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8일 수요일

신서2권, 본론 Main subject 4 가

. 평화통일 / 적화통일
 
1. 북한 중보 기도의 이유
 
1편 핵을 허용하신 하나님
 
김대중 전대통령 북한은 핵을 개발할 의지도 기술도 없다. 문제가 된다면 내가 책임지겠다.”
노무현 전대통령 미국은 핵이 있어도 아무 문제가 없는데, 왜 북한은 핵을 가지면 안되는가?”
 
인터넷에서 찾아보시면 이상의 발언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www.outerlevi.kr에 올린 글 중에서 또 강서구 가양동의 아시아 교회 박철수 목사님에게는 하나님께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뽑으라고 지시하셨고, 바다에 수장될 뻔한 김대중 전 대통령 앞에서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구해주시고, 오늘날 북한에 핵개발을 하도록 역사하셨습니다. 모두 이유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에 대해서 소리쳤습니다. 사막잡신! 살인마 새끼! 예수는 신화다! 성경은 구라다! 은사는 사도 시대에 끝났다.” 등등의 무신론 및 삼위 하나님을 힐난하는 말들은 하나님을 분노케 합니다. 그리고 한국 사회는 한국 개신교계에게 다원주의, 동성애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다락방, 통일교 등등을 포함해서 이단이 설치는 것, 부자와 권력자의 편을 들어주고 약자 착취를 하는 사회 분위기와 한국 개신교의 권력과 부, 명예 추구 이 모든 것들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경북 예천에서 제가 꼬마였던 시절에 말씀하셨습니다.
 
한국은 오랜 평화시대와 부유한 삶을 통해서, 더 이상 나 여호와 하나님을 찾지 않는다. 그리고 교회는 타락했다. 믿지 않는 자나 믿는 자나 참람된 말을 내뱉으며, 나를 조롱한다." 

이단이 설치는 것은 마귀가 하나님의 말씀을 갖고 놀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장면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내가 한국을 심판하는 도구로 북한을 남겨뒀다. 한국이 평화 통일되려면 먼저 회개해야 한다. 내가 마음 먹으면, 너희가 전쟁을 준비하는 것보다 더 쉽고 비용이 들지 않게 통일을 이뤄진다.”
 
그 다음에 한국인들이 핵이 생긴 북한을 보고 안타까워하고 답답해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마치 북한의 핵무기 앞에 남한 사람들이 볼모로 잡혀 있는 장면이었습니다. 남한 사람들이 그 동안 삼위 하나님을 우습게 여겼던 지난 날의 교만이 한풀 꺾였습니다. 아직 여전하지만, 타락과 모독의 도가 점점 지나칠수록, 하나님께서도 한국에 위험하고 악한 상황을 점점 허용하십니다. 그 중의 하나가 중국의 위협입니다. 점점 지나면 지진을 피하려 한국을 희생양 삼으려는 일본의 위협도 엄습하고, 아무 상관없을 것 같은 러시아도 끼어들 예정입니다.
 
[유튜브 아우터레위 선지자 데이빗 오워] 에 관련 내용을 뮤직 비디오로 만들어서 올려놨습니다.
 
 
 
