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書 3권 THAAD, prophecies of the west and east - Main subject #6. 2 - 5

제5장 대(對)아시아 정책(政策) 정리

 

제1편 과거와 현재만 보는 사람들

 

친중파와 친일파들이 한국 역사를 축소시키는 주장을 해대는 이유는, “우리 한국의 기를 꺾어서, 대중화가정大中華家庭의 일원이 돼야 하는데.” / “우리 한국의 기를 꺾어서 일본과 합치고, 천황 폐하의 은택을 받아야 하는데. 그럼 우리가 일본과 함께 경제 강국의 신민臣民이 됐을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는 것과 남한은 일본이, 북한은 중국이 갈라먹으려는 장면까지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생각대로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그 안에 들어간다 한들, 우리 삶이 더 좋아지는 게 아니라, 더 피폐해집니다. 중국의 소수민족들의 겪는 극심한 빈민이 한민족의 미래가 되거나, 추락하고 몰락하는 일본의 미래가 한민족의 미래가 될 것임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오히려 일본인들 침몰하는 일본 열도에서 도망쳐서 한반도로 옮겨가려고 한반도에 눈독을 들이지, 결코 일본의 보호로 한국이 안전할 거라는 친일파의 생각대로 되지 않습니다.

 

저는 본래 중국과 일본 역사를 어렸을 때부터 재미있게 공부해서, 제가 인본적 기준에서는 뼛속부터 친중파요, 친일파로 자랐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환상을 부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은, 당장 눈에 보이는 것에 마음을 뺏긴다. 너희 한국인들과 조선족들이 처음에 만났을 때는, 같은 민족과 혈연이기에 서로 반가와 하지만, 곧 서로 대적이 된다. 그 이유는, 너희 한국인은 조선족들을 통해서 만주를 되찾고 싶어하고, 조선족들은 너희 한국의 발전된 문화와 기술을 가지고 대중화가정에 통합되어 더 위대한 중국을 세우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제2편 전성기의 과거 / 쇠락한 현재

 

“아들아! 세상의 모든 일은 사람들의 뜻대로만 되는 게 아니란다. 사람들은 당장 눈에 보이는 것이 진리이고, 그게 지속될 줄 알지만, 그렇지 않단다. 과거의 이집트, 바벨론, 앗시리아 인류 문명의 최고봉이라 자처했지만, 그들이 지금 어떻느냐? 현재 약소국에 지나지 않는다.

 

힛타이트, 모헨조다로, 하라파 문명이 강했고, 지금 터키와 인도가 됐다고 하지만, 실상은 전혀 다른 민족인 투르크와 아리아인이 정복해서 밀려났다.

 

몽골과 중앙 아시아의 유목 민족들을 중세에 크게 세웠지만, 과거에 사람들을 많이 죽인 죄값을 치르느라, 지금은 인구밀도가 낮고 가장 약한 나라들이 됐다. 지금도 말 타고 총쏘면서, 탱크와 전투기를 포함한 최첨단 무기들과 경쟁할 수 있느냐? 총알받이 만 될 뿐이다!

 

얘야, 아프리카 흑인들과 현재 오스트로네시아 어족들, 어보리진들이 마치 진화가 덜 돼고, 무력하고 못난 민족처럼 취급되는 것도 나 여호와는 아주 잘 알고 있다. 그런데 그들은 석기 시대에는 주력 민족이고, 강한 자들이었다. 보아라. 그들이 살고 있는 터전은 과거 석기 시대부터 지금까지 풍요로운 열대 지방이 아니냐? 다른 민족들은 그들에게 밀려나서 전혀 새로운 기후대의 지역으로 쫓겨났던 것이다.

