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6일 금요일

#1 신학계 비판 계시 - 전쟁을 부르는 신학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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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17년 12월에 어느 교육기관에 제출했던 글입니다.


한국 전쟁 재발을 눈 앞에 두고, 한국 신학계에
 
 
서론
 
신학교리가 세계 운명을 좌지우지 하다!
 
신론 / 인간론 에세이를 소개하기 전에, 잠깐 소개할 글이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다음 제목으로 뉴스를 검색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국방부, 서부해안에 추가 미사일 방어 배치 검토 중]
그 뉴스에 나온 제목과 기사 내용에 대해서, 2016.8.13. www.outerlevi.kr 사이트에서 [신서 3]로 예언을 올려놨습니다. 그리고 그 보다 1주일 전에 해당 편지를 미국 대사관과 한국 정부, 한국 기독교 연합회들에게 드렸습니다.

또한 미군이 사드를 설치하냐 / 마냐로 시간끌기를 하는 이유는, 그 운용비용을 한국에 떠넘기려고 꼼수를 부리기 때문인 것도 꿈 속에서 하나님께서 다 알려주셨습니다. 사드는 미국과 한국 모두에게 필요합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1시간 이내의 극초음속으로 순항하는 최신 핵 미사일을 미국으로 날리는 것을 봤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한국, 일본, 대만, , 하와이, 알래스카, 미 본토 여러 군데에 사드와 MD 시스템을 설치하고, 인공위성으로 잡아내지 않으면, 극초음속 순항 핵미사일을 잡아내지 못합니다.”

2년 뒤 실현된 예언
 
위 본문을 읽어보시려면,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 아래 [www.outerlevi.kr 2016sus 신서 시리즈] 목록에서, [신서 3- THAAD, 천년간 동서양 예언 모음 1]을 찾아보시면 됩니다. 거기서 [1. 하나님의 안보하심]을 치시면 해당 내용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 밖에 중국이 사드에 대하여, 한국에게 [31]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도 2017.03.22.에 이미 다음 블로그 [열방예찬교회], [하나님께서 DJ PA에게 하신 말씀] 목록 안에, [왕권 신수론 11 - 사드를 고철로 만드는 진보 정권 경고 / 한국 전쟁에 불참을 촉구하는 미국 시민 세력 예언]으로 써놨습니다.
 
3개월 뒤 이뤄진 예언


제가 이런 예언을 어떻게 알고 있었냐면, 여호와 하나님의 속 마음과 달리, 개신교 신학자들이 신학적 교리 논쟁을 통해서, 자꾸 죄 지을 길과 회개하지 않을 길, 성령을 훼방할 길, 성경 말씀을 대적할 길만 찾으므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유럽, 미국, 한국을 포함한 기독교 지역과 안 믿는 지역을 모두 쓸어버리실 계획을 1983년도에 난곡동에서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인간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잔인 합니다. 그런데 대량학살하는 그 장면이 제3자로 강 건너 불 구경하듯 볼 때는 전쟁 영화처럼 멋있습니다. 이미 개신교의 요람이자, 신학 교리의 대부분이 탄생한 유럽은 이제 매주 주일성수를 지키는 개신교 인구 비율이 한 자릿 수로 떨어지고, 카톨릭도 스러지며, 이슬람이 최대 종교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냐면! 신학자들이,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시지 못한다. 성경에도 하나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있는 존재가 없다고 했다! 한 번 믿으면 영원히 구원이다!” 라고 주장할수록,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아래 성경 말씀에 더더욱 힘을 부어주시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11

 
20. 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21.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22.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준엄하심을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준엄하심이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머물러 있으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 바 되리라
 
분명히 성경 말씀은, 여호와 하나님은 믿는 성도를 행위에 따라 버리신다!” 라고 적혀 있습니다.
 
