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1일 일요일

GOD'S control on Rome empire 4 - Jang Calvin

201211~12월 즈음, 서울 아산 병원에서 저녁 식사를 마치고, 지하 주차장을 지나 주차원 휴게실로 오는 제게 하나님의 환상과 말씀이 임했습니다.

아들아! 나 여호와는 이스라엘을 아끼지 않고, 그 둘을 죄악에 따라 나눴으며,
나 여호와는 그 둘 다 앗시리아와 바벨론에게 멸망시켰다.
다시 그들에게 페르시아를 통해서 해방을 주었지만, 또 다시 헬라제국과 로마 제국에 넘겨줬으며,마침내 로마 제국이 내 성전을 파괴하도록 했다!
 
그 지배자들은 내 말씀을 멸시하고, 내 양떼를 돌아보지 않았으며, 자기 욕심만을 채웠다. 백성들 또한 나를 잊고 멸시하며 영육간의 음란으로 날 배신했으며, 침상을 더럽혔다. 그들은 공평치 못한 저울과 되를 사용했고, 서로 사기치고 하지 말라는 동족 오누이를 노예로 삼았다. 백성들의 원성이 하늘로 사무쳤고, 도대체 하나님은 어디 계시냐? 왜 악인은 번성하고 심판받지 않느냐?’고 물었다. 그래서 나 여호와가 심판을 감행했다.
 
너희 사람들은, 나 여호와가 오래 참으면, 하나님이 없다, 하나님은 무력한 존재라고 놀려댄다. 반대로 죄악이 관영하여 너희가 맞을 짓을 하므로 나 여호와가 심판을 하면, 하나님은 나쁘다, 악하다고 말한다.
 
내가 어떻게 해줘도, 너희 사람은 나 하나님을 욕하고 조롱할 뿐이다! 그 이유는, 너희 사람들이 너희 죄악을 돌아보지 못하므로, 너희가 맞을 짓을 하고 있었음을 깨닫지 못한다. 너희가 완벽하고 선한 줄 착각한다. 너희는 시시각각 변하는 너희 기준에 맞춰서, 나를 재단하며, 너희 인간이 맞을 짓을 해서 벌을 받는 것 자체를 나쁘다고 매도한다. 또한 내가 참아줄 때 감사하지 않기 때문이다. 변덕이 죽 끓듯하는 너희인데, 나 여호와가 너희 사람의 말에 끌려 다녀야 하겠느냐? 나는 내가 적절하다고 여기는 그 때에 시행할 뿐이다!
 
아들아! 한국과 미국, 전세계에 전하거라! 너희도 회개치 않으면 로마 꼴 난다고! 교회 세우고 예수 믿는 게 다가 아니다! 말씀대로 살지 않고,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않으면 더 맞는다. 모르고 저지르는 죄보다, 알고 저지르는 죄는 더 맞는다!
 
이신칭의以信稱義에 지나치게 기울어져서, 나 하나님의 공의를 무가치하게 만드는 칼뱅과 루터의 신학을 개혁해라! 2차 종교개혁의 목표이다!”
 
2차 한국 전쟁, 3차 세계 대전, 거대한 원자폭발 구름을 보여주셨습니다

다음은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하신 말씀입니다.
 
칼뱅이 아무리 신학을 잘 썼다고 해도, 장기(將棋)에서 차() 떼고 포() 떼는 것처럼, 나 하나님이 너희 사람을 그 행위에 따라 지옥으로 보내는 판결 권한을, 예수 그리스도의 피 값과 십자가로 이론으로 다 폐지시키면 죄가 된다! 살아있을 때, 회개해라!
 
성경 말씀은 너희 인간의 논리로 보면, 서로 충돌한다! 왜냐하면 전체적 입장에서 볼 때는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 모두 필요한 말씀이다. 그런데 너희 인간의 논리는, 하나를 말해주면 거기에 가지를 치고 살을 붙여서, 그 하나의 논리 방향을 자꾸 확장시킨다.
 
아들아!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자가 누구인 줄 아느냐? 우물 안 개구리처럼井中之蛙, 대롱 하나의 틈으로 하늘을 보는 자이다. 以管窺天
 
그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확장된 주장이 다른 말씀과 부딪히는 것이다. 내가 이미 말씀으로 경고했으나, 신학자들이 말씀을 어기고 있다!”
 

