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6일 금요일

#1 신학계 비판 계시 - 전쟁을 부르는 신학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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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17년 12월에 어느 교육기관에 제출했던 글입니다.


한국 전쟁 재발을 눈 앞에 두고, 한국 신학계에
 
 
서론
 
신학교리가 세계 운명을 좌지우지 하다!
 
신론 / 인간론 에세이를 소개하기 전에, 잠깐 소개할 글이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다음 제목으로 뉴스를 검색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국방부, 서부해안에 추가 미사일 방어 배치 검토 중]
그 뉴스에 나온 제목과 기사 내용에 대해서, 2016.8.13. www.outerlevi.kr 사이트에서 [신서 3]로 예언을 올려놨습니다. 그리고 그 보다 1주일 전에 해당 편지를 미국 대사관과 한국 정부, 한국 기독교 연합회들에게 드렸습니다.

또한 미군이 사드를 설치하냐 / 마냐로 시간끌기를 하는 이유는, 그 운용비용을 한국에 떠넘기려고 꼼수를 부리기 때문인 것도 꿈 속에서 하나님께서 다 알려주셨습니다. 사드는 미국과 한국 모두에게 필요합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1시간 이내의 극초음속으로 순항하는 최신 핵 미사일을 미국으로 날리는 것을 봤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한국, 일본, 대만, , 하와이, 알래스카, 미 본토 여러 군데에 사드와 MD 시스템을 설치하고, 인공위성으로 잡아내지 않으면, 극초음속 순항 핵미사일을 잡아내지 못합니다.”

2년 뒤 실현된 예언
 
위 본문을 읽어보시려면,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 아래 [www.outerlevi.kr 2016sus 신서 시리즈] 목록에서, [신서 3- THAAD, 천년간 동서양 예언 모음 1]을 찾아보시면 됩니다. 거기서 [1. 하나님의 안보하심]을 치시면 해당 내용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 밖에 중국이 사드에 대하여, 한국에게 [31]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도 2017.03.22.에 이미 다음 블로그 [열방예찬교회], [하나님께서 DJ PA에게 하신 말씀] 목록 안에, [왕권 신수론 11 - 사드를 고철로 만드는 진보 정권 경고 / 한국 전쟁에 불참을 촉구하는 미국 시민 세력 예언]으로 써놨습니다.
 
3개월 뒤 이뤄진 예언


제가 이런 예언을 어떻게 알고 있었냐면, 여호와 하나님의 속 마음과 달리, 개신교 신학자들이 신학적 교리 논쟁을 통해서, 자꾸 죄 지을 길과 회개하지 않을 길, 성령을 훼방할 길, 성경 말씀을 대적할 길만 찾으므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유럽, 미국, 한국을 포함한 기독교 지역과 안 믿는 지역을 모두 쓸어버리실 계획을 1983년도에 난곡동에서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인간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잔인 합니다. 그런데 대량학살하는 그 장면이 제3자로 강 건너 불 구경하듯 볼 때는 전쟁 영화처럼 멋있습니다. 이미 개신교의 요람이자, 신학 교리의 대부분이 탄생한 유럽은 이제 매주 주일성수를 지키는 개신교 인구 비율이 한 자릿 수로 떨어지고, 카톨릭도 스러지며, 이슬람이 최대 종교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냐면! 신학자들이,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시지 못한다. 성경에도 하나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있는 존재가 없다고 했다! 한 번 믿으면 영원히 구원이다!” 라고 주장할수록,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아래 성경 말씀에 더더욱 힘을 부어주시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11

 
20. 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21.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22.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준엄하심을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준엄하심이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머물러 있으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 바 되리라
 
분명히 성경 말씀은, 여호와 하나님은 믿는 성도를 행위에 따라 버리신다!” 라고 적혀 있습니다.
 
