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evites in the Gentiles united by GOD /
the meaning of church name : Nations! Peoples! praise Jesus Christ! /
Presbyterian Protestant Christian in South Korea /
Genre : Prophecies in English, CCM, Entertainment, Histories
앞 편에 이어서 글을 씁니다.
도널드 트럼프와 힐러리 클린턴이 존재하는 이유를 쓰겠습니다.
선택지
이미 눈치를 챘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예언을 요약해서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힐러리 클린턴은 지금까지의 방종과 음란, 타락, 번영신학 속에서 살아왔던 미국인들에 대한 심판과정을 진행시키려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입니다.
그리고 도날드 트럼프는 하나님께서 미국인들에게 던져주신 회개의 기회이자, 심판을 늦추기 위해서 내려 보내신 사람입니다.
미국인들이 선거를 통해서 자신이 스스로 미래를 선택하도록 하나님께서 용서/회개(트럼프)와 공의/심판(클린턴)으로 선택지를 던져주셨고, 저는 그 둘 다 대통령이 됐을 때를 일생에 걸쳐서 봤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온 미국 교회들에게 전하거라! 두 가지 상반된 입장의 예언들은 선택지 예시 역할을 할 뿐이다.
어느 예언이 틀리고 어느 예언이 맞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선거는 사람이 하나님을 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다. 그건 사람들의 착각이다.
단지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회를 받겠느냐? 말겠느냐? 너희가 알아서 선택하라고 줬을 뿐이다! 너희 미국과 유럽인들이 너무나 말이 많고 내게 대든다.
'왜 하나님이 우리들의 삶을 마음대로 결정하냐? 자유의지를 줬으면, 자유의지대로 해야 하는 게 아니냐? 하나님은 독재자다!민주주의 시대에 걸맞지 않다!'
이처럼 비난하니, 너희가 원하는 대로 해줬다! 너희 선택에 따라서 미국의 미래가 달라짐을 온 미국에 전해라! 미국 교회들에게 미국인들에게 이 사실을 전할 것을 맡겨라!”
스스로 심판을 부르는 미국민
1989년에 서울시 관악구 신림 11동에서 받은 환상에 따르면, 사람들이 힐러리 클린턴을 뽑는 게 자신이 하나님을 이기고, 꼰대 같은 교회들을 패배시키는 줄 착각하고 있습니다. 당장은 그간 번영신학에 빠져서 대기업의 앞잡이가 되고, 부유층과 권력가문들의 개의 역할을 충실히 해온 교회들이 무너져가고 말을 하지 못하므로, 사람들이 통쾌함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태는 결코 나 여호와가 약해서 당하는 게 아니다. 미국의 번영신학과 타락하고 부패한 미국 개신교회들에 대한 심판 절차를 나 여호와 하나님이 공의로 수행하고 있을 뿐이다. 나는 이미 그 전부터 미국 교회들에게 내 선지자들을 보내서, 회개를 촉구했다! 그러나 미국 교회들이 내 말씀을 전혀 귀담아 듣지 않았다!”
하지만 점점 미국 안에 무슬림이 많아져서 유럽의 테러 사태가 점점 벌어지기 시작하며, 다원주의, 인본주의의 교만이 하늘 끝까지 치밀어 올라서, 미국을 돕는 하나님의 손길과 빛이 서서히 약화됩니다. 그래서 심판 예언이 이뤄지게 됩니다.
목 베는 것을 좋아하는 종교가 어딥니까? 이슬람입니다. 핵폭발 몇 번에 사람들이 왜 끌려가겠습니까? 기존의 사람들과 새롭게 정권을 잡은 사람들 사이에서 의식, 체제, 종교가 다르기 때문이 아닌가요?
현재 한국에서 광우병으로 논란이 많은 미국 소의 축산 방식은 하나님으로부터 저주 받을 짓입니다. 양과 소에게 동료의 척수와 뇌를 먹이는 것은 결코 옳지 않습니다.
이렇게 비인격적인 짓을 동물에게 하지 말라고 이미 구약 성경에 다 써놓으셨는데, 사람들이 지키지 않았습니다.
