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6일 금요일

#4 신학계 비판 계시 - 이뤄져가는 심판

본론 2 - 신성(神聖)모독(冒瀆)
 
지옥(地獄)을 찾아가는 교리(敎理)논쟁(論爭)
 
복잡다단한 다차원의 세계를 우리 인간이 점, , 면 만으로 표현할 수 없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당장 우리의 얼굴조차도 사각형, 구형, 삼각기둥 등 단순한 도형과 입체로 돼있지 않습니다. 수 많은 굴곡이 기하 해석학 관점에서는 불규칙적으로 뭉쳐 있습니다. 그 것을 하나의 수학식에 기댄 그래프로는 표현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신학에 대해서는, 하나님을 우리 인간의 작은 잣대로 잴 수 없음을, 바닷가에서 작은 잣대와 바케스와 저울을 들고 나와, 바다를 재겠다는 어린이의 환상으로 가르쳐주셨습니다.
 

하나님 입장에서는 칼뱅과 아우구스티누스의 예정론과 알미니우스, 카톨릭 모두 다 이단(異端)입니다. 어느 정도 맞을 수 있지만, 결론적으로는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뜻하신 바와 전혀 다른 결과를 낳기 때문입니다.
 
 
 
예정론의 오류
 
예정론에 빠지면, 예수님을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내뱉은 거짓말쟁이이자, 여호와 하나님의 예정에 반기를 드는 반골(叛骨)로 만들고, WCC의 전도 금지를 합리화 시킵니다. 아래 말씀을 예정론의 관점에서 보시면, 예수님께서 여호와 하나님의 예정(豫定)을 어기고 다 전도(傳道)하라는 지키지도 못할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8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사람들은 대신에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예수님 이후부터는 모든 사람들을 다 구원하시겠다는 예정은 이미 구약 성경들로부터 다 예언돼있어! 이제 이게 예정이라고 생각하면 돼!”
 
그럼 또 신학(神學)은 난제(難題)에 부딪힙니다.
 
시편 6928. 그들을 생명책에서 지우사 의인들과 함께 기록되지 말게 하소서
 
처음에 생명책에 이름이 적혀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생명책에서 이름을 지우신다면, 하나님의 예정은 불변성을 갖고 있다는 신학의 명제가 또 틀리게 되며, 그 명제의 기반이 하나님께서 완전하시니 불변하신다는 명제 또한 같이 틀리게 됩니다.
 
 
 
일치하는 공로의 오류
 
반면 알미니우스에 빠지면, 하나님께서 정하신 율법과 질서를 다 인간의 욕망으로 부정해버리고, 그 때의 시류에 따라서 살아도 되게 말씀을 자꾸 변개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지적하셨습니다.
 
이 들과 카톨릭, 진보 개신교도들은, 자신들의 방종과 말씀 변개를 인간의 선행으로 무마시키거나, 화폐, 물물 교환하듯이, 죄악과 선행을 대가 교환으로 서로 상계해서, 그 계산이 (+)가 많아지면 천국에, (-)가 되면 지옥에 가는 것처럼 이론이 발전하게 된단다. 다 사람들이 자기 기준에서 착각할 뿐이다. 그런 거 아무 소용없다.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만이 천국 입성의 입장권이다!”
 
그래서 신학자들은 어떤 이론을 선택하던지, 결국은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필연적 숙명을 지니고 있고, 지옥에 다녀온 간증자들이 한국과 전세계를 막론하고 신학자들은 지옥에 있다고 증언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지옥을 간증하는 사람들이, 신학적, 논리적으로 신학자들이 지옥에 가는 이유를 논증하지 않았습니다. 단순히 머리만 크고 교만하며, 성령을 훼방한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점을 보완하셔서 신학적 논리 전개로 인해서, 사람의 눈에는 맞는 듯해도,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완전히 틀려버린 신학 논리 전개를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사람들의 신학적 결정은 결국 하나님의 뜻과 완전히 틀리기 때문에, 결국 사람들을 지옥으로 인도합니다. 많은 이들을 지옥으로 가도록, 잘못 가르친 죄값으로 대다수의 신학자들은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잠언 14:12 사람의 눈에는 바른길 같이 보이나, 마침내는 죽음에 이르는 길이 있다.
잠언 16:25 사람의 눈에는 바른길 같이 보이나, 마침내는 죽음에 이르는 길이 있다.




