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6일 목요일

神書 3권 THAAD, prophecies of the west and east - Main subject #3. 3 - 4~5

4장 이방종교(異邦宗敎)에 예언 존재 이유
 
1편 예언을 꿰뚫는 기본
 
이상의 이유로, 노스트라다무스가 훗날 어떤 사람이 나타나면 사람들의 마음이 오히려 편해진다고 예언이 써있습니다. 제가 위에 적힌 하나님의 말씀을 여러분들에게 쓰기 때문이라고,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1983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백시선 394
 
500 년 뒤에야 더욱 알게 되리라. / 그 시대의 장식이었던 사람,
그리고 갑자기 밝은 빛이 비치리라. / 그 세기에 그들을 무척 안심시키리라.
 
사람들이 제 얘기를 듣고 깨닫게 됩니다.
! 여호와 하나님께서 노스트라다무스를 세워서 무시무시한 예언들을 쓰신 이유는, 음란, 타락, 행악, 우상숭배, 귀신숭배하면서, 예수님을 안 믿으면 그 재앙들이 실제로 이뤄지니까, 성경 말씀대로 살고 예수님을 믿어서 그 재앙들을 피하라고 하신 말씀들이구나? 우리 모든 지구촌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께 회개하며, 성경말씀대로만 살면 모두 두려워할 필요가 없겠구나?”
 
 
 
2편 노르망디 & 인천 상륙 작전
 
개신교의 목사, 신학교수가 세상의 예언서를 다룰 때, 상당히 위험합니다. 이 것도 하나님의 말씀이고, 저 것도 하나님의 말씀이야!” 무작정 다 해버리면, 무속신앙=도가사상=힌두교=불교=이슬람=천주교=개신교 다원주의 혼합사상이 나타납니다. 100% 지옥에 갈 일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세상의 예언을 성경에 뒤섞는 짓은, 화약을 등에 지고 불 속에 뛰어드는 일과 같습니다.
 
제가 이런 예언을 자유자재로 쓰는 것 같은 착각을 여러분들에게 불러일으키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통치하시는 장면을 전쟁으로 비유 하셨습니다. 2차 대전 당시에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있었고, 한국 전쟁 당시에는 인천 상륙 작전이 있습니다. 그 둘 다 적이 점령한 작전지에 대규모 군을 상륙하는 작전이고, 이 작전으로 전쟁의 승기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 상륙 작전을 하기 전에 거짓된 여러 가지 정보를 의도적으로 흘려보내서 적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술집에서, 포로들에게, 점령지 주민들에게, 적군들에게 거짓된 정보를 첩자들을 통해서 계속 소문내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과 상관없는 이방종교의 선지자들이 말하는 예언은 바로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들을 괴롭히는 대적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미끼를 물게 만드는 정보 교란 전술이자, 때로는 해당 나라들의 지도자들과 국민들이 성경 말씀과 하나님을 잘 안 믿으려고 하므로, 그들의 눈에 맞춰서, 예수님을 전도하기 전에 미리 밑밥을 뿌려두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3편 시대정신
 
이에 대한 사례를 들라고 하면, 영화 [시대 정신]에서 다른 이방 종교가 예수님과 성경 내용과 비슷하니, 성경이 이방 종교를 베낀 게 아니냐고 비판합니다. 그래서 기독교와 예수님이 조작된 산물이라고 말하지요. 물론 이에 대한 기독교의 반론이 다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런 것들을 허락하시는 이유는, 훗날 사람들이 예수님을 전도받을 때, 마음을 열수 있도록 미리 소개를 해두시느라고 그렇습니다. 하나의 예고편이지요. 그래서 아메리카 대륙에 스페인 군대가 침략할 때, 중남미 원주민 문명들이 백인들이 신()으로서 올 거라는 예언을 해서 쉽게 먹었지요. 그게 다 하나님께서 중남미 원주민의 토착 종교 사제들에게 환상을 부으시고, 손을 미리 써놓으셔서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시나리오를 받은 바대로, 여러분들에게 순서를 맞춰서 해법을 전해준 것 뿐입니다. 저는 영화 [시대정신]을 시공을 초월해서, 1983년도에 미리 성령님을 통해서 다 봤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방인과 하나님 사이의 대화를 보여주셨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예수님 자체가 없었고 소개를 받지 못했는데, 그럼 우리 조상들은 개신교 신학 이론에 따라서, 모두 지옥에 가느냐? 아예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는데, 예수 안 믿었다고 무조건 지옥에 보내는 게 말이나 되냐?”
 
