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3일 화요일

Judgement on the Europe, Main subject#2 6서

6서 이슬람의 앞잡이들
 
1장 크리슬람 운동
 
1편 크리슬람 = 기독교 + 이슬람 의 운명은 지옥행
 
앞서의 테러리스트 뒤로 크리슬람 주장자들이 지옥의 하늘에서 지옥으로 우수수수 떨어지는 장면을 봤습니다. 기독교의 여호와 하나님과 이슬람의 알라가 같다고 말하는 기독교 내부의 사람들 또한 그 최후는 무슬림들과 같습니다. 그들도 무슬림들이 있는 지옥으로 떨어지는 광경을 보여주셨습니다. 크리슬람 = 기독교 + 이슬람을 내세우는 사람들 뒤로, 거액의 아랍 돈이 들어가는 장면, 협박으로 목숨을 위협받으며, 그들이 무슬림 앞잡이로 쓰임받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한편 기독교 목사들과 로마 교황이 거대한 교세를 아우르고 종교를 통일해서, 거대한 규모의 사람들로부터 인정과 존경을 받고 싶어하는 욕망을 마귀가 자꾸 부추깁니다. 그래서 크리슬람에 빠져 들어갑니다. 이슬람은 이단입니다. 그런데 오래되니까 전통있는 것처럼 느껴지고 이슬람의 말이 진실인 것처럼 착각을 합니다.

제가 봤던 지옥에 떨어지는 목사님들에, 아직도 살아계신 릭 워렌 목사님이 기억이 납니다. 뚱뚱하고 큰 체격에, 콧수염과 턱수염을 가지런히 기르고 안경을 쓴 그 모습이 지금도 뚜렷이 생각 납니다. 릭 워렌 목사님과 관계있는 분들은 꼭 이 글을 전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아직 예수님과 성경의 말씀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아프리카의 수 많은 목사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알라와 혼동해서 쓰므로, 이 땅에 살 때는 예수님께서 참아주시며 엄청난 기적을 행하시더라도, 결국은 죽어서 죄다 지옥에 끌려 들어갔습니다. 아프리카 목사님들에게도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당연히 현재 여호와 하나님과 알라가 같은 하나님이라고 하는 로마 교황은 사탄의 앞잡이입니다.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로마 교황에게는 성령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 계시, 음성이 부어지지 않아서 똥과 된장을 구분하지 못하며, 무조건 평화와 교세 확장을 추구하는 생각에 노예처럼 끌려다녀서, 어처구니 없는 짓을 저지른다고 하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2편 크리슬람 발생 이유
 
개신교계와 유럽 인본주의 사상가들이 무슬림 앞잡이로 전락하는 현상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설명하셨습니다.
 
미국과 유럽인들이 이슬람 앞잡이가 되는 이유를 말해주마! 유럽과 미국인들은 자기들처럼 제국주의를 풍미했던 일본을 두둔하면서 자신의 죄를 무마시킨다. 또한 일본 만화와 음악, 드라마를 포함한 일본 문화에 빠진 자들이 일본의 팬이 되어 일본의 주장을 되풀이하는 앵무새로 전락했다.
 
그래서 상당 수의 유럽과 미국인들이 한국을 침략했던 일본을 지지하고 동조하며, 신사참배와 동방요배를 강요했던 일본의 죄악과 한국 교회들이 핍박 받았던 사실에 눈을 감고 모른 척을 한다.
 
그들이, 한국 교회들에게 우상숭배와 귀신 숭배를 강요하는, 일본 편을 들어줬기 때문에, 나 여호와가 똑같은 방식으로 유럽과 미국 개신교계가 핍박을 당하게 하겠다!”
 
그 핍박은 한국이 일본에게 당한 것의 몇 배로 미국과 유럽에게 돌아가서, 단순히 이슬람 뿐만 아니라, 동성애, 다원주의, 페미니즘(뒤에서 자세히 쓰겠지만, 하나님을 여자로 만들어 버리도록 강요), 무신론 등의 수 많은 적들이 유럽과 미국 개신교를 파상공세를 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렇게 일본 편을 들어주며, 한국을 무시했던 유럽과 미국 교회들이 과거 일제침략기 시대에 한국 교회들이 일본 군사정권의 핍박을 당했던 것처럼, 똑같이 순수한 믿음을 지키는 데에 시험과 핍박을 당했습니다. 처음에는 벌금이지만, 점차 목숨의 위협으로 발전해갔습니다. 현 시대의 유럽과 미국 교회들이 받는 피해는 모두 다 자기들의 잘못입니다. 일제 강점기 아래에서 핍박을 견뎌내며, 믿음을 지킨 한국 교회들이 수호하고 있는 한국을 욕하고, 우상숭배를 강요한 일본을 칭찬하는 죄악은 성경 말씀을 통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제가 막 쓰는 게 아니라,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보여주신 장면대로 서술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3편 기독교-이슬람 '알라' 호칭 갈등
 
