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5일 목요일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3 - 좌경화는 전쟁을 부른다!


결론



이 편지가 막고자 한 불길한 미래 환상



이상의 이유로 제가 대중문화 연예계 여러분들에게 글을 썼습니다. 모두 다에게 쓴 것은 아니고 극히 소수의 대표들에게만 썼습니다. 환상에서 본 자들 중에서도 추려서. 

여러분들도 이 사실을 연예계에 널리 전달하십시오. 대한민국은 홍콩보다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한국 개신교 목회자와 신학자 및 각종 사역자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눈 밖에 나기 시작하면 여기가 전쟁터로 변하기 때문이지요. 

그냥 지금 창피하고 지금 욕 먹고, 지금 사이비, 이단 소리 들어도, 지금 글 써서 사람들을 일깨우는 게 낫습니다.



당장 세련되고 창피하지 않게 살려고 제가 침묵하면 할수록,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사기당하거나, 병들던지, 사람들이 패망을 하고, 이명박 박근혜 전대통령들이 탄핵과 구속수감을 당한 것을 직접 겪었습니다. 

이 모든 게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것들이 현실로 이뤄진 것인데, 제 환상의 최악 상황은 대한민국이 적화돼서 한국이 북한처럼 가난한 고생길로 바뀌어 가는 것입니다. 2차 한국전쟁과 3차 세계대전이 재발합니다. 

환상 속에서 전쟁이 나서, 상하수도 및 전기가 작동하지 않아, 길거리, 동네 산에 오줌과 똥이 즐비하고, 사람들이 죽어서 거리와 집집마다 시체가 즐비한 장면들을 많이 봤습니다. 똥 닦을만한 게 없어져요. 심지어 폐휴지, 천조각, 풀과 나뭇잎 조차! 먹을 것도 없어지고 똥오줌을 쌀 곳도 없어집니다!



또 한국인들이 전쟁 난다고 해외로 피신하는데, 동남아, 일본, 대만, 호주, 뉴질랜드, 미국 등으로 가는 표가 당장 매진되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나머지 한국인들은 중국행 배편과 항공권을 구매해서 중국 대륙으로 피신하는 장면도 봤습니다. 

그런데 중국 대륙으로 피난간 사람들은 곧바로 체포돼서 포로 수용소에 갇힌 뒤에 북한으로 압송됩니다. 거기서 북한 군인으로 강제 차출돼서 다시 전쟁터로 보내집니다. 북한은 남녀 모두 의무징병제입니다.



미국을 위시한 유럽, 신대륙을 포함한 서방 자유세력권은 반드시 친중, 종북 전력이 있는 한국인들을 받아들여서는 안되고 그들을 모두 포로수용소로 보내거나 아예 입국불허 시켜야 합니다. 

친중, 종북 전력이 있는 한국인들과 중국대륙 출신 중국인들은 다시 미국을 포함한 유럽, 신대륙의 자유세계를 공산주의화 시킵니다. 

해외로 도망간들 조금 더 목숨을 연장한 것 뿐이지, 완전히 피하지는 못합니다. 거기서 또 다시 같은 심판 상황이 반복될 뿐입니다. 여기 대한민국에서부터 공산주의 및 진보좌파와 맞서싸워야 합니다.



더 나아가 한국 기업가들, 사업가들이 해외로 도망가면, 공산주의 국가나 이슬람 국가는 물론 말할 것도 없이 다 뺏기겠지만, 심지어 믿고 있던 자유민주주의 나라들이나 선진국에서도 한국기업들이 갖고 있던 특허, 재산, 지식, 기술 등등이 어떻게든 털려나갑니다. 

그래도 공산주의 나라나 이슬람 국가보다는 나은 겁니다. 왜냐하면 걔네들은 대놓고 곧바로 뺏어가기 때문에! 한국인의 사유재산을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대중문화 연예계가 더 이상 진보좌파라는 가면을 쓴 중국 공산당이 파견한 간첩들, 북한 공산 김씨왕조가 보낸 간첩들에게 속지 말아야 합니다.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온 철저한 자유보수우파는 현재 70대 이상으로 노령화됐고 곧 늙어죽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을 굳세게 지켜줄 확고한 세력은 없습니다. 

가장 숫자가 많아질 40~60 세대는 좌경화가 골수로 된 세력들이고, 30대 이하는 여자들은 페미니즘으로 좌경화돼 있습니다. 또 지역적으로 전라도와 수도권이 좌경화돼있구요.




돈이나 목숨과 영혼이냐 양자 택일의 대중 문화계




여러분 대중문화 연예계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공산주의 이념과 중화사상, 북한의 주체사상과 맞서 싸우도록 계몽운동을 시켜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여러분들의 모든 재산과 지위가 다 사라질 겁니다. 

한국 기업들은 본국 한국이 무너지면, 여러분들의 지식재산을 포함한 각종 자산들을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고 현지 정부와 기업들에게 다 뺏길 게 예정돼 있습니다. 당장은 그렇게 안보일지라도!



1990년도에도, 2001년도에도, 2005년도에도, 2007년도에도, ... 하여간 그 전 선배 연예계에 이 글을 보낼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보내지 못했던 이유가 너무 황당한 내용이라서 참았습니다. 