하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시대 정신 영화 봤지? 내가 이미 태초부터 수 많은 민족과 나라에게 나 여호와와 내 아들에 대한 계시를 보여줬다. 그런데 너희 조상들이 이방 신화로 섞어 버리고 나를 믿지 않았다. 당장은 너희가 시대정신 영화로 나를 농락하고 예수를 신화로 치부하지만, 곧 너희는 시대정신이 내세우는 논리가 너희 조상들이 나 여호와와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했던 증거와 족쇄가 돼서 영원히 나를 대적하는 너희를 괴롭히리라!”
 
영화 시대정신을 만든 사람들도 곧 깨닫게 될 것입니다. 처음에는 자기들이 개신교를 공격하려고 영감을 받은 줄 알았는데, 나중에는 하나님의 예언과 계시를 거부한 조상들의 패악을 증거하고 자기들이 스스로 지옥의 무덤을 파는데, 이용됐음을 알게 됩니다. [시대정신] 이라는 영화를 보고 예수님께 대적한 이방 종교자들은, 그 영화에 나온 논리와 근거가 도리어, 심판관이신 하나님과 고문하는 마귀로 하여금 왜 네가 다 알면서도, 예수를 믿지 않았느냐?” 의 근거로 고통을 받습니다.
 
 
 
 
5장 추배도 뒷 이야기
 
1편 추배도 사실 관련
 
제가 일일이 적기 귀찮아서, 인터넷을 찾아서 갖다 붙였습니다.
 
일본에서 가장 오랜 기록으로는 1927년에 출판된 대한화사전大漢和辭典(大修館 발행)에 나오며 32년에 평범사(平凡社)에서 간행된 대백과사전 14권째에도 나온다. 이 중 대한화사전의 기록을 그대로 옮겨 보면 다음과 같다.
 
추배도-책 이름, 당나라 정관의 치 때 이순풍과 원천강이 지은 책으로 그림과 함께 칠언시 한 수가 있어 역대의 흥망변란을 예언한 책으로 알려져 있다. 그림1부터 그림60까지로 끝난다. 추배도라는 이름은 원천강이 생각한 것을 이순풍이 옮겼다고 한 데서 유래됐다고 한다. 이 책은 전해지는 원본이 하나가 아니다. 때문에 글도 불명확해 신뢰하기 어렵다.’
 
역사서에는 이순풍이 665년 인덕령麟德令을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는 걸로 보아 아무튼 추배도는 지금으로부터 무려 1370여 년 전의 기록인 셈이다. 추배도는 갑자부터 계해까지 60가지의 간지가 주역의 괘와 특이한 그림과 함께 나온다. 괘풀이가 특이한 데 참왈(讖曰)과 송왈(頌曰)로 나뉘어 있다.
 
이란 사전을 들춰 보면 미래의 길흉화복을 예언하는 것이라 씌어 있다. 예언을 나타내는 말이란 애기다.
 
이란 칭송하다는 뜻이다. 그러나 얼굴.모양을 뜻하는 용과 같이 쓰이기도 한다. 즉 송왈은 어떤 구체적인 사람.사건에 대해 설명하거나 노래한 걸 말한다.
 
 
 
2편 이순풍
 
이 글도 인터넷에 있는 것을 갖다 붙였습니다.
 