신학자(神學者)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의 질문(質問)
 
하나님께서 신학자(神學者)들에게 전하라며,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신학자들이 지옥에 가는 이유를 전해 주거라!
? 창조주 하님이 너희인간들이 만들어놓은 신학 교리(敎理)에 구속이 되고, 너희 신학 교리의 족쇄에 매여야겠느냐? 그럼 나 하나님이 인간에게 족쇄가 채워진 종()이냐? 너희가 서커스 주인이고, 나 하나님이 족쇄가 채워진 채, 너희 주머니를 채우려고, 재주를 부리는 곰이냐?”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성령님께서 사진 같은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환상 속에서는 기다란 모자를 쓴 남자라는 점만 다릅니다.
 
실제로 너희는 신학 교리를 그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지 않느냐? 신학으로 사람들에게 이리저리 답변하면서, 나 하나님의 행동방향을 너희 계산대로 유도, 예측 하고 있다. 한편 내 성령의 종들이 자유롭게 사역을 하면, 너희 교리의 잣대를 들이대면서, 머리 위에 올라앉아서 조종과 간섭, 정죄판단을 하지 않느냐?”
 
성경 말씀들이 교리적으로 분쟁을 끊임없이 일으킬 수 밖에 없는 설명도 말씀하셨습니다.
 
불신자들과 기독교 비판자들의 말대로, 성경이 논리적으로 안 맞고 서로 충돌되는 말씀들이 많다왜 그런지 아느냐

너희 인간들은 마귀가 너희 마음을 조종하는 줄도 모르고, 신학 이론을 세워서 나 하나님을 규정하고 얽매여서, 창조주의 전지전능을 훼손시키는 중범죄를 저지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너희 인간들의 논리와 이성, 판단으로는 서로 충돌하는 모순이 많도록 성경 말씀을 써놨다! 그러나 세상을 통치하는 데에는 꼭 필요한 말씀이다.”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군대에 있을 때, 양돈장 주인이 군대 짬밥을 사료로 준 감사로, 명절마다 우리 부대에 커다란 돼지 한 마리씩 가져다 줍니다. 그런데 그 분은 걸어서 돼지 한 마리를 데리고 오십니다. 그런데 돼지는 자기 길 좌우에 풀들과 웅덩이가 있어서 거기서 노닥 거리려고, 좌로 가기도 하고, 우로 가기도 합니다. 왼편으로 갈 때는 왼 쪽에서 회초리를 대고, 오른편으로 갈 때는 오른편에서 회초리를 댑니다. 그럼 참으로 논리적이지 않습니다. 논리적으로 보면 하나의 자극으로 통일해서 꾸준히 이어가야 하므로, 왼 방향이든, 오른 방향이든 한 손으로만 제어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왜 양쪽에서 회초리를 댈까요? 그래야 돼지가 길을 똑바로 가기 때문입니다.
 
너희 신학은 주객전도(主客顚倒)를 해서, 마치 나 하나님이 종()이 되고, 너희 신학자(神學者)가 주인(主人)이 되는구나? 그래서 내 성령의 종들이, 기적을 베풀면 그거 성경(聖經)적이지 않다고 이단(異端)으로 몰아붙이지! 그게 성경 시대에 바리새와 사두개인들이, 안식일(安息日)에 병자를 고쳤다고 예수를 비난한 것과 무엇이 다르냐? 그래서 너희 신학자들은 지옥(地獄)으로 들어간다!”
 
야고보가 아래처럼 말씀을 써놨는데, 그 말씀에서 율법을 비방하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누구일까요?
 

야고보서 4

11. 형제들아 서로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관이로다
12. 입법자와 재판관은 오직 한 분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이기에 이웃을 판단하느냐
 
 일반인들은 잘 모르기 때문에율법을 깊이 다루지 않습니다분명히 그 시대에 율법에 해박했던 히브리파 성도 중에서바리새 출신일 게 뻔합니다그들이 훗날 유대교를 못 잊어서단성(單性)론을 여러 차례 세웠고동로마에서 맹위를 떨쳤습니다.

