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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10일 월요일

매건 매케인과 밥 우드워드 때문에 미국심판 8 - 하나님 예언의 전환 이유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 글은 2016년도 초에 쓰여진 글인데, 지금에야 발표합니다.


미국민의 고의적 거부
 
1989년 즈음에 서울시 관악구 신림 11동에서 성령께서 제게 임하여 보여주셨던 장면입니다



캐나다+미국+멕시코+쿠바 = 북미 연합의 민주당이 제시하는 큰 지도와 남중국해와 한반도, 유럽에서 철수하고, 멕시코 국경을 가로막은, 미국만으로 달랑 잘린 트럼프가 제시하는 지도를 성령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미국인들이 그 둘을 딱 보더니, 트럼프가 제시하는 지도가 너무 초라하고 작으며, 세계에 끼치는 미국의 영향력이 너무 축소되므로, 고의로 거부했습니다. 트럼프의 통찰력이 미국의 거품 현실을 직시한 것은 맞지만, 세계관이 너무 좁고 당선에 연연하며 정책이 너무 이리저리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마음과 믿음의 크기가 너무 작습니다. 성령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미국인들이 트럼프를 싫어하는 이유는, 실리를 추구하는 트럼프의 마음이 좁고 세계관이 무척 작아 보여서, 그가 말한 바와 다르게 당장 누가 봐도, 위대한 미국이 아닌 고립되고 축소된 미국이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트럼프가 평소에 성경을 읽지 않거나 기도를 너무 안하기 때문에, 나 성령의 크나 큰 계시를 받지 못하고, 믿음이 작기 때문이다.
 
아무리 하나님께서 사람이 없어서 별 볼일 없는 사람이라도 들어 쓰신다고 하셔도, 그 사람이 믿음 생활을 평소에 잘 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크나 큰 역사를 스스로 받아들이지도 못하거니와, 스스로 축소 시킨다. 평소에 말씀을 가까이 하지 않았으니 믿음이 굳건하지도 않고, 기도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으니, 큰 기적을 체험해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미국 사람들은, 겸손한 실리의 중요성을 모른다. 트럼프가 깨달은 현실문제의 대책을, 미국 사람들은 깨닫지 못한다. 당장 눈에 커 보이고 화려한 것만 찾지, 자기 자신들의 실제의 삶이 향상되고 소득이 높아지는 실리적인 부분을 알아보지 못한다. 자기들 스스로 허영심으로 외화내빈(外華內貧)의 삶을 불러들인다.
 
미국민들의 허영심이 성경의 말씀보다 더 앞서므로, 그들은 스스로 믿음을 저버리는 선택을 하게 되고, 그에 따라서 심판을 받게 된다!”
 
미국인들이 소방관의 예언을 코웃음치며, 교회와 선지자들의 추천을 거부하고, 반드시 그렇게 이뤄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작정했습니다. 그러자 공화당과 민주당 초당파적인 연합과 동성애, 다원주의 세력, 진보주의 개신교 세력들이 하나님의 예언을 귓등으로 넘기고 씹으며 각종 말을 쏟아냈습니다.




그 딴 것은 하나님의 음성이 아니다!”부터 시작해서, 별의 별 비난들이 쏟아져 나왔고, 미국은 기독교 국가가 아니다!”를 지나서,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독하는 말들이 쏟아져 나왔으며, 심지어 이슬람의 신 알라를 찬양하는 말까지 다양하게 쏟아졌습니다.
 

 
 
미국과 비슷한 현실의 한국
 
제가 이 편지 전에 신서 시리즈 3권을 이미 100개 가까운 한국 교회들에게 보내면서, 하나님 앞에 지난 날의 친일 행위와 신사 참배, 동방 요배, 번영신학 등의 회개를 촉구했습니다. 물론 현실에서 한국 교회는 회개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미 보낸 http://www.outerlevi.kr/ 사이트 문서 목록의 계시란에 있는 [신서 2]에서 다음처럼 썼습니다.