2편 스바냐 1
 
아몬의 아들 유다 왕 요시야의 시대에 스바냐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스바냐는 히스기야의 현손이요 아마랴의 증손이요 그다랴의 손자요 구시의 아들이었더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땅 위에서 모든 것을 진멸하리라
내가 사람과 짐승을 진멸하고 공중의 새와 바다의 고기와 거치게 하는 것과 악인들을 아울러 진멸할 것이라 내가 사람을 땅 위에서 멸절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들 위에 손을 펴서 남아 있는 바알을 그 곳에서 멸절하며 그마림이란 이름과 및 그 제사장들을 아울러 멸절하며
또 지붕에서 하늘의 뭇 별에게 경배하는 자들과 경배하며 여호와께 맹세하면서 말감을 가리켜 맹세하는 자들과
여호와를 배반하고 따르지 아니한 자들과 여호와를 찾지도 아니하며 구하지도 아니한 자들을 멸절하리라
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지어다 이는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므로 여호와께서 희생을 준비하고 그가 청할 자들을 구별하셨음이니라
여호와의 희생의 날에 내가 방백들과 왕자들과 이방인의 옷을 입은 자들을 벌할 것이며
그 날에 문턱을 뛰어넘어서 포악과 거짓을 자기 주인의 집에 채운 자들을 내가 벌하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어문에서는 부르짖는 소리가, 제 이 구역에서는 울음 소리가, 작은 산들에서는 무너지는 소리가 일어나리라
막데스 주민들아 너희는 슬피 울라 가나안 백성이 다 패망하고 은을 거래하는 자들이 끊어졌음이라
그 때에 내가 예루살렘에서 찌꺼기 같이 가라앉아서 마음속에 스스로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복도 내리지 아니하시며 화도 내리지 아니하시리라 하는 자를 등불로 두루 찾아 벌하리니
그들의 재물이 노략되며 그들의 집이 황폐할 것이라 그들이 집을 건축하나 거기에 살지 못하며 포도원을 가꾸나 그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리라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빠르도다 여호와의 날의 소리로다 용사가 거기서 심히 슬피 우는도다
그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황폐와 패망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이요 구름과 흑암의 날이요
나팔을 불어 경고하며 견고한 성읍들을 치며 높은 망대를 치는 날이로다
내가 사람들에게 고난을 내려 맹인 같이 행하게 하리니 이는 그들이 나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이라 또 그들의 피는 쏟아져서 티끌 같이 되며 그들의 살은 분토 같이 될지라
그들의 은과 금이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능히 그들을 건지지 못할 것이며 이 온 땅이 여호와의 질투의 불에 삼켜지리니 이는 여호와가 이 땅 모든 주민을 멸절하되 놀랍게 멸절할 것임이라
 
 
 
 
2. 남한이 살 길
 
1편 회개의 정의
 
이미 회개운동 및 교회 개혁, 교회 자정 운동은 사랑하는 교회, 덕정 사랑의 교회, 옥한흠 목사님을 포함한 많은 교회와 단체들이 시작을 했습니다. 사람들은 이 운동이 사람이 한 줄로 생각하지만, 사실은 하나님께서 계시를 부으시고, 현실을 움직이셔서 만들어내신 것입니다. 대형 교회 목사님들과 번영신학자들은 회개가 단순히 말로 끝내면 되는 것으로 가르치고 있으며, 칼뱅 신학의 구원관과 구원파의 구원관의 차이점이 없음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한국을 책망하시고, 앞으로 심판을 당합니다.
 
무슨 죄를 짓던, 무조건 믿기만 하면 이신칭의의 교리로 인해서, 구원을 받으며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므로, 믿은 자는 다시는 지옥에 갈 수 없다. 지옥에 가고 싶어도 불가능하다.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다.”
 
관련 성경 구절도 많지만, 너무 바빠서 인용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신학계에서는 정통은 칼뱅주의인데, 행위론자냐? 알미니안 주의냐? 말 장난을 합니다. 세상에서 [밀양]이라는 영화를 만들고, 여주인공이 자신을 성폭행했던 남자를 목사님의 말을 믿고 용서해주려고 갔다가, 도리어 성폭행범이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를 받았으니, 당신의 용서는 필요없다! 

라는 태도로 뻔뻔하게 대꾸합니다. 그래서 전국민이 개신교에 대해서 반감을 갖게 됐고, 꾸준히 반감이 증가합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개신교계에서 아니라고 대중선언을 한다할지라도, 기본 교리가 [밀양]에서 주장하는 것과 전혀 다르지 않고, 실질적 회개 실천과 말씀을 따르는 삶을 주창하면, 행위론자, 율법주의자, 알미니안 주의자라며 말장난이나 하면서 비판하기 때문입니다. 이 영화는 하나님께서 제작자에게 지혜를 부어주셔서 만든 것임을 저는 증거할 수 있습니다. 1983년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하나님께서 영화제작자에게 시나리오를 부어주신 장면을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칼뱅 교리를 깨부실 의도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국인과 한국 교회가 구제불능이라면 전쟁을 일으킬 뜻이 있으십니다. 인터넷 포탈 사이트 [다음]의 블로그 [열방예찬교회-하나님께서 사람에게]에 하나님께서 한국에 언젠가는 심판을 하실 계획에 대한 글들을 올려놨습니다.
 
