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6일 일요일

지옥의 교주 장 칼뱅 본론 5 - 성경무오설 반박

3단원 예언 계시는 혼란한가?
 

1편 아담, 하와가 변개한 말씀

우리가 사도와 선지자 직책에 연연하면 이단 밖에 안됩니다. 이미 예수님께서 마태24:24에서 직접 예언하셨고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1)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고후11:13에 거짓 사도에 대해서 써놨습니다
13    그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속이는 일꾼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실제로 한국은 구한말부터 지금까지 직책에 연연하는 사람들이 이단 종교를 세우고 물의를 일으켜왔습니다. 재세례파가 장 칼뱅에게 지고 유럽인들에게 버림받은 이유도, 하나님께서 선지자와 사도를 통해서 이미 말씀하신 예언들을 우습게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진짜로 이단이다. 나 하나님이 선지자와 사도를 통해서 전한 말씀을 무시하므로, 멸절시켰다!”
 
저도 다를 바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한 글은 창세기2:17 과 창세기3:3의 와전(訛傳)처럼, 완벽치 않습니다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많은 이들이 잘 모르고 하와와 뱀의 대화를 자주 써먹는데, 본래 하나님께서 제 사역에 대해서 경고하시며 주신 말씀이었습니다. 그 내용을 담은 글을 다른 목사님이 가져가셔서 여기저기 돌리다보니, 사람들이 원뜻을 모르지만 참신한 내용이라 막 쓰니까 오해가 생기는 겁니다

제 글이 하나님으로부터 보고들은 내용에서, 기억의 한계로 원형을 제대로 보존하지 못하고 왜곡된다는 단점을, 하나님께서 경고하시기 위해서 제게 예언하신 것입니다. 2005년도 강서구 가양동 아시아 교회 리더쉽 트레이닝 회의 시간에 성령이 임하여 말씀을 죽 적었는데, 그 때 쓴 내용 입니다. 그 이후에 이 글이 인기를 얻어서 너도 나도 써먹더라구요.
 
창세기2:17 과 창세기3:3에서 명령 내용이 차이가 난 이유는, 직통계시의 불완전성과 위험성을 뜻합니다. 삼위 하나님으로부터 직통계시의 말씀을 들은 사람이 기억의 한계 때문에 중심내용만 알고 내용을 재창조 합니다. 강조할 점은 덧붙이고, 당장 기억나지 않는 내용은 빼기 때문에 왜곡이 일어납니다. 거기서 사소한 이유로 죄에 길을 열어줍니다. 제가 환상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들은 말씀을 정확히 설명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먹으면 반드시 죽는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것을 하와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로 말을 바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하시지 않은 말씀인 만지지 말라는 말씀이 추가됐고, 본래 명령인 먹는 것 과 아담이 덧붙인 만지는 것이 동등한 자격을 얻었습니다. 죽을까하노라로 죽지 않을 수 있다는 식으로, 본래의 엄중한 경고 명령을 희석, 완화시킵니다. 설명에 제 상상이 들어갔습니다. 성경대로라면 하와가 덧붙인 말일 가능성이 높고, 너무 오래돼서 환상 기억이 정확치 않습니다.
 
아담은 하와에게 만지지도 말라며 그 명령의 말씀을 전했으나, 하와는 만지지도 말라는 게 하나님의 본 말씀인 줄로 착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도 않은 만지지도 말라는 명령이 실효가 없습니다. 하와가 선악과를 따봤는데 죽지 않지요. 게다가 자기 스스로의 욕심으로 죽을까하노라로 하나님의 명령을 변개 합니다. 결국 하와 자신이 안 죽을 수도 있다 라고 먼저 자기 자신을 스스로 속이면서, 뱀의 거짓말에 문을 열어 줍니다.
 
즉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기 위해서 부연 설명을 더 했던 아담의 말이, 하와에게서는 전부 하나님의 말씀처럼 여겨집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자기가 하시지 않은 말씀에 책임을 지시지 않으므로 만지는 것에 대해서는 죽지 않습니다. 즉 거짓명령이 실효성이 없는 것을 체험하니, 사람은 진짜 금지 명령에 과감히 죄를 저지른다는 것입니다.
 