너희 한국 교회가 회개를 하지 않고 죄악을 자꾸 짓는데, 어찌 평화 통일이 되겠느냐? 너희 모두를 심판하기 위해서 전쟁으로 통일을 하면 바로 된다. 그리고 통일과 해방은 북한 성도들이 꾸준히 기도한 것이다. 그럼에도 너희 한국 교회 목사들이 이기심 때문에 회개도 않으면서, 평화통일만 시켜 달라고 주구장창 부르짖으니, 너희 오누이 북한 성도들이 지금껏 고통 받고 있단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이상의 내용대로, 6월부터 8월까지 한국 교회들과 단체들이 각자 평화통일 기도회를 주구장창 부르짖더군요. 그리고 일제 강점기 때, 한국 교회 대부분이 친일 앞잡이 노릇을 했으면서, 그에 대한 회개는 전혀 없고 모두 다 입을 모아서, 한국 교회는 일제 시대 때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일제에 항거 했다 고 거짓말을 천연덕스럽게 합니다. 그게 저주와 심판을 불러들이는 짓입니다
 
요한일서 1
 
8.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미국의 심판이 한국에게 있어서는 강 건너 불구경을 할 수 있는 남의 얘기가 아닙니다. 미국 다음에는 한국으로 그 심판과 재앙이 넘어오는 것을, 2012년 강남역 빌딩에서 보안 근무를 하던 토요일 낮에 성령님께서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지금 더 민주 당에서는 박원순 서울 시장을 중심으로 동성애 합법화, 진보당도 동성애 합법화, 새누리당은 이정현 당 대표와 반기문 대권후보를 중심으로 동성애 합법화와 박근혜 대통령의 할랄 추진이 그 맥락 선상에 있습니다.

이상의 문단은 마치 요즘 쓴 거 같아도, 2016년도에 다 쓴 겁니다. 이상의 결과에 대해서는 미리 써놨는데, 아래 제목을 누르시면 해당 내용으로 이동합니다.

 

위 제목의 글에서, 마더 쉽톤이 예언한 불 뿜는 용은 바로 북한, 중국, 러시아에서 발사한 핵미사일이고, 그 도착지는 미국입니다. 그래서 모리스 스클라가 핵미사일 3발이 미국으로 발사된다고 예언한 겁니다. 3발은 바로 북한, 중국, 러시아 세 나라를 뜻합니다.

이 번 시리즈는 너무 길어서 여기 까지 마치겠습니다.
미국에 대한 심판과 징계는 새로운 시리즈로 찾아뵙겠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일루미나티와 로스차일드가 멍청해진 이유를 썼으면 좋겠는데.
이슬람과 좌파 세력의 로비에 홀랑 넘어가서 이용당하는 현실을 다루고 싶네요.

2018년 9월 9일 일요일

매건 매케인과 밥 우드워드 때문에 미국심판 7 - 축복을 저주로 뒤집다!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소방관의 예언이 실패한 미래
 


1990년 서울시 관악구 신림11동에서, 미국 소방관에게 예수님께서 들어가셔서 예언을 전해주신 장면을 성령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뒤에, 전혀 다른 미래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민주당이 투표에서 이기고, 제가 크게 후회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미국 교회들은 타락과 쇠퇴 일로를 지속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너 자신의 명성과 부, 권력을 추구하지 마라! 너 자신의 계획을 따르지 마라! 모든 것을 포기하고 오직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만을 구해야 한다

사탄은 바로 너희의 욕심과 교만을 이용하고, 아버지의 뜻이 이뤄지지 못하게 하고 있다! 이 말씀은 네게만 해당되는 게 아니라, 한국과 미국 모든 교회, 성도, 목사들에게 해당이 된다! 이 말씀을 모두에게 전하거라!
 
미국 국민은 잘못된 선택을 할 수 있다. 그러면 아버지 하나님께서 그에 따른 대가를 미국이 치르도록 할 것이다.”
 


