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0일 월요일

너바나 Nirvana 9 - Serve The Servants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탁


이 번 편은 Nirvana - Serve The Servants 를 해석하겠습니다.

Nirvana - Serve The Servants / 가사 해석


이 곡은 다른 곡들보다 더 뚜렷하게 가사를 써놨습니다. 

제가 이 노래에 대해서, 경상북도 예천에서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받은 계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너는 이 곡에 대한 계시를 공개하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다.

네가 아무리 예언글을 쓴다해도 그것이 네게 재정적 도움이 되지 않고, 너는 지겹고 지쳤기 때문이다. 

또 시간이 지날 수록 네가 하는 일이 가짜처럼 느껴지고, 네가 본 환상이 거짓처럼 느껴지며, 네가 거짓 선지자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가물가물해지는 기억 때문이란다.

그래서 이 곡만큼은 너바나가 또렷하게 가사를 쓰도록 하겠다!

사람들에게 알려주거라!"


사실 저는 이 곡은 이 글을 쓰기 전까지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환상 계시에서 조차 곡을 들은 게 아니라, 가사에 따른 환상을 본 것 뿐입니다.



종교 안에서 대물림되는 악


십대의 불안은 잘 해결되었습니다. Teenage angst has paid off well
이제 나는 지루하고 늙어 Now I'm bored and old
자칭 판사 정죄판단을 한다. Self-appointed judges judge
그들이 팔아먹은 것보다 More than they have sold

과거의 10대 시절에 불만이 많았던 문제아는 나이를 먹어서 매너리즘을 느끼는 위치가 됐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스스로 판사 자리에 올라서, 그들이 팔아먹은 가치관보다 더 많은 정죄판단을 쏟아냅니다. 
즉 종교의 탈을 쓴 악의 대물림을 뜻합니다.

그녀가 떠 있다면 그녀는 아닙니다 If she floats then she is not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 같은 마녀 A witch like we had thought

마녀사냥을 하는 장면 묘사입니다. 그러나 실제 마녀가 아님을 나타냅니다.
억울한 여자를 마녀로 누명을 씌워서 화풀이 함을 뜻합니다.


돈과 권력만 밝히는 목사들

다른 사람에 대한 계약금 A down payment on another
Salem의 부지에 하나 One at Salem's lot
하인들을 섬기라, 오 안돼 Serve the servants, oh no

마태복음 23:16   화 있을진저 눈 먼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17   어리석은 맹인들이여 어느 것이 크냐 그 금이냐 그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18   너희가 또 이르되 누구든지 제단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그 위에 있는 예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19   맹인들이여 어느 것이 크냐 그 예물이냐 그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돈만 밝히는 목사들을 비꼰 것이며,
예루살렘에 있는 부동산은 바로, 새 예루살렘 천국에 자기 땅이 있다고 믿는 타락한 목사들을 비판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들을 섬기라고 강요하며, 자기 자신들을 높이는 목사들을 비꼰 것입니다. 

마태복음 23:  잔치의 윗자리와 회당의 높은 자리와
7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9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11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다이애나 비의 이혼과 죽음 예언

그 전설적인 이혼은 너무 지루해 That legendary divorce is such a bore
내 뼈가 자라면서 그들은 아팠다 As my bones grew they did hurt
그들은 정말 심하게 다쳤어 They hurt really bad

커트 코베인은 1994년 4월에 자살을 합니다. 그러나 다이애나 비는 1997년에 교통사고로 죽습니다. 이 노래가 미래의 장면을 예언한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커트 코베인의 부모가 이혼하고, 코베인이 성장할 수록 고통을 준 것이라고 해석할 것입니다.


무능한 신학교리와 스스로 치료

나는 아버지를 갖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I tried hard to have a father
하지만 대신 아빠가 있었어요 But instead I had a dad

커트 코베인은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갖기를 원했지만, 정작 그에게는 폭력적인 인간 아버지와 아무 쓸데없는 신학교리만을 붙잡고 있는 목사들만 즐비했음을 뜻합니다.

 I just want you to know that I Don't hate you anymore
나는 당신이 알기를 원한다. 내가 더이상 당신을 미워하지 않는다는 것을! 
 There is nothing I could say That I haven't thought before
내가 전에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없다.