 

모두 절대 강자는 없다. 다 나 여호와가 모든 민족들에게 각기 강한 전성시대를 나눠줬으며, 강했던 자들이 교만해지고 자기가 잘난 줄 아니, 내가 오랫동안 버려 두므로써 낮아지고 약해졌던 것이다. 따라서 오히려 앞으로 강한 나라들이 될 자들은, 과거에 약한 나라들과 민족들이 될 확률이 높다. 나 여호와가 모든 민족들에게 공평하게 전성기를 주기 때문이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성경 말씀대로 올바로 살며, 나 여호와를 사랑한다면 더욱 그렇게 될 것이다.”

 

 

 

제3편 흥망성쇠의 비밀

 

“동남아시아 민족과 말레이 계열 민족, 태평양 민족들의 역사에 무지한 사람들은, 그들이 이룩해놓은 해양 문화와 넓은 영토와 위대함에 대해서 깨닫지 못한다. 한편 지금은 약하지만, 그들이 나 여호와와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면, 내가 그들을 아주 크게 들어 세워쓸 것이다.

 

유럽 백인들이 종교개혁의 축복을 받아서 세계를 경영하고 있으며, 근간이 되는 믿음이 예수 그리스도이기에,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세상에 세력을 떨치는 힘과 능력을 준 것이란다.”

 

너희 한국이 믿거나 두려워하는 나라들의 힘을 내가 꺾어 버리고 빼놓겠다. 단지 그들이 회개하여 돌이키길 기다리며 기회와 시간을 주며 몰락을 지연시키는, 나의 은혜와 그들이 과거에 쌓아놓은 부와 기술, 힘, 제도 등등이 있어서, 좀 지속되어 보이는 것이다. 그럼 그렇게 잘났다고 떠벌이는 중국은 왜 수천년 동안 외부 민족의 지배를 받고 살았느냐? 그들은 착각한다. ‘과거에 우리들을 지배한 유력한 북방민족들이 우리들과 동화되고, 우리들의 유전자에 남아있으므로, 이제 우리는 강하게 대처하고, 분명히 대강국이 될 것이다’ 라고.

 

내가 설명해주마. 중국 안에 먼저 들어왔던, 이민족들인 동이(東夷)족이 고대 중국 국가를 세웠지만, 곧 서쪽 이민족인 주(周)와 진(秦)에게 망했다. 그 들은 다시 한을 세웠으나 북방 흉노에게 시달렸다. 그리고 선비족들을 포함한 서방과 북방, 동방의 이민족들에게 나라가 찢겨졌다. 이 역사가 지속돼서, 중국에 먼저 들어온 강력한 이민족들은 약화되고, 전혀 다른 새로운 이민족들의 지배를 받는 게 아니냐? 오히려 중국에 들어와서 토박이가 되면 약해지고, 새로운 이민족들의 지배를 받는 게 반복됐다.

 

나 여호와는 강한 자를 꺾고, 약한 자를 세우고, 바다를 육지로, 육지를 바다로 뒤바꿔놓는다. 너희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에 의지하지 말아라! 오직 나 여호와를 사랑하라! 나만이 너희가 믿고 의지할 존재이다.”

 

 

 

제4편 바른 현실 인식

 

미국, 중국, 일본이 몰락하는 환상계시를 아주 어려서부터 보여주시며, 지속적인 교육을 하나님께서 시키셨기 때문에, 저는 아예 세뇌가 심각하게 돼있습니다. ‘미국, 중국, 일본도 곧 무너뜨리신다. 사람이 눈에 보이는 것을 믿고 의지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뺏어 버리신다’ 제가 SK 하이닉스, 제2 롯데월드, 미군부대, 인천 송도 지역 재개발 건설을 포함해서 꽤 좋은 공사현장에 다니면서 돈을 벌었습니다. 거기서 만난 사람들은, 과거에 월 1억 / 1천 만원 대의 수익을 올리던 대부호들이었는데, 쫄딱 망해서 저랑 같이 노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물론 이미 30년 전에 미리 예언환상으로 보여주셨던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여러분들에게 눈에 힘 있어 보이는 강한 나라들은 결국 하나님께서 흩어버릴 신기루에 지나지 않으니, 그들에게 휘둘리면 같이 흩어진다고 강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환상으로 본 장면으로 나라들을 서술한다면, 아무 것도 믿고 비빌 데가 없습니다.

