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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다니엘과 서기관 바룩
저는 한가족 교회에 대해서 글을 쓸 생각도 없었는데, 한 청년이 1년전에 제게 찾아와서 몇 달 전부터 글을 쓰게 됐습니다.
그 청년이 우리 교회에 오게 된 이유는, 한가족 교회에서 하나님의 계시를 받고 청년을 내보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청년도 하나님께서 꿈으로 인도하셔서 우리 교회로 왔습니다.
그 때부터 하나님께서 제게 어린 시절에 부어주셨던 예언 꿈들이 생각났으며, 제가 글을 쓰는데 바빠서 하나님과 교제를 하지 못하자, 저 대신 아내가 하나님으로부터 꿈을 받았습니다.
어린 시절에 아내의 꿈 내용에 대한 해석을, 선지자 다니엘처럼 하나님께서 제게 부어주셨기 때문에, 그 내용을 종합해서 여러 글들을 썼습니다.
이상의 글을 쓰고 나니,
이상의 글안에서 예언한 대로, 한가족 교회는 하나님으로부터 벌을 받아서, 해당 교회 담임 목사님 가정은 심각한 질병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제가 글을 다 쓰고, 글의 내용대로 한가족 교회와 목사 가정에 하나님의 심판이 이뤄지자, 한가족 교회에 하나님의 계시가 임했습니다. 다시 쫓아낸 청년을 불러오라는 것입니다.
그 청년을 우리 교회로 보내고, 우리 교회에서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다시 한가족 교회로 불러들인 것 모두, 한가족 교회가 자발적으로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서 이뤄진 것입니다. 그러니 제가 쓴 글을 부인하지 마십시오!
보수 중도 인사들
마찬가지로 전광훈 목사님 또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온전히 쓰임받지 않고 있습니다.
전광훈 목사님은 정치 일선에 나가면 안됩니다. 그래봐야 전국 1% 밖에 안되는 지지율을 통해서, 정치권이 기독교를 우습게 보고 핍박할 여지를 주게 됩니다.
전광훈 목사님께서 하실 일은, 국민들에게 올바른 성경 말씀과 정치 이념을 하나님의 권능과 기적으로 통해서 가르치며 보증하시는 것입니다. 진보좌파 목사들이 한자리 하려고 정치권에 달려들었습니까? 오직 민주당의 집권을 위해서 힘만 모아줬습니다.
전광훈 목사님은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는 자기 정치를 위해서 하나님의 통치를 자주 벗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성도들은 이 분의 욕심에 현혹돼서 보수우파 분열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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