출애굽기 23장 19. 네 토지에서 처음 거둔 열매의 가장 좋은 것을 가져다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드릴지니라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으로 삶지 말지니라
레 22:28 암소나 암양을 무론하고 어미와 새끼를 동일에 잡지 말찌니라이는 어머니가 보는 데서 새끼를, 새끼가 보는 데서 어미를 잡지 말라는 정신입니다.
신 22:6 어미 새가 그 새끼나 알을 품은 것을 만나거든 그 어미새와 새끼를 아울러 취하지 말라알을 품고 있는 어미새는 잡지 못하게 했습니다. 어미새를 잡아가면 알에서 태어난 새끼의 생존이 위협받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한국과 미국 교회는 번영신학의 노예가 되어, 미국 자본가들의 앞잡이가 돼서, 그들의 편을 들어줬습니다. 그 결과로 미국에 반 개신교 정권이 들어설 것이라고,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예수님께서 제게 미래를 보여주시며, 예언하셨습니다.
식인을 해서, 쿠루쿠루 병에 걸려 손을 떠는 늙은 부부
심판받고 있는 미국 개신교회
레위기 19장
5. 너희는 화목제물을 여호와께 드릴 때에 기쁘게 받으시도록 드리고
6. 그 제물은 드리는 날과 이튿날에 먹고 셋째 날까지 남았거든 불사르라
7. 셋째 날에 조금이라도 먹으면 가증한 것이 되어 기쁘게 받으심이 되지 못하고
8. 그것을 먹는 자는 여호와의 성물을 더럽힘으로 말미암아 죄를 담당하리니 그가 그의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왜? 제물을 셋째날에는 먹지 못하게 했을까요? 제물을 셋째날까지 남기려는 의도는 제물을 자기가 재어놓고 혼자 독차지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이 글을 쓰면서 보여주신 환상에서는, 제물을 남길 수 없이 어차피 다 태울거면 어쩔 수 없이 가난하고 굶주린 자들에게 다 베풀 수 밖에 없음을 제사장들이나 제물을 바친 사람들이 깨닫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 바로 뒤에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베풀도록 한 율법이 적혀 있습니다.
9. 너희가 너희의 땅에서 곡식을 거둘 때에 너는 밭 모퉁이까지 다 거두지 말고 네 떨어진 이삭도 줍지 말며
10. 네 포도원의 열매를 다 따지 말며 네 포도원에 떨어진 열매도 줍지 말고 가난한 사람과 거류민을 위하여 버려두라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11. 너희는 도둑질하지 말며 속이지 말며 서로 거짓말하지 말며
12. 너희는 내 이름으로 거짓 맹세함으로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나는 여호와이니라
13. 너는 네 이웃을 억압하지 말며 착취하지 말며 품꾼의 삯을 아침까지 밤새도록 네게 두지 말며
14. 너는 귀먹은 자를 저주하지 말며 맹인 앞에 장애물을 놓지 말고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15. 너희는 재판할 때에 불의를 행하지 말며 가난한 자의 편을 들지 말며 세력 있는 자라고 두둔하지 말고 공의로 사람을 재판할지며
현재 미국이 바로 그 소돔과 같습니다. 비정상적으로 천문학적인 고액의 의료비와 고연봉자들, 그에 반해 지나치게 적은 밑바닥 근로자들의 수당, 교회는 환경을 파괴하는 다국적 대기업의 앞잡이가 돼서 지구 온난화는 마귀가 꾸민 거짓말이라고 선전하기도 합니다.
한편 흑인, 히스패닉, 아시아, 백인 빈민층을 아우르는 바늘 구멍같은 취업 현실은, 미국 대기업들이 보다 더 값싼 노동력을 찾아서, 더 많은 돈을 회사 중역들과 투자자들이 먹고자, 미국 현지에서 공장을 버린 대가 아닙니까?
