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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5일 목요일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 거룩한 방파제 통합국민대회
  • 에스더 기도 운동본부
  • 자유통일당의 광화문 집회



아무래도 나라를 살리려는 음악적 활동에 집중하시고 싶으면 내시 십분이 확실히 큰 부담없이 나을 것이고, 여러분 개인의 구원을 함께 잡으려면 거룩한 방파제와 에스더 기도운동이 좋을 겁니다. 

가장 여러분들에게 난이도가 높고 위험부담이 큰 곳은 자유통일당의 광화문 집회가 될 겁니다. 

하지만 내시십분 김영민은 외부 소통 연락처를 모두 폐쇄했으니, 가장 절충안은 거룩한 방파제의 통합국민대회 일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일하시면 내시십분 김영민 대표를 만나게 하실 것입니다.



아래는 제 연락처입니다.

jative@naver.com

outerlevi@gmail.com

Fax 032-511-2717 ; 받기 보다는 보낼 때 사용합니다. 평소 꺼놓습니다.

Tel 010 4367 2717 ; 거의 안 받습니다. 문자를 보내놓으시면 나중에 확인해서 연락드립니다.



저를 굳이 안만나도 되지만, 만나면 좋은 점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수 많은 음악 악상들을 부으시고 음악 종사자들에게 제공하라고 지시하셨습니다. 

그러나 제가 드릴 수 있는 것은 참으로 미약합니다. 구국 애국사역 및 하나님을 위한 찬양에 필요한 멜로디=탑라인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수량은 아주 많아서 여러분들이 다 덤벼들어도 다 감당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처리할 수량이 많아지면, 미디와 음표로 못 찍고 입으로 멜로디를 녹음해서 보내겠지만.



끝 맺는 당부



다시 강조하면, 많은 음악가들이 제 글을 보고나서, “네가 음악공부에 집중해서, 네가 가사 넣어서 음악 발표하고 공연해서 문제 해결하면 되지 않느냐? 왜 쓸데없이 글 쓰느냐?” 라고 되물을 겁니다. 

그 질문의 대답이 바로 1990년 후반대부터 2024년 지금까지 끊김없이 지속되는 연예인들의 비정상적 죽음이 대량학살처럼 쏟아지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렇게 우리 운명을 결정해놓으셨다고 합니다. 제가 음악을 잘 만들 때까지 시간을 흘러가게 놔두면, 계속 악마에게 훼방 당하다가 연예인 상당수가 제 수명대로 못 살고 악마들이 억지로 죽여서 지옥으로 쏟아붓는다는 경고 환상과 하나님의 음성을 어린 시절부터 30대까지 간헐적으로 봤고 직접 체험해왔습니다.


왜 그렇게 했느냐?

왜 음악을 잘 만드는 작곡가와 가수들에게는 한국과 전세계 연예인들의 목숨줄에 대한 경고 예언이 안내려오고,

왜 음악을 못 만드는 사람에게 연예계 경고 예언을 줬느냐?

또는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경고 예언을 받은 자가, 경고 예언을 다 토해놓을 때까지 음악 활동은커녕 공부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도록 방해를 받는가?



이미 천국의 찬양단 천사장 루시퍼가 빼어난 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교만해서 하나님을 대적했습니다. 음악 실력과 전세계 연예계 여러분들의 목숨줄과 운명줄을 둘 다 어느 한 사람이 손에 쥐고 있으면, 그 사람이 교만한 루시퍼가 되기 쉽상입니다. 

또 그렇게 잘났으면 다른 잘 하는 거 할 시간을 다 포기하고 방구석에 쳐박혀서 글 쓰고 있을까요? 현업 음악 활동을 하면 수백만원 ~ 수십억을 버는데 과연 기독교 음악과 정치적 보수우파 구국음악에 신경쓸 겨를이 있을까요? 