그 말씀이 끝난 뒤에, 미국은 무슬림 나라로 바뀌어 갔고 점차 중국 이민자와 러시아 이민자, 좌파들에게 휩쓸리며, 첨단기술, 국가 기밀을 다 뺏기는 약소국으로 전락해 나갔습니다



https://youtu.be/tcTJfVaKL7k


한국 개신교계는 테리 베넷의 예언대로, 미국을 의지할 수 없게 됐습니다.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 - 대북한 대책 - 테리 베넷, 한국은 미국이 아닌 주님을 의지해야 한다]의 예언 내용입니다. 지금 이 동영상의 원본은 다 지워져서, 어떻게 보여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1985년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본 거라 아주 생생한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벌어질 예언도 써놨습니다. 아래 제목을 누르시면 해당 내용으로 이동합니다.



한국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미국을 의지한 대가였습니다. 한국 교회들은 미국에게 도와달라고 손을 뻗지 말아야 했고, 성도와 위정자들에게 미국이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는 말을 하지 말아야 했습니다. 한국 교회들은 스스로의 죄악에 대해서 회개를 해야 했으며, 미국을 위해서 중보기도하고, 미국 교회들에게 회개를 촉구했어야 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테리 베넷이 한국 교회들에게 요구한 일이었습니다.
 
이상의 일이 현실로 벌어질까봐, 제가 한반도의 폭염과 홍수에 대해서 미리 예언 발표를 할 수 있었고 글도 다 써갔는데, 다 포기하고 한반도의 사드 문제로 이미 편지를 써서 다른 교회들에게 제출했고, 다시 미국 대선에 대해서 글을 씁니다. 다음 문단은 미국의 심판에 대한 예언입니다.
  
 
 
 
하나님의 상반된 예언
 
지금 미국에서 도날드 트럼프에 대한 상반된 예언이 나오고 있습니다. 앞서 적은 미국 소방관의 예언은, [Youtube theoldpathway1967] 가 다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다음으로 나오는 예언은 [Youtube Creation] 이 다루고 있는데, 모리스 스클라 라는 미국 사람이 꾼 꿈과 매트 스미스의 예언시입니다



이 예언들은 미국 소방관과 정반대의 예언을 하고 있으며, 매트 스미스의 예언 시 같은 경우는, 실제로 현실에서 많이 일어나며 현실로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다음 장에서 다루고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두 가지 상반된 입장의 예언 모두, 이 글을 쓰는 저로서는 이미 초등학교 5학년 때 본 내용이며, 제 입장에서는 모두 하나님의 예언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이 단순하게 예언들을 서로 분별하라고 말하는데, 1989년 즈음에 서울시 관악구 신림 11동에서 들은, 성령님께서 하신 말씀을 적겠습니다.
 
두 가지 예언을 갖고 주장하는 두 한국 단체 모두 영분별의 능력이 실제로는 없다! 그리고 그들은 스스로 예언의 은사도 없이, 남이 발표한 예언을 전달할 뿐이다.

그러면서도 남 위에 올라서서 판단하려고 한다! 나 성령으로부터 직접 음성과 계시를 받는 사람만이 진짜 선지자이다!
 
너희 사람은 예언을 듣고 분별할 수 없다. 현실로 이뤄지고 나서 그런가보다 할 뿐이다! 영분별은 지식과 훈련, 관행, 과거 경험, 경륜의 차원이 아니다. 영분별의 은사는 말 그대로, 나 성령이 주는 은사이다

너희는 나 성령과의 관계를 쌓지도 않고, 기도와 순종을 하지도 않으면서, 성경 말씀을 지식 쪼가리 외우듯이 대충 보고 짜맞추면서, 마치 분별력이 있는 것처럼 말한다

그게 다 사기이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부터 거짓말쟁이, 거짓 선지자 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미리 판단하고 발표한 일이 그대로 되지 않으므로, 우왕좌왕 할 뿐이다!
 
