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 2부 – 국제 정치(政治)
제1서 반기문 사무총장
제1장 수소 에너지 경제 시스템
제1편 자연 에너지 보관 / 수송 재(材)
이 분야도 앞서 쓴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 나오는 Chyren이 펼치는 분야라서, 그의 시대가 오기 전까지 사람들이 수소 에너지 경제 구조에 대해서 비난하고 빛을 못 봅니다. 그러나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중에 이미 수백년 전 그가 살아있던 당시에 틀린 예언들이 적잖았습니다. 특히 일반 개인에 대해서는 예언이 틀렸었는데, 사람이 어떻게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달렸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 시대에 앞당길 수 있다는 말입니다. 사람들이 수소 경제를 욕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환상에서 본 기억을 더듬어서 쓰면 다음과 같습니다.
“수소충전 방식은 폭발의 위험이 있다”
“다른 대체 에너지가 많은데, 굳이 수소를 쓸 필요가 없다!”
“물에서 수소를 뽑아내면, 무한 에너지를 쓰는 것 같지만, 실제로 물에서 수소를 뽑아내는데 무척 많은 전기 에너지가 필요하다. 수소 하나 뽑자고 다른 전기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이다!”
“지구 상에 쓸 수 있는 물이 부족하다! 그런데 어떻게 물에서 수소 에너지를 뽑아 쓰냐?”
그럼 위의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해버리는 미래의 환상 계시를 서술하겠습니다.
1번 : 수소 충전 방식은 이제 폭발 위험성이 낮아진 상태가 된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수소는 더 이상 가스 상태로 충전 안되고 금속과 수소가 화합물이 되던, 탄소 나노 튜브 안에 보관이 되던 지, 과거와 달리 폭발의 위험성이 사라졌습니다. 10년 전에 제가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2~4 번 : 다른 대체 에너지가 수소 에너지로 저장이 되는 형태의 개념입니다.
예컨대 태양광/열, 풍력, 조력, 수력 발전을 할 때, 그 전기를 쓰고 남으면 어떻게 보관하겠습니까? 엄청난 양이라는데, 무거운 축전지 형태로 전기를 보관해서 팔 건가요? 성령님께서 제게 환상을 보여주셨는데, 그 전기로 물을 분해해서 수소 화합물 형태로 보관하고 매매를 했습니다.
수소를 뽑기 위해서 다른 화석 에너지를 낭비하는 차원이 아니라, 넘쳐나는 다른 자연 에너지를 보존하기 위해서 수소를 저장매체로 사용하는 차원입니다. 이 개념이 확실히 정착이 되면, 머지않은 미래에는, 번개 에너지를 보존하는 기술까지 발전시킵니다. 순식간에 번개가 대량의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리 시킵니다. 아직은 번개의 전기 에너지를 안정적 전기 위치로 만드는 정류자 기술의 한계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제2편 수소 에너지를 활용하는 미래
자연의 에너지를 이용해서, 바다에서 물을 끌어올린 뒤에, 바닷물에서 소금 성분, 염류를 분리합니다. 그리고 순수한 물을 자연의 에너지로 산소와 수소로 분리시켜서 수소 에너지를 만들고, 소금 성분, 염류는 염화 공업 산업 재료로 가공해서 팝니다. 염화 공업 산업 재료에서 많이 이용되는 금속 나트륨, 칼륨, 염소가스 등등 다 돈이 됩니다. 산소도 마찬가지이며, 이 모든 과정이 자연 에너지로 이뤄지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태양광 에너지는 엄청난데, 네이버 설명을 쓰겠습니다. 태양 에너지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태양이 방사하는 에너지 중에서 지구는 불과 22억분의 1을 받는데도 이것은 매초 석탄 수백만 톤에 해당되는 열량이다. 따라서 원자력과 함께 태양에너지는 인류의 장래에 기대를 주는 큰 에너지 자원으로서 태양열 엔진, 태양발전 등에 이용할 수 있다.
지구에 복사되는 태양의 빛 에너지와 열에너지를 말함(태양광+태양열)
태양의 수명 50억년간 무한히 사용가능
남한의 7% 면적으로 서울의 에너지 소비 충당 가능(효율 25% 기준)
세계 사막지역 2% 면적으로 전세계 에너지 충당 가능(효율 25% 기준)
다시 제가 미래에서 본 장면을 서술하겠습니다. 모든 공정을 태양에너지 하나로 다 해결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에너지를 수소 형태로 보관하는 것 말고도, 태양 에너지를 통해서 바닷물을 끌어서 담수로 만들고, 그 물을 사막 내륙으로 수송관을 통해서 펌프로 보내주는 일까지도 할 수 있습니다. 바다를 끼고 있는 사막 나라들이 나중에 수소에너지와 염류 화공 원재료, 식수 수출을 하고, 넘치는 물로 나라 전체를 농업 국가로 탈바꿈 시키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사막 나라들은 바람도 많이 불어서 풍력 발전도 설치해서 같은 일을 진행합니다. 사막 내륙 지방 곳곳에 있는 수송관 펌프가 풍력과 태양 광/열 에너지로 인해서 걱정 없이 돌아갑니다. 그리고 모래바람이 많이 불어서 태양에너지 판에 쌓이는 모래를 치워줘야 하는데, 이 때문에 인력 고용 효과가 높아지며, 많은 이들이 취직을 합니다.