물론 그 결과는 개인은 돈을 버는데, 결국 모든 국민이 다 토해내고 목숨마저 내놓아야 할 상황에 이르게 될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음악실력도 목숨줄과 운명줄도 둘 다 안주시고, 대략적 운명과 해법을 영화처럼 보여주시고, 연예계 사람들에게 경고하라고 미천한 자를 골라서 지시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제게 아무리 블로그 내용 바꿔쓰라고 사람들이 부탁해서 써주든, 지우든 해도, 여러분 운명이 안바뀌는 겁니다. 직접 예수님을 믿는 길 밖에는 방법이 없어요.



이젠 글 쓰고 편지보내고, 받은 사람들이 반발하고 난리치는 거 다시 되돌려 받는 게 징글징글 하니까, 딱 이 글로 더 이상 연예인들이 자꾸 죽어나가는 게 끝나길 바랍니다. 얼마나 손이 많이 가고 징그러운지 연예인 개개인에게 글 안쓰고 그냥 엔터사 대표에게 일괄적으로 보내잖습니까!

등기우편으로도 안보내고 일반우편을 고집하는 것도 오랜 경험 때문입니다. 저는 진짜 할 수 있는 대로 최선을 다해서 사람들에게 알렸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너무나 안믿고 도리어 저를 사기꾼, 이단, 사이비 취급하거나, 유튜브나 언론매체에서 제가 다룬 주제를 돌려까기를 합니다. 

이제 제 책임 아닙니다.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태도를 선택했냐는 본인 책임일 뿐입니다!



글쓰는 데에 개인시간을 너무나 많이 할애해서 다른 일을 전혀 못합니다. 

삼위 하나님이 번갈아 나타나셔서, 20~30대 내내 다그치시고 2008년에 예언대로 제 사돈어른의 죽음 목도와 2012년에는 저와 함께 음악사역을 하려던 피아노 전공한 사촌 여동생의 목숨까지 거둬가시고, 가는 일터 마다 사람들이 사고로 죽어가는 상황을 늘 당하게 만드셔서 태도를 바꾸고 순종하는 겁니다. 

오랫동안 밀려놓았던 다른 급한 글들을 15년 가량 걸쳐서 다 쓰고 이제야 연예인들에게 이 글을 보냅니다.



연예인들이 평화롭게 살면서 제 수명을 지키려면, 

하나님의 기적과 권능을 인정하지만 성경말씀을 올바르게 믿는 은사주의 교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 축복을 이웃에게 나눠주길 중시하는 목사들에게, 

불신자들을 전도하길 좋아하고 섬김받음이 아닌 섬기는 데에 최선을 다하는 성도들에게 가야 가능할 겁니다. 

그게 어려우시면 본인이 성경을 확실히 읽고 예수님을 본받아 살려고 노력하고, 기도와 금식을 간절히 해서 하나님을 부르짖어 찾아서 만나보세요! 다른 연예인들이 기독교 방송에 나가서 간증한 거 잘 보시면 해법이 다 나와있습니다.



또는 제가 아래에 적어놓은 애국 기독교 단체들에 가서, 나라 살리기 운동을 하시다보면, 확실히 지옥에 떨어질 죽을 길에서 천국가는 살 길로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십니다. 

민주당, 진보좌파, 중국 공산당, 북한 공산왕조에서는 오로지 여러분들에게 죽음과 지옥, 패망만을 줄 뿐임을 잘 기억하고 더 이상 그들에게 속지 마셔야 합니다.

여러분, 저는 진짜로 나라의 위기를 하나님으로부터 미리 보고 대비하고자, 동시에 여러분 연예계 종사자들이 허락된 기간이 지나면 악마에게 영혼이 뺏기는 것을 수십년째 미리 보고 현실로 이뤄지는 것을 보고, 나라와 여러분을 살리기 위해서 이 글을 쓰는 겁니다. 

제가 오히려 음악적 진로가 창창하게 열려있는 것을 보류하고 희생하면서 하는 겁니다.



이미 하나님께서 가까이 기독교 음악 방향으로 연줄을 맺어주신 사람들은 아주 잘 나가고 있습니다. 그냥 그 사람들과 같이 하면 됩니다. 그 길을 20년 가까이 다 뒤로 미루고 지금까지 각계각층에 글을 써서 전달하고, 이제 여러분에게 왔습니다. 

