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5일 금요일

Main subject 2부 2서 1장 of "successor of Nostradamus" in Korean

2서 미국 동맹국들의 안보 예언
 
1장 얼빠진 안보 의식으로 길들여짐
 
1편 병사가 모자란 한국 군대
 
이 글 내용에 너무 심취는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군사학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군대 생활 동안 경험한 바와 개인의 신비 체험으로 글을 썼습니다. 전문가들이 더 잘 하실 겁니다.
 
이 글도 남OO 지사가 발표하기 훨씬 전에, 한국 사드 문제를 다루는 신서 3권에서 실컷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내용이 너무 많아서 통편집으로 빼고, 미국 대선을 염두에 두고 쓰는 신서 5권에 제대로 집어넣을 예정이었습니다. 답만 먼저 말하면, 미국의 동맹국들은 일루미나티와 세계화 세력, 비현실적 이상주의자인 좌파 세력과 현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에 속아서, 국가 안보가 약화되고 막상 미국의 도움을 못 받습니다.
 
단 돈 월 200만원에 모병제는 평상시에는 사람들이 몰리지만, 전쟁이 나면 지원자는 끊기고 다수가 사직서 내고 나갑니다. 아무리 첨단무기가 좋고 미국 용병과 우방군이 아무리 많이 와도, 자국군인의 머릿수가 어느 정도 받혀주지 않으면, 월남 패망의 전철을 반복할 뿐입니다. 오히려 여성가족부를 선봉장으로 세워서, 한국도 북한, 이스라엘, 스웨덴처럼 여군 의무징병제를 도입해야 합니다. 행정, 의무, 일반 전투 병과는 여자들이 얼마든지 해도 됩니다. [바디워칭]이라는 책이 있는데, 남녀 체력 조건은 동일 비율 조건에서 볼 때, 최대 30%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꿈으로 책을 보여주셔서 안 사실로, 여러분이 찾아보십시오.
 
20년 전인 저 때에도 사람이 없어서 경계근무를 빡세게 넣었습니다. 그 때에도 경계근무 서는 거의 모든 한국 군인들은 다 잔다. 심지어 북한군도 경계 안서고 자더라! 한반도의 모든 군인들은 밤에 다 잔다!” 라는 말이 유행했습니다. 군대 제대한 사람들은 군대 얘기할 때마다 빠짐없이 나오는 이야기는 밤에 경계 근무 설 때 잠 자는 이야기 입니다. 잠잘 시간이 부족해서 입과 발이 다 헐었고, 코피도 흘렀고, 피부 껍데기가 벗겨졌습니다. 하루에 두 세 번씩 2시간 이상 근무를 서니, 사람들 다 보는 낮에는 간신히 서 있어도, 안 보는 밤에는 다 곯아 떨어집니다. 전방에는 근무지에 가는 시간만 30분에서 1시간을 씁니다. 왕복 1~2시간을 근무교대만을 위해서 걷습니다. 그 것을 하루에 2~3번씩 돌리니까 피곤합니다. 부대와 간부 수를 줄이고 병력을 합치던지, 사람을 더 충원하던지 해야 합니다. 잠이 너무 부족하니까, 근무지를 나눠서 맡을 여군이라도 간절히 원하게 됐습니다.
 
20년 전에도 위관급 장교들은 머릿 수가 넘쳐나서 진급이 누적되고 제대후 미래를 걱정하는 반면에, 일반 사병들은 사람이 모자라서 빠듯한 일정에, 꼭두새벽부터 눈 가리고 아웅 하듯이 일을 대충 처리하면서, 1인 다역多役을 맡아서 번개에 콩 볶듯이 일을 끝내도, 항상 야근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군대에 이런 말이 있어. 행정은 가라(가짜)! 씨벌 이 걸 언제 다 하냐? 이 거 말고도 할 게 존나게 밀려있다! 걷지마! 뛰어!”