결국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성경예언대로 이스마엘 후손에서 무하마드를 악마가 쓰도록 허락하셔서, 이슬람이 단성론 기독교도들의 씨를 말려 버리게 하셨습니다. 지금 이슬람이 차지한 땅은 과거 단성론 기독교도들이 맹위를 떨치던 동로마 지역입니다. 여러 번의 삼위일체에 관한 공의회 결정을 다 무시하고 단성론이 끊어지지 않던 곳입니다.
 
창세기 16
 
10.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네 씨를 크게 번성하여 그 수가 많아 셀 수 없게 하리라
11.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네가 임신하였은즉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네 고통을 들으셨음이니라
12. 그가 사람 중에 들나귀 같이 되리니 그의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지며 그가 모든 형제와 대항해서 살리라 하니라
 
그 무하마드의 스승들이 단성론 기독교도들이라서, 이슬람 교리가 신은 오직 하나, 따라서 성자, 성령은 없다! 예수는 선지자 중 하나일 뿐이다!”입니다. 단성론은 이슬람을 부른다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어린 시절 외가댁에서 계시를 보여주셨는데, 그 과정에서 본 환상이 최근에 중동의 기독교 국가 레바논이 무슬림 나라로 탈바꿈 했고

이디오피아 또한 이슬람이 에리트리아로 나라를 쪼갠 것도 모자라서, 이디오피아 내부에도 이슬람이 급속히 퍼졌습니다

그런 동일한 심판 맥락 선상에서, 교리 논쟁을 즐긴 한국 장로교는 200여개로 쪼개졌습니다. 물론 다른 이유도 다 섞여 있기도 합니다. 더 나아가 유럽은 이슬람화 시킨다고 예고하셨습니다. 유럽이 별의별 희한한 교리를 내세우면서, 교리 잔치, 화려한 말잔치로 신학교들이 난리법석을 떨며 수백년간 어지럽혀진 점을 더 잘 아실 겁니다.
 
함부로 교리갖고 자기 주장을 내세우지 말아라! 그러면 멸절시키겠다! 나 여호와가 역사를 주관한다!”
 
제가 근 10년간 여러 교회와 신학교에 편지를 써왔는데, 거기서 강조한 내용이 있습니다. 유럽은 지나치게 신학이 발달해서, 결국 유럽 기독교가 망해버렸음을 우리 두 눈으로 똑똑히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이 심지 않으신 것은 뽑아버리신다는 성경 말씀대로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15

12. 이에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걸림이 된 줄 아시나이까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심은 것마다 내 하늘 아버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14. 그냥 두라 그들은 맹인이 되어 맹인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시니
 
여호와 하나님께서 신학자들에게 심각하게 물으신 의문점이 있습니다.
 
나 하나님의 능력과 역사하심이 성경에 적히지 않은 게 나오면 다 마귀 거라면, 하나 더 물어보자! 나 하나님은 무한(無限)한 능력을 갖고 있다고 하는데, 어찌 그 무한한 능력이 유한(有限)한 성경에 다 적힐 수 있겠느냐? 유한한 성경 쪽수 안에 나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정의(定義)가 다 적힐 수 있다면, 나 하나님은 무한하다는 명제(命題)가 틀린 게 아니냐?”
 
그리고 성령님께서 성경구절을 보여주셨습니다.

요한복음 2125. 예수께서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
 
현대 신학자들은, 사도(師徒)조차 하지 않았던 행위를, 신학을 핑계로 마음 껏 저지르고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너희 신학자들이 나 하나님에 대해서, 성경에 대해서 다 안다며, 네 오누이들과 내 성도들에게 칼을 난도질 하는 활동 결과는, 신성(神聖)모독(冒瀆)에 지나지 않는다! 공허한 논쟁을 끝내고, 성경에서 시키는 대로 순종하며 살아라!”
 

#3 신학계 비판 계시 - 내가 복음

천국행 또는 지옥행을 결정하는 원리
 
하나님께서 판단의 보좌에 저를 데리고 가셨는데, 거기서 하나님께서 지상에 죄악이 많은 사람을 천국에 들여보내실 수 없는,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기 싫으셔서 안 하신 것입니다. 사람들은 많은 착각을 하고 있으며, 간증자들이 말합니다.
 