 

2편 기독교 역사에서 반복되는 왜곡과 혼동

이게 유대인의 율법에도 그대로 적용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모세의 율법이 막상 현실에서 볼 때는 기준이 애매모호합니다. 예컨대 안식일 성수도, 도대체 어디까지가 일의 범위인지 알 수 없어서, 지금도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불도 안 끄고, 집에 있는 가전기구조차 금요일에 있던 상태 그대로 둡니다. 왜냐하면 일의 범위 논쟁이 있어서 유대 장로들이 각종 연구를 통해서 보다 더 세분화된 율법 해석서를 내놓았고, 이를 지키라고 강요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장로들의 유전을 비판하셨고, 사도 바울은 유대의 율법을 비판하고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지도 않으신 말씀을 장로들이 더 추가해서 사람들만 괴롭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11:48 장로들의 유전이 본디 하나님의 율법을 덮어 보이지 않게 하고 율법의 존재이유와 목적까지 가려버리는 효과까지 냅니다
48    이와 같이 그들은 죽이고 너희는 무덤을 만드니 너희가 너희 조상의 행한 일에 증인이 되어 옳게 여기는도다

마태15:3,6~9 요약하면 하와의 실수를 예수님 시대의 바리새인들이 그대로 답습했습니다.
3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냐

6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9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또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과 사람의 유전 사이에 혼동이 당시 초대교회에도 그대로 적용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율법을 폐하는 게 아니라 완성하러 오셨다는 말씀과 사도 바울의 율법 반대 의견이 사사건건 부딪힙니다. 하나님께서 애초에 하신 말씀, 천지가 끝나도 사라지지 않을 말씀과 장로들이 율법에 추가한 유전이 섞이고 구분없이 헷갈리는 개념으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의 말을 지나치게 믿는 사람들은 니골라 당, 이세벨 파를 이뤄서 아주 무분별하게 정욕대로 삽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많이 욕 먹었고, 사도 베드로는 사도 바울의 글은 어려우니 함부로 해석하지 말라고 주의를 줍니다.
 
또 이게 중세 카톨릭과 현대 개신교에도 그대로 적용이 돼서, 카톨릭은 다시 율법주의 비슷하게 돌아가되, 유대 성전중심, 제사 미사 중심으로 바뀝니다. 개신교는 다 폐지하고 말씀을 추구한다지만, 실질적으로 니골라당과 교리는 같습니다. 전적 타락” “믿음으로 구원” “율법에서 해방 은 니골라당이 개신교보다 먼저 초대 교회 시대에 내세웠던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개념도 마음 잘못 먹고 잘못 쓰면 그만이며, 장 칼뱅 교리의 원조는 니골라당 입니다
 
니골라당의 사상 (출처 headstone924.net)
 
1. 인간의 육신은 근본적으로 악하다.
2. 인간의 영혼은 육신의 행위와는 아무 상관없이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된다.
3. 인간의 구원에 육체는 중요치 않다. 그리스도인들은 율법에서 해방되었기 때문에 육체가 짓는 죄는 정죄의 대상에서 제외된다.
4. 인간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 수 있는 자유가 주어져 있다.
 
이에 대해서 사도 바울은 살전4:1,7~8으로 분명히 경고하며 행위의 실천을 강요했습니다.

 1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끝으로 주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구하고 권면하노니 너희가 마땅히 어떻게 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지를 우리에게 배웠으니 곧 너희가 행하는 바라 더욱 많이 힘쓰라


7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하게 하심이 아니요 거룩하게 하심이니


8    그러므로 저버리는 자는 사람을 저버림이 아니요 너희에게 그의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림이니라




3편 사람의 한계와 하나님의 관용

그럼에도 아담은 처음에 하와랑 대화를 하던 당시에 대해서 아무 책망을 받지 않고 기록조차 없습니다. 아담한테 아쉬운 말씀을 단 한마디도 하나님께서 안하셨어요. 마찬가지로 예언은사 받은 사람들이 글을 쓸 때 분명히 오류투성이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 보시기에 최선을 다해 임무수행을 하므로 그 한계를 용인하십니다.