저는 본부중대 보급병이었습니다. 군대 본청 막사 뒷 편에서 성령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한국군의 형태는 가분수 다! 머리는 큰데 팔 다리가 짧거나 작다. 지휘계통은 사람이 많은데, 정작 작전 수행하는 병사들의 수가 적기 때문이다.” 

저는 후방부대이고, 작전상 예비역과 현역이 함께 편재돼서 사람이 더 적었습니다. 그걸 감안해도 일상 업무처리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사람 수가 너무 적더군요. 빡센 순으로 쓰면 작전, 동원, 군수, 통신, 인사, 배차/정비, 정보 등 대부분의 행정병들은 야근을 수시로 해서 야간 행정 하다가 경계근무 하러 갑니다. 기동 중대에서 사람 착출해서 행정병으로 쓰는데도 일이 많아서, 어느 중대나 경계근무 시간이 결국 쉬는 시간, 자는 시간으로 정착이 됩니다. 그래서 평소 내무생활에서 고참, 후임들을 만날 시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머릿수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전쟁이 나도 잘 것 같습니다. 지금은 군복무 기간은 더 짧아 졌고, 젊은이의 숫자는 더 줄어들어서 일반 사병은 더 줄은 반면, 여군 ROTC는 확대돼서 사병 수에 비해 장교가 훨씬 많을 겁니다.
 
전쟁 나면 한국 군대를 믿을 수 없다. 미군이 있어야 한다 는 한국군 장성들의 말을 실감했습니다. 너무나 구멍이 숭숭 뚫려 있었습니다.
 
 
 
2편 첨단 무기 만능의 미신
 
1990년에 서울시 관악구 신림 11동에서 본 환상으로, 군복무 기간을 2년 미만으로 줄이면 한국이 위험해진다는 경고를 성령님으로부터 받았습니다. 더 나아가 여군징집도 필요하다는 말씀도 들었습니다. 누구는 지키고 누구는 빠지는 사회 분위기가 만연하면, 정신이 해이한 한국인들이 첨단무기로 무장하고 쏟아지는 중공군의 인해전술에 무너지는 장면을 그때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첨단무기도 운용할 사람이 있어야 쓸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병사 수가 충분히 받혀 줘야 합니다. 육군 뿐만 아니라, 공군, 해군도 두루 키워야 합니다. 그렇게 첨단장비로 무장했다는 미군이 왜 지금까지 아프가니스탄, 시리아에서 분전 중인지요?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에서도 아무리 강한 유닛들이라도 비용문제로 많이 뽑지도 못하고, 싸구려 대량 유닛의 몰빵 공격에 스러지는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실제로 이스라엘 탱크 부대가 이 때문에 이슬람 연합국 보병부대에 패전한 적이 다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나온 기술들이 다양한 장갑차 방호 기술들입니다. 그래서 비용과 병과 특성에 맞춰서 적정 수를 맞춰서 조합을 시켜줘야 합니다.
 
첨단 무기가 그렇게 좋으면, 전쟁 때 그 첨단무기로 공중 폭격과 탱크로 밀어붙이고, 바다 밖 함선에서 원거리 미사일 줄창 날릴텐데, 왜 재래식 병과를 투입하겠습니까? 그렇게 싸워봐야 막대한 돈만 날리고 정작 숨어서 도망간 적군들을 제대로 잡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벼룩과 이를 잡으려면 옷을 다리미로 다리든지, 참빗으로 머리를 빗고 감든지 해야지, 거기다가 일본도, 삼지창 등 비싼 장비를 쏟아 붓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 때 보여주신 환상에서, 미국이 핵잠수함, 항공모함, 전함 등을 이끌고 한국 바다에 왔는데, 미사일 공격을 퍼부어줍니다. 그런데도 북괴군과 중공군들은 요리조리 산 밑, 동굴, 시가지 등에 잘 숨어서, 살아남는 병력들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 정작 육군이 싸울 때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 환상에서 저는 처음으로 새누리 원OO 의원을 봤습니다. 한국 육군의 수가 턱없이 모자라니, 미사일 공격을 더 해달라고 요청을 합니다. 그때 미국 함장이 처음에는 잘 들어주지만 결국에는 거절합니다.
 