마르틴 루터와 장 칼뱅의 인기영합주의 신학은, 지금도 영원히 지옥에서 고통을 받게 합니다. 마르틴 루터는 지옥 불 못 속에 있습니다. 장 칼뱅은 지옥의 깊은 계곡 속에 땅 속에 묻힌 채, 그의 기나긴 머리칼이 그를 둘러싼 말뚝 들에게 묶인 채로, 마귀들은 사정없이 쉴 틈없이 말뚝에 망치질을 합니다. 그래서 그 충격이 머리칼을 통해서 머리뼈에 전해지는데, 망치질을 받는 말뚝이 한 두 개가 아닌 여러 개라서, 머리가 깨지는 느낌이 온 머리를 넘어 온 몸까지 아픕니다. 게다가 몸이 묻힌 흙 속에는 많은 수의 뱀과 구더기가 그의 몸을 파먹고 있었습니다. 신학교리를 잘못 만들어서 수 많은 사람들에게 지나친 안도감을 심어주고, 말씀에 따르는 실천적인 삶을 행위구원론으로 매도한 그 한 마디가 영원한 운명을 결정했습니다. 그 뒤에 줄줄이 따라 들어온 신학자들은 장 칼뱅과 마르틴 루터를 원망하는 소리가 지옥 하늘에 사무칩니다. 카톨릭의 교황과 교부를 원망한 사제들처럼. 그 때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들아! 담대하게 신학자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라! 이 땅에서 살아있는 동안에 현실을 예언하고 미리 알았다면, 사후세계를 본 환상도 진짜가 아니겠느냐?”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만나서, 성령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에 따르면, 교리 이론으로 어떻게 설명할지 모르겠으나, 분명한 점은 하나님께서는 예수 믿는 사람도 내쳐버리시는 권한이 분명히 있으며, 이는 10처녀의 비유와 예수님께서 자주 말씀하신 나머지 비유에 항상 반복됩니다. 천국에 가려면,
 
1차적으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2차적으로 성경 말씀대로 실천하며 살고, 행위와 동기가 하나님 앞에 올바라야 하며,
3차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회개를 해야 합니다.
 
성경에서는 여러 번 나왔는데, 신학 교리에서 이 모든 것을 뭉뚱그려서, 예수 믿으면 땡으로 종치고 나머지는 다 이단으로 처리했기 때문에 신학자들이 지옥 바닥에 깔려있습니다. 천국가는 길은 좁은 길이고, 지옥가는 길은 넓은 길이며, 나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려면 가족과 자신마저 미워하고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귓등으로도 듣지 않고, 말씀 구절을 눈도장 찍듯 대충 훑어서 그렇다고 보여주셨습니다.
 
이신칭의 하나만 붙잡는 교리와 4영리는, 성경 안에 나머지 말씀들을 모두 묵살시키기 때문에, 지옥갑니다. 천국행은 예수님을 믿는 단계에서 끝나지 않으며, 예수님을 믿는 단계는 천국가는 입문에 불과합니다. 위 단계에서 영혼들이 다 걸러져서, 대다수의 불신자가 1차에서 버려지고, 대충 사는 기독교인들이 2차에서 상당수 걸러지며, 3차에서 극소수만 천국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1만명 출석 교회에서 2명 정도만 천국 간다는 간증들이 쏟아져 나오는 겁니다.
 
이 글은 기존 신학 입장에서 이단으로 매도될 수 있는데, 한국 전쟁 및 세계대전의 재발로 사느냐 죽느냐의 순간에 눈에 뵈는 게 없어서 씁니다.
 
아들아! 내가 신학교리를 개정하고, 2의 종교개혁을 위해서, 한국을 볼모로 삼았다!”
 
개신교 신학자들 때문에 세계가 전부 연대책임 받는 것을 더 이상 참기 어렵습니다


이 글은 10월 말에 사실 완성됐습니다. 하지만 내용이 너무나 기존 교리에 도전적이라서, 원래는 안쓰고 폐기하고 신론/인간론 노트 정리 요약해서 제출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제 시간을 다 뺏으시고 현실에서 뉴스를 보이시고 한국을 죽음으로 이끌어가시니, 살고 싶어서 써버립니다. 원래 10월 버전의 서론은 아래 단원입니다.
 