또 가난한 자라고 해서 인기영합주의, 동정론에 빠져서 인본주의 시위자들이 법을 무시하고 여론을 형성해서, 공의와 무관하게 초법적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게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이며, 돈과 성공, 명예, 화려한 인맥에 해바라기처럼 따라가는 미국 개신교회들을 심판하시고자, 반 개신교 세력 오바마와 민주당을 일으키셨던 이유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번영신학은 내 이름을 팔아서, 마귀 맘몬을 우상으로 섬김을 교묘하게 기독교로 포장한 것이다!”
미국 교회와 성도, 목사들이 이 점에 대해서 깊이 회개(悔改) 해야 합니다. 미국 개신교는 이 점을 전혀 회개하지 않지요. 소수 무리가 회悔까지는 해서 뉘우치기는 하는데, 개改를 안해서 저지르고 있는 악행을 중단하지도 고치지도 않습니다. 반쪽 짜리 회개만 하므로, 미국 개신교계가 핍박 받고 몰락하도록 정치 상황이 끌려가고 있는 것이라고,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예수님께서 자세하게 다 설명해주셨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이미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 때부터 미국 개신교계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이 번 편도 이미 2016년에 작성한 내용으로, 이미 앞서 쓴 시리즈에 바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아래 그림을 누르시면 해당 내용으로 이동합니다.
너희가 미래를 선택해라!
앞서 소방관 예언, 백악관의 불도저 예언과 달리, 연속되는 두 개의 미국 심판 예언을 접하게 되면, 사람들은 다음처럼 대꾸할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한 입으로 두 말씀을 하시냐? 둘 중 하나는 틀린 거 아니냐? 아니면 둘 다 혹세무민하는 거 아니냐?”
이에 대해서 이미 1989에 예수님께서 다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사실 앞서 이미 비슷한 내용을 썼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 기독교를 보호해줄 사람을 도와주신다. 그래서 각종 사건이 터지고 여러 가지 자연 재해를 포함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일들이 많이 등장할 것이다. 심지어 좌파들이 여론 조작을 하는 것조차 역이용하여, 사람들이 다음처럼말하며 실천하게 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을 나 한사람이라도 뽑지 않으면 위험하다. 넋 놓고 있지 말고 새벽부터 일어나서 투표하러 가자!’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이 믿음이 부족하고, 당장 눈 앞의 위기를 보고 믿음이 후퇴를 하면, 하나님께서도 도움의 손길을 느슨히 푸실 것이다. 그리고 아무리 하나님께서 미국인들에게 역사를 하셔도, 미국인들이 작정하고 반 개신교 집단에 투표하려고 마음을 굳게 닫는다면,
또는 친 개신교 정권을 이용해서 서민들을 우대하는 정책들을 폐기하고 부유층의 기득권을 옹호하려는 시도를 하며, 친서민 정책들을 마귀의 정책이라고 자꾸 누명을 씌운다면, 바로 이 심판의 예언들이 미국을 기다리고 있다.
미래는 너희의 선택에 달렸다. 하나님께서는 단지 너희들에게 선택지를 주시며, 선택에 따른 결과가 어떤지를 너희에게 알려주셨을 뿐이다. 너희가 알아서 선택하면 된다. 너희가 하나님께 얼마나 마음을 열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순종하며, 얼마나 회개하고 거룩하게 살려고 하는 지, 얼마나 너희가 힘 없는 서민들을 보살피는가에 따라 달렸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다원주의, 친 이슬람, 반 이스라엘, 동성애 옹호 정책들은 정말 잘못한 것이고, 미국이 이 정책들을 전 세계에 확대하도록 전도 하므로써 짐승 나라가 되는 발걸음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오바마 케어에 대해서는 무조건적 비판을 멈춰야 합니다. 그 법안에 섞인 악한 부분이 있다면 없애야 하지만, 한국식 의료 보험 제도로 미국 서민들이 값싸게 신속한 의료지원을 미국인들이 받게 되는 게 하나님께서 진정 원하시는 바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원인
아래 그림들을 누르시면, 해당 설명으로 이동합니다.