아래 말씀은, 신학자들이 자꾸 뻗어나가는 신학이론에 대한 분명한 경고 말씀입니다. 가라는 데는 가고, 멈추라면 멈춰야 합니다. 칼뱅 본인이 그렇게 말해놓고서, 본인이 지키지 않았으니 문제가 됩니다.
 
예레미야 5
 
20. 너는 이를 야곱 집에 선포하며 유다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21. 어리석고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여 이를 들을지어다
22.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가 나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한계를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한계를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거세게 이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23. 그러나 너희 백성은 배반하며 반역하는 마음이 있어서 이미 배반하고 갔으며
 

이 당시에 제가 장기(將棋)가 뭔지도 모르니까, 성령님께서 장기판을 보여주시고, 옛날 중국의 한나라 유방과 초나라 항우의 싸움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사람이 장군이 돼서 많은 군대를 이끄는 것은 어렵지만, 장기 게임을 통해서 시골의 늙은이들도 대리만족하며 즐길 수 있다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차와 포는 직선 거리로 움직이기 때문에, 가장 쓰기 쉽고 강력하므로, 강력한 무기를 없애는 표현을 장기판에서 차()떼고 포()뗀다는 속담으로 이어졌음을 알려주셨습니다. 더 나아가 이솝우화에서 농부가 사자 발톱을 깎는 이야기도 보여주셨습니다. 그 이야기는 1년이 지나서 책으로 진짜로 접하게 됐습니다.
 
내 심판의 제단을 하늘높이 올린다느니, 갖은 미사여구를 칼뱅이 갖다 붙인다고, 그 죄값은 사라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가 사람들의 마음을 놓게 하고 잘못 인도하여, 지옥으로 가는 이들이 정말 많기 때문이다! 니골라 당과 같다!

 
아들아! 성화(聖化)라는 어려운 표현을 안 써도 된다고 신학자들에게 전하거라! 그냥 살면서 나 여호와의 얼굴에 먹칠이나 하지 말라고 전해라! 내 얼굴에 먹칠하고 내 아들 예수를 들먹거리면서 행위 구원론이라고 비판하는 자들에게, 분명히 말씀을 써놨다!”
 
 
유다서
 
5. 너희가 본래 모든 사실을 알고 있으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하노라 주께서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
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8. 그러한데 꿈꾸는 이 사람들도 그와 같이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업신여기며 영광을 비방하는도다
9.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비방하는 판결을 내리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10.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는도다 또 그들은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11.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 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따라 멸망을 받았도다
12. 그들은 기탄 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희의 애찬에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13. 자기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으로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14. 아담의 칠대 손 에녹이 이 사람들에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15. 이는 뭇 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하지 않은 자가 경건하지 않게 행한 모든 경건하지 않은 일과 또 경건하지 않은 죄인들이 주를 거슬러 한 모든 완악한 말로 말미암아 그들을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16.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하며 이익을 위하여 아첨하느니라
 
 
히브리서 6
 
4.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GOD'S control on Rome empire 3 - 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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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서울 아산 병원에서 장례를 치뤘는데, 마침 제가 그때 빚은 많고, 다니던 직장에서 잘려서, 그 아산 병원에 주차관리요원으로 아예 취직을 했습니다. 거기서 다른 주차요원 아저씨로부터 어떤 얘기를 들었습니다

나는 집사(執事)가 아니라 잡사(雜事)! 교회 다니다가 실망해서 교회를 그만뒀어! 나는 천호역 근처에 OO 교회를 다니는데,~ ....”
 
그 이야기를 요약하겠습니다. 천호역 근방에 대형 교회가 있는데, 2012년 기준으로, 10년 전 쯤에 새로 부임한 목사는 세상 경영학 관점에서 교회를 운영하더랍니다. 교회 성도들을 재산에 따라 3등분을 하고, 십일조를 포함한 각종 헌금에 강요와 인센티브 정책을 해서, 성도들이 마음에 상처를 입고 교회를 떠나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교회는 둘로 갈라졌습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는, 하나님께서 제게 발표하라고, 이미 1985~6년에 보여주셨던 환상이었기에, 제 눈 앞에서 그 분을 통해서 듣고 보니, 상당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역시 하나님의 말씀을 미리 발표하지 않으면, 결국에는 남에게 뺏기는구나? 10년 전인 2002년도에 20대에 발표했더라면, 예언이었을 환상이었는데, 이젠 이뤄져서 아무 소용없네?’
 
1986년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하신 말씀을 기억나는 대로 적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 말씀들은 현대에 제가 아는 단어로 재구성한 것이며, 실제로는 음성+환상+느낌+정보의 복합적 형태로 내려온 말씀입니다. 그럼에도 몇몇 단어는 제가 당시 뜻을 몰라도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것들입니다.
 
