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8일 금요일

The identity of theology - Introduction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개혁주의 신학의 정체성과 컨텐츠, 독후감

outerlevi@gmail.com

서론

늦은 나이에 학교에 들어온 이유


일단 이 글은 같은 제목의 다른 신학자의 논문을 보고 독후감으로 쓴 글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 만났고, 고등학교 때부터 신학교 가라는 환상과 꿈을 꿨으며, 군대 제대 후부터 목사님들로부터 목회사명자라는 예언상담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40살이 돼서야 신학교에 입학했습니다. 그 이유를 쓴 리포트이기도 합니다

20대 창창할 때 개신교계에서 매장당할 걸 알면서 이런 글을 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랜 입학공부와 막대한 돈을 써서 들어간 명문 신학 대학교에서 짤릴 것을 각오하면서 이런 글을 학교에 전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이 글을 쓸 수 있는 이유는, 어린 시절에 봐온 환상과 꿈, 주님의 예언대로, 20~3020년간 세계 개신교단 전체가 휘둘리는 것을 봐왔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대단한 개신교 지도자들도 결국 낮이면 사라질 새벽 이슬과 안개이자, 하루 폈다가 질 들꽃 같은 허망한 존재란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간단하게 마귀한테 홀렸다고 말한다면, 전세계 개신교계가 마귀한테 휘둘린다는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습니다. 세계 개신교계가 여호와 하나님 앞에 진노를 막대하게 쌓아놓았으며, 두들겨 맞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죽기 전에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게 낫기에 이 글을 씁니다.
 

 
지옥으로 가는 길을 막으며,

세계 3대 칼뱅주의자, 벤자민 워필드가 예언중단론, 은사중단론, 기적중지론을 발표한 이후 지옥에 떨어졌음을, 1984~8년 어느 여름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성령님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런 체험 간증을 토대로 쓰는 것은 구약의 선지서들 마냥, 여호와 하나님의 지시과정을 세부적으로 묘사하기 위함입니다. 더 나아가 12:21~28의 말씀이 현대에도 살아 움직여서 역사하심을 널리 알리기 위함입니다

예언중지론자, 거짓 예언자, 인기영합주의자, 예언을 비난하거나 조롱하는 사람들을, 모두 여호와 하나님께서 가혹하게 곧 바로 심판하시며, 지금도 그 말씀은 현재진행형입니다

원논문 1쪽에서 인용한 반기독교인들을, 모두 죽음의 심판 앞에 내던지시거나, 모든 것을 다 빼앗고 백척간두(百尺竿頭)의 위기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께 회개하도록 만드시는 힘을 저는 보고 들었습니다. 그 힘은 바로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의 권능입니다.
 
22:25, 28처럼, 워낙 거짓선지자들이 사익에 눈이 팔려서 망발(妄發)을 남발하니까, 예언이 가장 약한 은사이고, 헛된 말만 쏟아내는 줄로 착각하는, 분위기가 고대 이스라엘처럼 현대 한국 사회에도 전반적으로 퍼져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선지서들을 보셨듯, 제가 쓰는 글들을 보셨듯이, 예언 은사는 하나님께서 제대로 붙드시면, 능력 행함(4:36~41)과 믿음의 은사(11:20~24)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나라와 겨레, 조직과 사람들의 운명과 목숨까지도 좌지우지 합니다

바로 이러한 점이 1쪽에서 지적한 현대에 힘을 잃어가는 기독교에게, 제가 쓰는 간증 속 하나님의 역사는 기독교를 회생시키는 원동력입니다. 개신교와 교회가 살고 싶으면, 윤석전 목사님의 평소 설교 내용처럼 살아계신 성령님께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실존과 권능

2018. 6. 11. 월에 하나님의 지시를 받들어서, 설교학 시간에 예화 10개와 몇개 과제에 예언을 써드렸는데, 그 중에 몇 개 부분에 대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바로 현실로 이루셨습니다. 여자들의 낙태 시위와 탈코르셋을 통한 페미니즘으로 한국 무신론 심판, 일본 침몰 심판에 대해서는 오사카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일본에 드리운 전쟁 마귀의 낚시대 환상이 현재 일본에서 아베 총리가 일본을 전쟁으로 몰아넣는다는 일본 여론으로 실현됐습니다. 오히려 신문이 좀더 앞섰네요. 제가 북한이 일본에게 핵 미사일을 시원하게 몇 방 놔준다는 글을 수년 전에 써놨는데, 제가 못찾고 있습니다.