말레이시아에서, 기독교도들이 하나님 명칭으로 알라를 성경에 집어넣고, 일반화 시키는 것의 실패는 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임1992년도 즈음에 보여주셨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기독교인들이 자발적으로 크리슬람 운동을 추진하는 것을 당장 멈춰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알라로 불리길 싫어하십니다. 중학교 쉬는 시간에 음성을 들었습니다.
 
나 여호와가 알라로 불리길 싫어하기 때문에, 말레이시아의 알라 명칭 소송에서 지게 했다. 내가 힘이 없어서가 아니란다. 다시는 나 여호와가 알라로 불리도록 하지 말아라!”


말레이시아 무슬림 ‘알라’ 단어 사용한다고 교회 공격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3320455





2편 유럽에 이슬람을 불러들인 유럽 좌파
 
유럽인들이 동성애, 동물성애 등에 빠지고, 여자들은 페미니즘을 내세우면서 남자들에 대항하여 아이들을 자랑스럽게 낙태를 합니다. 여성 인권 향상을 위해서 낙태는 권장할 미덕이라고 합니다. 못 믿겠으면, 당장 미국 민주당에서 내세우는 여권운동가들의 주장을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에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페미니즘, 지옥으로 끌고가는 사탄의 속삭임]3번째 동영상에 나옵니다. [FEMINIST WOMEN THAT LOVE KILLING BABIES HATE TRUMP] 에 잔인하게 온 몸이 잘려진 낙태아가 숨이 붙어서 고통스러워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많은 사람들이 페미니즘을 여성 인권 향상을 위한 아름다운 투쟁으로 생각하는데, 실제로 하나님께서 보시는 페미니즘은 마귀의 종입니다

유럽인들이 인권(人權)과 좌경사상(左傾思想)에 빠져서, 유럽인끼리 서로 싸우고 결혼하지 않는 투쟁을 합니다. 결혼한 사람들 중에서 유럽 여자들이 남자에게 반항한다고 남자 아이를 임신했을 경우, 유럽 남자들을 멸종시킨다고 낙태를 합니다. 유럽 백인 인구가 감소해 갑니다.
 
[무슬림의 세계 정복]에서 첫 번째 동영상에 [시리아 난민 사태와 이슬람의 유럽 및 미국 정복] 1:27부터 보시면, 무슬림 이맘이 선동을 합니다. 유럽인들은 번식력을 잃었다. 저 들은 죽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우리가 저들과 결혼을 해서, 애들을 낳아줘야 한다.”부터 시작해서, 결국은 중동과 아프리카의 이슬람 나라들의 이맘들이, 우리들이 유럽으로 이민을 가서, 저 나라들을 모두 이슬람으로 점령해버리자!” 라고 외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럼에도 유럽의 정치인들은 좌파 출신이므로, 독일 총리 메르켈부터 시작해서, 영국, 프랑스, 북유럽 각국 장관들이 무슬림들을 옹호해주고, 난민과 무슬림 이민자들이 벌인 테러들에도, 아무 근거없이 무슬림과 상관없다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좌파들로부터 교육을 받은 아이들이, 난민을 환영하는 노래를 부르고, 난민들을 위해서 free kiss를 합니다. 그러다가 성폭행을 당하고 죽습니다. 무슬림 난민들은 여자들을 성폭행하고 죽여도 잡히지도 않습니다. 어린 여자애가 대낮에 무슬림 난민으로부터 강간을 당합니다. 그럼에도 유럽 정치인들은 무슬림 난민을 옹호하고 보호하지요. 아예 이제는 신문에 범인의 인종과 출신을 가려주고 있습니다.
 
무슬림 버락 오바마가 힐러리 클린턴에게 정권을 물려받도록 하는 미국 대선 결과는, 지금까지 무슬림 미국 대통령이 유럽에 무슬림 우대정책을 강요했던 암울한 시대를 연장시키는 결과를 낳게 합니다. 더 나아가 무슬림 난민이 유럽에서 난동을 부리던 범죄를 미국에게도 확대시킵니다. 그 잘난 인권으로 하나님을 걷어차버리고 무신론에 빠진 결과는 바로 이슬람에 유럽과 미국이 정복당하게 만듭니다.
 
