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서 이슬람의 정체성
제1장 이슬람 교리
제1편 알라의 정체
이 문단은 기독교와 이슬람을 합치려는 세력들에게 추천합니다. 이 들은 이슬람의 발생 근거가 과거 기독교 단성론자들의 영향을 받았고, 기독교 성경을 공유하며,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의 자손이라는 점을 들어서 기독교와 이슬람이 유대교와 마찬가지로 서로 오누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점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미 30 여 년 전에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다 가르쳐주시며, 그게 거짓말이라고 반박하셨습니다.
먼저 알라 신은 무하마드의 출생 부족인 꾸라이쉬 부족이 믿던 달의 여신이었습니다. 호나상을 볼 당시에, 달 신 가족들이 있는 장면을 보여주셨는데, 한 명의 어머니와 세 명의 딸들이, 가족 사진 찍는 것처럼 함께 모여서 저를 바라봤습니다. 이어지는 환상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중동 사람들은 고대 이집트의 태양신 숭배와 달리, 태양을 싫어했습니다. 왜냐하면 너무나 작열하는 뜨거움과 귀한 물로 인해서, 태양에 대한 반감을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중동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신은 폭풍의 신 바알, 바다, 물, 곡물의 신인 다곤처럼 물 또는 시원함과 관련된 신이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꾸라이쉬 부족은 낮에 뜨거운 태양을 싫어하고 밤에 모닥불을 펴놓고, 하늘을 빼곡이 수 놓은 아름다운 별들과 눈 앞에 큰 달을 찬양했습니다.
한편 원시인들이 밤 마다 달의 모양이 달라지는 것을 관찰해서 매일 기록하고 이 변천 과정이 한달마다 반복되고 있음을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농사, 수렵, 채집 활동을 통해서 자연의 기후에 영향을 받았고, 자연의 기후와 계절은 이 달의 차고 기우는 것과 하늘의 별자리들의 위치 변화에 따라 영향을 받고 반복되는 것을 발견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달의 신(神)이 주도하여 별의 신들과 함께 세상 모든 만물과 사람의 운명까지 결정한다는 생각이 원시 인류에게 퍼지는 장면까지 보여주셨습니다.
무하마드는 꾸라이쉬의 민족신을, 달의 여신을 남성화 시켜서 [알라]라고 바꿨습니다. 이 과정은 무하마드가 자신이 깨달음을 얻고 천사를 만났으니, 자기 육체를 중심으로 모든 신앙 체계를 완성하고 자기 왕국을 영원히 사람들에게 추앙받게 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었습니다. 이런 유혹은 사탄의 종인 악마가 무하마드에게 넣어준 것이며, 남에게 이런 사항을 인정받지 못하면, 인간의 폭력성과 잔인함, 어리석음, 고집이 더 확대, 강화되어 드러납니다. 그래서 이슬람은 꾸란에서 참수를 권장할 수 밖에 없습니다. 꾸란은 악마가 불러주는 대로 써준 경전임을 성령님께서 다 보여주셨습니다.
제2편 인간의 자아, 육신을 위해 하나님을 이용한 죄값
이전 문단으로 다시 유대교 개종자들이 추구했던, 할례파 유대 기독교도들과 단성론자들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 단성론은 현대에도 이어져서 여호와의 증인이 아직도 여호와 하나님만을 유일신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예수님에 대해서는 워낙 기존 개신교도들의 공격이 드세서, 위치가 불분명합니다. 그리고 성령님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아니라 그저 하나님의 능력 정도로 치부했습니다. 유대교 전통으로는 삼위일체는 마귀 얘기로 밖에 안들립니다.
제칠일 안식교와 메시아닉 쥬는 예전의 유대교 방식의 제사와 절기, 율법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메시아닉 쥬의 지도자 마음을 1981~2년 사이, 경북 예천에서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정말 기적의 하나님이구나? 우리 이스라엘 민족에서 나온 구세주인데, 우리가 받아들이지 못했구나? 구약의 성경에서 약속의 주인공이 바로 우리 이스라엘 민족인데, 다시 예수를 믿고 우리 이스라엘 민족이 세계의 중심 민족이 되자!’