 
 
2편 노스트라다무스의 북한 예언
 
Nostradamus prophecy: Quatrain 10, 10
 
Tasche de meurdre, enormes adulteres,
Grand ennemy de tout le genre humain:
Que sera pire qu'ayeuls, oncles ne peres,
Enfer, feu, eaux, sanguin & inhumain.
 
Stained with murder and enormous adulteries,
Great enemy of the entire human race:
One who will be worse than his grandfathers, uncles or fathers,
In steel, fire, waters, bloody and inhuman.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1010

살인과 막대한 간음들로 얽혀있는,
모든 인류의 거대한 적은 다음과 같다.
그는 그의 할아버지, 아버지, 삼촌 보다 더 악하리라.
(아래 글을 보면 인격과 상황이 모두 나쁨을 말합니다.)
, , , , 비인간성의 측면에서
 
 
사탄의 종 마귀가 휘어잡은 지 3대 째가 되니까, 그 마음이 더더욱 악해지고 앞으로 큰 사고를 낼 것이 예언돼있는데, 저는 어린 시절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성령의 이상이 임하여, 위에 인용한 예언과 김정은 뒤에는 사탄이 도사리고 그의 마음을 분노와 포악함으로 몰고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북한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남한의 교회 타락과 남한 사회의 하나님에 대한 대적, 조롱에 대한 심판을 위해 남겨놓으신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의 주먹임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마귀를 자비로 내버려두시고, 마귀가 북한을 휘어잡아서 심판의 도구로 쓰이도록 하셨습니다.
 

신서2권, 본론 Main subject 3

본 론 3 - 기도
 
. 깨어나는 기도(祈禱)의 군단(軍團)
 
1. 기도(祈禱)
 
1편 선민첨병(選民尖兵)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제게 30여년 전에 경북 예천에서 보여주신 바, [세계 예언 목사들이 한국에 쏟아내는 예언들] 에 나오는 약속의 시기가 도래할 때가 왔고, 그 시기를 끌어당기는 데에는 한국의 회개와 기도가 필요한데, 그 주력 기도 군단(軍團) 중 하나가, 바로 북한 선교하는 여러분들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뜨겁게 기도하며 나아가서 북한의 정세가 바뀌고 휴전선이 뚫리는 것을 저는 똑똑히 봤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씁니다. 이제 기적을 일으킬 순서는 여러분 북한 선교와 탈북자 지원 단체, 북한과 조선족 지하교회의 차례입니다.
 
그 예언자들이 한국이 앞으로 큰 축복 받는데, 실제로 한국이 그렇게 됐습니까? 또 그 축복을 받을 길을 구약 성경처럼 똑똑히 적어놨습니까? 지금 그 예언한 목사님들은 얼마나 뻘중 하겠습니까? 자기들은 예언했는데, 정작 한국은 개판이니! 하나님께서 저를 배려하셔서, 축복실현의 방도를 그 들에게 말씀하시지 않고, 제게 직접 알려주라고 다독이시던 어린 시절이 기억납니다. 그 축복이 이뤄지는 방법은, 여러분 지하 북한 선교 단체가 북한을 위해 연합 기도, 성령 사역, 연합 사역을 할 때, 그 축복과 약속은 반드시 이뤄집니다. 성령께서 함께 하셔야 합니다.
 
통일교,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증산도, 대순진리회, 단학선원 같은 이단들은 단순히 자기들 때문에 한국이 크게 쓰이는 줄 착각을 합니다. 걔네들 열심히 해도 뭐가 이뤄졌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것은 그게 아닙니다. 바로 북한 선교를 하는 여러분들의 성령활동이 전개될 ,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북한 지하 교회를 지원하는 단체들인 여러분이 그 축복의 실마리를 풀어갈 것입니다. 이단에게서는 결코 약속이 이뤄지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보여주신 바는, 오직 이단이 아닌 개신교단의 작은 교회들이 성령으로 통일을 바라고, 성령으로 회개를 이뤄갈 때, 성령의 기적을 실현시킬 때, 이 한국에 축복이 임했으며, 이단이 아닌 작은 교회와 선교 단체들이야말로 약속을 이뤄낼 첨병들이었습니다.
 