나는 상부의 명령을 받는 대로만 한다. 내가 해 줄 수 있는 재량 껏 다 해줬다. 이제 우리가 갖고 있는 미사일이 얼마 없다. 다음 보급이 올 때까지 적정 선을 남겨놓아야 한다. 그리고 이 미사일 한 발의 가격이 얼마나 하는지 아느냐? 당신네 나라 아파트 몇 채를 살 수 있다. 왜 직접 한국 군인들이 가서 뒤처리를 하지 않느냐?”
 
화가 난 원 의원이 남 의원을 째려 보았고, 남 의원은 황급히 자리를 뜨면서 이 환상은 끝나며, 다른 환상으로 장면이 바뀌었습니다. 중동 국가 중 한 나라에서 쿠데타가 일어났고, 육군 참모총장과 공군 참모총장이 편이 갈리면서 서로 싸웠는데, 결국은 육군이 이겼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첨단 무기를 맹신하면 안된다
 
2차 한국전쟁에서는 각종 병기, 장비와 포탄, 총기들은 남는데, 그 것을 운용할 사람이 없어서 쌓아놓고 지키지 못하고 패주했습니다. 군인 몇 명이 지키다가 별 수 없이 자기가 들고 갈 수 있을 만큼만 들고 도망갑니다. 그 꿈에서 제가 주인공이 돼서 들어봤는데, 탄약통 한 개, 수류탄 몇 개, 유탄 발사기, 유탄 몇 개, 대인 지뢰, 크레모어 2 , 군용 식량, 1정이 들 수 있는 전부였습니다. 협동심이 있다면 3명이서 박격포와 박격포탄 몇 개 드는 게 끝입니다. 엄청나게 많이 남은 한국군 병기를 중공군과 북괴군이 노획해서 사용합니다. 한국군인들이 많았다면, 여군들이라도 채워졌다면, 그 남는 병기들이 헛되이 적에게 뺏기지 않았을 것이고, 적을 물리쳤을 겁니다.
 
 
 
3편 스웨덴 여군 징병제
 
스웨덴의 여군 징집제는 1990년에 서울시 관악구 신림 11동에서 먼저 보여주신 것인데, 글을 편집해서 앞서 서신에 넣지 못해서 이렇게 뒷북 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스웨덴이 괜히 여군 징집을 한 게 아니다. 한국 여자들은 스웨덴을 포함한 북유럽 페미니즘을 숭상하고 기준으로 삼기 때문에, 내가 한국 여자들이 스스로 여군 징병제에 나서라고 스웨덴을 썼다.
 
무슬림들이 스웨덴 여자들을 유린하도록 내가 허락했고, 스웨덴 여자들이 나라도 남자도 날 지켜주지 못한다! 스스로 강해져야겠다!’고 생각하도록 움직였다. 그래서 스웨덴 여자들이 스스로 여군 징병제를 요구했고, 이는 한국의 여군 징병제가 이뤄지도록 나 여호와가 손을 써놓은 일이다.
 
나라가 망하면 남녀가 따로 없다. 한국 여자도 나라를 지켜라! 한국은 온 국민이 노블리스 오블리제가 없고 무임승차하려는 양아치 태도 때문에 나라가 망한다. 저마다 권리만 찾고 의무를 저버리기 때문에, 월남전 패망이 반복된다. 한국 여자들도 의무적으로 나서서 한국이 기독교 나라로서 남도록, 나라를 지켜야 한다!”
 