 
 
어떤 신학교리를 선택하던, 결국은 지옥행
 
개신교와 카톨릭, 개신교 내부에서도 나눠져서, 예정론” VS “일치하는 공로에 대한 오랜 논쟁이 있었는데, 이 부분에서 성경에서 지적하는 내용을 쓰겠습니다. 지옥 입신 체험 간증자들이 신학자들이 지옥에 있다는 간증을 전세계적으로 쏟아낸 이유에 대해서도, 하나님께서 신학적, 논리적으로 가르쳐 주신 바를 기억나는 대로 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쓰는 이유는, 수 많은 신학자들이 생각하는 바를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들은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은사와 성령운동은 애매모호하고, 무식해서 그런다. 신학을 정확하게 분별하지 못해서, 인본주의 신학과 정상적인 신학을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저들이 저런 말을 한다! 하나님으로부터 희미하게 보고, 현실을 잘 모르기 때문에 저런 말을 한다.”
 
본래 이 글은, 대구 지하철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썼을 때 하라고 지시받은 글이며, 그 때 제가 순종했더라면 사람들이 저를 무시하지 못했을 겁니다.

2018년 4월 5일 목요일

#2 창조 Genesis - Science

아들아진화론과학이 성경과 충돌해서네가 많이 힘들 것을안다그러나 이 고민 또한 네 시대 이후 많은 이들을 위해 허락한 것이란다내가 사람들에게 많은 말을 해줄 수 없었단다그들이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며동시에 후세에 과학자들이 발견을 할 이론들이란다내가 다 말해버리면과학자들이 어떻게 설 수 있겠느냐내가 내 자녀들의 직업과 공로를 가로채기만 할 수 없지 않느냐그리고 마냥 과학 이론을 다 쓰다보면 구원과 아무 상관없는데무슨 소용이겠느냐너희들이 그런 성경을 읽을 수나 있겠느냐아마 지루해서 덮어 버릴거야너희는 성경에서 족보와 율법이 나오면 바로 졸지 않느냐방대한 지식으로 너희 머리만 아플 뿐이란다!


더 정확한 과학적 이론과 진리들은내가 차차 오랜 시간을 두고 과학자들에게 지혜와 계시를 부어서 발견케 할 거란다그러니 아무 걱정하지 말거라나 여호와 하나님은 너희 사람들이 착각하는 전혀 동떨어진외곬수가 아니란다그리고 성경이 너희 생각과 틀리기만 한 게 아니란다단지 너희가 모를 뿐이야!


아들아! 너희 기독교인들이 공룡 뼈들 때문에, 창조론에 위협을 받을 것을 다 알고 있어! 하지만 이 모든 게 다 여호와의 계획 때문이란다! 아들아! 성경에 이미 베헤모스와 리워야단으로 공룡이 나와있다. 그런데 너희 사람들이 애써 외면하지 않느냐? 그리고 내가 성경을 아주 완벽하게 만들지 않고, 사람들의 불완전한 인식과 기억, 이해를 반영한 이유가 있단다!

구약 성경을 경전으로 삼는 종교가 기독교 말고도, 유대교, 이슬람교가 있다! 성경이 정확하게 과학적 기술을 했다면, 과학의 발달에 따라서 그 종교들은 더욱 권위를 가지고 바리새인들보다 더 사람들을 옭아맬거란다! 이슬람 교의 투석형, 여자들에 대한 억압, 사형, 테러가 더 권위를 얻고, 유대교 또한 과격해졌을 거란다!

아들아! 잘 생각해봐라! 공룡 뼈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연구를 시작한 나라가 어디냐? 종교개혁을 일으킨 서유럽이고, 전세계에 선교 사업을 한창 벌이던 영국이란다!
 