 

미국 : 러시아, 중국과 핵전쟁을 벌여서 쑥대밭이 되고, 나중에 복구되더라도 유럽과 적대적인 나라로 싸운다. 666 짐승에게 넘어간다.

러시아 : 미국과 핵전쟁을 벌이고 많은 군대가 증발하며, 이스라엘과 싸우고 나서 대판 깨진다. 소수민족들과 나라들이 독립해버린다.

중국 : 미국과 주변 아시아 나라들과 핵전쟁 및 재래식 전쟁을 펼치고, 나라가 여러 개로 쪼개진다.

일본 : 중국과 러시아와 실컷 싸우고, 바다에 침몰한다.

유럽 : 중동의 레바논처럼 처음에 기독교 부자 나라였으나, 예수님을 전도하지 않는 사랑과 자선, 봉사, 다원주의 논리와 이슬람 머니에 매수된 지도자들로 인해서, 이슬람에게 완전히 먹혀버리고 레바논처럼 경제가 폭삭 망한다. 미국과 적대적인 나라가 된다. 666에게 먹혀서 미국과 함게 합쳐진다.

동남아 나라들과 한국, 몽골 : 중국과 맞서 싸우지 않으면 잠식(蠶食) 당하고, 극심한 양극화와 중국 공산당의 통제로 대부분의 유력 가문들과 중산층이 몰락한다.

 

지금까지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제게 하셨다는 모든 말씀들은, 다 말로 말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면 기억이 하나도 안남겠지요. 간단하게 저를 부르거나 몇 마디하실 때만 말이고, 나머지는 과거와 미래의 환상을 영화장면처럼 죽 보여주시거나, 중심 생각과 줄거리 요약을 마치 컴퓨터에서 업로드, 다운로드 하듯이, 공간이동 하듯이 제 머리 안으로 순식간에 옮겨 놓아주셨습니다. 그걸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제가 풀어서 쓴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神書 3권 THAAD, prophecies of the west and east - Main subject #6. 2 - 4

제4장 하나님께서 깨우시는 아시아 여러 나라들

 

제1편 인도네시아

 

2009년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여의도 순복음 교회 조용기 목사님을 초청한 대 성회에서 주변에 다 구름과 비를 내리치게 하고, 성회를 하는 운동장만 햇살이 쨍쨍 내리쬐게 해서, 무슬림 폭도들이 테러를 벌이지 못하게 하신 장면을, 저에게 1985년도에 경북예천에서 보여주셨습니다. 그 이유는 그 전부터 현지 목회자들과 선교사들이 안전하게 성회가 이뤄지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들으셨기 때문입니다.

 

제가 다른 곳에서도 자주 써먹는 글인데, 이 현상은 신도림 역에 있는 베레아 교단의 김기동 목사님에게, 수십년 전에 하나님께서 산상성회의 폭우 기적을 재현 하신 것입니다. 당시에 김기동 목사님을 따라서, 믿음으로 먼저 산의 성회장소로 올라간 사람들은 안전하게 부흥집회를 가졌습니다. 그러나 산 밑에는 폭우가 내려와서 계곡물이 불고 마을은 침수돼서 산상성회 장소와 단절됐습니다.

 

이 모든 환상을 받을 때는, 시간 순서가 안 맞게 1980년 대 초반 경북 예천 외가댁이었습니다. 인도네시아 대성회 전에도,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이 하도 테러를 벌려서, 사람들이 안전하게 성회를 마치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기도를 들으시고, 천사들을 보내서 성회 전 시간부터 폭우가 쏟아지게 했고, 테러리스트들이 기독교 성회가 무산된 줄 알고 해산케 했습니다. 성회 중에도 자카르타 시내에 계속 폭우를 쏟아서, 테러리스트들이 갈 필요없게 했습니다. 그러나 복음 성회가 일어나는 장소인 메인 스타디움 하늘 위만 뻥 뚫어서 맑은 날씨가 되게 하셨고, 예수님을 찾아 믿음을 포기하지 않고 나아온 인도네시아 개신교 성도들은, 복음 성회 속 기적을 누리며, 이 간증을 퍼뜨렸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다음 날에 찾아오고, 신적 기적으로 테러리스트들이 테러를 포기하였습니다.