그 때문에 성경에 수 많은 오류들이 발견돼서 요즘 세상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지라도, 성경 기자들을 예수님께서 책망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마태가 14대 씩 써놓은 예수님 족보도 세보면 몇 개 빼먹어서 실제로 14개가 아닌 코스도 있습니다. 마태 자기가 14개라고 써놓고도 실제로 세어보면 그 수가 다릅니다. 복음서에 나온 족보들이 기록자 마다 다 다르고 숫자도 다릅니다. 그것을 신학자들은 전달 목적에 따른 취사선택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따지면 역사왜곡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일언반구도 비판하신 적이 없습니다. 사람의 한계를 용인하시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저를 포함하여 요즘에 선지자, 예언은사자, 일반 성도들이 예언과 간증을 쏟아놓지만, 결국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단지 중심메시지를 듣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중심내용에 초점을 맞추고 순종하면 됩니다. 불확실에 따른 위험성이 있으므로, 더 기도해보고 여러 사람들이 검증해서, 살릴 것은 살리고 자를 것은 잘라내면 될 뿐입니다

이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창세기 하와와 뱀의 대화에 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렇다고 넋 놓고 사람들이 불순종하고 애초에 예언을 들어먹지 않으려고 하면, 유럽처럼 개신교를 초토화시키고, 미국처럼 개신교가 엎어지고, 한국처럼 국내 전도와 해외 선교가 막혀 버리는 등 하나님의 징계가 떨어집니다. 이 부분은 앞서 쓴 내용에 자세히 설명돼있습니다.
 
그냥 제 글은 ! 사람의 한계로 완벽하지 않으니 사소한 것에 목숨 걸고 볼 게 아니라, 성경에 비춰봐서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여기서 짚어주는 중요 내용에 대해서 개신교 지도부에서 심도있게 논의하고 실천해보면 되겠다!” 정도로만 보면 되는 겁니다

사소한 내용가지고 상대방을 죽일 듯이 몰아버리면, 진짜로 하나님께서 철권으로 내려쳐버리십니다. 그리고 저도 그 전에 이미 쓴 같은 내용의 글이 있음에도, 참고 안하고 생각나는 대로 씁니다. 그래야 그 때 생각지 못해서 생략된 내용을 넣고, 동시에 조금씩 틀린 내용을 통해서 기억의 한계성에 대해서 분명히 알려주고, 저 자신에 대해서 우상화와 이단화를 애초부터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저 완벽한 사람 아닙니다. 그냥 하나님께서 한국에 위험과 죄악을 경고하시고 회개를 독촉하시는데, 그 지시를 받고 전달하는 심부름꾼에 지나지 않습니다.


 
4편 부정확한 예언에 관한 환상들

이 내용은 덕정 사랑의 교회에도 써드렸습니다

얘야, 네가 완벽한 예언만 해서, 아무도 너를 터치할 수 없는, 브레이크 없는 기관차가 돼서, 마주오는 기관차랑 부딪혀서 사고날래? 아니면 네 영적 한계를 반영한 예언을 해서, 네 자신을 돌아보고 사람들에게 소화시킬 여유를 주면서, 브레이크로 제동을 걸고 제어가 될래? 그게 영원한 지옥과 천국을 결정한단다. 뭐할래?”
 
저는 불완전해도 천국가는 길 선택했습니다. 그러니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은 경고를 듣고 성경을 상고하고, 직접 기도하고 응답받고 토론해서 하나님께 순종실천만 하면 됩니다. 이 거 갖고 길길이 날뛰면서 마녀사냥은 금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래 년도는 제 기억의 한계로 정확치 않습니다.
 