교회는 선지자적先知者的 역할, 목자는 선지자적 목회를 한다고 함부로 말하지 마라

선지자는 나 성령을 받고, 나 성령으로부터 계시를 받을 수 있어야 하고, 나 성령이 말하는 것을 그대로 전해줄 수 있어야 한다! 나 성령과의 그런 관계가 이뤄지지 않으면, 자칭 선지자이고, 거짓 선지자일 뿐이다

선지자적 역할을 하고 싶으면, 나 성령을 구하는 기도를 온 삶과 마음을 드려서 하라! 그리고 시키는 대로 순종해라!”
 
예언 분별은 기본적으로 성경을 대조해보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성경을 통해 검증하는 것이, 영분별의 시작이라고 성령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더 깊이 들어가고 더 정확히 받으려면, 성령님으로부터 영분별의 은사를 받고 영안이 열려서 마귀도 보이고 하나님도 볼 수 있으며, 성령님께서 맞다, 틀리다 라고 말씀하시는 음성도 들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다음 편으로

2018년 9월 8일 토요일

매건 매케인과 밥 우드워드 때문에 미국심판 6 - 미국에서 순교 유행

아우터레위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

이 번 편은 도널드 트럼프가 탄핵되거나, 탄핵되지 않더라도 그의 정책이 방해를 받을 경우, 앞으로 미국에서 나타날 일들에 대한 환상 기억을 썼습니다. 저는 이 환상을 아주 어린 날에 받았습니다.


미국에 번질 순교 유행
 

이 글이 미국 교회들에게 제대로 전해지면, 미국에서는 죽기 전이나, 노년의 나이에 이른, 미국 성도들과 목사들이 다음과 같은 말들을 하게 될 겁니다.

동성애는 지옥에 간다! 예수 밖에 다른 구원은 절대 없다
애들아! 학교와 정부에서 가르치는 윤리는 모두 새빨간 거짓말들이야! 믿지 마라! 세상의 문화에 빠지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그동안 우리는 정부가 두려워서 너희에게 거짓말을 했던 거야
예수님, 지금까지 제가 잘못했습니다. 이제 죄를 뉘우칩니다. 부디 용서해주세요!” 

길거리에서 울면서 외치게 되는 장면을 1990년 서울시 관악구 신림 11동에서 성령님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존경을 받았던 목사님과 성도들이 갑자기 태도가 돌변해서, 지금까지 정부와 교육계의 가르침은 가짜라고 하니, 아이들이 충격을 받았고, 급기야 자기들이 지금까지 즐겨왔던 모든 것이 부정 당하자, 나이든 목사님과 성도를 미친 사람 취급했습니다

여자 친구와 사랑에 빠진 예쁜 여학생이 동성애가 정말 지옥에 가는 거냐고 물어봤는데, 대답은 당연히 지옥에 간다고 하니, 상당히 충격을 받고 그 자리에서 대들었습니다. 마치 마귀 들린 듯이 이성을 잃고 대노하며, 여자라고 느껴지지 않는 폭력을 행했습니다

심지어 어떤 이들은 놀려대기도 하고, 어떤 아이들은 돌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미국 사회 뒤에는 마귀가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정부, 언론, 아이들 뒤에 같은 사탄이 자리 잡고 있으니, 그들은 개신교에 모두 똑같이 발광을 하며 핍박을 했습니다.
 


나이 든 목사와 성도들이 길거리에서 회개와 말씀을 증거하다가 죽는 일이 미래에 유행병처럼 미국에 번지는 미래를 성령님께서 1990년 서울시 관악구 신림11동에서 보여주셨습니다. 정부 당국에서는 갑자기 저 사람들이 왜 미쳤는지 의문을 갖는 수준입니다해당 교회에서는 믿음에 따라 목사님과 성도가 노망난 것으로 처리를 하는 곳이 많았습니다.