여러분의 현실의 삶과 영혼, 내세의 영원한 삶을 살려주고,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건져내려고 여러분들에게 접촉하고자 하는 겁니다!



부디 제 진심을 믿어주시고, 자유 대한민국을 친중종북 공산주의자와 간첩들로부터 지켜내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손을 꽉 붙잡아가는 이 제안을 거절하지 마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 일을 하는 음악관계자들에게 전달할 막대한 수량의 음악 악상들도 하나님으로부터 받아놨습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3 - 좌경화는 전쟁을 부른다!


결론



이 편지가 막고자 한 불길한 미래 환상



이상의 이유로 제가 대중문화 연예계 여러분들에게 글을 썼습니다. 모두 다에게 쓴 것은 아니고 극히 소수의 대표들에게만 썼습니다. 환상에서 본 자들 중에서도 추려서. 

여러분들도 이 사실을 연예계에 널리 전달하십시오. 대한민국은 홍콩보다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한국 개신교 목회자와 신학자 및 각종 사역자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눈 밖에 나기 시작하면 여기가 전쟁터로 변하기 때문이지요. 

그냥 지금 창피하고 지금 욕 먹고, 지금 사이비, 이단 소리 들어도, 지금 글 써서 사람들을 일깨우는 게 낫습니다.



당장 세련되고 창피하지 않게 살려고 제가 침묵하면 할수록,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사기당하거나, 병들던지, 사람들이 패망을 하고, 이명박 박근혜 전대통령들이 탄핵과 구속수감을 당한 것을 직접 겪었습니다. 

이 모든 게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것들이 현실로 이뤄진 것인데, 제 환상의 최악 상황은 대한민국이 적화돼서 한국이 북한처럼 가난한 고생길로 바뀌어 가는 것입니다. 2차 한국전쟁과 3차 세계대전이 재발합니다. 

환상 속에서 전쟁이 나서, 상하수도 및 전기가 작동하지 않아, 길거리, 동네 산에 오줌과 똥이 즐비하고, 사람들이 죽어서 거리와 집집마다 시체가 즐비한 장면들을 많이 봤습니다. 똥 닦을만한 게 없어져요. 심지어 폐휴지, 천조각, 풀과 나뭇잎 조차! 먹을 것도 없어지고 똥오줌을 쌀 곳도 없어집니다!



또 한국인들이 전쟁 난다고 해외로 피신하는데, 동남아, 일본, 대만, 호주, 뉴질랜드, 미국 등으로 가는 표가 당장 매진되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나머지 한국인들은 중국행 배편과 항공권을 구매해서 중국 대륙으로 피신하는 장면도 봤습니다. 

그런데 중국 대륙으로 피난간 사람들은 곧바로 체포돼서 포로 수용소에 갇힌 뒤에 북한으로 압송됩니다. 거기서 북한 군인으로 강제 차출돼서 다시 전쟁터로 보내집니다. 북한은 남녀 모두 의무징병제입니다.



미국을 위시한 유럽, 신대륙을 포함한 서방 자유세력권은 반드시 친중, 종북 전력이 있는 한국인들을 받아들여서는 안되고 그들을 모두 포로수용소로 보내거나 아예 입국불허 시켜야 합니다. 

친중, 종북 전력이 있는 한국인들과 중국대륙 출신 중국인들은 다시 미국을 포함한 유럽, 신대륙의 자유세계를 공산주의화 시킵니다. 

해외로 도망간들 조금 더 목숨을 연장한 것 뿐이지, 완전히 피하지는 못합니다. 거기서 또 다시 같은 심판 상황이 반복될 뿐입니다. 여기 대한민국에서부터 공산주의 및 진보좌파와 맞서싸워야 합니다.



더 나아가 한국 기업가들, 사업가들이 해외로 도망가면, 공산주의 국가나 이슬람 국가는 물론 말할 것도 없이 다 뺏기겠지만, 심지어 믿고 있던 자유민주주의 나라들이나 선진국에서도 한국기업들이 갖고 있던 특허, 재산, 지식, 기술 등등이 어떻게든 털려나갑니다. 