 

“아들아! 이 현상은 한국의 개신교에 관한 세계적 종주권을 인도네시아로 이동할 수 있음을 예고한 역사란다! 사람들에게 꼭 알려주거라! 너희 한국 개신교계가 죄악에 대해서 철저히 회개하지 않으면 면류관을 인도네시아로 옮길 수 있다! 나를 더 사모하는 나라와 겨레로 옮겨 버릴 것이다!” 라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제2편 필리핀

 

필리핀의 두테르테가 나와서 필리핀 내부의 마약과 부패를 척결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또한 필리핀 개신교 권투선수 파퀴아오의 하나님께서, 파퀴아오의 기도를 들으시고, 필리핀을 건전한 정신으로 똑바로 세우시고, 필리핀 민족성 자체를 바꿔서 온전하게 세우시는 것임을 이미 저에게 초등학생 때 보여주셨습니다. 물론 억울하게 죽는 사람들을 보여주시며, 살인면허는 공권력에만 부어주고, 일반인들에게는 무기 소지 자체를 막아야 합니다. 한참 앞에서도 적었지만, 지금까지 정신없이 산만하고 불안한 필리핀이었습니다. 중국이 남중국해에 야욕을 드러낼 때, 이 두 영웅들을 하나님께서 때 마침 세워서 필리핀과 주변 나라들을 지키도록 방비를 하셨습니다.

 

필리핀의 권투선수이자, 개신교 성도인 파퀴아오가 성경 말씀을 지키고자, 동성애를 반대하므로, 나이키를 비롯한 세계적 기업의 지원이 끊어지고 운동을 그만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모든 것을 보시고 필리핀을 크게 세워서 일으키시기로 작정하시는 장면을 1989년 즘 서울시 관악구 신림11동에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두테르테를 세우셨습니다.

제3편 베트남

 

베트남은 한국어 학원, 각종 대학교 입시 학원들에 사람들이 북적이며, 학구열이 높아지고 공부하려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학원 바깥에 비를 맞아가면서 배우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뒤에는 베트남의 개신교회들이 사람들을 그렇게 모아가고 새롭게 건축하며 성장하므로,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좌절감을 딛고, 자신감과 성취의욕을 불어넣으셨기 때문임을 보여주셨습니다.

 

앞서서 추배도 57장의 신의 아이 예언이 있는데, 거기서 오월(吳越) 나라에 대한 예언이 있습니다. 이 나라의 실질적인 민족은 현재 중국인과 베트남을 위시한 인도차이나 반도 사람, 일본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베트남도 그 예언의 주인공이 되게 하겠다. 내가 성령을 받아서 크게 쓰임받는 아이들, 나라의 운명을 중흥시킬 아이들을 부어주겠다. 예언서에서는 한 명으로 나왔지만, 나는 그 예언서의 영광을 위해서, 그대로 해줄 의무는 없다. 예수 잘 믿고, 성령 받는 아이들 마다 누구나 그렇게 될 수 있다. 동남아시아, 한국 어디든 아이들이 예수를 잘 믿고, 열심히 성령을 받기 위해서 기도한다면, 누구나 얼마든지 그렇게 써줄 수 있다. 아니 그 이상의 역할을 할 수 있다!”

제4편 일본

 

 한편 일본 사람들이 자기들의 조상은 중국 대륙의 오나라와 월나라 사람이라고 주장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일본인들이 추배도 57장의 주인공이라고 성령님께서 베트남과 일본 지도를 보여주셨습니다. 위가 베트남, 아래가 일본 지도입니다.

