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8일 일요일

페미니즘이 여자 인생을 망친다. 3

 여자 인생을 갉아먹는 페미니즘

페미니즘이 그와 같습니다.

여자 자신을 외모에서 망쳐버리고,

사회경쟁력을 갖지 못하도록, 능력면에서 조져버리고,

스스로 담을 쌓아서 이성관계에서 스스로 고립되는 것입니다.

페미니즘은 좋은 것인데, 우리 나라에 와서 이리 망했다는 식으로 한국인 논객들이 말하는데, 다 헛소리입니다. 한국 정도나 되니까 그나마 부드러운 것이지, 유럽, 미국은 거의 테러리스트 수준입니다.

실제로 유럽은 이슬람 오일 머니의 지원을 받아서, 페미니스트들이 자국 여성들을 무슬림 남자들의 N번째 부인, 첩이나 강간노리개로 넘겨버린 일들이 비일비재 합니다.


무슬림 남편과 25년 산 페미니스트, '난민 혐오'를 말하다


한 때 예쁘고 촉망받던 여자들을, 남성호르몬을 맞혀서 이도 저도 아닌 애매모호하고 못생긴 몸뚱아리로 몰락시키는 사례도 많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리저리 치이다가 자살합니다.

속지 마십시오! 헛된 사상에!

당장의 달콤한 말이 여러분의 인생을 갉아먹습니다.


2등도 아니고 '3등 시민'...트랜스젠더 절반이 일자리 잃거나 '무직'


이사야 32장

5 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부르지 아니하겠고 우둔한 자를 다시 존귀한 자라 말하지 아니하리니

6 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르며 주린 자의 속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에게서 마실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7 악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세워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가난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지라도 그리함이거니와



아들아! 네가 젊어서 겪는 이 고통을,

훗날 젊은이들이 겪을 것이다!

너는 그 때를 대비하여 나 하나님이 미리 알게 해준 것이다.

너는 그들에게 전달하여, 그들이 똑같은 고통을 겪지 않게 하라!


페미니즘이 여자 인생을 망친다. 2

 번영신학이 걷어차는 자매들

2001년 군제대 후 복학 후에는, 상봉역 근처에 새생명 교회의 담임 목사님 딸부터 시작해서, (아래 스타일)


참으로 많은 자매들을 만났는데, 이 때부터는 번영신학이 여자를 사귀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아래는 번영신학이 대학생들에게 했던 주장입니다.

늘 더 예쁘고, 더 늘씬하고, 더 유능하고, 더 착하고, 더 순수하고, 더 순결한 자매를 찾자!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더 벌려라! 더 구체적으로 요구하라!

너는 더 발전해야 한다! 지금 행복에 머물지 말고, 더욱 노력해서 쟁취하라! 더 공부하라! 유학가라!


 

여의도 순복음 교회를 포함해서, 비전을 자랑하고, 비전을 추구하고, 비전에 집중하고, 비전을 공유해야만 하는, 비전을 우상화하는 교회에 다니지 마세요!

현실의 삶을 희생시키고, 바로 내 옆에 하나님께서 배우자로 주신 아리따운 자매를 자기 손으로 끊어버립니다.


저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연세중앙교회에서 제가 어떤 자매의 사진을 따와서 제 싸이월드에 올렸는지, 어디다 공유를 했던 것 같아요. 그게 걸려서 문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아래 스타일


그 사람들이 제 싸이월드를 어떻게 찾아봤는지? 그 자매도 제게 관심이 있었던건지?

그게 여의도 순복음 교회 조용기 목사님을 포함한, 성공학 강사들이 한 말때문입니다.


무언가를 쟁취하려면, 목표를 시각화하라!

그사진을 걸어두고 늘 바라봐라!






그 방법을 실천해봐야, 좋아하는 이성의 사진을 따와서 방안에 도배를 하듯 붙여놔보십시오!

스토커 밖에 안됩니다. 요즘은 범법자로 붙잡혀 갈걸요?


그냥 내가 헛된 노력과 고집을 들여서, 다른 우물을 파지 말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것에 감사하고 받으면 그 뿐이었습니다! 

 오랜 방황과 외로움, 잘못된 가르침의 시달림 끝에서, 저는 먼저 고백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피폐해졌습니다. 그 상태의 저를 제 아내가 보듬어주고 먼저 손을 내밀어줘서 결혼할 수 있었습니다.

