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1일 일요일

GOD'S control on Rome empire 2 - death of my cou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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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여동생의 죽음 예언을 놓치다!


지금까지 헬라와 로마 제국의 멸망과 기독교의 로마 정복에 대해서, 이 책이 잘 설명해줬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거봐라! 로마가 기독교를 믿기 전에도 타락했지만 망하지 않았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서 공인하는 즉시 로마가 망하네! 기독교 믿으면 망한다! 망하지 않으려면 아예 예수를 믿지 말아야 한다!” 라고 비판하는 주장에는, 기독교적 사학은 아무 대답을 해주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세상 사람들이 역사를 갖고 기독교를 비판하는 환상을 1986년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에서 보여주셨고, 또한 그 답도 제시해주셨습니다.
 


그 답을 설명하는 과정으로 잠깐의 다른 이야기부터 시작하겠습니다. 2012년 제 사촌 여동생은 KOICA에 발탁돼서 남아시아에 봉사활동을 하러 갔다가, 번개에 맞아 죽었고 뉴스에 까지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죽을 줄을, 하나님께서는 2008년 즈음 1월에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 1동 옥탑방 화장실에서 일을 보는 제게 나타나셔서, 환상을 부으시며 알려주셨습니다.

아들아! 네 막내 작은 아버지 가족을 용서하거라!”
 
제가 대답했습니다. 싫어요! 제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 가족의 동의없이, 어머니가 도배를 해서 벌어놓은 재산인, 인천 아파트를 팔아서 막내 작은 아버지에게 줬습니다. 그들은 편히 살지만, 우리는 아주 힘겹게 살고 있습니다. 도저히 용서 못하겠습니다.”
 
다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네가 용서를 하면, 나 여호와가 그 사촌 여동생을 통해서 축복을 붓겠고, 네가 잃어버린 것에 30, 60, 100배 이상의 재산을 다시 받으리라!”
 
그와 동시에 성령님께서 피아노 전공인 그녀를 통해서, 제가 받은 작곡 은사와 함께 음악을 만들고 히트를 쳐서 돈을 많이 버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화가 나서
"그냥 죽으라고 하세요! 저는 이게 그냥 환상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실 같지 않아요!”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제게 지난날에 환상을 부으셔서, 대구 지하철 참사를 포함한 많은 예언을 놓친 것을 떠오르게 하셨고, 저는 다신 놓치면 안됨을 절실히 느껴서 뉘우치며, 그녀를 용서하겠고 말씀을 전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다시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그들에게 다음처럼 말했습니다.
우리가 서로 용서를 구해야 한다. 내 아버지가 너희 가족에게 준 아파트 재산에 대해서, 내 어머니에게 너희 가족이 용서를 빌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 가족은 죽고, 지옥에 갈 수 있다. oo! 너희 가족이 회개치 않으면, 하나님께서 너를 데려가신다고 하셨어. 너희 가족이 받은 그 재산으로 그 자녀들이 자라났는데, 그 자녀를 데려가면 그 재산이 무슨 소용이냐고 너희 가족에게 물으셨어!”
 
그 말은 들은, 사촌여동생과 작은 아버지 가족이 싸늘하게 변해서, 저를 배척하는 모습을 성령님께서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그 딸은 결국 예정된 대로 죽게 돼있다. 단지 네 말을 듣고 나면, 기분 나빠서 더욱 자원하며 순교를 받아들이리라! 하지만 아버지께서 네게 이 일을 시키시는 이유는, 너희 가족이 진정 회개하기 위함과 동시에, 네게 구약 선지자의 삶을 체험시키고 훈련시키시기 위함이란다! 사람들이 주장하는 신학 이론에 신()이신 하나님께서는 얽매이지 않으시고, 제한없이 역사하신단다!”
 
친척들이 반항하며 저를 대적하는 환상을 보고 나니 저는 주눅이 들었습니다. 그들 앞에 섰을 때 기분 상하지 말라고, 제가 영적 사기꾼으로 몰릴까봐, 말을 꾹 참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곧바로 기회를 주셔서, 친척 남동생의 결혼식에서 사촌여동생을 만나게 하셨고, 몇 달 지나자 친척 형의 자식 돌에서도 만나게 하셨습니다. 그 때는 말씀이 입술에서는 맴돌았지만 차마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마침내는 2011년도에 CBS 복음성가제에 출전하자고, 어떤 젊은 목사가 제안을 해서 만났습니다. 그때에는 제 고집과 불순종으로 말하지 못했습니다. 2012년에는 사촌 여동생이 제게 먼저 물어왔을 때, 제 머리 속에서는 불순종에 따라 기억이 지워져서, 외국에 나가지 말고,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음악제작하라는 말을 해주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예언대로 죽었습니다. 남에게 싫은 소리 듣지 않으려다간, 거짓 선지자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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