때는 정관의 치로 중국이 풍요에 겨운 630년 전후반. 하루는 당태종 이세민에게 부하 중의 하나가 14살의 예쁜 처녀를 데려와 바쳤다. 그녀의 이름은 무조(武曌)로 훗날의 그 유명한 측천무후였다. 임금은 첫눈에 반했다. 무조를 데려온 부하는 단숨에 홍문과학사로 임명되었고, 그녀의 양아버지인 무호에겐 도독 자리를 주곤 한시도 무조한테서 떨어질 줄을 몰랐다. 당시 이순풍은 사천감으로 있었다. 사천감이란 천문을 보고 정세를 분석해 주는 요즘 말로 풀면 천문지리부 장관이라고나 할까. 어느 날 하늘을 보다 뭔가를 감지한 그는 깜짝 놀라 결국 정사를 돌보지 않는 태종에게 진언을 했다.
 
폐하, 음이 성하면 양은 쇠하기 마련입니다. 신이 점을 쳐 본 즉 향후 당나라는 태자의 몸에 화가 미쳐 여자가 권력을 잡고 제위에 오르는 괘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이름에는 무()자가 들어 있었습니다.”
 
부드럽게 말을 꺼냈지만 태종도 그 말의 진의를 잘 알고 있었다. 무조를 너무 가까이 하지 말라는 말이잖은가. 생각조차 싫은 그는 고개를 흔들며 입을 열었다. 그렇지 않소. 어찌 부녀자가 천하를 논하겠소. 경의 생각은 틀렸소.”
 
하지만 이순풍도 물러서지 않았다. 며칠이 지나도록 계속 간언을 하자 태종도 은근히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이순풍의 점술과 예지력은 스스로도 높이 평가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결국 한 가지 제안을 했다. 그렇다면 이렇게 하자. 며칠 후 있을 과거시험의 장원 급제자가 누구인지 내게 알려 주면 경의 말에 따르겠소.”
 
일종의 시험이었다. 태종으로선 그만큼 무조와 떨어지기 싫었던 것이다. 잠시 침묵이 흘렀다. 눈을 지긋이 감고 생각에 잠겼던 이순풍의 입이 열렸다. 이번 장원 급제자는 화견이인(火犬二人)의 걸()’이 될 것입니다.”
 
태종의 입가에는 미소가 흘렀다. 벌써 이름 같지도 않은 이름을 대잖는가. 아무리 이순풍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어찌 며칠 뒤에 있을 과거시험의 장원을 맞출 수 있단 말인가. 속으로는 그 귀여운 무조와는 헤어지지 않아도 되겠구나하는 생각뿐이었다.
 
며칠 뒤 과거시험이 열렸다. 물론 그때까지도 태종은 무조와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시험이 끝나고 장원 급제자의 이름이 적힌 종이가 올라오자, 태종은 소스라치게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적인걸(狄仁傑)” 이름을 파자(破字) 해 보니 이순풍이 말한 바와 똑같지 않은가. 경의 예지력은 정말 대단하구려. 알겠소 약속한 대로 행하리라.”
 
역시 이세민은 큰 인물이었다. 약속도 약속이지만 국가를 위해 무조와 헤어지기로 결심한 것이다. 태종은 결국 무조의 양아버지한테서 도독의 자리를 박탈하고, 무조에게도 궁궐 밖에 한 칸의 초가집을 지어 그 곳에 머물게 하곤 일체 궁궐 문에 들어오지 못하게 조치했다. 결국 중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통치자로 평가받는 이세민의 정관(貞觀)의 치()’는 이후 그가 649년 세상을 하직할 때까지 20년간 빛을 발하게 된다. 이 역시 모두 이순풍의 진언 덕분이다. 이세민은 이후 645년과 647, 648년 모두 세 차례에 걸친 고구려 원정에서 실패했지만 무조를 멀리함으로써 내치만큼은 완벽하게 이끌었던 것이다.
 