페미니즘이 여자 인생을 망친다. 1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유,불교와 무속신앙은 연애를 훼방한다!

하나님께서 제게는 일찍부터 여자친구를 사귀게 해주셨습니다.

아들아! 나는 네가 장가를 빨리 가길 바란다!

헛된 욕망 버리고, 음란물을 끊고 거룩하게 살며, 권능을 받는 가장 빠른 길이란다!

1997년 대학 재수 시절부터, 주화입마로 기운이 역상하는 것을 잡기 위해서 단학선원에 다닐 때부터, 성신여대 동양화과 여학생과 친해졌고 잘 사귈 수도 있었습니다. 아래 동영상 스타일이었습니다.


물론 주화입마, 기운역상은 단전호흡, 단학으로는 잡기 힘듭니다. 기독교에서 통성기도, 방언기도가 즉효 입니다! 심지어 영안이 열리면서 감은 눈에서 머리 속의 열기와 악한 영, 탁한 기운들이 빠져나가는 게 보이면서, 머리 속으로 폭포수가 들어가는 것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귀신들과 불교가 그것을 못하게 막았습니다. 귀신들이 갈궈댔고, 불교는 여자와 관계를 천하게 여기며 독신을 추구하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대학교에 복학하기 전인 1997년 후반부터는 이화여대 과학교육과 자매도 사귀었습니다. 아래 스타일


재수실패를 마치고 복학 후인 1998년에는 홍익대학교 기계공학과 자매도 잘 사귈 수 있었습니다. 아래 스타일


아들아! 믿지않는 딸들을 네가 전도하면 되지 않느냐?

구한말 위대한 믿음의 선진들은 그렇게 한국 개신교를 키웠다!

그 자매들과 헤어졌을때에도, 그 자매들이 내게 나쁜 짓을 한 적이 전혀 없으며, 오히려 아직까지 제게 베풀어주었던 따뜻한 배려와 미소만이 제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내가 잘생긴 것도 아니고, 키가 큰 것도 아닐진대, 내게 사랑으로 잘 대해줬습니다.

하지만 불교와 귀신들이 절 가만히 내버려두지 못했고, 기행과 헛소리로 그들과 스스로 멀어졌습니다. 이상한 언행을 하는 반정신병자와 어떤 자매들이 사귈 수 있겠습니까?

중국인, 일본인들이 인간관계에서 병신짓 하는 이유가 다 불교의 독신추구와 무속신앙의 귀신들림, 유교의 꼰대 가르침임을 제가 몸소 다 체험했습니다.


 

결혼 기도 응답 계시 9

 

키 큰 수선화

제가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에 다닐 때가, 가장 교만한 눈이 높을 때 였습니다.

2009년에 제 어머니가 박샤론 자매의 책 출판 기념회에 같이 가자고 말씀하셨는데, 그때 제가 바빠서 못 갔습니다.

박샤론 자매의 외삼촌과 어머니가 제 외삼촌과 어머니의 친구입니다. 그래서 박샤론 자매의 외삼촌이 제 결혼식에 주례를 서주셨습니다. 당시에 제 어머니는 그런 자매를 신부감으로 데려오자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믿음이 부족해서 안 믿었습니다.

대신 하나님께 박샤론 자매와 이하늬 자매 같은 자매들을 데려와보시라고 제가 기도했는데, 정말로 박샤론 자매같이 키가 큰 모델같은 자매와 이하늬 자매같은 예쁜 자매 둘이 성동 교회에 왔었습니다.

그러나 그 자매들에게 제가 친해지려고 노력했지만, 잘 되지 않았습니다.

예쁜 자매들은 예쁜 만큼,

남자가 정말 많은 노력으로 뒷받침해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즉 일반 성도로서는 참으로 흡족하고 하나님께 감사한 아내감이겠지만, 하나님의 종으로서는 하나님의 일을 양보해야 할 만큼, 감당이 힘듭니다.

저도 위축이 돼서 노력이 잘 안통하기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 차례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뒷전으로 미루고, 세상일에만 매진하면 그 도우심이 점차 사라져서 세상일을 전전하다가 포장마차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또 다른 환상은 제가 아주 길고 큰 수선화를 들고서 화가 나있고 시기하는 모습입니다.