에스겔 16장
48.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네 아우 소돔곧 그와 그의 딸들은 너와 네 딸들의 행위 같이 행하지 아니하였느니라
49. 네 아우 소돔의 죄악은 이러하니 그와 그의 딸들에게 교만함과 음식물의 풍족함과 태평함이 있음이며 또 그가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도와 주지 아니하며
50. 거만하여 가증한 일을 내 앞에서 행하였음이라그러므로 내가 보고 곧 그들을 없이 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 소돔을 풍족했으나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돕지 않았기 때문에 멸망시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토세프타]라는 유대교의 구전 율법에 관계된 구전 전승 모음집에, [소타 3:11~12]부분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소돔은 땅에서 빵이 나고, 흙이 금이었을 정도로 먹을 것과 재화가 풍부한 도시 였습니다. 그런데도 가난한 이방인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도시에 높은 성벽을 쌓았습니다.
[타르굼]이라는 성경을 아람어로 옮긴 초대 랍비 번역에 따르면, 거지가 소돔에 들어오면, 사람들이 자기 이름이 적힌 동전들을 그에게 주었으나, 음식을 주지도 팔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며칠 후에 거지가 음식이 없어서 길에서 굶어 죽으면, 자기의 이름이 적힌 동전을 찾아가곤 했습니다. 한 번은 어떤 거지가 며칠이 지나도록 죽지 않아서, 이상히 여긴 소돔인들이 조사를 해봤습니다. 그 때 어떤 소녀가 거지에게 몰래 음식을 가져다 준 것을 발견했습니다. 소돔인들은 그녀를 발가벗기고 온 몸에 꿀을 바른 후 성벽 위에 놓아두어 벌에 쏘여 죽도록 했습니다. 그 이야기에 따르면 소녀의 부르짖음이 하늘에 닿아 천사들이 소돔을 방문했다고 쓰여 있습니다.
현재 미국의 번영신학과 부자가 약자를 과도하게 착취하는 경제 체제, CEO가 말단 직원들을 헐값에 부려먹으면서 수 백배 가까운 연봉을 챙기는 행태, 영화 식코Sicko에서 밝힌 의료민영화에 따른 지나치게 높은 의료비용은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마땅합니다.
그래서 미국 개신교 세계가 반 개신교 정권 아래에서 심판을 받는 중입니다. 미국 목사들이 부자 편을 들어주고, 그들의 앞잡이가 돼서 미국 여론을 끌고 갔기 때문이라고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저는 당연히 1989년에 서울시 관악구 신림 11동에서 미리 본 장면이므로, 진실임을 믿습니다. 심지어 어떤 부분은 제가 모리스의 몸 속에서 경험한 것이라 마치 제가 직접 경험한 느낌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저는 이 사람의 예언이 진실임을 증참하기 위해 쓰임 받는 자입니다. 성령 받은 사람들은 제가 쓰는 이 말들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다 성령님께 일일이 확인을 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꿈을 설명하는 그의 말을 글로 옮겨 적은 것입니다.
모리스 스클라의 꿈
이번 주에 나는 꿈을 꾸었습니다. 이 것은 끔찍하게 공포스러운 꿈이었습니다. 거기서 나는 뉴욕항 위의 공중에 거대한 천사가 서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이 너무나 크게 보여서 밤하늘을 덮었습니다. 그의 몸은 전쟁하러 가는 것처럼 황금 갑옷을 입었고, 그의 얼굴과 존재 전체가 너무나 밝아서 나는 그를 오래 응시할 수가 없었습니다. 흰 빛의 광채가 그로부터 사방으로 뿜어져 나오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는 자유의 여신상 위에 서있었습니다. 그 때는 밤이었는데, 그가 신성한 빛으로 너무나 밝게 불타고 있어서, 그의 주변에 있는 뉴욕시에서 나오는 빛을 거의 볼 수 없었습니다. 중간 부분에 붉은 띠로 덮힌 그의 허리띠로 그가 손을 가져가서 칼을 뽑았습니다. 그 칼은 너무 커서 그 둘레가 온통 빛과 불로 활활 타올랐습니다. 적어도 30미터 길이였습니다.
