀으로 인용하겠습니다.
 

  • 요엘 2:28~32는 성령을 부으시고 역사하심이 심판의 날까지 끝나지 않습니다.
  • 마태 28:18~20에서, 예수님은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계시며, 그 때에도 우리가 할 사역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푸는 것입니다. 성령중단론을 반박합니다.
  • 요한 14:12~14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엇이든 구하면 이뤄진다고 약속하셨고, 누구나 예수님보다 더 큰 일도 한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벌코프의 기적중지론을 반박합니다.,
  • 요한 14:16~18에서, 성령님께서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며, 우리를 버리시지 않는다고 써있습니다.
 
형편없는 자기 삶에 무너져버린, 신학자 개인의 믿음 없는 상상과 추론은, 성경 속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 앞에서, 어둠이 빛 앞에서 사라지듯이 무력화됨을,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 때 어린 아이였던 저는 예수님의 손을 붙잡고 같은 방향을 보고 있었습니다.
 
아들아! 너는 다른 신학자들과 신학생들처럼 잡다한 신학 교리서를 보느라 성경을 멀리 하지 말아라! 저들은 자기 잘난 척 하느라, 일반 성도 모두 다 보는 성경을 우습게 알고, 철학과 어려운 신학교리 책만 파고 그 쓰레기 지식만 머리에 집어넣고 암기력 자랑만 했단다. 그래서 아주 간단하게 해답이 성경에 적혀 있음에도 찾아내질 못 했단다

아들아! 신학교리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책임지시지 않는다. 성경 말씀만 책임지신다. 그러니 너는 성경 말씀을 즐겨 읽고 암송하여 외우기까지 하거라! 모든 권능이 이 성경 말씀에서 나오느니라! 그리고 나의 말씀을 널리 전하거라!”
 
신학 계통에서 성공을 포기할지언정, 성경 말씀을 포기하지 말라고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더 나아가 시온 기도원에서 예언사역자들이 내내 제게 들려준 예언이 있습니다
형제님은 말씀의 종이 될 겁니다. 그 말씀은 반드시 막강한 권능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돼지 꿈

머리를 식힐 겸, 한국 전래동화 이야기를 쓸까 합니다. 너무 오래돼서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습니다.
 
가난한 평민(平民) 청년이 잠을 자는데 돼지가 몹시 시끄럽게 꿀꿀 거리며 돌아다녔습니다. 그 꿈이 워낙 생생하여 가까운 산 암자에 있는 스님에게 가서 물어봤습니다. 그러자 스님이 당신은 좋은 음식을 배부르게 먹으리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며칠 뒤에 그 동네 부자집에 큰 경사가 나서 대잔치를 벌였고, 청년은 거기서 배부르게 마음 껏 진귀한 음식들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또 돼지꿈을 꿨습니다. 그래서 또 물어보니, 당신 좋은 옷이 생길 요량이요!” 라고 말했습니다. 청년은 옷 짓는 아낙을 돕는 중에 옷이 지저분해져서, 수고비로 정말 좋은 옷이 생겼습니다. 또 돼지꿈을 꿨더니 대답은 당신 좋은 집과 재산이 생길 모양이외다!” 좋은 옷을 입고 돌아다니다가 높은 분을 만났고, 위기에 빠진 그를 도왔습니다. 그래서 금전적 보상과 좋은 땅과 집을 선물 받았습니다.
 
이 번에는 욕심이 나서 꾸지도 않은 돼지꿈을 꾸었다고 지어서 얘기했더니, 당신 장가가겠소!” 란 답을 듣고, 출세한 덕에 예쁘고 착한 아내를 맞이 했습니다. 맛이 들려서 또 꾸지도 않은 돼지꿈을 꿨다고 지어서 얘기했더니, 스님이 당신, 앞으로 조심하시오! 변을 당하겠소!” 라고 말했습니다. 청년이 그 말을 듣고나서, 청년이 도왔던 높으신 분의 정치사정에 연루돼서 관아에서 고문을 당하고, 곤장을 아주 심하게 두들겨 맞았습니다.
 
청년이 같은 꿈인데도, 너무나 다른 결과가 나와서 스님에게 왜 이런 차이가 나는지 물어봤습니다. 스님이 대답했습니다

돼지가 시끄럽게 꿀꿀 거리면, 주인이 먼저 배가 고픈 줄 알고 좋은 먹이를 줍니다. 그런데도 또 울면, 춥거나 몸이 불편해서 그런 줄 알고 돼지에게 덮을 거적을 줍니다. 또 울면 집이 불편해서 그런 줄 알고 돼지 막사를 깨끗이 청소하고 새집을 지어줍니다또 울면 외로운가 해서 짝을 지어 줍니다

그런데도 자꾸 돼지가 울면 도대체 돼지가 왜 우는지 이유도 모르겠고, 자꾸 주인을 귀찮게 하므로, 주인이 화가 나서 돼지를 몽둥이로 마구 때리지 않겠소?”
  