개신교단이 1970~2010년대에 이단 마녀사냥을 극렬히 한 이유는, 그 전에 별의 별 이단들이 설쳐대며 한국을 난도질 했기 때문에 그들을 향한 죄값이다

하지만 2000년 이후부터 정통 개신교 지도자들이 패륜적인 범죄를 대량 터뜨렸는데, 나 하나님이 그들 속 부패함을 다 드러냈기 때문이다

세계에 무신론이 득세하고, 기독교인을 상대로 전세계인들이 마녀사냥을 하도록 세계질서가 바뀌었다. 이단사냥을 할 때 성령의 종들까지 무차별적으로 펼쳤기 때문에, 기독교단이 심판 받는 것이다

유럽 가 봐라. 거기 이단사냥꾼이 있느냐? 원래 거기가 이단사냥으로 유명하고 화형과 고문이 횡행하던 곳 이다. 그 죄값으로 나 하나님이 유럽에서 기독교 기반 자체를 뿌리 뽑아놔서, 이단 사냥꾼들이 비빌 언덕이 없어서 멸절했다.”
 
분명히 멸종하지 않고 소수는 남아있을 듯 한데도, 관련 단어가 없는 관계로 멸절이라고 썼습니다. 제가 불완전한 기억을 추정해서 쓴 것이라 모두 맞는 말이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2009년도에 성령님께서 제게 환상을 부으셨습니다. 고랭지 채소 농업을 하는 강원도 산골에서 제가 무밭에서 일하는 꼬마로 등장합니다. 거기에 각종 기형적인 무우와 벌레먹은 무우, 썩은 무 등이 섞여 있었습니다.
 
아들아! 오병이어를 나 예수 그리스도에게 바친 소년처럼, 옷이 남루하고 지저분해도, 자신의 한계와 오점, 더러움 속에서도 헌신적으로 너 자신을 바쳐라. 한 달란트 남긴 자처럼 주인이 준 달란트를 썩히지 말아라! 그래서 글을 꼭 써서 내 종들에게 전달하라!”고 지시 하셨습니다

이 내용이 담긴 편지를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에 2009년에 이미 드렸습니다. 관련된 내용은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 - [사역 정체성 4 - 오병이어의 꼬마]에 있습니다.
 

지옥의 교주 장 칼뱅 본론 4 - 성경완성론과 예언중단론 격파

2단원 성경 완성론의 허구

1편 성경완성론

계시중단론에 근거를 제공하는 성경완성론을 깨보겠습니다. 일단 중점을 쓴다면, 성경이 완성됐다고 계시가 중단돼야 한다는 구절은 성경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단순히 장 칼뱅의 혼자 생각입니다.
 
이 책의 65쪽에서 성경이 완성됐으니, 선지자와 사도의 시대는 끝났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주장하는 성경이 완성됐다는 성경구절이 명확치가 않아서 찾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구약의 선지 사역은 완성됐다고 쓸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을 예고하고, 율법을 강요하는 선지사역이 끝났음은 예수님께서 눅16:16에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구약시대에 쓰여진 적지 않은 경전들이 성경에 포함되지 않았고 성경이 조정될 여지가 얼마든지 남아있는 미완성 상태입니다.
 
16:16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예컨대 마카베서는 헬레니즘 시대에 헬라어로 쓰였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히브리어가 아니라는 이유로, 유대인들이 정경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개신교에서조차 마카베서가 외경인 현실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마카베서는 구약 정경 다니엘 서와 에스라 서, 느헤미야 서, 말라기 서와 내용이 이어지고 서로를 증거 합니다. 다니엘 서의 남북방 왕의 예언은 마카베서에서 실현됩니다.

심지어 유다서 14절은 에녹서를 인용했습니다. 정경에서 인용한 경전은 정경으로 친다는 법칙에 따라 에녹서가 정경이 돼야 하지만, 아직까지 에녹서는 외경도 아니라 위경으로 격하됐습니다. 때문에 분란의 여지가 남아 있습니다.
 
유다서:14    아담의 칠대  에녹이 이 사람들에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한편 신약은 요21:25에, 요한복음만 이 정도 내용 선상에서 마치고, 다른 복음서가 얼마든지 가능함을 열어뒀습니다
25    예수께서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들이 얼마든지 많으니, 다른 목격자가 다른 복음서를 얼마든지 쓸 수 있습니다. 단지 사도 사명만이 끝났음을 알리는 것은 계21:14에서 새 예루살렘 성에서 12 사도의 이름만 적혀 있기 때문인데, 이 또한 예수님 당시의 12제자 사도만 지칭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14    그 성의 성곽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는 어린 양의 열두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


그러나 가룟 유다를 빼고 맛디아를 포함한 12 사도 말고도, 사도 바울과 예수님의 제자들 속에 섞여 있었던 여자 제자 막달라 마리아를 포함하여 12명 밖의 다른 사도들을 기록을 찾아서 내세우고 있기 때문에 성경부터 12명으로 제한된 요한계시록의 사도 수를 깨부시고 있습니다.
 