전에는 내가 천사를 보았을 때, 그렇게 두려움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나는 이 강력한 전쟁의 영이 바로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온 권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엄숙한 표정을 하고, 양손으로 그의 굳센 칼을 머리 위로 들었습니다. 나는 그가 자유의 여신상을 쳐서 두 조각을 내려고 자세를 잡은 것을 봤습니다. 나는 떨며 숨으려고 했지만 그 천사는 나를 똑바로 쳐다 보고 있었고, 그가 볼 수 없는 곳으로 갈 곳이 없음을 나는 알았습니다. 그가 말할 때, 그의 목소리는 우레와 같고 항구 전체에 울려 퍼졌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얼마나 오래동안 네 자신을 낮추기를 거절할 것이냐? 미국아!
너는 하나님의 저울에 달아졌고, 부족함이 발견됐다. 너의 시작은 위대했고 고귀했으나, 너의 끝은 불명예와 파괴가 될 것이다. 만군의 주, 하늘 군대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시간이 고갈되고 있다. 나의 진노의 대접들은 나의 격노와 심판으로 가득하다. 그 것들이 네 위에 부어질 것이다. 너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 그것들을 마시게 될 것이다.
나는 100 년이 넘는 동안 밤난으로 너에게 가서 나에게 돌아오라고 호소하였다. 나는 자비롭고 오래 참는다. 너를 심판하는 것은, 나에게 기쁨을 주지 않는다. 그러나 너는 너의 심령을 굳게 하였고, 나의 선지자들과 나의 거룩한 종들을 통한 나의 경고들을 비웃었다.
나는 너를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부터 데리고 나와서 다른 어떤 나라보다 더 높이 너를 높여주었다. 미국아! 그러나 지금은 네가 소돔보다 더 타락했고, 이집트보다 더 크게 지를 지었고, 바벨론과 페르시아보다 더 교만해졌으며, 로마보다 더 이기적이 되었다. 너는 너 자신의 지혜로 그리스보다 더 자신을 높였다. 너는 역사상 어떤 나라보다 더 많은 우상들과 우상숭배의 산당들과 사치를 가지고 있다.
너의 시작은 순수하고 위대했으나, 이제 너의 죄에서 악취가 나의 코를 채운다. 내가 너를 산산조각낼 것이고, 너는 네가 심은 것으로부터 진노의 추수를 거두게 될 것이다. 넌 더 이상 열방의 여왕이 되지 못할 것이고, 이제 너의 수치를 감당하고 이교도 나라들 중 가장 낮은 자가 될 것이다. 이제 아각과 같이 너는 조각으로 쪼개질 것이다. 오 지구야! 지구야! 지구야! 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그 다음에 무시무시하게 그 큰 칼이 자유의 여신상을 내려쳤습니다. 그것이 그녀의 머리 꼭대기를 쳤을 때, 눈이 멀 정도로 밝은 빛줄기가 있었고, 그 칼은 그녀의 가운데를 쪼갰습니다. 그 다음에 그 칼이 다시 여러 번 쳐서 신상을 산산조각으로 나눴습니다. 칼이 한번씩 칠 때마다 불이 터져 나왔습니다. 나는 끔찍한 폭발음을 들었습니다. 그 것이 산산조각 나서 항만 속으로 빠져들어가면서 그 동상의 환상은 지진으로 끝났습니다.
나는 울면서 하나님께 자비를 구하며 부르짖었습니다. 나는 전에는 하나님의 이런 면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나는 오직 그 분의 사랑과 좋으심만 알았었고, 전능하신 이의 진노는 결코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 다음에, 마치 내가 확대된 클로즈업을 보고 있었던 것처럼, 화면이 바뀌면서 내가 뉴욕항에서 멀어지기 시작했고, 미국 위의 하늘에서 떠다녔습니다. 그 전에 본 것들을 모두 뛰어넘는 엄청난 공포였습니다.
큰 지진으로 미국이 중간에서 둘로 쪼개지는 것을 봤습니다. 미국 남동부가 바다의 큰 파도로 덮였습니다. 캘리포니아의 해안을 쪼개어 떼어내는 듯한 큰 지진을 봤습니다. 멕시코부터 알래스카까지 서부 해안의 큰 도시들이 바다로 들어갔습니다. 서부 해안이 사라질 때까지 큰 파도가 땅을 엄몰했습니다. 태평양 속으로 휩쓸려 사라졌습니다.