[다번역성경찬송]

이사야 40장

6. 말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하니 이르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

7. 풀은 마르고 꽃이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우리 사람은 나이를 먹습니다. 아무리 미녀라 할 지라도 점차 나이를 먹습니다. 요즘은 60대도 청춘이라는 말을 하는 신문기사도 나오니까, 사람이 70부터 노쇠한다고 쳐도 결국 그 날은 옵니다.

그때 다시 상실감은 들 것이고, 영원히 하나님께서 기억하시는 순종의 날을 놓친 데에 후회가 들 것 입니다.

2017. 1.1에는 제가 갈멜산 기도원에 가서 금식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유난히도 제 주변에 키 크고 잘생긴 할아버지, 키 크고 예쁜 할머니들이 모여 앉았고, 그들과 부딪끼니 대화를 할일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밖에는 과거에 잘 팔렸다는 중고차들이 즐비했습니다. 옛날에 그렇게 갖고 싶어서 중고차 시장에서 문의했던 차들이 이제는 줘도 갖고 싶지 않은 차로 바뀌었습니다.

그때 감흥이 위에 인용한 성경 말씀이었습니다.

더 하나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그 자매 둘 중 하나랑 결혼을 했을 때, 밥상을 뒤엎는 환상입니다.

아빠는 못 생겼어.

우리는 엄마 유전자만 많이 닮았으면, 더 나았을텐데.

그 밖의 다른 불평을 막으려고 같이 밥을 먹다가 밥상을 뒤엎고 못 하게 막았는데, 그럼에도 막지 못하고 그 자녀들이 결국 불평을 해버립니다.

아빠는 가정이 힘든데도, 자기혼자 좋아서 목회하러 다니고, 가정을 제대로 돌보지 않는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 아내와 네 자녀들이 나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삼지 않고, 육체적 조건과 세속 욕망에 사로잡혀 있으니 도로 빼앗겠다.

그래서 그 자매에게 가장 자랑거리인 길고 예쁜 다리를 빼앗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내를 휠체어에 앉히고 끌고 다니고 있었습니다.

이상의 환상을 보고 나서 저는 마음을 싹 접었습니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서는,

복과 성공만을 중시하고,

세상가치로 사람의 믿음을 평가하며, 그 분위기를 조장하는 설교를 그만하십시오.

세상 축복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자기헌신과

주님의 말씀을 전파, 교육, 실천하는 과정에서 감수하는 자기 희생입니다.

그게 없으니, 당장 사업이 어려워지면, 성도가 마치 죄지어서 벌 받은 것 같아서 교회에 못 붙어 있습니다.

사업이 잘되면, 버젓이 바람 피고 술 담배에 빠져도 당당하니, 초신자들을 넘어 뜨립니다.

게다가 목회자들은 당장 대형교회와 신학교가 눈 앞의 힘에 굴복하고 세상권력과 인기 앞에 아첨하는 것입니다.

진보좌파에 교회가 아첨하면 당장은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숭실대와 북한교회들처럼 가진 교회재산을 다 뺏기고 해체되며 쫓겨나는 결말을 재촉합니다.

제가 이 설교들 때문에, 제가 직접 듣는 하나님 음성을 의심하고, 진솔한 자매들을 정말 많이 놓쳤습니다.

또한 이런 경험들이 누적돼서, 목사들의 설교, 신학자들의 교리보다, 내게 내려오는 성령님의 음성과 환상이 더 정확하다는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신학공부를 하기 전에는 신학자들의 연구결과가 공인된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신학을 자세히 알아보면, 그 뿌리는 그리스 철학자들의 개인적 상상에 중세 철학자들의 개인적 상상과 견해를 더한 게 출발점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전세계 성도들에게 신학을 많이 공부하면 지옥에 간다는 환상과 입신체험을 부어주시는 것 입니다.

사명자가 세속적 조건의 배우자를 추구하면,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섬기는 삶 밖에 못 삽니다.

하이브의 방시혁과 아우터레위의 인연 3 - 전도명령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방시혁이 인기가 없을 때는, 도대체 그가 어디 숨어있는지를 찾을 수가 없어서, 그를 찾아갈 수 없었습니다.  반면 하나님께서 인기를 주신 뒤에는, 제가 그를 찾아가서 이런 말 했다간 이단교주 나 사기꾼 취급 받을까봐 가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