내 자녀들이 나 여호와를 더 이해하고 사랑할 것을 믿고, 시험이 될 만한 부분을 차차 열어준 거란다! 만약 이방종교인들이 공룡 뼈 연구를 먼저 했다면, 그것으로 얼마나 성경을 공격했겠느냐? 나는 너희가 날 이해하고 사랑할 것을 기대하고 내 자녀들에게 먼저 공룡 연구를 시켜준 거야!

아들아! 과학의 발견또한 계시와 예언 은사가 작용하는 거란다! 너희가 공부로 통계적 분석과 수학적 그래프 산출로 과학 이론이 발견될 거 같지? 나 하나님이 계시로 부어줘야 발견할 수 있단다. 직감, 직관, 영감이 과학 이론의 발견에 대부분이다!”
 
수학의 복잡한 로그, 다차 방정식과 함수, 루트, 제곱근 등등 별의별 수식을 다보여주셨습니다. 뭉뚱그려진 점들의 집합을 규칙적인 그래프로 잡아내고, 그것을 수식으로 표현한다는 것은, 마치 바닷가 모래해변에서 바늘 찾기처럼 어려웠습니다. 정말 순간적 통찰력, 영감, 순간적 아이디어로 포착해야 알 수 있는 것들입니다.
 
이 모든 과학적 발견은 결코 마귀의 유혹이 아니야! 너희 사람들이 성경의 권위를 내세우면서 과거 유대인들이 율법을 내세운 살인마로 돌변했던 것을, 다 나 여호와가 재발 방지를 위해서 허락해놓은 거란다! 앞으로 너는 이슬람이 많은 테러를 저지르는, 나 하나님이 네게 해줬던 말씀들이 현실로 이뤄지는 걸 보게 될거야! 이미 과거에 카톨릭이 험악한 종교 재판을 했고, 현대에는 개신교에서 뻑 하면 누명이나 씌우고 이단 판정이나 내리면서 서로 물어뜯지 않느냐? 지나친 권위는 마귀가 이용하기 때문이란다.
 
나 하나님은 너희 사람들의 과도한 권위주의와 공격성을 털어내기 위해서, 너희 사람이 불완전하게 느껴지도록 써지게 허락한 거란다! 그리고 성경 저자들이 나 하나님과 다 가까운 위치에서 성경을 쓴 것도 아니란다. 나 하나님에게 가깝게 다가오는 관계에 따라 정확하게 쓰여질 수도 있고, 멀어지는 관계에 따라서 성경이 부정확하게 쓰여질 수도 있단다. 너희 사람들이 나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다 다른데, 어찌 모두에게 똑같이 대해줄 수 있겠느냐?
 
아들아, 성경과 과학의 불일치로 네가 고민할 필요없다! 너희 사람들이 살아있는 동안 그렇게 보이기만 할 뿐이야! 죽어서 심판대 앞에 서면, 너희 사람들의 고대 조상들의 성경 서술 및 창조론과 과학 및 진화론 사이에 그다지 큰 차이도 없고, 충분히 이해할 만하고, 성경 때문에 넘어질 필요 없었다는 것을 깨닫게 될거란다. 그런 논란은 사람 차원의 고민일 뿐이야! 그 때는 기독교를 우습게 보고 살아서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던 것을 크게 후회하게 될 거란다!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다오!”

그 당시 2001년도라서 이슬람 테러가 거의 없어서 몰랐는데, 911 테러 이후부터 이슬람 테러가 갑자기 급증하더니, 요즘 유럽에서 빈발하는 테러와 폭력 사건을 통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하신 말씀이 진실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상으로 기억나는 대로 서술했습니다.

 
저는 항상 우울합니다. 그 때 하나님으로부터 들었던 수많은 과학 이론과 역사 이야기들을, 남이 먼저 발표하기 전에 발표했었더라면, 제가 세계적 예언자로 인정받았을텐데. 그러지 못해서 묻혀있는 것을 생각하면 울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리고 제가 이 때문에 분노 조절 장애가 생겨버렸습니다. 늘 그런 울화 속에서 살기 때문에, 저는 하나님으로부터 들었던 예언을 네이버의 포스트 [아우터레위], 티스토리의 [열방예찬교회] 블로그에 시간 나는 대로 쏟아냅니다.
 