예언으로 발표할 기회가 있었으나, 신서 6권의 미국 대선에 쓰려고 미루다가 먼저 현실로 이뤄졌습니다. 사건이 이뤄지고 나서 제가 글을 쓰니, 아마 여러분들은 지어낸 말 같으실 겁니다. 그러면 성령의 음성을 잘 듣는다는 교회에 가보셔서 제 글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미 6.25 때도 한국군 장성, 장교들이 병사들만 내버려두고 탈영한 일들이 꽤 많았고, 맥아더 장군도 목격을 했습니다. 그 탈영 장성 중 한 사람은 전쟁이 끝난 뒤에도 승진을 했다는 내용이 있는데, 찾아보시면 나옵니다. 성령님께서 제게 직접 보여주신 환상 장면은, 어느 학교에서 군인들과 학도병들에게 모이라고 명령을 해서, 군인들이 다 모였습니다. 그런데 정작 그들을 지휘할 장군이 줄행랑쳐서 도망갔습니다. 그런데 그 장군 중 하나가 미군 보호지역에 숨어들어왔는데, 미국 장군이 물었습니다. 자네 병력은 다 어디 있는가?” 그는 우물쭈물하면서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자기가 병력을 버렸기 때문입니다. 지금 한국군편제나 모병제에서는 이런 현상이 장성이 아니라, 위관급 장교와 하사관, 일반 군인까지 번집니다.
 
그 때 보여주신 환상에서, 사람 수가 충분히 받혀줘야 싸울 맛이 나는데, 아군의 숫자가 별로 없는 반면, 저 멀리 보이는 적군은 산과 들을 뒤덮고 달려오니, 누가 진지를 지킬 수 있겠습니까? 사람이 별로 없으니 눈에 안 띄므로 도망가는 게 최상책이었습니다. 아무리 첨단을 자랑해도, 막대한 머릿수가 사방에서 쏘아대는 탄막에 장사가 없습니다. 최첨단 헬기, 항공기도 이착륙 할 때, 베트콩 소총수에 저격 당해서 무너지는데, 어찌 첨단 병력을 맹신할 수 있는지요? 게다가 똑같이 총질, 박격포질을 하는데, 상대는 사방을 에워싼 수만 발이고 우리 편에서는 한 방향으로만 기계의 도움으로 몇백발 날려보지만 소용없었습니다.
 
국방비용을 잡으려면, 군대 비리를 잡아내고 군 간부들을 줄여야 합니다.

Main subject 2부 1서 2장 of "successor of Nostradamus" in Korean

2장 해양 오염 정화 세계 뉴딜
 
1편 큰 바다의 쓰레기 섬 수거


1984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성령님께서 제게 오셔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아들아! 내가 새와 거북이, 바다 사자를 통해서, 바다의 쓰레기가 위험한 수준임을 알려 주려고 한다. 이 들이 쓰레기를 먹는 것은, 자신의 몸을 희생시켜서 너희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가 얼마나 위험한 수준인지 알려주기 위함이란다. 이 들이 바다의 쓰레기를 섬과 육지로 도로 갖다 놓으며 자신의 몸을 통해서 심각성을 일깨워주는 역할을 한단다.”


이 쓰레기 섬들을 1997년도에 최초로 발견하고, 과학자들로부터 공인된 시점은 20099월입니다. 그리고 UN 사무총장으로 한국인 반기문 사무총장의 임기는 200711~ 20161231일 까지입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는 1984년에 쓰레기 섬에 대한 환상을 제게 부어주셨습니다. 대체 이 사실들이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제가 그 동안 불순종을 하고, 하나님께서도 제가 치받는 성격으로 인해서 저를 미루셨는데, 비밀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984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의 제가 다니던 웅변 유치원에서, 성령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너는 온 누리의 바다 위에 있는 쓰레기들을 치워야 한다고 세계 정부에 예언을 해야 한단다!”
 
저는 당시에 유치원 꼬마에 불과했기 때문에 할 말이 없었습니다. “!........?”
걱정 말아라! 네가 할 수 있도록 내가 다 손을 써놓겠다! 동물들이 자신의 몸을 희생해서 바다의 쓰레기를 육지로,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섬으로 옮겨 놓을 것이다. 그 동물들도 십자가를 진 사명이 있단다.”
 