지옥에 있는 영혼들을 영원히 꺼낼 수 없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며 슬퍼서 우신다.”


 
여기서 또 신학적 논쟁이 일어납니다. 분명히 하나님은 전지전능하다고 신학에서 설명합니다. 그리고 삼위일체론의 입장에서 보면, 예수님은 여호와 하나님과 본질상 동일하다고 합니다. 더 나아가 한번 지옥에 들어가면 다시는 나올 수 없는 게 신학에서 정의하는 사후 세계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한 번 지옥에 빠진 영혼들을 꺼내지 못해서 안타까워 하신다는 간증들이 전세계적으로 수십년간 발표됐습니다.
 
그럼 뭐라고 대답하실 건가요? 그러니까 간증, 성령 이런 것들은 혼란스러워!” 이렇게 말할 건가요?
 
신학적 논쟁
1. 예수님께서 하고 싶은데도 못하시는 게 있다! -> 전지전능하다는 신학 명제 오류
2. 예수님께서 만약 영혼들을 지옥에서 구원하실 수 있다면, 영원한 지옥이라는 신학 명제 오류
 
그 이유는 성부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기 싫으셔서 안하실 뿐이지, 할 수 없어서가 절대로 아닙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단호하게 안된다!” 라고 말씀하심을 들은 사람들이 저를 포함해서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아무 말씀 못하시고 입을 다무신 뒤에, 다시는 지옥에 있는 사람들을 구해달라는 말을 하지 말고, 살아있을 때 최선을 다해서 지옥가지 않도록 살고, 늘 전도하라고 말씀하시는 내용이 수 많은 간증책에 공통적으로 적혀 있습니다. 그럼 또 신학적 논쟁이 일어납니다.
 
3. 예수님께서 본질상 여호와 하나님과 동등하시다는데, 여호와 하나님만이 일방적인 결정을 하시고, 예수님은 따르기만 할 뿐이다. 결국 예수님은 여호와 하나님께 종속되는 게 맞지 않나?
 
그 답은 성경에 나왔습니다.

빌립보서 2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서 선행을 많이 하고, 반듯이 잘 살며 타의 모범이 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고 지혜를 널리 전한 현인들을 받아줄까요? 안 받아주실까요? 광개토대왕, 김유신 장군,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 안중근 열사는 천국에 있을까요? 지옥에 있을까요?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사도행전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위 말씀의 약속을 성경에 써놓으셨기 때문에, 아무리 착하게 잘 살고, 평판이 좋아도, 하나님께서 천국에 안 들여보내주십니다. 결과적으로는 예정론도 일치하는 공로도 어느 정도 하나님을 설명할 수 있지만, 완전히 맞지 않습니다. 그게 이단(異端)입니다. 한문 풀이로 끝이 다르다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 하나님이 정해놓았다고 단정지어 버리지 말고, 너희들의 논리로 추론해서 결론짓지 말아라! 둘 다 죄 짓는 것이다. 너희의 논리 전개가 어떤 선택을 하던지, 수 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들어가게 만들므로, 원인을 제공한 신학자들은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다!”

 
하나님 입장에서는, 사람들이 악인이든, 성인이든, 그들을 천국과 지옥에 보내는 거, 마음대로 하실 수 있습니다. 어떤 기준과 규칙에 얽매여서 못 하시는 게 아님을 보여주셨습니다

?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가나요? 착한 일을 하면 당연히 천국가는 거 아닌가요? 착한 사람이 천국가지 못한다는 기독교는 논리적이지 못합니다!” 

라고 사람들이 질문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자기가 천국을 만들어놨는데, 하나님을 사랑하지도 않고, 심지어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는 자를 천국에 보내주고 싶지 않기 때문이며, 그런 의무감도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착함과 의는 아래 것입니다.
 