이세민이 죽자 그의 아들 고종은 즉위하자마자 황후를 폐하고 측천무후를 정식 황후로 세우게 된다. 그리고 660년 고종이 병에 걸리자 무후가 직접 섭정을 시작하게 된다. 664년 아버지의 유언을 뒤늦게 깨우친 고종이 측천무후를 폐위하려 했지만 실패로 돌아가고 측천무후가 모든 실권을 장악하는 음이 양을 이기는사태가 벌어졌다.
 
 
 
3편 하나님의 경고
 
그 밖에도 원천강이 관료들의 미래와 자신의 퇴위를 점쳐주고 그 일이 실제로 맞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속지 마라! 성경 말씀 밖의 다른 모든 예언들은, 결국은 사람들을 잘못 인도 하느니라! 현혹되지 마라! 사탄이 주는 말도 섞여 들어가 있다.”
 
이순풍과 원천강이 살아있을 때, 백발백중으로 예언을 맞추는 것만 보여주시는 하나님께서 제게 이런 말씀을 하시니 너무나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럴 거면 처음부터 보여주지 마시던지, 아니면 틀릴 것만 보여주시지, 왜 잘 나가는 모습만 보여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어린 아이였던 저는 애국심도 없었고, 외국인을 혐오하는 마음도 없었으며, 중화사상과 단군신앙에 대한 아무 감정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자꾸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자꾸 성경, 예수, 성령을 따라야 한다고 주입하시고, 중화, 단군, 이슬람, 신토, 힌두교에 대해서 경계와 대적, 진멸을 말씀하시며 사람들을 구출해내야 한다고 하셨는데, 마음이 복잡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은 항상 거짓말만 하는 게 아니란다. 왜냐하면 거짓말만 하면 당장 들통이 나며, 사람들이 가장 오래 속을 수 있는 거짓말은 진실이 많이 섞일수록 잘 속기 때문이란다.”
 
이순풍과 원천강이 사람들에게 예언을 해줄 때, 사탄이 그 뒤에서 속삭이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들이 죽은 뒤에도, 그들이 사람들에게 얼굴 앞에서 쏟아내었던 예언들은 다 이뤄져갑니다. 사람들은 탄복하며, 그 들의 저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확신했습니다.
 
사탄이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이제 더 기다리면, 내 몫을 챙길 때가 오겠군!”
 
 
 
4편 미혹의 이방예언들
 
이상의 얘기에 대해서 개신교 적 사고관으로 이해하고 싶으시면, [유튜브-Daniel -대형교회들이 WCC(우상숭배)에 뛰어드는 이유]에 이미 다른 목사님이 잘 설교 해놓으셨더군요. 특히 40분부터 이어지는 설교에 관련 내용이 있습니다. 저는 이 비디오를 보고 쓰는 게 아니며 하나님께서 이미 30년전에 가르쳐주신 것입니다. 성령의 음성을 들으시는 분들은 직접 진위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추배도(推背圖)라는 책은 중국 왕실과 지배층, 외세의 탄압에서 민중들에게 희망을 주었지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경고 예언은 의화단 운동에서 실현됐습니다. 의화단은 외세의 침탈에 저항하여, 중국 무술가들이 중심이 돼서 중국인들을 이끌고, 서구 제국주의 세력에 대항했으며, 이 때 서양 기독교 선교사와 가족들이 많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맨처음에 서술했지만 지금도 중국이 중화사상의 교만에 취해서, 전세계와 싸우고자 하는 의욕을 심어줍니다.
 