 
 
3편 친이슬람 정책은 몰락을 부른다
 
앞에 쓴 내용으로, 이슬람의 이방종교 박멸 사명은 지금도 유효해서, 현재 유럽이 인본주의 사상을 위해서,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조롱하니, 하나님께서 천사를 불렀습니다. 천사가 나아가 여호와 하나님을 알현하니, 하나님께서 천사에게 이슬람을 담당하는 마귀에게 통행권을 주라고 시키셨습니다. 천국에서 파견된 천사가 공중으로 내려와 이슬람을 통치하는 마귀에게 통행권을 주니, 사탄은 북 아프리카에서 유럽, 중동에서 동유럽의 길목을 지키고 있는 다른 천사에게 통행권을 주고 유럽을 통과했습니다. 그러자 유럽에 무슬림들이 봇물 터지듯 밀려 들어가서, 유럽에 번져가는 불교와 샤머니즘, 페미니즘, 자유주의, 쾌락주의 등 인본주의 철학들을 모두 다 깨부셨습니다.
 
유럽에 인본주의 철학과 세계화 세력에 경도된 주 세력이 좌파입니다. 지금 미국 민주당도 상황은 똑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유럽의 상황은 미국에게 심판이 내리기 전에 미리 심판의 맛만 경고 차원에서 보여준다.” 

많은 선지자들이 미국에 계엄령이 내리면, 사람들을 끌고 가서 목을 자르고 죽이며, 사람들을 통제하는데, 왜 하겠습니까? 다 이슬람이 개신교 성도들을 이슬람으로 개종하기 위해서 벌이는 짓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왜 사람들을 쓸데없이 끌고 가겠습니까?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 이슬람 - 이슬람 종말론]에 동영상을 올려놨습니다.
 
도널드 트럼프가 힐러리 클린턴과의 선거에서 이기고 싶다면, 강단에 서서 헛된 막말을 아무렇게나 쏟지 말고, 유튜브에 나온 이슬람의 범죄 행위들을 사람들 앞에 틀어주고, 관련 전문가들을 초청해서 무슬림 난민과 유럽 좌파 정책의 위험성을 강연시키면 됩니다. 더 나아가서 유럽 좌파들이 무슬림 난민들의 범죄를 감싸줘서 본국 국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장면을 보여주십시오. 트럼프 본인을 자꾸 내세우니까 볼 것도 떨어지고 전략과 정책이 고갈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풍부하게 강단에 세워서, 도널드 트럼프가 내세우는 주장들을 강화시키십시오. 힐러리 클린턴은 아랍 부호들로부터 지원자금을 받는 사람으로서 무슬림 앞잡이입니다. 지금까지 버락 오바마가 유럽을 친 이슬람 정책을 강요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이 당선될 경우, 유럽에 무슬림 난민 문제는 더욱 악화됩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유럽 현지인들에게 이 글의 내용을 전해주시고,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대통령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무슬림 난민을 들여오는 힐러리 클린턴
무슬림 오바마 1, 2
 
위에 들어가서 동영상들을 보시면 아시게 될 겁니다. 저는 이 글을 일단 한국의 관련 교회들과 유럽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들에게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글을 보시면, 유럽과 미국 현지 교회들과 재미 한인 교회, 한국 교포 단체들에게 반드시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러지 않으면, 유럽의 무슬림 난민 폭동과 지옥의 나날들은 더욱 길어집니다.
 
유럽의 교민들과 유럽 현지인들이 안전하게 살고 싶으면, 미국 민주당의 정권 연장을 막아내야만 합니다. 동시에 유럽에서 벌어지는 총선에서도, 진보좌파에 찍지 마세요. 우파에 투표한다고 해도, 한국인들이 크게 피해를 보지 않습니다.

Judgement on the Europe, Main subject#2 5서 2장

2장 지옥행이 정해진 무슬림
 
1편 지하디스트의 최후는 지옥행 뿐!
 
