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18일 화요일

차기 대선을 위한 계시 7 - 샤이닝 shining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1986년 서울시 구로구 독산동에서 꿈을 꿨습니다. 꿈 속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 하나님이 내 자녀들인 너희들의 활약상을 예표하는 모습을 많은 사람들에게 대중문화를 통해서 알려주겠다!

아들아! 사람들에게 알려주거라. 너희가 추구하는 권능과 기적은 모두 나 하나님이 너희에게 부어주는 성령의 일하심으로 나타나는 것이란다. 

그런데 너희가 이 거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알기를 바란다. 능력과 지식만 추구하면, 괴물이 될 뿐이란다! 정말로 나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를 바란다. 이 땅에 있을 때, 사랑으로 섬기며 전도와 양육을 해서, 보다 더 많은 영혼들을 나 하나님 품으로 인도해다오!

아들아! 세속의 영화 속에서 수많은 기적을 일으키는 능력을 뭐라고 부르든 간에, 그 능력은 현실에서는 성령의 권능이다. 다른 거 찾을 거 없다. 나 하나님께 성령을 구하는 기도를 열심히 하면 된다고 사람들에게 알려주거라!"


인간의 영혼을 먹어 치우는 잡것들을 쓸어버리는 능력자


인용한 동영상 속에, 초능력자 여자들이 공간을 이동하고 외부에 있는 곳을 찾아냅니다. 저는 그 여자들의 몸 속에 있어서 영화속에서 하늘을 나는 체험을 했었습니다.

영화처럼 저도 제가 쓴 글에서 예수님께서 절 과거와 미래로 데리고 다니시면서 많은 경험을 시켜주셨습니다. 그 다음에 제가 어떻게든 하나님께서 말씀을 전달하시려는 교회나 정치정당, 신학교를 알게 돼서 찾아가든지, 아니면 해당 조직체 사람들이 저를 찾아옵니다.

제가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가 찾아가거나 사람들이 저를 찾아오는 과정을 생략하기 위해서, 인터넷으로 하나님의 뜻을 보게 하기 위함입니다. 절 안 만나게끔 하기 위함입니다.


위 영화는 아래 동영상에 나온 영화의 후속편 입니다.

(영화리뷰 결말포함) 무덤 위에 세워진 오버룩 호텔에서 벌어지는 기괴한 이야기

제일 윗글에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시켜서 대중문화로 만들겠다고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그게 진짜임을 아래 동영상이 증거합니다. 1986년 서울시 구로구 독산동 집에서,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원작 소설가 스티븐 킹에게 영감을 막아버리셔서, 그 스스로 귀신 나오는 호텔을 찾아가게 만드셨습니다. 그가 그 의지로 찾지 않을지라도 자동차로 황야를 여행하다가 어쩔 수 없이 그 호텔에 묵을 수 밖에 없도록 만드셨습니다.

[서프라이즈] 미국에 있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호텔;; 영화 '샤이닝'의 실제 배경!


이 영화와 소설에서, 악인이 결국 심판받고 선인은 구원을 얻는다는 권선징악적 내용이 있습니다. 따라서 개신교 내부에 사역자들이 거짓, 교만과 악, 잔혹함을 선택하면 벌을 받고, 겸손과 선, 헌신과 사랑을 선택하면 승리한다는 아주 간단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아 보이므로, 여러분들은 제 글에 동의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하나님께서 권선징악으로 삶을 이끄십니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영화 <샤이닝>의 여주인공이 이 영화로 인해 불우해졌다?? *히얼스 쟈니~*


이 영화를 만들때, 감독 스탠리 큐브릭이 여배우 셀리 듀발을 학대했습니다. 그 결과 여배우의 인생은 정신적 충격으로 망가졌습니다. 마찬가지로 이 영화도 최악의 영화가 됐습니다. 또한 스탠리 큐브릭의 말년도 망가졌습니다. 

스탠리가 저지른 악행의 죄값으로 그의 주변을 하나님의 심판으로 조여왔습니다. 그러자 그에게는 괴이한 공포증이 쌓이고 쌓여서 마침내는 집 밖에 나가지 못하고 두문불출하게 됩니다. 그 때문에 그를 찾아온 사람들에게 본인이 문 밖에 나가서, "스탠리 큐브릭, 그런 사람은 현재 여기 없다!" 라고 내쫓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그 덕에 그를 사칭한 사기꾼도 생겨났는데, 저는 환상 속에서 스탠리 큐브릭이 얼마나 갑갑했는지를 봤습니다. 간신히 문제를 해결했지만, 그의 사무직원이 대신 찾아서 해결해줘야 할만큼 그는 무력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시에 말씀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쓰는 모든 말씀은 다 정확하지 않고 그 당시에 들었던 말씀 중에 기억나는 핵심적인 의미들을 연결해서 쓰는 것입니다.

"아무리 세상이 당장은 권선징악이 되는 것 같지 않아서, 소설이 현실을 그대로 고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권선징악을 빼버릴 수 있다. 그러면 사람들은 극사실주의라고 처음에는 좋아할 것이다. 

그러나 소설가와 영화제작자가 작품마다 계속 그런 엔딩을 반복하면, 소비자들은 비열하고 불의한 세계관에 염증을 느끼므로, 마침내 그 소설가와 영화제작자를 외면해버릴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작품을 볼 때마다 시청자들이 삶에 염증이 생기고 신뢰를 잃어버려서 삶을 충실하고 바르게 살지 않기 때문에, 시청자들의 삶이 망가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기 삶을 일으키기 위해서라도, 시청자들은 그들의 작품들을 유해판정을 내리고 그 작가들을 블랙리스트에 올리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소문을 내어 악영향을 끼칠 것이다.

이처럼 너희 사역자들도 나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악을 가까이하면, 아무리 그가 뛰어나다 할 지라도 마침내는 내가 그를 버릴 것이다! 그가 뛰어난 것이냐? 내 능력이 그를 써준 것이다!"

신학 지식, 학벌, 파벌, 받은 은사, 교세 규모를 믿고 까불거나, 악의 편에 서면 안됩니다. 줄 잘못 서면 정말 하나님으로부터 두들겨 맞습니다. 그러다 장애인이 되거나 죽을 수도 있습니다. 

제 말을 협박처럼 여기시고 못 믿으시겠으면, 스탠리 큐브릭이 왜 비행기 공포증을 갖게 됐는지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저는 그의 동료 카메라맨이 비행기 사고로 죽을 때 제 영혼도 함께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물론 상당한 기억은 잊어버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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