한편 승려 탄허 선사와 한국 민족 종교를 비롯한 비결서와 예언서를 보시기 바랍니다. 거기서는 한국이 세계적인 최강대국이 되고, 세계적인 정신적 지도국이 된다고 쓰여 있습니다. 둘 다 한국이 중국이 차지한 옛 땅을 모두 회복한다고 합니다. 중국의 예언과 서로 부딪힙니다. 중국의 예언서들은 중국이 최강대국이 된다고 쓰여 있으며, 사방의 모든 민족들과 나라를 평정하는데, 유럽은 너무 멀어서 하지 못해서 아쉽다고 쓰여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이 서로 딱 붙어 있는데, 누구 말이 맞겠습니까? 결국 둘 중 하나는 무너져야만 할 운명입니다. 한국이 중국에 흡수돼서 망하든지, 중국이 현재 차지하고 있는 광활한 한국의 옛 영토들을 다 내주고 쪼개지던지 해야 옳지 않겠습니까?
 
나중에 중국 공산당과 한국 민족 종교가 서로 붙어서, 둘 다 극도의 악을 저지르며, 세상 사람들을 혼미케 하고 미혹시킬 겁니다. 중국에서 말탄 장수가 동쪽으로 달려서, 한국 신선에게 머리를 조아리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키가 10층 건물 높이되는, 한국의 9 신선들 중에, 6명이 중국으로 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둘 다 서로 매국노 노릇하며, 자기 영광을 꾀하고 중국과 한국 모두를 미혹시킨 뒤에, 여호와 하나님한테 대대적으로 두들겨 맞게 될 운명입니다.
 
그래서 세상의 예언서는 너무 믿지 말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의 말씀만을 믿으라고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자기가 하신 말씀은, 지키시기 때문이지요.
 

神書 3권 THAAD, prophecies of the west and east - Main subject #3. 3 - 3

3장 징계와 심판의 필요성
 
1편 거짓 평화의 폐해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도표가 있었는데, 한국전쟁 당시 사망자보다 전쟁이 끝난 뒤 20년간 교통사고로 죽은 누적 사망자가 훨씬 더 많다는 점입니다. 우리의 삶도 이와 같습니다. 차라리 살아있을 때, 위협과 위험이 도사리고 있고, 그 위험은 바로 우리들의 여호와 하나님을 향한 죄악에 따른 징계임이 만천하에 알려져서, 사람들이 회개를 하는 게 더 낫다고 하셨습니다. 평안한 삶만을 살면서 모두들 죄악 속에서 다 자기들은 천국가는 줄로 착각하는 게 더 위험하다고 하셨습니다. 마귀가 추구하는 삶은 사람들이 회개를 하지 못하도록 하며, 죽는 순간까지도 회개를 잊어먹고 지옥에 사람들이 우수수 떨어지게 합니다.
 
사탄은 목사(牧師)님들을 자신의 사자(使者)로 씁니다. 목사한테 잘 하는 게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목사는 하나님의 대리자입니다. (= 교황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리자) 목사님에게 맛있는 음식과 두둑한 사례금으로 섬기는 것이, 하늘에 상급을 쌓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헌금은 돈 놓고 돈 먹기입니다. 30, 60, 100배로 불려 주십니다. 헌금 하세요! 꿈 속에서 예수님은 담임 목사님의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위에 있는 말들은 제가 환상에서 본 것 뿐만 아니라, 실제로 목사님들의 설교에서 듣기도 한 말들입니다. 특히 부흥회나 기도원의 금식기도회, 간증 집회에 가면 많이 들을 수 있습니다. 목사님들에 대한 위의 말씀들이 전혀 틀린 말만은 아닙니다. 저 얘기를 하실 때, 성경 말씀으로 일일이 다 찾아서 설교를 해주신 기억이 있어서, 저도 관련된 말씀들을 다 찾아낼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목사님들이 세속적 욕망과 영광, 편의를 위한 설교를 하면 할수록 마귀들이 들러붙는 장면을 일생을 걸쳐서 여러 번, 성령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본래 사탄이 사람마다 유혹과 시험, 마귀들을 붙여줄 때, 그 사람의 역량에 따라 붙여주기 때문에, 목사님들은 일반인보다 더 큰 마귀를 붙여줍니다. 그런데 사탄의 먹이를 자기 주변에 깔아놓고, 영적 보호벽을 다 허물어 뜨리니, 사탄의 부하들인 막강한 마귀들이 유명 목사님들, 중대형 교회 목사님들의 삶을 유린하고, 남들보다 강한 유혹을 받습니다. 아예 머릿 속 뇌의 생리의학적 작용까지도 영적 존재들이 조종합니다.
 