아들아! 탐욕에 찌들고 번영신학에 경도(傾倒)된 한국 교회들과 목사들에게 전하라!
 
로마 제국이 왜 망했는가? ? 로마 제국이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서 망해야만 했는가? 보아라! 너희가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하면서, 나 하나님의 얼굴을 먹칠하며, 너희 탐욕을 추구하기 때문에, 내가 너희를 참아줄 수 없었다.

 
아들아! 내가 로마 교회의 타락과 부패를 막기 위해서 서로마를 멸망시켰다! 앞으로 한국과 미국을 포함한 세계 교회들도, 타락한 로마 사회와 타락해지는 로마 교회 같으리라! 그럼에도 그들은 칼뱅과 루터의 이신칭의(以信稱義)에만 경도(傾度)된 신학 이론에 빠져서, 예레미야 시대의 거짓 선지자들처럼 화평과 용서, 사랑, 관용만 부르짖고, 내 뜻을 받들어 죄악 회개를 실천하라는 선지자들을 행위구원론 이단으로 몰아붙이리라!”
 
아무리 체계를 잘 잡았다하더라도, 신학이 성경의 모든 관점 중에서 한쪽으로 기울어져 버리면, 그거 하나 때문에 본인과 뒤이은 수많은 사람들을 다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루터와 칼뱅, 그 추종자들은 로마 교황들처럼 지옥에 있습니다.
 
신명기 532. 그런즉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대로 너희는 삼가 행하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아들아! 예루살렘 성전을, 바벨론, 헬라 제국, 로마에게 넘겨주고 짓밟게 한 이가 바로 나 여호와 하나님이다! 난 성전 건물을 아끼지 않듯이, 예배당 건물을 아끼지 않는다! 너희 심령 하나 하나가 나 하나님의 나라이자, 영역, 성령의 성전이니라! 그 참된 교회를 살리기 위해서, 예배당 건물 따위는 희생시킨다! 너희가 아무리 살려달라고 기도해도, 진실로 회개를 실천하지 않는다면, 입으로만 회개 기도를 나불거리기만 하고 죄악이 관영하면 어림도 없다!”
 
북한의 남한 침공과 한국 대도시들이 폭격을 당해서, 웅장하고 찬란한 대형 교회들이 허물어져 폐허가 되는 환상과 함께, 성경말씀 로마서 11을 보여주셨습니다.
 
20. 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21.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22.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준엄하심을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준엄하심이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머물러 있으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 바 되리라
 
저는 2017년 대통령 선거 기간까지 문재인 대통령을 막아내는 글들을 쏟아냈는데, 그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한국에게 살 길과 피할 길을 주시기 위한 명령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실상 문재인 대통령은, 제가 2009년부터 죽 한국 대형 교회들에게 써왔던, 위와 같은 심판 경고 예언을 이뤄줄 사람입니다. 동시에 저를 세계적 시대적 예언자의 반열로 올려줄, 한국 전쟁 재발 예언 실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 줄 자입니다.
 


로마가 기독교를 믿고서 망했다고? 기독교를 믿기 전에도 망할 수 있었음에도,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므로, 그 전에 아우구스투스를 세우고 로마의 평화 시대를 열어줬다!
 
너희 로마에게 곧바로 심판하면, 크나 큰 죄악 때문에 정말 크게 환란을 당할 뻔 했다. 그러나 나 여호와가 오래 참음으로, 로마 사람들이 모두 예수를 믿고, 회개하여 고난을 덜게 한 것이란다!
 
그래서 종교회의를 이끌고 교리 정리와 교회 통합을 힘썼던 동로마 반쪽이라도 건졌다! 서로마가 멸망하더라도 게르만족이 기독교를 받아들이며 다시 사회를 안정시키지 않았느냐? 결과적으로 동로마는 이후 1400년간 지속됐다!”
 
기독교가 공인되고 콘스탄티누스가 기독교의 사랑과 공의로 나라를 다시 세웠다고 하지만, 여전히 양극화된 빈부격차는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교회들이 대토지를 소유하므로써, 과거 귀족의 타락상을 되풀이 할 뿐이었습니다. 그러자 여호와 하나님께서 동방에서 흉노족을 쫓아내 서쪽으로 이주를 시키셨습니다.

로마가 알지 못하는, 내 자녀들이 알지 못하는 종족들을 끌어들이겠다! 가라! 서방으로!”
 