마르틴 루터와 장 칼뱅의 인기영합주의 신학은, 지금도 영원히 지옥에서 고통을 받게 합니다. 마르틴 루터는 지옥 불 못 속에 있습니다. 장 칼뱅은 지옥의 깊은 계곡 속에 땅 속에 묻힌 채, 그의 기나긴 머리칼이 그를 둘러싼 말뚝 들에게 묶인 채로, 마귀들은 사정없이 쉴 틈없이 말뚝에 망치질을 합니다. 그래서 그 충격이 머리칼을 통해서 머리뼈에 전해지는데, 망치질을 받는 말뚝이 한 두 개가 아닌 여러 개라서, 머리가 깨지는 느낌이 온 머리를 넘어 온 몸까지 아픕니다. 게다가 몸이 묻힌 흙 속에는 많은 수의 뱀과 구더기가 그의 몸을 파먹고 있었습니다. 신학교리를 잘못 만들어서 수 많은 사람들에게 지나친 안도감을 심어주고, 말씀에 따르는 실천적인 삶을 행위구원론으로 매도한 그 한 마디가 영원한 운명을 결정했습니다. 그 뒤에 줄줄이 따라 들어온 신학자들은 장 칼뱅과 마르틴 루터를 원망하는 소리가 지옥 하늘에 사무칩니다. 카톨릭의 교황과 교부를 원망한 사제들처럼. 그 때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들아! 담대하게 신학자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라! 이 땅에서 살아있는 동안에 현실을 예언하고 미리 알았다면, 사후세계를 본 환상도 진짜가 아니겠느냐?”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만나서, 성령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에 따르면, 교리 이론으로 어떻게 설명할지 모르겠으나, 분명한 점은 하나님께서는 예수 믿는 사람도 내쳐버리시는 권한이 분명히 있으며, 이는 10처녀의 비유와 예수님께서 자주 말씀하신 나머지 비유에 항상 반복됩니다. 천국에 가려면,
 
1차적으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2차적으로 성경 말씀대로 실천하며 살고, 행위와 동기가 하나님 앞에 올바라야 하며,
3차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회개를 해야 합니다.
 
성경에서는 여러 번 나왔는데, 신학 교리에서 이 모든 것을 뭉뚱그려서, 예수 믿으면 땡으로 종치고 나머지는 다 이단으로 처리했기 때문에 신학자들이 지옥 바닥에 깔려있습니다. 천국가는 길은 좁은 길이고, 지옥가는 길은 넓은 길이며, 나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려면 가족과 자신마저 미워하고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귓등으로도 듣지 않고, 말씀 구절을 눈도장 찍듯 대충 훑어서 그렇다고 보여주셨습니다.
 
이신칭의 하나만 붙잡는 교리와 4영리는, 성경 안에 나머지 말씀들을 모두 묵살시키기 때문에, 지옥갑니다. 천국행은 예수님을 믿는 단계에서 끝나지 않으며, 예수님을 믿는 단계는 천국가는 입문에 불과합니다. 위 단계에서 영혼들이 다 걸러져서, 대다수의 불신자가 1차에서 버려지고, 대충 사는 기독교인들이 2차에서 상당수 걸러지며, 3차에서 극소수만 천국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1만명 출석 교회에서 2명 정도만 천국 간다는 간증들이 쏟아져 나오는 겁니다.
 
이 글은 기존 신학 입장에서 이단으로 매도될 수 있는데, 한국 전쟁 및 세계대전의 재발로 사느냐 죽느냐의 순간에 눈에 뵈는 게 없어서 씁니다.
 
아들아! 내가 신학교리를 개정하고, 2의 종교개혁을 위해서, 한국을 볼모로 삼았다!”
 
개신교 신학자들 때문에 세계가 전부 연대책임 받는 것을 더 이상 참기 어렵습니다


이 글은 10월 말에 사실 완성됐습니다. 하지만 내용이 너무나 기존 교리에 도전적이라서, 원래는 안쓰고 폐기하고 신론/인간론 노트 정리 요약해서 제출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제 시간을 다 뺏으시고 현실에서 뉴스를 보이시고 한국을 죽음으로 이끌어가시니, 살고 싶어서 써버립니다. 원래 10월 버전의 서론은 아래 단원입니다.
 
 
 
어떤 신학교리를 선택하던, 결국은 지옥행
 
개신교와 카톨릭, 개신교 내부에서도 나눠져서, 예정론” VS “일치하는 공로에 대한 오랜 논쟁이 있었는데, 이 부분에서 성경에서 지적하는 내용을 쓰겠습니다. 지옥 입신 체험 간증자들이 신학자들이 지옥에 있다는 간증을 전세계적으로 쏟아낸 이유에 대해서도, 하나님께서 신학적, 논리적으로 가르쳐 주신 바를 기억나는 대로 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쓰는 이유는, 수 많은 신학자들이 생각하는 바를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들은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은사와 성령운동은 애매모호하고, 무식해서 그런다. 신학을 정확하게 분별하지 못해서, 인본주의 신학과 정상적인 신학을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저들이 저런 말을 한다! 하나님으로부터 희미하게 보고, 현실을 잘 모르기 때문에 저런 말을 한다.”
 
본래 이 글은, 대구 지하철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썼을 때 하라고 지시받은 글이며, 그 때 제가 순종했더라면 사람들이 저를 무시하지 못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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