 
 
2편 타락에 적합하게 바뀌는 두뇌
 
예컨대 동성애자들의 뇌는, 신체적 성별과 반대 성의 뇌와 같은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그 걸로 동성애의 선천성을 논하는데, 하나님께서 제게 답해주셨습니다.
너희들의 생각과 원하는 바에 따라서, 몸이 따라가는 것 뿐이다! 그리고 인본주의 학자들이 통계 조작과 과장을 한 면도 있다.”
 
덧붙여 성령께서 보여주신 바는, 그들이 반대 성의 성 호르몬을 자기 몸에 자꾸 주사로 놓으니, 온 몸이 그런 영향을 받는 것입니다. 물론 통계 수치와 과학적 검증도 현재 점점 조작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예컨대 여성 동성애자는 이성애자보다 성병에 걸릴 확률이 적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남성 동성애자는 건드려도, 여성 동성애자는 전혀 건드리지 못 하므로, 남성 동성애자는 줄은 반면에 여성 동성애자는 급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것도 다 조작입니다. 왜냐하면 여성동성애자 대부분이 순수한 동성애가 아닌, 남성과도 사랑한다는 양성애에 통계 설문지에 표시를 했고, 또 그렇게 하라고 자기들의 내부 지침에서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순수 여성만의 동성애자가 설문지 상에 나타나기 어렵습니다

1983년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성령께서 다 보여주셨습니다. 실제로 아프리카에는 여성 에이즈 전염의 20% 이상이 여성 동성애자로부터 비롯된다고 합니다. 같이 성행위를 하면서 서로의 질액이 교환이 되고, 살을 문지르고 집어넣고 입으로 빠는데, 전염이 안된다는 게 더 이상하지 않습니까? 구강 성교 만으로 혀, 입안, 목까지 사마귀같은 것들이 잔뜩 나는 병도 있는데도.
 
쓰다보니 논점 일탈이 됐는데, 그 만큼 사탄은 사람의 생리의학적인 부분까지 다 조종할 수 있습니다. 목사님들이 남 보다 더 유혹을 이기기 어려운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조용기, 김기동, 하이디 베이커, 라인하르트, 네이선 모리스 등등의 목사님들은 손만 얹어서 장님, 귀머거리, 문둥병, 화상을 고쳐주시고, 없던 팔, 다리, 눈알, 고막이 새로 생기기도 합니다. 별의 별 불치병을 다 고쳐주십니다. 이렇게 쓰면 이단 취급하는데, 성경에 나오는 대부분의 사역, 특히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들이 나오는 신약성경의 사역은 이런 사역입니다.
 
마가복음 16
 
14. 그 후에 열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사 그들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가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
15.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19.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그와 반대로 사탄도 그런 방식으로 각종 불치병을 사람들에게 만들어 냅니다. 그런 대단한 일도 하는데, 뇌 구조를 바꿔서 유혹을 남보다 더 크게 받게 하는 것은 식은 죽 먹기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징계를 내리셔서, 살아있는 동안에 죄를 끊고 죽어서 천국가게 하시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이미 다른 학자가 발표를 했네요.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다른 사람들의 간증-사람의 두뇌>>>>>>>>>>>>>>>>>>>>>>컴퓨터] 에 한글 자막 동영상이 올라가 있습니다.
 