그래도 공산주의 나라나 이슬람 국가보다는 나은 겁니다. 왜냐하면 걔네들은 대놓고 곧바로 뺏어가기 때문에! 한국인의 사유재산을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대중문화 연예계가 더 이상 진보좌파라는 가면을 쓴 중국 공산당이 파견한 간첩들, 북한 공산 김씨왕조가 보낸 간첩들에게 속지 말아야 합니다.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온 철저한 자유보수우파는 현재 70대 이상으로 노령화됐고 곧 늙어죽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을 굳세게 지켜줄 확고한 세력은 없습니다. 

가장 숫자가 많아질 40~60 세대는 좌경화가 골수로 된 세력들이고, 30대 이하는 여자들은 페미니즘으로 좌경화돼 있습니다. 또 지역적으로 전라도와 수도권이 좌경화돼있구요.




돈이나 목숨과 영혼이냐 양자 택일의 대중 문화계




여러분 대중문화 연예계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공산주의 이념과 중화사상, 북한의 주체사상과 맞서 싸우도록 계몽운동을 시켜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여러분들의 모든 재산과 지위가 다 사라질 겁니다. 

한국 기업들은 본국 한국이 무너지면, 여러분들의 지식재산을 포함한 각종 자산들을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고 현지 정부와 기업들에게 다 뺏길 게 예정돼 있습니다. 당장은 그렇게 안보일지라도!



1990년도에도, 2001년도에도, 2005년도에도, 2007년도에도, ... 하여간 그 전 선배 연예계에 이 글을 보낼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보내지 못했던 이유가 너무 황당한 내용이라서 참았습니다. 

대중문화 연예계는 인기를 먹고 살기 때문에 함부로 정치와 종교색을 띄어서는 안됨을 저도 잘 압니다. 바로 매출격감으로 나타나기 때문이지요.

한편 대중문화 연예계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지대하게 끼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우리 인간의 오감으로 인식되지 않는 영적 존재들은 특별히, 하나님께서는 그 이유로 대중문화 연예계 종사자들에게 대중문화 연예계 종사자들이 세상 사람들에게 끼친 영향에 대한 책임을 지우시고, 마귀 사탄은 죄값을 치르라고 날마다 하나님 앞에서 여러분들을 헐뜯고 고발합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대중문화 연예계는 돈이냐 생명이냐를 두고 늘 다툴 수 밖에 없는 직업군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마음이 약한 자나 영적 보호를 받지 못한 자들은 많이들 일찍 죽어갔습니다. 어찌보면 더 큰 죄를 짓기 전에 사고사로 생명이 거둬진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살아남은 자도 완벽한 것은 아니고 죄를 더 짓다가 더 큰 고통의 지옥으로 갈 뿐입니다. 

살아있을 때 음란, 폭력, 신성모독, 남녀 이간하는 내용의 창작물을 만드는 것을 자제하고,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공산주의를 배격하며, 삼위 하나님을 드높이는 창작물들을 많이 만들어두는 게 죽음에 가까울수록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인터넷 유튜브의 숏츠 영상이나, 인스타그램의 영상들을 보면, 젊은 여자들이 나와서 기타 나 드럼을 포함한 밴드 악기 독주를 자랑하는 영상들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이 것들을 볼때마다 그 미래가 겹쳐서 보이거나 과거 일찍부터 음악하셨던 어르신들의 현재 빈곤을 보면서 상당히 안타까웠습니다. 

그 좋은 재능을 교회에 들어가서 전도사역 및 찬양 예배하는데 쓰면 많은 이들이 앞길이 트일게 보였습니다. 

그러지 않고 당장의 인기와 돈을 바라고 세상에서 쓰면 모두들 서로 경쟁자가 되고 한정적 청중과 음악시장을 두고 서로 박터지게 싸우거나 밀려나서 늙어갈수록 극소수의 독식을 빼면 대다수가 비참해질 것이 예감됐기 때문입니다.



잘 모르는 사람들은, “이 글을 쓰는 작자가 젊은 애들이 음악을 잘하고 악기연주와 댄스를 잘 추니까 부럽고 시기, 질투 나서 그런 것이다.” 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미 제가 20~30 때부터 하나님께서 오셔서 제게 미래를 보여주셨습니다. 