 
일본 문화와 신체조건이 저문다는 예언은 한국 TV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에서 일본 아이돌이 한국 심사위원들로부터 개망신당하면서 현실로 이뤄졌습니다

선교학에 쓴 과제로 한국의 전운(戰雲)이 남중국해로 옮겨갔다는 것과 도널드 트럼프의 전략은 북중 관계 이간이라고 쓴 제 예언을 2018.6.18.월에 이메일로 제출하자, 바로 다음 날에는 그 기사제목으로 뉴스들이 나왔습니다

이처럼 여러 과목의 과제에 써넣은 예언이 이뤄진 게 꽤 많습니다. 성령님께서는 살아계십니다.
 
이 과목에 제가 쓴 설교학과 선교학의 과제 예언 실현 이야기를 쓴 이유가 있습니다. 이 논문의 들어가는 말이 대중의 기독교 인식 악화 속에서 기독교인이 이 시대에 어떻게 살아가야 하냐고 물었기 때문입니다

그에 대한 대답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성령님을 섬기고,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가운데, 세계를 정복하고 다스리는 믿음의 삶을 답으로 드리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보십시오. 단순히 숙제 과제들 마다 예언을 섞어서 썼을 뿐인데, 세계의 질서는 그 숙제의 예언대로 움직이고 조종, 통제를 받고 있습니다. 성도가 별로 없는 가정에서 예배드리는 개척교회 전도사가 학교 숙제로 제출한 예언들에 세상은 휘둘리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들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과 성령님의 살아계심을 창조주(創造主) 여호와 하나님께서 바로바로 증거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 온 누리와 겨레, 나라를 창조, 정복하고 다스린다는, 믿음의 관점에서 글을 쓰겠습니다.

The identity of theology - Contents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2018.6.22.금에 기독교 교육기관에 제출했던,
[개혁주의 신학의 정체성과 컨텐츠] 논문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아래 그림을 누르시면 해당 원글의 사본으로 이동합니다.
 

한 마디로 요약하면, 기독교 신학은 헬라 철학에 근간을 두고 있고, 헬라 철학과 혼합된 신학의 다원주의 전통이 바로 오늘날 WCC로 나타났을 뿐입니다. 그래서 기독교가 심판을 받고 있습니다

인용한 성경 말씀 구절을 마우스로 누르시면, 해당 성경 구절로 이동합니다.


개혁주의 신학의 정체성과 컨텐츠, 독후감
outerlevi@gmail.com
서론
1
늦은 나이에 학교에 들어온 이유
 
지옥으로 가는 길을 막으며,
 
하나님의 실존과 권능
 
본론1
2
공의(公義)를 바랍니다!
 
신학(神學)에 길이?
 
신학교리 때문에 모욕을 당하시는 삼위 하나님
3
혼란, 음란, 세속에 지배당하는 기독교
4
너와 나, 우리 모두를 위한,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
 
논문 내용정리
5
신학(神學) 교리(敎理)
 
예정설을 반박하는 말씀
 
지옥행으로 예정된 교리들
6
예정과 자유의지
8
신학(神學) 중독자들에게
 
종교개혁 본부인 유럽에 이뤄진 심판과 멸절
9
본론2
 
교리 교육의 활성화
 
이단(異端)을 부흥시킨 한국교회
 
무신론자같은 신학생들
11
WCC에 대한 경계와 대처
12
신학(神學)이 다원주의(多元主義)의 뿌리
 
오랜 역사의 교리(敎理)가 창조한 WCC
13
오랜 신학교리의 역사(歷史)가 부르는 멸망
 
한국 교회가 이끄는 세계 기독교
14
성경에 적힌 개신교 심판의 근거
15
본론3
 
성령론聖靈論
 
성령중지론 비판
 
돼지 꿈
16
성령훼방 심판역사
 
지옥에 떨어진 교부철학자들
17
토마스 아퀴나스
 
헬라 철학과 혼합 자체가 죄
18
아우구스티누스
19
본론4
21
교회론 敎會論
 
여호와 하나님의 주권에 따른 신학교 심판
 
여호와 하나님의 주권에 따른 신학교 부흥
22
신학교 심판 원인
 
신학교 심판 과정
23
개신교단 심판 과정
25
본론5
 
세계의 절대적 통치자
 
우파(右派) 몰락 이유
 
성령님만이 교회와 우파의 희망
26
우파(右派)의 자중지란(自中之亂)
 