신명기 28
 
49. 곧 여호와께서 멀리 땅 끝에서 한 민족을 독수리가 날아오는 것 같이 너를 치러 오게 하시리니 이는 네가 그 언어를 알지 못하는 민족이요
50. 그 용모가 흉악한 민족이라 노인을 보살피지 아니하며 유아를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51. 네 가축의 새끼와 네 토지의 소산을 먹어 마침내 너를 멸망시키며 또 곡식이나 포도주나 기름이나 소의 새끼나 양의 새끼를 너를 위하여 남기지 아니하고 마침내 너를 멸절시키리라
 
중국 한 나라 고조 유방이 흉노에게 개망신을 당하게 한 일
한 무제가 자기 할아버지의 개망신을 쓰라리게 기억해서, 흉노를 분열시키고 대패시킨 일
그 전에 이미 흉노 족 내부에서 권력다툼의 내분을 일으키신 일
유럽 계 스키타이 흉노는 중국 북부로 남하하고, 아시아 계 말갈족(몽골인들의 전신) 흉노가 러시아 남부로 쫓겨난 일 - 휴도왕 김일제의 역사를 살펴보니, 진짜로 일어났던 일임을 확인했습니다.
 
이상을 죽 보여주시고 환상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 후는 제가 자세하게 서술하겠습니다. 흉노족이 러시아 남부 호수가 있는 스텝 지역에서 오랫동안 야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너무 오랫동안 야영을 해서, 풀이 점차 떨어져 갔고 생존을 위해서는 더 풍요로운 목초지로 옮겨야 했습니다. 그 때 큰 무리의 소들을 보여주셨는데, 소 한 마리가 풀을 뜯다가 벌에 콕 쏘이는 장면이었습니다. 그 소는 너무나 아프고 깜짝 놀라서 마구 달렸는데, 눈 앞에 호수를 건너 가 맞은 편 기슭으로 넘어가 숨어버렸습니다. 목동이 소를 찾기 위해서 소가 갔던 맞은 편으로 건너 갔다가, 그 맞은 편에는 더욱 풍요로운 목초지가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다시 자기가 살던 곳으로 돌아가서 더 좋은 땅이 있음을 흉노족들에게 말했고, 그리고 소를 같이 찾으러 가자고 말했습니다.
 
따라 간 그들은 여태 깊은 줄 알았던 호수가 의외로 얕음에 놀랐고, 기슭과 숲을 넘어서 훌륭한 목초지들을 보자 자기들이 지레 짐작하고 시도조차 해보지 않음에 후회를 했습니다. 마침내 그들은 계속 서진(西進)하여 동유럽에 살던 게르만족들과 만나게 됩니다. 흉노족 척후병들이 저 멀리 보이는 게르만 족들을 보고서, 흉노 왕에게 보고를 했습니다. 그래서 흉노왕은 무당에게 점괘를 맞춰보라고 명령했고, 무당은 뼈를 불 사르고 내장을 살펴보며 점을 쳤습니다. 그 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뼈가 갈라지는 금을 조종하시고, 이미 주님께서 원하시는 내장과 발굽 모양을 지닌 동물을 준비하셨으며, 마침내 그들이 잡게 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마침내 무당이 말했습니다.
 
칸 이시여! 위대한 신() 텡기르께서 말씀하시길, 서쪽으로 계속 나아가라고 하십니다! 서쪽에 약속의 땅을 두셨으며, 승리를 약속하셨습니다!”
 
흉노족 왕이 흉노 부족들에게 가자! 서쪽으로!”를 외치자, 엄청난 수의 부족들이 서진(西進)을 이어갔고, 맞닥뜨리는 게르만 여러 부족들을 복속시켜서 마침내 로마 제국에 침입. 게르만 부족들은 흉노족을 피해서 자꾸만 서진(西進)하여 마침내 서로마제국을 멸망시켰습니다. 흉노족들은 성경 말씀처럼 말을 질풍처럼 달려서 마치 독수리처럼 날랬고, 그들의 활은 마치 독수리가 먹이를 향해 내꽂듯이, 게르만과 로마인들에게 빠른 속도로 적중했습니다.
 

GOD'S control on Rome empire 2 - death of my cou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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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여동생의 죽음 예언을 놓치다!