환상 내용은 과거에는 여자들이 남자들이 춤, 악기, 묘기 부리는 것을 보고 환호 열광을 했지만, 미래에는 여자들이 직접 그런 것들을 하면서, 너무나 흔해빠져 더 이상 추앙의 대상이 되지 못할 것을 미리 보여주셨습니다.



그 뒤부터 보여주신 장면은, 제가 아무리 사람들에게 말하고 글 쓴다 할지라도, 사람들이 믿지도 보지도 듣지도 않기 때문에, 저마다 잠깐 팍 뜨고 잘난척하다가, 곧 밀려나고 사기당하고, 모든 것을 잃고 지옥 행렬로 가는 겁니다. 

제게는 그 행렬로 쏟아지는 거대한 규모의 무리들을 막지도 못하고 감당 안되는 게 두려운 겁니다. 마치 거대한 파도 앞에서 작은 방패 하나 들고 서있는 작은 인간이 된 느낌입니다! 이미 수십년째 겪고 있는 매번 똑같이 반복되는 상황입니다.



이미 수 많은 연예인들과 기획사들에게 찾아가서 막아보라고 하나님께서 수차례 기회를 주시고, 연줄도 붙이시고 직접 연예인들을 눈 앞에서 만나는 우연을 가장한 하나님의 주선을 많이 겪었습니다. 

그럼에도 그 앞에서 입을 떼지 못하고 어버버하다가 죽도록 방치해서, 잃어버린 영혼들이 아주 많습니다. 제가 홍익대학교 다닐 때, 후문 쪽 상수역에서 논스톱 촬영진들이 왔었고 거기 정다빈도 있었습니다. 그 죽음을 예언하고 교회로 오면 피할 수 있다고 알려줬어야 했습니다. 

1998년 실패한 재수를 접고 홍익대학교로 재입학할 당시에는 홍대앞 거리에 가수 유나도 있었습니다. 교회에서 더 이상 뒷다마 까지 말고, 방황하는 한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의 기적과 권능으로 도우심을 믿어야 한다는 은사주의로 회귀해야 함을 알렸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항상 음악에 재능이나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교회에 가서 찬양단 사역을 하라고 강조합니다. 돈 주는 대형교회에 자리 없으면, 돈 못 받아도 개척교회라도 찾아가서 봉사하라고. 그게 네 현재 삶과 영혼, 사후 영원한 삶을 보장해주는 일이라고 말하고 글쓰는 겁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2 - 익명을 요구하신 목사님


젊은 정치적 보수우파 애국 목사님

제가 목사님 교회를 한 번 찾아갔었습니다. 교회 문이 닫혀 있더군요. 찾아가기도 전에 이미 목사님 교회 자체가 인터넷에 주소나 전화번호가 공개되지 않아서 상당히 폐쇄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워낙 이단도 많고 보수우파 목사님들을 공격하는 진보좌파, 중국인, 북한 간첩들이 많으니까 이해됩니다. 그래도 교회 전도 사역을 하시려면 어느 정도 공개해야 되지 않는가 합니다. 약속을 잡기가 무척 힘들겠더라구요. 교회 예배 시간표도 밖에 안붙어있구요.

 

특별히 저처럼 위협적인 글들을 쓰는 사람들을 뭘 믿고 신뢰하겠습니까? 이 글을 쓰는 제가 더 이단같고, 더 사람들을 협박하고 가스라이팅 해서 자기 이익을 취하는 사람 같지요. 그래서 제가 지금까지 이지선 자매에게도, 엔터테인먼트 사들에게도 접근하지 않았던 겁니다

그러나 때가 무르익어서 더 이상 방치했다간, 현재 한국이 심각하게 공산화되가고 있는데도 대다수가 깨닫지 못하고 멍 때리다가 당하는 것처럼, 앞으로 전쟁상황이 발생할 때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제도의 허점으로 인해서, 사분오열 우왕좌왕 하다가 북한과 중국 군대에게 짓밟힐 게 눈에 선합니다.