 

2편 하나님을 무시한 성경완성론

성경 완성조차도 개인의 체험을 다 집어치우고서라도, 학문적으로도 우리 인간이 함부로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이 글은 1984~5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집에서 임한 다음의 환상을 근거로 씁니다

성경 66권이 로마 공인 이후 결정됐다고 했으며, 그 이후 아우구스티누스를 비롯해서 여러 교부 철학자들이 단정 지었습니다. 바로 그들은 카톨릭의 아버지들인데도, 현재 카톨릭은 개신교에서는 외경인 경전들을 다수 정경으로 공인해버렸습니다. 카톨릭이 스스로 자기 주장을 철회한 것이며, 언제든 개신교도 그렇게 될 수 있음을 보여주셨습니다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사람이 단정적으로 판정을 내린 데에 심판을 내리심입니다

당시에 끊임없이 위경을 만들어내던 시대라서, 위경 제작을 막기 위해서 내린 판정이라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인간의 상황이 옳은 것 같아도, 하나님께 묻지 않고, 하나님의 권한을 행사한 것이 바로 죄악입니다



여호수아9:14~15 

14    무리가 그들의 양식을 취하고는 어떻게 할지를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15    여호수아가 곧 그들과 화친하여 그들을 살리리라는 조약을 맺고 회중 족장들이 그들에게 맹세하였더라




이사야30:1~2 

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패역한 자식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이 계교를 베푸나 나로 말미암지 아니하며 맹약을 맺으나 나의 영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죄에 죄를 더하도다

2    그들이 바로의 세력 안에서 스스로 강하려 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하려 하여 애굽으로 내려갔으되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도다


과거 기록들을 다 뒤져보십시오! 신학자들이 단 한 번이라도 기도해서 하나님께 성경 완성에 대해서 물어보고 응답을 받아서 기록으로 남겨놨는지!
 
사도 바울은 라오디게아에 서신(2:1, 4:16)들을 여러 차례 보냈지만, 라오디게아 교회는 그 서신들을 제대로 보관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게 발견되면 신약은 추가 됩니다

골로새 2장
1    내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무릇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얼마나 힘쓰는지를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2    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골로새서 4장

15    라오디게아에 있는 형제들과 눔바와 그 여자의 집에 있는 교회에 문안하고

16    이 편지를 너희에게서 읽은 후에 라오디게아인의 교회에서도 읽게 하고 또 라오디게아로부터 오는 편지를 너희도 읽으라

또 현재 다니엘 서는 이단적 구절 몇 개를 삭제하고 성경에 등재된 상태입니다. 그에 따르면, 얼마든지 다른 외경에서도 이단 구절만 삭제하면 정경이 될 수 있습니다. 다니엘 서11~12 내용은 외경 마카베서에서 실현됩니다. 단지 마카베서가 헬라 시대에 헬라어로 쓰여졌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유대인들이 정경 목록에서 빼버렸을 뿐입니다. 심지어 유다서 14절은 에녹서를 인용했으므로, 정경에서 인용하면 정경으로 인정하는 전통에 따라, 에녹서도 정경이 될 수 있습니다.
 