사람들이 공부를 많이 하니까, 자연과학처럼 우주의 원리가 반드시 그렇게 되어져야만 하는 줄 착각합니다. 우주의 원리는 하나님께서 하고 싶으면 되고, 말고 싶으면 마는 것입니다. 신학교리도 그런 겁니다. 애시당초 교리 따위는 존재하지도 않은 아무 것도 없는 무()의 상태입니다. 성경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면서요?
 
예수님과 십자가에 함께 달린 강도를 왜 천국에 보내줬습니까?” 

천국에 죄인이 들어가지 못한다는 그런 자연법칙이란 게 애시당초 존재하지 않음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죄인이 예수님의 백성이 되겠다고 간절히 사정하니까, 하나님께서 해주시고 싶어서 천국 보내주신 겁니다.
 
나는 사람들을 지옥에 보내길 원치 않는단다. 모두 회개하고 천국 오면 좋잖니?”
 
처음부터 악인은 천국가지 말라는 그런 자연법칙 따위는 존재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입장에서는 악인이 천국가는 거 아무 상관없습니다. 이제 회개하고 예수님 백성으로 선하게 살겠다니까, 과거 생각하지 않고 보내주신 겁니다. 천국에서는 이 땅에 살던 과거가 아무 의미가 없으니까요. 한없이 착하게 살다가 천국와서 마치 당연한 걸 받은 듯이, 한 푼다고 꼬장 부리는 놈이 낫겠습니까? 악하디 악하게 살다가 회개하고 천국 와서 질서를 잘 지키고 사는 놈이 낫겠습니까? 천국에서는 후자가 낫지요? 거기서는 현재와 미래에 하나님의 질서를 따라 살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만 의미가 있을 뿐인 것을 다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신학에서 서로 싸우는 이론들이 하나님의 눈에는 인류구원의 여정 속에서, 수 많은 선택 카드 중 하나에 지나지 않거나, 아예 동떨어진 사람들의 공상에 지나지 않음을. 무한한 능력을 지닌 존재는 그 어떤 방법도 사통팔달(四通八達)하게 쓸 수 있고, 신학 이론이라는 족쇄와 굴레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회개
 
사람을 천국, 지옥 어느 곳에 보내시던, 하나님께서 하시고 싶은 대로 하시면 됩니다. 죄가 크네, 작네, 있네, 없네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냥 자기 죄가 옳다고 고집 부리는 사람들을 천국으로 올려보내 줘봐야, 거기서도 지 잘났다고 깝죽거리면서 천국을 어지럽히다가 루시펠처럼 지옥으로 고꾸라지는 게 반복됩니다. 바로 이 증언에서 회개의 모든 원리를 담고 있습니다.
 
회개는 입으로 몇 마디 말로 시작할 뿐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의 죄값을 대신 치른 것과 우리의 죄악을 인정하니, 하나님께서 용서해주시라는 내용이 전부입니다. 그 사람이 지금까지 살면서 저지른 죄악에 대해서, 전 재산과 인생을 다 바쳐서 복구를 한 것도 아닙니다. 그 사람 마음이 갑자기 다 선해진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도 그렇게 천국 갔다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그게 왜 그렇습니까?
 
이사야 43:25 그러나 나는 네 죄를 용서하는 하나님이다. 내가 너를 용서한 것은 너 때문이 아니다. 나의 거룩한 이름을 속되게 하지 않으려고 그렇게 한 것일 뿐이다. 내가 더 이상 너의 죄를 기억하지 않겠다.
 
예레미야 31:34 그 때에는 이웃이나 동포끼리 서로 '너는 주님을 알아라' 하지 않을 것이니, 이것은 작은 사람으로부터 큰 사람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모두 나를 알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그들의 허물을 용서하고, 그들의 죄를 다시는 기억하지 않겠다. 나 주의 말이다."
 
하나님께서 아무리 큰 죄악이라도 걸리적 거리는 거 없이, 천국에 보내고 싶으면 보내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기억나는 대로 적겠습니다.

너희 사람의 속담에서도 엿장수 마음대로 라는 말이 있는데, 전지전능(全知全能)한 하나님이 엿장수 보다 못해서, 할 수 없는 게 많나

? 사람의 신학 이론에 얽매여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야 하는가

너희 사람이 신학(神學) 공부한다고 내게 하는 일이란, 내게 교리(敎理)라는 족쇄를 채우는 일 뿐이다! 내 아들 예수가 바리새인들에게 핍박받았던 때와 너희가 지금 신학을 내세우는 것과 똑같다!”
 