 
 
성령훼방 심판역사

개신교 신학계통에서 은사중지론, 성령중단론, 기적중지론, 계시중단론이 위 설화에 해당한다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1986~7년 즈음에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 큰 아버지 집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성령과 은사를 멸시하고 훼방하는 개신교리가 틀리다는 것을 좋게 알려주기 위해서, 유럽과 미국, 한국, 아프리카와 아시아 등등 전세계에서 유명한 크고 작은 수 많은 부흥을 꾸준히 수백년간 허락하셨습니다그런데도 자꾸 성령을 훼방하는 교리를 개신교단과 신학교 강단에서 드러내므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계 개신교계에 매를 대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정통 교리에서 자유주의 신학, 여성신학, 민중/해방 신학, 퀴어 신학, 사신신학 등 각종 이단적 혼합주의 신학이 나옵니다. 사신死神신학에서 정점을 찍어서 더 이상 일반 성도들도 하나님이 교회에 없다고 체념하게 됐으며, 무신론자들과 페미니스트, 동성애자들은 열심히 교회를 비판합니다. 아예 언론 매체에서도 기독교를 조롱하는 프로그램이 봇물 터지듯이 나옵니다.
 
이방 종교가 특히 불교가 유럽과 미국에 상륙해서 개신교 성도들을 집어 삼키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무슬림이 들어와서 교회에 테러하면서 교회에서 성도를 내쫓고 있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중동의 기독교 국가 레바논은 현재 무슬림 국가로 전락했습니다. 레바논은 1982년 경기도 시흥에서 환상으로 하나님께서 직접 보여주셨는데, 제가 봉천동이라고 헷갈리게 쓴 적이 있을 겁니다

더 황당한 것은, 유럽 정부와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교회를 탄압하고 이슬람 편을 들어줬습니다. 언론 매체와 시민단체도 모두 무슬림 편이었습니다. 미국과 유럽 교회와 개신교단, 신학교들은 동성애와 다원주의를 공개적으로 인정했습니다. 하지 않으면 정부에서 바로 세무조사 때리고 사생활 뒷조사를 했습니다. 이슬람 나라들의 오일머니에 매수됐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한국도 결코 예외는 아니다.” 

성령님께서 과정을 보여주셨습니다. 한국 신학계와 개신교단의 성령훼방, 은사와 기적 비판, 이단 판정, 교리 놀이를 여호와 하나님께서 눈여겨보시다가, 미국과 유럽이 부럽지 않을 정도로 심지어 그 이상으로 한국을 심판할 수 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글을 쓰는 중에 한반도에서는 페미니즘이 극성을 떨고 있고

제주도에 예멘 난민이 밀려들어왔습니다. 예언은 현실로 이뤄집니다.
 

The identity of theology - Main subject 2 [ WCC Created by a Long History Religion Doctrine]

오랜 역사의 교리(敎理)가 창조한 WCC

오랜 신학교리의 역사(歷史)가 부르는 멸망

한국에 우물 안 개구리들과 외국을 무조건 선망하는 유학파들은, 한국 교회가 문제다! 한국 목사가 문제다! 한국 개신교가 문제다!” 라고 탓을 할 뿐입니다. 그들은 유럽 개신교가 부패와 타락, 신학을 성령보다 앞세워서 결국 사신 死神 신학으로 전락하여 몰락한 것에 대해서는 눈과 귀를 닫고 있습니다

아들아! 나 여호와 하나님이 신학 교리 주의자들을 깨부수기 위해서, 그들의 본부인 유럽을 멸절시켰다! 그 다음에는 미국이다. 너희 한국도 방심하지 말라고 전해주거라!” 

노스트라다무스가 유럽이 이슬람 국가로 전락하는 미래를 보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에 [신서 5]에 잘 올려놨으니 그 거 읽어 보시면 나옵니다.
 
논문 14쪽 아랫 부분에 만인제사장에 관한 교리가 있습니다. 교황만이 성경 해석권이 없고, 모든 성도에게 성경의 해석권이 있음을 강조하게 된다. ...... 신자들이 만인제사장이라고 주장하며, 교황만이 교회 회의 소집권이 없음 ...” 이라고 썼습니다. 이러한 마르틴 루터의 주장에 근거하여, 힘 있는 신학자들이 세력을 규합해서, 유럽과 신대륙의 개신교단, 신학교, 교회들에서 기상천외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사사기 17:6, 21:25처럼 자기 마음대로 성경을 왜곡해석해서, 신학자들이 고후2:17의 말씀 변개자들로 전락합니다. 장로의 유전인 신학교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 악행은 개신교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마태 15:3
 