예언, 지혜, 지식의 원천은 여호와 하나님 이심을 통절히 절감한 20년의 삶이었습니다. 성령님은 결코 중단되지 않았습니다. 성경이 당장 우리 눈에 어색하고 불완전해보여도, 이 모든 게 우리 사람들이 마귀에게 이용당하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한, 여호와 하나님의 특단의 조치였음을 절감합니다. 이미 칼뱅이 말했더군요. 하나님께서 자신을 비하시켜서 사람들의 눈 높이 맞춰줬다고 말입니다.

2018년 4월 4일 수요일

#1 창조 Genesis - R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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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독교를 믿기 시작한 초창기에 하나님의 환상이 제게 임하셨습니다. 그 때 장 칼뱅의 주장과 같은 방식으로 말씀을 시작하시는 하나님을 들었습니다. 그 때가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과 2001년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 1동이었습니다.

아들아! 석기 시대를 거친 사람들은, 자신들이 흙을 빚어서 그릇, 인형을 포함한 각종 물품을 만들 듯이, 나또한 자신들처럼 흙으로 만들었다고 생각을 했단다. 그리고 사람들이 죽어서 그 몸이 썩어 흙이 되는 것을 아주 오랫동안 늘 봐왔단다. 그래서 그들은 내가 흙을 빚어서 사람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 게 내 창조의 큰 틀을 벗어난 게 아니고, 내가 그들과 소통할 수 있고,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었단다."
 


많은 이들이 내게 되물을 것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형상대로 창조하셨다는데, 그럼 어느 하나님은 어느 인종이냐고? 주로 백인으로 표현되므로, 황인종과 흑인종을 포함한 기타 인종들은 기독교와 아무 상관이 없는 게 아니냐고?’
 
"그러나 아들아! 여기에 연연할 필요가 없단다. 너희는 나의 영적 특성, 창조성을 갖고 많은 과학기술문화를 창조하지 않느냐? 나는 그런 지적 영적 감성적 특성을 포함한 전반적 사고 주체, 나와 닮은 작은 존재들, 사람들을 창조했단다! 너희가 어떤 인종이든지 다 나의 자녀, 나의 피조물이란다. 그래서 나 여호와 하나님은 너희 모두를 사랑한단다.
 
너희 모두 내가 만든 자랑스런 작품이며, 너희가 생각하는 것과 달리, 다 내가 필요하기 때문에 만든거야. 너희 동양인들이 눈꺼풀이 두껍지 않고 쌍꺼풀만 있고 눈이 가늘지 않았다면, 너희 조상들은 혹독한 북 아시아의 추위에서 눈알이 얼어붙고, 강한 햇빛 때문에 눈이 멀었을 거야!
 
흑인들의 까만 피부 또한 나의 작품이다! 까만 색소로 피부를 덮지 않았다면, 강한 태양의 자외선과 방사선으로, 그들의 피부는 화상, 피부암으로 다쳤을거야! 대신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긴 팔 다리를 줘서 열기를 피하고 너희 사람들이 부러운 몸매를 갖게 하지 않았느냐? 나 여호와는 공평하단다!”
 
위 부분은 과학으로 밝혀져서 누구나 알 겁니다. 그러나 아래는 아직도 사람들이 모를겁니다.
 
적도 지방 사람들이 넓은 콧구멍과 납작한 코 모양으로 불평하는 것도 안다. 그러나 그렇게 만들지 않았다면, 그들이 숨 쉴 때마다 코로 들어가는 바람으로 뜨거워진 뇌를 식히기 어려웠을 거란다! 좁고 높은 코와 넓고 낮은 코 중에서 어떤 코가 보다 얼굴을 시원한 공기로 더 넓게 밀착하며 식혀줄 수 있겠느냐? 당연히 넓고 낮은 코가 숨을 들이쉴 때 얼굴과 뇌에 더 밀착해서, 더 많이 식혀 주지 않겠느냐? 대신 동남아시아 사람들에게 마른 체형을 주지 않았느냐?



