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의 대화가 미래에 발표될 노래가사로 바뀌다!
1999년 6~8월 사이에 우연히 낮에 내무반에서 저 혼자 대기할 시간이 있었는데, 거기서 당시로서는 미래에 싸이가 발표할 노래인 "RIGHT NOW" 뮤직 비디오를 보여주셨습니다.
PSY - RIGHT NOW (Seo Woo Ver.) M/V
그 뮤직 비디오를 보고서, 저는 1999년도까지는 한국에서 전혀 들어보기 힘든 강렬하고 참신한 사운드와 중독성있는 멜로디, 몰입도가 높은 가사, 예쁜 여배우를 주인공으로 내세움, 많은 대중들의 참여 등등으로 가수 싸이의 외모적 결함을 충분히 덮고도 남을 가능성을 봤습니다.
그리고 악한 마귀가 속삭여서 홀랑 넘어간 나머지 여호와 하나님께 제가 말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이 곡을 먼저 발표하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니, 이 곡 안에 "남의 떡이 더 크고"라는 가사가 반영돼버렸습니다.
"아니다! 나 하나님은 이 곡을 네게 맡기지 않았다. 이 곡은 싸이가 발표할 것이다!"
이 말씀이 끝나자, "인생 뭐 있냐고 인생 뭐 있다고 저마다 존재하는 이유가 있다" 가사가 이 노래에 반영됐습니다. 인생의 존재하는 이유를 부여하시는 유일하신 분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 한 분 뿐이심을 제게 증거하셨습니다.
"그게 무슨 상관이에요! 제가 먼저 알았으니, 제가 먼저 만들면 장땡이지요!"
이 말씀이 끝나자, "나를 걱정하는 댁은 대체 누구신데 신경 꺼 잊어 그리고 나서 뛰어" 가사가 이 노래에 반영됐습니다.
"후훗! 아들아! 넌 결코 이 음악을 만들지 못할 것이다.
네 삶에 많은 방해요소가 나타날 것이다."
그러자 아래 가사가 이 곡에 반영됐습니다.
"웃기고 앉았네 아주 놀고 자빠졌네
혼자 북치고 장구 치고 아주 생 쇼를 하네"
혼자 북치고 장구 치고 아주 생 쇼를 하네"
"좋다! 아들아! 진정 네가 이 곡의 작곡가가 되고 싶으냐?
네가 나 하나님에게 순종한다면, 나는 이 노래 말고도 얼마든지 좋은 노래들을 젊은 나이에 일찍부터 발표하게 해주마!"
그 말씀이 끝나기 무섭게 아래 가사가 이 곡에 반영됐습니다.
"평생 일생 혹은 나의 이생 기죽지 않아
굴하지 않아 쿨 하잖아
YOU KNOW I`M SAYING
외쳐 외쳐 목이 터져라 외쳐 미치고 치고"
굴하지 않아 쿨 하잖아
YOU KNOW I`M SAYING
외쳐 외쳐 목이 터져라 외쳐 미치고 치고"
"그러나 아들아! 하나님의 자녀인 너를 시기하는 이방종교의 영들이 너를 훼방하고, 나 하나님께 순종하지 못하게 만들 것이다."
이 말씀이 끝나자, 다음의 가사가 이 곡에 반영됐습니다.
"세상이 나를 속이고 모르는 게 사람 속이고
뺑뺑이 돌리고 안 봐도 비디오
인생은 독한 술이고 그래서 예술이고
수리수리수리 마술이고 원고 투고 쓰리고"
뺑뺑이 돌리고 안 봐도 비디오
인생은 독한 술이고 그래서 예술이고
수리수리수리 마술이고 원고 투고 쓰리고"
이로써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한 모든 이방 종교는 사람을 속이고 뺑뺑이 돌리는 거짓부렁이라는 것을 제게 증거하셨습니다.
당시로서는 미래인 2001~2004년 홍익대에서 하나님께 제가 원망과 대적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아쒸발~ 인생 뭐 있다고 하나님은 왜? 제 삶을 갖고 이래저래 간섭이에요? 내가 사귀고 싶은 여자 사귈래요! 왜 자꾸 감놔라, 대추놔라! 하냐구요! 하나님이 소개해준 딸은 제 스타일이 아니에요!"
그러자 가사가 곧바로 곡에 반영됐습니다. "남의 여자가 더 예쁘고"
"내 고집대로 마음대로 살 거야! 하나님이 시키는 것과 정반대로 살거라구! 삐뚫어질테다!"
"그렇다고 죽을 수도 이대로 계속 살 수도
사투리로 짜투리로 늘어놓을 뿐이고외쳐 외쳐 목이 터져라 외쳐 미치고 치고
팔짝 뛰고 심장 박동 뛰고"
"그래서 너는 음악을 제대로 만들 실력을 갖추지 못하리라!"
이 말씀이 끝나자, "내가 하는 모든 것은 뭔가 좀 어설프고 그렇다고 죽을 수도 이대로 계속 살 수도" 가사가 이 노래에 반영됐습니다.
그러나 당시로서는 먼훗날인 2013년 9~10월 달에 제가 무릎꿇고 하나님께 항복하는 환상이 보였습니다.
"180도 변해 돌고 돌고 지금부터 미쳐 볼란다"
그리고 그 변화는 성경에 적혀 있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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