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난 그래 And I say yeah
우리는 좀 더 가질 수 있습니다 We can have some more
자연 이다 창녀 Nature is a whore
과일에 타박상 Bruises on the fruit
꽃이 만발한 부드러운 나이 Tender age in bloom
자연 이다 창녀 Nature is a whore
과일에 타박상 Bruises on the fruit
꽃이 만발한 부드러운 나이 Tender age in bloom
자본주의, 자유 민주주의를 서구 사회에서 칭송하지만, 실상 이 것들이 여호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 하나님 없이는 탐욕이란 괴물을 더욱 강력하게 만들어주는 확성기에 불과합니다.
Nature는 자연을 말할 수도 있지만, 한 편으로 우리들의 본성을 뜻하며, 우리 본성이 성욕과 식욕에 찌들어 지조없이 흔들리는 것을 말합니다.
1985년도 즈음에 경상북도 예천 외가댁 작은 방에서 저 노래 가사를 환상으로 받을 때, 예쁜 과일들이 자연재해로 땅에 떨어져서 타박상을 입으니, 그 부분이 물렁해지고 썩었으며 벌레가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그 과일들은 팔아먹을 수 있는 상품가치가 없어져서 버려야 했습니다.
그와 같이 꽃 피는 청춘, 혹은 그 보다 더 어린 잎사귀와 같은 유소년, 청소년기에 어른들의 불륜, 이혼과 가정폭력이 아이들에게 씻기 힘든 심리적 육체적 상처를 안겨줬습니다. 한편 페미니즘은 이러한 악을 여자들까지도 합법적으로 저지르도록 더욱 악마의 앞잡이가 되는 장면도 봤습니다.
심지어 페미니즘은 아이들에게 성정체성을 흔들어놓고, 삶을 방황시켰습니다.
차별금지 못하는 서구, 교과서 젠더교육 통해 성전환 교육 일상화다시 말해서 우리 시대의 모든 문제는 신학, 종교, 제도, 철학, 문화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발생한 것입니다! 그 하나님은 입신환상, 기적, 은사 등을 통해서 실체적, 체험적으로 만나야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존재하지도 않는 하나님을 관념적으로 상상해봐야, 사람들은 지루함을 느끼고 다시 죄악을 저지르며, 또 다른 피해자들을 양산할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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