말씀 뒤에 환상이 이어졌는데, 우연히 어떤 배가 길을 잘못 타서 해류를 타고 쓰레기가 잔뜩 모여 있는 바다 앞으로 끌려갔습니다. 그런데 그 배의 앞에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손이 끌고 가고 있었으며, 뒤에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손이 밀어줬습니다. 배 주위 가득히 천사들이 인도하며 날개로 날아가고 있었습니다. 결코 우연히 쓰레기 섬이 해외토픽이 된 게 아닙니다.
 




2편 은혜는 낮은 자리에


반기문 총장 임기 중에 쓰레기 섬은 세계의 이슈가 됐기 때문에, 얼마든지 제가 말을 하지 않더라도 관심을 가지고 이 문제에 대해서 각국 정부에 촉구하고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 문제는 한국 MBC TV2009126일에 방영이 됐습니다. 한국 대중매체에도 크게 방영이 돼서 얼마든지 반기문 총장님은 잘 아실 수 있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왜 안 했는지요? 다시 1984년으로 돌아가서 서술하겠습니다. 성령님께서 유치원에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너는 UN에 말하거라! 내가 다 손을 써놨다! 나는 네가 전하기 쉽도록 너의 시대에는, 한국인을 UN 사무총장으로 세우겠다!”
 
말씀대로 UN 사무총장이 한국인이 아니면, 제가 어떻게 알려줄 도리가 없더군요. 왜냐하면 제가 UN 주소를 다 뒤져봤는데, 사무총장과 직접 접촉하거나 우편물을 전할 길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에 성령님께서 미래를 보여주셨는데, 신비주의 은사추구 기도원에서 제가 성인이 됐고 하나님께 대드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제게 주셨던 재정과 맞벌이를 할 배우자의 축복이 끊어졌습니다. 저는 장시간 저임금의 일자리를 전전하느라, 예언을 쓸 겨를이 없었습니다.
 
그러자 반기문 사무총장이 UN에서 업적을 세울만한 일이 없어졌습니다. 아랫 사람들이 뭔가 건의를 했는데, 미국과 중국, 러시아 들의 강대국들이 싫어할 일이거나, 다른 나라 내전에 깊숙이 관여하는 일이라서 여러 가지로 골치 아픈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말로만 규탄 정도만 하고 업적을 이뤄낼 수 없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님이 강대국의 정치 노선에 휘말리지 않고 무난하게 할 만한 일이 바로 이 환경 개선 문제입니다. 이미 많은 이들이 아이디어를 냈고, 그 것을 모아서 모든 나라들로부터 돈을 걷어서 하면 될 일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기상 이변으로 미국과 중국을 거세게 휘몰아쳤기 때문에 미국과 중국이 환경 문제에 대해서는 귀를 기울입니다. 게다가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환경 문제에 원체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 하나님께서 앉혀놨습니다. 이미 길은 다 열린 상태입니다.
 
세계적 환경 복구 사업은 세계적인 뉴딜 정책이 돼서, 전세계의 취업난도 해결합니다. 민간 사업체들이 UN의 환경 뉴딜 정책의 하청을 맡으면서, 폐기물 수거 및 재생 산업이 발전을 합니다. 그러면 전세계 사람들이 반기문 사무총장을 높이며 존경하며, 한국에서 대선에 나오더라도 아무 걱정 없이 대환영을 받을 것이 예언된 미래였습니다.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이라도 후임 사무총장이라도 할 수 있도록 의제를 공론화하고 확실히 처리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강력하게 추진하는 만큼, 악평으로 일관된 정치 이미지를 세탁할 수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네가 하나님께 대든 잘못에 대한 죄값을 치르는 것도 있지만, 반기문 사무총장, 박근혜 대통령(당시에는 이 두 사람의 이름을 바로 잊음)과 여당 정권에서 부자 편, 대기업 편만 들어주고 서민들을 희생시킨 죄값을 치르기 때문이다.
 
