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터레위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
이 번 편은 도널드 트럼프가 탄핵되거나, 탄핵되지 않더라도 그의 정책이 방해를 받을 경우, 앞으로 미국에서 나타날 일들에 대한 환상 기억을 썼습니다. 저는 이 환상을 아주 어린 날에 받았습니다.
미국에 번질 순교 유행
이 글이 미국 교회들에게 제대로 전해지면, 미국에서는 죽기 전이나, 노년의 나이에 이른, 미국 성도들과 목사들이 다음과 같은 말들을 하게 될 겁니다.
“동성애는 지옥에 간다! 예수 밖에 다른 구원은 절대 없다!
애들아! 학교와 정부에서 가르치는 윤리는 모두 새빨간 거짓말들이야! 믿지 마라! 세상의 문화에 빠지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그동안 우리는 정부가 두려워서 너희에게 거짓말을 했던 거야!
예수님, 지금까지 제가 잘못했습니다. 이제 죄를 뉘우칩니다. 부디 용서해주세요!”
길거리에서 울면서 외치게 되는 장면을 1990년 서울시 관악구 신림 11동에서 성령님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존경을 받았던 목사님과 성도들이 갑자기 태도가 돌변해서, 지금까지 정부와 교육계의 가르침은 가짜라고 하니, 아이들이 충격을 받았고, 급기야 자기들이 지금까지 즐겨왔던 모든 것이 부정 당하자, 나이든 목사님과 성도를 미친 사람 취급했습니다.
여자 친구와 사랑에 빠진 예쁜 여학생이 동성애가 정말 지옥에 가는 거냐고 물어봤는데, 대답은 당연히 지옥에 간다고 하니, 상당히 충격을 받고 그 자리에서 대들었습니다. 마치 마귀 들린 듯이 이성을 잃고 대노하며, 여자라고 느껴지지 않는 폭력을 행했습니다.
심지어 어떤 이들은 놀려대기도 하고, 어떤 아이들은 돌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미국 사회 뒤에는 마귀가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정부, 언론, 아이들 뒤에 같은 사탄이 자리 잡고 있으니, 그들은 개신교에 모두 똑같이 발광을 하며 핍박을 했습니다.
여자 친구와 사랑에 빠진 예쁜 여학생이 동성애가 정말 지옥에 가는 거냐고 물어봤는데, 대답은 당연히 지옥에 간다고 하니, 상당히 충격을 받고 그 자리에서 대들었습니다. 마치 마귀 들린 듯이 이성을 잃고 대노하며, 여자라고 느껴지지 않는 폭력을 행했습니다.
심지어 어떤 이들은 놀려대기도 하고, 어떤 아이들은 돌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미국 사회 뒤에는 마귀가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정부, 언론, 아이들 뒤에 같은 사탄이 자리 잡고 있으니, 그들은 개신교에 모두 똑같이 발광을 하며 핍박을 했습니다.
나이 든 목사와 성도들이 길거리에서 회개와 말씀을 증거하다가 죽는 일이 미래에 유행병처럼 미국에 번지는 미래를 성령님께서 1990년 서울시 관악구 신림11동에서 보여주셨습니다. 정부 당국에서는 갑자기 저 사람들이 왜 미쳤는지 의문을 갖는 수준입니다. 해당 교회에서는 믿음에 따라 목사님과 성도가 노망난 것으로 처리를 하는 곳이 많았습니다.
반대로 “우리 교회 목사님과 성도님은 미친 게 아닙니다! 그 분들은 진리를 말씀하셨습니다!” 라고 분명히 회개의 뜻을 따라가는 적은 수의 교회들도 있었습니다. 물론 불이익을 당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이든 목사와 성도들이 길거리에서 회개를 외치며 죽어갈 때, 친히 나오셔서 그들의 손을 잡아주셨고, 천사들과 함께 천국으로 그들을 데려가셨습니다.
비록 그들이 대부분의 삶을 개신교에 반대하는 미국 정부에 끌려 다니느라, 부끄러운 삶이었으나, 죽기 전에 진실을 사람들에게 쏟아놓고 회개한 대가로, 용서받고 지옥을 면합니다. 이 미친 듯한 행위가 중요한 이유를 보여주셨는데, 누워서 혼자 들릴 듯 말듯하게 하는 회개는 그다지 소용이 없었습니다. 교회 안 팎으로 진실이 감춰져서 수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가르침을 따라가므로, 모두들 지옥으로 가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말씀에 따라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시인해야 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동성애와 다원주의에 대해서 반대할 수 없는 지금의 미국 교회가 이 시대라고 봐도 됩니다.
반대로 “우리 교회 목사님과 성도님은 미친 게 아닙니다! 그 분들은 진리를 말씀하셨습니다!” 라고 분명히 회개의 뜻을 따라가는 적은 수의 교회들도 있었습니다. 물론 불이익을 당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이든 목사와 성도들이 길거리에서 회개를 외치며 죽어갈 때, 친히 나오셔서 그들의 손을 잡아주셨고, 천사들과 함께 천국으로 그들을 데려가셨습니다.
비록 그들이 대부분의 삶을 개신교에 반대하는 미국 정부에 끌려 다니느라, 부끄러운 삶이었으나, 죽기 전에 진실을 사람들에게 쏟아놓고 회개한 대가로, 용서받고 지옥을 면합니다. 이 미친 듯한 행위가 중요한 이유를 보여주셨는데, 누워서 혼자 들릴 듯 말듯하게 하는 회개는 그다지 소용이 없었습니다. 교회 안 팎으로 진실이 감춰져서 수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가르침을 따라가므로, 모두들 지옥으로 가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말씀에 따라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시인해야 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동성애와 다원주의에 대해서 반대할 수 없는 지금의 미국 교회가 이 시대라고 봐도 됩니다.
마태복음 10장
24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
25 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 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
26 그런즉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27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 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말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29 참새 두 마리가 한 2)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31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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