둘 다 왼쪽으로 휘어 올라간 바나나 모양으로써 오른 쪽 위쪽이 두꺼운 덩어리 모양으로 지도가 똑같습니다. 그리고 일본인들을 왜(倭) 인이라고 부르는 이유를 보여주셨습니다. 한국인들과 동이족들이 사람을 뜻할 때 “~이” 라고 부르므로, 한국인과 동이족을 이(夷) 라고 이름을 붙이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동시에 한국인들은 사람을 “사람” 이라고 부릅니다. 그 이유가 “삶”을 늘여서 “사람”으로 바꿨기 때문인데, 그 발음을 중국이 받아들여서 인(人)의 중국 발음이 “런”으로 사람의 람 자를 딴 것 같습니다.

 

한편 고대 베트남 사람들은 사람을 부를 때, “~비에츠” 라고 부르므로 그 발음 대로 월(越) 이라고 중국인들이 이름을 붙였습니다. 일본인들은 사람을 부를 때 베트남과 비슷하게 “~에츠”라고 했기에 그 대로 중국인들이 왜(倭)라고 이름을 붙여줬습니다.

 

즉 이>인>비에츠>에츠 로 바뀌어 가는 과정을 보여주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동이족에서 한국인과 월남 사람이 갈라지고, 월남과 일본인이 갈라집니다. 실제 역사 설명이 아니라, 단순히 환상 장면을 설명하는 거라, 현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동남아, 중국 남부 지방 인종들이 일본에 건너가 살고 있는데, 한국의 부여족들이 와서 그들을 지배하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 일본아! 잘 말했다. 나 여호와 하나님도 네 말대로 됐으면 좋겠구나! 나 여호와는 너희 일본과 베트남이 깨달으라고, 땅 지도까지 서로 같게 만들어 놓았단다. 너희 일본도 네 오누이 나라 베트남의 축복이 이뤄지길 무척 바란단다. 그러려면 너희 일본도 네 오누이인 베트남을 본 받아서, 또 다른 네 오누이인 한국 개신교 선교사들에게 마음을 활짝 열고 그들을 받아들여라!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순수하게 믿어라! 지금까지 처럼 다른 종교를 막 섞어서 혼합주의로 믿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나 여호와는 영적, 육적 음란을 무척 싫어한다. 그럼 너희 일본에게도 베트남에게 약속한 축복을 부어주마! 난 너희 모두를 다 사랑한단다.”

 

 

 

제5편 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의 알마티 대학에서 재직하고 계신 김정민 교수님이 그렇게 단군의 나라라고 강조하시는 카자흐스탄을 다루겠습니다. 실제로 카자흐스탄은 국가사업으로 족보 사업을 편찬했고, 그 족보에 따르면 한국과 함께 단군과 고조선, 고구려와 발해의 후예로 정리됐습니다.

 

현재 방찬영 교수님이 카자흐스탄에서 키맵 대학교를 세우시면서, 카자흐스탄을 중앙 아시아 강국으로 세우고 계십니다. 그래서 서구의 대기업들이 중앙아시아를 진출할 때, 카자흐스탄을 중심국가로 결정하도록 한 이유가 있습니다. 카자흐스탄을 걸출한 인재들을 길러냈기 때문입니다. 카자흐스탄의 인구는 약 17,948,816명 / 세계 61위라고 네이버 검색하면 뜹니다. 땅 덩어리는 큰데, 남한 인구의 1/3 가량 밖에 안됩니다. 이런 투자와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해내는 역사(役事)는 중화사상에 찌들어 있는 사람들로부터는 결코 해낼 수 없는 일입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하는 것도 다 제가 꼬마였던 시절에 경북 예천 외가댁을 중심으로 하나님께서 다 보여주셨습니다. “거기에 대학교 세워봐야 뭐하나? 사람들은 수준 낮지, 인구는 적지, 자원 많아봐야 뭐하나? 중국에 하란 말이야! 중국에! 환빠 새끼들은 뭘 그렇게 중앙 아시아, 몽골, 러시아에 정신 빠져있냐?” 영국, 프랑스, 미국을 포함한 다국적 기업들이 환빠인가 봅니다. 걔네들이 우리보다 먼저 중앙 아시아를 선점했고, 자원들을 독점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중국에 빠져 있었던 30년 기간 동안에. 정작 그 중국도 중앙아시아 외교에 총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神書 3권 THAAD, prophecies of the west and east - Main subject #6. 2 - 3