 
 
3편 목사들의 타락 방지 방법
 
난곡동, 경북 예천에서 이에 관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글은 여러 차례 나눠서 받은 말씀들을 합쳐서 쓴 것입니다. 내가 목사들을 어려운 고난으로 끌고 가는 이유는, 내가 고난을 준다기 보다, 사역 자체가 고난을 뚫고 가야 하고, 많은 방해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100% 다 걷어주지 않는 이유는, 그 고난이 도리어 너희가 죄를 짓지 않도록 방어막 역할을 하기 때문이란다! 대형 교회 목사들이 마귀로부터 유혹을 받아서 저지르는 죄악들은, 삶이 너무나 잘 풀려서, 자기들을 막아 줄 브레이크가 없기 때문이란다.
 
그들은 유혹에 넘어가 시험에 걸려 넘어지면, 내 탓을 하는데, 다 자기 잘못이다.
 
나 여호와가 대형 교회 목사들이 마귀의 유혹을 간단히 이기는 해법을 알려주겠다. 모든 특권과 특혜를 다 버리고, 가진 소유를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라. 대형 교회를 절대로 짓지 말고, 교회 소속 부목사들에게 재산과 성도를 나눠주고 교회를 분할해서 각자 개척하게 해라! 교회가 커지고 부흥할 때마다, 소속 목사들을 독립 시켜주고 재산과 성도를 자꾸 나눠줘라!
 
그러면 너희 목사들이 교회를 자식에게 물려주고 대를 이어서 내게 충성해도, 아무도 너희에게 비판할 사람들이 없다! 나 여호와는 너희가 대를 이어서 내게 충성하는 것을 무척 기뻐한단다.”
 
 
 
4편 대()를 이은 충성
 
곧 이어서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개척 교회 목사 집안, 특히 시골 오지, 순교 당하는 나라에 가면, 성도들이 목사님 자녀들이 대를 이어서 목사가 돼서 자기들을 인도해주도록, 강청하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목회자 자녀들이 어린 시절 너무 고생을 해서 일단 신학교를 핑계대고, 해당 나라에 없는 본국에만 있는 신학교를 갑니다. 성도들은 안타까워 견디지 못하고 울고 불고 난리 치면서도 어쩔 수가 없어서 순순히 돈을 모아서 자녀를 본국으로 보내줬습니다.
 
선교사들의 아들 딸들은 다시는 선교지로 가지 않겠으며, 아버지의 이력서를 들고서 본국의 편한 교회 견습 목사로 취직하겠다고 마음을 먹습니다. 그러나 현지 성도들의 끊임없는 기도를 들으시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자녀에게 끊임없이 나타나서 간청과 부탁, 위로, 길을 열어 주심, 각종 은혜와 은사, 약속, 배우자와 협력자들을 자꾸 밀어넣어 주시면서, 환상과 말씀을 자꾸 부어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목회자의 아들 딸들은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께 항복하고, 신학교 졸업 후에 대학원에 갈 수도 있었고, 대형 교회 취직 합격 통지서도 다 받아놨는데도, 배우자의 잘 나가는 직장도 그만두게 하고, 자진해서 본인의 아버지가 사역했던 곳에 날아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한편 반대로 국내 상급 대학원 진학이 막히거나, 번번히 대형 교회 취직 입사도 미끄러지거나, 애인이 떠나가거나 모든 지 안되게 하는 경험을 시켜줍니다. 그래서 선교사의 아들 딸들이 좌절하고 쓸쓸이 걸어갈 때마다, 하나님께서 하늘 위에서 쳐다 보시며 말을 거십니다. 또는 예수님께서 그의 등 뒤에서 함께 걸어 가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거 봐라! 여기서 누가 널 반겨 주느냐? 네가 선교지로 돌아간다면, 어린 시절의 소꿉친구들이 기다리고 있단다. 그 중에서 한 명을 네게 배우자로 주마. 보거라 누가 널 돕는단 말이냐? 네가 돌아가면 널 기다리는 집사와 장로들이 널 돌봐주도록 내가 손을 쓰마. 여기서는 네가 필요 없다. 보거라! 나 예수를 필요로 하는 네 어린 시절의 고향을 생각해보아라! 이 곳은 쉽게 교회를 갈 수 있지만 저 들은 너를 거부한다. 그러나 네 고향 땅에서는 나 예수를 갈급하는 내 양들이 있단다. 나 예수가 널 정말 필요로 하는 곳에 가거라! 그러면 성령을 붓고, 막강한 권능을 행사할 것을 반드시 약속하마!”
 