홍준표 의원에게
27
여호와 하나님의 보호하심
29
개신교가 살 길
30
결론
31
연합 사역을 부탁
 
승리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심판을 부르는 사람들
32
태양왕 루이 14
 
 

2018년 9월 27일 목요일

Ahiah Prophet - Introduction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한국 개신교의 부패와 타락으로, 종교개혁의 필요성이 증가되는 현실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바이기도 합니다.

종교 개혁 재발은 개신교 구성원 모두에게 허락된 사명인데, 특정 교회와 목사가 개인의 소유로 사유화 시킨다는 예언을, 제가 어린 시절에 성령님으로부터 받았습니다.
특히 영성훈련원, 은사집회를 이유로, 다른 교회 사역을 폄훼하는 자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성령님께 쓰임받는다고 할 지라도, 사랑이 없이 남을 비하, 멸시, 교만하다면, 다 뺏기고 버려집니다.

구약 성경에서 고대 이스라엘 왕 솔로몬의 치세에, 아히야 선지자가 나타나서 여로보암에게 이스라엘 통일왕국의 분열을 예언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다른 교회의 블로그에 적혀 있습니다.

아히야(Ahijah), 선지자 아히야(Ahijah) - 이스라엘 왕국이 분열하고 여로보암이 북쪽 열 지파의 왕이 될 것을 예언


위 글이 안보이시면, 다른 사람의 블로그를 보시면 됩니다.

아히야(Ahijah), 선지자 아히야(Ahijah) - 이스라엘 왕국이 분열하고 여로보암이 북쪽 열 지파의 왕이 될 것을 예언

본래 이 글은, 아래 블로그 글이 너무 길어서, 잘게 나누고, 뒤 이어 더 필요한 내용을 더 추가한 시리즈 입니다.


당장 눈 앞에서 사람의 눈으로는 부흥, 성장할 지라도, 그 안에 숨은 교만, 부패, 타락, 증오, 시기 등등의 범죄들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지나치지 않으십니다.

GF 교회가 여기 해당됩니다. 그 교회의 교리를 깨부시겠다는 게 아닙니다.

그 들 마음 속 중심에 자리잡은, 하나님을 배역하는 태도가 바로 죄악을 만들어내는 원흉입니다. 삼위 하나님께서는 그 점을 아주 오래 전부터 지적하셨습니다.

아히야 선지자 11 - 당회장 정신 조종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변승우 목사에게 부어진 한국 전쟁 재발 환상

아래 달력에서 25일 날짜 아래에 "변설교 진리를 무릎꿇리" 라고 써놨습니다.

정확히 풀어 쓴다면, "진리를 무릎 꿇리지 못한다"는 설교 제목이었을 겁니다.

이 번 단원에서는 그 이유를 밝히겠습니다.


그 날 변승우 목사님이 성탄절 설교를 했습니다. 

그 내용은 자신한테, 한국의 미래와 전쟁 재발에 관한 환상이 부어졌다는 것입니다.
이미 제가 오래 전에 써서 발표한 내용에 지나지 않습니다. 아래 그림을 누르시면, 해당 내용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변승우 목사님이 그렇게 설교할 것도, 1992년 서울시 관악구 신림 11동 난곡 사거리 제 방에서, 보여주신 예언 환상 대로 이뤄졌을 뿐 입니다.

정확히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사랑하는 교회가 강원도 혹은 제주도 어딘가에 별장이나 수양관을 갖고 있나 봅니다.

바다와 산, 푸른 풀밭과 깨끗한 현대식 건물 안에 있는 변승우 목사의 머리 위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성령을 부으시고 환상을 넣어주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전에는 변승우 목사님이 하나님께 자기도 예언 환상을 부어달라고 간절히 기도를 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를 돌아보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내가 이 종의 기도를 듣고, 예언 환상을 붓는다. 