다음에 세 개의 큰 로켓 미사일이 공중으로 쏘아 올려졌습니다. 두 개는 바닷물 속에서 나왔고, 하나는 땅에서 나와서 먼 거리를 날았습니다. 그 것들 모두 하늘에서 터졌는데, 세 개가 모두 5분 간격으로 대기권 상층에서 터졌습니다.
바깥 우주 근처에서 끔찍한 핵폭발이었습니다. 마지막이 가장 컸고 미국 중서부에 거대한 버섯 구름을 만들었습니다. 다음에 땅이 흔들렸고 모든 것이 깜깜해졌습니다. 집에는 전깃불이 사라졌습니다. 촛불이 켜지기 시작해서 불과 작은 빛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핵폭발들도 있어서 나라 전역에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한 때 높고 장엄했던 도시들에는 뒤틀린 철골과 숯이 된 잔해뿐이었습니다.
광범위한 약탈과 음식, 물자를 찾아 총을 들고 모든 곳을 배회하는 갱들이 있습니다. 다음에 엘리트 전투 경찰처럼 보이는 수천명이 동네와 도시로 들어가서, 사람들을 억지로 집에서 끌어내어 수용소로 데려갔습니다. 일부 경찰들은 하늘색 헬멧을 쓰고 있었습니다. 수백 수천명의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체포됐습니다. 많은 이들이 협조하지 않았고 바로 총살됐습니다.
이 끔찍한 재앙들의 첫 번째 파도를 피해서 숨은 수백만명의 무리가 있었습니다. 부흥이 일어나 위대한 전도자들과 선지자, 사도들이 일어나서 야외에서 수천명 앞에 설교하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구원받고 거듭났습니다. 식량의 기적, 물과 음식의 늘어남, 놀라운 치유가 발생했습니다.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하나님께 부르짖었고, 그분은 들으시고 응답하셨습니다.
단지 미국만이 아니라, 대환란이 전세계에서 발생했습니다. 이 환란 속에서 성도들이 예수님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이들이 굶주렸지만, 먹고 살기 위해 몸에 표를 받는 것을 여전히 거절했습니다. 동네마다 매점에서 음식과 물을 광고했습니다. 사람이 그 안으로 들어가서 전자 도장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어떤 이들은 들어가서 홀로그램 동영상 이미지와 적그리스도의 동영상 이미지에 절을 하고, 그들의 손과 이마에 전자 문신같은 도장으로 낙인이 찍혔습니다. 그들이 나올 때는 좀비같은 모습으로 마음과 영혼이 사라졌습니다. 영적인 절제술을 받은 것 같았습니다. 그들은 즉시 경찰 군대에 참여했고 매점에서 먹고 마시고 쉰 후에 무기들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적그리스도가 시키는 대로 하는 로봇과 같습니다. 영원히 잃어버려졌음을 알았습니다.
상당수는 매점 안에서 나오지 못했고, 매점 안에서 정신, 육체적으로 고문을 당했습니다. 여전히 짐승의 표를 받는 것을 거절하면 두뇌와 심장을 쏘고, 머리를 잘라내는 레이저가 있었는데, 다음에 즉시 불에 태워져서 재가 됐습니다. 나찌 수용소가 소풍처럼 보일 정도로 끔찍했습니다.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컴퓨터 시스템을 통한 이런 방식으로 자동으로 아주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처형됐는데, 기술은 상당히 진보해서 가능했습니다.
“모두에게 경고하라. 다가오는 진노로부터 도망쳐라! 너희가 아직 회개할 수 있을 동안에, 예수님께 돌이켜라! 잠시 후에 발생할 심판을 너희가 피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주님의 임재 앞에 서라! 심판은 곧 발생하리라. 하나님께 돌이켜 자비를 구하며 부르짖어라! 은혜의 문이 닫히고 너무 늦어지기 전에 구원의 방주 안으로 들어와라!”
예언 내용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너무 길어져서 다음 편은 다른 시리즈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