성경완성론을 깨버리는 현실 상황에 대해서, 수 많은 사람들은 여러 말을 하면서 각자의 입장에 대해서 그럴듯한 말을 냅니다. 그러나 그들의 주장은 자기 생각일 뿐, 그 근거를 명확한 성경구절이나 하나님의 응답과 기적, 역사하심으로 대답하지 못합니다. 게다가 사람의 일은 앞서 카톨릭처럼, 다수의 여론이 지배를 하면 바뀝니다

하나님께서 참고 계시다가, 정말 어떤 계기로 교단 내부의 지나친 기득권과 압력을 허무시기 위해서, 어떤 조치를 취하셔서 성경이 변동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따라서 함부로 우리 사람은 단정과 판단을 내릴 수 없습니다

위경을 성경으로 올리자는 게 아닙니다. 그 일은 신학자들이 할 일이고, 여기서 강조하는 말은 성경의 근거나, 하나님의 지시 없이 함부로 사람 생각으로 성령 사역에 대한 판단을 내리지 말라는 뜻입니다. 벧후1:20~21에 이미 사도 베드로가 써놓았는데도 불구하고, 신학자들이 먼저 성경 말씀을 어기고 지키지 않았습니다.
 
베드로후서 1장

20    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3편 성경완성론을 깨부시는 성경구절들

지금까지 꺼낸 이야기들을 통해서, 성경은 다음의 이야기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을 예고하는 선지자 사명과 기독교의 기틀을 완성하는 사도 사명은 끝났을지라도, 14:12는 우리 시대 성령의 사역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그 이상의 기적을 펼치시며 역사하시고 계신다고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그리고 야고보 1:17에서 그 사역은 결코 끊어짐이 없이 이어져 내려옴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17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이미 하나님께서는 요엘(2:28~32)을 통해서 믿는 누구에게나 성령과 예언을 약속하셨고, 세상이 망할 때까지 이어진다고 쓰여 있습니다

28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5)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29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30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31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32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더 나아가 선지자 사역이 침례 요한 때 끝났다면서, 버젓이 행21:9~12에 빌립의 딸들과 아가보라는 유대인이 여전히 예언을 했습니다

8    이튿날 떠나 가이사랴에 이르러 일곱 집사 중 하나인 전도자 빌립의 집에 들어가서 머무르니라

9    그에게 딸 넷이 있으니 처녀로 예언하는 자라

10    여러 날 머물러 있더니 아가보라 하는 한 선지자가 유대로부터 내려와

11    우리에게 와서 바울의 띠를 가져다가 자기 수족을 잡아매고 말하기를 성령이 말씀하시되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이같이 이 띠 임자를 결박하여 이방인의 손에 넘겨 주리라 하거늘

12    우리가 그 말을 듣고 그 곳 사람들과 더불어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말라 권하니


, 13:8에 따라서 예수님의 초림을 예언하는 선지사역만 끝났지, 하나님의 성령 사역은 늘 동일하게 살아계셔서 예언 은사는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121:3~4에 따르면, 늘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일 안 하시고 시체나 식물인간처럼 멍하게 계시지 않습니다.
 
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예컨대 미국의 911 사태와 인도네시아의 쓰나미, 동일본 대지진 때는, 사건이 일어나기 전부터 한국과 미국에 수 많은 성도들이 꿈과 환상으로 예언을 받거나, 사고가 났을 때는 천사들이 나타나서 구해주는 등 많은 기적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구소련 붕괴와 통독,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에 관해서는, 미국과 유럽의 기독교 목사님들이 그 일이 일어나기 전, 길게는 십년 이상 전부터 너무나 많이 예언을 해놨습니다.
 
이미 앞서 단원에서 밝힌 바, 계시와 예언은 사도 바울이 교회들에게 장려했던 것이며, 이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누가10:22에 따르면, 계시를 받아야만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22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구인지 아는 자가 없나이다 하시고


다음의 말씀을 통해서, 계시가 성경을 쓰게 만듦을 알 수 있습니다.