 반대로 우리 교회 목사님과 성도님은 미친 게 아닙니다! 그 분들은 진리를 말씀하셨습니다!” 라고 분명히 회개의 뜻을 따라가는 적은 수의 교회들도 있었습니다. 물론 불이익을 당했습니다예수님께서 나이든 목사와 성도들이 길거리에서 회개를 외치며 죽어갈 때, 친히 나오셔서 그들의 손을 잡아주셨고, 천사들과 함께 천국으로 그들을 데려가셨습니다

비록 그들이 대부분의 삶을 개신교에 반대하는 미국 정부에 끌려 다니느라, 부끄러운 삶이었으나, 죽기 전에 진실을 사람들에게 쏟아놓고 회개한 대가로, 용서받고 지옥을 면합니다. 이 미친 듯한 행위가 중요한 이유를 보여주셨는데, 누워서 혼자 들릴 듯 말듯하게 하는 회개는 그다지 소용이 없었습니다. 교회 안 팎으로 진실이 감춰져서 수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가르침을 따라가므로, 모두들 지옥으로 가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말씀에 따라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시인해야 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동성애와 다원주의에 대해서 반대할 수 없는 지금의 미국 교회가 이 시대라고 봐도 됩니다.
 
마태복음 10장

24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

25    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 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

26    그런즉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27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 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말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29    참새 두 마리가 한 2)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31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다음 편으로

매건 매케인과 밥 우드워드 때문에 미국심판 5 - 미국 교회 심판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 번 편은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탄핵으로부터 지켜내지 못하거나, 도널드 트럼프의 정책들이 제대로 실행되지 않도록 방해를 할 경우에, 미국이 심판 받는 장면을 쓰겠습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교회가 세상보다 먼저 심판을 받는다고 하니, 미국 교회들이 받을 심판을 먼저 쓰겠습니다.

베드로전서 4장

17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은 어떠하며

18    또 의인이 겨우 구원을 받으면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은 어디에 1)서리요



반 기독교 정부에 순종한 미국 교회들의 운명
 
미국 사람들이 하나님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고 기도하며, 길거리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외쳐야 하며, 교회에서 알려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 미국의 교회들은 미국 정치에 담을 쌓았습니다. 하나님을 배도하는 현실에 눈을 감았고,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올바른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데 게으릅니다. 대부분의 미국 교회들은 부자가 되기만을 바라고 번영신학을 설파합니다

바르게 사는 교회라 할 지라도, 말씀의 믿음을 확신하지 못합니다. 바로 민주당 아래 오바마 정권의 동성애, 친이슬람, 다원주의, 반 개신교 정책의 핍박을 견디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 더욱 악화일로가 되어 갑니다.

 
1985년도 즈음에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부터, 예수님께서 위 상황에 대해서, 제게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0
 
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그 다음으로 이어지는 장면은, 미국 교회 목사와 성도들은 모두들 자기는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동성애와 교회 안에 다원주의 강요 정책에 굴복해서 침묵합니다.
예수님은 자비와 사랑이 넘치시는 분이니까, 우리를 용서해 주실거야!’
예수님, 저희가 미국 정부의 압력으로 어쩔 수 없이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 부디 저희를 용서해주세요.”
 


이상의 사람들은 그나마 양호합니다. 대부분의 성도와 목사들은, 그런 거 신경도 안 쓰고 삽니다. 그리고 동성애와 다원주의를 교회 안에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 뒷 세대로서 자라나는 성도들은 동성애와 다원주의를 거리낌 없이 저지릅니다. 나이든 성도들은 이 사실에 대해서 가슴 아파하지만, 목사님들이 참으니 꾹 참습니다.
 


석양이 드리워지기 전, 찬란한 햇살 속에서, 장례식이 열렸습니다. 사람들은 모두들 죽은 목사님이 천국에 갈 줄 알았고, 그렇게 서로를 위로했습니다. 그러자 제가 갑자기 심판대 앞에 서 있게 됐습니다. 거기에 수 많은 미국 성도들이 줄을 서 있었습니다. 예수님으로부터 거절을 당했습니다.
 