결국 커트 코베인은 세상에서 스스로 성공하므로써, 자기에게 상처를 준 자를 미워하지 않게 됐다. 
요약하면 유럽과 미국에서 정통교리를 자랑하는 기독교, 교단, 교회, 신학교가 몰락하는 이유에 대해서, 그곳에서 신자들이 도망쳐 나오는 이유에 대해서 적나라하게 커트 코베인이 설명해줬다.

2022년 6월 19일 일요일

너바나 Nirvana 8 - Breed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세계 음악에 영감을 주는 한국음악들


이 번편은 Nirvana의 Breed란 곡에 대해서 계시를 쓰겠습니다.

너바나- BREED (가사해석)


미국 가수들이 한국음악을 차용해서 인기를 끌었던 사례가 종종 있습니다.

너바나의 곡의 리듬과 난잡하게 떠드는 금속 악기들의 분위기는 한국에서 무당들이 귀신 쫓을 때, 쓰는 굿과 비슷합니다. 너바나는 한국 음악을 분명히 보고들었고 알고 있었습니다.

귀신 쫓는 굿판의 재현
가사 내용도 똑같이 귀신을 쫓는 내용입니다.

I don't care, I don't care, I don't care
I don't care, I don't care, care if it's old
나는 상관하지 않아, 그것이 오래됐더라도

귀신이 얼마나 오래 붙어있었던지, 상관없이 귀신을 내쫓겠다는 한국 무당과 목사들의 의지는 워낙 유명합니다.

I don't mind, I don't mind, I don't mind
I don't mind, mind, don't have a mind
나는 괜찮아. 아무 생각이 없는 것은 아니다.

무당이나 목사들이 귀신들린 사람들에게, 귀신이 떠나가라고 소리 지릅니다. 그런데 대부분 귀신들린 사람들은 그 얘기를 하면 자기한테 하는 줄 알고 무안해 합니다. 그러면 무당이나 목사들이 귀신들린 사람에게 사과를 하지요. 그럼 귀신들린 사람이 괜찮다고 말하지만, 자신들도 아무 생각, 감정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지요.

Get away, get away, get away
Get away, away, away from your home
네 집에서 떠나가라!

귀신쫓을 때, 많이 쓰는 말입니다. 귀신은 우리 몸을 자기 집으로 삼습니다.

I'm afraid, I'm afraid, I'm afraid
I'm afraid, afraid, ghost
나는 귀신이 무섭다!

Even if you have, even if you need
네가 갖고 있어도, 필요해도
I don't mean to stare, we don't have to breed
쳐다보려는 게 아니야, 우리는 번식할 필요가 없어
We could plant a house, we could build a tree
우리는 집을 심고 나무를 지을 수 있습니다
I don't even care, we could have all three
난 상관 없어, 우리는 셋 다 가질 수 있어

귀신 쫓는 자와 귀신이 각각 귀신들린 사람을 매개로 서로에게 설득하며 자기 주장을 합니다. 

누가복음 11:20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4)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1   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22   더 강한 자가 와서 그를 굴복시킬 때에는 그가 믿던 무장을 빼앗고 그의 5)재물을 나누느니라
24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25   가서 보니 그 집이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26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

She said, she said
She said, she said
She said, she said
She said, she said
그녀가 말했다!

여자 귀신에 들린 모양입니다.
Said, good 말했다, 좋은

이 마지막은 한국 음악의 추임새입니다. 너바나는 분명히 한국 음악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찰떡 호흡) '즉석 추임새' 시범을 보이는 김율희x오단해 차이나는 클라스(jtbclecture) 142회



미국 흑인과 Kpop의 세계 제패 예언

이 계시를 주실 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하나님께서 너희 한국음악을 크게 들어쓰실 것이다. 세계를 제패하리라!
그 이유는 너희 한국이 일본의 식민통치를 받으며 고통 받을 때에도, 교회에서 하나님께 찬송했기 때문이다.

이 것은 미국 흑인들이 노예제 시절에 막노동으로 백인들에게 착취를 당할 때에도, 하나님께 찬송한 것과 같다.

그래서 흑인들과 너희 한국인들의 음악이 세계를 제패하도록 하나님께서 일하실 것이다!"