그래서 아래 말씀을 보면, 강도도 예수님께 말 한 마디 잘해서, 천국 갔습니다. 하나님은 기계가 아니시기 때문에, 수학공식과 논리적으로 형식을 따라한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진실한 회개로 그분의 마음을 얻어야 됨을 보여주셨습니다.
 

누가복음 23

 
41.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42.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2신학계 비판 계시 - 예정론 : 자유의지

본론 1 - 논쟁하는 구원론
 
예정론의 영원한 위험성
 
본래 이 글은 중세 교회사의 위클리프에 관한 책을 읽고 쓰는 중에, 조직 신학과 자꾸 내용이 연결돼서 과목을 바꿔서 썼습니다. 위클리프는 예정론을 따릅니다. 그리고 예정론은 하나님의 주권론에 더욱 초점을 맞췄지만, 결과적으로 사람의 노력이 필요없는 것을 지나치게 강조해서,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전도를 해서는 안될 금기처럼 만들어버린 크나 큰 오류가 있습니다.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을 쓰면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지나치게 강조해버리면, 사람들이 하나님께 불평등한 독재자라고 발악을 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예수님 태어나기 전 시대의 사람들과 예수님을 전도받지 못한 지역의 사람들은 처음부터 지옥 가도록 든 하나님의 죄가 아니냐고 발악을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사탄은 하나님의 악한 모습을 표현하는 아바타=화신(化身)이라고 말하기까지 하게 됩니다. 차라리 불교의 윤회론이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와 패자부활전을 주는 합리적 질서가 아니냐고 전세계적으로 반문하며, 여론이 들끓는 시민 운동을 보여주셨습니다.

 
더 심각한 내용은, 예정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논리는, 결국 인간의 힘으로 구원하기 어려운, 이슬람, 공산권, 오지와 험지에 떨어져 있는 사람들과 우리 주변에 가까이 있는 이웃 중에서 전도하기 어렵거나, 전도하기에 부끄럽거나, 완강히 거절하는 사람들에게는, 예정된 사람들이 아니라고 결정을 해버립니다. 그래서 전도받지 못한 사람들이 지옥에 떨어져서 하는 일은, 예정론자들을 참소하는 일입니다.
 
하나님! 우리는 저 예정론자들 때문에, 전도 받지 못했습니다. 저들 때문에 우리가 지옥에 떨어졌습니다. 저들이 우리가 거부했어도 전도했어야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어찌 알고 받아들일 수 있었겠나이까? 예수님이라구요? 저는 살면서 전혀 들어본 적이 없는데요?”



예정론 교리에 빠진 자들은 다음의 말씀에 따라서 심판을 받습니다.
 

마태복음 7

 
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예정론에 빠져서 지구촌 구석구석 전도에 적극적이지 않은 결과입니다.
 
 


 
인간의 노력과 의지를 강조할 때 위험성
 
반대로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지나치게 강조해버리면, 알미니우스 주의가 주장하는 하나님께서 미리 그 사람이 선과 악을 선택하여 버려질 것과 선택받을 것을 아셨을 뿐이다.” 라는 주장이 되는데, 일단 성경적으로는 크게 틀리지는 않습니다.
 
마태복음 16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말씀을 요약하면, 지상에서 우리 인간의 결정으로 하늘의 결정을 좌지우지 합니다. 이 게 천국열쇠이므로, 이 땅에서 우리가 전도하는 행위가 하나님의 구원선택을 결정짓는다고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점차 사람보다 더 작아지고 줄어드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 그 분의 고유한 결정이 없고, 사람의 선택에만 마냥 휘둘리기 때문입니다. 마치 비난과 책임을 지기 싫어서 사람에게 다 떠넘긴 고집불통의 어린애의 모습으로 하나님이 보이도록 합니다. 그럼 또 다른 성경 말씀을 위배하게 됩니다.
 




로마서 9
 
18.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완악하게 하시느니라
19.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냐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냐 하리니
20. 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냐
21.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