 

그래서 이 글을 씁니다. 이미 목사님께는 전에 편지를 한 번 드렸는데, 다시 재차 보냅니다. 목사님도 나중에 보시면 알겠지만, 여기 올려놓은 엔터사 상당 수가 목사님 동네와 가까운 서울 동부에 산재해 있습니다. 아무래도 저와 목사님이 같이 이 엔터사들을 한 번씩이라도 찾아가서 듣든 말던, 문 앞에서 내쫓김을 당하던 한번은 얘기하고 와야 될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저 혼자 하면 분명히 이렇게 편지 한 번 쓰고 끝날 게 뻔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제 개인 일도 엄청나게 바쁜데, 거절당할 걸 알면서도 찾아가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20~30대는 특별히 할 일없고 여유로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40~60대 사이는 생계 문제가 급하기 때문에, 시간 자체가 금덩이 같습니다. 다들 돈 벌거나 사업 확장하거나, 자식 육아하거나, 노후 준비하거나, 노부모 돌보거나 더 늙기 전에 유흥을 진탕 즐기는데, 시간을 쪼개쓰기 때문에, 4060 세대는 멍 때리며 헛짓거리 하지 않습니다.

 

이런 글 쓰는 것도 진짜로 삼위 하나님을 만나는 입신환상 체험과 그 환상 속에서 보고 들은 예언들이 현실로 죄다 이뤄지는 경험을 하고 나니까, 정신 바짝 차리고 시간 할애해서 편지 쓰고 사람들에게 돌리는 것입니다. 그게 아니면 왜 해요? 미친 놈이나 덜 떨어진 놈들이 연예인을 쓸데없이 걱정한다는 세상 속담도 있는데!

더 나아가 저부터 하나님 말씀을 제대로 깊이있게 공부하지도 않고, 기도 준비도 철저히 하지 않고 혼자 여기저기 찾아가봐야, 엔터사 대표나 실무진이 상처입거나 정치적 보수우파에 대해서 생각을 돌리지 않을 수도 있구요. 가급적 같이 만나서 사람들을 설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음악악상을 댈테니까, 이 편지를 받는 연예계 사람들이 하나님의 살 길을 꼭 붙잡으라고 참여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여기 대표들 다 오버스펙입니다. 단순히 음악만 만드는 게 목표라면 그냥 작곡가 지망생, 연습생 써도 크게 무방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이 사람들에게 살 길 주려고, 하나님께서 뭐라도 맡겨서 구원의 길에 따라오게 하시는 겁니다. 같이 일해보지 않으면, 이 사람들은 대한민국 좌경화와 중국 공산당이 대한민국 곳곳에 얼마나 간첩들을 뿌리고, 여당야당 가릴 것없이 대한민국 상층부를 매수해왔는지, 대한민국 각계 각층이 북한 공산 왕조에 충성맹세한 간첩들에게 얼마나 휘어잡혔는지 그 심각성을 전혀 모릅니다.

 

이미 한반도는 적화통일된 거나 마찬가지이고, 실질적인 왕은 김정은입니다. 그리고 중국 공산당의 식민지로 전락했습니다. 그래서 같이 일해보면서, 이 사태를 깨닫고 제대로 나라를 회복해보자는 것입니다. 다른 외국인과 달리 중국인들은 그 어떤 범죄를 저질러도 한국에 쉽게 다시 들어오고, 아무리 난리 쳐도 대한민국 경찰들이 왜 꼼짝 못하고 중국인들에게 질질 끌려가는지 아직도 모르겠습니까?

 

다 김대중, 노무현이 중국인들에게 비자없이 들어오도록 무사증 남발하고, 외국인 지문날인 폐지해서 범죄자를 잡기 힘들게 만들고, 중국인들에게 영주권 아주 싸게 팔고, 문재인 때는 부동산 문제에 있어서 내국인 역차별, 중국인 특혜 주지 않았습니까? 북한 간첩들이 한국으로 들어올 때 아주 편하고 쉽게 들어옵니다. 철책선에서 한국군인들 죄다 자고 있지, 진보좌파 공무원들이 필요한 신분증 다 만들어주지 ...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