1982~6년도 사이에, 경북 예천과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덕정 사랑의 교회 최보라 목사님이 지옥에서 이슬람 창시자 무하마드를 만나는 당시로서는 미래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유튜브에서 덕정 사랑의 교회, 무하마드 라고 검색하면 됩니다. 거기서 본 내용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슬람 교를 가르치는 이맘이 무슬림들에게 천국의 정원을 설명하였습니다. 워낙 유대교 출신의 단성론자들로부터 세뇌를 받아서, 하나님과 사람과 하나님께서 함께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젖은 무하마드는,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지나치게 높인 나머지, 천국이 아닌 그 얹어리의 정원에 사람이 죽으면 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천국의 정원에 들어가면 높은 도수의 술이 있고, 72명의 여자들에게 둘러싸여서 마음 껏 성교를 즐기며 산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순전히 이 땅에서 자기들이 금기시했거나 육욕을 더욱 확장하는 정도의 상상의 산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 회당은 지하드 전사를 길러내는 곳이었는데, 그렇게 젊은이들이 자살 폭탄 테러범으로 자라나게 했으며, 그 젊은이들이 폭탄을 짊어지고 알라를 높이 찬양하며, 차량 검문하는 미군들 속으로 차를 몰고 들어가 폭발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들의 머리 속에는 잠깐의 고통을 참으면 천국에 갈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정작 그들은 지옥에 떨어졌습니다.
 
무슬림 지하디스트들이 불 타는 지옥에 들어가기 전 심판대 앞에 섰는데, 여호와 하나님께서 성경 말씀을 하시며, 그들을 심판하셨습니다. 너희는 살인마들이다! 너희는 지옥에 간다!”
 
 
 
2편 하나님께서 무슬림에게 한 답변
 
야고보서 2
 
8. 너희가 만일 성경에 기록된 대로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최고의 법을 지키면 잘하는 것이거니와
9. 만일 너희가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법자로 정죄하리라
10.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를 범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11. 간음하지 말라 하신 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
 
이상의 말씀을 말씀하시며, 여호와 하나님께서 무슬림 테러리스트들에게 지옥을 선포하셨습니다. 테러리스트들이 우리는 알라 하나님을 충실히 믿었습니다. 그런데 왜 지옥으로 보내시나이까?” 라고 대꾸를 했습니다. 그러자 하늘에 이런 단어가 떴습니다.
 
우리(알라)가 그대에게 계시한 것에 그대가 의심한다면 그대 이전에 성서를 읽은 자들에게 물어보라 실로 그대의 주님으로부터 진리가 그대에게 이르렀나니 의심하는 자가 되지 말라.”(수라 1094)

이슬람 이전에 성서를 읽은 사람들은 기독교인, 유대교인들을 말합니다. 그리고 성경의 말씀이 테러리스트들 앞에서 거대한 화면 위의 글처럼 줄줄 흘러내렸습니다.
 
 
 
3편 지옥에서 보게 될 말씀들
 
요한복음 14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5. 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이상의 말씀을 통해서, 무슬림들은 예수 그리스도만이 사람들을 천국으로 인도해주시는 분임을 깨닫게 됩니다.
 
사도행전 4
 
10.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위와 아래의 말씀을 통해서, 심판대의 무슬림들은 구원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로마서 10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다음의 말씀을 통해서, 무슬림들은 자기들이 여태 믿었던 무하마드가 바로 도둑이자 강도였고, 자신들을 파멸로 이끈 존재로 예수님께서 이미 성경에 예언한 자였음을 깨닫고 지옥에서 좌절했습니다.
 
요한복음 10
 
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문을 통하여 양의 우리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2.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의 목자라
3.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4. 자기 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5.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6. 예수께서 이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셨으나 그들은 그가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니라
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8.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4편 이슬람의 주인 : 사탄
 
결국 수 많은 무슬림 테러리스트들은 깨달았습니다. ! 우리가 그토록 핍박했던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세주였구나? 그럼 이슬람은 도대체 뭐야? 정말 도둑인가?”
 
그들은 지옥으로 떨어졌고 자기들을 지옥으로 이끈 무하마드는 이미 수백년 전부터 극심한 고통을 받아왔던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슬람 믿음의 조상들인 수 많은 이맘, 칼리프, 술탄 및 자신들의 조상들이 지옥에서 무하마드를 원망하는 대광경을 지켜보자마자, 아연실색하며 털썩 주저 앉으며 조상들이 고통 받는 지옥의 대열에 합류를 했습니다. 마귀들이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거봐! 그러게 누가 우리들의 말을 믿으래? 봐라! 성경에 예수만 믿으라고 써있잖아! 너희는 우리 말을 믿었으므로, 우리가 있는 지옥으로 올 수 밖에 없단다!”
 