그 정치가들은 당장에는 부자와 대기업만이 자신과 관계있을 줄 알았지만, 자신도 모르게 자신이 해야 할 사명이 서민(庶民)인 네 머릿 속에만 들어있어서, 네가 말해주지 않으면 깨닫지 못한다.
 
물론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께서 그들이 너에게 제한받지 않도록, 방송과 뉴스로 먼저 그들에게 알려주실 것이다. 그래도 그들은, 자기들의 역사적 존재 이유와 자신들이 창출하는 개혁으로 빛날 수 있었던 자기의 사명을, 본인의 욕심과 정치관에 얽매여서 스스로 걷어찰 것이다. 바로 이게 기복신앙과 번영신학의 큰 문제점이다.”
 
반기문 사무총장님이 지금까지의 모든 환경 및 재생 에너지 문제를 10년 동안 다뤘으면, 본인은 세계 인류 역사에 남길 커다란 공헌을 하며, 한국의 역사는 크게 빛나고 세상은 더 빨리 치료되고 나았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님이 다음 세대라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기틀을 강력하고 꾸준하게 마련해주고 임기를 끝내세요. 반기문 총장님에 대한 세계의 악평이 칭송으로 바뀌고, 한국 대선에 진출할 때 강력한 뒷심이 될 수 있도록, 업적을 만들어 놓으세요. 나중에 대통령이 되더라도 UN 및 강대국과 공조해서 해야 할 사명이 되지 않겠습니까



1984년에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유치원에 다닐 때 보여주신 것으로 좀 더 일찍 했더라면, 확실히 운명을 바꿀 수 있었습니다. 국내 좌파들과 북한, 중국 공산당에서 풀어놓은 공작원들이 엄청나게 비난할 건데, 이에 대한 대응책은 쓰레기를 먹은 동물들의 사진과 동영상을 전세계 사람들에게 대대적으로 공개하고, 동물들의 고통을 사람들에게 호소해야 합니다.

Main subject 2부 1서 1장 of "successor of Nostradamus" in Korean

본론 2국제 정치(政治)
 
1서 반기문 사무총장
 
1장 수소 에너지 경제 시스템
 
1편 자연 에너지 보관 / 수송 재()
 
이 분야도 앞서 쓴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 나오는 Chyren이 펼치는 분야라서, 그의 시대가 오기 전까지 사람들이 수소 에너지 경제 구조에 대해서 비난하고 빛을 못 봅니다. 그러나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중에 이미 수백년 전 그가 살아있던 당시에 틀린 예언들이 적잖았습니다. 특히 일반 개인에 대해서는 예언이 틀렸었는데, 사람이 어떻게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달렸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 시대에 앞당길 수 있다는 말입니다. 사람들이 수소 경제를 욕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환상에서 본 기억을 더듬어서 쓰면 다음과 같습니다.

 
수소충전 방식은 폭발의 위험이 있다
다른 대체 에너지가 많은데, 굳이 수소를 쓸 필요가 없다!”
물에서 수소를 뽑아내면, 무한 에너지를 쓰는 것 같지만, 실제로 물에서 수소를 뽑아내는데 무척 많은 전기 에너지가 필요하다. 수소 하나 뽑자고 다른 전기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이다!”
지구 상에 쓸 수 있는 물이 부족하다! 그런데 어떻게 물에서 수소 에너지를 뽑아 쓰냐?”
 
그럼 위의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해버리는 미래의 환상 계시를 서술하겠습니다.
 
1: 수소 충전 방식은 이제 폭발 위험성이 낮아진 상태가 된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수소는 더 이상 가스 상태로 충전 안되고 금속과 수소가 화합물이 되던, 탄소 나노 튜브 안에 보관이 되던 지, 과거와 달리 폭발의 위험성이 사라졌습니다. 10년 전에 제가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2~4 : 다른 대체 에너지가 수소 에너지로 저장이 되는 형태의 개념입니다.
 
