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 더 글을 쓰거라" 8 - 희망고문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보수 우파 사람들이 보수 우파를 위한 희망적인 글들과 예측들을 그동안 많이 쏟아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한국의 상황은 좋은 쪽으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오히려 굳건한 진보좌파 세력의 독재로 향해가고 있습니다.

이상의 이유에 대해서, 제 친구 하나님의 꿀벌이, 이 글을 쓰기 1달 전 쯤에 제게 말해줬습니다.

"성령님의 음성을 들었는데, 우한폐렴 유행은 쉽게 단기간에 끝날 게 아니래. "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하겠습니다.

박근혜 정권 때까지는 대형 교회 목사들과 이단 사냥꾼, 신학 교수, 개신교단 지도부에서 사회적으로 많이 설치고 나댔습니다. 또 그들은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은사 사역자들과 성령의 초자연적 기적을 이단으로 몰아붙였습니다. 또한 그들은 수 많은 범죄를 저질러 왔습니다. 

현재 문재인 정권 아래에서 민주당에 악재가 쏟아져도, 넘어갈 것 같아도 건재한 이유는, 하나님께서 교회에 시련을 주시고, 쭉정이와 알곡을 나누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 시기에 처세술로써 모면하고 잠깐 참으면 좋아질 줄로 생각하는 목사님들이 많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올가미를 풀어주질 않으십니다.

마태복음 10: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박쥐같은 목사와 진보좌파 정권과 투쟁하지 않는 교회에서 성도들이 빠져나오는 것이 상책입니다. 그리고 초대형 교회를 여러 개교회로 쪼개고 기존 부목사들을 독립시켜주는 것이, 이 시대에서 과도한 외압에서 해방되는 길입니다.

교회 성도와 목사, 신학교수들은 처신 잘 해야 합니다. 성경 말씀에 따라 하나님께서 공력을 시험하시고 천국과 지옥에 갈 사람들을 나누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사실을 분명히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렸습니다.

고린도전서 3:10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울까를 조심할지니라
11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12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13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14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15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그러나 일제 36년 통치가 금방 끝나듯이, 한국도 어느 덧 진보좌파 독재도 끝날 날이 옵니다. 그 때 처세술로만 살아왔던 목사는 친일파 전력자들처럼 국민들 앞에 낙인이 찍힐 것입니다. 저는 친일파들이 광복후 고백하는 장면을 어린 날에 하나님께서 외가댁에서 보여주셨습니다.

"조선이 독립할 줄을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