즉, 현재 중동, 북 아프리카, 호주, 미국 이 앞으로 농업국가, 담수 수출, 수소 에너지, 산소, 염류 공업 원료 수출을 하는 나라가 되며, 수소 에너지를 통해서 탈 석유화가 정착이 됩니다. 사막, 바다를 낀 산유국들에겐 수소 에너지가 탈석유시대의 먹거리입니다.
성령님께서 부어주신 이상의 환상 장면을, 시공(時空)을 초월해서 세르비아의 예언자 타라빅과 함께 봐서, 타라빅이 무한 에너지에 대한 예언을 했습니다.
제3편 탄허 선사도 몰랐던 미래
한국 불교의 탄허 선사가 쓴 예언서 책에 따르면, “현재 지구 표면에서 바다가 3/4 이고, 땅이 1/4 밖에 안되지만, 앞으로는 바다가 1/4, 땅이 3/4로 바뀝니다” 라고 합니다. 탄허 선사는 왜 그렇게 되는지 정확하게 이유를 책에 써놓지 않았습니다. 본인이 잘 몰라서 음양의 조화와 역법상 그렇다고 썼을 뿐입니다.
1984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성령님께서 수소 에너지 경제 구조가 바닷물을 줄이고, 육지와 민물을 늘리는 구조로 지구를 바꾸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빙하가 녹아도, 바닷물을 끌어다가 자원으로, 육지의 민물로 만들어 농업, 공업, 임업 용수 및 사막의 녹지화 사업에 마구 끌어 쓰기 때문에, 태평양 바다의 섬들이 물에 잠길 걱정이 없어집니다. 해수보다 담수가 더 많아집니다. 대신 전 세계에 사막이 줄어들고, 숲과 초원, 논과 밭이 더 넓어지고, 현재보다 비가 더 자주 더 많이 내리고, 공기 중에 산소 비중이 높아집니다. 바닷물이 민물로 바뀌고 나면, 송수관(送水管)을 통해서 내륙 사막 지역에 물을 수출합니다.
제가 신서 3권에서 수소 경제 시스템이 세계에 도입될 거라고 예언했는데, 이 시스템이 전 세계를 장악하려면,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 유럽이 움직여줘야 나머지가 따라옵니다. 한국만 혼자 하면 흐지부지 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반기문 UN 사무총장님이 강국들에게 권고하고 마스터 플랜을 얘기했어야 했습니다. 특히 아랍의 산유국들이 석유가 떨어진 다음에 뭘 할지 고심을 하는데, 수소 경제 시스템에 대해서 알려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 지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니, 아랍에 기독교에 관대하게 허용을 해야 하나님께서 밀어주신다고 말을 해야 합니다. 아무리 아랍이 자기가 해보려고 해도, 미국을 포함한 백인 과학자들이 움직이지 않으면 소용없이 흐지부지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돕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아버지 박정희 전대통령에 대한 기억이 있어서, 중동 특수를 향수처럼 여기고 할랄을 고집할 것을, 이미 30여 년 전에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때와 지금은 다릅니다. 그 당시에는 무슬림들이 한국에 관심없고, 하나님께서 봐주셨지만, 지금은 이슬람 종교를 국내에 크게 번지게 하므로, 현재 유럽의 아비규환이 이 땅에서 벌어집니다. 이슬람 유입 관련자들은 그에 대한 책임을 영원히 현세와 내세에서 집니다. 이슬람을 한국에 들일 때, 하나님께서 그 주동자를 버리시고 한국에 은혜를 걷어 내고 저주를 내리시는 선언을, 저는 경북 예천에서 1985~87년 사이 여름에 직접 들었습니다.
“나 여호와가 너희 한국에 경제의 축복을 줬고, 내 종 김구의 소원대로 문화 대국을 이뤄줬다. 이 축복은 시작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너희 한국이 돈만 바라보고 이슬람, 할랄과 수쿠크, 동성애同性愛를 한국에 들여온다면, 내가 너희 한국에 주었던 축복과 지혜, 국력, 명성, 부(富)를 다 뺏어 버리겠다. 나 여호와가 내리치면 반드시 실패한다!”
수쿠크를 한국에 들여오려고 했던 정부가 이명박 전 대통령 때부터였습니다. 할랄을 들여오려고 한 정부는 박근혜 대통령 시대입니다. 이 두 사람 시대에 한국의 경제 사업은, 관(官), 민(民) 누가 주도하던지 다 죽을 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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