제3장 하나님의 세계 통치

 

제1편 하나님의 마음 대로

 

현재 정재계를 통치하는 친일파 후손들도, 잘 생각해서 처신해야 합니다. 도마뱀이 꼬리를 아끼면 몸통까지 잡아 먹힙니다. 꼬리를 잘라 던져줘야 몸통이 삽니다. 역사학계 쪽은 이미 국정 교과서 좌절을 통해서 안되는 것 봤잖습니까? 이 것도 다 우연같아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치밀한 계산을 갖고 사건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이 좌절을 통해서 친일파 몸통 세력들이 자연스럽게 국사학계의 친일파들을 버리는 카드로 쓰고, 친일파 후손들이 사드와 중국 사이에서 사드를 선택하여 중국 시장이 막힐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맞물려서, 한국 기업들이 민족 사학계를 중용하여 해외 개척 시장에 활로를 열 수 있는 것입니다. 이미 30여 년 전에 여호와 하나님의 계획으로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마음대로 세상이 움직입니다.

 

“나 여호와 하나님은 남에게 영광을 나누지 않는 자이다. 그래서 내 이름을 구체적으로 거론하지 않고, 두리 뭉실하게 대우주의 영혼이라고 말하면, 개망신만 당하게 한다! 너희가 진정 내 도움을 받고자 한다면, 나 여호와와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분명히 부르고 기도해라. 그리고 사람들에게도 우리의 이름을 분명히 말해줘라! 당장은 비웃어도, 나 여호와가 보증해서 무릎을 꿇려 버린다.”

 

 

 

제2편 현실에서 보증하시는 하나님

 

실제로 저는 중국과 일본, 한국의 대 재난을 예고 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심판하신다고 하면서, [유튜브-아우터레위]에 올라와 있는 동영상, http://www.outerlevi.kr/ 에 올라온 문서들이 다 그런 내용입니다. 사람들이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다 저를 욕하고 정신병자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한, 중, 일, 대만과 태평양 일대에 잠잠하던 지진이 다시 연쇄반응으로 일어나고, 홍수와 폭염, 끊임없는 참사와 교통사고, 공장 폭발 등으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증거하셨습니다. 중국계통 사람들과 일본, 한국인 쪽이 저를 정말 많이 갖고 놀았습니다. 저는 영어로 국제 사이트에 가서 댓글을 많이 답니다. 저는 영어로 글쓰는 것만큼은 유창하게 잘 합니다. 누군가 제 자신에 대해서 세세히 잘 안다면, 모스맨(대형 사고가 나기 전에 나타난다는 나방 인간) 같은 삶을 20대부터 살았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1997년과 2006~2010년에, “네 사명을 말하자면, 고양이 오스카(죽음을 예견하는 요양원의 고양이)와 모스맨이 네 선배 다!” 라는 말씀을 환상과 함께 들었습니다. 모스맨이 공중에서 약간 뜬 상태에서 날갯짓도, 걸음걸이도 없이 이동하자, 그 앞에서 목격한 백인들이 놀라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열왕기하 2장

 

23. 엘리사가 거기서 벧엘로 올라가더니 그가 길에서 올라갈 때에 작은 아이들이 성읍에서 나와 그를 조롱하여 이르되 대머리여 올라가라 대머리여 올라가라 하는지라

24. 엘리사가 뒤로 돌이켜 그들을 보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주하매 곧 수풀에서 암곰 둘이 나와서 아이들 중의 사십이 명을 찢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