현재 미국과 호주를 포함한 신대륙 및 유럽에서 개신교의 부패와 타락은 한국이 감히 따라잡기도 어려울 만큼 부패와 타락이 심각합니다. 오히려 한국교회는 유럽과 신대륙의 개신교에 비하면 신사숙녀입니다. 그래서 세계 선지자, 신학자들이 유럽, 신대륙 등 기존 서구 교회가 아닌, 한국 교회에 미래가 있고, 하나님께서 거시는 기대가 크다!”고 공공연히 말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포함한 신대륙은 교회들마다 동성애와 다원주의(이슬람, 불교, 무속 및 토속신앙을 수용하자!) 옹호가 세력화 돼있습니다. 극단적인 번영신학에 따른 초호화 소비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목사들과 앞다퉈서 영리사업에 뛰어드는 교회들, 세속처럼 돈과 인기만 추구하는 교회 문화사역, 교회 안에서 반라로 섹스어필하는 여성도들과 남자를 유혹하는 음란한 음악과 춤으로 찬송을 드립니다.
 
 
아래는 유튜브 동영상으로 올린 미국과 세계 교회 타락상입니다.
 
교회 안 예배 속에서, 포르노그라피 문화가 버젓이 올라옵니다. 음란하게 옷을 입고 예배를 드리며, 음란한 음악과 춤으로 유혹합니다. 동성애자들이 동성애하는 법을 예배에서 가르칩니다. 이게 바로 그 잘난 선진 신학 교리를 자랑하는 유럽 및 미국과 신대륙 교회들의 일상입니다. 유서(由緖) 깊은 신학교리를 자랑하기 때문에 유럽 교회는 죽어 버렸습니다.
 
유튜브 동영상
 

 
한국 교회가 이끄는 세계 기독교

유럽과 신대륙에 한국식 개신교를 수출하는 현실입니다. 또는 오순절 순복음 교회와 은사주의 교회들이 부흥을 이끌고 있습니다. 유럽과 신대륙 교회 부흥은 아시아계 이민자 교회들이 이끌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교회의 부패와 타락은 한국이 가장 덜 하고, 미국과 신대륙이 훨씬 심합니다. 그렇게 잘난 교리를 자랑한 유럽은 부패와 타락이 너무 극렬하여 아예 교회와 신학교들이 망해버렸습니다. 한국 교회가 별종이라구요? 한국 교회가 못 났다구요? 오히려 한국사회에서 가장 부패하다는 한국 교회가 전세계에서 가장 청렴하고 가장 성공적인 교회입니다. 그만큼 미국과 유럽 교회가 부패, 타락하고 지리멸렬하다는 뜻입니다. 오히려 미국과 유럽 교회들이 한국에게서 배우고 도와달라고 매달립니다.
 
미국과 유럽 교회가 누굴 가르켜요? 한국 교회님! 유럽과 미국 교회에게 가르침 한 수만 주세요! 도와주세요! 제발 유럽과 미국에 신학 유학생 좀 보내주세요

살려주세요! 제발 유럽과 호주 교회에 기도 잘 하고 능력 나타나는 한국과 싱가폴, 중국, 아시아 선교사들 좀 파송해주세요! 우리는 말 많고 머리만 큰 백인 목사 필요 없어요! 백인 성도들이 그냥 권능과 믿음이 나타나는 아시아 선교사님 밑에서 배울께요! ?”
 
이게 유서 깊은 교리가 발전한 유럽과 신대륙 교회들의 실상입니다. 실제로 2003.12에 유럽 교회에서 실질적 믿음과 초자연적 권능이 나타나는 아시아 목사가 필요하니, 보내달라는 신문 기사가 지하철 메트로 신문에 떴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보내는 지금은 너무 늦어서 차라리 예수를 안 믿고 말지, 아시아 목사 밑에서 안 배우겠다는 백인들이 많을 겁니다. 만나서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에 적힌 개신교 심판의 근거

한마디로 개신교는 교리(敎理) 때문에 망한 겁니다. 고전 3:10~15에 따라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신학교리를 시험해보셨고, 그 잘난 신학교리는 불에 타서 공력은 날아가고 유럽과 미국의 개신교는 말씀대로 해를 받았습니다

보수신학이 자유신학을 탓할 거 없다. 새에게 두 개의 날개가 있듯이, 보수신학이 생기면 진보 신학이 반드시 생긴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경 말씀 속 하나님의 영광을 신학(神學)이라는 인간의 영광으로 탈바꿈한 죄악 때문이다.” 

신학은 기본적으로 아우구스티누스와 토마스 아퀴나스를 비롯한 교부철학자들이 헬라철학을 섞어서 필연적으로 고전 3:19~20처럼 하나님께서 경멸하십니다

한국교회와 비교하면 유럽과 신대륙 교회들은 이미 썩어 문드러진 정도를 넘어섰고, 한국 개신교는 남 유다라면, 서구 교회들은 북 이스라엘 입니다. 이게 바로 교리를 성경 말씀보다 앞세운 결과입니다. 더 나아가 우리가 장 칼뱅과 마르틴 루터를 자랑함은 아래 말씀을 위배하는 것 입니다.
 
고린도전서 3:21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