이단 교단에서는 제가 쓰는 편지 내용을 도용해서 자기들의 영광을 위해서 행사를 하고, 제 글과 음악을 도용해서 자기들을 주인공으로 세워서 떠들어대고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직접 보기도 했으니까요. 북한 선교에 아무리 돈이 궁해도 이단과는 손을 잡지 마십시오.
 



2편 발악하는 기도
 
제가 쓰는 예수님의 말씀의 글은, 너무 오래돼고 요즘에는 과거와 달리 기도를 6~12시간씩 목청과 귀청이 찢어져라 비명을 지르는 기도를 하는 게 아니라, 하루에 많아야 2시간 조용조용 기도하므로, 또렷하게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현대적 요즘 시대에 맞는 생각나는 단어로 대체해서 쓰고 있습니다.
 
열방 예찬 교회는 방음시설이 제대로 안돼있습니다. 어찌보면 이 것도 이단으로 낙인 찍힐 수 있는 글인데, 고함치듯이 절규하며 기도하면 제 몸에서 기도의 광선이 굵은 기둥처럼 솟구쳐서 천국을 뚫고 올라갑니다. 하나님 보좌 앞에 다른 사람들의 저 보다 앞선 기도와 기도의 향로를 든 천사들을, 홍해 가르듯이 죄다 밀치고 기도의 광선이 쭉 뻗어서 들어가는 환상 장면을 간간히 성령께서 보여주십니다. 그 맛에 이런 기도를 합니다. 그리고 기도하다가 너무 힘을 순간적으로 쏟아내서 졸도할 때가 많습니다.
 
제가 하도 악을 쓰듯이 소리질러서 다른 사람들이 궁금해 하길래, 이 기회에 적어놓습니다. 동시에 앞으로 닥칠 한국과 세계의 어려움에 대비하여, 한국에 기도의 용사들이 저변확대 되길 바라며 이 글을 적습니다. 실제로는 단순히 소리를 크게 지르기 보다는, 순수한 마음과 열정, 눈물, 콧물, 감정을 다 쥐어짜내는 진정한 기도에 바로 역사하십니다. 큰 소리보다 더 강력하게 역사하는, 진심을 쥐어짜서 눈물을 절절 흘리는 기도는, 하늘의 날씨조차 바꿔버리고 가뭄, 홍수, 폭설도 내리게 했다가 다 멈춰버리게 하고 알맞은 날씨를 만들기도 하구요. 국가 정책, 개신교계 향방까지 바꾸는 경험을 꽤 했습니다. 요즘 기도단체들이 국정, 정치권을 위해서 기도하는 대로 바뀌는 체험 많이 하고 계실 겁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크게 소리지를 수 없는 북한의 지하교회에서 흐느끼는 성도들이
우리가 부르짖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우리가 목숨이 아까워서 소리를 지르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고통을 지켜보시는가요? 주님 말씀해주세요. 주님, 우리가 부르짖지 못하는 점을 용서해주세요!” 
라고 기도하는 장면을 보여주셨기에 이 글을 씁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 여호와 하나님은 이런 골방의 나지막한 신음하는 기도를 더욱 크게 여긴다. 아들아! 부디 내 뜻을 그들에게 전해줘라!” 

이 말씀을 이용하지 말고, 남한에서 아무 거리낌 없는 사람들은 크게 부르짖으십시오! 교회가 무너지라고 작정하고.
 
 
 
 
2. 삼위 하나님의 기도론(祈禱論)
 
1편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기도
 
한편 하나님께서 앞의 환상을 부으시고 이상한 기도질서의 환경을 허락하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워낙 많은 지식추구 목회자들이 기도를 편하게 하려고만 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을 폄훼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머리 털 세신 바 다 아시고, 우리가 뭘 원하는지 다 아신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왜 소리지릅니까? 시끄럽습니다. 다른 성도들 기도에 방해돼요! 하지 마세요! 중언부언 기도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왜 기도를 길게 합니까? 거리에서 길게 하는 바리새인의 기도를 예수님께서 비판하셨습니다. 묵상해서 간단하게 짧게 해도 됩니다! 방언하면 알아듣나요? 알아듣지도 못하는 방언 기도를 하지 말라고 사도 바울이 얘기했습니다.”
 