너바나 Nirvana 7 - Come as you are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곡 소개

이 번 편은 Nirvana의 Come as you are 에서 받은 계시를 써보겠습니다. 

제가 Nirvana의 모든 곡에 대해서 계시를 받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 다룰 수는 없습니다. 아마 이 곡을 포함해서 1~2개 더 쓰고 마칠 것이며, 아주 세세하게 쓰는 게 아니라, 같은 곡 안에서도 딱 받은 부분만 쓰고 나머지는 건너뛰겠습니다.

Nirvana너바나 come as you are 가사해석


이 번 곡은 계시를 받았다기 보다는, 어린 시절에 커트 코베인의 자살에 대해서 예언하지 않으므로, 그의 죽음을 막지 않아서, 더 정확히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으므로, 제 삶이 그의 곡에 휘둘린 것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전도하는 가사

있는 그대로 오세요. Come as you are, as you were
많은 목사님들이 하나님께서는 있는 그대로 받아주신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의 죄있는 모습 그대로 교회에 오라는 뜻입니다.

20180715 : 있는 그대로 받아주시는 하나님(디모데전서 1:12~17) : 김동환목사 동숭교회 찬양예배


내가 원하는대로 As I want you to be
하지만 실상은 여기서 멈추면 안됩니다. 교회에 오는 것은 있는 모습 그대로, 죄있는 그대로 와야 하지만, 교회 안에서는 우리가 죄를 버려야 하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우리가 바뀌어야 합니다!

“내 모습 이대로”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친구로, 친구로 As a friend, as a friend

오랜 적으로서 As an old enemy
시간을 내, 서둘러 Take your time, hurry up

선택은 당신의 것, 늦지 마세요 Choice is yours, don't be late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중간은 없다고, 성경에 쓰여 있습니다.
누가복음 11:23   나와 함께 하지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예수님께서 우리를 중간에 있도록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요한계시록 3: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심판의 시간이 다가오기 전에 우리는 빨리 구원의 길과 세속의 길 중 하나만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 선택의 대가는 우리 스스로 치르게 돼있습니다.


친구로서 쉬다 Take a rest as a friend

늙어서 As an old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친구가 됐을 때, 늙어서도 참된 안식을 얻을 것입니다.

추억, 추억 Memoria, memoria

추억, 추억 Memoria, memoria

저는 과거에 하나님을 만났던 기억을 모두 글로 쓰는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글을 보는 여러분들은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또는 아직 다가오지 않는 미래를 대비케 하기 위함입니다.

진흙에 흠뻑 젖어, 표백제에 흠뻑 젖어 Come doused in mud, soaked in bleach

우리는, 그리고 저도 삶 속에서, 죄악과 그 죄를 씻어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사이에서 방황하며 시간낭비를 하고 있습니다.

2022년 6월 18일 토요일

너바나 Nirvana 6 - In Bloom3

그리고 난 그래 And I say yeah

우리는 좀 더 가질 수 있습니다  We can have some more

자연 이다 창녀 Nature is a whore

과일에 타박상 Bruises on the fruit

꽃이 만발한 부드러운 나이 Tender age in bloom

자본주의, 자유 민주주의를 서구 사회에서 칭송하지만, 실상 이 것들이 여호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 하나님 없이는 탐욕이란 괴물을 더욱 강력하게 만들어주는 확성기에 불과합니다.
Nature는 자연을 말할 수도 있지만, 한 편으로 우리들의 본성을 뜻하며, 우리 본성이 성욕과 식욕에 찌들어 지조없이 흔들리는 것을 말합니다.
1985년도 즈음에 경상북도 예천 외가댁 작은 방에서 저 노래 가사를 환상으로 받을 때, 예쁜 과일들이 자연재해로 땅에 떨어져서 타박상을 입으니, 그 부분이 물렁해지고 썩었으며 벌레가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그 과일들은 팔아먹을 수 있는 상품가치가 없어져서 버려야 했습니다.
그와 같이 꽃 피는 청춘, 혹은 그 보다 더 어린 잎사귀와 같은 유소년, 청소년기에 어른들의 불륜, 이혼과 가정폭력이 아이들에게 씻기 힘든 심리적 육체적 상처를 안겨줬습니다. 한편 페미니즘은 이러한 악을 여자들까지도 합법적으로 저지르도록 더욱 악마의 앞잡이가 되는 장면도 봤습니다.
심지어 페미니즘은 아이들에게 성정체성을 흔들어놓고, 삶을 방황시켰습니다.