갈라디아 1:12, 2:2

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2    계시를 따라 올라가 내가 이방 가운데서 전파하는 복음을 그들에게 제시하되 유력한 자들에게 사사로이 한 것은 내가 달음질하는 것이나 달음질한 것이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로마서16:26, 
26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따라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믿어 순종하게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신비의 계시를 따라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하게 하실

벧전1:12
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알린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 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고린도전서14:6에서는 계시와 예언을 지식과 함께 가르침에 중요한 요소로 삼았습니다
6    그런즉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서 방언으로 말하고 계시나 지식이나 예언이나 가르치는 것으로 말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그렇다고 그 계시를 사도들만의 전유물로 독점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세계 개신교계는 장 칼뱅의 가르침에 따라 계시를 사도들만의 전유물로 여기고 일반 성도는 하지 못하게 막아놓고 그 선을 넘으면 이단으로 몰아붙입니다. 그러나 앞 편에서도 밝혔듯이 고린도전서 14:26, 30, 에베소 1:17에서 계시는 일반 성도들이 당연히 해야 할 은사에 지나지 않음을 사도 바울이 써놨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예언과 계시가 끝났다는 말과 성경완성이 이뤄졌다는 구절은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13:8을 내세우는데, 예수 승천 후 2000년 기독교 역사에서 예언이 끊어진 적이 있습니까
8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하나님께서 "그 구절은 사람이 죽었을 때나 이뤄진다"고 하셨습니다. 지옥에서 예언할 수 없고, 천국에서는 더 이상 예언이 특출난 게 아님을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아들아! 살아있을 때, 능력 받아서 나 하나님을 열심히 전도하라고 사람들에게 알려 주거라! 죽고 나서 은사는 아무 짝에도 쓸모 없다. 지옥에서 쓸 거냐? 천국에서 나 하나님을 증거 해봐야 무슨 소용이냐? 살아있을 때,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나 하나님을 증거해서,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이 제자 삼아야 하느니라!”
 
 


4편 예언 중단론을 깨부시는 성경구절들

침례 요한에서 구약의 선지사역은 끝났지만, 누가1:67에서 요한의 부친부터 예언했습니다
67    그 부친 사가랴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예언하여 이르되

아예 하나님께서 사도행전2:17~18에 모든 이들에게 예언은사를 부어주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17    ㄱ)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18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사도행전 19:6에서 바울 사도가 안수해서 예언은사를 받은 성도들이 나타났는데, 여러분 신학자들이 예언은사를 반대하는 것은 바로 바울사도와 성령, 성경 말씀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6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로마서 12:6, 고린도전서 12:10에서 예언은 일반 성도가 당연히 해야 할 사역입니다
로마서 12: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고린도전서 12:10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교회를 개척해 보십시오. 능력있는 성도가 목사를 보필해주면, 얼마나 큰 힘이 되는 지 아십니까? 여의도 순복음 교회, 연세중앙교회, 사랑하는 교회가 그렇게 성장했습니다. 성도들이 은사를 활용한 결과입니다. 고린도전서 14:1~5, 22에서 예언은 교회 부흥에 반드시 필요하고 장려돼야 할 은사입니다.

1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3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하는 것이요

4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5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만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통역하여 교회의 덕을 세우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
22    그러므로 방언은 믿는 자들을 위하지 아니하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는 표적이나 예언은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는 자들을 위함이니라


디모데전서 4:14에 따라서 장로가 예언을 할 줄 알아야 권위가 섭니다
14    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 받을 때에 예언을 통하여 받은 것을 가볍게 여기지 말며

디모데전서 1:18에 따르면, 예언의 지침을 받아야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할 수 있습니다. ? 개신교단이 부패하고, 목사들이 타락합니까? 예언을 멸시하므로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18    아들 디모데야 내가 네게 이 교훈으로써 명하노니 전에 너를 지도한 예언을 따라 그것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 


베드로후서 1:21에서 예언은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멸시하면 안되는 겁니다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예언을 멸시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은사를 멸시, 무시, 훼방, 생매장을 한다면, 그 것은 분명한 죄악입니다. 디모데후서3:5은 능력을 부인하는 자들을 떠나라고 분명히 명시했습니다.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장 칼뱅은 근본도 없고, 출처도 없는, 자기 마음대로 추측하고 지어낸 거짓말인, 성경완성론을 아무렇게나 들이댔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계시와 예언을 막았기 때문에 장 칼뱅은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었으며, 그 추종자들은 성경 말씀을 대놓고 짓밟으며 믿음을 저버렸기 때문에 지옥에 따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성령을 훼방함은 다시는 죄사함이 없으니, 오로지 무서운 형벌만이 그의 미래입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