무하마드 때문에 무슬림들이 쏟아져 들어왔으며, 그 들이 무하마드에게 왜 우리를 이 곳으로 인도했냐? 왜 우리들을 속였냐?” 원망하며 울부짖었습니다. 무하마드는 고통 속에서 멋쩍어 하고 미안하고 난처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이미 살이 타들어가서 거의 남지 않았고, 너덜너덜한 뼈 뿐인 몸과 해골만 남은 얼굴이었지만, 그 표정을 저는 성령님을 통해서 확연이 알아챘습니다.

Judgement on the Europe, Main subject#2 5서 1장

5서 이슬람의 정체성
 
1장 이슬람 교리
 
1편 알라의 정체
 
이 문단은 기독교와 이슬람을 합치려는 세력들에게 추천합니다. 이 들은 이슬람의 발생 근거가 과거 기독교 단성론자들의 영향을 받았고, 기독교 성경을 공유하며,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의 자손이라는 점을 들어서 기독교와 이슬람이 유대교와 마찬가지로 서로 오누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점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미 30 여 년 전에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다 가르쳐주시며, 그게 거짓말이라고 반박하셨습니다.
 
먼저 알라 신은 무하마드의 출생 부족인 꾸라이쉬 부족이 믿던 달의 여신이었습니다. 호나상을 볼 당시에, 달 신 가족들이 있는 장면을 보여주셨는데, 한 명의 어머니와 세 명의 딸들이, 가족 사진 찍는 것처럼 함께 모여서 저를 바라봤습니다. 이어지는 환상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중동 사람들은 고대 이집트의 태양신 숭배와 달리, 태양을 싫어했습니다. 왜냐하면 너무나 작열하는 뜨거움과 귀한 물로 인해서, 태양에 대한 반감을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중동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신은 폭풍의 신 바알, 바다, , 곡물의 신인 다곤처럼 물 또는 시원함과 관련된 신이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꾸라이쉬 부족은 낮에 뜨거운 태양을 싫어하고 밤에 모닥불을 펴놓고, 하늘을 빼곡이 수 놓은 아름다운 별들과 눈 앞에 큰 달을 찬양했습니다.
 
한편 원시인들이 밤 마다 달의 모양이 달라지는 것을 관찰해서 매일 기록하고 이 변천 과정이 한달마다 반복되고 있음을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농사, 수렵, 채집 활동을 통해서 자연의 기후에 영향을 받았고, 자연의 기후와 계절은 이 달의 차고 기우는 것과 하늘의 별자리들의 위치 변화에 따라 영향을 받고 반복되는 것을 발견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달의 신()이 주도하여 별의 신들과 함께 세상 모든 만물과 사람의 운명까지 결정한다는 생각이 원시 인류에게 퍼지는 장면까지 보여주셨습니다.
 
무하마드는 꾸라이쉬의 민족신을, 달의 여신을 남성화 시켜서 [알라]라고 바꿨습니다. 이 과정은 무하마드가 자신이 깨달음을 얻고 천사를 만났으니, 자기 육체를 중심으로 모든 신앙 체계를 완성하고 자기 왕국을 영원히 사람들에게 추앙받게 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었습니다. 이런 유혹은 사탄의 종인 악마가 무하마드에게 넣어준 것이며, 남에게 이런 사항을 인정받지 못하면, 인간의 폭력성과 잔인함, 어리석음, 고집이 더 확대, 강화되어 드러납니다. 그래서 이슬람은 꾸란에서 참수를 권장할 수 밖에 없습니다. 꾸란은 악마가 불러주는 대로 써준 경전임을 성령님께서 다 보여주셨습니다.
 
 
 
2편 인간의 자아, 육신을 위해 하나님을 이용한 죄값
 
이전 문단으로 다시 유대교 개종자들이 추구했던, 할례파 유대 기독교도들과 단성론자들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 단성론은 현대에도 이어져서 여호와의 증인이 아직도 여호와 하나님만을 유일신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예수님에 대해서는 워낙 기존 개신교도들의 공격이 드세서, 위치가 불분명합니다. 그리고 성령님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아니라 그저 하나님의 능력 정도로 치부했습니다. 유대교 전통으로는 삼위일체는 마귀 얘기로 밖에 안들립니다.
 
제칠일 안식교와 메시아닉 쥬는 예전의 유대교 방식의 제사와 절기, 율법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메시아닉 쥬의 지도자 마음을 1981~2년 사이, 경북 예천에서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정말 기적의 하나님이구나? 우리 이스라엘 민족에서 나온 구세주인데, 우리가 받아들이지 못했구나? 구약의 성경에서 약속의 주인공이 바로 우리 이스라엘 민족인데, 다시 예수를 믿고 우리 이스라엘 민족이 세계의 중심 민족이 되자!’ 