예컨대 태양광/, 풍력, 조력, 수력 발전을 할 때, 그 전기를 쓰고 남으면 어떻게 보관하겠습니까? 엄청난 양이라는데, 무거운 축전지 형태로 전기를 보관해서 팔 건가요? 성령님께서 제게 환상을 보여주셨는데, 그 전기로 물을 분해해서 수소 화합물 형태로 보관하고 매매를 했습니다.
 
수소를 뽑기 위해서 다른 화석 에너지를 낭비하는 차원이 아니라, 넘쳐나는 다른 자연 에너지를 보존하기 위해서 수소를 저장매체로 사용하는 차원입니다. 이 개념이 확실히 정착이 되면, 머지않은 미래에는, 번개 에너지를 보존하는 기술까지 발전시킵니다. 순식간에 번개가 대량의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리 시킵니다. 아직은 번개의 전기 에너지를 안정적 전기 위치로 만드는 정류자 기술의 한계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2편 수소 에너지를 활용하는 미래
 
자연의 에너지를 이용해서, 바다에서 물을 끌어올린 뒤에, 바닷물에서 소금 성분, 염류를 분리합니다. 그리고 순수한 물을 자연의 에너지로 산소와 수소로 분리시켜서 수소 에너지를 만들고, 소금 성분, 염류는 염화 공업 산업 재료로 가공해서 팝니다. 염화 공업 산업 재료에서 많이 이용되는 금속 나트륨, 칼륨, 염소가스 등등 다 돈이 됩니다. 산소도 마찬가지이며, 이 모든 과정이 자연 에너지로 이뤄지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태양광 에너지는 엄청난데, 네이버 설명을 쓰겠습니다. 태양 에너지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태양이 방사하는 에너지 중에서 지구는 불과 22억분의 1을 받는데도 이것은 매초 석탄 수백만 톤에 해당되는 열량이다. 따라서 원자력과 함께 태양에너지는 인류의 장래에 기대를 주는 큰 에너지 자원으로서 태양열 엔진, 태양발전 등에 이용할 수 있다.
지구에 복사되는 태양의 빛 에너지와 열에너지를 말함(태양광+태양열)
태양의 수명 50억년간 무한히 사용가능
남한의 7% 면적으로 서울의 에너지 소비 충당 가능(효율 25% 기준)
세계 사막지역 2% 면적으로 전세계 에너지 충당 가능(효율 25% 기준)
 


다시 제가 미래에서 본 장면을 서술하겠습니다. 모든 공정을 태양에너지 하나로 다 해결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에너지를 수소 형태로 보관하는 것 말고도, 태양 에너지를 통해서 바닷물을 끌어서 담수로 만들고, 그 물을 사막 내륙으로 수송관을 통해서 펌프로 보내주는 일까지도 할 수 있습니다. 바다를 끼고 있는 사막 나라들이 나중에 수소에너지와 염류 화공 원재료, 식수 수출을 하고, 넘치는 물로 나라 전체를 농업 국가로 탈바꿈 시키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사막 나라들은 바람도 많이 불어서 풍력 발전도 설치해서 같은 일을 진행합니다. 사막 내륙 지방 곳곳에 있는 수송관 펌프가 풍력과 태양 광/열 에너지로 인해서 걱정 없이 돌아갑니다. 그리고 모래바람이 많이 불어서 태양에너지 판에 쌓이는 모래를 치워줘야 하는데, 이 때문에 인력 고용 효과가 높아지며, 많은 이들이 취직을 합니다.


 
, 현재 중동, 북 아프리카, 호주, 미국 이 앞으로 농업국가, 담수 수출, 수소 에너지, 산소, 염류 공업 원료 수출을 하는 나라가 되며, 수소 에너지를 통해서 탈 석유화가 정착이 됩니다. 사막, 바다를 낀 산유국들에겐 수소 에너지가 탈석유시대의 먹거리입니다.
 


성령님께서 부어주신 이상의 환상 장면을, 시공(時空)을 초월해서 세르비아의 예언자 타라빅과 함께 봐서, 타라빅이 무한 에너지에 대한 예언을 했습니다.