지금까지 헬라와 로마 제국의 멸망과 기독교의 로마 정복에 대해서, 이 책이 잘 설명해줬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거봐라! 로마가 기독교를 믿기 전에도 타락했지만 망하지 않았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서 공인하는 즉시 로마가 망하네! 기독교 믿으면 망한다! 망하지 않으려면 아예 예수를 믿지 말아야 한다!” 라고 비판하는 주장에는, 기독교적 사학은 아무 대답을 해주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세상 사람들이 역사를 갖고 기독교를 비판하는 환상을 1986년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에서 보여주셨고, 또한 그 답도 제시해주셨습니다.
 


그 답을 설명하는 과정으로 잠깐의 다른 이야기부터 시작하겠습니다. 2012년 제 사촌 여동생은 KOICA에 발탁돼서 남아시아에 봉사활동을 하러 갔다가, 번개에 맞아 죽었고 뉴스에 까지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죽을 줄을, 하나님께서는 2008년 즈음 1월에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 1동 옥탑방 화장실에서 일을 보는 제게 나타나셔서, 환상을 부으시며 알려주셨습니다.

아들아! 네 막내 작은 아버지 가족을 용서하거라!”
 
제가 대답했습니다. 싫어요! 제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 가족의 동의없이, 어머니가 도배를 해서 벌어놓은 재산인, 인천 아파트를 팔아서 막내 작은 아버지에게 줬습니다. 그들은 편히 살지만, 우리는 아주 힘겹게 살고 있습니다. 도저히 용서 못하겠습니다.”
 
다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네가 용서를 하면, 나 여호와가 그 사촌 여동생을 통해서 축복을 붓겠고, 네가 잃어버린 것에 30, 60, 100배 이상의 재산을 다시 받으리라!”
 
그와 동시에 성령님께서 피아노 전공인 그녀를 통해서, 제가 받은 작곡 은사와 함께 음악을 만들고 히트를 쳐서 돈을 많이 버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화가 나서
"그냥 죽으라고 하세요! 저는 이게 그냥 환상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실 같지 않아요!”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제게 지난날에 환상을 부으셔서, 대구 지하철 참사를 포함한 많은 예언을 놓친 것을 떠오르게 하셨고, 저는 다신 놓치면 안됨을 절실히 느껴서 뉘우치며, 그녀를 용서하겠고 말씀을 전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다시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그들에게 다음처럼 말했습니다.
우리가 서로 용서를 구해야 한다. 내 아버지가 너희 가족에게 준 아파트 재산에 대해서, 내 어머니에게 너희 가족이 용서를 빌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 가족은 죽고, 지옥에 갈 수 있다. oo! 너희 가족이 회개치 않으면, 하나님께서 너를 데려가신다고 하셨어. 너희 가족이 받은 그 재산으로 그 자녀들이 자라났는데, 그 자녀를 데려가면 그 재산이 무슨 소용이냐고 너희 가족에게 물으셨어!”
 
그 말은 들은, 사촌여동생과 작은 아버지 가족이 싸늘하게 변해서, 저를 배척하는 모습을 성령님께서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그 딸은 결국 예정된 대로 죽게 돼있다. 단지 네 말을 듣고 나면, 기분 나빠서 더욱 자원하며 순교를 받아들이리라! 하지만 아버지께서 네게 이 일을 시키시는 이유는, 너희 가족이 진정 회개하기 위함과 동시에, 네게 구약 선지자의 삶을 체험시키고 훈련시키시기 위함이란다! 사람들이 주장하는 신학 이론에 신()이신 하나님께서는 얽매이지 않으시고, 제한없이 역사하신단다!”
 
친척들이 반항하며 저를 대적하는 환상을 보고 나니 저는 주눅이 들었습니다. 그들 앞에 섰을 때 기분 상하지 말라고, 제가 영적 사기꾼으로 몰릴까봐, 말을 꾹 참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곧바로 기회를 주셔서, 친척 남동생의 결혼식에서 사촌여동생을 만나게 하셨고, 몇 달 지나자 친척 형의 자식 돌에서도 만나게 하셨습니다. 그 때는 말씀이 입술에서는 맴돌았지만 차마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마침내는 2011년도에 CBS 복음성가제에 출전하자고, 어떤 젊은 목사가 제안을 해서 만났습니다. 그때에는 제 고집과 불순종으로 말하지 못했습니다. 2012년에는 사촌 여동생이 제게 먼저 물어왔을 때, 제 머리 속에서는 불순종에 따라 기억이 지워져서, 외국에 나가지 말고,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음악제작하라는 말을 해주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예언대로 죽었습니다. 남에게 싫은 소리 듣지 않으려다간, 거짓 선지자 됩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