 
 
5편 목사의 탐욕을 경고
 
다시 하나님께서 유혹을 견디기 어려워 하는 중대형 교회 목사님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다 너희가 욕심으로, 몽땅 가지려고 하니까 문제가 발생한다. 그 때문에 교회에서 퇴직할 때도, 교회 부흥 정도에 따라서 퇴직금을 챙기지 않으면, 속에서 손해보는 생각과 보상심리가 강하게 작용해서 견딜 수 없는 것이다. 또 막대한 퇴직금이 믿음의 척도로 바뀌어서, 목사들 사이에 경쟁이 붙어서, 교회에서 돈 뜯어가는 유행병이 번져 나간다!
 
나는 네 교회 성도들이 네 교회에 발이 묶여서 먼 곳에서부터 하소연 하며 네 교회에 다니는 사실을 아주 잘 안다. 그리고 그 성도들이 사는 동네에서 개척교회 목사들의 다급한 기도를 다 듣고 있다! 모두 목사 너희들이 욕심으로 놓지 않아서 생긴 일이 아니냐!
 
훗날, 나 여호와가 참다 못해서 심판을 다시 허락하면, 일제 강점기와 같이 교회가 순수한 믿음으로 서기 어려운 대환난이 다시 닥쳐 올 것이다! 그 때는 작은 지하교회로 쪼개져야 만, 고난도 피하기 쉽고 지옥에 가지도 않으리라!”
 
지금 유럽과 미국 교회가 동성애와 이슬람을 인정하지 않으면, 벌금과 구금형을 받는 다고 하지요? 그래서 유럽 교회들 대부분 문을 닫았습니다. 미국은 문을 안 닫았지만 배도의 길을 가고 있구요.
 
중국을 보십시오. 삼자 교회(=개신교+공산주의+중화사상)여야만 중국 정부에서 인정하고 체포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삼자 교회마저도 중국 정부가 무너뜨리고 있스니다. 중국 주석 시진핑이 골수 불교 신자라서 그렇다고 하나님께서 30년 전에 보여주셨습니다. 혼합주의가 심한 삼자교회를 다니면 천주교처럼 천국행의 보장이 불확실합니다. 중국 대륙만 위험한 게 아닙니다. 중화권의 개신교는 개신교+중화사상으로 혼합이 심해져서, 과거와 달리 점점 하나님의 손을 떠나고 있습니다. 심지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교회들에게 중화제일주의 개신교의 질서에 따르라고 강요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물 밑 작업이 꽤 심하더군요!
 
중국인은 중국 현지화된 교리가 필요하다에서 아시아는 본래 중국과 교류하지 않았느냐? 아시아 실정에 맞는 교회라고 떠벌리고 있습니다. 다 중국인이 제일이라는 주장이지요. 예수님의 자리를 중국인이 가로챘을 뿐입니다. 이미 30년 전에 이렇게 될 걸 예수님께서 보이시며, 중국의 타락이 아시아 전역으로 번지는 것을 막으라고 주신 임무 브리핑(Briefing)이었습니다.
 
교회에 다니면 뭐 합니까? 그런 혼합주의 믿음으로는 지옥에 떨어집니다. 실제로 하나님의 심판이 이뤄져 가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글을 2006년도부터 썼습니다. 아마 그 때부터 글을 받았던 사람들이 저를 증언해주면, 여러분들은 제가 쓴 모든 글이 예언임을 알게 되실 겁니다.
 
마태복음 19
 
2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22.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24.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