바로 이런 육신의 욕망 때문에, 기껏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을 믿어놓고도, 가룟 유다로 전락하게 됩니다. 유다는 은 30냥에 탐이 난 게 아니라, 예수님께서 “내 나라는 이 땅이 아니다!”라는 선언에 실망해서 예수님을 팔았습니다.
민족주의에 눈이 어두워서 영원한 저주를 받았습니다. 지금 메시아닉 쥬가 과거 가룟 유다와 단성론 할례파의 실수를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할례파 유대인 조상으로부터 이슬람이 나왔고, 지금 이 시대에 조상이 뿌린 민족적 교만 때문에 고통받음을 깨닫고 회개해야 합니다. 모든 유대인들에게 전해주십시오.
환상은 아시아로 넘어갑니다. 현대 중국인들이 중화사상을 개신교에 접목시켜서, 주변 아시아 인들이 중국과 중국인을 숭상하도록 합니다. 첸 카이 통의 [고대 중국 속의 하나님]이라는 책이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증산도, 대순진리회, 단학선원 등의 민족 종교들이 성경을 아전인수(我田引水)로 인용하면서 마치 자기들이 하나님이고 성경의 예언이 자기들을 가리키는 것인 양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코이케 카즈오가 만든 만화 [붉은 비둘기]에서 일본인의 조상이 유대인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위 책들을 다 읽어보시면 좋습니다. 저는 그 책들이 나오기 30년 전에 이미 환상으로 성령님께서 보여주셨고 하나님께서 “직접 해당 민족들이 읽어보게 하고 열심히 추천해주라”고 제게 부탁까지 하셨습니다.
대신 영분별을 제대로 안하면 그들이 무너질 거라며, 제게 주의사항을 알려주셨는데, 이 단원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저는 꿈 속에서 그 주인공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이상의 지식이 이 시대에 풀려나는 이유에 대해서 성령님께서 성경 말씀을 보여주시며 답변하셨습니다.
사도행전 17장
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27.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28.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느니라 너희 시인 중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29. 이와 같이 하나님의 소생이 되었은즉 하나님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
30.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한,중,일,이스라엘 겨레들의 주장 다 어느 정도 사실과 역사에 기초해서 말하는 것이므로, 근거 없는 낭설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 움직임이 예수님을 믿고 성도가 되려는 게 아니라, 자기 민족 자랑하고 다른 사람들 위에 군림하려니 도리어 마귀에게 사용돼서 저주로 바뀌어서 나타나게 됩니다. 사람들이 자기 육체 숭상으로 진리를 왜곡하는 일을 항상 되풀이하고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상의 환상을 평생에 걸쳐서 제게 보여주신 이유가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너희 사람들이 착각하지 못하도록, 내 뜻이 담겨 있는 말씀을 알려주거라!
이스라엘아! 나는 너희가 축복의 통로가 되길 원하지, 네가 다른 사람 위에 군림하거나 사람의 섬김에 목 매는 자가 되길 원치 않는다. 너희 유대인은 개신교 선교사들을 본 받길 바란다!
한국인들은 잘 받아들이고 있다. 너희는 자아를 버리고 나 여호와를 위해서,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다른 겨레들을 섬겨주면 안되겠느냐?”
마태복음 3장
7.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세례 베푸는 데로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9.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요한복음 1장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제3편 거짓말의 모음 : 꾸란
무하마드는 말년에 병이 들어서 침대에 누웠는데, 나이 어린 소녀 아이샤가 시중을 들면서, 무하마드가 중얼중얼 거리는 말을 기억했습니다. 그리고 그녀 또한 사탄의 쓰임을 받아서 뭔가 말을 하며 글을 쓰며 경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경이 남자들의 손에 넘어가서 수정이 되고 여자들의 인권을 더욱 탄압하는 경으로 바뀌어갔습니다.
무하마드는 말년에 병으로 메디나에서 친구 아부 바르크의 딸, 아이샤의 집 침상에서 죽었지만, 그를 존경하는 측근들이 그를 땅에 묻고도, 그가 타고 있던 말까지 함께 하늘로 들림을 받았다고 거짓말하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구약의 에녹과 엘리야,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도 하늘로 들렸는데, 우리 교주 무하마드는 당연히 들림 받아야 되지 않느냐?” 가 이 들의 주장입니다. 잘못된 존경심과 평소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무하마드의 거짓 영이 그들을 지배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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