지식추구의 목사가 조목조목 옳은 얘기를 하는 것 같아도, 듣는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기분이 무척 상하셨습니다

너희는 사랑하는 사람과는 실컷 성행위와 데이트를 즐기면서, 나 하나님과는 길게 관계하면 안돼나? 이제 좀 리듬 타기 시작했는데, 벌써 끝이야? 기도를 하다마니까 어째 좀 섭섭하다! 너희들은 세상의 다른 즐거움과 일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면서, 나 여호와 하나님께 들이는 시간은 그렇게 아깝느냐? 그래서 네 기도가 능력이 없으며, 네 삶에 기적이 나타나기가 어렵다. 네가 나에게 간편하게 대하므로 나도 널 간편하게 대하겠다. 그리고 네가 싫어하는 시끄럽게 기도하는 이들은, 내게 온 맘과 힘을 다해 중히 기도하므로, 나도 그에게 막중한 권능을 행사하겠다.
 
그래, 목사야! 말 한 번 잘했다. 중언부언은 절대 하지 말거라! 나는 했던 말 또 하며 억지로 길게 늘리는 기도를 절대로 받지 않는다! 너희가 정 기도할 게 없으면,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중보 기도하면 되지 않느냐? 성경에 중보 기도하라고 적혀 있지 않던? 중보 기도하라고 한 두 번 적혀있냐? 구약부터 신약까지 무척 많이 적어놨다. 어째서 너희는 성경 말씀을 그렇게 강조하면서, 성경 말씀대로 살지 않느냐?
 
신학 교수야! 너가 배불러서 기도할 것 없으면, 네 주변의 이웃과 형제, 자매, 불신자들을 위해서 중보기도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축복 기도해라! 너희 나라가 어렵지 않느냐? 나 없이도 잘 굴러가냐? 난 분명히 너희 나라가 어렵다고 알고 있는데? 네 이웃과 형제 자매들이 힘 있고 부유한 자들에게 착취당해서 힘들고 지쳐서 신음하는 것을 듣지 못하느냐? 내게는 아주 크게 들린다! 나라가 망하면 너 혼자 잘돼봐야 무슨 소용이냐? 그게 다 나 여호와 하나님한테 기도하라는 신호다!
 
세상이 악해지고 있다. 세상의 악인들 때문에 내가 무척 화가 많이 난다. 함부로 내 아들 예수가 신화적인물이라고 거짓말을 지어내며, 나 여호와를 조롱하고 성경말씀을 변개한다. 사탄이 넣어주는 변태적 욕구에 끌려다니기에 인권이란 포장으로 동성애 합법화를 외치며, 선을 악하다, 악을 선하다 거꾸로 말하며, 창조질서를 무너뜨리는데, 나 하나님도 도저히 참기 힘들구나? 그 들을 위해서 너희가 회개기도를 하거라. 그들이 스스로 회개를 하겠느냐? 그러니까 너희가 대신 해줘라! 사람들은 나 여호와를 조롱하는데, 너희가 나에게 기쁨이 되는 기도와 찬송을 좀 더 많이, 자주해서, 내 분노를 삭혀 주거라! 나와 좀 더 같이 시간을 보내자꾸나? 너희가 해주는 중보와 회개 기도와 찬송이 내 진노를 삭히며, 세상에서 벌어지는 심판과 재난, 재앙을 줄이는 길이다! 나 하나님의 머리를 너희가 식혀줘라!
 
제발 나에게 자주 찬송하고, 많은 시간을 들여서 중보기도와 회개기도를 해주거라! 내 분노를 말려줘라! 나도 참기 힘들다! 내 삶에 기쁨이 되주거라! 내가 무슨 낙으로 살겠느냐? 너희가 내게 기도와 찬송을 하지 않는다면, 내 삶에 기쁨이 없다. 내 삶에 낙이 없다. 너희가 나의 기쁨이 되주길 진심으로 바란다! 나 하나님께 사랑한다고 말을 해다오!
 