그는 스스로 생각할 것이다."

 "내가 체험한 예언 환상은, 다른 종들에게 뒤지지 않게 만들고, 나에게 신적 권위를 붓고, 그리고 다른 선지자들의 사명을 내가 실행하는 증거이다!"

"그런데 그 목적은 너를 통해서 전하는 나의 말씀을 무시하지 못하도록, 내가 네게 부어준 예언들을 다시 확증하는 내용을 부어줄 것이다!

아예 눈과 귀를 막아버리고, 네가 발표한 글을 안보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서, 미끼를 놓았다!

아들아! 너는 가서 그에게 내 말씀을 전하라!

나 하나님이 내 종의 이성과 감정 및 주변상황과 정세를 조종, 통치, 주관해서, 내가 네게 전하라고 시킨 말씀에 순종하도록 만들겠다!

너의 존재 목적은, 사람들이 성령의 계시와 나 하나님의 역사를 단순히 머리 속 환상과 자신의 착각이 아니라, 현실 자체임을 알도록 증거하기 위함이다!"


사랑하는 교회의 변승우 목사와 그를 따르는 성도는 지옥을 스스로 찾아갈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를 막으시고자, 저를 띄워주시고 써주셨을 뿐입니다.


그 교회에 들어가서 말씀을 전하게 끔 하나님께서 다 손을 써놓으셨습니다.

대정봉환大政奉還 1 - 열방예찬교회가 가정교회로 바뀐 이유

다음 편으로

아히야 선지자 10 - 성령의 보증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아래 2017년 12월 달력 사진을 찍어 둔 이유가 있습니다.


12월 16일 토요일에 "2:47 김옥경 성령" 이라고 써놨습니다.



김옥경 목사의 성령체험 배경

그 글을 쓴 이유를 쓰겠습니다.

제가 그 날 사랑하는 교회의 토요일 신유 집회에 갔습니다. 그 때 5호선 방이역을 나오는데, 성령님께서 환상 장면과 함께 성경 말씀을 줄줄이 부어주셨습니다.

출애굽기 23장

27    내가 내 위엄을 네 앞서 보내어 네가 이를 곳의 모든 백성을 물리치고 네 모든 원수들이 네게 등을 돌려 도망하게 할 것이며

28    내가 왕벌을 네 앞에 보내리니 그 벌이 히위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족속을 네 앞에서 쫓아내리라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의 보좌와 예수 그리스도가 환상 속에서 보이며, 성령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내가 너를 아무 준비없이 보내지 않겠다. 
네가 가기 전에 내가 역사하여 준비하겠다. 그들이 너의 말을 듣도록!

나 하나님이 보내는 선지자가 전하는 말씀에 순종할 때, 
능력이 나타남을 그들에게 체험시켜주겠다! 
그들이 추구하는 은사와 기적, 영권의 근원은 바로 나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려주겠다!"

그리고 환상 속에서, 사랑하는 교회의 목사와 사역자들이 무대에서 설교와 사역을 할 때, 하늘에서 성령님께서 부어지는 장면을 봤습니다. 그 때가 아마 방이역 방향에서 사랑하는 교회로 올라가는 길에 있는 버스 정류장과 길 건너기 전 농협까지의 거리를 걷고 있을 때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는 늦게 들어가서 2층에 유아 가족이 있는 예배실로 들어갔었는데, 그 때 대형 스크린 화면에서 김옥경 목사님이 말씀했습니다. 대충 다음의 내용입니다.

"제가 몸을 끄덕끄덕 흔들고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제 몸에 부어져서, 그 힘 때문에 제가 몸을 가누기 힘듭니다."

이 장면은 1985~1993년 사이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절에 환상과 꿈에서 봤던 장면이기도 했습니다.

"아들아, 사랑하는 교회가 너를 나쁜 사람, 거짓 선지자가 아닌, 성령의 사람으로 받아들이게 만들기 위함이다. 네가 전하는 나의 말씀에 순종 할 때, 하나님의 역사가 더 커지고, 김옥경 목사가 더 강력하게 쓰임받음을 알도록 체험시켜준다."

더 쓰려고 했는데, 너무 길어져서 자르고, 다음 편에 쓰겠습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