차별금지 못하는 서구, 교과서 젠더교육 통해 성전환 교육 일상화



다시 말해서 우리 시대의 모든 문제는 신학, 종교, 제도, 철학, 문화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발생한 것입니다! 
그 하나님은 입신환상, 기적, 은사 등을 통해서 실체적, 체험적으로 만나야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존재하지도 않는 하나님을 관념적으로 상상해봐야, 사람들은 지루함을 느끼고 다시 죄악을 저지르며, 또 다른 피해자들을 양산할 뿐입니다.

너바나 Nirvana 5 - In Bloom 2

아동학대의 피해자들


그가 바로

He's the one

누가 우리 예쁜 노래 다 좋아해
Who likes all our pretty songs

그리고 그는 함께 노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And he likes to sing along

그리고 그는 총을 쏘는 것을 좋아합니다.
And he likes to shoot his gun

그러나 그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른다
But he knows not what it means

무슨 뜻인지 모른다
Knows not what it means


성령 하나님께서 제게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커트 코베인이 노래를 만들 때, 자기의 어린 시절에 받았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함이며, 마찬가지로 미국에서 같은 아픔을 겪은 청년들이 많았기에 그들도 같은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 커트 코베인의 노래를 들은 것입니다.


커트 코베인은 이혼과 가정폭력, 아동학대로 자신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부모님과 학창 시절에 그를 괴롭혔던 일진들을 생각했습니다. 커트 코베인이 세상에서 유명세를 얻은 뒤에, 커트 코베인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열심히 그 노래를 따라 부르는 사람들을 봤습니다.

실제로도 커트 코베인은 자기를 괴롭혔던 사람이 자기 노래를 부르는 것을 봤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자기가 괴롭혔던 동급생이 유명한 가수가 됐음을 몰라봤습니다. 아니 알아도 그 앞에서 아는 체를 할 수 없었겠지요.



시민운동 시위가 만악과 상처의 근원


총을 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란, 단순히 총만을 뜻하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주는 폭력을 행사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논란의 성교육 영상...남자는 잠재적 가해자다?

앞편에서 민주주의 운동가들, 페미니스트들이 낙태 허용과 찬성을 위해서 투쟁하는데, 사실 그것은 태아, 영아를 살해하는 것으로 또다른 폭력에 불과합니다.

중국서도 '바늘학대'...영아살해까지 / YTN

이들은 마치 자기들이 평화주의자인양, 자유민주주의의 모범인양 행세하며, 수 많은 세속 음악들이 그들을 찬양하고, 그들은 그것을 즐겨 듣습니다.

그런데 세속 음악가들이 불우한 어린 시절을 겪은 원인은, 부모의 이혼, 가정폭력, 아동학대, 약물 남용 등, 현대에 자유민주주의 운동가들이 투쟁하며 쟁취한 민주주의의 산물들입니다.

마약에 취한 거리 | 죽은 도시가 되어버린 필라델피아 켄싱턴 에비뉴

마약투여의 자유, 이혼의 자유, 아동포기 및 낙태의 자유 등등!


잠언 29장

16   악인이 많아지면 죄도 많아지나니 의인은 그들의 망함을 보리라

18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19   종은 말로만 하면 고치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가 알고도 따르지 아니함이니라

23   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겠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얻으리라

24   도둑과 짝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미워하는 자라 그는 저주를 들어도 진술하지 아니하느니라
25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27   불의한 자는 의인에게 미움을 받고 바르게 행하는 자는 악인에게 미움을 받느니라

하이브의 방시혁과 아우터레위의 인연 3 - 전도명령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방시혁이 인기가 없을 때는, 도대체 그가 어디 숨어있는지를 찾을 수가 없어서, 그를 찾아갈 수 없었습니다.  반면 하나님께서 인기를 주신 뒤에는, 제가 그를 찾아가서 이런 말 했다간 이단교주 나 사기꾼 취급 받을까봐 가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