 
대신 더운 지방 사람들에게는 백인이 부러워하는 두툼한 입술을 줬단다. 입술을 통해서 열을 빨리 발산하라고. 백인과 동북아 인들은 입술이 얇아! 그래야 추위에서 열을 덜 뺏기지 않겠느냐?

너희가 외모로 우열을 가리고, 사람을 차별하고 나한테 불평하는 게 큰 잘못이고, 나 하나님은 가슴이 아프단다. 그래서 너희들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유럽 백인 계통 사람들을 금속기 문명 이전부터 동북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아프리카에 꾸준히 보내서, 유전자를 섞어줬단다. 그래서 너희가 원하는 외모를 어느 정도 맞춰줬단다. 유럽인들을 전세계에 널리 퍼뜨린다고 성경에 써있지 않느냐?"
 

창세기 927. 하나님이 야벳을 창대하게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자연 재해 및 정치적 상황, 금속 제련 기술 발명으로 아리아 인종의 대이동이 일어나게 한 것도, 그리고 인도, 아랍 인들이 동남아를 드나들게 한 것도, 유럽인들이 대항해 시대로 전 세계에 퍼진 것도, 너희 동북아의 문명들이 흉노, 스키타이 등의 동진으로 세워진 것도, 다 나 여호와가 너희 외모 불평을 감안하고 해준 거란다!

그들이 자기 고향에서 살기 어려워야 애굽으로 간 아브라함처럼 여러 곳으로 퍼지지 않겠느냐? 그리고 뭔가 뛰어난 기술이 있어야 그 기술로 다른 데에서 왕 노릇하고 싶어서 나가지 않겠느냐? 유럽 백인을 미워하지 말아라! 너희 외모를 너희가 원하는 대로 만들어주는 유전자를 물려준 너희 조상이란다!


그리고 내가 사람들에게 지혜를 줘서, 성형 수술 분야를 창조하고 기술도 발전시켜주지 않았느냐? 자연적 유전자로 해결 못하는 부분을 의료기술이라는 사회적 안전망으로 나 여호와가 보완해놨단다!

아들아! 디즈니 사의 공주들의 얼굴을 봐라! 왜 공주들은 코가 거의 없냐? 코가 아시아 인처럼 작고 도톰하냐? 그들은 너희 아시아인처럼 작고 귀여운 코를 원하는 거란다! 아들아! 세상 사람들은, 인종적 평균의 얼굴, 즉 평범함에 가까운 얼굴을 가장 아름답게 여긴단다. 세계 각 인종들의 얼굴을 보고 만날수록, 특이하게 튀지 않는 얼굴을 이상적 얼굴로 여길 거야!”
 

이 부분이 과학으로 밝혀진 후에는, 제가 미리 사람들에게 발표하지 못한 것을 두고두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아들아! 네가 코가 낮은 것과 동북아시아 여자들이 눈이 작은 것을 불평할 게 아니란다! 너희 유전자는 코와 눈이 지나치게 커다란 사람들에게 보완해주는 유전자로 여겨질거란다! 아들아! 나 여호와는 너희 모두를 가치없게 만들지 않았단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도 다 나 여호와 하나님이란다! 난 너희를 진정 사랑하고, 너희는 모두 나의 훌륭한 작품들이란다!”
 
위의 서술이 신비주의적이고 이상하게 여겨지실 수 있는데, 저는 콧날이 없어서 성형수술로 콧날을 만들어 넣었습니다. 제가 콧뼈가 비정상적, 기형적으로 낮았고 거의 없었습니다. 동남아 수준의 낮은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항상 불평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위의 대답을 제게 해주셨습니다. 정말 20년이 지나니까, 한국과 몽골의 고조선, 중국의 하,,주 문명이 유럽 스키타이와 황백혼혈 투르크 인종들이 세운 것임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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