예수님, 저는 예수님의 종으로서 열심히 전도하며 살았습니다.” 
예수님, 저는 예수님의 충성스런 성도로서 열심히 봉사를 했습니다.” 
예수님, 저는 신학교수로서, 주님의 말씀을 성실히 가르쳤습니다.”
 
너희가 너희 욕심을 위해서, 세금 감면 하나 때문에 나의 말씀을 부정했느냐? 너희 목숨을 가져가는 것도 아니지 않느냐? ! 보아라! 너희 미국 교회들이 동성애와 다원주의에 입을 다문 결과, 지옥에 떨어진 저들을 보라!”
 


심판대 한 쪽 벽면이 커다란 화면이 돼서, 지옥에 빠진 성도들이 고통 받으며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젊은 애들이 많았습니다. 일찍이 마약 중독, 알콜 중독, 자동차 사고 또는 다른 사고로 죽었습니다. 그 애들이 지옥에 떨어져서 외쳤습니다
저희가 왜 여기 온 거예요?” 
난 여기 올 수 없다구요! 저는 예수님을 믿었다구요!”
 


그들이 살았을 때, 술과 담배, 마약이 지옥에 가는 것임을 말해주는 목사들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아마 지금도 제 글을 보는 사람 중에 서구 사람들이나 카톨릭은, , 담배로 지옥에 간다는 내용에 저를 이단으로 몰아붙이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그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세상 만화, 일본 만화, 디즈니 만화, 드라마, 영화를 보고, 세상 음악듣기를 즐겨서 지옥에 온 애들도 있는데요. 심지어 청소년, 청년 들 중에는 동성애가 왜 지옥에 오는 지 이해가 안됐습니다. 그 들이 땅에서 들은 설교와 찬양들은, 이 모습 이 대로 받아주소서!” 뿐입니다.
 


처음에 지옥에서는 당당하게 말합니다.
대체 동성애가 왜 죄야?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게 죄인가? 학교에서는 장려하는데?”
교회를 다녔지만, 아무도 무엇이 지옥에 오는 죄인지 말을 해주지 않았어!”
교회에서 한 번도 들어본 적 없어! 목사라면 이런 것을 분명히 말해야 되는 거 아냐?”
내가 알아서 찾았어야 했나? 목사님이 설교했지만 내가 빼먹고 듣지 못했나?”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남탓을 하거나, 목사들을 저주했습니다. 그 얘기를 예수님과 심판대 앞에 서있는 사람들이 모두 들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 애들은, 너희가 제대로 알려주지 않아서 지옥에 왔다. 너희가 세금 감면을 받기 위해서, 입을 다문 대가로 저 애들이 지옥에 와서 고통을 받고 있다!”
 


스크린에서 목사들과 성도들이 살았던 장면을 보여주는데, 오바마 행정부에서 교회가 사회문제를 제기할 때마다 부과하는 세금이 그렇게 큰 게 아니었습니다. 심지어 교회와 목사가 가난한 것도 아닙니다. 교회는 상당히 대형 교회였고, 목사님들이 고급차를 소유했으며, 심지어 개인 비행기와 대형 저택을 소유했습니다. 목사님들이 선교 사역에 돈을 다 드리지 않았습니다. 엄청난 재산을 딴 주머니를 채우며, 세상의 쾌락과 과시, 과소비를 즐겼습니다. , 엄청난 벌금과 세금, 교회 때문이 아니라, 단지 개인의 욕망과 쾌락을 위해서 예수님의 말씀을 저버렸습니다.
 
마태복음 5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23
 
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24. 맹인 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키는도다
 
 
말씀 내용 대로 대화가 이뤄졌습니다. 그리고 모두들 굴욕감을 느끼며 지옥으로 끌려 갔습니다. 그깟 세금 감면 때문에 영생을 놓쳤다!’ 모두들 이를 갈며 슬피 울거나, 믿겨지지 않아서 예수님께 용서해달라고 울고 불고 난리를 쳤습니다. 그러나 돌아오는 답변은 이미 늦었다!” 뿐입니다.
 


다음 편으로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