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5일 금요일

"1년만 더 글을 쓰거라" 7 - 예언사역이 끝나면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많은 분들은 제가 예언 사역을 하는 줄 잘 모르실 겁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찌르는 얘기가 거북하신 분들은 제 사역이 빨리 끝나길 바라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심판은 제가 사역이 끝나면, 무지막지 하게 쏟아집니다. 그 걸 예언한 영화들이 있는데, 저는 1980년대 초반에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꿈과 환상으로 이미 몇 장면들은 봤습니다.


위에 존 윅과 아래 폴라2019 입니다.


특별히 이 영화들은 아래 두 편의 한국 영화들을 닮았지요.

위의 영화는 은퇴한 킬러를 다룬다는 점에서, 아래 영화는 연약한 여자를 구한다는 점에서 모티프를 각각 따왔습니다.


은퇴한 살인청부업자를 조직에서 제거하려다가, 되려 조직이 그 청부업자에게 학살과 멸망을 당한다는 얘기입니다.

이러한 영화를 어린 날인 1980년대 초반에 하나님께서 예언환상으로 미리 보여주신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예언사역을 맡기신다고 말씀하시니, 성령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이 일은 무척 위험하다. 결국 사람들은 네게 복수하려고 할 거야! 오히려 네 예언 사역을 할 때보다 끝날 때가 더욱 위험하단다. 사람들은 네게서 하나님께서 사용하심이 끝났다고 생각하고, 하나님께서 널 떠났다고 착각하며 널 죽이려고 할거야. 

아들아! 결코 기도를 놓지 말아라! 나 성령 하나님은 널 떠나지 않으리라!"

그리고 북한 김씨 왕조와 중국 공산당에서 암살자들을 제게 보내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어린 마음에 너무 무서워서 하나님께 안한다고 울먹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위 영화들을 제게 보여주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아무 걱정하지 말아라! 나 여호와 하나님께서 반드시 처절하게 너를 위해 복수해주마! 내 마음에 합한 종들의 눈에서 눈물 나게 하면, 그 종들의 대적들에게서 피눈물을 넘어서 눈이 상할 정도로 갚아 주겠다!"

그리고 환상으로 한자 백성 민(民)의 유래가 어떻게 시작됐는지를 보여주셨습니다. 고대 중국에서 적국의 백성들의 눈알을 터뜨리는 장면입니다. 이 환상은 1984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의 주공아파트에서도 반복됐습니다.

무엇이 그들을 고개 숙이게 하는가 신(臣)과 민(民), 사람의 당당함은 똑바로 바라보는 눈에서 온다

진짜로 제가 당사자에게 나타나서 하나님의 예언서를 전한 뒤에, 그들이 진실로 회개하고 언행을 고치고, 피해자에게 용서를 구하지 않는다면, 엄청난 심판의 후폭풍이 몰려 옵니다. 이러한 순서가 10년 넘게 반복됐습니다. 심지어 제가 전하지 않아서 그들이 몰라도, 심판은 이뤄졌습니다. 심판 당하는 사람들은 곡소리가 절로 뿜어져 나옵니다.

제가 지어낸 말이 아님을 증거하라고, 하나님께서 들이댈 말씀조차 친히 가르쳐주셨습니다.

마태복음 10:14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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