대중문화 연예계는 인기를 먹고 살기 때문에 함부로 정치와 종교색을 띄어서는 안됨을 저도 잘 압니다. 바로 매출격감으로 나타나기 때문이지요.

한편 대중문화 연예계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지대하게 끼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우리 인간의 오감으로 인식되지 않는 영적 존재들은 특별히, 하나님께서는 그 이유로 대중문화 연예계 종사자들에게 대중문화 연예계 종사자들이 세상 사람들에게 끼친 영향에 대한 책임을 지우시고, 마귀 사탄은 죄값을 치르라고 날마다 하나님 앞에서 여러분들을 헐뜯고 고발합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대중문화 연예계는 돈이냐 생명이냐를 두고 늘 다툴 수 밖에 없는 직업군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마음이 약한 자나 영적 보호를 받지 못한 자들은 많이들 일찍 죽어갔습니다. 어찌보면 더 큰 죄를 짓기 전에 사고사로 생명이 거둬진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살아남은 자도 완벽한 것은 아니고 죄를 더 짓다가 더 큰 고통의 지옥으로 갈 뿐입니다. 

살아있을 때 음란, 폭력, 신성모독, 남녀 이간하는 내용의 창작물을 만드는 것을 자제하고,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공산주의를 배격하며, 삼위 하나님을 드높이는 창작물들을 많이 만들어두는 게 죽음에 가까울수록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인터넷 유튜브의 숏츠 영상이나, 인스타그램의 영상들을 보면, 젊은 여자들이 나와서 기타 나 드럼을 포함한 밴드 악기 독주를 자랑하는 영상들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이 것들을 볼때마다 그 미래가 겹쳐서 보이거나 과거 일찍부터 음악하셨던 어르신들의 현재 빈곤을 보면서 상당히 안타까웠습니다. 

그 좋은 재능을 교회에 들어가서 전도사역 및 찬양 예배하는데 쓰면 많은 이들이 앞길이 트일게 보였습니다. 

그러지 않고 당장의 인기와 돈을 바라고 세상에서 쓰면 모두들 서로 경쟁자가 되고 한정적 청중과 음악시장을 두고 서로 박터지게 싸우거나 밀려나서 늙어갈수록 극소수의 독식을 빼면 대다수가 비참해질 것이 예감됐기 때문입니다.



잘 모르는 사람들은, “이 글을 쓰는 작자가 젊은 애들이 음악을 잘하고 악기연주와 댄스를 잘 추니까 부럽고 시기, 질투 나서 그런 것이다.” 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미 제가 20~30 때부터 하나님께서 오셔서 제게 미래를 보여주셨습니다. 

환상 내용은 과거에는 여자들이 남자들이 춤, 악기, 묘기 부리는 것을 보고 환호 열광을 했지만, 미래에는 여자들이 직접 그런 것들을 하면서, 너무나 흔해빠져 더 이상 추앙의 대상이 되지 못할 것을 미리 보여주셨습니다.



그 뒤부터 보여주신 장면은, 제가 아무리 사람들에게 말하고 글 쓴다 할지라도, 사람들이 믿지도 보지도 듣지도 않기 때문에, 저마다 잠깐 팍 뜨고 잘난척하다가, 곧 밀려나고 사기당하고, 모든 것을 잃고 지옥 행렬로 가는 겁니다. 

제게는 그 행렬로 쏟아지는 거대한 규모의 무리들을 막지도 못하고 감당 안되는 게 두려운 겁니다. 마치 거대한 파도 앞에서 작은 방패 하나 들고 서있는 작은 인간이 된 느낌입니다! 이미 수십년째 겪고 있는 매번 똑같이 반복되는 상황입니다.



이미 수 많은 연예인들과 기획사들에게 찾아가서 막아보라고 하나님께서 수차례 기회를 주시고, 연줄도 붙이시고 직접 연예인들을 눈 앞에서 만나는 우연을 가장한 하나님의 주선을 많이 겪었습니다. 

그럼에도 그 앞에서 입을 떼지 못하고 어버버하다가 죽도록 방치해서, 잃어버린 영혼들이 아주 많습니다. 제가 홍익대학교 다닐 때, 후문 쪽 상수역에서 논스톱 촬영진들이 왔었고 거기 정다빈도 있었습니다. 그 죽음을 예언하고 교회로 오면 피할 수 있다고 알려줬어야 했습니다. 

1998년 실패한 재수를 접고 홍익대학교로 재입학할 당시에는 홍대앞 거리에 가수 유나도 있었습니다. 교회에서 더 이상 뒷다마 까지 말고, 방황하는 한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의 기적과 권능으로 도우심을 믿어야 한다는 은사주의로 회귀해야 함을 알렸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항상 음악에 재능이나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교회에 가서 찬양단 사역을 하라고 강조합니다. 돈 주는 대형교회에 자리 없으면, 돈 못 받아도 개척교회라도 찾아가서 봉사하라고. 그게 네 현재 삶과 영혼, 사후 영원한 삶을 보장해주는 일이라고 말하고 글쓰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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