바로 이런 육신의 욕망 때문에, 기껏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을 믿어놓고도, 가룟 유다로 전락하게 됩니다. 유다는 은 30냥에 탐이 난 게 아니라, 예수님께서 내 나라는 이 땅이 아니다!”라는 선언에 실망해서 예수님을 팔았습니다

민족주의에 눈이 어두워서 영원한 저주를 받았습니다. 지금 메시아닉 쥬가 과거 가룟 유다와 단성론 할례파의 실수를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할례파 유대인 조상으로부터 이슬람이 나왔고, 지금 이 시대에 조상이 뿌린 민족적 교만 때문에 고통받음을 깨닫고 회개해야 합니다. 모든 유대인들에게 전해주십시오.
 
환상은 아시아로 넘어갑니다. 현대 중국인들이 중화사상을 개신교에 접목시켜서, 주변 아시아 인들이 중국과 중국인을 숭상하도록 합니다. 첸 카이 통의 [고대 중국 속의 하나님]이라는 책이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증산도, 대순진리회, 단학선원 등의 민족 종교들이 성경을 아전인수(我田引水)로 인용하면서 마치 자기들이 하나님이고 성경의 예언이 자기들을 가리키는 것인 양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코이케 카즈오가 만든 만화 [붉은 비둘기]에서 일본인의 조상이 유대인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위 책들을 다 읽어보시면 좋습니다. 저는 그 책들이 나오기 30년 전에 이미 환상으로 성령님께서 보여주셨고 하나님께서 직접 해당 민족들이 읽어보게 하고 열심히 추천해주라고 제게 부탁까지 하셨습니다.

대신 영분별을 제대로 안하면 그들이 무너질 거라며, 제게 주의사항을 알려주셨는데, 이 단원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저는 꿈 속에서 그 주인공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이상의 지식이 이 시대에 풀려나는 이유에 대해서 성령님께서 성경 말씀을 보여주시며 답변하셨습니다.
 
사도행전 17
 
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27.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28.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느니라 너희 시인 중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29. 이와 같이 하나님의 소생이 되었은즉 하나님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
30.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이스라엘 겨레들의 주장 다 어느 정도 사실과 역사에 기초해서 말하는 것이므로, 근거 없는 낭설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 움직임이 예수님을 믿고 성도가 되려는 게 아니라, 자기 민족 자랑하고 다른 사람들 위에 군림하려니 도리어 마귀에게 사용돼서 저주로 바뀌어서 나타나게 됩니다. 사람들이 자기 육체 숭상으로 진리를 왜곡하는 일을 항상 되풀이하고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상의 환상을 평생에 걸쳐서 제게 보여주신 이유가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너희 사람들이 착각하지 못하도록, 내 뜻이 담겨 있는 말씀을 알려주거라

이스라엘아! 나는 너희가 축복의 통로가 되길 원하지, 네가 다른 사람 위에 군림하거나 사람의 섬김에 목 매는 자가 되길 원치 않는다. 너희 유대인은 개신교 선교사들을 본 받길 바란다

한국인들은 잘 받아들이고 있다. 너희는 자아를 버리고 나 여호와를 위해서,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다른 겨레들을 섬겨주면 안되겠느냐?”
 
마태복음 3
7.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세례 베푸는 데로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9.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요한복음 1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3편 거짓말의 모음 : 꾸란
 
무하마드는 말년에 병이 들어서 침대에 누웠는데, 나이 어린 소녀 아이샤가 시중을 들면서, 무하마드가 중얼중얼 거리는 말을 기억했습니다. 그리고 그녀 또한 사탄의 쓰임을 받아서 뭔가 말을 하며 글을 쓰며 경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경이 남자들의 손에 넘어가서 수정이 되고 여자들의 인권을 더욱 탄압하는 경으로 바뀌어갔습니다.
 
무하마드는 말년에 병으로 메디나에서 친구 아부 바르크의 딸, 아이샤의 집 침상에서 죽었지만, 그를 존경하는 측근들이 그를 땅에 묻고도, 그가 타고 있던 말까지 함께 하늘로 들림을 받았다고 거짓말하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구약의 에녹과 엘리야,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도 하늘로 들렸는데, 우리 교주 무하마드는 당연히 들림 받아야 되지 않느냐?” 가 이 들의 주장입니다. 잘못된 존경심과 평소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무하마드의 거짓 영이 그들을 지배했기 때문입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