어린 아이들이 기도하고 찬송하는 게, 나 여호와 하나님은 참으로 기쁘고 좋으니, 어릴 때부터 기도와 찬송하고 말씀을 읽는 습관부터 가르쳐줘라! 세상의 조기교육을 우상으로 섬긴 아이들은 미리 배운 것을 써먹지 못하게 내가 방해하고 앞을 막아버릴 수 있다. 전혀 상관없는 길로 움직여서 아무 쓸모 없게 만들 수도 있다. 그러나 조기교육을 포기하고 내게 찬송과 기도를 한 아이들은 내가 평생을 책임지며 인도하고 환경도 유리하게 다 바꾸고 필요한 것들을 다 공급해주마! 세상 사람들과 타락한 종들이 나를 분노케 해도, 너희들이 나에게 찬송과 기도를 할 때, 참으로 내 마음이 녹는구나! 내 머리가 시원해지는구나! 너희가 심판을 늦춘다. 재앙을 지연시킨다!”
 
경북 예천에서 꼬마시절에 하나님으로부터 들었습니다.
 
 
 
2편 성령님께서 설명하시는 기도의 체계
 
성령께서는 우리가 방언을 할 때, 자신이 직접 하나님께 조목조목 얘기를 한다는 것을 영상으로 보여주셨고, 그 다음에는 어미 새들이 아기 새를 먹이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어미 새는 새끼를 2~4마리 정도 기르는데, 여기서 먹이를 주는 순서가 따로 정해진 게 아닙니다. 무조건 소리 크게 지르고, 입 크게 벌리는 새끼 새한테만 몰아줍니다. 그래서 적극적이지 못한 새끼 새는 굶어 죽습니다. 이는 대부분의 새들이 성체가 되면 다른 동물에 비해 천적이 별로 없기에 하나님께서 설정하신 자연적 개체수 조절 프로그램 방식이기도 합니다.
 
기도 또한 그렇다고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어미 새이고 우리 성도들은 새끼 새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자세는 새끼 새처럼 처절하고 적극성을 띄어야만 합니다. 그게 하나님의 뜻입니다. 온 힘을 다 쏟아 내지르며 부르짖는 기도를 하던지, 온 심정과 이성을 쏟아서 나지막한 신음소리와 눈물을 쏟던지, 기도할 때는 설렁설렁 하지말고, 내 모든 것을 하나님께 다 쏟아야 한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기도할 때는 혼신의 힘과 정성, 마음과 뜻을 하나님께 다 드려야 합니다.
 
 
 
3편 예수님께서 설명하시는 기도 응답
 
예수님께서도 거드셨습니다

얘야! 내가 몰라서 너희한테 기도하라고 했느냐? 나랑 사귈 시간 좀 갖자! 그리고 너희가 말로 확실히 표현해서 기도해야, 나중에 내가 기도를 이뤄주어도 딴 소리 안하지. 너희 혼자 생각으로 기도하고 내가 뭔가 이뤄주면, 당장의 불편을 못참고 당장 나한테 대든다

왜 이런 식으로 해주냐고? 내가 언제 그런 거 원했냐?’ 라고

얘야! 세상에서 문제를 풀어감에 있어서, 도깨비 방망이처럼 뚝딱 해내기만 하는 게 아니란다. 때로는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불편을 감수할 때도 있고, 그게 네 마음의 병을 고치고 네 의식수준을 바꾼다. 육신의 소욕은 사망이므로, 네가 바라는 육적 욕망을 모두 완벽하게 채워줄 필요도 없다.
 
너희가 온 힘과 마음을 다하기 싫고 귀찮아서 핑계를 대되, 다른 성도들이 너보다 잘돼서 너를 밀치고 올라올까 두려워서, 시기심에 사람들이 통성기도를 못하게 막는 것을 내가 모를 줄 아느냐? 그리고 너희가 성경 말씀대로 정확히 말했다고 생각하느냐? 그럴듯하게 보이지만 약간씩 성경의 말씀과 다르게 말하는, 네가 성경을 변개하여 스스로 거짓선지자가 되는도다!”
 
이상은 제가 유년 시절과 초등학교 여름방학때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임한 환상을 적었습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