3편 탄허 선사도 몰랐던 미래
 
한국 불교의 탄허 선사가 쓴 예언서 책에 따르면, 현재 지구 표면에서 바다가 3/4 이고, 땅이 1/4 밖에 안되지만, 앞으로는 바다가 1/4, 땅이 3/4로 바뀝니다 라고 합니다. 탄허 선사는 왜 그렇게 되는지 정확하게 이유를 책에 써놓지 않았습니다. 본인이 잘 몰라서 음양의 조화와 역법상 그렇다고 썼을 뿐입니다.
 
1984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성령님께서 수소 에너지 경제 구조가 바닷물을 줄이고, 육지와 민물을 늘리는 구조로 지구를 바꾸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빙하가 녹아도, 바닷물을 끌어다가 자원으로, 육지의 민물로 만들어 농업, 공업, 임업 용수 및 사막의 녹지화 사업에 마구 끌어 쓰기 때문에, 태평양 바다의 섬들이 물에 잠길 걱정이 없어집니다. 해수보다 담수가 더 많아집니다. 대신 전 세계에 사막이 줄어들고, 숲과 초원, 논과 밭이 더 넓어지고, 현재보다 비가 더 자주 더 많이 내리고, 공기 중에 산소 비중이 높아집니다. 바닷물이 민물로 바뀌고 나면, 송수관(送水管)을 통해서 내륙 사막 지역에 물을 수출합니다.
 


제가 신서 3권에서 수소 경제 시스템이 세계에 도입될 거라고 예언했는데, 이 시스템이 전 세계를 장악하려면,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 유럽이 움직여줘야 나머지가 따라옵니다. 한국만 혼자 하면 흐지부지 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반기문 UN 사무총장님이 강국들에게 권고하고 마스터 플랜을 얘기했어야 했습니다. 특히 아랍의 산유국들이 석유가 떨어진 다음에 뭘 할지 고심을 하는데, 수소 경제 시스템에 대해서 알려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 지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니, 아랍에 기독교에 관대하게 허용을 해야 하나님께서 밀어주신다고 말을 해야 합니다. 아무리 아랍이 자기가 해보려고 해도, 미국을 포함한 백인 과학자들이 움직이지 않으면 소용없이 흐지부지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돕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아버지 박정희 전대통령에 대한 기억이 있어서, 중동 특수를 향수처럼 여기고 할랄을 고집할 것을, 이미 30여 년 전에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때와 지금은 다릅니다. 그 당시에는 무슬림들이 한국에 관심없고, 하나님께서 봐주셨지만, 지금은 이슬람 종교를 국내에 크게 번지게 하므로, 현재 유럽의 아비규환이 이 땅에서 벌어집니다. 이슬람 유입 관련자들은 그에 대한 책임을 영원히 현세와 내세에서 집니다. 이슬람을 한국에 들일 때, 하나님께서 그 주동자를 버리시고 한국에 은혜를 걷어 내고 저주를 내리시는 선언을, 저는 경북 예천에서 1985~87년 사이 여름에 직접 들었습니다.
 
나 여호와가 너희 한국에 경제의 축복을 줬고, 내 종 김구의 소원대로 문화 대국을 이뤄줬다. 이 축복은 시작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너희 한국이 돈만 바라보고 이슬람, 할랄과 수쿠크, 동성애同性愛를 한국에 들여온다면, 내가 너희 한국에 주었던 축복과 지혜, 국력, 명성, ()를 다 뺏어 버리겠다. 나 여호와가 내리치면 반드시 실패한다!”
 
수쿠크를 한국에 들여오려고 했던 정부가 이명박 전 대통령 때부터였습니다. 할랄을 들여오려고 한 정부는 박근혜 대통령 시대입니다. 이 두 사람 시대에 한국의 경제 사업은, (), () 누가 주도하던지 다 죽을 쑤고 있습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