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편 한국과 미국의 안보외교가 지닌 의미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에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라는 목록에 [하나님께서 직접 선거 운동을 하시며, 밀어주는 자]에 올라간 동영상 대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도널드 트럼프를 위해 선거운동을 직접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현 버락 오바마 민주당 행정부의 민낯을 드러내는데 한국을 사용하고 계십니다. 한국이 결코 외교를 실패한 게 아닙니다. 한국은 꾸준히 신뢰를 쌓아줬습니다. 한국이 중국, 미국에 줄줄이 거부당한 것 같지만, 실상은 우리 한국이 먼저 중국에 꾸준히 열린 마음으로 손을 내밀었습니다. 그런데 중국이 거부하고 배신을 하므로, 어쩔 수 없이 미국의 방안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럼에도 미국이 우유부단한 행동을 취하므로, 한국이 어쩔 수 없이 다음 단계를 선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배신한 것은 그들이지, 한국이 아닙니다. 외교를 실패한 것은 중국과 미국이지, 결코 한국이 아님을, 이 글 내용이 미국과 미국 동맹국들에게 퍼지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님께서 보증하시는 장면을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보여주셨습니다. 현 미국의 안보전략은 허점 투성이만 가득합니다. 결코 전쟁을 예방하지도 못하며, 일어난 전쟁의 뒷수습도 제대로 못합니다.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보여주신 바에 따르면, 버락 오바마가 지금까지 해온 외교 방식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미국의 동맹국들아! 내가 적대국 앞에서 난처하니, 보호장비 입지 말고, 그냥 벌거벗은 네 몸으로 때워라!” 입니다. 나중엔 동맹국들이 다 떨어져 나간 미국 혼자서 몸빵 당하는 결말로서, 모리스 스클라의 예언이 실현됩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모든 나라들과 미국 국민들이 현 미국 행정부의 실체를 깨달아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한국을 들어 쓰셨습니다. 한국은 망신을 당한 게 절대 아니며, 미국 민주당의 더러운 민낯을 제대로 벗겨서 미국 대선 전에 제대로 전세계에 보여준 역할을 했습니다. 썩은 동아줄에 의지하면 언젠가 죽습니다. 썩은 동아줄을 하루 속히 끊고 튼튼한 동아줄로 매듭을 지어야 합니다. 현재 한국안보에 관한 대미 외교 결과는, 유럽과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모든 미국 동맹국들이, 지금까지의 지나치게 의존적이었던 대미 외교를 수정하도록, 분명하게 널리 알려져야 합니다. 그리고 이 연쇄반응을 통해서, 미국 대선에서 분명히 오바마 행정부의 안보 허점을 강력하게 노출시켜야 합니다. 한국의 핵무장 외교를 1년 전에 했더라면, 충분히 도널드 트럼프가 유리하게 준비할 시간을 가졌을 것입니다. 미국이 한국처럼 직접 투표가 아니고 간접 투표라 준비가 충분히 되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적절한 시기이다. 미국 민주당이 방어할 틈을 허용하지 않으니까!” 라고 성령님께서 경북 예천에서 30년 전에 말씀하셨습니다. 최근에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 승리를 위해서, 과거에 반 이스라엘 외교 정책을 잠시 멈추고 이스라엘에 안보 원조 지원하겠다고 버락 오바마가 말했으며, 잠시 친 이슬람 정책을 잠재웠습니다.
제5편 진실을 꿰뚫는 성령님
성령님께서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 큰 아버지 집에서 보여주셨습니다. 한국, 유럽, 동남아시아의 안보에 도움이 되는 방안을 갖고 있는 사람은 도널드 트럼프이며, 버락 오바마는 도와주는 척 환상만 심어주고 실제로는 안 도와줄 사람입니다. 중동 내전에 미국 군대를 파견한 것도 마지못해서 한 것이지, 그 전에는 버락 오바마가 반대를 했습니다. 뉴스를 검색해보시면 나옵니다. 외계인이 지구 첩보활동 결과 지적한 거짓된 선물과 지키지 않을 약속을 가진 자가 바로 버락 오바마 미대통령 입니다. 저는 예수님께서 키 크고 호리호리하며 양복을 입은 흑인 남자를 손가락으로 가리키시는 환상을 보여주셨기 때문에 확신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한국은 하나님의 계획에 흔들림이 없이 세계 안보를 실질적으로 이루는데, 선지자적 발걸음을 뗐습니다. “안보(安保)는 해주는 척은 필요 없고 진짜로 예방을 할 수 있어야 안보입니다.” 현 버락 오바마 민주당 정권의 선심 쓰는 척하면서, 핵공격에 동맹국을 노출시키는 거짓 안보는 위험합니다. 버락 오바마의 “우리가 보호해줄테니, 한국은 핵 갖지 마라!” 주장은, “핵미사일을 한국이 먼저 맞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나중에라도 우리가 도와줄 수 있으면 도울게!” 로 말이 바뀌는 장면을 경북 예천에서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오히려 도날드 트럼프가 “너네 한국의 방위는 너희 스스로 지켜봐라! 핵 보유를 보장할게!” 의 말은 당장은 우리를 버리는 것 같아도, 결국은 “너희가 방위비만 확실히 내면, 우리가 확실히 지켜줄게! 거봐 너희가 핵을 갖고 있으니, 주변 나라가 너희 한국을 공격 못 하잖아! 스스로 지킬 수 있어야지!” 로 말이 바뀌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도널드 트럼프의 방안이 현실적이고 지혜롭습니다. “버락 오바마는 헛된 꿈을 좇으며 동맹국들을 전부 벌거벗겨서 사지(死地)로 몰아붙이는 전략이라 가장 위험하다”고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지금 유럽이 무슬림에 만신창이가 된 것도, 버락 오바마의 친 이슬람 정책 압력 때문이기도 합니다.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에서 [이슬람 - 무슬림 오바마 1,2] 에 잘 나와있습니다. 독일의 메르켈 총리와 영국의 데이비드 캐머런 전수상은 미국 오바마 행정부의 최대 피해자로서 순진하게 당했습니다. 이 사실조차 30년 전에 예언된 데자뷰에 불과하며, 한국 개신교계는 미국을 중심으로 전세계 교회들에게 현 미국 행정부의 안보 허점을 알려야 합니다. 정치가들에게까지 이 위험을 지우지 않겠습니다.
비공식적인 선에서 한민족 디아스포라 교회들의 활동이 기독교 국가들의 안보를 책임지는 막중한 사명이 있습니다. 그 것이 바로 여러분 한민족 교회들에게 임명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지엄하신 명령입니다. 한민족 디아스포라 교회들은 바로 신약 시대의 세계의 레위 지파와 같으니, 기독교 국가들을 수호하는데 앞장 서 주셔야 합니다.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에서 [이슬람] 목록에 올린 글이 있습니다. 기독교 국가 몰락의 재발을 방지해야 합니다.
미국 민주당이 가장 한국, 일본과 유럽을 도와줄 것처럼 립 서비스를 떠들지만, 결국 미국이 실리적 외교, 양면적 외교를 실행해서 비(非) 이슬람 동맹국들은 뒷통수를 맞게 될 것이라고,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 큰 아버지 댁에서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